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극동은 1995년 준공되어 30년이 넘은 886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자연 친화적인 입지와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뒷편의 금정산과 연결된 산책로는 숲세권의 쾌적함을 선사하며, 남양산IC가 가까워 부산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이 단지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훌륭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세대당 0.43대라는 수치는 주민들이 '주차 헬', '주차 지옥'이라 부를 만큼 심각한 문제로, 밤이면 이중 주차와 언덕길 주차가 일상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된 단지 내부와 저렴한 관리비는 장점으로 꼽히며, 젊은 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886세대
대단지
금정산
숲세권
남양산IC
초근접
튼튼한
구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과 IC 접근성의 명과 암[편집]

양산극동은 경남 양산시 동면에 자리하며, 남양산IC가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이 덕분에 부산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가성비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단지 앞에서 광역버스나 직행버스를 탈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부산 이동도 편리하다.

"고속도로 가깝고 차로 5분 내에 마트, 실내 수영장, 맥도날드, 스벅 등 웬만한 편의시설에 접근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부산 나갈때도 바로 앞에서 광역버스 탈수있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로 진입하는 육교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야 하는 점은 일부 주민에게 불편함으로 꼽힌다.

전반적으로 자차를 이용한 이동 편의성은 높지만, 대중교통만으로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다.

자연·조경 — 사계절 숲세권의 힐링

단지 뒷편으로는 금정산과 연결된 산책로 및 등산로가 펼쳐져 있다.

주민들은 아침마다 새소리에 눈을 뜨고, 공기 좋고 시원한 자연환경을 만끽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뒷편이 산이라서 여름에 집이 굉장히 시원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공기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앞에는 다방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 좋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쾌적한 자연환경은 양산극동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거리뷰 — 양산극동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한 구축과 고질적 주차난[편집]

양산극동은 1995년 9월 사용 승인된 7개 동, 886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23평형과 31평형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며, 23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준공 당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영향으로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실제로 103동은 벽 두께가 두꺼워 층간 소음이 적다는 평이 있다.

"103동은 벽두께도 좀더 두꺼워 소음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축 아파트의 특징인 베란다가 넓게 빠져 평수 대비 공간 활용도가 좋다는 점, 단열이 잘 되어 난방비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샷시 교체 후에도 물샘 현상이 있었다는 후기도 있다.

주차 — 끝없는 주차 지옥

양산극동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주차 공간 부족이다.

세대당 0.43대라는 낮은 주차 대수는 입주 초기부터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로, 주민들은 '주차 헬', '주차 지옥'이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저녁 시간이나 퇴근 후에는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는 일이 다반사이며, 단지 내 언덕길이나 이중 주차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주차공간만 조금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아버지가 퇴근할 때마다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자녀의 댓글은 주차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차장 확보를 바라는 목소리도 높다.

커뮤니티·상가 — 소박하지만 알찬 편의시설

단지 내에는 기본적인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입구 쪽에 일반 슈퍼마켓이 있으며, 단지 오르막길에는 GS25 편의점이 있다.

103동 상가에는 통닭집, 세탁소, 미용실 등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를 돕는다.

단지 관리사무소 옆에는 작은 도서관이 있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빌려볼 수 있으며, 극동체육관도 운영되어 저렴한 이용료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맥도날드엔젤리너스가 있어 외식이나 카페 이용이 편리하다.

다만, 대형마트나 대규모 상업시설은 거리가 있어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관리와 운영 — 연식 대비 깔끔한 관리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최근에는 엘리베이터도 신형으로 교체되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 번, 화요일 아침에 진행되며, 주민들은 지정된 시간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한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관리되는 단지 분위기는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관리비 또한 저렴한 편이라는 후기가 있다.

3. 교육 환경 — 인근 학교 배정[편집]

양산극동의 교육 환경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다.

단지 주변에 남부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주민들은 이 학교로 배정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다만, 초등학교나 중학교 배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인근 학원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민 댓글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학군 평판이나 진학 실적 등은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산 구축 아파트의 지형도[편집]

양산극동은 양산시 동면 일대에서 1990년대 중반에 준공된 아파트들과 비교된다.

같은 생활권의 유사 단지로는 대승1차, 양산서창대동, 봉우, 태원, 부영벽산 등이 있다.

이 단지들은 대체로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으며, 양산의 주요 주거지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보인다.

비교 항목양산극동대승1차양산서창대동봉우태원부영벽산
준공연도1995년1994년1999년1999년1998년1994년
세대수886세대790세대996세대998세대994세대863세대
세대당 주차0.43대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IC 접근성남양산IC 바로 옆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자연환경금정산, 다방천 인접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단지 앞 상권맥도날드, 엔젤리너스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관리 상태연식 대비 양호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재건축/리모델링리모델링 언급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vs 대승1차 — 숲세권과 IC 접근성의 차이

대승1차는 양산시 덕계동에 위치하며 양산극동과 비슷한 1994년 준공 아파트다.

양산극동이 남양산IC 초근접과 금정산 숲세권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면, 대승1차는 덕계동의 지역 생활권 내에서 다른 장점을 가질 수 있다.

