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7,0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6억 5,000만 · 전세 3억 8,500만(1년 전 대비 +17.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6억 7,000만(13층).

23평(60㎡)31평(85㎡)49평(135㎡)●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23평 3억 850만 14층2016-09-22 23평 3억 1,500만 8층2016-09-24 23평 3억 1,000만 24층2016-09-26 49평 4억 3,000만 21층2016-09-28 23평 3억 1,800만 11층2016-09-29 49평 4억 2,000만 9층2016-10-14 23평 3억 450만 18층2016-10-14 31평 3억 4,700만 20층2016-10-14 49평 4억 3,000만 9층2016-10-16 23평 3억 2,000만 13층2016-11-07 31평 3억 6,000만 5층2016-12-01 23평 3억 1,400만 16층2016-12-17 23평 3억 1,100만 12층2016-12-21 31평 3억 6,500만 11층2017-01-03 23평 3억 1,250만 12층2017-01-05 23평 3억 1,100만 10층2017-01-10 23평 3억 900만 3층2017-01-10 23평 3억 1,100만 3층2017-01-21 23평 3억 1,700만 14층2017-03-16 23평 3억 700만 16층2017-04-08 23평 3억 1,000만 12층2017-04-11 31평 3억 6,200만 8층2017-04-13 49평 4억 1,500만 10층2017-04-14 23평 3억 1,000만 14층2017-05-13 23평 3억 1,800만 23층2017-05-24 31평 3억 6,900만 14층2017-05-30 31평 3억 5,000만 22층2017-05-31 49평 4억 5,300만 20층2017-06-01 23평 3억 2,000만 4층2017-06-07 23평 3억 1,500만 4층2017-06-13 23평 3억 2,600만 13층2017-06-15 49평 4억 1,950만 5층2017-06-20 31평 3억 6,500만 8층2017-06-26 49평 4억 4,500만 12층2017-06-27 23평 3억 1,800만 11층2017-07-01 23평 3억 3,400만 7층2017-07-07 31평 3억 8,800만 21층2017-07-12 23평 3억 2,000만 18층2017-07-21 31평 3억 6,900만 13층2017-07-29 23평 3억 500만 1층2017-09-08 49평 4억 500만 3층2017-09-12 23평 2억 8,750만 3층2017-09-21 23평 3억 2,700만 10층2017-09-21 31평 3억 5,500만 2층2017-09-25 31평 3억 9,000만 17층2017-09-27 49평 4억 4,500만 17층2017-11-02 31평 3억 5,500만 5층2017-11-03 49평 3억 9,500만 1층2017-12-02 23평 3억 3,000만 13층2017-12-24 23평 3억 2,000만 11층2018-01-03 49평 4억 4,700만 22층2018-01-16 31평 3억 7,900만 13층2018-01-19 23평 3억 3,800만 15층2018-01-27 23평 3억 3,000만 16층2018-02-03 31평 3억 6,400만 11층2018-02-03 31평 3억 6,000만 16층2018-02-27 31평 3억 6,900만 25층2018-02-28 49평 4억 3,500만 11층2018-03-03 23평 3억 4,500만 16층2018-03-05 23평 3억 3,000만 13층2018-03-05 31평 3억 8,000만 21층2018-03-07 31평 3억 8,700만 6층2018-03-07 49평 4억 5,000만 17층2018-03-17 23평 3억 3,000만 11층2018-03-17 23평 3억 2,800만 21층2018-03-19 23평 3억 4,000만 7층2018-04-23 23평 3억 500만 1층2018-04-28 49평 4억 7,000만 21층2018-05-30 23평 3억 2,500만 4층2018-06-01 23평 3억 3,500만 23층2018-06-17 31평 3억 8,500만 25층2018-07-07 23평 3억 3,400만 4층2018-07-17 23평 3억 3,000만 8층2018-07-20 31평 3억 5,500만 1층2018-07-28 31평 3억 7,500만 22층2018-08-11 23평 3억 3,600만 12층2018-08-11 31평 3억 9,000만 17층2018-08-25 31평 3억 8,600만 22층2018-09-01 31평 4억 700만 15층2018-09-03 49평 4억 6,000만 16층2018-09-05 23평 3억 6,000만 3층2018-09-06 23평 3억 7,000만 12층2018-09-08 23평 3억 6,900만 14층2018-09-10 49평 4억 9,500만 13층2018-09-12 23평 3억 7,600만 25층2018-09-14 23평 3억 7,000만 2층2018-09-15 49평 4억 7,000만 19층2018-09-29 23평 4억 500만 22층2018-10-23 23평 3억 8,200만 12층2018-10-23 49평 4억 7,400만 5층2018-10-30 31평 4억 3,200만 18층2018-12-02 23평 4억 500만 16층2018-12-22 49평 4억 6,700만 8층2019-06-10 31평 4억 3,000만 16층2019-06-27 23평 3억 7,300만 13층2019-07-14 23평 4억 1,600만 14층2019-07-22 31평 4억 1,000만 22층2019-07-27 23평 4억 700만 15층2019-08-24 31평 4억 4,000만 10층2019-09-30 49평 4억 8,000만 23층2019-10-21 31평 4억 4,000만 7층2019-10-22 49평 5억 1,000만 19층2019-10-28 