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000만(2026.7, 12층), 매매 시세 7억 3,500만 · 전세 4억 8,000만(1년 전 대비 +26.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7억 8,000만(17층).
23평(60㎡)18평(4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한국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인터넷에 하남 한국아파트 치면 블로그에 몇개뜨더라구요.
입주민 답변 · 2021.10
102동은 앞에 신장중이 있는데 뻥 뚤려있어서 고층이면 뷰가 좋더라고요ㅎ 주차는 쬐끔 모자란편인거같은데 주차로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습니다.그외 사항은 케바케라 어떤 이웃을 만나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ㅎ 전 불편함 없이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ㅎ
입주민 답변 · 2026.01
2년전 리모델링 하고 들어왔는데 전 따로 배관공사 없이 들어왔어요~~ 2년간 문제없이 이용중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4.11
구축 아파트를 고를 때 실거주자가 연식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다.
복도식이냐 계단식이냐다.
한국아파트의 대표 평형인 23평은 복도식이 아니라 계단식이고, 방이 세 개다.
1996년에 지어진 아파트가 신장동에서 여전히 "대장"이라는 말을 듣는 첫 번째 이유가 여기 있다.
두 번째 이유는 담장 밖이다.
5호선 검단산역까지 걸어서 10~15분, 스타필드 하남까지도 걸어서 10~15분.
하남시청·세무서·소방서·행정복지센터가 전부 도보권이고, 단지 뒤로는 덕풍천 산책로가 한강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신장중학교가 단지와 같은 도로변에 붙어 있다.
그런데 정작 집 안으로 들어오면 1996년생의 나이가 드러난다.
단열이 약해 겨울이 춥고, 층고가 낮아 층간소음이 올라오며, 세대당 주차 1.04대는 저녁이면 빠듯하다.
848세대 10개동의 이 단지가 오랫동안 리모델링과 재건축 이야기를 곁에 두고 사는 이유이기도 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보 10분 안에 다 있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동선의 짧음이다.
5호선 종착역인 검단산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10분 안팎, 단지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붙어 있고, 잠실·삼성 방면으로 한 번에 가는 노선도 걸린다.
차를 쓰면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진입이 빨라 주말 나들이 동선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는 더 촘촘하다.
스타필드 하남이 도보권이고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가 반경 안에 들어온다.
야채·과일을 싸게 파는 청과점과 가락공판장처럼 원도심에서만 가능한 장보기 루트도 가깝다.
하남시청 앞 구도심 상권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닿는다.
"시청, 세무서, 소방서, 지하철, 초·중학교, 대형쇼핑몰, 모두 도보로 10분 내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신도시가 아닌 원도심이라는 점은 양날이다.
주변 상가 정비가 덜 됐다는 지적이 있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켜면 배달비가 인근 신도시권보다 더 나온다는 불만이 반복해서 나온다.
배달 거점이 미사 쪽에 몰려 있는 탓이라 1인 가구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평이다.
자연·조경
담장 바로 뒤가 덕풍천이다.
하천을 따라 난 산책로가 한강까지 그대로 이어져, 걷기와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에게는 이 단지의 최대 무기로 꼽힌다.
여기에 검단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유니온파크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생활 반경 안에 있다.
단지 안에도 화장실이 딸린 놀이터 공원이 있어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 편하고, 여름이면 인근 놀이터 두 곳이 물놀이터로 운영된다.
동네 자체가 조용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며, 바퀴벌레 같은 해충이 적다는 후기도 여럿이다.
"덤으로 사계절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산책로도 바로 옆에 있어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걸 좋아하시면 너무나도 좋은 곳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 쾌적함이 모든 동에 균등하지는 않다.
동향 저층에 살았던 주민들은 일조량이 적고 겨울이 춥다는 점, 벌레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을 단점으로 든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하한선을 지키는[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8평과 23평 두 갈래로 단순하다.
간판은 단연 23평인데, 이 평형이 계단식에 방 3개 구조라는 점이 매수·전세 결정의 핵심 근거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앞뒤 베란다 문을 열면 맞바람이 통하는 구조라, 같은 평수 복도식과는 체감 삶의 질이 다르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살아보면 방은 2개보단 3개가 낫고 복도식보다 계단식이 좋음. 앞, 뒤 베란다 문 열어놓고 맞바람 치는 거 삶의 질을 높여줌.", 입주민 한줄평
18평은 복도식이지만 통짜 복도가 아니다. 엘리베이터 좌우로 중문이 하나씩 있고 그 안쪽에 두 세대씩만 들어가는 구조라, 복도식 특유의 인기척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평이 많다. 소형 평형은 측세대에 여유 공간이 더 붙는다는 점도 실사용자들이 짚는 포인트다.
