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7,400만(2026.7, 10층), 매매 시세 2억 7,200만 · 전세 1억 9,000만(1년 전 대비 +0.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3억 9,7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90 | 2억 7,400만 2026.7 · 10층 | 3억 9,700만 2022.6 | 2억 7,200만 | 1억 9,000만 |
| 32평(85㎡) | 258 | 4억 1,700만 2026.6 · 8층 | 5억 1,200만 2021.6 | 3억 8,700만 | 2억 7,500만 |
| 46평(127㎡) | 100 | 4억 7,500만 2026.5 · 21층 | 5억 5,500만 2020.11 | 4억 8,500만 | 3억 2,500만 |
거실 창을 여는 순간 북한산 국립공원(도봉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으로 쏟아지는 아파트가 있다.
의정부 호원동 신도6차, 1997년에 지은 648세대짜리 구축이다.
스펙만 보면 이렇다 할 것 없는 20년 넘은 아파트지만, 이 단지 주민들이 20년 넘게 이사를 가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로 요약된다.
뷰다.
단지 남측과 서측을 축구장 25배 크기의 녹지공원이 감싸고, 그 너머로 도봉산·사패산·수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선다.
정남향 라인은 국립공원을 마주 봐 영구 조망이 사실상 보장된다.
"여기가 의정부 원탑이 아닌가"라는 주민 자평이 과장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다.
물론 반전은 있다.
현재는 걸어서 10~15분 걸리는 회룡역까지의 애매한 거리 (그러나 2027년 2월 회룡역까지의 직결 4차선 도로 개통으로 [도보 7분 거리]로 획기적으로 개선 예정), 도보권 거리에 위치한 온갖 병원들과 학원들이 밀집한 회룡역 역세권 상가거리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과 도보로 이용가능한 롯데마트 등도 이용 가능하다.
이 단지가 재조명받는 건, 단지 바로 옆 옛 기무부대 자리가 통째로 국제바둑경기장·복합체육센터로 바뀌며 동네가 말 그대로 천지개벽 중이기 때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이 담을 넘어오는 곳[편집]
신도6차의 좌표는 의정부시 호원동 범골로29번길, 도봉산과 사패산이 시작되는 산자락이다.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체감상 서울이라고 할 정도로 서울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청량리 동대문은 물론 서울 CBD(종로/시청/서울역 업무중심지구)까지 충분히 출퇴근 가능하며, 특히 출근시간에 앉아서 출근 가능하다.
오히려 서울 강북 외곽에서 출퇴근하는 것보다 앉아서 출근할 확률이 높으므로 몸이 더 편할 수 있다 (도봉역부터는 앉아서 출근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
아파트 단지에서 회룡역 1번 출구까지 도보 7분 가능 (2027년 2월 16일 완전 개통될 회룡역까지의 4차선 직결도로 개통 시 회룡역 1번 출구까지 도보 7분으로 단축된다.
현재는 좁고 도보 이동이 불편한 도로로 돌아가야 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린다).
특히, GTX-C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서 강남까지도 충분히 출퇴근 가능하게 된다.
GTX-C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18분이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회룡역이나 범골역에서 1정거장만 가면 의정부역이라 아주 빠르게 GTX를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신도6차 아파트에서 지름길을 이용하면 의정부역 1번 출구까지 도보로도 22분이면 가능하다).
신도 6차 아파트에서 경전철 범골역도 도보로 8분 정도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도봉산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서울에 진입하고, 한 정거장 옆 의정부역에는 GTX-C 노선이 공사 중이라,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강남까지 18분 만에 도착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 획기적으로 개선 예정.