23평 3억 9,700만 4층2019-10-29 31평 4억 4,800만 15층2019-11-08 23평 4억 500만 6층2019-11-17 23평 3억 9,900만 11층2019-11-19 31평 4억 3,600만 15층2019-11-25 31평 4억 2,500만 2층2019-11-30 23평 4억 11층2019-12-31 31평 4억 6,300만 20층2020-02-01 23평 4억 21층2020-02-08 23평 4억 2,000만 14층2020-02-08 23평 4억 800만 5층2020-02-10 23평 4억 23층2020-02-14 23평 4억 1,000만 13층2020-02-24 23평 4억 3층2020-02-26 23평 3억 9,800만 10층2020-03-02 23평 3억 9,700만 24층2020-03-05 23평 4억 1,000만 6층2020-03-07 23평 4억 1,300만 13층2020-03-07 23평 4억 500만 7층2020-03-09 23평 4억 1,500만 23층2020-03-26 23평 4억 2,000만 16층2020-05-05 31평 4억 7,000만 22층2020-05-06 23평 4억 3,000만 21층2020-05-07 23평 4억 500만 7층2020-05-22 31평 4억 7,000만 3층2020-05-27 23평 4억 1,800만 5층2020-06-01 23평 4억 3,000만 2층2020-06-13 31평 5억 2,300만 11층2020-06-20 31평 5억 1,300만 2층2020-06-22 23평 4억 1,900만 4층2020-06-22 31평 4억 8,200만 24층2020-07-03 31평 5억 3,500만 5층2020-07-03 31평 5억 6,800만 16층2020-07-06 23평 4억 3,000만 6층2020-07-10 23평 4억 9,000만 11층2020-07-29 23평 5억 2,000만 11층2020-07-30 23평 4억 9,700만 3층2020-08-22 23평 5억 4,000만 20층2020-08-22 23평 5억 5,000만 18층2020-08-29 23평 5억 3,000만 13층2020-12-04 23평 5억 8,700만 19층2020-12-22 23평 5억 9,000만 10층2021-01-09 23평 5억 7,700만 15층2021-03-08 23평 5억 8,500만 6층2021-04-21 23평 5억 9,500만 24층2021-05-10 23평 5억 9,950만 10층2021-05-10 23평 5억 9,000만 7층2021-06-21 49평 8억 5,200만 6층2021-07-06 49평 8억 4,000만 15층2021-08-04 31평 7억 3,500만 8층2021-08-14 49평 8억 2,000만 18층2021-09-17 31평 7억 2,500만 23층2021-09-17 49평 8억 7,000만 17층2021-09-23 49평 8억 9,000만 20층2021-10-17 31평 7억 1,000만 18층2021-10-21 31평 7억 6,700만 21층2021-10-24 23평 6억 4,800만 14층2021-12-11 23평 6억 5,000만 4층2022-05-13 49평 9억 3,500만 8층2022-12-03 23평 4억 4,000만 19층2023-02-04 31평 5억 6,000만 6층2023-02-08 49평 8억 6,600만 10층2023-05-31 31평 5억 6,000만 24층2023-12-02 23평 5억 2,700만 21층2023-12-04 23평 5억 3,500만 18층2024-01-17 31평 5억 7,000만 9층2024-05-28 23평 5억 7,000만 10층2024-05-28 31평 6억 6층2024-07-08 31평 6억 500만 13층2025-06-18 23평 5억 5,000만 16층2025-06-23 49평 5억 3,000만 1층2025-06-29 23평 5억 1,800만 11층2025-08-21 23평 5억 7,000만 4층2025-09-13 23평 5억 5,500만 13층2025-09-14 23평 5억 3,000만 16층2025-10-04 23평 5억 7,000만 12층2025-10-19 23평 4억 9,000만 4층2025-11-28 23평 5억 7,000만 7층2025-12-15 31평 6억 3,000만 14층2026-01-09 23평 5억 9,000만 14층2026-01-24 23평 5억 5,500만 25층2026-02-10 23평 5억 9,500만 18층2026-02-13 31평 6억 6,400만 21층2026-03-09 23평 5억 8,500만 18층2026-03-21 23평 5억 9,900만 14층2026-03-26 23평 6억 12층2026-04-03 23평 5억 1층2026-04-04 31평 6억 9,800만 11층2026-04-08 31평 6억 4,000만 12층2026-04-30 31평 6억 4,900만 8층2026-05-23 31평 7억 2,000만 19층2026-05-23 49평 8억 6,800만 9층2026-05-26 23평 6억 5,000만 21층2026-06-27 23평 6억 4,500만 20층2026-07-11 23평 6억 7,000만 13층2026-07-11 31평 6억 9,800만 7층2026-07-17 49평 8억 7,200만 2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1876억 7,000만 2026.7 · 13층6억 7,000만 2026.76억 5,000만3억 8,500만
31평(85㎡)1466억 9,800만 2026.7 · 7층7억 6,700만 2021.106억 8,500만4억 5,500만
49평(135㎡)908억 7,200만 2026.7 · 22층9억 3,500만 2022.58억 4,000만5억 7,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삼천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20년 정도 지났으면 수도관 상태는 어떤가요? 녹물유무 등등등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되어 녹물 전혀 없고 끓여 먹어도 이상 없어요
입주민 답변 · 2019.08