양산극동은 부산 출퇴근에 특화된 교통 편의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양산서창대동 — 규모와 주차의 명암

양산서창대동은 소주동에 위치한 1999년 준공 아파트로, 996세대로 양산극동보다 약간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양산극동은 886세대로 비교적 큰 단지이지만, 세대당 0.43대의 주차난은 양산서창대동 등 다른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약점으로 부각된다.

vs 봉우 — 조용한 주거 환경의 가치

봉우 아파트는 평산동에 위치하며 998세대의 대단지다.

양산극동은 단지 뒷편의 산과 인접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큰 장점으로 내세운다.

봉우 아파트 역시 평산동의 주거 환경에 따라 조용함을 추구하는 수요층에게 어필할 수 있지만, 양산극동은 자연과의 직접적인 연결성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vs 태원 — 생활 인프라와 교통의 균형

태원 아파트는 평산동에 위치한 994세대의 단지로, 양산극동과 마찬가지로 연식이 있는 아파트다.

양산극동은 단지 앞에 맥도날드엔젤리너스 같은 상업시설이 있어 편리하지만,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다.

태원 아파트가 위치한 평산동의 상권이나 교통 여건에 따라 각 단지의 강점이 달라질 수 있다.

vs 부영벽산 — 가성비와 관리의 중요성

부영벽산은 덕계동에 위치한 1994년 준공, 863세대 아파트로 양산극동과 연식 및 세대수가 유사하다.

양산극동은 저렴한 매매가와 관리비, 그리고 연식 대비 깔끔하게 관리되는 단지 내부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부영벽산 역시 가성비와 관리 상태가 중요한 비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지난 이슈들[편집]

양산극동 단지 주변으로는 몇 가지 개발 이슈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지난 이슈'로 분류되어 더 이상 활발히 진행 중인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3. 03
단지 주변으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2곳이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2023. 03
단지 옆 화학공장 부지가 이전하여 비어있기도 했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경과는 없지만,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육교 좌회전 불편: 단지로 진입하는 육교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 대형마트 접근성: 대형마트가 멀리 떨어져 있어 자차 없이는 장보기가 불편하다는 불만이 있다.
  • 상권 부족: 단지 내 상가 외에는 상권이 부족하여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샷시 물샘: 일부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샷시를 교체했음에도 물샘 현상이 있었다는 후기가 드물게 존재한다.

꿀팁

  • 여름철 에어컨 프리: 뒷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고 지낼 수 있다. 전기요금 절약은 덤이다.
  • 단열 우수: 오래된 아파트지만 단열이 잘 되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적다.
  • 작은 도서관 & 체육관: 단지 내 작은 도서관과 극동체육관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문화생활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 103동 주차: 주차난이 심각하지만, 상대적으로 103동 주변이 다른 동보다 주차할 곳이 조금 더 많다는 의견도 있다.
  • 화요일 아침 분리수거: 분리수거는 화요일 아침에 진행되므로, 해당 요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재물을 모아주는 터: "이 아파트는 터가 좋은 곳이며 재물을 모아주는 기운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실제로 이 아파트에 살면서 아파트 2채를 마련했다는 주민의 후기도 있다.
  • 저평가된 가치: 주차 공간 부족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교통 편의성과 자연환경 등 여러 장점으로 인해 향후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 전반적으로 동네가 조용하고 쾌적하며,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여 활기찬 분위기라는 평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쾌적한 자연환경: 뒷산과 연결된 산책로, 금정산 등산로, 다방천 인접 등 숲세권의 쾌적함을 누린다.
  • 뛰어난 교통 접근성: 남양산IC가 가까워 부산 등 인근 도시로의 자차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 부산 직행버스: 단지 앞에서 부산으로 가는 광역버스 및 직행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연식 대비 우수한 관리: 엘리베이터 교체, 작은 도서관극동체육관 운영 등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어있다.
  • 여름철 시원함: 산과 가까워 여름에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며, 공기가 맑다.
  • 합리적인 주거비: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고 관리비가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 튼튼한 시공: 삼풍백화점 사태 이후 지어져 벽 두께가 두껍고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평이 있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3대의 주차 공간은 '주차 헬', '주차 지옥'으로 불릴 만큼 심각하다.
  • 상권 부족: 단지 내 상가 외에는 상권이 빈약하여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불편하다.
  • 대중교통 이용 불편: 자차가 없으면 주요 상권이나 시설로의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진입로 경사: 아파트 입구에 언덕 경사가 있어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다.
  • 구축 아파트의 한계: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로, 일부 세대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육교 좌회전 불편: 단지 진입 시 육교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야 하는 점이 번거롭다.

토론[편집]

Q. 양산극동 아파트의 주차 문제는 실제 거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나요?

A. 양산극동의 주차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세대당 0.43대라는 주차 대수는 저녁 시간이나 늦은 밤에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게 만들며, 이로 인해 이중 주차나 단지 내 언덕길 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외부인 방문 시에도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Q.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인데, 거주 환경이나 관리 상태는 어떤가요?

A. 양산극동은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이지만, 주민 후기에 따르면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가 완료되었고, 단지 내 작은 도서관과 극동체육관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열이 잘 되어 난방비가 적게 들고, 여름에는 뒷산 바람 덕분에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층간 소음도 적다는 평가가 있어, 주차 문제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거주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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