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6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7억 5,000만(2026.2, 14층), 매매 시세 18억 500만 · 전세 8억 8,300만(1년 전 대비 +34.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17억 5,000만(14층).

36평39평● 실거래  — 시세(KB)
0천5억10억15억20억2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7-10-15 36평 8억 9,700만 7층2017-10-27 36평 9억 3층2017-12-04 36평 8억 9,800만 2층2017-12-06 36평 9억 3,500만 5층2017-12-18 39평 9억 3,000만 18층2018-01-20 39평 10억 6,000만 18층2018-01-24 36평 9억 9,500만 14층2018-02-14 39평 10억 7,000만 4층2018-03-12 36평 10억 3,000만 3층2018-06-23 36평 10억 4,000만 8층2018-07-27 39평 8억 9,900만 1층2018-08-18 36평 10억 7,500만 8층2018-08-18 39평 10억 6,000만 12층2018-08-23 39평 10억 7,500만 2층2018-08-25 39평 11억 25층2018-08-28 39평 11억 5,000만 6층2018-09-11 36평 10억 5,000만 2층2019-04-01 36평 10억 1,000만 3층2019-06-24 39평 10억 5,000만 20층2019-06-29 39평 10억 6,000만 9층2019-07-05 36평 9억 9,000만 9층2019-07-08 36평 10억 8,500만 5층2019-07-13 36평 9억 7,000만 2층2019-08-02 39평 11억 3,400만 16층2019-08-10 39평 11억 4,000만 16층2019-08-26 39평 11억 20층2019-08-31 39평 10억 8,000만 3층2019-09-07 36평 10억 9,800만 14층2019-09-21 36평 10억 8,000만 7층2019-09-24 39평 11억 5,000만 5층2019-09-26 36평 10억 8,900만 4층2019-10-19 39평 11억 5,000만 22층2019-10-21 39평 11억 9,500만 23층2019-10-23 36평 11억 2,500만 5층2019-10-29 39평 12억 22층2019-10-29 39평 12억 9층2019-11-02 39평 12억 4,500만 13층2019-11-12 36평 11억 1,000만 15층2019-11-17 39평 12억 8,000만 22층2019-11-23 36평 10억 9,600만 10층2019-11-23 39평 12억 7,500만 10층2019-11-25 36평 12억 3,000만 11층2019-12-09 39평 13억 4,500만 9층2019-12-14 39평 13억 5,000만 12층2020-01-11 39평 13억 5,000만 14층2020-01-12 39평 12억 5,000만 2층2020-02-27 36평 12억 4,000만 12층2020-05-16 39평 11억 6,000만 1층2020-05-21 39평 13억 19층2020-05-30 39평 11억 3,000만 1층2020-06-11 39평 13억 12층2020-06-13 36평 12억 5,000만 6층2020-06-18 39평 13억 3,500만 21층2020-06-30 36평 11억 5,000만 13층2020-07-02 39평 12억 9,000만 4층2020-07-04 36평 12억 2,700만 5층2020-07-04 39평 12억 7,000만 9층2020-07-09 39평 13억 6,500만 10층2020-07-11 39평 13억 5,000만 6층2020-07-14 39평 13억 4,500만 8층2020-08-02 39평 12억 6,000만 9층2020-08-08 36평 12억 7,000만 4층2020-08-22 39평 13억 7층2020-09-01 39평 14억 13층2020-09-18 39평 13억 8,000만 25층2020-09-26 36평 13억 8층2020-09-29 39평 14억 22층2020-10-24 39평 13억 7,400만 13층2020-10-31 39평 14억 2,000만 7층2020-11-07 39평 13억 8,000만 18층2020-11-25 39평 13억 5,000만 4층2020-11-28 36평 13억 3,000만 5층2020-11-30 39평 14억 4,000만 20층2020-12-01 36평 13억 4,000만 8층2020-12-02 39평 14억 7,500만 11층2020-12-05 36평 13억 8,000만 12층2020-12-05 39평 15억 4,000만 10층2020-12-05 39평 14억 7,500만 19층2020-12-05 39평 13억 4,000만 15층2020-12-12 39평 14억 9,000만 16층2020-12-15 39평 14억 4,000만 3층2021-01-13 36평 14억 8층2021-01-14 