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47평(130㎡)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4,000만(2026.2, 12층), 매매 시세 4억 6,500만 · 전세 3억 2,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3 5억 7,000만(12층).

47평(130㎡)32평(85㎡)30평(85㎡)64평(176㎡)●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0 32평 3억 2,500만 8층2016-10-07 47평 3억 2,000만 1층2016-10-31 64평 3억 5,500만 23층2016-11-03 32평 2억 8,000만 5층2016-12-12 32평 3억 1,000만 9층2016-12-16 47평 3억 5,000만 2층2017-01-20 30평 2억 5,800만 1층2017-02-09 64평 3억 9,500만 10층2017-03-14 30평 2억 7,000만 2층2017-03-30 47평 3억 7,500만 11층2017-05-17 47평 3억 7,000만 12층2017-05-18 32평 3억 600만 5층2017-05-25 64평 4억 15층2017-05-29 30평 2억 6,000만 1층2017-06-14 32평 2억 9,500만 10층2017-09-22 32평 3억 5층2017-09-28 47평 3억 1,400만 4층2017-10-20 64평 3억 3,900만 15층2017-10-21 64평 3억 2,800만 1층2017-12-01 64평 3억 4,900만 16층2017-12-25 32평 3억 100만 2층2017-12-25 47평 2억 8,000만 2층2018-02-23 47평 3억 2,000만 11층2018-03-30 32평 2억 6,000만 8층2018-05-17 47평 3억 5,000만 6층2018-05-29 47평 3억 500만 13층2018-06-02 64평 3억 4,000만 11층2018-08-06 30평 2억 5,000만 5층2018-08-17 64평 3억 3,800만 17층2018-09-08 32평 2억 6,200만 7층2018-10-11 32평 2억 5,000만 4층2018-10-13 30평 2억 3,000만 5층2018-11-12 47평 3억 400만 6층2018-11-19 30평 2억 2,500만 2층2018-12-25 30평 2억 3,700만 4층2019-01-29 30평 2억 2,500만 2층2019-01-29 64평 3억 7층2019-01-31 64평 3억 1,000만 10층2019-02-11 30평 2억 2,500만 1층2019-03-12 47평 3억 500만 14층2019-05-07 30평 2억 3,800만 2층2019-06-14 30평 2억 2,400만 1층2019-06-17 30평 2억 3,300만 2층2019-06-25 32평 2억 7,300만 6층2019-07-19 30평 2억 2,900만 5층2019-07-25 64평 3억 2,500만 4층2019-10-03 30평 2억 700만 1층2019-10-14 32평 2억 6,500만 2층2019-10-17 47평 3억 2,500만 2층2019-10-30 47평 2억 8,300만 12층2019-11-25 32평 2억 4,000만 5층2019-12-13 30평 2억 3,000만 3층2019-12-19 32평 2억 7,000만 2층2019-12-30 32평 2억 7,500만 7층2020-01-04 32평 2억 8,300만 8층2020-01-16 32평 2억 8,500만 7층2020-01-21 64평 3억 3,000만 12층2020-02-08 30평 2억 5,400만 4층2020-02-08 47평 2억 8,500만 15층2020-02-12 30평 2억 1,500만 1층2020-02-18 30평 2억 2,000만 1층2020-02-18 32평 2억 7,500만 9층2020-02-20 47평 3억 500만 14층2020-03-03 32평 2억 9,300만 9층2020-03-03 47평 3억 500만 15층2020-03-07 30평 2억 4,000만 1층2020-03-13 64평 3억 2층2020-03-16 47평 2억 8,000만 8층2020-04-13 30평 2억 2,800만 5층2020-04-13 47평 2억 9,500만 2층2020-04-15 32평 2억 9,000만 10층2020-04-15 47평 3억 6층2020-04-16 30평 2억 2,800만 4층2020-04-20 64평 3억 4,500만 13층2020-05-03 47평 3억 3,500만 7층2020-05-27 64평 3억 6,000만 20층2020-05-30 64평 3억 4,500만 14층2020-06-11 30평 2억 3,700만 1층2020-06-16 32평 3억 1,000만 9층2020-07-03 47평 3억 3,000만 4층2020-07-04 