주민 Q&A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공홈 보니 이벤트 중이네요 여기 오픈은 언제 하나요? 이벤트가 26일까진데 그 담날 하는 건가

기관추천 특공 올라온 거 보면 20일에 공고 먼저 뜨고, 27일 오픈 예정으로 나와 있으니 참고요~
입주민 답변 · 2026.03
Q2

여기 관심있는데 분양가 얼마에 나올까요?

모집공고문이 3월 말중에 나오니까 그때 봐야겠죠.예상분양가 추측은 워낙 다양하네요.
입주민 답변 · 2026.03
Q3

상가가 10개면 왜 구지 주상복합으로 만든거죠?그냥 아파트도 상가가 40개는 넘는다

주상복합이 상가뿐 아니라 업무시설+주거시설이 가능한 구조로 상가를 빼고 오피스텔레 채운형태 입니다.해당 부지는 상업지구로 단독으로 아파트를 지을수 없으며, 상업시설 또는 업무시설을 짓는 조건에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는 조건 지역 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4

이 단지의 아파트는 6층에서 시작한다. 1층부터 5층까지는 통째로 상가와 주차장이고, 사람이 사는 집은 그 위에 얹힌다.

단지 한가운데 펼쳐진 녹지 공원조차 땅이 아니라 5층 지붕 위에 있다.

의정부역 바로 옆, 옛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47층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짓고, 아파트 400세대와 업무시설 156실로 구성된다.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 사업 자체는 2021년부터 굴러왔지만 실제 삽은 2026년 2월에야 떴다.

정체성은 단순하다.

GTX-C가 뚫고 지나갈 자리의 초역세권 신축. 계약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매수 이유도 그 한 줄이다.

반대로 약점도 숨길 수 없다.

400세대라는 작은 규모, 지상으로 밀려 올라간 주차장, 그리고 주상복합치고 의외로 단출한 상가 구성. 화려한 층수 뒤에 붙은 물음표들이다.

400세대
3개동
47층
최고 층수
1.3대
세대당 주차
2029년
입주 예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곧 단지 앞마당[편집]

이 단지의 값어치는 사실상 의정부역 하나로 설명된다.

도보 거리를 따질 필요가 없을 만큼 역세권 한복판이고, 모델하우스를 다녀온 사람들조차 위치 이야기는 길게 하지 않는다.

말할 게 없어서가 아니라 논쟁의 여지가 없어서다.

"위치는 의정부역 역세권이라 말할 것도 없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의정부역 일대는 이미 완성된 도심이다.

역 주변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새로 조성되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처음부터 갖춰져 있고, 이 점이 신도시형 신축과 결정적으로 갈리는 지점이다.

실거주 만족도를 이야기하는 후기들이 공통적으로 짚는 대목이기도 하다.

"출퇴근길에 역이랑 가까운 게 최고인 듯요. 주변 상권 인프라도 이미 다 잡혀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얹히는 것이 GTX-C 노선이다.

지장물 이설 작업이 진행되며 본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섰고, 2031년 준공·개통이 목표로 알려져 있다.

이 단지 입주 예정 시점과 간격이 크지 않다는 점이 계약자들에게는 결정적인 계산식이 됐다.

"31년이 준공 개통 예정이라는데 입주랑 차이가 크지 않은 거 같아 입주 후 금방 이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기존 노선에 GTX가 더해지면 더블 역세권 구도가 완성된다는 기대가 단지 커뮤니티의 기본 정서다.

실제로 계약 후기 중 상당수가 다른 조건은 접어두고 이 한 가지만으로 도장을 찍었다고 적는다.

"계약하고 왔습니다. GTX-C에 관한 입지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담장 밖이 도심 한복판인 만큼, 이 단지의 녹지는 땅에서 확보한 것이 아니라 위로 올린 것이다.

분양 홍보물에 등장하는 단지 내 녹지 공원은 지면이 아니라 5층 지붕 위에 조성된다.

저층부를 상가와 주차장이 통째로 차지하는 구조에서 나온 필연적인 선택이다.

이 부분은 초기에 오해도 많았다.

조감도만 보고 지상 공원으로 이해한 사람과 주차장이 지상이냐고 반문한 사람이 뒤섞였고, 결국 도면을 들여다본 주민이 직접 교통정리에 나섰다.