39평 15억 14층2021-05-01 36평 15억 7층2021-06-17 39평 16억 9,000만 18층2021-06-19 36평 15억 7,000만 13층2021-06-24 36평 15억 8,000만 7층2021-06-29 36평 16억 8층2021-07-08 39평 15억 8,000만 5층2021-07-14 39평 16억 4,000만 22층2021-07-31 39평 16억 6,500만 4층2021-08-14 36평 16억 1,000만 8층2021-08-14 39평 16억 4,000만 5층2021-08-14 39평 16억 4,000만 5층2021-09-04 39평 17억 2,000만 21층2021-10-15 36평 15억 9,000만 9층2021-10-26 36평 15억 9,000만 9층2021-11-20 39평 17억 1,500만 16층2022-04-30 39평 15억 8,000만 5층2023-02-11 39평 12억 4,000만 15층2023-06-27 39평 13억 2,000만 5층2023-07-15 36평 13억 9층2023-08-23 39평 14억 12층2023-09-16 39평 14억 5,000만 24층2024-02-05 39평 14억 2,000만 14층2024-03-02 36평 13억 2,000만 7층2024-03-30 39평 13억 500만 3층2024-04-13 39평 13억 5,000만 15층2024-05-26 39평 13억 3,700만 4층2024-06-10 36평 12억 2,000만 1층2024-06-17 39평 13억 9층2024-06-24 39평 14억 8,000만 21층2024-06-24 39평 14억 4층2024-09-14 39평 15억 2,000만 10층2024-10-03 39평 14억 8,000만 15층2024-10-20 39평 15억 1,000만 23층2024-10-23 39평 15억 1,000만 20층2024-10-28 39평 14억 5,500만 12층2024-10-30 36평 13억 2,000만 2층2024-11-16 39평 14억 8,000만 3층2024-11-16 39평 15억 2,000만 20층2025-02-15 39평 14억 4층2025-04-07 36평 13억 9,000만 15층2025-05-24 39평 14억 6,000만 11층2025-05-31 39평 15억 1,500만 20층2025-06-14 39평 15억 6층2025-06-18 39평 15억 500만 16층2025-06-21 39평 15억 3,000만 18층2025-06-27 39평 15억 5,000만 21층2025-06-27 39평 15억 500만 12층2025-07-18 39평 12억 5,000만 23층2025-08-09 36평 13억 7,000만 2층2025-09-03 39평 15억 5,000만 16층2025-09-09 36평 14억 4,000만 5층2025-09-12 39평 14억 4,500만 1층2025-09-17 39평 16억 25층2025-09-18 39평 15억 2,500만 3층2025-09-19 39평 15억 5,000만 14층2025-09-20 36평 14억 9,500만 13층2025-09-20 39평 16억 4,000만 23층2025-09-20 39평 15억 3,000만 6층2025-09-25 39평 15억 9,000만 16층2025-09-27 36평 14억 3,500만 4층2025-09-28 39평 16억 4,500만 18층2025-10-01 36평 15억 6,000만 12층2025-10-02 39평 14억 4,500만 1층2025-10-03 39평 16억 3,000만 21층2025-10-11 39평 14억 7,500만 1층2025-10-15 39평 16억 5,000만 24층2025-10-15 39평 15억 4층2025-10-19 39평 16억 3,000만 22층2026-01-02 39평 18억 3,000만 19층2026-01-06 36평 17억 4,500만 11층2026-01-24 39평 19억 11층2026-01-31 36평 17억 4,500만 8층2026-02-21 36평 17억 5,000만 14층2026-07-12 39평 19억 9,000만 1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6평-17억 5,000만 2026.2 · 14층17억 5,000만 2026.218억 500만8억 8,300만
39평-19억 9,000만 2026.7 · 10층19억 9,000만 2026.719억 3,900만9억 4,8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5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신도시 한복판에 지어진 아파트가 등산화를 신고 나설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위례순환로 211, 계획도시의 격자 위에 올라선 687세대 단지인데 정작 주민들이 자랑하는 건 반듯한 도로가 아니라 코앞의 남한산성 등산로와 조용한 공기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안에 8개 동으로 들어선 이 단지의 정체성은 두 단어로 압축된다.

