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주진동의 로즈힐(청누리) 아파트는 2016년 준공된 826세대 규모의 단지로, 공기 좋고 한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주차 공간, 그리고 부지런한 관리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그러나 복도식 구조로 인한 비바람 유입과 심각한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언덕 위에 자리해 탁 트인 시야와 쾌적한 공기를 선사하지만, 동시에 자차 없이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양면성을 지닌다.

최근 인근에 웅상센트럴파크 조성과 도로 확장이 진행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언덕 위
탁 트인 조망
웅상센트럴파크
개발 호재
넉넉한
지하주차장
부지런한
단지 관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자연이 주는 쾌적함, 언덕 위의 고립감[편집]

로즈힐(청누리)은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에 위치하며, 2016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단지이다.

총 826세대,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덕분에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훌륭하다는 후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입지는 교통 접근성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긴다.

주민들은 자차 이용 시에는 살기 괜찮다고 입을 모으지만,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마을버스 8번 노선이 단지 내로 들어오기는 하나, 배차 간격이 한 시간에 1~2대에 불과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들에게는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주변 상권은 아직 미흡하여, 단지 내 편의점 외에는 마땅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다만, 건너편에 우리마트주진아리 커피 등이 들어설 예정이거나 이미 운영 중이라는 언급도 있어 점차 개선될 여지가 있다.

자연·조경

단지는 공기 좋고 바람 잘 통하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인근 하천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웅상센트럴파크가 건설 중이거나 최근 완공되어 조성 중이라는 소식은 단지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준다.

이 공원이 완공되면 단지 바로 옆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리뷰 — 로즈힐(청누리)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복도식의 그림자, 의외의 주차 여유[편집]

로즈힐(청누리)은 총 826세대로, 16평, 20평, 24평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20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준공 10년차를 바라보는 단지로, 일부 주민들은 내부 시설이 노후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특히 복도식 구조는 이 단지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비가 오면 현관까지 비바람이 들이치는 불편함이 있다.

주차

60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세대당 주차 대수는 0.73대로 낮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구축 아파트치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 "주차장이 넓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하주차장이 3층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 체감 주차 공간이 기대보다 넓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주민은 주차 공간이 "조금 모자라다"거나 "약간 협소하다"는 의견도 있어 시간대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24시간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인근에 새로운 마트카페 등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상권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나, 인근에 수영장, 헬스장을 포함한 큰 체육공원(웅상센트럴파크)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외부 시설을 통한 여가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와 운영

로즈힐(청누리)은 관리사무소의 노력과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돋보이는 단지이다.

과거부터 관리사무소에서 환경 개선 및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이 많으며, 경비원과 청소 아주머니들이 부지런하게 관리를 잘한다는 칭찬도 이어진다.

관리비는 전기세 한전 지원 등으로 저렴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날짜 제한이 없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과거 전체 동 외부 도색을 진행하는 등 시설 개선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3. 교육 환경 — 자녀 교육보다는 조용한 생활에 적합[편집]

로즈힐(청누리)은 학군이나 교육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편이다.

단지 주변에 학원가나 주요 학교가 언급되지 않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자녀 없으면 싸고 조용해서 살기 괜찮다"는 의견이 있어, 자녀 교육에 특화된 단지라기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4. 변천사 · 주변개발 — 공원과 도로가 바꾸는 풍경[편집]

로즈힐(청누리)은 2016년 준공 이후 꾸준히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인근에 추진되는 웅상센트럴파크 조성과 새로운 도로 개설은 단지의 가치를 높일 주요 호재로 꼽힌다.

2020. 07
단지 옆 큰길 개설체육공원(웅상센트럴파크) 조성 기대.
2020. 11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및 이마트 방면 도로 개통 예상, 단지 외부 도색 진행.
2021. 11
웅상센트럴파크 건설 진행 중.
2022. 07
단지 인근 새로운 길 개설.
단지 인근의 웅상센트럴파크는 2021년 11월과 2022년 4월 주민 후기에서 건설이 진행 중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완공 시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공원이 생겨 주민들의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2년 7월에는 새로운 도로가 개설되어 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었다는 평이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심각: "윗집 코고는 소리에도 잠을 못 잘 정도", "휴대폰 진동 소리도 들린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층간소음이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이 많다. 문 닫는 소리, 발 쿵쾅거리는 소리 등 생활 소음이 여과 없이 전달되는 편이다.
  • 복도식의 비애: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 현관까지 비바람이 들이치는 불편함이 있다.
  • 언덕 위 고립감: 언덕 위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 때문에 도보 이동이 불편하며, 자차 없이는 외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치안 우려: 일부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가 외곽에 있어 여자 혼자 살기에는 치안이 나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꿀팁

  • 가성비 끝판왕: 주변 원룸 월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여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평이 많다.
  • 음식물 쓰레기 프리: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날짜 제한이 없어 언제든 편리하게 버릴 수 있다.
  • 저렴한 관리비: 전기세 한전 지원 등의 혜택으로 관리비가 저렴하게 책정되어 부담이 적다.
  • 이웃의 정: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좋은 이웃들이 많아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훈훈한 일화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하고 한적함: 단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시끄럽지 않아 한적한 생활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 높은 연령대: 주로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쾌적한 자연 환경: 공기 좋고 바람 잘 통하며 경치가 훌륭하다. 인근 하천웅상센트럴파크 조성으로 산책 및 여가 활동이 편리하다.
  • 뛰어난 가성비: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원룸 월세보다도 저렴하다는 평이다.
  •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주차 대수는 낮지만, 지하주차장이 3층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체감상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의견이 많다.
  • 성실한 관리: 관리사무소의 노력과 경비원, 청소원들의 부지런함 덕분에 단지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 관리비도 저렴하다.
  • 편리한 음식물 쓰레기 배출: 날짜 제한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점·유의점

  • 불편한 대중교통: 자차 없이는 교통이 매우 불편하며,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에게는 큰 단점이다.
  • 심각한 층간소음: 층간소음이 매우 심각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 복도식 구조의 단점: 복도식 아파트로 비바람이 현관까지 들이치는 문제가 있다.
  • 언덕 위 입지: 단지가 언덕 위에 위치하여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이 있다.
  • 노후한 내부 시설: 준공 연차가 있어 내부 시설이 노후하다는 지적이 있다.
  • 부족한 주변 상권: 단지 내 편의점을 제외하면 주변에 상권이 부족하여 기본적인 편의시설 이용이 불편할 수 있다.
  • 치안에 대한 우려: 외곽에 위치하여 치안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토론[편집]

Q. 자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생활하기에 로즈힐(청누리)은 어떤가요?

A. 로즈힐(청누리)은 자차 없이는 대중교통으로 생활하기에 매우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마을버스 8번 노선이 운행되지만, 배차 간격이 한 시간에 1~2대에 불과하여 이동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따라서 자차 운전이 어렵거나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분들께는 재고가 필요합니다.

Q. 로즈힐(청누리)의 층간소음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로즈힐(청누리)의 층간소음은 주민들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자주 언급됩니다. "윗집 코고는 소리에도 잠을 못 잘 정도", "휴대폰 진동 소리도 들린다"는 구체적인 후기가 있을 정도로 생활 소음이 여과 없이 전달되는 편입니다.

소음에 민감하시거나 조용한 주거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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