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4,300만(2026.8, 28층), 매매 시세 2억 3,400만 · 전세 2억 1,100만(1년 전 대비 -2.5%). 최근 7년 최고가는 2024.4 2억 5,000만(2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18평 | - | 2억 4,300만 2026.8 · 28층 | 2억 5,000만 2024.4 | 2억 3,400만 | 2억 1,100만 |
| 23평 | - | 2억 9,500만 2026.7 · 29층 | 3억 3,430만 2022.5 | 2억 9,800만 | 2억 5,000만 |
오산역영무파라드(주상복합)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충간소음이나 기타 단점이 있을까요??
- 강남 출퇴근 어떤가요?- 주상복합이라.. 층간/벽간 소음 있을까요?- 주차장 널널한가요?- 커뮤니티 시설이 있을까요?- 79B 기준 한달 관리비 최고/최저 어떻게될까요?- 실거주하시는 분들 다른 불편한점은 없으신가요?
여기 실제 사용면적을 세마 트라움처럼 전용면적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아파트처럼 발코니 확장된다고 고려해서 공급면적으로 보나요?또 분양될때 일반 오피스텔처럼 빌트인가전, 가구가 되어있었나요?2년 정도 거주하고 이사해야하는데 가전 가구를 새로들이기 어려워서요..
오산 어디에서 고개를 들어도 보이는 건물이 있다.
오산역 광장에서도, 오산IC를 빠져나오는 길에서도, 밤 산책길에서 층수를 세다 목이 아파진다는 29층짜리 실루엣.
오산역영무파라드는 오산의 스카이라인을 혼자서 바꿔 놓은 단지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1호선 오산역까지 도보 5~7분, 오산시에서 이보다 역에 가까운 아파트는 없다.
여기에 오산IC가 코앞이라 자차로 서울 방향을 뚫는 속도도 남다르다.
404세대·4개동의 소형 주상복합이지만 존재감만큼은 대단지가 부럽지 않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최대 화두는 언제나 담장 밖이었다.
아파트를 둘러싼 것은 오산 구도심의 모텔촌과 문화의거리, 그리고 늘 불법주정차로 좁아지는 골목이다.
누군가는 이것을 결격 사유로 보고 발길을 돌렸고, 누군가는 그 대가로 얻은 초역세권과 도보권 상권을 택했다.
이 단지의 모든 논쟁은 결국 그 지점에서 갈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오산역이 마당인 대신 구도심을 이고 산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198번길 32, 행정동으로는 원동이다.
오산 구도심의 한복판, 정확히는 오산역 바로 앞 상업지구다.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언제나 역세권이다.
주민들이 직접 재본 도보 시간은 5분에서 7분 사이로 수렴하고, 이 숫자에 대해서는 단지를 비판하는 쪽조차 이견을 달지 않는다.
오산시 전체를 통틀어 진정한 도보 역세권이라는 표현이 붙는 거의 유일한 아파트다.
"영무파라드에서 오산역까지 도보 7분.",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진짜 매력은 철도만이 아니다.
오산IC가 가까워 서울 방향 출퇴근이 시내 정체를 거의 타지 않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수원에서 3km를 20~30분 걸려 다니던 사람이 오산으로 옮긴 뒤 20km 넘는 거리를 같은 시간에 다닌다는 실사용 증언이 나올 정도다.
오산환승터미널이 도보권이라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인천국제공항행 공항버스 운행 편수가 전국에서 손꼽히게 많은 곳이라, 캐리어를 끌고 나가 버스를 타고 돌아와 다시 걸어 들어오는 동선이 완성된다.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해결되는 구조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이 모두 도보권이고 우체국·은행·오산시청 같은 관공서도 가깝다.
영화관이 도보 5분 거리에 몰려 있고, 한국병원과 소아 진료로 자주 언급되는 서울어린이병원도 차를 대지 않고 다녀올 수 있다.
"가까운곳에 서울어린이병원이 있어서 좋네요. 주차없이 도보가능한게 큰 매리트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상권의 성격이다.
단지 서쪽은 오산 구도심의 유흥·먹자골목이고 주변에는 모텔과 호텔이 늘어서 있다.
야간 임장을 해보고 계약을 접었다는 후기가 실제로 존재하며, 장점은 역세권 하나뿐이라는 냉정한 평가도 남아 있다.