초품아항아리상권. 단지가 초등학교를 끼고 앉았고, 뜨내기 없이 주민이 소비를 도맡는 상권이 걸어서 붙어 있다.

아이 키우기에 이만한 조합이 드물다는 게 입주민들의 공통된 평이고, 실제로 분양받아 그대로 눌러앉은 집주인이 많아 매물 자체가 귀한 단지로 통한다.

그런데 브랜드만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겨울에 한 번씩 놀란다.

층간소음단열, 그리고 콘센트에서 새어 나오는 찬바람. 세대당 1.77대라는 넉넉한 주차와 좋은 관리 평판을 얻은 대신, 집 안 마감에서는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위례센트럴푸르지오는 그 두 얼굴을 모두 가진 단지다.

687
세대 8개동
1.77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학교 인접
39타입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계획도시의 반듯함, 산자락의 여유[편집]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순환로 211. 위례신도시는 성남·하남·서울 송파에 걸쳐 조성된 택지지구이고, 이 단지는 그중 성남 창곡동 생활권에 속한다.

계획도시답게 도로·보도·공원 배치가 정돈돼 있어 유모차와 자전거가 다니기 편하다.

가장 큰 기대는 철도다.

주민들 사이에서 위례신사선(위신선)과 그 연결 노선인 삼동선이 단지 바로 앞을 지난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았고, 착공을 기다리는 목소리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한 주민은 노선 계획을 두고 이렇게 적었다.

"위신선 연결 삼동선이 바로앞에 예정되어있다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도로망 이름부터가 이 동네의 성격을 말해준다.

위례순환로는 신도시 외곽을 감싸는 순환 축이고, 단지는 그 축에 주소를 두고 있다.

차를 쓰는 가구 입장에선 단지에서 빠져나와 간선으로 붙는 동선이 단순하다는 뜻이다.

생활 인프라는 항아리상권이라는 표현에 다 들어 있다.

외부 유동인구가 흘러드는 대로변 상권이 아니라 주민 수요로 돌아가는 폐쇄형 상권이라, 학원·병원·먹거리가 걸어서 해결되면서도 밤이 시끄럽지 않다.

상권과 학원가가 도보권에 붙어 있다는 점은 후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장점 중 하나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숨은 무기는 남한산성 등산로다.

아파트에서 나서면 곧장 산길로 이어지는 동선이라, 주말 등산이 취미가 아니라 일상이 되는 집이 있다.

산이 가깝다는 건 단순히 등산로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도심 대로에 면하지 않은 배치와 산자락이 함께 만들어내는 소음·공기 조건이 이 단지 만족도의 바닥을 받친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쓰는 단어는 두 개다.

공기 좋고 조용하다. 신도시 특유의 낮은 밀도와 산자락이 만든 조합이라, 도심 아파트에서 넘어온 사람일수록 체감 차이를 크게 말한다.

다만 운동 시설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고, 그래서 복지관 조성 소식에 반응이 컸다.

"도심지는 인근에 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이 부족한편인데, 복지관이 생긴다고 하니 입지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위례센트럴푸르지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넉넉한 주차, 아쉬운 마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이 단출하다.

36타입과 39타입 두 가지로만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39타입이다.

대형 평형이 없으니 세대 간 구성이 균질하고, 그만큼 주민 구성도 비슷한 생애주기로 모인다.

실거주 신혼·초등 자녀 가구가 단지의 중심축이라는 뜻이다.

평형이 두 가지뿐이라는 건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같은 단지 안에서 아이가 커도 넓은 집으로 갈아탈 선택지가 없어, 공간이 더 필요해지는 시점에 단지 밖을 봐야 한다.