"1층부터 5층은 상가와 주차장입니다. 6층부터 아파트입니다. 사진의 녹지 공원은 5층 지붕에 있는 겁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편 인근 캠프 라과디아 공공청사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시설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자체 녹지가 얇은 만큼, 담장 밖 공공시설이 그 공백을 얼마나 메워주느냐가 실거주 쾌적성을 좌우할 변수다.

거리뷰 —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2. 세대 구성과 시설 — 47층 위에 얹힌 400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33·37·38평형 구성에 37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여기에 업무시설 156실이 붙는 이원 구조라,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저울질하며 움직였다. 모델하우스에는 84A와 89OA 두 유닛이 전시됐고, 74 타입은 유닛 없이 상담으로만 안내됐다.

평면 평가는 대체로 후하다.

특히 오피스텔 타입에 대한 반응이 예상 밖이었는데, 아파트를 보러 왔다가 오피스텔 앞에서 걸음이 멈췄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89 OA는 들어가 보면 오피스텔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빠졌어요. 84A랑 89OA 볼 수 있으니까 고민 중이면 가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오피스텔 라인은 OA·OB·OC 세 타입으로 나뉜다.

OA는 안방이 아파트를 포함한 전 타입 중 가장 크다는 점이 세일즈 포인트였고, 실제로 토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면을 직접 그려 검증한 주민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다만 같은 주민은 거실과 작은방은 그만큼 여유롭지 않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오피A 안방이 모든 타입 제일 크다고 해서 검증했는데 제일 큰 게 맞네요. 거실 창문 3개짜리가 3m로 잡으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OC 타입은 북동향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구조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지만 향에서 갈리고, OA는 TV 자리는 나와도 소파 자리가 애매하다는 실측 후기도 있다. 유닛을 직접 보고 판단하라는 조언이 반복되는 이유다.

최고 47층이라는 층수는 이 단지의 상징이다. 고층 선호가 강해 계약 현장에서도 층수 경쟁이 붙었는데,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줄을 선 끝에 45층을 잡은 사례가 커뮤니티에서 회자됐다.

"제일 높은 층 원한다고 말씀드리니 45층 남아있다고 해서 45층 계약하고 왔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공사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9년 11월까지로, 입주 예정 시점은 그해 말이다.

계약자들이 3년 7개월 뒤를 세며 기다리는 단지라는 뜻이다.

주차

총 520대, 세대당 1.3대. 숫자만 보면 넉넉하지만, 이 주차장이 어디에 있느냐가 논쟁의 핵심이다. 지하는 2층까지만 파고, 아파트 주차장 상당 부분을 저층부 지상 구간으로 끌어올린 설계이기 때문이다.

이 선택은 곧바로 지적을 불렀다.

지상 저층부를 주차장이 점유하는 만큼 단지 지상에 있어야 할 인프라가 줄어든다는 문제 제기다.

"건축비 아끼려고 지하도 2층까지만 파고 아파트 주차장은 지상으로 뺀 것 같은데, 그만큼 아파트 지상에 있어야 할 여러 인프라가 줄어드는 것 아닌가 생각함.", 입주민 한줄평

바꿔 말하면 주차 대수는 확보했지만 지상 공간은 내준 설계다.

세대당 1.3대라는 수치는 400세대 규모 신축으로서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지만, 조경과 커뮤니티가 지붕 위로 올라간 대가로 얻은 숫자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티·상가

주상복합이면서도 상가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이 이 단지에서 가장 꾸준히 제기되는 의문이다.

1층부터 5층까지가 상가와 주차장이라는 구성만 보면 상가가 풍성할 것 같지만, 실제 상가 구획 수는 예상보다 적다는 관측이 반복해서 올라왔다.

"상가가 몇 개 안 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일반 아파트도 30개 정도가 상가인데, 여긴 30개도 안 되는 것 같아서요.", 입주민 한줄평

같은 문제의식이 더 날카롭게 표현되기도 한다.

상가가 이 정도라면 굳이 주상복합으로 지을 이유가 무엇이냐는 반문이다.

대형 프랜차이즈 입점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인접 상가와의 지상·지하 연결 여부를 궁금해하는 문의가 함께 따라붙는다.

다만 이 단지의 상권은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밖에서 이미 완성돼 있다. 의정부역 일대 기존 상권이 도보권에 통째로 깔려 있는 입지라, 단지 내 상가의 빈약함이 생활 불편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반론도 설득력을 갖는다.