"장점은 진짜 역세권 딱 하나입니다. 걸어서 5분이면 오산역 나오네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의 논리도 만만치 않다.
역세권 주변의 숙박 상권은 어디나 비슷하며, 그만큼 유동인구와 상권이 살아 있다는 방증이라는 반박이다.
오산에서 30년 넘게 산 주민이 문화의거리를 자기 아이들 생활권이라고 적은 글이 대표적이다.
"역세권주변 모텔상권은 어디가나 동일합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있고 상권이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이죠.",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솔직히 말해 이 단지는 숲세권과 정반대 좌표에 서 있다.
부지가 좁은 상업지구 주상복합이라 단지 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녹지는 4층 주민공간에 아담하게 꾸며진 야외놀이터와 벤치 정도다.
대신 이 단지는 그 결핍을 정면으로 인정하고 다른 것을 내민다.
숲세권에 살아 보니 교통과 등하교, 배달까지 불편하더라는, 그래서 역세권을 택했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정서를 가장 잘 요약한다.
새소리 대신 도보 10분 안에 끝나는 생활 동선을 고른 셈이다.
쾌적성의 실제 변수는 나무가 아니라 소음이다.
동쪽으로 경기대로가 일직선으로 뚫려 있고 병원이 가까워, 창문을 열면 경적과 구급차·견인차 사이렌이 생각보다 자주 들린다.
다만 창을 닫으면 사정이 달라진다는 것이 중론이다.
"샤시도 1군 현대꺼라 베란다 없이 바로 외부창인데 닫아놓으면 소음차단 확실함.",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산에서 가장 높은 곳의 소형 라인업[편집]
세대 구성과 집
4개 동, 총 404세대. 평형은 18평형과 23평형 두 갈래로만 구성된 소형 단지다. 신혼부부와 1~2인 가구를 정조준한 라인업이고, 실제로 소형 수요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분양 초기부터 장점으로 꼽혔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층수는 이 단지의 상징이다.
지하 5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올라가는 주상복합 구조라 같은 층수의 일반 아파트보다 체감 높이가 훨씬 높다.
오산에 29층짜리 아파트가 없던 시절 올라간 건물이라, 완공 전부터 랜드마크라는 단어가 주민 게시판을 도배했다.
"22층 정도 건축 되었음에도 오산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산역 영무파라드가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 높이는 곧바로 조망으로 환산된다.
주변에 경쟁할 고층 건물이 없어 향과 무관하게 15층 이상이면 시야가 트인다는 것이 사전점검 때부터의 공통된 평가고, 북향 고층에서도 개방감이 좋다는 후기가 나온다.
"튼튼하게 잘지어진거 같습니다. 소음 전혀 없구요. 북향이지만 고층이라 개방감과 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안 사양은 신축의 기본기를 충실히 갖췄다는 평이다.
월패드 중앙제어로 조명 일괄소등과 가스 차단이 되고 현관문 개폐도 월패드로 가능하다.
에어컨 배관 매립과 환기 덕트, 화장실 안에서 문을 열 수 있는 버튼까지 챙겼고, 발코니를 확장해 트인 구조에 주방 가구 마감도 깔끔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반대로 아쉬움은 크지 않지만 촘촘하다.
샤워부스 문을 열면 해바라기 수전 상단을 치고, 화장실 문을 세게 열면 월패드를 때리며, 주방 상부장을 끝까지 열면 덕트에 닿는다는 식의 설계 디테일 누락이 사전점검 후기에 정리돼 있다.
18평형 일부 타입은 중문을 달려면 현관 신발장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도 자주 거론된다.
주차
총 517대, 세대당 1.27대. 숫자만 보면 소형 단지 치고 넉넉한 편이고 지하주차장 자체는 밝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산 구도심 원동 일대의 다른 아파트와 비교하면 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진출입구다.
이 단지 최대의 실거주 불만이 여기에 몰려 있다.
입구가 좁아 준중형을 넘어가는 차량은 진입, 특히 출차에서 고생한다는 지적이 입주 전 임장 단계부터 입주 후까지 한결같다.
"주차장 입출구 좀 많이 짜증남. 진짜 좁음. 다만 좀 적응하면 뭐 나쁘진 않을듯.",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단지를 둘러싼 불법주정차가 겹치면 체감 난이도가 배로 뛴다.
안 그래도 좁은 골목을 세워 둔 차들이 막아서기 때문이다.