동별 편차는 분명하다.
108동은 정남향으로 채광과 환기가 좋다는 후기가 붙고, 소형 평형이 몰린 109·110동은 동향이다.
다만 동향이어도 앞이 막히지 않아 답답함이 덜하고 저층까지 볕이 든다는 반론도 있어, 라인별로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
동향 라인 일부는 인근 호텔 리모델링 이후 생긴 전광판 불빛이 수면을 방해한다는 불편을 호소한다.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단열이 약하다는 지적이 가장 자주 나오고, 층고가 낮고 벽이 얇아 위층뿐 아니라 대각선 위층·아래층 생활소음까지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다.
화장실 배기를 타고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민원도 동에 따라 반복된다.
반대로 장판과 벽지만 새로 해도 새집 같다는 평도 많고, 입주 전 보일러 바닥 교체까지 포함한 전면 리모델링을 택하는 세대도 꾸준하다.
주차
총 주차면은 890대, 세대당 1.04대다.
지하주차장이 있어 구축치고는 사정이 낫다는 평가와, 저녁이면 빠듯하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101·102동 쪽은 비교적 여유가 있고 나머지 동은 빡빡하다는 것이 오래된 정설이며, 2대 이상 등록은 까다롭다.
"단지 내 주차가 조금 불편하지만 다른 구축보다는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난의 대안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단지 내 테니스장 부지다.
아파트 소유 부지인데 일부만 이용하고 있으니 주차장으로 바꾸면 열 대 이상을 더 세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 부지를 주민 공동시설로 전환하자는 주민투표가 있었으나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불편으로 남아 있다는 아쉬움이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동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안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들어와 있어 미취학 아동을 둔 세대의 동선이 짧고, 화장실이 딸린 놀이터 공원과 테니스장이 실질적인 공용 시설 역할을 한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소 10개소가 새로 들어섰다.
쇼핑·외식·문화는 단지 밖 스타필드와 시청 앞 상권이 통째로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구축 단지에서 관리 품질은 곧 거주 만족도다.
이 단지는 엘리베이터 교체, 건물 출입문 교체, 단지 내 포장 공사, 주차 차단기 교체, CCTV 보강까지 시설 개선이 꾸준히 이어져 왔고, 그 점이 주변 단지 대비 우위로 자주 언급된다.
"아파트 관리가 잘 됨. 엘리베이터, 현관, 주차차단기 등 꾸준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이 단지에서 가장 뜨거운 관리 이슈는 재활용 분리수거다.
배출이 화요일 오전에 몰려 있어 직장인은 새벽에 나와야 하고, 한 번 놓치면 2주 치 쓰레기를 집에 쌓아둬야 한다는 불만이 오래 이어졌다.
같은 조건의 인근 백송한신은 전날 오후부터 배출이 가능하다는 비교가 늘 따라붙는다.
다만 입주자대표회의가 바뀐 뒤 전날 오후 배출이 가능해졌다는 개선 후기도 나와, 운영이 손질되는 중이다.
3. 교육 환경 — 중학교를 품은 구축[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단순하고 강력하다.
신장중학교가 단지와 같은 도로변에 맞붙어 있어, 사실상 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통한다.
아이가 교문까지 가는 데 신호등을 건널 일이 없다는 점은 중등 학부모에게 결정적인 요소로 작동한다.
"중학교를 품고 있어 살기 좋았어요. 덕풍천 길 따라 한강까지 편하게 운동도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길을 한 번 건너면 바로 나온다.
도보 10분 안에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들어온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학교 밀도가 높은 입지다.
여기에 단지 안의 유치원·어린이집까지 더하면 미취학부터 고등까지의 통학 동선이 한 생활권 안에서 해결된다.
거주 연령대도 학군 분위기를 만든다.
신혼부부에서 초등 자녀를 둔 가족까지가 주축이라 단지 분위기가 정돈돼 있다는 평이 많다.
다만 대형 학원가가 단지 도보권에 형성돼 있지는 않고 시청 앞 원도심 상권과 인근 생활권에 흩어져 있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 동선은 차량이나 대중교통에 기대게 되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장동 구축 3파전[편집]
신장동 구축 시장에서 이 단지가 놓이는 좌표는 비교적 뚜렷하다.