3. 경쟁 단지와 비교 — 의정부역 신축들의 좌표 싸움[편집]

의정부역 일대는 이미 여러 신축·개발 단지가 겹쳐 있는 격전지다.

이 단지 커뮤니티에서도 비교 대상이 자연스럽게 소환되는데, 주로 링크시티, 바로 옆 포레나 파밀리에, 함께 거론되는 팰리스타워, 그리고 규모 비교의 기준점이 되는 의정부역 스카이자이다.

비교 항목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링크시티포레나 파밀리에팰리스타워의정부역 스카이자이
성격아파트+업무시설 주상복합대규모 복합개발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사업 방식일반 분양(조합 아님)일반지역주택조합일반일반
브랜드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확인 어려움포레나·파밀리에확인 어려움GS건설 자이
최고 층수지상 47층확인 어려움확인 어려움확인 어려움확인 어려움
의정부역 접근역세권 한복판역세권역 인근역 인근역 인근
신축 시점2029년 입주 예정(가장 늦음)선행선행선행선행
세대 규모400세대(소규모)대규모확인 어려움확인 어려움소규모
사업 불확실성낮음(대형 건설사 일반 분양)낮음조합 리스크 존재낮음낮음
커뮤니티 내 좌표가격 벤치마크 추격일대 기준점인접 비교군인접 비교군규모 비교 하한선

vs 링크시티 — 따라갈 기준점인가, 넘어설 상대인가

링크시티는 이 단지 커뮤니티에서 가격과 위상의 기준점으로 통한다.

입주 시점의 좌표를 이야기할 때 링크시티를 먼저 놓고 이 단지를 그 아래 어디쯤에 얹는 식의 계산이 반복된다.

다만 이 단지는 가장 늦게 입주하는 신축이라는 카드를 쥐고 있다.

2029년 말 입주면 일대 신축 사이클에서 가장 뒤에 서는 셈이고, 신축 프리미엄이 가장 오래 유지되는 위치이기도 하다.

vs 포레나 파밀리에 — 조합이냐 아니냐, 결정적 갈림길

바로 옆 단지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포레나 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고, 이 단지는 조합이 아닌 일반 분양이다.

이 차이를 혼동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 주민들이 직접 정정에 나설 정도였다.

"여기 조합아파트 아닌데 조합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네요. 옆에 포레나 파밀리에가 조합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합 사업 특유의 불확실성이 없다는 점은 이 단지가 내세울 수 있는 명확한 우위다.

사업 주체가 HDC현대산업개발 단일 시행·시공으로 정리돼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vs 팰리스타워 — 같이 지어 같이 입주하면 좋았을 이웃

팰리스타워는 이 단지와 인접 공사 사이클을 두고 함께 거론돼 온 상대다.

인근 공사가 시차를 두고 이어지면 입주 시점의 주변 환경이 어수선해질 수밖에 없어, 차라리 한꺼번에 진행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옆 링크랑 옆 팰리스타워 공사할 때 같이 싹 하고 한 번에 연달아 입주하는 게 주변 인프라나 환경 조성되는 데 좋을 것 같은데.", 입주민 한줄평

vs 의정부역 스카이자이 — 400세대라는 숫자의 무게

규모 이야기가 나올 때 소환되는 비교 대상이다.

400세대라는 세대 수가 일대 신축 중 작은 축이라, 이 단지를 규모 면에서는 스카이자이의 상위호환 정도라고 평가절하하는 시각이 커뮤니티에 존재한다.

세대 수가 적으면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와 관리비 분담 구조에서 불리하다는 것이 통상적인 지적이다.

반대로 완판 부담이 작다는 점은 분양 시장이 불안정할 때 오히려 강점으로 읽히기도 한다.

4. 변천사 · 주변 개발 — 미군기지가 47층이 되기까지[편집]

이 단지의 부지는 옛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다.

반환 부지에 주상복합을 올리는 사업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상 사업 시행 기간은 2021년 8월부터 2030년 12월 30일까지다.

사업 기간만 10년에 가까운, 호흡이 긴 개발이다.