"지하철 소음이 심하다"와 "주차 걱정이 전혀 없다"가 한 후기 안에서 쉼표 하나로 이어지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경인로8길 75에 선 삼천리는 그 모순을 30년 가까이 안고 살아온 단지다.

1998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은 4개 동 423세대의 작은 단지다. 규모는 아기자기하지만 좌표는 만만치 않다. 1호선 오류동역은 도보 5~8분, 7호선 천왕역은 가로질러 10분 초반대. 서울 서남단에서 더블역세권을 실제로 두 발로 쓰는 단지는 그리 많지 않다.

여기에 전 세대 계단식, 세대당 1.25대의 주차, 지하 3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장이 붙는다.

그런데 정작 그 지하 3층에서 집까지 엘리베이터로 곧장 올라갈 수 없고, 103·104동 뒤로는 1호선 선로가 지나간다. 브랜드 이름은 없고 평단가는 주변보다 낮다.

이 단지의 모든 서사가 그 대비에서 시작한다.

423
세대 구축
1.25대
세대당 주차
도보 5분
오류동역
23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선로를 등지고 얻은 더블역세권[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이다.

1호선 오류동역이 코앞이고, 7호선 천왕역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1호선으로는 영등포·종로 방면, 7호선으로는 가산디지털단지·강남 방면이 열린다.