구조와 주차라는 두 축에서 우위를 잡고, 그 대가로 연식과 단열을 감수하는 쪽이다.
vs 백조현대 — 계단식은 같지만, 주차장이 갈랐다
세대수만 보면 백조현대가 조금 더 크고, 구조도 같은 계단식이라 성격이 가장 겹치는 상대다.
갈리는 지점은 부지다.
백조현대는 단지가 좁아 주차가 많이 어렵다는 점이 실거주 검토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걸림돌이 됐다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한국아파트는 10개동이 넓게 앉아 있어 동간 거리가 확보되고, 지하주차장까지 갖췄다.
두 단지를 함께 보고 이쪽을 택했다는 실사용자 후기가 여럿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vs 백송한신 — 복도식과 계단식, 그리고 분리수거
백송한신은 복도식이고 한 층에 세대가 많이 붙는 구조라, 구조만 놓고 보면 한국아파트가 앞선다. 주차 여건 역시 협소하다는 평이다.
다만 백송한신이 확실히 앞서는 항목이 하나 있다.
분리수거 전날 오후 배출이다.
같은 조건인데 왜 우리만 안 되냐는 비교가 한국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단골 소재가 됐을 정도로, 이 한 가지가 생활 만족도에서는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vs 에코타운1단지 — 같은 계단식, 다른 용적률
에코타운1단지의 b타입 역시 방 3개 계단식이라 실거주 선호도가 높지만, 정작 그 타입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비교 자체가 어려웠다는 후기가 있다. 실제로 매물을 보고 결정할 수 있느냐가 이 단지와의 실질적인 차이였던 셈이다.
장기 관점에서 자주 거론되는 축은 용적률이다.
한국아파트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인 반면 인근 에코타운1단지와 부영은 제2종이라, 훗날 정비사업 국면에서 유리하다는 주민들의 계산이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편집]
추진 경과
1996. 08
사용승인. 848세대 10개동 입주 시작.
2020. 12
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 개통. 도보 생활권에 철도가 들어왔다.
2022. 08
단지 내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2024. 01
단지 내 주차 차단기 교체 완료.
2025. 10
단지 내 포장 공사 및 건물 출입문 교체, 전기차 충전소 10개소 완료.
2032
송파하남선 개통 예정. 하남시청역에서 5호선 환승 체계 완성.
단지 안의 시설 개선은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이 단지의 좌표를 바꿀 철도와 신도시 축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정비사업 측면에서 이 단지는 아직 조합도 추진위도 없는 단계다.
리모델링 동의서를 걷기 시작한 인근 단지들과 달리 조용하다는 아쉬움이 오래 이어져 왔고, 신장동 전반의 분위기에 맞춰 이제는 움직여야 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반대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용적률 조건과 넓은 단지 부지를 근거로, 논의가 시작되면 파괴력이 클 것이라며 장기 보유를 택하는 주민도 적지 않다.
단지 밖 개발 축은 훨씬 구체적이다.
3호선 연장 송파하남선은 기존 3호선을 하남시청역까지 잇는 11.7km 광역철도로, 6개 정거장이 신설되고 2027년 착공·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노선 종점부가 신장동에 걸리고 하남시청역에서 5호선과 환승이 이뤄지는 구조라, 이 단지의 도보 생활권이 그대로 수혜 반경에 들어간다.
여기에 교산신도시 조성이 더해지면서, 배후 구축 단지로서의 위상 변화도 함께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테니스장 부지의 용도. 아파트 소유 부지를 주차장 등 공용 시설로 바꾸자는 안이 투표율 미달로 무산된 뒤에도, 주차 압박 때문에 재논의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재활용 배출 요일. 화요일 오전 집중 배출을 두고 장소·용역 계약을 이유로 든 관리 측과 직장인 주민의 요구가 부딪혀 왔으며, 전날 오후 배출로 손질하는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리모델링·재건축 추진 여부. 인근 단지들이 동의서를 걷는 동안 이 단지는 공식 추진 조직이 없는 상태이며, 흐름을 타야 한다는 주민 의견이 반복해서 제기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화요일 오전의 행렬: 재활용 배출 시간이 몰려 있어 출근 전 새벽에 나와 분리수거를 해치우는 풍경이 이 단지의 오래된 상징처럼 회자된다.