32평 2억 6,500만 10층2020-07-31 30평 2억 6,750만 3층2020-09-10 32평 2억 8,500만 6층2020-10-10 32평 2억 7,000만 6층2020-10-19 64평 4억 3,000만 6층2020-10-27 30평 2억 6,000만 4층2020-11-03 30평 2억 4,500만 5층2020-11-10 32평 3억 2,500만 5층2020-12-04 32평 3억 1,500만 4층2020-12-10 64평 4억 15층2021-01-16 64평 4억 1,800만 11층2021-01-26 30평 2억 9,000만 3층2021-01-26 64평 4억 4,000만 18층2021-01-27 32평 3억 4,500만 3층2021-01-28 30평 2억 9,000만 2층2021-02-10 30평 2억 8,500만 5층2021-03-01 30평 3억 4,000만 4층2021-03-10 30평 3억 4,700만 5층2021-03-29 32평 3억 4,500만 1층2021-03-29 47평 4억 5,000만 3층2021-05-13 30평 3억 7,000만 2층2021-08-13 32평 3억 5,000만 1층2021-08-25 64평 5억 8,500만 19층2021-09-29 64평 6억 5,000만 13층2021-10-08 47평 5억 3,000만 13층2022-01-15 47평 5억 4,000만 10층2022-01-20 30평 3억 9,200만 4층2022-03-10 47평 5억 7,000만 12층2022-03-12 32평 4억 1,500만 1층2022-03-25 30평 4억 300만 2층2022-03-30 30평 4억 2층2022-06-06 47평 5억 5,000만 10층2022-07-03 30평 4억 2,700만 3층2022-10-05 64평 5억 5,000만 11층2023-02-01 32평 3억 5,000만 1층2023-03-27 47평 4억 8,000만 8층2023-04-22 32평 3억 9,000만 4층2023-04-28 64평 4억 6,000만 8층2023-05-15 64평 4억 8,500만 19층2023-05-19 30평 3억 4,000만 3층2023-05-22 64평 4억 17층2023-06-06 32평 4억 4,000만 3층2023-06-06 64평 4억 9,000만 4층2024-01-23 30평 3억 7,800만 1층2024-03-15 47평 4억 7,000만 14층2024-03-23 32평 3억 8,100만 8층2024-03-28 64평 5억 1,000만 6층2024-04-20 47평 4억 3,000만 5층2024-04-25 47평 4억 5,000만 8층2024-04-27 32평 4억 1,000만 8층2024-12-16 32평 3억 9,500만 9층2025-02-06 32평 3억 7,000만 4층2025-02-25 47평 4억 3층2025-04-22 32평 4억 3,800만 5층2025-05-19 64평 5억 500만 20층2025-07-08 64평 6억 16층2025-12-08 64평 5억 500만 9층2026-01-17 30평 3억 2,000만 5층2026-02-13 47평 4억 14층2026-02-25 47평 4억 4,000만 12층2026-03-11 32평 3억 8,000만 5층2026-04-22 64평 4억 6,800만 5층2026-05-26 64평 5억 9,5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47평(130㎡)1444억 4,000만 2026.2 · 12층5억 7,000만 2022.34억 6,500만3억 2,000만
32평(85㎡)1163억 8,000만 2026.3 · 5층4억 4,000만 2023.63억 9,500만2억 6,500만
30평(85㎡)1003억 2,000만 2026.1 · 5층4억 2,700만 2022.73억 6,500만2억 3,500만
64평(176㎡)925억 9,500만 2026.5 · 5층6억 5,000만 2021.95억 2,000만3억 5,000만
28평(78㎡)603억 2026.4 · 4층3억 9,300만 2022.63억 2,500만2억 2,500만
55평(152㎡)565억 1,500만 2024.10 · 6층5억 3,700만 2022.105억 500만3억 3,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4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요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저 초중고 나오고 지금도 부모님이 살고 계시지만 원래 여기가 지역유지분들이 많이 사시는 동네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조용하고 살기좋아요 단점은 중심가에서 멀고 버스가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대신 자주와요) 정도?

