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500만(2026.7, 17층), 매매 시세 2억 7,000만 · 전세 2억 1,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3억 6,000만(17층).

33평(85㎡)23평(60㎡)● 실거래  — 시세(KB)
1억1.5억2억2.5억3억3.5억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0 23평 1억 8,000만 16층2016-10-10 23평 1억 8,200만 4층2016-10-10 23평 1억 8,500만 6층2016-10-12 33평 2억 3,700만 8층2016-10-13 33평 1억 9,700만 2층2016-11-08 23평 1억 8,000만 6층2016-12-16 33평 2억 3,450만 15층2017-02-15 33평 2억 2,200만 19층2017-02-24 33평 2억 1,800만 10층2017-03-06 23평 1억 8,100만 2층2017-03-14 23평 1억 8,300만 17층2017-05-31 23평 1억 7,000만 7층2017-06-14 33평 2억 1,500만 20층2017-07-20 23평 1억 8,000만 13층2017-08-18 23평 1억 7,300만 18층2017-09-13 33평 2억 1,000만 2층2017-09-14 23평 1억 8,000만 9층2017-11-02 23평 1억 8,300만 6층2017-12-11 23평 1억 8,300만 20층2018-01-31 33평 2억 1,700만 7층2018-02-07 33평 2억 1,800만 3층2018-02-20 33평 2억 700만 1층2018-03-13 23평 1억 6,000만 2층2018-04-17 23평 1억 7,500만 2층2018-05-02 23평 1억 7,700만 13층2018-06-04 33평 2억 2,500만 10층2018-06-25 33평 2억 1,500만 18층2018-08-01 33평 2억 8층2018-08-05 23평 1억 6,500만 17층2018-08-06 33평 2억 2,100만 12층2018-09-21 23평 1억 8,500만 10층2018-10-02 33평 2억 500만 5층2018-10-03 23평 1억 7,000만 12층2018-10-20 23평 1억 7,700만 18층2019-01-02 33평 2억 400만 12층2019-01-03 33평 2억 1,000만 17층2019-01-18 33평 2억 18층2019-01-22 23평 1억 5,800만 6층2019-02-10 23평 1억 6,500만 8층2019-02-15 33평 2억 12층2019-02-19 23평 1억 6,000만 5층2019-03-12 23평 1억 6,500만 15층2019-03-19 23평 1억 6,800만 3층2019-05-02 23평 1억 6,100만 19층2019-05-04 23평 1억 7,000만 16층2019-05-04 23평 1억 7,800만 12층2019-06-25 33평 2억 1,000만 16층2019-07-17 23평 1억 7,500만 11층2019-08-30 33평 2억 900만 7층2019-09-20 33평 2억 700만 1층2019-09-23 33평 2억 1,000만 2층2019-09-23 33평 2억 15층2019-10-19 23평 1억 6,600만 4층2019-10-23 33평 2억 700만 12층2019-11-15 33평 1억 9,800만 20층2019-12-15 33평 2억 500만 3층2019-12-24 23평 1억 6,500만 20층2020-01-23 23평 1억 6,000만 3층2020-01-23 33평 1억 9,500만 6층2020-01-30 33평 2억 700만 16층2020-02-18 23평 1억 5,231만 18층2020-03-06 23평 1억 6,200만 14층2020-03-20 23평 1억 8,000만 11층2020-03-20 23평 1억 6,000만 4층2020-04-25 33평 2억 800만 10층2020-04-29 23평 1억 5,800만 14층2020-05-04 33평 2억 1,000만 5층2020-05-16 23평 1억 6,900만 10층2020-05-23 33평 2억 14층2020-05-26 33평 1억 9,700만 4층2020-06-22 23평 1억 6,800만 14층2020-07-28 23평 1억 7,000만 18층2020-07-31 23평 1억 6,000만 2층2020-08-11 33평 1억 9,900만 5층2020-08-25 23평 1억 6,500만 1층2020-09-01 33평 2억 2,500만 13층2020-09-08 33평 2억 2,500만 20층2020-09-17 23평 