신도6차 아파트에서 의정부역까지 지름길로 걸어가면 도보 20분, 회룡역과 경전철 범골역에서는 의정부역까지 1정거장밖에 안 됨)
"채광 완전 굿. 산책로 최고. 강남 롯데타워까지 보이는 전망.",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매우 알차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도보 1분 거리: 축구장 25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원인 직동공원
- 도보 1분 거리: 공원 내에는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나무들과 여러 운동기구, 세족 시설이 마련된 맨발 산책로, 대규모 숲속 산책로, 아름드리나무들과 편하게 쉴 수 있는 많은 벤치들과 목재 탁자 등으로 조성된 숲속 쉼터, 목재로 만들어진 대규모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존재
- 도보 3분 거리: 시립 실내 배드민턴장
- 도보 3분 거리: 시립 실내 테니스장
- 도보 3분 거리: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입구
- 도보 3분 거리: 북한산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
- 도보 3분 거리: (시립) 복합체육센터 (실내 수영장 등 각종 운동 시설과 복지 시설). *2028년 준공 예정
- 도보 3분 거리: 국제 바둑 경기장과 한국기원. *2027년 9월 말 완공
- 도보 3분 거리: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 사무소
- 도보 4분 거리: 북한산 계곡 (호암사에서 흘러나오는 계곡)
- 도보 4분 거리: 시립 도서관 (구 어린이 도서관, 현재 영어 도서관. 3층 규모의 의정부 관내 4번째로 큰 시립 도서관)
- 도보 5분 거리: 호원2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행정 업무뿐 아니라, 어른을 위한 각종 문화 성인 교육을 저렴하게 실시
- 도보 5분 거리: 호원 치매 안심 센터 (시립 치매 안심 센터. 각종 치매 관련 서비스 제공)
- 도보 5분 거리: 생태 하천인 회룡천 (회룡천 입구)
- 도보 5분 거리: 자전거 전용도로 (회룡천을 따라 위치. 막힘없이 한강까지 이어지는 전용 자전거 도로)
- 도보 5분 거리: 천변 산책로 (회룡천을 따라 위치. 막힘없이 한강까지 이어지는 천변 산책로)
- 도보 8분 거리: 세계로 마트 (100여 대의 주차장을 완비한 365일 운영하는 중대형 규모의 마트)와 그 주변 상권 (프랜차이즈와 병원/학원 밀집)
- 도보 8분 거리: 범골역 (의정부 경전철)
- 도보 9분 거리: 회룡 초등학교
- 도보 9분 거리: 상우 고등학교 (의정부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 거의 매년 스카이 서성한 메디컬에 10여 명 이상을 보내는 영석 고등학교에 버금가는 입시 실적을 기록하는 의정부 TOP권 고등학교)
- 도보 10분 거리: 회룡역 중심 상권 (병원들과 학원, 각종 상점들이 밀집)
- 도보 15분 거리: 의정부 예술의 전당 (각종 예술 공연을 저렴하게 이용 가능)
- 도보 17분 거리: 의정부 청소년 회관 (도서관, 청소년 체육 시설 이용)
- 도보 20분 거리: 의정부 정보 도서관과 직동 공원 산책로 (신도6차 아파트 단지에 있는 직동 공원이 이어짐)
- 도보 22분 거리: 의정부 시청
참고로, 자차나 지하철 이용 시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다.
- 차로 5분~10분 거리: 롯데마트 (천변 길을 따라가면 도보 18분)
- 1정거장(지하철):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역사에 위치)
- 1정거장(지하철): 의정부 제일 시장 (경기 북부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 1정거장(지하철): GTX-C 의정부역 (현재 공사 중.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8분이면 감) (참고로, 단지에서 지름길을 이용하면 의정부역 1번 출구까지 도보 22분에 가능하고, 회룡역이나 범골역에서 1정거장만 가면 의정부역임)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설악산 숲속에 있는 듯한 단지" 이 소절에 다 있다.
단지 뒤편으로 사패산이 바로 붙어 있고, 단지 앞부터 남쪽으로 대규모 녹지공원과 산책로, 북한산 국립공원이 끝없이 펼쳐진다.
도봉산 흔들바위가 창밖으로 보이고, 북한산 둘레길이 집 앞에서 이어진다.
"산세권"이라는 별명이 붙는 이유다.
특히 602동 고층 라인은 사계절 뷰의 성지로 통한다.
봄 진달래, 여름의 맞바람, 가을 단풍, 남쪽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북한산(도봉산) 국립공원 전경, 겨울 사패산 설경까지, 주민들이 계절마다 거실 뷰 사진을 올리는 게 일종의 문화가 됐을 정도다.