8개 동, 687세대의 중소 규모라 단지 안이 복잡하지 않다. 동 간 이동 거리가 짧고 아이가 어느 동에 살든 학교와 상가까지의 동선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점은 이 규모의 확실한 이점이다.

문제는 집 안이다.

층간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있고, 겨울 단열에 대한 불만은 더 구체적이다.

콘센트에서 찬바람이 들어온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이고, 전열기구로 버티다 보니 전기 사용량이 이전 아파트보다 늘었다는 후기도 있다.

실제로 게시판에 전열기구 공동구매 안내가 붙었을 만큼 겨울 대응이 단지 차원의 화제였다.

"층간소음에 추워요. 콘센트에서 찬바람이 나옴.", 입주민 한줄평

창호 하자도 언급된다.

창문 손잡이 등 불량이 잦은데, 부품이 단종돼 소모품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브랜드 아파트라는 기대치와의 낙차가 불만의 크기를 키운 쪽에 가깝다.

"아파트 창문 손잡이 등 불량 많음. 단종되어 소모품 구할수도 없다 함.", 입주민 한줄평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이다.

주차

이 단지에서 이견 없이 칭찬받는 항목이다.

1,217대, 세대당 1.77대. 신도시 신축 기준으로도 여유 있는 수치이고, 실제 체감도 그렇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세대당 1.7대를 넘기면 밤 시간대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사실상 사라진다.

차량 두 대를 굴리는 가구도 자리 걱정 없이 등록할 수 있는 수준이라, 구축에서 옮겨온 주민일수록 만족도가 높다.

주차와 초품아를 한 문장에 붙여 말하는 후기가 여럿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이 단지에서 만족의 두 기둥이 무엇인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주차자리많고 초등학교옆이어서 굿.",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생활은 앞서 말한 항아리상권에 기대는 구조다.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학원·식음·생활 편의가 도보로 해결되는 대신, 단지 자체가 대단지가 아니라 커뮤니티 규모는 소박한 편이다.

상권이 도보권에 완결돼 있다는 건 단지 내 편의시설의 빈자리를 밖에서 메운다는 뜻이기도 하다.

학원·병원·먹거리를 걸어서 해결하는 대신, 대단지형 커뮤니티 라운지나 대형 실내 체육시설을 기대하고 들어오면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다.

부족했던 운동·여가 인프라는 복지관이 채워줄 카드로 거론된다.

주민들이 이 소식을 입지 개선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관리와 운영

주차와 함께 관리 품질이 짧고 굵게 칭찬받는다.

세부 일화보다는 "관리가 좋다"는 총평이 반복되는 유형인데, 규모가 크지 않아 손이 골고루 닿는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하자 대응은 다른 이야기다.

창호 부품 단종처럼 자재 수급 자체가 막힌 항목은 관리사무소의 성실함만으로 풀리지 않는다.

겨울마다 게시판에 전열기구 공동구매 같은 주민 자구책이 오르내린 배경이다.

"주차, 관리 굿.",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정문이 곧 교문[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번째 키워드가 초품아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아이가 대로를 건널 일이 없다.

저학년 학부모에게 이보다 직관적인 안전 프리미엄은 없고, 그래서 후기에서도 가장 압축적인 찬사가 나온다.

"초등학교를 품은 최고의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 이후를 받쳐주는 건 학원가 접근성이다.

위례신도시 생활권 특성상 학원 밀집 상가가 도보권에 형성돼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라이딩 부담이 적다는 평이 많다.

상권과 학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지 앞을 지날 것으로 거론되는 삼동선 정거장 이야기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관심사인 이유가 여기 있다.

중·고등 진학 이후 학원 반경이 넓어질 때 철도가 생기면 통학·통원 선택지가 통째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초등 구간의 안전성도보 학원가가 이 단지 교육 환경의 두 축이다.

