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8,0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3억 7,500만 · 전세 3억 500만(1년 전 대비 +7.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5억 500만(11층).
24평(60㎡)32평(8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벽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24평-104동 / 34평-103/104동이 전면동이라 고층은 한강조망이 나와요~:D
입주민 답변 · 2020.12
층간소음은 별로없는것같네요 윗집을 잘만난듯요. 우풍이나 결로 즤집은 없어요
입주민 답변 · 2020.11
지금 출근시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앉아서 갈수있습니다. 잠실까지는 보통 한시간정도 생각하면되고요 강남까지가면 한시간반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 막힐때빼고 7시10분파 타면 청담역까지 8시30분정도 도착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1.12
아파트 정문을 열면 초등학교 정문이 나온다.
비유가 아니라 물리적 사실이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77, 6개 동 579세대의 이 단지는 도곡초등학교 담장과 사실상 한 몸으로 붙어 있고, 길 맞은편에는 덕소고등학교가 서 있다.
단지 특징을 딱 한 단어로 요약하라면 이견 없이 초품아다.
여기에 뒤로는 금대산, 앞으로는 한강이 놓인 배산임수 지형이 얹힌다.
경의중앙선 도심역까지 걸어서 6~8분, 단지 앞 정류장에서 잠실·강남 광역버스가 출발점 수준으로 잡히니 서울 출퇴근도 무리가 없다.
지대가 주변보다 높아 일부 동·층에서는 한강과 검단산·예봉산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그런데 이 단지 후기를 읽다 보면 칭찬 끝에 반드시 같은 단어가 붙는다.
주차다.
1999년 12월 사용승인, 총 주차 512대, 세대당 0.88대의 설계는 2대 시대를 감당하지 못했고, 밤 9시를 넘기면 이중주차가 기본값이 된다.
초품아라는 압도적 장점 하나와 주차·노후라는 만성 단점이 정면으로 맞붙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배산임수라는 말을 실제로 쓰는 곳[편집]
교통의 축은 두 개다.
첫째는 경의중앙선 도심역이다.
아파트 뒷길로 빠지면 도보 6분대라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넉넉히 잡아도 8분, 뛰면 5분권이다.
덕소역도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어 역을 두 개 끼고 산다.
상봉·회기·왕십리에서 환승하면 서울 요지 진입이 어렵지 않다.
"아파트 뒷길로 도심역 까지 가기도 좋고 버정도 근처고", 입주민 한줄평
둘째는 광역버스다.
단지 상가 앞 정류장에서 잠실·강남·강변 방면 좌석버스가 다니는데, 기점에서 멀지 않아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는 점이 실사용자들에게는 지하철보다 큰 무기로 꼽힌다.
1670번, 1700번이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노선이다.
자가용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둘 다 쓴다.
덕소삼패IC에서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다만 통행료 구간을 지난다.
계획도시가 아니라 도로폭이 좁다는 지적은 오래된 단골 단점이다.
생활 인프라는 화려하지 않지만 자족적이다.
단지 코앞 상가에 마트·편의점·정육점이 붙어 있고, 롯데마트와 문화센터가 도보 10분·차량 5분권이다.
요일마다 인근 아파트별로 장이 서서 덕소 시내까지 나가지 않아도 웬만한 건 해결된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반대로 상권 자체의 규모는 작다는 아쉬움도 꾸준히 나온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랑은 조경이 아니라 입지가 공짜로 주는 자연이다.
뒤편은 금대산이고 등산로 입구가 후문 바로 옆이라, 마음먹으면 현관에서 1시간 코스 산행이 바로 시작된다.
한강 산책로까지는 도보 5~10분, 자전거로는 순식간이다.
조망도 여기서 갈린다.
지대가 주변보다 높고 앞을 가리는 건물이 학교라 새 건물이 들어설 여지가 없다는 점이 조망의 지속성을 보장한다.
103동 고층에서는 한강 측면뷰와 검단산·예봉산이 함께 보이고, 106동은 뒷산뷰, 105동 쪽은 특히 조용하다는 평이 붙는다.