주민들은 이 조합을 출퇴근 동선의 핵심으로 꼽는다.

시내 중심지까지 30~40분 안에 닿는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1호선 7호선 모두 가까워 강남, 종로로 출근하는 부부에게 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철도만이 아니다.

경인로 버스정류장이 도보 3분 거리라 버스 노선 선택지도 넓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다만 큰길을 건너는 구간에 신호등이 촘촘해 도보 동선이 다소 번거롭다는 불만도 있다.

생활 인프라는 화려하지 않지만 촘촘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도보 3분, 조금 더 나가면 홈플러스 소사점이 있고, 남부·북부 양쪽으로 재래시장이 열린다.

규모 있는 슈퍼마켓과 은행, 병원이 골목 단위로 붙어 있어 차 없이도 하루가 굴러간다는 평이 많다.

"제법 규모가 느껴지는 슈퍼마켓, 골목시장, 금융권, 병원등 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큰 상권의 세련됨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경인로 정류장 주변에 유흥주점이 몇 곳 있어 밤 동선이 마음에 걸린다는 지적, 그리고 주변 인프라가 없다고 잘라 말하는 후기도 함께 존재한다.

부천과 광명이 가까워 생활권을 넓게 쓰는 집들이 많다.

자연 · 조경

작은 단지치고 녹지 운은 좋다.

개웅산천왕산이 남북으로 단지를 감싸고, 조금만 나가면 항동푸른수목원이다.

운동 코스를 고르는 것이 고민이 될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변에 개웅산, 천왕산, 항동푸른수목원이 포진해 있어 하루 운동 하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평지이고, 남북으로 산이 있어 바람이 잘 통한다.

동간 간격이 답답할 정도로 좁지 않아 쾌적하고, 지대가 높아 침수 걱정이 없다는 점은 여름마다 체감되는 장점이다.

문제는 소리다.

1호선 선로가 단지 뒤를 지나가면서 생기는 전철 소음은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약점이고, 여러 주민이 반복해서 언급한다.

특히 103동·104동 2호라인 고층에서 심하다는 증언이 몇 해에 걸쳐 쌓여 있다.

"지하철 소음 진짜 너무 심해요. 창문을 열수 없을정도.", 입주민 한줄평

흥미로운 건 같은 소음을 두고 평가가 갈린다는 점이다.

뒷베란다 쪽이 선로라 문을 잘 열지 않게 되면서 오히려 덜 들린다는 집, 익숙해지면 괜찮다는 집, 101·102동은 거슬리지 않는다는 집이 공존한다.

밤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낮에 창문을 열 때 시끄럽다는 정리가 가장 자주 나온다.

선로 소음을 제외하면 단지가 조용하다는 평가는 오히려 다수다.

거리뷰 — 삼천리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 20평대와 지하 3층[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1평·49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은 전 세대 계단식이라는 점이다.

20평대에서도 계단식에 방 3개가 나오는 구조라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20평대인데도 계단식 방3개인게좋았고요.", 입주민 한줄평

49평은 실평수가 넉넉하게 빠졌다는 평이 확실하다. 대형 평형을 찾는 실수요자에게는 이 지역에서 드문 선택지다.

동별 성격도 뚜렷하다.

101동·103동·104동은 남향으로 햇빛이 잘 들고, 102동은 동향이다.

그런데 이 동향이 단점으로만 읽히지 않는다.

노을이 좋다는 이유로 102동을 꼽는 주민이 있다.

"101동 남향. 102동 동향. 103, 104동 남향으로 햇빛이 잘든다.", 입주민 한줄평

소음 리스크는 동·라인 단위로 갈린다. 선로에 가까운 103·104동 뒤편, 특히 2호라인 고층은 각오가 필요하고, 101·102동은 상대적으로 무난하다는 증언이 많다.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다. 주민들이 서로 신경 써서 조용하다는 후기와, 구축인데 층간소음이 지하철 소리보다 참기 어렵다는 후기가 나란히 존재한다.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1998년식이라 개별 세대 리모델링을 전제로 접근하는 집이 많고, 실제로 리모델링 후 거주 중이라는 후기와 워시타워·실외기 설치 가능 여부를 묻는 예비 입주자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진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이 단지 최고의 반전은 주차다.