추진 경과

2021. 08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주상복합 신축공사 사업 시행 기간 개시. 사업지는 의정부동 253-19 외 20필지.
2023. 10
입주자 모집공고와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설이 돌았으나 실제 분양으로 이어지지 않고 일정이 밀림.
2026. 02
공사 착수.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 아파트 400세대와 업무시설 156실.
2026. 03
입주자 모집공고 공개. 85㎡ 이하 평형에 추첨제 60% 적용.
2026. 04
모델하우스 개관. 특별공급 4월 7일, 1순위 4월 8일 청약 진행.
2026. 04~
GTX-C 노선 본 착공을 위한 지장물 이설 작업 진행 중.
2028. 02
인근 캠프 라과디아 공공청사(수영장 포함) 준공 예정.
2029. 11~12
공사 완료 및 입주 예정.

분양과 착공은 끝났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할 GTX-C와 역세권 개발, 공공청사는 모두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HDC현대산업개발이 시행·시공하는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구성은 아파트 400세대와 업무시설 156실이며, 1~5층은 상가와 주차장, 6층부터 주거로 올라간다. 총 주차 대수는 520대다.

분양 조건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공격적으로 짜였다.

계약금 10% 중 5%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고, 오피스텔에는 중도금 60%와 시스템 에어컨 무상 시공이 붙었다.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도 청약 수요를 넓힌 요인으로 꼽힌다.

"이 주변에 이 돈으로 이렇게 들어갈 신축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GTX-C 본 착공.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가 이어지며 본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2031년 준공·개통이 목표로, 이 단지 입주와 간격이 크지 않다는 점이 최대 기대 요인이다.
  • 쟁점 ② [예정]의정부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발. 역세권을 직주근접형으로 재편하는 구상 아래 입체 공원, 복합환승센터, 지하상가 활성화 계획이 거론된다. 실현 수준에 따라 이 단지의 입지 등급이 한 단계 달라진다.
  • 쟁점 ③ [예정]캠프 라과디아 공공청사. 수영장을 포함한 시설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자체 커뮤니티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담장 밖 공공 체육시설의 완성 여부가 실거주 만족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 쟁점 ④ [진행 중]입주 시점의 시장 전망. 입주까지 3년 이상 남아 있어 계약자 사이에서도 전망이 정면으로 갈린다.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경고하는 목소리와, 탈서울 수요 유입을 근거로 낙관하는 목소리가 공존한다.

역세권 개발의 스케일에 대한 기대는 커뮤니티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의정부역세권 개발 웅장하네요. 입체 공원이랑 복합환승센터에 지하상가 활성화 계획도 있는 것 같고.", 입주민 한줄평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아파트는 6층부터: 1~5층을 상가와 주차장이 차지해, 저층 세대의 기준 자체가 일반 아파트와 다르다. 지상 조경을 기대하고 접근하면 어긋난다.
  • 녹지는 지붕 위: 단지 내 공원은 지면이 아니라 5층 지붕에 조성된다. 조감도만 보고 지상 공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 상가가 생각보다 적다: 주상복합인데도 상가 구획 수가 일반 아파트만 못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인접 상가와의 연결 여부도 확정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 400세대의 한계: 세대 수가 적어 커뮤니티 규모와 관리비 분담 구조에서 불리하다는 평가가 있다.
  • 오피스텔 향 편차: OC 타입은 북동향이라 구조가 괜찮아도 향에서 손해를 본다는 실측 후기가 있다.
  • 오피스텔 취득세 4.6%: 아파트와 세율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고 접근했다가 뒤늦게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례가 있다.