"강변앞이 아니라서 벽산이 리버뷰일거라는 생각을 잘 못하죠. 앞에 학교들이라 새건물 들어올일도 없고.", 입주민 한줄평
한강변 큰 도로와 적당히 떨어져 있어 소음공해가 적고, 아침에 새소리로 깬다는 묘사가 반복된다.
단지 뒤쪽에는 빛 터널 산책 공원이 생겨 산책 코스가 하나 더 늘었다.
대신 한강 근접의 대가로 동양하루살이가 계절마다 찾아온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4평과 32평, 그리고 512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6개 동 579세대의 작은 단지라 "아담하다"는 표현이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건 조용함이라는 장점과 단지가 작다는 단점으로 동시에 읽힌다.
대신 동 간 간격은 넓은 편이라는 평가가 붙는다.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개별난방이고, 20년을 훌쩍 넘긴 만큼 내장재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오래전부터 나왔다.
가장 구체적인 불만은 결로와 단열이다.
산 바로 아래라는 입지 특성 탓에 겨울철 벽면 결로로 바닥이 젖는다는 후기가 있고, 반대로 단열과 환기에 문제가 없다는 후기도 있어 동·층·향에 따라 체감 차가 크다.
"산근처라 결로가 심한 곳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이다. 건물 자체가 소리를 잘 울리는 구조 문제라 어쩔 수 없다는 강한 불만이 있는가 하면, 배려하며 사는 이웃을 만나 한 번도 문제를 겪지 않았다는 후기도 만만치 않게 많다. 결론은 익숙한 그것이다. 윗집 복불복.
"층간소음 있다고 방송이 종종 나오는데 이건 아파트 문제라기보다는 사람문제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 최대 약점이자, 가장 많은 문장이 쌓인 항목이다.
총 주차 512대, 서류상 세대당 0.88대지만 주민 체감은 가구당 0.7~0.8대 수준으로 내려온다.
밤 9시까지 귀가하면 자리가 있지만 10~11시를 넘기면 이중주차가 기정사실이고, 늦은 시간에는 초등학교 옆길로 밀려나는 일도 잦다.
구조적 원인도 명확하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지하에 세우면 걸어 올라와야 하니, 그게 귀찮다는 이유로 오후 7시부터 지상·지하 1층 이중주차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오래도록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이 들어와 이중주차하고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까지 겹쳤다.
"지하에 엘리베이터 연결 안되어 있는데 그거 올라오기 귀찮다고 오후 7시부터도 지상, 지하1층 이중주차 하기 시작함", 입주민 한줄평
그래도 실전 해법은 존재한다.
여러 주민이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자리가 꽤 남는다고 증언한다.
지하 2층의 존재를 모르고 지상만 돌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등록 문화 면에서는 가구당 두 번째 차량을 등록하면 월 3만 원의 추가 비용이 붙어, 다차량 세대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진입 장벽이 된다.
지하주차장의 별도 민원도 있다.
곰팡이 냄새, 주차장 내 흡연, 그리고 길고양이 사료를 그릇 없이 바닥에 뿌려 배설물이 남는 문제가 반복 지적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라는 이름을 붙일 만한 대형 시설은 없다.
대신 단지 내 놀이터와 가정어린이집이 있고,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는 이 조합이 실용적이다.
상가는 규모보다 거리로 승부한다.
동네 마트 수준이지만 코앞이라는 점, 그리고 학원들이 상가 쪽에 모여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편의점·정육점까지 짧은 거리에 몰려 있어 급할 때 체감 편의가 크다.
단지 앞으로는 두산위브 상가도 함께 생활권에 들어온다.
"바로앞 상가는 동네 마트지만 코앞에 있어 살다보면 참 편하고 학원들도 모여있어 아이 키우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극과 극이다.
한쪽에는 외벽 도색과 유리창 청소를 새로 해 단지가 깨끗하다는 평,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와 소통이 잘 된다는 평, 연식에 비해 조경과 관리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 있다.
