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6,000만(2026.7, 1층).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2억 3,1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00 | 1억 6,000만 2026.7 · 1층 | 2억 3,100만 2022.6 | - | - |
| 33평(83㎡) | 166 | 2억 2,000만 2026.6 · 18층 | 2억 9,900만 2023.5 | - | - |
| 27평(67㎡) | 21 | 1억 6,000만 2026.5 · 21층 | 2억 1,800만 2021.7 | - | - |
| 20평(50㎡) | 19 | 1억 3,000만 2023.8 · 13층 | 1억 7,000만 2021.10 | - | - |
겨울이 깊어지면 이 단지에는 세탁기를 돌리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흐른다.
배관 동파를 막기 위한 조치이고, 방송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1993년 준공, 406세대, 단 2개동짜리 아파트가 삼십 년 넘게 이고 사는 겨울 숙제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를 떠난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도 여기다.
뒷문을 나서면 맥도날드가 있고 정문을 나서면 상가와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으며, 1호선 녹양역까지는 걸어서 간다.
오래됐지만 튼튼하게 지었다는 말,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말, 경비원이 친절했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담장 안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는데, 담장 밖은 요란하다.
6년 소송 끝에 매듭이 풀린 59층 초고층 단지가 녹양역 코앞에서 움직이고 있고, 우정 공공주택지구가 녹양동 일대를 갈아엎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GTX-C는 의정부역을 지난다.
세대당 주차 0.57대짜리 구축 아파트가 앉아 있는 자리치고는, 지도의 변화 폭이 꽤 크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닿는 1호선, 걸어서 닿는 병원[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한 단어로 정리된다.
역세권이다.
도로명 주소가 녹양로62번길인 데서 짐작되듯 행정동은 가능동이지만 생활권은 사실상 녹양이고, 1호선 녹양역까지 도보로 이동한다.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도 녹양역이다.
역만 가까운 게 아니다.
정문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역이 애매한 목적지는 버스로 처리되고, 의정부 도심 상권과 회룡 방면도 한 정거장 감각으로 이어진다.
서울 방면은 1호선 한 줄로 풀리는 구조라, 도봉·노원 방면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붙는다.
"지하철도 가깝고 주변에 필요한 것을 구입하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이 편의시설이 가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촘촘하다.
뒷문 방향에는 맥도날드, 걸어서 닿는 거리에 스타벅스가 있고, 정문 쪽으로는 근린상가가 늘어서 있어 장보기와 외식이 단지 밖 몇 걸음에서 끝난다.
여기에 을지대학교병원이 생활권 안에 들어와 있어, 구축 아파트에서 은근히 큰 변수인 의료 접근성이 해결된다.
"뒷문방향으로는 맥도날드가 위치해있고 정문으로는 상가들이 있어서 불편하지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중랑천과, 창문을 두드리는 나무
가까이에 중랑천이 흐른다.
산책과 자전거 동선이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의정부 특유의 구조라, 단지 자체 조경이 화려하지 않아도 걸을 곳이 부족하지 않다.
단지 안 나무는 세월만큼 자랐다.
그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저층 세대는 바람이 부는 날 나뭇가지가 창을 두드린다는 민원이 실제로 있었다.
오래된 수목이라 함부로 손대기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남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개동 406세대, 엘리베이터는 세 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 20평대가 중심, 33평까지
평형은 20평·24평·27평·33평으로 구성되고, 이 가운데 24평이 대표 평형이다.
20평대가 중심축이라 신혼·1~2인 가구와 학령기 자녀를 둔 실거주 가구가 섞여 있고, 33평은 물량이 상대적으로 귀한 편이다.
전체가 2개동 406세대이고 엘리베이터는 세 대다.
동 수가 적다는 건 단지 동선이 단순하다는 뜻이기도 해서, 어느 라인에 살든 정문·뒷문·상가까지의 거리 차이가 크지 않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사용량 조절이 자유롭다.
집 컨디션은 연식대로다.
다만 후기에서 반복되는 표현이 있는데, 튼튼하게 지었다는 말이다.
골조에 대한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고, 대신 창호·배관·수납 같은 마감 영역에서 평가가 갈린다.
특히 나무틀 창을 그대로 둔 세대는 지하철 소음이 들어온다는 지적이 명확해, 창호 교체 여부가 체감 만족도를 갈라놓는다.
"녹양역 가깝고 근처 맥도널드 이용도 편하고 무엇보다 튼튼하게 지어서 오래됐어도 살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 평가는 양쪽으로 갈린다.