지금은 수인선이 개통되어서 교통아쉬움은 덜었답니다
입주민 답변 · 2020.11

안산에서 가장 저평가된 동네가 어디냐 물으면, 사동 감골마을 사람들은 굳이 대꾸하지 않는다.

아는 사람만 알고, 아는 사람은 좀처럼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한가운데 1994년산 요진아파트가 있다.

준공 30년을 넘긴 구축인데도 주민들은 "신축 하나 안 부럽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이유는 숫자에 있다.

598세대에 주차 857대, 세대당 1.43대. 요즘 신축도 못 맞추는 비율인데, 주민들 표현으로는 "0.7대가 아니라 실제론 텅텅 빈다." 대부분 세대가 정남향이고, 5층 저층동은 건물 하나가 더 들어가도 될 만큼 동간 거리가 넓다.

단지 바로 앞엔 시곡초등학교, 그 옆엔 시곡중, 다리 하나 건너면 경기도 유일의 광역 자사고 안산동산고가 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자랑은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조용함이다.

밤 9시면 단지가 잠들고, 3분이면 뒷산 등산로에 오르며, 봄이면 206동 뒤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화려하진 않아도 살수록 정드는 동네, 요진은 그런 아파트다.

1.43대
여유 주차
도보 7분
사리역세권
초·중·고
학세권
598세대
감골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한데 다 되는 동네[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면 의외로 교통이 촘촘하다.

도보 5~7분 거리에 수인분당선 사리역이 있다.

2020년 8월 수인선이 완전 개통하며 생긴 역으로, 이 하나가 동네의 체감 입지를 바꿔놨다.

주민들은 "사리역 생기고 서울 이동이 정말 좋아졌다"고 입을 모은다.

노선을 갈아타면 촘촘함이 드러난다.

사리역에서 두 정거장이면 중앙역(신안산선)·어천역(인천발 KTX)·상록수역(GTX-C) 방면으로 뻗고, 수원역에서 KTX를 탈 수 있다.

지하철이 애매하면 안산의 메인 노선 격인 52번 시내버스가 자주 다닌다.

자차로도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까워 군포·수원 경계는 10분대, 안양·과천 경계는 15~20분대다.

"교통 접근성만 봐도 어디를 가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곳이 요진이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걸어서 해결된다.

길 건너에 사동 행정복지센터가 붙어 있고, 종합병원인 세화병원이 5분 거리다.

단지 인근으로 소아과·내과·한의원·치과와 약국이 몰려 있어, "어디 나갈 필요 없이 다 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다만 대형 프랜차이즈나 번화가는 없다.

그게 불편이자 동시에 이 동네가 조용한 이유다.

자연·조경

요진의 진짜 자산은 녹지다.

용적률이 낮아 나무가 많고, 단지 안팎으로 계절이 통째로 들어온다.

봄이면 206동 뒤편 벚꽃길이 해마다 "봄나들이가 필요 없을" 정도의 풍경을 만들고, 뒤로는 3분이면 오르는 등산로가 열린다.

사리역 옆 공원까지 더하면 산책 동선이 넉넉하다.

"봄의 벚꽃으로 인해 떠나고 싶지 않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공기와 소리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다.

아침엔 새소리로 시작하고, 도로에서 떨어져 있어 차 소음에서 자유롭다.

"안산에서 공기 좋은 곳 몇 없는데 그중 일등"이라는 자부심이 댓글마다 반복된다.

아이 숲교육을 이유로 이 동네를 고른 집도 적지 않다.

거리뷰 — 요진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반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스펙트럼이 넓다.