상가 방문 차량과 입주민 동선이 섞이는 구조라 관리만으로 완전히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인식이다.
깊이도 변수다.
저녁 시간대에 들어오면 지하 5층까지 내려가야 자리를 잡는 경우가 있고, 엘리베이터가 한 대뿐인 동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는 후기가 있다.
"저녁에 주차하려면 지하 5층까지 내려가기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부지가 좁은 만큼 커뮤니티는 크지 않지만 구색은 갖췄다.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독서실이 단지 안에 배치돼 있고 4층에는 야외놀이터와 벤치가 있는 주민공간이 따로 있다.
"오산역 영무파라드에는 실내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 작은도서관등이 적절하게 배치되어서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되는 시설은 따로 있다.
지하 사우나다.
분양 시점부터 지하 대형 사우나 입점이 홍보 문구처럼 돌았고, 실제로 입주 무렵 시설이 들어서면서 주상복합의 상징적인 편의시설로 자리 잡았다.
상가는 규모가 상당하다.
상가 140호에 상가 전용 주차 146면 규모로 음식점과 반찬가게, 학원 등이 채워지며 단지 아래에서 웬만한 생활이 해결되는 구조가 됐다.
다만 이 상가 규모가 곧 진출입 혼잡의 원인이기도 하다는 점은 입주 전부터 예견돼 있었다.
"주상복합 이니 아래층의 상가에서 음식점, 반찬가게를 쉽게 이용도 가능하고, 멀지 않은 이마트, 롯데마트, 오색시장도 이용이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에서 가장 자주 올라오는 현안은 흡연이다.
세대 내 흡연과 공동현관 앞 흡연으로 힘들다는 호소가 꾸준하고, 1층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때문에 아쉽다는 글이 반복된다.
소형 주상복합 특성상 공용부와 세대가 가깝다는 구조적 조건이 배경에 있다.
"일층에서 담배 피우는 분들이 가끔 있어서 아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도 현재진행형 화두다. 초기에는 소음이 전혀 없다는 후기가 우세했는데, 거주 연차가 쌓이면서 윗집 발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불만이 등장했다. 연령대가 높은 가구 비중이 있어 생활 소음에 대한 인식차가 크다는 진단도 함께 나온다.
건축 품질 자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입주 초 200명 넘게 모인 단톡방에서 중대하자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고, 찍힘이나 청소 수준의 경미한 하자만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총평은 잘 만들었는데 이상한 짓을 좀 했다는 문장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학교보다 학원과 통학 동선으로 계산되는 단지[편집]
행정구역상 원동에는 원동초등학교와 오산원일초등학교, 오산원일중학교가 자리한다.
다만 상업지구 한복판이라 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는 초품아형 구조는 아니고, 통학길에 유흥 상권이 섞인다는 점이 학부모가 가장 먼저 계산하는 항목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조금 독특하다.
학군을 보고 들어오는 단지가 아니라 학원과 생활 동선을 보고 들어오는 단지에 가깝다.
단지 상가에 학원이 입점하고 도보권 상권에도 학원이 형성돼 있어, 아이를 차에 태워 나갈 일이 적다는 것이 실사용 장점으로 꼽힌다.
주민들의 정리는 꽤 솔직하다.
자녀가 학교와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는 잠만 자는 생활 패턴이라면 이 단지가 충분히 괜찮고, 숲세권형 육아 환경을 원한다면 다른 선택지를 보라는 것이다.
실제로 구도심에서 자영업을 하며 자녀를 키우는 가구에게 특히 맞는다는 평가가 있다.
"자녀가 학교, 학원에서 공부하고 잠만 영무파라드에서 잔다는 개념이면 영무파라드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평형 구성 자체가 18평·23평 소형이라 학령기 자녀를 둔 4인 가구를 정면으로 겨냥한 단지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그리고 구도심 생활권에 뿌리를 둔 가구가 주된 수요층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오산 신축 지도에서 홀로 떨어진 좌표[편집]
오산의 신축 공급은 대부분 세교2지구 같은 택지지구에서 나왔다.