여러 주민이 층간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고 말하는 반면, 일부 후기는 층간소음이 있다고 적었다.
구축 특유의 두꺼운 슬래브 덕이라는 해석과, 결국 윗집 복불복이라는 해석이 공존한다.
벌레 이슈는 솔직하게 적혀 있다.
입주 초기 바퀴벌레가 많았고 방역 이후 눈에 띄게 줄었지만 싱크대·화장실 모서리에서 흔적이 보인다는 후기, 1층은 가끔 벌레가 나온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다.
반대로 내부 수리와 방역을 한 번 제대로 하고 들어가면 가성비가 상당하다는 평가도 같은 무게로 존재한다.
"내부 수리하시고, 세스코 불러서 벌레들 퇴치하면 가성비는 상당히 괜찮은 아파트라고 생각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세대당 0.57대라는 숫자
총 주차 대수는 232대, 세대당으로 환산하면 0.57대다.
1990년대 초반 설계 기준을 그대로 물려받은 수치이고, 1가구 2차량이 흔해진 지금 기준으로는 확실한 약점이다.
흥미로운 건 체감이 갈린다는 점이다.
주차가 힘들다는 후기가 있는 한편,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도 있다.
평형이 작고 세대 수가 많지 않아 시간대·요일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구조로 읽힌다.
지하주차장에 대해서는 관리 상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오래된 지하 공간 특유의 문제로, 청결과 정비가 아쉽다는 평이다.
"다좋은데 주차가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단지 밖이 곧 커뮤니티
헬스장·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연식과 규모가 아니다.
대신 그 역할을 단지 정문 근린상가가 대신한다.
생활에 필요한 업종이 상가 라인에 붙어 있어, 단지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담장 몇 걸음 밖에서 정리된다.
뒷문의 맥도날드는 사실상 이 단지의 랜드마크다.
단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조차 마지막 줄에 맥도날드가 가깝다는 장점을 적어 놓았을 정도다.
관리와 운영 — 매일 되는 분리수거, 매일 나오는 방송
관리의 강점은 명확하다.
분리수거가 상시 가능하고,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경비 인력에 대한 평도 좋은 편이라, 친절했다는 회고가 장기 거주자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동원1차 살아본 아파트중 최고입니다. 층간소음 없구요 관리비도 작게나와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한 세탁기 사용 금지가 대표적인데, 안내방송이 잦아 그 방송 자체를 소음으로 느낀다는 불만이 있다.
저층에서 겨울에 세탁을 강행해 물이 역류했다는 사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세대에 대한 방송 등도 함께 언급된다.
"겨울에 날씨 추워지면 빨래가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가능동 학교 벨트 한복판[편집]
가능동은 의정부에서 학교가 밀집한 축에 속한다.
가능초등학교와 의정부서초등학교가 생활권 안에 있고, 인접한 녹양동에는 녹양초등학교가 있다.
초등 단계에서는 통학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배치다.
중등 단계는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녹양중학교로 이어진다.
여기서부터는 학교별 평판 차이를 신경 쓰는 학부모가 늘어나는데, 인근 중학교 가운데 여중 쪽 학업 지표가 상대적으로 앞선다는 평이 있다.
고등학교는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가 모두 가능동 권역에 있어 선택지가 넓고 통학 부담이 적다.
실제로 이 단지에서 십수 년을 살며 의정부고까지 다녔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남아 있다.
"12년 동안 살았었어요. 의정부고등학교까지 통학하기 편했었고, 녹양역이 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대치·중계 같은 대형 학원가와 견줄 규모가 아니다.
다만 의정부 도심 학원가가 1호선 한 정거장 감각으로 붙어 있어, 중등 이후 사교육 동선을 도심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초등까지는 단지 주변에서 해결하고 중등부터 도심 학원가로 이동하는 패턴이 이 생활권의 기본값에 가깝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안팎, 같은 의정부의 다른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동원1차 | 동화 | 현대2차 | 삼도세라믹 | 한주4차 | 신곡현대 | 파스텔 |
|---|---|---|---|---|---|---|---|
| 생활권 | 가능·녹양 | 의정부동 도심 | 용현동 | 신곡동 | 호원동 | 신곡동 | 금오동 |
| 세대 규모 | 406세대 | 414세대 | 388세대 | 480세대 | 334세대 | 408세대 | 332세대 |
| 1호선 도보 접근 | 녹양역 도보권 | 의정부역 생활권 | 버스·경전철 중심 | 버스·경전철 중심 | 회룡·망월사 축 | 버스 중심 | 버스·경전철 중심 |
| 서울 방면 접근 | 양호 | 양호 | 보통 | 보통 | 최단 | 보통 | 보통 |
| 도심 상권 밀착 | 근린상가 중심 | 의정부 중심상권 직결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대형 개발 인접 | 녹양역세권·우정지구 | 도심 재정비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 의료 인프라 | 을지대병원 생활권 | 도심 의원 밀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하천·녹지 | 중랑천 인접 | 중랑천 인접 | 보통 | 보통 | 중랑천·도봉산 | 보통 | 보통 |
| 학교 밀집도 | 초·중·고 벨트 | 도심 학군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vs 동화 — 도심 한복판이냐, 역 앞이냐
의정부동의 동화는 의정부 중심상권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앞선다.