1억 7,500만 15층2020-10-14 33평 2억 3,000만 15층2020-10-29 33평 1억 9,800만 1층2020-12-01 23평 1억 8,000만 17층2020-12-23 33평 2억 5,800만 8층2021-01-14 23평 1억 7,000만 8층2021-01-14 23평 1억 7,000만 8층2021-01-26 23평 1억 8,000만 13층2021-01-26 33평 2억 4,000만 12층2021-01-28 33평 2억 4,800만 3층2021-02-03 23평 1억 8,000만 1층2021-02-04 23평 2억 9층2021-02-05 33평 2억 6,800만 17층2021-02-09 23평 1억 8,900만 7층2021-02-18 23평 1억 9,400만 12층2021-02-22 23평 1억 8,700만 6층2021-02-23 23평 1억 9,800만 6층2021-03-03 23평 1억 8,500만 9층2021-03-22 23평 1억 8,000만 8층2021-04-01 23평 1억 9,000만 4층2021-05-07 23평 2억 2,000만 11층2021-05-26 23평 2억 4,500만 15층2021-06-21 23평 2억 6,000만 19층2021-07-23 23평 2억 6,500만 14층2021-08-19 33평 3억 3,900만 3층2021-08-20 23평 2억 6,500만 17층2021-08-25 23평 2억 6,500만 5층2021-09-17 33평 3억 6,000만 17층2021-10-13 23평 2억 5,200만 3층2022-01-10 23평 2억 2,000만 1층2022-01-10 33평 2억 5,000만 19층2022-03-22 33평 3억 3,000만 9층2022-04-11 23평 2억 4,700만 10층2022-05-08 33평 3억 2,000만 10층2022-05-11 23평 2억 4,500만 9층2022-06-09 33평 3억 2,500만 12층2022-09-20 23평 2억 3,500만 18층2023-01-20 23평 2억 900만 15층2023-02-16 33평 2억 7,500만 20층2023-04-15 33평 2억 8,500만 14층2023-05-17 23평 2억 2,800만 7층2023-06-22 23평 2억 1,500만 7층2023-07-04 33평 2억 9,000만 3층2023-08-21 23평 2억 1,200만 7층2023-08-22 23평 2억 700만 6층2023-08-22 23평 2억 1,000만 10층2023-09-21 23평 2억 1,100만 7층2023-11-25 23평 2억 3,000만 5층2024-04-01 33평 2억 6,900만 2층2024-04-06 23평 2억 800만 18층2024-05-23 23평 2억 1,000만 10층2024-05-27 23평 2억 15층2024-06-11 33평 2억 7,500만 17층2024-06-19 33평 2억 7,700만 5층2024-07-09 23평 2억 1,500만 11층2024-07-13 23평 2억 2,800만 12층2024-10-10 33평 2억 8,000만 6층2024-12-19 33평 3억 15층2025-02-26 33평 2억 7,650만 8층2025-06-10 23평 2억 3,850만 13층2025-06-26 23평 2억 2,850만 6층2025-07-28 23평 2억 2,700만 20층2025-11-13 23평 1억 9,800만 17층2025-12-02 23평 2억 1,400만 5층2026-01-27 23평 2억 1,400만 15층2026-02-08 23평 2억 4층2026-04-18 23평 2억 500만 13층2026-04-22 23평 2억 1,300만 12층2026-05-06 23평 2억 1,000만 18층2026-05-15 23평 2억 400만 5층2026-05-15 33평 2억 7,000만 5층2026-05-20 33평 2억 7,000만 9층2026-05-21 33평 2억 7,250만 9층2026-07-10 33평 2억 5,500만 17층2026-07-22 23평 1억 8,000만 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2402억 5,500만 2026.7 · 17층3억 6,000만 2021.92억 7,000만2억 1,000만
23평(60㎡)2121억 8,000만 2026.7 · 1층2억 6,500만 2021.72억 1,000만1억 6,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5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의정부 시내 한복판에 있는데, 밤에 창문을 열면 산에서 야생동물 소리가 들리는 아파트가 있다.