구도심 한복판에 들어선 이 단지는 그 지도에서 홀로 떨어져 있고, 그래서 비교는 늘 역세권이냐 택지지구냐라는 이분법으로 흐른다.
| 비교 항목 | 오산역영무파라드 | 세교2지구 신축 단지군 | 경일·신안 재개발 |
|---|---|---|---|
| 오산역 접근성 | 도보 5~7분 초역세권 | 자차·버스 필요 | 도보권 |
| 단지 규모 | 404세대 소형 | 대단지 중심 | 321세대 계획 |
| 평형대 | 18·23평 소형 | 중형 국민평형 중심 | 27~29평 계획 |
| 주변 정주환경 | 구도심 상업지구·모텔촌 | 정비된 택지지구 | 구도심 상업지구 |
| 도보권 생활 인프라 | 마트·시장·시청·병원 도보 해결 | 지구 내 상권 위주 | 이 단지와 유사 |
| 조망·랜드마크성 | 29층, 오산 최고 높이 | 평범 | 29층 계획 |
| 신축 시점 | 완공·입주 완료 | 단지별 상이 | 미정 |
vs 세교2지구 신축 단지군 — 정돈된 새 동네냐, 역 앞이냐
세교2지구는 계획된 택지지구답게 도로와 보행 환경이 정돈돼 있고 국민평형 중심의 대단지가 몰려 있다.
아이를 키우는 4인 가구라면 정주환경만 놓고 비교했을 때 이 단지가 내밀 카드는 마땅치 않다.
대신 이 단지가 쥔 패는 오산역 도보 5~7분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좌표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1~2인 가구, 공항버스와 광역버스를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택지지구의 쾌적함이 매일 아침 도보 시간과 환승으로 상쇄된다.
이 단지 주민들이 역세권은 어떤 사태에서도 불변이라는 문장을 반복해 온 이유다.
vs 경일·신안 재개발 — 같은 구도심, 다른 평형대
바로 인근 경일·신안 일대에서 추진된 재개발 주상복합은 이 단지와 성격이 가장 가까운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비슷한 규모의 대지에 27~29평 321세대, 29층 3개동 계획으로 알려졌다.
핵심 차이는 평형대다.
이 단지가 18·23평 소형에 집중한 반면 인근 재개발 물량은 국민평형에 가까운 구성이라, 소형에서 아쉬웠던 4인 가구 수요를 흡수할 여지가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 단지의 약점을 주변에 브랜드 국평 신축이 없다는 점으로 정리하는 시각이 있어, 구도심 신축이 늘어나는 것을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가 강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도심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는 완공되어 자리를 잡았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할 오산역 일대 교통·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카드는 오산역세권 복합단지 조성이다.
오산시와 부영그룹이 계성제지 부지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구도심 재편의 밑그림이 그려졌고, 단지 주민들에게는 주변이 계속 좋아진다는 근거로 받아들여졌다.
철도 쪽은 호재가 겹겹이 쌓여 있다.
GTX-C 노선의 오산 연장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동탄을 거쳐 망포로 이어지는 동탄도시철도 트램 역시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수원발 KTX와 수인분당선 연장까지 더해지면 오산역은 지금과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결절점이 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변 정주환경 개선. 도로 확폭과 상가 정비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지만, 불법주정차와 구도심 특유의 어수선함은 여전히 이 단지의 최대 약점으로 지목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철도 호재의 실현. GTX-C와 트램은 이 단지 논의의 절반을 차지하는 변수이지만 개통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인근 신축 공급. 근처에 브랜드 국평 신축이 없어 나홀로처럼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고, 구도심 재개발 물량이 실제로 들어서면 일대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장 진출입구: 대수는 넉넉해도 입구가 좁다. 차가 크면 출차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 실거주자의 일치된 증언이다.
- 엘리베이터 구성: 동별로 두 대가 독립 제어되는 방식이라 한 대를 부르면 두 대가 함께 움직인다. 세대 안에서 미리 호출하는 기능도 없어 나가서 눌러야 한다.
- 실내 마감 로고: 실내 마감 필름 전면에 시공사 브랜드 로고 패턴이 2cm 간격으로 빼곡히 박혀 있다. 자세히 봐야 보이지만 한 번 눈에 들어오면 신경 쓰인다는 후기가 많다.
- 경기대로 소음: 창문을 열어 두면 경적과 구급차·견인차 사이렌, 새벽 폭주음이 생각보다 자주 들린다.
- 중문 설치: 소형 타입은 중문을 달려면 현관 신발장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구조다.
꿀팁
- 공항 이동: 도보권 오산환승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행 버스를 타면 자가용 주차비를 아낄 수 있다. 돌아올 때도 오산역 앞에서 걸어 들어오면 끝이다.