"여름에 시원해요. 겨울에는 사패산 설경이 너무 이뻐요. 역과의 거리는 있지만 조용하고 뷰도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공기와 정숙성도 이 단지의 자산이다.
에어컨 없이도 맞바람으로 여름을 나는 집이 있을 만큼 통풍이 좋고, 산자락 특유의 고요함 덕에 "신혼부부나 노후를 보낼 집으로 괜찮다"는 평이 두텁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매일 만보 걷기를 하는 장기 거주자에게는 이보다 나은 환경이 드물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압도적인 조망(북한산-도봉산-국립공원뷰)과 신선한 공기[편집]
세대 구성과 집
신도6차는 7개 동, 648세대로 구성된다.
평형은 24평·32평·46평으로 나뉘며,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46평형 대형 라인은 정남향에 확장형 구조를 갖춰 뷰와 공간감 모두를 잡은 로열 세대로 꼽힌다.
선호 라인은 명확하다.
601동·602동, 그중에서도 고층이 최고 대우를 받는다.
단지에서 남쪽으로 막힘없이 펼쳐진 북한산 국립공원(도봉산)과 단지 바로 앞 직동공원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멋진 조망 덕이다.
또한 정남향이라 채광이 매우 좋고 앞뒤가 다 막힘없어 환기도 매우 우수하다.
반대로 제일 안쪽 604동·608동은 역과 조금 더 멀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뷰가 좋아 호불호가 갈린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의외의 강점이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0.98대로 수치만 보면 넉넉하다 하기 어렵지만, 실사용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주차자리 많고", "주차지옥도 아니고"라는 목소리가 다수다.
단지와 인접한 공원 쪽에도 차를 세울 여지가 있어 체감 여유가 더 크다.
커뮤니티·상가
구축 단지답게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단지 바로 앞의 대규모 공원과 산책로·공원에 설치된 다양한 운동기구 실내 배드민턴장과 실내 테니스장, 숲속 쉼터와 맨발 산책로, 시립 애완견 놀이터, 시립 도서관(구 어린이 도서관) 등이 사실상 단지의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특히 신도6차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대규모 녹지 공원과 그 안에 있는 숲속 놀이터는 아이들이 뛰놀기 좋고, 벤치가 많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펼쳐져 노년층 주민의 사랑방이 된다.
상가 또한 대규모는 아니지만, 인접한 세계로 마트와 도보권 롯데슈퍼로 생필품 구매는 충분히 소화된다.
관리와 운영
아파트 관리는 최근 관리 주체가 변경되면서 매우 좋아졌다.
"아파트 관리가 잘되는 편", "경비 아저씨들 친절하다"며 후한 점수를 주는 입주민이 많다.
승강기의 경우도 최근에 새것으로 교체해 매우 쾌적해졌다.
"오래된 아파트라도 관리만 잘하면 청결·단정함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조용한 산자락의 학군[편집]
신도6차의 배정 초등학교는 인근 회룡초등학교 생활권이며, 중학교는 회룡중학교·호원중학교 방면으로 이어진다.
회룡초는 1995년 개교한 공립초로 학업 성취 지표가 경기권 중상위 수준이고, 호원중은 그보다 다소 높은 평판을 받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도보권에 위치한 상우고등학교의 경우 의정부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 메디컬, 서울대, 연고대, 서성한 등의 진학률이 의정부 내 TOP권이다 (거의 매년 스카이를 10여 명 넘게 보내는 영석고에 버금가는 입시 실적 기록 중).
단지 자체는 학원가와 밀착된 입지는 아니다.
참고로 회룡역 주변에는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참고로 도보 3~5분 거리의 시립 영어 도서관(구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 자녀를 둔 가정에 매우 유용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호원동 구축 대장전[편집]
신도6차는 호원동·신곡동 일대의 90년대 준공 중형 단지들과 같은 생활권을 공유한다.