실제로 주변 아파트보다 깨끗하고 조용하다는 비교 후기도 나온다.
반대편에는 관리가 최악이라는 강도 높은 불만이 있다.
요지는 시설이 아니라 갈등 회피다.
주민과 마찰이 싫어 개선에 손대지 않는다는 지적이 주차 문제와 겹쳐 반복된다.
비매너 주차에 스티커를 붙이면 붙였다고 경비실에 항의가 들어오는 식의 일화가 대표적이다.
"주민과의 마찰이 싫어서 개선을 안하는 관리사무소나",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라는 단어가 단지를 먹여 살린다[편집]
초등학교 이야기부터 하는 게 순서다.
아파트 정문이 곧 도곡초등학교 정문이다.
단지 입구를 나서면 바로 학교라 등하교 동선에 건널목이 사실상 없고,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에게는 이 한 가지가 다른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여러 후기에서 "엄마 마음이 편하다"는 표현이 그대로 등장한다.
"도곡초는 바로 앞이라 등교시키기 맘편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도 거리가 짧다.
단지 맞은편이 덕소고등학교로, 도보 5분권에 들어온다.
초등과 고등이 양쪽에서 단지를 감싸는 구조라, 학세권이라는 말이 과장 없이 성립한다.
사이에 놓인 중학교는 도보 10~15분 정도로, 초·고보다는 한 단계 멀지만 통학 가능 범위다.
배정 학교와 학교별 분위기를 묻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이 단지 특성이다.
"학세권(초등 문앞, 고등 도보5분. 중등10분), 역세권(도심역 걸어서 5분. 광역버스정류장 1분)",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대형 학원가를 기대할 곳은 아니다.
다만 단지 바로 앞 상가에 학원들이 모여 있어 학교를 마치고 걸어서 이동하는 동선이 짧다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로 이어진다.
여기에 잠실·강남행 광역버스가 코앞이라 상급 학년에서 서울권 학원을 병행하기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
정리하면 이 단지의 교육 경쟁력은 학원가의 규모보다 통학 안전과 거리에 있다.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 외부에서 유입되는 핵심 이유이고, 동시에 아이가 학교를 마치는 시점에 이주를 고민하겠다는 후기도 함께 존재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500세대급 남양주 구축들의 좌표[편집]
같은 남양주 안에서 세대수와 연식이 비슷한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철도 접근성과 학세권에서 확실한 우위, 대신 주차와 신축감에서는 자랑할 게 없다.
vs 신우아이딜2차 — 세대수는 비슷하지만 축이 다르다
593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산 가까운 환경도 겹치지만, 오남읍은 철도 도보권이 아니다.
서울 통근을 지하철로 해결하려는 수요라면 도심역을 걸어서 쓰는 이쪽과 비교하기 어렵다.
반면 주차 압박은 덕소 구축인 이쪽이 더 크다.
vs 진건주공2단지 — 정비 기대감 대 현재 생활편의
499세대의 주공 단지로, 노후 주공 특유의 정비 기대감이 서사의 중심이다.
이 단지는 재건축 카드보다 당장의 학세권과 역세권으로 승부하는 쪽이다.
지금 아이를 키우며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수요에게는 선택이 갈릴 여지가 적다.
vs 라인그린 — 호평동 생활권과 덕소 생활권
467세대의 호평동 단지로, 경춘선과 천마산권 생활 인프라를 등에 업는다.
상권 밀도만 보면 호평동이 앞서는 국면이 있지만, 한강 도보권과 잠실·강남 좌석버스 기점급 접근은 이쪽 고유의 자산이다.
vs 신우아이딜1차 — 595세대, 같은 체급의 다른 동네
세대수가 595세대로 거의 동일한 체급이다.
오남읍 산지 환경의 쾌적함은 인정할 만하지만, 초등학교 정문과 아파트 정문이 붙어 있는 통학 안전성까지 따라가기는 어렵다.
학령기 자녀가 선택 기준의 1순위라면 결론은 단순해진다.
vs 청학주공4단지 — 642세대의 규모, 별내권의 확장성
이번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많고 별내 생활권의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 단지는 규모로 이기는 단지가 아니라 거리로 이기는 단지다.