시장과 행정 기능이 몰린 도심을 걸어서 쓰는 구조라, 상권 밀도만 보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대신 동원1차는 역까지의 거리로 답한다.
도심 한가운데의 혼잡을 피하면서 1호선을 도보로 쓰고, 녹양역세권 개발의 직접 사정권에 들어간다는 점이 다르다.
vs 현대2차 — 같은 400세대급, 다른 축
용현동의 현대2차는 388세대로 규모가 비슷하다.
다만 축이 다르다.
현대2차가 용현·민락 방면 생활권을 등지고 있다면, 동원1차는 1호선 북쪽 축에 붙어 있다.
서울로 매일 나가야 하는 수요라면 1호선 도보권이 결정적이다.
반대로 의정부 내부 생활에 무게가 실린다면 굳이 이쪽으로 올 이유는 줄어든다.
vs 삼도세라믹 — 세대 수는 지지만, 역은 이긴다
신곡동의 삼도세라믹은 48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세대 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분담과 단지 운영에 유리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신곡동은 지하철보다 버스·경전철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다.
동원1차는 규모에서 지고 도보 역세권에서 이기는 전형적인 교환 관계에 있다.
vs 한주4차 — 서울에 가장 가까운 경쟁자
호원동의 한주4차는 이 비교군에서 서울 방면 접근성이 가장 좋다. 회룡·망월사 축에 걸쳐 있어 도봉 방면 진입이 빠르고, 도봉산과 중랑천을 동시에 끼고 있어 녹지 체감도 좋다.
동원1차의 반격 카드는 개발 사정권이다.
호원동이 비교적 정적인 주거지라면, 이쪽은 녹양역세권 초고층 단지와 우정지구라는 두 개의 대형 변수를 담장 밖에 두고 있다.
vs 신곡현대 — 세대 수는 비슷, 결정타는 역
신곡현대는 408세대로 동원1차와 규모가 거의 같다.
준공 시기대도 비슷해 성격이 겹치는 대안 단지다.
갈리는 지점은 결국 동선이다.
신곡동은 버스 환승을 전제로 하는 생활권이고, 동원1차는 그 환승 한 단계를 걷기로 대체한다.
vs 파스텔 — 조용함 대 편의성
금오동의 파스텔은 332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함이 강점이고, 의정부 북부 생활권을 조용히 쓰기에는 나쁘지 않다.
동원1차는 반대로 편의시설 밀도로 승부한다.
정문 상가, 뒷문 패스트푸드, 도보권 병원과 역이 한 덩어리로 묶여 있다는 점이 소규모 단지와 갈리는 지점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담장 밖에서 벌어지는 일[편집]
추진 경과
소송이라는 최대 걸림돌은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초고층 단지 사업과 GTX-C 개통 준비다.
현재 계획
녹양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은 포스코이앤씨 시공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8개동 규모다.
아파트 2518가구와 오피스텔 90실, 대형 스트리트몰이 함께 계획돼 있어 완성되면 경기 북부 최대 랜드마크급 밀도가 된다.
여기에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가 겹친다.
녹양동 일원 약 51만㎡에 공동주택을 포함해 4000가구 이상을 공급하는 계획으로, 녹양역 일대의 인구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규모다.
교통 축은 GTX-C가 담당한다.
덕정·의정부·삼성역을 포함한 노선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초고층 단지가 완성될 때까지의 공사 부담. 역 앞 대규모 공사는 완공 뒤엔 인프라지만, 그 전까지는 소음·통행 제약으로 돌아온다.