아이를 키우는 목적으로 들어온 실거주 가구가 많고, 그 만족도가 이 단지의 매물 희소성으로 이어진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분양 받아 실거주중인데 아이들 키우기 최고의 환경 만족도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창곡동 600세대 삼파전[편집]

같은 창곡동, 비슷한 규모의 신도시 단지들이 자연스러운 비교군이 된다.

위례역푸르지오힐스테이트위례가 그 상대다.

비교 항목위례센트럴푸르지오위례역푸르지오힐스테이트위례
세대 규모687세대620세대621세대
초품아 여부학교와 맞붙은 초품아도보 통학권도보 통학권
주차 여유세대당 1.77대신도시 평균권신도시 평균권
평형 구성36·39 두 타입 단순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
산·녹지 접근남한산성 등산로 인접신도시 공원권신도시 공원권
상권 성격항아리상권 도보권역세권 상권생활권 상권
브랜드푸르지오푸르지오힐스테이트
매물 회전실거주 고착, 매물 희소통상 수준통상 수준

vs 위례역푸르지오 — 같은 브랜드, 역이냐 학교냐

이름부터 갈린다.

한쪽은 을 내걸었고, 이쪽은 센트럴을 내걸었다.

같은 푸르지오, 비슷한 600세대대 규모지만 선택 기준은 명확하게 갈린다.

출퇴근 동선을 최우선에 두면 역 이름을 단 쪽이 직관적이다.

반면 초등 자녀의 통학 안전주차 여유를 최우선에 두는 가구라면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쪽으로 기운다.

위례신사선과 삼동선이 실제 궤도에 오르면 이 격차의 성격 자체가 달라질 여지가 있다.

vs 힐스테이트위례 — 브랜드 취향과 산자락의 거리

621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아 단지 안의 밀도감이나 관리 체감에서 큰 차이를 만들기 어렵다. 결국 갈리는 건 브랜드 선호와 입지의 결이다.

위례센트럴푸르지오의 차별점은 남한산성 등산로가 붙어 있는 조용한 공기, 그리고 학교와 맞붙은 배치다.

반대로 신도시 중심부의 활기와 편의를 우선한다면 다른 답이 나온다.

같은 창곡동 안에서도 "조용함"과 "중심성" 중 무엇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아직 오지 않은 철도[편집]

2016. 04
사용승인·입주 개시. 687세대·8개 동 규모로 위례신도시 창곡동 생활권에 자리 잡았다.
2021. 07
단지 앞을 지나는 위례신사선 연결 삼동선 노선 계획이 주민들 사이에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향후
위례신사선 착공복지관 조성예정 단계로, 주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두 가지다.

입주와 정착은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철도와 복지관은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천사는 단순한 편이다.

2016년 입주 이후 재건축·리모델링 같은 구조적 변화가 걸릴 만한 연식이 아니고, 신도시 계획 안에서 처음부터 완성형으로 지어진 단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변수는 안이 아니라 에 있다.

교통 호재의 무게가 크다.

도보 상권과 학교로 생활은 완결되는데 광역 교통만 아쉽다는 구조라, 위례신사선이 실제로 삽을 뜨는 순간 이 단지의 평가축이 한 칸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주민들이 착공 소식에 유독 민감한 이유다.

복지관도 같은 맥락이다.

실내 운동·여가 시설이 부족하다는 게 이 생활권의 약점으로 지적돼 왔는데, 단지에 복지관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주민들이 입지 개선의 신호로 읽는 것도 그 공백을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 콘센트 찬바람: 단열 마감 아쉬움이 콘센트 틈새 바람으로 체감된다는 후기가 있다.
  • 전기요금 체감 상승: 전열기구 의존도가 올라가며 이전 거주지보다 전기 사용량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게시판에 전열기구 공동구매 안내가 붙은 적이 있다.
  • 창호 부품 단종: 창문 손잡이류 불량이 잦은데 소모품 수급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 층간소음: 브랜드 기대치 대비 방음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 광역 교통 공백: 생활 인프라는 완결형인데 철도만 아직이라는 게 공통된 아쉬움이다.
  • 실내 운동시설 부족: 밖에서 운동할 곳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복지관 기대감의 배경이다.