학교·역·한강·산이 전부 도보 10분 안에 들어오는 밀도는 세대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vs 마석그랜드힐1차 — 화도읍 550세대와의 저울질
550세대로 체급이 유사하고 천마산권 자연환경도 만만치 않다.
서울 방면 접근 시간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한강 산책로를 걸어서 나가는 생활은 이쪽만의 몫이다.
vs 동부 — 464세대, 조용함으로는 대등
464세대의 아담한 단지로 조용함과 산 인접이라는 강점이 겹친다.
그래서 오히려 차이는 학교와 철도에서만 나온다.
자녀가 없고 조용함만 원한다면 굳이 덕소를 고를 이유가 줄어드는 대목이다.
vs 창현주공 — 정비 서사 대 실거주 완성도
480세대의 화도읍 주공 단지로, 정비 논의가 서사의 중심에 놓인다.
이 단지는 정비 기대감이 단지 자체가 아니라 주변 구시가지에 걸려 있는 형태다.
대신 지금 당장의 실거주 완성도는 앞서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단지는 그대로, 동네가 바뀐다[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단계에 들어가 있지 않다.
서사의 무대는 담장 밖, 즉 덕소 구시가지 정비와 광역철도다.
주민들이 오래 지켜본 흐름도 이 두 축이다.
추진 경과
1999. 12
사용승인, 579세대 입주 시작.
2020
인근 리버아파트 등 덕소 구시가지 재개발 착수 흐름 형성.
2021
외벽 도색·유리창 청소 등 단지 외관 정비 시행.
2026
단지 뒤편 빛 터널 산책 공원 조성 완료, 이용 중.
2026~
덕소 구시가지 정비사업 진행 중, 도심역 접근 동선 개선 기대.
단지 자체의 변화는 외관 정비와 뒤편 산책 공원 정도로 정리되지만, 동네 단위의 정비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차 정책의 방향. 차단기, 이중주차, 외부 차량 관리를 어디까지 손댈지가 최대 갈등 축이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마찰을 피하려는 기류가 맞선 상태다.
- 쟁점 ② [진행 중] — 덕소 구시가지 정비의 파급. 인근 노후 단지와 구시가지가 새 아파트로 바뀌면 도심역 접근 동선과 상권 지도가 함께 재편된다. 이 단지에는 기회이자 상대적 노후 부담이다.
- 쟁점 ③ [예정] — 광역철도 확충 논의. 6호선 연장, GTX-D, 5호선 양평 방면 연장 등 남양주 철도망 확충 시나리오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되고 있으나 확정 사항은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 엘리베이터 미연결: 지하에 주차하고도 걸어 올라와야 한다. 이 한 가지가 이중주차의 근본 원인이다.
- 지하주차장 환경: 곰팡이 냄새, 흡연, 길고양이 사료를 바닥에 뿌려 생기는 배설물 문제가 함께 지적된다.
- 결로: 산 바로 아래라 겨울철 벽면 결로로 바닥이 젖는 세대가 있다. 동과 층에 따라 차이가 크다.
- 동양하루살이: 한강 근접의 대가다. 계절이 오면 현관까지 따라 들어온다.
- 상권 규모: 코앞 편의는 좋지만 상가 자체는 작다. 큰 쇼핑은 롯데마트나 덕소 시내로 나가야 한다.
꿀팁
- 지하 2층까지 내려가라: 지상과 지하 1층만 돌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남는 편이라는 증언이 여러 건이다.
- 밤 9시 마지노선: 9시까지 귀가하면 자리가 있다. 10~11시를 넘기면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초등학교 주차: 학교 측에서 주차를 허용해 주는 덕에 정말 댈 곳이 없는 상황은 면한다는 후기가 있다.
- 좌석버스는 앉아서: 잠실 방면 광역버스가 기점에서 멀지 않아 앉아 갈 확률이 높다. 출근 시간대 체감 차이가 크다.