총 529대, 세대당 1.25대. 구축 아파트의 흔한 고통인 이중주차와 자리 쟁탈전이 이 단지에는 사실상 없다.

지하주차장이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데 세대수는 423세대이니 계산이 맞다.

"주차공간이 지하3층 까지 있어서 정말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공간이 남아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밤에도 널널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두 번째 반전이 온다.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주차는 편한데 짐을 들고 지상으로 나와 동 출입구로 돌아 들어가야 한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구조적 불만이다.

"단지 엘베가 지하주차장이랑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불편한거 빼면 다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423세대 4개 동 규모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는 단지는 아니다. 놀이터 중심의 단지 내 공간과, 담장 밖 골목상권·재래시장·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사실상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상권 자체는 새로 생긴 가게들로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다.

관리와 운영

연식을 감안하면 관리 평가는 상당히 좋은 쪽이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단지가 깔끔하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튼튼하게 지었고 관리가 잘 된다는 표현이 이 단지 후기의 기본값에 가깝다.

"단지 항상 깨끗하게 관리되서좋고.",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오랫동안 지적됐던 엘리베이터가 교체되어,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았다는 과거의 불만은 해소됐다.

다만 지하주차장 연결 문제는 구조적 한계라 그대로 남았다.

아쉬운 대목은 동선의 위생이다.

버스나 오류동역 쪽에서 들어올 때 쪽문이 더 가까운데, 지하차도를 지나 쪽문으로 오는 길에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지적이 있다.

과거 인근에 재활용센터가 있었던 영향으로 보는 주민이 많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확실히, 그 다음이 고민[편집]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인접해 있고, 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단지 학부모의 첫 번째 만족 포인트다. 인근에는 서울오류남초등학교, 서울오류초등학교, 서울오정초등학교가 있고, 오류동역 이남부터 천왕동 쪽까지가 오류남초 학군으로 묶인다.

평지에 신호 몇 개만 건너면 학교라는 조건은 저학년 가정에 실질적인 가치다.

실제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초등까지는 살기 괜찮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중학교는 오남중학교오류중학교 권역이며, 인근 초등학교의 배정 중학교로 개봉중학교가 함께 거론된다.

여기서 온도가 달라진다.

학군 자체의 평판은 높지 않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학군은 잘 모르겠는데 별로라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목동 학원가에서 학원 차량이 이 동네까지 들어온다는 점이 중·고등 자녀를 둔 가정의 현실적 해법으로 언급된다.

단지 도보권에 대형 입시 학원가가 형성된 곳은 아니어서, 학원은 통학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해결하는 구조다.

1·7호선 더블역세권이 학원 동선에서도 쓸모를 발휘하는 셈이다.

"애기 있는 집은 초등까지는 살기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중고등도 목동에서 학원차가 오니 나쁘지는 않음.",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 구간의 만족도는 높고, 중등 이후는 학원 인프라를 밖에서 끌어오는 방식이다.

학군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가정이라면 이 단지의 강점은 학교가 아니라 교통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접근하는 편이 낫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90년대 후반 구로 구축, 무엇으로 갈리나[편집]

비교 항목삼천리이화우성청구
생활권오류동, 1·7호선 사이구로동, 구로 중심 생활권고척동, 고척·개봉 생활권
준공 시기1998년1998년1999년
세대 규모423세대·4개 동497세대448세대
지하철 접근1호선·7호선 더블역세권1호선 생활권도보 역세권보다 버스 중심
철도 소음단지 뒤 선로로 열위선로 직접 인접은 아님선로 직접 인접은 아님
주차 여유세대당 1.25대, 지하 3층구축 평균 수준구축 평균 수준
산·녹지 접근개웅산·천왕산·항동푸른수목원도심형 근린공원 중심안양천·근린공원 생활권
개발 모티브동부제강 부지 복합개발구로 도심 정비 흐름고척 일대 정비 흐름

vs 이화우성 — 세대수를 내주고 노선을 가져온 쪽

이화우성은 같은 1998년 준공에 497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구로 중심 생활권의 밀도 있는 인프라를 쓴다. 반대로 삼천리는 세대수에서 밀리는 대신 1호선과 7호선을 동시에 쓰는 노선 조합을 갖는다.