21평부터 64평까지 있고 대표 평형은 47평으로, 감골 일대에서 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단지에 속한다.

큰 평수는 "방 다섯 개가 매우 쓸모 있게 넓고, 휑하지 않은 편안한 구조"라는 평이 많다.

가장 반복되는 강점은 정남향과 넓은 동간 거리다.

대부분 세대가 정남향이라 햇살 걱정이 없고, 40평대엔 동향도 일부 있다.

동과 동 사이가 멀어 사생활 보호와 채광에 유리하다는 점을 주민들은 특히 아낀다.

"우리 아파트 대부분 정남향에 동 간격까지 넓고, 한파에도 난방비가 십만 원 안쪽이다.", 입주민 한줄평

구축이지만 관리 상태에 대한 신뢰가 높다.

"오래됐지만 오래된 티가 안 난다", "하자 없이 정말 좋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물론 30년 차 건물인 만큼 리모델링을 감안하라는 조언도 함께 나온다.

"내 집 꾸민다 생각하고 조금 투자하면 메리트가 크다"는 실거주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대표적이다.

주차

요진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주차다.

세대당 1.43대라는 수치 그대로, 주민들은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 스트레스가 없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한다.

지하주차장이 넓고 깨끗한 것도 만족 포인트다.

"주차 걱정 없는 게 가장 좋습니다. 넓어서 좋고, 창문 활짝 열면 맞바람 불어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완벽하진 않다.

불법 주정차를 하는 세대가 일부 있고, 한때 골목에 화물차가 늘어 아이들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넉넉한 공간이 오히려 외부 차량을 부르는 셈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의 상가는 소박하다.

단지 내 세븐일레븐, 바로 옆 선경아파트 상가의 미니스톱으로 편의점이 두 곳, 횡단보도 한 번 거리에 충남할인마트우성홈마트가 있다.

여기에 월드스포션 지하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까지 더하면 장보기는 걸어서 끝난다.

생활 스포츠 인프라는 이 규모 구축치고 알찬 편이다.

월드스포션에 수영·볼링·스크린골프·헬스가 모여 있고, 유소년 농구클럽과 골프클럽도 인근에 있다.

지하 식당가엔 "특히 돈가스가 맛있다"는 소문난 집도 있다.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을 다 갖췄고, 주민센터도 단지 안에 있고 매주 화요일 장터도 좋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체감 만족이 특히 높다.

"바퀴벌레, 층간소음 아무것도 못 보고 자랐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상징적이다.

오래된 단지임에도 "관리가 깨끗하게 잘돼 쾌적하다"는 평이 꾸준하고, 최근엔 인접 초등학교 체육관 건립과 운동장 정비까지 마무리되며 단지 주변 환경이 한층 정돈됐다.

3. 교육 환경 — 감골이 아이를 붙잡는 이유[편집]

감골마을이 실거주 가족에게 강한 이유의 절반은 교육에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시곡초·시곡중·안산동산고가 도보권에 모여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동네에서 통학이 끝난다.

"초·중·고 학세권"이라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관용어처럼 쓰인다.

초등 단계의 강점은 명확하다.

시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저학년도 안전하게 걸어 다니고, 유치원도 학교 옆에 붙어 있다.

"초등학교가 제일 가까워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강추"라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어린 자녀를 둔 집에는 초품아의 이점이 크다.

"초등학교, 유치원, 중학교까지 있는 단지라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놀 곳이 부족한 것, 돌려 말하면 공부밖에 할 수 없는 환경이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 학군은 이 동네의 진짜 카드다.

시곡중학교는 인근 학업성취 평판이 탄탄한 학교로 꼽히고, 무엇보다 다리 하나 건너의 안산동산고등학교가 상징적이다.

동산고는 경기도 유일의 광역단위 자율형 사립고로, 해마다 서울대와 의약계열 합격생을 배출하는 지역 최상위 명문이다.