- 쟁점 ② [예정] — GTX-C 개통의 실제 수혜 폭. 정차역이 의정부역이라, 녹양역 도보권인 이 단지가 얼마나 직접적으로 체감할지는 환승 동선에 달려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단지 자체의 노후 대응. 재개발·리모델링을 향한 주민 관심은 후기에서 꾸준히 확인되지만, 확정된 절차 단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당장은 세대별 내부 수리와 창호 교체가 현실적인 답으로 통용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 세탁 금지령: 동파 방지를 위해 세탁기 사용을 자제하라는 안내가 겨울마다 반복된다. 이 방송 빈도 자체를 소음으로 꼽는 주민이 있다.
- 나무틀 창의 소음: 원래 창을 그대로 쓰는 세대는 지하철 소음이 들어온다. 창호 교체가 사실상 필수 공정으로 취급된다.
- 저층 물난리: 겨울에 저층에서 세탁을 강행해 물이 넘쳐 올라온 사례가 후기에 남아 있다.
- 지하주차장 컨디션: 오래된 지하 공간이라 청결·정비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화장실 담배: 배기를 타고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민원이 있었고, 이 역시 방송으로 다뤄졌다.
꿀팁
- 입주 전 세트 작업: 내부 수리와 전문 방역을 한 번에 끝내고 들어가는 것이 이 단지의 정석 공략법으로 통한다.
- 창호부터: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순위는 창호다. 소음·결로·난방비가 한 번에 정리된다.
- 분리수거 자유: 요일 제한 없이 상시 배출이 가능해, 생활 리듬이 불규칙한 가구에 유리하다.
- 출입구를 나눠 쓰기: 정문은 상가와 버스, 뒷문은 패스트푸드와 역 방향이다. 목적지에 따라 문을 골라 쓰면 동선이 줄어든다.
- 저층 선택 시: 벌레와 창을 두드리는 수목 문제가 함께 따라온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개발 기대감: 인근 초고층 사업의 소송이 끝났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이 단지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절차상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
- 리모델링론: 재개발보다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함께 나온다. 주민 간 논의 수준이며 미확인.
- 1호선 전세 이동설: 봄철에 1호선 축으로 전세 수요가 몰린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돌았다. 미확인.
- 극과 극의 후기: 살아본 아파트 중 최고라는 평과, 계약 만료만 기다린다는 평이 같은 자리에 나란히 있다. 이 단지 후기의 진짜 특징은 평균이 아니라 분산이다.
"빨리 계약 만료 돼서 이사 나가고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녹양역 도보권: 1호선을 걸어서 쓴다. 이 단지 모든 장점의 출발점이다.
- 생활 인프라 밀도: 정문 상가, 뒷문 패스트푸드, 도보권 카페와 병원까지 한 덩어리다.
- 저렴한 관리비: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상시 분리수거: 요일 제한 없는 배출이 실거주 만족도에 크게 기여한다.
- 튼튼한 골조: 오래됐어도 살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 많다.
- 친절한 경비: 경비 인력에 대한 호평이 장기 거주자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 학교 벨트: 초·중·고가 생활권 안에 몰려 있어 통학 부담이 적다.
단점 · 유의점
- 세대당 0.57대 주차: 232대뿐이다. 2차량 가구에는 확실한 제약이다.
- 겨울 동파 리스크: 세탁기 사용 제한이 매년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다.
- 창호 미교체 시 소음: 원래 창을 유지한 세대는 지하철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벌레 관리 필요: 방역 없이 입주하면 후회한다는 후기가 다수다.
- 지하주차장 관리: 청결·정비 상태에 대한 불만이 있다.
- 잦은 안내방송: 민원 대응 방송이 잦아 이를 소음으로 느끼는 주민이 있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내 편의시설을 기대하기 어려운 규모와 연식이다.
토론[편집]
Q. 실거주 목적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수리를 먼저 해야 할까요?
A. 창호를 1순위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의 나무틀 창을 유지한 세대는 지하철 소음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창을 바꾸면 소음뿐 아니라 결로와 난방 효율까지 함께 개선됩니다.
그다음이 전문 방역이며, 입주 전에 한 번 제대로 처리하고 들어가면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배관과 욕실은 세대별 상태 편차가 크니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주변 개발이 이 단지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A.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속도는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녹양역 앞 초고층 단지는 오랜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사업이 재개된 상태이고, 우정 공공주택지구까지 더해지면 녹양역 일대의 상권과 인구 규모 자체가 달라집니다.
다만 완성까지의 기간에는 공사로 인한 불편이 먼저 찾아옵니다.
GTX-C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지만 정차역이 의정부역이므로, 이 단지가 체감하는 수혜는 환승 동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