신곡신일1차 이야기다.

대로변 상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의정부역·회룡역·도봉산역·노원역행 버스가 줄줄이 서고 언덕 아래에는 대형 마트가 있는데, 정작 단지 뒤편은 약수터가 딸린 등산로로 곧장 이어진다.

1997년 사용승인, 7개 동 452세대. 평형은 23평과 33평 두 가지뿐인 단출한 구성이고, 세대당 주차는 0.92대다. 숫자만 보면 흔한 90년대 중소 단지지만 후기의 결은 조금 다르다. "조용하다", "관리는 잘돼 있다", "15년째 산다"는 말이 반복해서 나온다.

반전도 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자산인 언덕과 뒷산이 곧 가장 큰 약점이라는 점이다.

눈이 오면 걸어 올라가는 일이 고역이 되고, 여름이면 모기가 산을 넘어온다.

부대시설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화려한 구석은 없지만 조용히 오래 사는 사람이 많은, 전형적인 생활형 구축이다.

452세대
7개동
0.92대
세대당 주차
뒷산 직결
약수터 등산로
23·33평
개별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 숲세권, 버스로 다 뚫린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245번길 10, 행정구역상 신곡동이다.

의정부 시가지 안쪽에 자리해 시내 어디로든 접근이 짧다는 점이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다.

한 주민은 "의정부 중심이라서 시내 혹은 어디든 가깝다"는 말로 이 입지를 요약했다.

핵심은 버스다.

단지 앞 대로 상가 앞에 정류장이 붙어 있어 의정부역·회룡역·도봉산역·노원역 방면 노선을 그 자리에서 탈 수 있다.

도봉산역과 노원역이 버스 한 번에 걸린다는 건 서울 동북권 출퇴근에서 결정적인 카드다.

"초등학교 가깝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서 의정부역이나 도봉산역 가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도보 역세권은 아니다. 1호선 의정부역·회룡역으로 가는 버스가 많은 것과, 걸어서 지하철을 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서울로 지하철 출퇴근을 하는 사람에게는 환승 한 단계가 늘 붙는다는 점을 후기들이 솔직하게 지적한다.

"1호선 의정부역, 회룡역 다니는 버스가 많긴 하지만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는 아니니 서울지하철로 출퇴근하면 시간 오래 걸려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언덕 아래에 몰려 있다. 대형 마트가 언덕 밑에 하나 있어 장보기가 편하고 베이커리와 편의점도 가깝다.

대로변 정육점의 품질이 좋다는 국지적인 평까지 후기에 남아 있을 만큼, 기본 생활은 단지 앞에서 해결된다.

반대로 담장 안쪽에는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 편의점 하나도 찻길을 건너야 한다는 불만이 함께 존재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캐릭터는 담장 뒤에서 나온다.

단지 바로 뒤가 산이고, 등산로와 약수터가 이어져 있어 운동 삼아 올라가는 주민이 많다.

근처 추동공원까지 더하면 산책 동선은 구축 단지치고 넉넉한 편이다.

"단지 바로 뒤쪽은 산책하기 좋은 등산로가 있어서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을 누릴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언덕 위 고층이라는 지형 덕에 조망과 통풍도 좋다. 베란다를 열어두면 바람이 잘 통하고 고층은 경치가 트인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도로에서 한 발 물러나 있어 차량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도 조용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큰 값이다.

숲세권의 청구서도 명확하다.

창문을 잘못 열면 모기가 들어오고, 밤에는 산 쪽에서 야생동물 소리가 들린다.

여름에 시원한 대신 겨울에는 춥다는 평도 있다.

"밤에는 산쪽에서 야생동물 소리 들릴 수 있음. 모기도 산쪽에서 좀 오는 편. 대신 뷰가 매우 좋음.",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신곡신일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출한 두 평형, 없는 건 확실히 없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23평과 33평 두 종류로만 구성된 단순한 단지다. 대표 평형은 33평이고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사용량 조절이 자유롭다. 7개 동 452세대라는 규모는 소규모와 중형의 경계에 있어, 단지 안이 늘 한산하다는 인상을 준다.

동·라인에 따른 편차는 있다. 언덕 지형이라 위쪽 동일수록 조망이 트이고, 고층은 경치가 좋다는 평이 일관된다. 반대로 106동에서는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심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남아 있어, 채광과 향에 따른 편차를 임장 때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6동 살았었는데 결로로 인한 곰팡이 엄청 심함. 집이 오르막 위에 있어서 눈 오면 집에 못감.", 입주민 한줄평

가장 자주 도마에 오르는 컨디션 이슈는 층간소음이다.

90년대 후반 구축의 한계로, 윗집 재채기 소리까지 들린다거나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는 강한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나온다.