상권 밀도와 규모를 원하면 구로동, 출퇴근 노선의 선택지와 산·수목원 접근을 원하면 오류동이다.

삼천리가 감당해야 하는 대가는 명확하다.

선로 소음이다.

vs 청구 — 조용함을 살 것인가, 역을 살 것인가

고척동 청구는 1999년 준공 448세대로 삼천리와 체급이 거의 같다. 결정적 차이는 역과의 거리다. 청구 쪽은 도보 역세권이라 부르기 어려운 위치라 버스 의존도가 높아지는 대신, 선로 소음이라는 삼천리 최대 약점에서 자유롭다.

정확히 트레이드오프다.

창문을 여는 조용함이 우선이면 고척동, 아침에 뛰어서 지하철을 타는 편의가 우선이면 오류동 쪽으로 기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미뤄지고 또 미뤄진 옆집 개발[편집]

추진 경과

1998. 11
사용승인. 4개 동 423세대 입주 시작.
2008
인접 동부제강 부지가 서울 서남권 용도지역 변경 검토 대상으로 거론.
2026. 04
단지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2026~
동부제강 부지 복합개발과 오류·온수 일대 정비 진행 중.

단지 자체의 노후 설비 개선은 엘리베이터 교체로 한 단계 정리됐지만, 단지의 몸값을 좌우할 옆집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단지 옆 동부제강 부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주거·상업·업무가 섞인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방향이 잡혀 있다.

오류동역 일대에는 오류·온수 지구 정비온수산업단지 재생 흐름도 함께 놓여 있다.

다만 실제 착공과 준공 일정은 확정 단계로 보기 어렵다.

이 단지가 준공업지역에 속한다는 점 때문에, 향후 리모델링이 추진되면 여건이 유리하게 반영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오래 돌았다.

개별 세대 리모델링은 활발한 편이지만, 단지 단위 사업의 구체적 진척은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동부제강 부지 복합개발. 개발 방향은 잡혔지만 일정이 반복해 미뤄졌다는 인식이 강하다. 주민들이 가장 오래 기다린 호재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단지 옆 LPG 충전소. 단지 바로 옆에 충전소가 있다는 점은 꾸준한 불만 사항이다. 동부제강 부지가 개발되면 이전될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이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엘리베이터와 지하주차장 미연결. 엘리베이터는 교체됐지만 지하주차장 직결은 구조 문제라 그대로 남았다.
  • 쟁점 ④ [현재 진행]1호선 선로 소음. 지하화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주민도 있으나 확인된 계획은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쪽문 동선의 함정: 역이나 버스에서 오면 쪽문이 더 가깝지만, 지하차도를 지나는 그 길에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 있다. 정문으로 돌아가는 주민도 있다.
  • 고물상과 폐지: 주변에 고물상이 있어 놀이터 쪽까지 폐지와 병을 모으는 노인들이 들어온다는 지적이 있었다.
  • LPG 충전소: 단지 옆 충전소는 실거주 만족도를 깎는 요소로 꾸준히 언급된다.
  • 신호등 스트레스: 평지라 걷기는 편한데, 큰길을 건너는 신호등이 많아 체감 도보 시간이 늘어난다.
  • 구축의 층간소음: 콘크리트가 두꺼울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위층 소음으로 힘들어하는 사례가 있다.