뷰와 녹지를 앞세운 신도6차의 좌표를 인근 단지와 견주면 성격이 더 뚜렷해진다.
| 비교 항목 | 신도6차 | 한주1차 | 미도 | 삼익1차 | 추동 | 성원1차 | 장암주공7단지 | 탑석드림캐슬 |
|---|---|---|---|---|---|---|---|---|
| 위치 | 호원동 | 호원동 | 호원동 | 호원동 | 신곡동 | 신곡동 | 장암동 | 민락동 |
| 세대수 | 648 | 609 | 552 | 666 | 594 | 525 | 749 | 735 |
| 산·공원 조망 | 도봉산 정면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수락산 인접 | 보통 |
| 회룡역 접근 | 도보 7분으로 단축 예정 | 인접 | 인접 | 보통 | 보통 | 보통 | 원거리 | 원거리 |
| 정숙성 | 최상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양호 | 보통 |
| 인근 개발 호재 | 바둑경기장·체육센터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신축·상권 |
| 준공 시점 | 1997 | 1990년대 | 1990년대 | 1990년대 | 1990년대 | 1990년대 | 1990년대 | 최신축 |
vs 한주1차 — 역세권을 택할 것인가, 뷰를 택할 것인가
한주1차는 신도6차와 같은 호원동 구축이지만 회룡역 접근성에서 앞선다.
반대로 신도6차는 북한산(도봉산) 정면 조망과 정숙성으로 승부한다.
"역까지 몇 분"을 중시하면 한주1차, "창밖 풍경"을 중시하면 신도6차라는 구도다.
vs 미도 — 같은 동네, 다른 지향
미도 역시 회룡역 생활권의 중형 구축이다.
규모는 신도6차가 조금 더 크고, 산·공원 밀착도는 신도6차가 확연히 앞선다.
다만 역세권 편의는 미도가 조금 낫다는 평이다.
vs 삼익1차 — 세대수는 앞서지만
삼익1차는 666세대로 신도6차보다 규모가 크다.
그러나 신도6차 특유의 국립공원 영구 조망과 산책로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는 이 생활권에서 드물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vs 추동·성원1차 — 신곡동 라이벌
신곡동의 추동·성원1차는 상권·평지 접근성에서 강점을 가진다.
반면 신도6차는 "조용함과 자연"이라는, 수치로 환산되지 않는 가치를 앞세운다.
vs 장암주공7단지 — 산자락 형제
장암동의 장암주공7단지는 749세대의 대단지로, 수락산 인접이라는 자연 프리미엄이 신도6차와 통한다.
규모는 장암주공7단지가 크지만, 회룡역·경전철 접근성과 바둑경기장과 복합체육센터(실내 수영장 등) 개발 호재는 신도6차 쪽이다.
vs 탑석드림캐슬 — 구축 대 신축
민락동의 탑석드림캐슬은 상대적 신축·상권을 무기로 하는 단지다.
신축 컨디션과 인프라를 원한다면 탑석드림캐슬, 자연·정숙성·개발 기대감을 원한다면 신도6차라는, 성격이 정반대인 선택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옛 기무부대가 사라진 자리[편집]
신도6차의 진짜 이야기는 담장 밖에서 벌어지고 있다.
단지와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사이에 있던 옛 기무부대 부지가 통째로 개발되면서, 조용하던 산자락 동네가 지역의 새 중심축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이 부지에 국내 최초의 국제 바둑 경기장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대국장·중계실·교육장·전시실을 갖춘 시설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둘째, 바로 옆으로 실내 수영장·복지관 등을 품은 호원권 복합체육센터가 함께 조성된다.
셋째, 옛 기무부대 자리에는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 사무소 청사도 이전했다.
여기에 회룡역과 단지를 곧게 잇는 4차선 직결도로가 더해지며, 행정복지센터·어린이 도서관·복합체육센터·바둑경기장·신도6차가 한 줄로 이어지는 그림이 완성됐다.
주민들이 "천지개벽 수준"이라 표현하는 배경이다.
청사 이전과 직결도로는 이미 마무리 단계이고, 바둑경기장·체육센터 완공과 GTX-C 개통은 현재 진행형 또는 예정 사안이다.
한편 단지 자체의 재건축은 아직 공식 궤도에 오르지 않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기대감이 흘렀다.