꿀팁

  • 매물 타이밍: 분양받아 실거주하는 집주인 비중이 높아 매매·전세 물건이 귀하다. 급하게 찾기보다 대기 전략이 현실적이다.
  • 겨울 준비는 입주 전에: 단열·창호 이슈가 알려져 있으니 겨울 전에 창호 점검과 틈새 보완을 마쳐두는 편이 낫다.
  • 등산화 한 켤레: 남한산성 등산로가 생활 반경 안이라, 주말 루틴을 산으로 잡으면 이 단지의 값어치가 달라진다.
  • 차량 두 대 가구에 유리: 세대당 1.77대 주차는 이 생활권에서 흔치 않은 조건이다.
  • 창호는 사전에 확인: 손잡이류 부품이 단종된 사례가 있으니 계약 전 개폐 상태를 하나씩 열어보는 게 안전하다.
  • 상권은 걸어서: 항아리상권 구조라 차를 빼지 않고 학원·장보기를 끝낼 수 있다. 주차 자리를 지키는 것도 요령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삼동선 정거장 위치: 단지 바로 앞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지만 확정 정보로 보긴 이르다. 미확인.
  • 실거주 고착 단지: 아이 키우는 목적으로 들어와 눌러앉는 가구가 많아 이사 회전이 느리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 인식이다.
  • 조용함이 곧 정체성: "공기 좋고 조용하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번화함을 기대하고 들어오면 실망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브랜드 기대와 현실의 낙차: 푸르지오라는 이름을 보고 들어왔다가 겨울에 놀랐다는 후기가 이 단지 불만의 원형에 가깝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학교와 맞붙은 배치로 저학년 통학 안전이 압도적이다.
  • 주차 여유: 총 1,217대, 세대당 1.77대로 밤 시간대 스트레스가 적다.
  • 관리 품질: 주차와 함께 가장 자주 칭찬받는 항목이다.
  • 항아리상권: 학원·생활 편의가 도보권에서 해결되고 소음은 적다.
  • 남한산성 등산로 인접: 신도시에서 보기 드문 산 접근성이다.
  • 조용하고 공기 좋은 환경: 아이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 매물 희소성: 실거주 고착으로 물건이 잘 나오지 않는다.

단점·유의점

  • 단열·결로성 찬바람: 콘센트 틈새 바람까지 언급될 정도의 겨울 체감.
  • 층간소음: 브랜드 기대치 대비 아쉽다는 평.
  • 창호 하자와 부품 단종: 수리 자체보다 부품 수급이 더 골치다.
  • 전기요금 부담: 난방 보조 수단 의존도가 올라가면 비용이 따라 오른다.
  • 철도 미개통: 위례신사선·삼동선은 아직 기다리는 단계다.
  • 단출한 평형 구성: 36·39 두 타입뿐이라 넓은 집으로 갈아탈 선택지가 단지 안에 없다.
  • 중소 규모 커뮤니티: 대단지급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면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는 가구에게 이 단지를 추천할 만한가요?

A. 초등 자녀를 둔 가구라면 이 단지의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학교가 단지에 맞붙어 있어 통학 중 대로를 건널 일이 없고, 학원과 생활 상권이 도보권에서 해결되기 때문에 라이딩 부담도 적습니다.

여기에 남한산성 등산로가 가깝고 단지 주변이 조용해 주말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좋습니다.

실제로 분양받아 그대로 눌러앉은 실거주 가구가 많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데, 그 자체가 만족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겨울철 단열이나 층간소음 문제는 감수할 만한 수준인가요?

A.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안이므로 미리 알고 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콘센트 틈새 바람이 언급될 정도로 겨울 체감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고, 전열기구 의존이 늘면서 전기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창호 부품이 단종돼 소모품 수급이 어렵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계약 전 창호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 전에 틈새 보완과 난방 대책을 마쳐두면 상당 부분 관리 가능한 범위이며, 주차 여유와 관리 품질, 초품아 입지라는 강점과 저울질해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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