다만 "층간소음 심하지 않다"는 반대 후기도 존재해, 세대·라인 편차가 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102동 6년 거주. 층간소음 윗집 코고는 소리도 들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17대, 세대당 0.92대다.

1대 미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인상만큼 험한 편은 아니라는 게 다수 후기의 공통된 평가다.

평일 낮과 저녁까지는 자리가 널널하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온다.

문제는 밤과 주말이다.

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없고, 주말에는 특히 빡빡해진다는 지적이 최근까지 이어진다.

그래도 아침마다 차를 밀고 나가야 할 정도의 이중주차는 아니라는 점이 이 단지 주차의 마지노선이다.

"주차는 밤늦게 오면 자리가 없긴 하지만 아침마다 밀고 나갈 정도로 이중주차가 심하진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외부인 차량 변수가 붙는다.

출입 통제 장치가 없어 단지 밖 차량이 들어와 세우는 일이 있다는 지적이 과거 후기에 남아 있다.

한편 지하주차장과 세대가 동선으로 연결되는지는 입주 예정자들이 반복해서 묻는 항목이니, 계약 전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부대시설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90년대 후반 준공 단지답게 커뮤니티라 부를 만한 시설이 사실상 없고, 산책로와 놀이터도 아쉽다는 평이 명확하다.

헬스 공간이 있기는 하나 만족도가 높지 않고, 단지 주변에도 헬스장이 마땅치 않다는 불편이 최근 후기에서 반복된다.

"20년 이상 된 아파트라서 부대시설은 거의 없어요. 산책로 및 놀이터가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상가 기능은 단지 밖 대로변이 대신한다.

정류장이 붙은 대로 상가와 언덕 아래 대형 마트, 베이커리, 편의점이 사실상의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시설로 승부하는 단지가 아니라 위치와 뒷산으로 승부하는 단지라는 뜻이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평가는 좋은 편이다.

"오래됐지만 청소가 잘돼 쾌적하다", "관리가 비교적 잘돼서 살기 편하다"는 후기가 시기를 달리해 꾸준히 등장한다.

구축에서 이런 평이 반복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오래된 아파트이나 관리가 비교적 잘돼서 살기 편하다. 뒷산이 있고 약수터가 있어서 운동 삼아 갈 곳이 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 중 의외로 자주 칭찬받는 항목이 분리수거다.

정해진 요일 없이 아무 때나 배출할 수 있어 편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반면 단지 출입 통제가 없다는 점은 관리 측면의 약한 고리로, 방문판매나 외부 차량 유입을 막을 장치가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3. 교육 환경 — 길 건너 초품아, 그다음이 문제[편집]

이 단지 교육 환경의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초등학교가 길 건너에 있다. 도보 5~8분 거리로 언급되며, 아이가 큰길을 오래 걷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초품아로 통한다.

학교와 버스 정류장이 나란히 가깝다는 조합은 저학년 학부모에게 특히 크게 작용한다.

"살기 편한 동네. 학교랑 정류장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함. 산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위 단계다.

단지 인근 학교는 사실상 초등학교 하나이고, 그 이상은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후기에 분명하게 남아 있다.

중·고등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통학 동선이 길어지고, 학원 역시 의정부 시내 상권 쪽으로 이동해 이용하게 된다.

"주변 학교는 초등학교 하나 있어서 그 외는 버스타고 나가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아이 키우기 무난하다는 평가가 장기 거주자에게서 반복된다는 점은 짚어둘 만하다.

15년을 산 주민이 "그냥 생활하기엔 아이들 키우고 무난하다"고 말하는 식이다.

화려한 학군 프리미엄을 노리는 단지가 아니라, 초등 시기를 안전하고 조용하게 보내기 좋은 단지로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의정부 400~500세대 구축들의 좌표[편집]

의정부에는 이 단지와 규모대가 겹치는 400~500세대급 단지가 촘촘하다.

세대수가 비슷하니 결국 갈리는 건 어느 동네에 있느냐, 그리고 서울 방면 접근과 녹지를 어떻게 나눠 갖느냐다.