- 동향 라인의 전광판: 인근 호텔이 리모델링한 뒤 생긴 전광판이 밝아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불편이 특정 라인에서 나온다.
-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 베란다·화장실 흡연 자제 안내 방송이 자주 나오는데도 냄새가 반복된다는 호소가 동에 따라 있다.
- 겨울에 확인되는 단열: 창문 양쪽 환기는 잘 되지만 단열이 약해 겨울이 춥다는 지적이 구축 단점의 1순위로 꼽힌다.
- 배달비: 배달 거점이 미사 쪽에 몰려 있어 배달비가 더 든다는 불만이 있다.
꿀팁
- 동을 먼저 고른다: 101·102동 쪽은 주차가 상대적으로 낫고, 108동은 정남향이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체감이 갈리므로 동·라인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18평의 중문 구조를 직접 본다: 복도식으로 분류되지만 중문 안쪽에 두 세대만 들어가는 형태라, 도면만 보고 거르면 손해라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조언이다.
- 입주 전 공사 범위를 정한다: 장판·벽지만 새로 해도 체감이 크다는 후기와, 보일러 바닥까지 손대는 전면 리모델링 후기가 함께 있다. 예산에 따라 결이 완전히 달라진다.
- 덕풍천 산책로를 답사한다: 하천을 따라 한강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이 단지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는 평가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용적률 계산기: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조건 때문에, 정비사업이 시작되면 인근 2종 단지들보다 유리하다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공유돼 왔다.
- 관리사무소 체감이 바뀌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교체된 뒤 주차 관리와 시설 보수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 밴드와 오픈채팅: 주민 소통 채널이 생기면서 관리 이슈가 실제로 해결되는 사례가 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병원 유치설: 인근에 대형 병원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돌았으나 주체가 여러 차례 바뀌어 확정된 것은 없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도보 10분 생활권: 검단산역, 스타필드, 시청·세무서·소방서, 대형마트가 전부 걸어서 닿는다.
- 23평 계단식 · 방 3개: 같은 평수 복도식과 체감이 다르다는 평이 이 단지 선택의 1순위 근거다.
- 덕풍천에서 한강까지: 단지 뒤 하천 산책로가 운동·산책 코스로 그대로 이어진다.
- 신장중학교 초근접: 중학교를 품은 배치에 초·고교와 유치원·어린이집까지 한 생활권에 들어온다.
- 꾸준한 시설 개선: 엘리베이터, 출입문, 주차 차단기, 전기차 충전소까지 관리가 이어져 구축 대비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다.
- 조용한 단지 분위기: 신혼부부부터 초등 자녀 가정까지가 주축이라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점 · 유의점
- 단열과 노후: 겨울 추위와 낡은 내부는 인테리어 없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 층간소음: 층고가 낮고 벽이 얇아 위·아래·대각선 세대의 생활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거의 못 느낀다는 상반된 후기도 있어 라인 편차가 크다.
- 주차 압박: 세대당 1.04대로, 동에 따라 저녁 주차가 빡빡하고 2대 이상 등록이 까다롭다.
- 분리수거 운영: 배출 요일과 시간대가 직장인 생활 패턴과 어긋난다는 불만이 오래 이어졌다.
- 동·라인 편차: 동향 저층은 일조와 벌레, 특정 라인은 전광판 문제가 따라온다.
- 정비사업 미착수: 리모델링·재건축이 논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이를 기대하고 진입하기에는 시간 변수가 크다.
Q. 구축인데 인테리어 비용까지 감안하면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나올까요?
A. 후기의 결이 꽤 일관됩니다.
장판과 벽지만 새로 해도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는 의견이 많고, 예산이 되면 보일러 바닥까지 포함한 전면 리모델링을 택한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다만 단열은 인테리어로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항목이라, 겨울 난방비는 감수 요소로 보고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조 자체가 23평 계단식에 방 3개이고 맞바람이 통하는 형태라, 같은 예산의 인근 복도식 구축과 비교하면 리모델링 투자 대비 만족도가 잘 나오는 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Q.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를 완전히 접을 필요는 없지만, 그것만 보고 들어가시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이 단지에는 공식 추진 조직이 없고, 인근 단지들이 동의서를 걷는 동안에도 논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만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용적률 조건과 넓은 단지 부지는 분명한 잠재력이고, 3호선 연장과 교산신도시라는 외부 개발 축도 함께 걸려 있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만으로도 선택할 수 있는 입지인 만큼, 정비사업은 덤으로 보고 진입하시는 관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