"재건축 성사되면 북한산 뷰 쪽은 어마어마하게 오를 것"이라는 목소리가 그 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주민 기대 수준으로, 확정된 정비 계획은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애매한 역거리: 직결도로로 개선되기 전까지는 회룡역까지 도보 10~15분은 감수해야 한다. (회룡역까지의 직결도로 2027년 2월 16일 전 구간 개통 예정)
- 빈약한 상권: "단지 내 상가에 뭐가 없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지하주차장 컨디션: 넉넉한 주차와 별개로, 지하주차장 관리에 대한 불만이 있다.
- 층간소음: 일부 세대의 경우(위층에 어린아이들이 사는 세대 등) 층간·생활 소음이 있다는 평이 있다.
꿀팁
- 로열 라인은 601·602동 고층: 사패산·공원 정면 조망의 성지. 뷰가 목적이라면 여기다.
- 직동공원 산책 코스: 단지 옆 공원에서 시청 방면 직동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알짜다.
- 북한산 둘레길 1초 컷: 등산·둘레길이 집 앞에서 바로 시작된다. 만보 걷기 애호가에게 최적.
- 세계로 마트·롯데슈퍼: 도보권 장보기가 이 둘로 대부분 해결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주인 거주율이 높다: "이사를 잘 안 가서 평소에도 매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거래가 적어 인근 단지와 시세를 비교하는 게 관행이라는 후기도 있다(미확인).
- 동간 거리 여유: 주변 단지에 비해 동 간 거리가 있어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자주 보인다.
- 뷰 성지 문화: 계절마다 602동 거실 뷰 사진을 올리는 게 주민들 사이의 소소한 놀이처럼 자리 잡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서울로 출퇴근을 하기 매우 좋은 아파트: 청량리 동대문은 물론 서울 CBD(종로/시청/서울역 업무중심지구)까지 충분히 출퇴근 가능. 특히, 출근시간에 앉아서 출근 가능 (도봉역부터는 앉아서 출근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 아파트 단지에서 회룡역 1번 출구까지 도보 7분 가능 (2027년 2월 16일 완전 개통될 회룡역까지의 4차선 직결도로 개통 시 회룡역 1번 출구까지 도보 7분으로 단축. 현재는 좁고 도보 이동이 불편한 도로로 돌아가야 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림). 강남까지도 충분히 출퇴근 가능 (GTX-C 개통 시): GTX-C 의정부역 (현재 공사 중.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8분이면 감. 참고로, 단지에서 지름길을 이용하면 의정부역 1번 출구까지 도보 22분에 가능하고, 회룡역이나 범골역에서 1정거장만 가면 의정부역임).
- 신도6차 아파트 단지 남측과 서측을 축구장 25개 크기의 대규모 녹지와 공원이 둘러싸고 있으며, 그 너머로 도봉산·사패산이 병풍처럼 펼쳐집니다. 특히 601동, 602동, 603동의 경우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정남향 방향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영구 조망에 가까운 개방감을 누릴 수 있음 (국립공원이라 영구적으로 조망권 확보).
- 거실 창문을 통해 바로 앞 공원과 이어서 펼쳐지는 북한산 국립공원(도봉산)이,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창밖으로 그림처럼 펼쳐짐.
- 날씨가 나쁜 날을 제외하고는 서울 롯데월드타워까지 선명하게 보임.
- 집 앞에서 시작되는 공원·산책·등산 생활: 단지 바로 앞에는 직동공원과 대규모 녹지공원이 위치. 북한산 둘레길과 등산로가 아파트로부터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 신도6차는 산과 공원에 둘러싸여 공기가 쾌적하고 주변 소음이 적은 편입니다. 단지의 뒤쪽에 있는 동의 경우는 더 조용함.
- 압도적으로 공기가 좋음. 축구장 25배 크기의 녹지공원이 아파트 단지를 남쪽과 서쪽에서 둘러싸고 있고, 이어서 북한산 국립공원이 이어져 있어 압도적으로 공기가 좋음.