- 동과 층 선택: 주변에 경쟁할 고층 건물이 없어 향보다 층이 중요하다. 15층 이상이면 향과 무관하게 조망이 열린다는 것이 사전점검 이후의 정설이다.
- 손님 응대: 친척이나 지인이 방문하면 단지 앞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하면 된다. 소형 평형의 약점을 입지로 상쇄하는 방식으로 실제 주민들이 쓴다.
- 차 크기: 진출입구 사정상 준중형까지는 무난하다. 대형 차량을 굴린다면 계약 전에 직접 진입해 보는 것을 권한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랜드마크 논쟁: 이 단지 게시판의 오랜 전통은 오산의 랜드마크 논쟁이다. 스카이라인을 바꾼 건물이 곧 랜드마크라는 주장과, 주변 환경을 보면 과하다는 반박이 수년간 맞부딪쳤다.
- 모텔촌 공방: 임장 후 계약을 접었다는 글과 상업지구라 당연하다는 반박이 팽팽하게 맞선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장단점이 명확한 단지라는 쪽으로 대체로 정리된 분위기다.
- 연령 구성: 나이 지긋한 주민이 많아 정겹다는 평이 있는 한편, 생활 소음에 대한 인식차가 층간소음 불만으로 이어진다는 관측도 함께 나온다(미확인).
- 매물 회전: 소형 단지 치고 매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 준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오산 유일급 초역세권: 1호선 오산역까지 도보 5~7분. 오산시 아파트 중 이 좌표를 가진 곳은 사실상 없다.
- 자차 동선: 오산IC가 가까워 서울 방향 출퇴근이 시내 정체를 거의 타지 않는다.
- 도보권 생활 인프라: 이마트·롯데마트·오색시장·시청·우체국·병원·영화관이 모두 걸어서 해결된다.
- 조망과 개방감: 지상 29층 높이에 주변 경쟁 건물이 없어 중층 이상이면 시야가 트인다.
- 넉넉한 주차 대수: 세대당 1.27대로 오산 구도심 단지 중에서는 확실히 여유가 있는 편이다.
- 신축 사양: 월패드 중앙제어, 배관 매립, 발코니 확장, 소음 차단이 확실한 창호까지 기본기가 탄탄하다.
- 단지 내 편의시설: 지하 사우나와 140호 규모 상가로 단지 아래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끝난다.
단점·유의점
- 주차장 진출입구: 이 단지 불만의 1순위. 좁은 입구에 상가 차량까지 섞인다.
- 주변 정주환경: 모텔촌과 유흥 상권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야간 임장은 필수에 가깝다.
- 불법주정차: 좁은 골목을 차들이 막아서면서 진출입 난이도가 배로 뛴다.
- 층간·생활 소음: 거주 연차가 쌓이며 발소리 관련 불만이 등장했고 흡연 문제도 반복된다.
- 도로 소음: 경기대로와 병원이 가까워 창문을 열면 사이렌과 경적이 자주 들린다.
- 소형 위주 평형: 18·23평 구성이라 학령기 자녀를 둔 4인 가구에는 공간이 빠듯하다.
- 주변 신축 부재: 인근에 비교 대상이 될 브랜드 대단지가 없어 나홀로 단지처럼 보인다는 평이 있다.
토론[편집]
Q. 오산역 도보 5분이라는 장점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어떤 가구냐에 따라 답이 완전히 갈립니다.
서울이나 수원으로 출퇴근하는 1~2인 가구, 공항버스와 광역버스를 자주 쓰는 분이라면 이 단지의 도보 5~7분은 오산에서 대체할 곳이 없는 자산입니다.
다만 단지를 둘러싼 환경이 구도심 유흥 상권이라는 점은 사진으로 확인되지 않으니, 계약 전에 반드시 밤 시간대에 한 번 걸어 보시길 권합니다.
그 풍경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대부분 장점으로 돌아옵니다.
Q. 실거주 만족도에서 가장 크게 걸리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자들이 가장 자주 꼽는 불편은 주차장 진출입구입니다.
세대당 1.27대로 대수 자체는 여유가 있지만 입구가 좁아 큰 차는 출차가 까다롭고, 단지를 둘러싼 불법주정차가 겹치면 체감 난이도가 더 올라갑니다.
차가 준중형 이하라면 적응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이 많으니, 대형 차량을 쓰신다면 계약 전에 직접 진입해 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