꿀팁

  • 유닛은 84A와 89OA만 전시됐다: 74 타입은 유닛 없이 상담으로만 안내됐으므로, 74를 노린다면 도면과 설명에 의존해야 한다.
  • 오피스텔을 먼저 보라: 아파트만 보러 왔다가 89OA에서 마음이 바뀌었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두 타입을 모두 보고 결정하라는 조언이 정설처럼 굳었다.
  • OA는 안방이 최대, 거실은 별개: 안방 크기는 전 타입 중 1위가 맞지만 거실과 작은방은 여유롭지 않다. 거실 창문 3개짜리는 3m로 잡으면 얼추 맞는다.
  • 모델하우스는 평일 오전: 주말은 물론 평일 오후에도 대기가 걸렸다. 오전에 가면 유닛을 여유 있게 볼 수 있었다는 후기가 다수다.
  • 주차는 건너편: 모델하우스 건너편에 별도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어렵지 않았다.
  • 주거용 전입은 세율부터: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전입 신고할 계획이라면 취득세 4.6%를 전제로 자금 계획을 짜야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조합 아파트 오해: 옆 포레나 파밀리에가 지역주택조합이라, 이 단지까지 조합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꾸준히 나온다. 주민들이 직접 정정에 나설 만큼 반복되는 착각이다.
  • 경품추첨 열기: 모델하우스에서는 오후 경품 추첨이 열렸고, 룰렛을 돌리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동선이었다. 푸드트럭과 츄러스까지 챙겨 먹었다는 후기가 줄줄이 올라왔을 만큼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 고층 쟁탈전: 계약 당일 아침부터 줄을 서서 최고층을 잡았다는 후기가 회자된다. 47층 주상복합에서 층수는 곧 상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 탈서울 수요론: 경기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와 탈서울 흐름을 근거로 수요가 계속 늘 것이라 보는 시각이 커뮤니티의 주류 정서다.
  • 기타지역 비중: 특별공급 접수에서 기타지역 비중이 높게 나타나면서, 주변 분양가 상승에 밀린 수요가 폭넓게 유입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확인.
  • 마피 경고: 반대편에는 입주 시점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단언하는 목소리도 있다. 같은 단지 커뮤니티 안에서 전망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의정부역 초역세권: 위치를 두고는 논쟁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다.
  • GTX-C 직접 수혜: 지장물 이설이 진행되며 본 착공 단계에 접어들었고, 개통 목표 시점이 입주와 멀지 않다.
  • 완성된 생활권: 역 주변 상권과 인프라가 이미 깔려 있어, 입주와 동시에 생활이 가능한 입지다.
  • 평면 완성도: 84A와 89OA 모두 평수가 잘 빠졌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특히 오피스텔 평면 반응이 예상 밖으로 좋았다.
  • 47층 고층 상품성: 일대에서 보기 드문 층수로, 고층 세대의 조망 기대가 크다.
  • 공격적인 분양 조건: 계약금 5% 무이자 대출, 오피스텔 중도금 60%와 시스템 에어컨 무상 시공이 매수 결정을 앞당겼다.
  • 조합 리스크 없음: 지역주택조합이 아닌 대형 건설사 일반 분양이라 사업 불확실성이 낮다.

단점·유의점

  • 저층부 전체가 상가·주차장: 주거는 6층부터 시작하고, 지상 조경과 인프라는 그만큼 줄어든다.
  • 주차장의 지상화: 지하를 2층까지만 판 설계를 두고 건축비 절감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 작은 단지 규모: 400세대는 일대 신축 중 작은 축이며, 커뮤니티 규모의 한계로 이어진다.
  • 빈약한 상가 구성: 주상복합이라는 형식에 비해 상가 수가 적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긴 대기 기간: 입주까지 3년 이상 남아 있어 자금 계획과 시장 변동을 모두 감당해야 한다.
  • 오피스텔 세제: 취득세 4.6%와 주거용 전입 여부에 따른 계산을 사전에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 향에 따른 편차: OC 타입 북동향처럼 타입별 향 차이가 뚜렷해 유닛 확인 없이 선택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GTX-C 하나만 보고 계약해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A. 계약자 다수가 실제로 그 한 가지를 결정적 이유로 꼽았을 만큼 파급력이 큰 호재인 것은 분명합니다.

지장물 이설이 진행되며 본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섰고, 2031년 준공·개통 목표가 이 단지 입주 시점과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유리합니다.

다만 광역 철도 사업은 일정이 밀리는 사례가 드물지 않으므로, 개통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자금 계획인지를 먼저 점검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역세권 자체의 가치와 이미 완성된 생활권은 GTX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요소이니, 그 부분까지 함께 평가하시면 좋겠습니다.

Q. 아파트와 오피스텔 중에 무엇을 선택하는 게 나을까요?

A. 실거주가 목적이고 자격 요건이 된다면 아파트가 기본 선택지입니다.

다만 이 단지는 오피스텔 평면 평가가 유독 좋아서, 모델하우스에서 89OA를 보고 마음을 바꿨다는 후기가 적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을 고려하신다면 취득세가 4.6%라는 점, 주거용으로 전입 신고할 경우의 세제 처리, 그리고 OC 타입처럼 향에서 손해를 보는 타입이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도금 60%와 시스템 에어컨 무상 시공 같은 조건은 오피스텔 쪽이 유리하니, 세제 부담과 분양 혜택을 나란히 놓고 계산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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