- 정남향 배치 세대의 경우 (602동 등) 채광이 압도적으로 좋고, 여름에는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아도 자연 통풍이 압도적으로 좋고 시원한 산바람이 불어와 시원함. 특히, 정남향이라 여름의 경우 해가 높게 떠(머리 위로 떠) 거실 안으로 해가 들어오지 않아 시원하고, 오히려 겨울에는 해가 낮게 떠 거실은 물론 부엌까지 해가 들어와 따뜻함. 그래서 신도6차 46평의 경우 여름 전기세와 겨울 난방비는 다른 단지의 30평대나 20평대보다도 적게 나오는 집이 많음.
- 선호도가 높은 601동·602동·603동 고층 (정남향 배치): 특히 602동 고층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산과 공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거실 뷰의 성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46평형 정남향 세대는 넓은 공간과 개방적인 조망을 함께 갖춘 대표적인 로열 세대로 꼽힘.
- 구축이지만 체감 주차와 관리 만족도가 높은 단지.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0.98대로 수치상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실제 주민들의 주차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편 (단지 바로 앞의 공영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주차 만족도 높음. 특히, 관리 주체가 변경된 이후 단지 관리와 청결 상태가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옴.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승강기도 새것으로 교체돼 구축 아파트의 불편함이 상당 부분 개선.
- 화려한 단지 내 커뮤니티는 없지만 바로 앞 공원과 체육 시설·도서관·산책로가 사실상 대규모 외부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음 (마치 이용은 아파트 주민이 무료로 하고, 관리는 의정부시에서 함. 아파트 주민들은 최고의 커뮤니티 시설을 무료로 이용).
- 교육과 독서 환경도 안정적: 초등학교는 회룡 초등학교 생활권이며, 중학교는 회룡 중학교와 호원 중학교 방면으로 연결되며, 도보 3~5분 거리에는 시립 영어 도서관이(구 어린이 도서관이라,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도서가 매우 잘 비치되어 있으며, 어린 자녀들의 영어 학습을 위한 도서와 관련 교육도 수시로 진행) 있어 자녀들의 독서와 영어 학습에 활용하기 좋음. 회룡역 주변에 밀집된 학원가도 도보권에서 이용 가능. 특히, 도보로 9분 거리에 위치한 상우 고등학교는 의정부 지역의 유일한 과학 중점 학교로, 거의 매년 스카이 서성한 메디컬에 10여 명 이상을 보내는 영석 고등학교에 버금가는 입시 실적을 기록하는 의정부 TOP권 고등학교임.
-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아파트: 바로 앞에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대규모 공원이 있고, 공원 내에는 시립 반려견 놀이터까지 있음.
단점·유의점
- 역거리: 도보 10~15분의 애매함은 여전한 숙제. (직결도로 개통으로 도보 7분으로 단축 예정)
- 상권 부족: 단지 내 대형 쇼핑·먹거리 인프라가 약하다. 도보권에 있는 회룡역 상권과 1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 이용 가능.
- 지하주차장·관리 편차: 시설 유지·도색에 대한 불만.
- 층간소음: 입주민의 불만은 크게 없으나 위층에 어린이들이 많이 사는 일부 세대의 경우는 다소 불만 제기.
토론[편집]
Q. 실거주 목적으로 신도6차,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요?
A. 신도6차는 화려한 신축 아파트보다는 다음과 같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거실에서 산과 공원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사람, 매일 산책·등산·맨발 걷기를 즐기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 병원·마트·도서관을 도보로 이용하고 싶은 사람, 현재 모습보다 향후 교통과 주변 개발을 함께 보는 사람, 단기 시세보다 장기 실거주 만족도를 중시하는 사람, 서울로 출퇴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습니다.
단, 신축이나 번화한 환경을 초대형 중시한다면 다른 선택지도 함께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Q. 단지 옆 개발이 실제로 가치를 끌어올릴까요?
A. 방향성만 놓고 보면 매우 긍정적입니다.
국제 바둑 경기장과 복합체육센터, 북한산 국립공원 청사, 회룡역 직결도로가 단지 바로 옆으로 이어지며 생활 편의와 동네 위상이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접한 의정부역의 GTX-C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교통 기대감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개발 효과는 시간이 걸려 반영되는 만큼, 단기 시세보다는 중장기 실거주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