비교 항목신곡신일1차신곡대우송산센트럴호원우성5차호원두산신원성호녹양청구거성
소속 행정동신곡동신곡동민락동호원동호원동호원동호원동녹양동금오동
세대 규모452세대466세대442세대494세대430세대470세대416세대409세대531세대
의정부 내 좌표시 중심부시 중심부동남권 민락 생활권남단 서울 접경남단 서울 접경남단 서울 접경남단 서울 접경북서권중심 북측
서울 방면 접근버스로 도봉산·노원 직결버스 중심시 외곽, 환승 부담서울 접경 최단서울 접경 최단서울 접경 최단서울 접경 최단북쪽, 거리 있음중간
산·녹지 인접단지 뒤 등산로·약수터시내권민락 생활권도봉산 자락도봉산 자락도봉산 자락도봉산 자락사패산 방면발곡 방면
지형언덕(눈길 부담)시내 평지권택지 정형산자락 경사산자락 경사산자락 경사산자락 경사완만완만
초등학교 접근길 건너 도보 5~8분시내 학교권택지 학교권동네 학교권동네 학교권동네 학교권동네 학교권동네 학교권동네 학교권
성격조용한 숲세권 구축시내 접근형 구축택지형 생활권서울 통근형서울 통근형서울 통근형서울 통근형외곽 조용형중심 접근형

vs 신곡대우 — 같은 신곡동, 언덕이냐 시내냐

같은 신곡동에 있고 세대수도 466세대로 거의 같아, 실수요가 가장 직접적으로 겹치는 상대다.

갈리는 지점은 지형과 성격이다.

신곡신일1차는 언덕 위 숲세권을 택한 대신 겨울 눈길과 모기를 감수한다.

조용함과 뒷산 산책로에 값을 매기는 사람이라면 이쪽, 평지 동선을 우선한다면 저쪽이라는 정리가 가장 깔끔하다.

vs 송산센트럴 — 택지의 정돈됨 대 시내의 즉시성

민락동의 442세대 단지로, 의정부 동남권 택지 생활권에 속한다. 정돈된 택지 인프라라는 강점이 있는 반면, 의정부 시가지 중심에서는 한 겹 떨어져 있다.

신곡신일1차의 무기는 반대로 시내 즉시성이다.

마트·상가·버스 정류장이 언덕 아래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 차 없이도 기본 생활이 끊기지 않는다.

vs 호원우성5차 — 서울 접경 494세대와의 통근 대결

호원동 최대 규모급인 494세대 단지다. 호원동은 의정부 남단 서울 접경이라 서울 방면 물리적 거리에서 유리하고, 이 축만 놓고 보면 신곡신일1차가 밀린다.

대신 신곡신일1차는 의정부 시내 생활권 전체를 짧게 쓸 수 있다.

서울 출퇴근이 절대 기준인 사람에게는 호원동이, 의정부 안에서 생활이 완결되는 사람에게는 신곡동이 맞는다.

vs 호원두산 — 430세대, 산자락끼리의 비교

같은 산자락 단지지만 등을 댄 산이 다르다.

호원두산은 도봉산 자락의 서울 접경 입지이고, 신곡신일1차는 시내 안쪽 야산에 붙어 있다.

세대수는 430세대로 이쪽보다 조금 작다.

등산로와 약수터가 단지 뒤에 바로 붙어 있다는 점은 신곡신일1차 쪽의 뚜렷한 차별점이다.

vs 신원 — 470세대, 규모는 비슷하고 방향은 반대

470세대로 규모대가 가장 근접한 상대 중 하나다.

다만 호원동이라 생활 방향이 서울 쪽으로 열려 있고, 신곡신일1차는 의정부 시내 쪽으로 열려 있다.

같은 예산으로 서울 접근을 살 것인지, 의정부 중심 편의와 조용함을 살 것인지의 선택이 된다.

vs 성호 — 416세대, 조용함의 두 가지 방식

416세대로 이 목록에서 규모가 작은 축에 속한다.

호원동 산자락의 한적함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겹치지만, 신곡신일1차는 한적함과 시내 접근을 동시에 쥐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정류장에서 도봉산·노원까지 버스로 바로 이어지는 동선은 이 규모대 구축에서 흔한 조건이 아니다.

vs 녹양청구 — 409세대, 외곽의 여유

녹양동의 409세대 단지로, 의정부 북서권에 자리한다. 서울과의 거리는 이 목록에서 먼 축이지만 그만큼 여유롭다는 점이 강점이다.