유해시설 없는 조용한 면학 분위기와 이 진학 라인이 맞물려,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이 감골에 오래 눌러앉는 결정적 이유가 된다.

학원 인프라도 동네 규모치고 촘촘하다.

초등 대상 학원은 과목당 두세 개 이상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시곡초·시곡중·동산고 학생을 겨냥한 영어·입시 학원이 인근에 형성돼 있다.

걸어서 이용하는 감골도서관과 서점 대동서적까지 더해, "아이 키우기에 아주 좋은 인프라"라는 평이 자리 잡았다.

다만 대치·평촌급 대형 학원가는 아니어서, 고학년 심화는 인근 번화가나 상록수역 방면을 병행하는 집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감골마을의 형제들[편집]

요진은 감골마을이라는 같은 생활권을 신우·예누림 등 인근 구축과 공유한다.

한 주민의 표현대로 "인근 단지가 형태나 특성이 거의 비슷"해, 우열보다는 성격 차이로 갈린다.

그중 요진이 주목받는 지점은 조용함과 주차, 그리고 대지지분이다.

비교 항목요진신우예누림
세대 규모598세대502세대576세대
생활권사동 감골마을사동 감골마을사동 감골마을
주차 여유세대당 1.43대·지하 넓음대체로 여유대체로 여유
동간 거리·조경저층동 동간거리 최상급비슷비슷
초·중·고 도보권시곡초·중·동산고시곡초·중·동산고시곡초·중·동산고
재건축 대지지분3종일반·대지지분 넉넉구축상대적 신축

vs 신우 — 같은 감골, 더 넓은 주차와 대지지분

신우아파트는 요진과 나란히 감골마을을 이루는 구축으로, 학군·조용함이라는 기본기를 공유한다.

두 단지는 사실상 같은 생활권과 통학권을 쓰지만, 요진은 세대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저층동 동간 거리와 지하주차장 여유에서 체감 우위가 있다는 평이 많다.

재건축 국면에서 부각되는 넉넉한 대지지분 역시 요진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다.

vs 예누림 — 신축이냐, 대지지분이냐

예누림은 감골마을 안에서 상대적으로 새 축에 드는 단지다.

건물 컨디션만 보면 예누림이 앞서지만, 요진은 낮은 용적률에서 나오는 조경과 대지지분이라는 다른 카드를 쥐고 있다.

신축 컨디션을 원하면 예누림, 넓은 집·조용함·재건축 사업성을 보면 요진이라는 식으로 취향이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몸테크의 시간[편집]

요진의 서사는 교통 개통재건축 기대라는 두 축으로 움직인다.

오랜 세월 "안산에서 저평가되는 지역"으로 불렸지만, 사리역 개통이 첫 변곡점을 만들었고 이제 재건축 논의가 두 번째 변곡점을 예고하고 있다.

1994. 08
요진아파트 준공·입주(598세대, 15개 동).
2020. 08
수인선 완전 개통, 사리역 이용 시작 — 서울·수원 접근성 개선.
2025. 07
상록수마을 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 설계 조감도 등 발표.
2026~
재건축 추진 논의 진행 중.

정리하면, 교통 호재는 이미 현실이 됐고 재건축은 이제 막 발동을 건 단계다.

아직 정비구역 지정 같은 공식 단계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주민 사이에서 사업성에 대한 기대는 뚜렷하다.

재건축 기대의 근거는 대지지분이다.

3종일반주거지역인 데다 저층·저용적률 단지라, "건물 평수 대비 대지지분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55평형 기준 대지지분만 32평 수준이라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돈다.

"사동 감골단지는 재건축 메리트가 있습니다. 건물 평수 대비 대지지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는 교통에 집중돼 있다.

사리역을 통한 신안산선·GTX-C·인천발 KTX 연계가 자리를 잡으면, 지금도 좋은 사통팔달 입지가 한층 강화될 여지가 있다.