- 후문은 등산로: 후문 바로 옆이 등산로 입구다. 현관에서 1시간 코스 산행이 바로 시작된다.
- 한강 코스: 도보 5~10분이면 한강 산책로, 자전거로는 팔당 방면까지 금방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초품아가 단지를 먹여 살린다: 초품아 하나로 외부 유입이 유지되는 단지라는 냉소적 평가가 실제로 있다. 칭찬하는 쪽과 비판하는 쪽에서 같은 진단이 나온다.
- 길 건너 비교론: 맞은편 단지가 더 비싸지만 그만큼 관리가 잘 된다는 의견과, 그쪽에 살다가 초품아·숲세권·한강 도보 때문에 다시 이쪽으로 돌아왔다는 의견이 정면으로 부딪친다.
- 저평가 담론: 와서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저평가 단지라는 자평이 오래도록 반복된다. 리버뷰 단지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 동별 서열: 103동 고층은 조망, 106동은 뒷산뷰, 105동은 정숙으로 각각 지지자가 있다.
- 철도 호재 회자: 6호선, GTX-D, 5호선 연장 이야기가 수년째 커뮤니티를 오간다.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미확인
- 동네 장날 문화: 요일마다 인근 아파트별로 장이 서는 생활 리듬이 있다.
"철마다 바뀌는 풍경 날씨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니 사는 내내 너무 마음에 드는곳.",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완벽한 초품아: 아파트 정문이 도곡초 정문이다. 통학 안전성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렵다.
- 학세권 완성: 맞은편 덕소고, 도보 10~15분 중학교로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다.
- 역 두 개 도보권: 도심역 6~8분, 덕소역도 걸어갈 만하다.
- 잠실·강남 좌석버스: 단지 앞 정류장에서 기점급으로 탄다. 앉아서 출근할 확률이 높다.
- 배산임수 조망: 금대산 후문 직결, 한강 도보 5~10분, 일부 동과 층은 한강과 검단산·예봉산 조망.
- 정숙성: 작고 아담한 단지, 한강변 큰 도로와 적당한 거리, 새소리로 깨는 아침.
- 가성비: 주변 대비 부담이 덜해 아이 있는 집이 실거주로 접근하기 쉽다는 평이 오래 유지된다.
단점·유의점
- 주차: 세대당 0.88대, 체감 0.7~0.8대. 밤 늦은 귀가는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 지하-엘리베이터 미연결: 구조적 한계가 이중주차 문화를 고착시켰다.
- 두 번째 차량 월 3만 원: 다차량 세대에게는 실질적인 비용이다.
- 층간소음: 건물이 소리를 잘 울린다는 지적과 전혀 문제없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윗집 복불복이다.
- 노후·결로: 20년을 훌쩍 넘긴 연식. 내장재 리모델링이 필요하고 일부 세대는 겨울 결로를 겪는다.
- 관리 평가 양극화: 소통이 잘 된다는 평과 갈등 회피로 개선이 안 된다는 평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 작은 단지·좁은 도로: 커뮤니티 시설이 사실상 없고, 계획도시가 아니어서 주변 도로폭이 좁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서울 직장인 가정에게 이 단지는 정답일까요
A. 조건이 맞으면 상당히 강한 카드입니다.
아파트 정문과 도곡초등학교 정문이 붙어 있어 통학 안전성은 사실상 상한선에 가깝고, 도심역 도보권과 잠실·강남 좌석버스 접근으로 서울 통근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정이라면 셈이 달라집니다.
두 번째 차량에 월 추가 비용이 붙고 밤 늦은 귀가에는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하므로, 차량 대수와 귀가 시간대를 먼저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주차가 그렇게 나쁘다는데 실제로 버틸 수 있는 수준입니까
A. 후기를 종합하면 시간대와 습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밤 9시까지 귀가하면 자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증언이 다수이고,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도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걸어 올라오기를 피하려는 이중주차가 이른 저녁부터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걸어 올라오는 불편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면 알려진 평판보다 견딜 만하고, 그럴 의향이 없다면 이 단지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