꿀팁

  • 동·라인부터 확인할 것: 선로에서 먼 101·102동과 선로에 붙은 103·104동, 특히 2호라인 고층은 체감 소음이 전혀 다르다. 임장은 낮에, 창문을 열고 하는 것이 정석이다.
  • 뒷베란다가 방음막: 선로가 뒷베란다 쪽이라 그 문을 잘 열지 않게 되어 오히려 덜 들린다는 생존 노하우가 공유된다.
  • 주차는 걱정하지 말 것: 지하 3층까지 있어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 대신 짐이 많은 날은 엘리베이터 미연결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 102동의 노을: 남향이 아니라고 아쉬워하기 전에 서쪽 하늘을 볼 것. 노을 하나로 동향을 선택한 주민이 있다.
  • 운동은 산으로: 개웅산·천왕산·항동푸른수목원 세 곳이 도보와 근거리 사정권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브랜드 이름이 없어 주변보다 평단가가 낮다는 인식이 강하고, 그래서 가성비 아파트라는 자평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 바로 앞 단지와의 온도차: 20m 앞 단지와 분위기 차이가 크다는 뼈아픈 후기가 있다. 반대로 연식에 비해 깔끔하다는 평가도 같은 단지에 붙어 있다.
  • 신혼부부 성지론: 1·7호선을 함께 쓰는 조건 때문에 신혼부부 살기 최고라는 평이 여러 번 나온다.
  • 지하화 기대: 1호선이 언젠가 지하화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돌지만 확인된 계획은 없다. 미확인.
  • 여전한 유입: 하루에 여러 가구가 동시에 입주하는 날이 있을 정도로 손바뀜이 이어진다. 입주 예정자의 워시타워·실외기 설치 문의도 끊이지 않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1·7호선 더블역세권: 오류동역과 천왕역을 모두 걸어서 쓴다. 시내 중심까지 30~40분대.
  • 압도적인 주차 여유: 세대당 1.25대, 지하 3층. 구축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 전 세대 계단식: 20평대에서도 계단식 방 3개. 49평은 실평수가 넉넉하다.
  • 산과 수목원: 개웅산·천왕산·항동푸른수목원으로 둘러싸인 운동 환경.
  • 관리 상태: 연식에 비해 단지가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가 다수다.
  • 평지와 높은 지대: 걷기 편하고 침수 걱정이 없다.
  • 가성비: 같은 생활권 대비 진입 문턱이 낮다는 인식이 확고하다.

단점 · 유의점

  • 1호선 전철 소음: 이 단지 최대 약점. 103·104동 2호라인 고층은 특히 각오가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와 지하주차장 미연결: 주차는 편한데 짐 들고 올라가는 동선이 불편하다.
  • 단지 옆 LPG 충전소: 심리적·환경적 감점 요소.
  • 학군 평판: 초등은 만족스럽지만 중등 이후 학원 인프라는 외부 의존이다.
  • 주변 환경의 잡음: 고물상과 재활용 쓰레기, 경인로 주변 유흥주점 등 정돈되지 않은 요소가 남아 있다.
  • 연식과 리모델링 부담: 1998년식이라 실입주 전 수리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
  • 작은 단지 규모: 423세대 4개 동이라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전철 소음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실제로 살 만한 수준입니까?

A. 동과 라인에 따라 결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선로에 붙은 103·104동, 특히 2호라인 고층은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쌓여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101·102동은 거슬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고, 뒷베란다 쪽이 선로여서 그 문을 닫고 지내면 크게 모르고 산다는 주민도 적지 않습니다.

밤보다 낮에 창문을 열 때가 문제이니, 임장은 낮 시간에 창문을 열고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게 어울리는 단지입니까?

A. 이 단지가 가장 강점을 보이는 구간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1호선과 7호선을 함께 쓰는 출퇴근 조건, 세대당 1.25대의 주차 여유, 20평대에도 계단식 방 3개가 나오는 구조는 맞벌이 신혼과 저학년 자녀 가정에 잘 맞습니다.

초등학교가 도보권이라는 점도 큰 이점입니다.

다만 중·고등 학군은 평판이 높지 않아 학원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외부 학원가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자녀가 중학교에 올라갈 시점의 계획은 미리 세워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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