반대로 아직 대형 상권 개발 소식은 없어, "조용함"이라는 정체성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상권이 소박하다: 있을 건 다 있지만 대형 프랜차이즈나 이렇다 할 음식점이 드물다. "마땅히 갈 만한 음식점이 없다"는 아쉬움이 단골 지적이다.
  • 번화가는 버스로: 번화가에 가려면 52번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야 한다. 조용함의 대가라, 주민들도 이 점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다.
  • 화물차 주차: 한때 단지 골목에 화물차가 늘어 아이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외부 차량을 부르는 역설이다.
  • 노후는 노후: 5층 저층동이 다수인 구축이라, 리모델링을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이 꾸준하다.
  • 층간소음 편차: 대체로 "가장 조용한 집"이라는 평이 압도적이지만, 일부 세대에서 방음·층간소음을 지적하는 소수 의견도 있다.

꿀팁

  • 동·향을 보라: 대부분 정남향이지만 40평대엔 동향도 있다. 저층동은 남향 2~3층이 추천된다는 실거주자 조언이 있다.
  • 월드스포션 지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식당가가 지하에 몰려 있다. 소문난 돈가스집은 외식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 화요일 장터: 매주 화요일 단지 안에서 열리는 장터가 생활의 소소한 재미로 꼽힌다.
  • 난방비 체크: 정남향·개별난방 조합 덕에 한파에도 난방비가 십만 원 안쪽이라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감골마을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힐링"이다.

20년, 30년을 산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고, "평수 줄여 자식 근처로 이사 가시라 해도 동네가 좋아 안 가겠다 하신다"는 부모님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유해시설이 전혀 없는 순수 주거 단지라, 젊은 부부부터 은퇴 세대까지 조용히 눌러앉는다.

"살기 좋아 이 감골마을 안에서만 계속 이사 다닐 정도이고, 이번엔 요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봄이면 벚꽃 사진을 찍어 동네 곳곳을 기록하는 문화가 있을 만큼, 주민들의 동네 애착이 남다르다.

"왜 실거주로 좋은지 입주해 보면 안다"는 말이 이 단지의 분위기를 압축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43대, 넓고 깨끗한 지하주차장. 새벽 귀가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
  • 정남향·넓은 동간 거리: 채광과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고, 겨울 난방비 부담이 작다.
  • 초·중·고 도보권: 시곡초 초품아에 경기 유일 자사고 동산고까지, 학령기 가족에게 최적.
  • 조용함과 녹지: 밤 9시면 잠드는 동네, 3분 거리 등산로와 벚꽃길.
  • 탄탄한 교통: 사리역 도보권에 신안산선·GTX-C·KTX 연계, 메인 노선 52번 버스.
  • 재건축 사업성: 3종일반에 넉넉한 대지지분으로 몸테크 기대감.

단점 · 유의점

  • 상권·외식 인프라 부족: 대형 프랜차이즈와 음식점이 드물다.
  • 번화가 접근: 번화가는 대중교통을 타야 나갈 수 있다.
  • 건물 노후: 30년 차 구축,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 화물차·불법주정차: 넉넉한 공간이 외부 차량을 부르는 역설.
  • 역까지 도보 5~7분: 초역세권은 아니어서 예전엔 "역이 멀다"는 평도 있었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 실거주로 선택해도 후회 없을까요?

A. 조용함·주차·학군을 우선한다면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30년 차 구축이라 리모델링 비용은 감안하셔야 하지만, 정남향과 넓은 동간 거리, 세대당 1.43대의 주차 여유는 요즘 신축도 쉽게 못 맞추는 조건입니다.

다만 대형 상권이나 외식 인프라를 중시하신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조용한 주거 환경과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재건축 기대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재건축은 현재 주민설명회 단계로, 정비구역 지정 등 공식 절차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3종일반주거지역에 대지지분이 넉넉해 사업성 기대가 큰 단지인 것은 분명합니다.

재건축은 장기 변수로 두시고, 지금의 실거주 가치(학군·주차·조용함)만으로도 충분히 살 만한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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