신곡신일1차는 그보다 시가지 중심에 붙어 있어 의정부역 방면 이동 시간에서 앞선다.

조용함의 값을 어디서 치를지가 갈림길이다.

vs 거성 — 531세대, 이 목록의 최대 규모

금오동의 531세대로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다. 규모가 크면 관리비 분산과 단지 내 동선에서 유리한 면이 있고, 위치도 의정부 중심 북측이라 접근이 나쁘지 않다.

반면 신곡신일1차는 452세대의 작은 규모가 곧 조용함으로 돌아오는 구조다.

연령대가 높아 마찰이 적다는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규모가 작은 만큼 비슷한 연식·평형 대비 가격 반응이 더디다는 주민들의 체감이 함께 존재한다.

"세대수가 큰 단지는 아닌 500세대 미만이라서 그런가 다른 아파트 비슷한 연식의 같은 평형보다는 좀 덜 오르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1997년생 단지가 겪어온 것들[편집]

재건축이나 대규모 리모델링이 공식화된 단지는 아니다.

대신 입주 이후의 생활사가 후기 속에 촘촘히 쌓여 있고, 지적됐던 문제가 잦아들거나 반대로 계속 남아 있는 흐름이 뚜렷하게 읽힌다.

추진 경과

1997. 12
사용승인. 7개 동 452세대, 개별난방, 23·33평 2개 평형으로 입주 시작.
2021. 07
단지 출입 통제 장치가 없어 외부 차량 주차와 방문판매 유입이 문제로 지적됨. 이후 후기에서는 언급이 잦아들며 지난 이슈로 정리.
2021. 09
뒷산에서 넘어오는 모기 유입이 여름철 불편으로 기록됨. 계절성 이슈로 남음.
2024. 08~
밤·주말 주차 포화 지적이 이어짐. 현재 진행 중.
2026. 03~
층간소음주변 운동시설 부재가 노후 단지의 한계로 재차 언급됨. 현재 진행 중.

출입 통제와 모기 같은 초기 이슈는 일단락된 성격이 강한 반면, 주차 포화와 노후 설비·시설 공백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밤·주말 주차 포화. 세대당 0.92대 구조에서 늦은 귀가와 주말 체류가 겹치면 자리가 사라진다. 다만 이중주차로 아침마다 차를 밀어야 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다수 평가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층간소음과 노후 설비. 윗집 생활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증언이 최근까지 이어지고, 일부 동에서는 결로·곰팡이 사례가 보고됐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운동·부대시설 공백. 단지 내 시설이 빈약한 데다 주변에도 헬스장이 마땅치 않아, 뒷산 등산로가 사실상 운동시설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6. 사건·사고 — 관리사무소 앞 벤치의 터줏대감[편집]

이 단지에서 반복해 기록된 생활 마찰은 단지 안 상습 음주 문제다.

관리사무소 앞 벤치에서 날씨를 가리지 않고 술을 마시는 인물이 있어 신경 쓰인다는 지적이 남아 있다.

"관리사무소 앞 벤치에서 365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막걸리 마시는 아저씨.", 입주민 한줄평

또 하나는 출입 통제 부재에서 파생된 문제다.

단지 출입을 거르는 장치가 없다 보니 외부 차량의 불법 주차와 방문판매원 출입이 있었다는 기록이 초기 후기에 남아 있다.

최근 후기에서는 이 문제가 두드러지게 언급되지 않는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 언덕이 진짜 문제: 눈이 오면 걸어 올라가는 것 자체가 일이 된다. "눈 오면 집에 못 간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 모기와 야생동물 소리: 뒷산의 대가다. 창문을 잘못 열면 모기가 들어오고, 밤에는 산 쪽 소리가 들린다.
  • 층간소음 편차: 윗집 재채기와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세대가 있는 반면, 조용하다는 세대도 있다. 라인 운이 크게 작용한다.
  • 일부 동 결로: 106동에서 곰팡이가 심했다는 구체적 증언이 있다. 향과 채광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여름 시원, 겨울 추움: 언덕과 산이 만드는 통풍이 계절에 따라 정반대로 작용한다.

꿀팁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요일 지정이 없어 배출이 자유롭다. 구축에서 의외로 큰 생활 편의다.
  • 고층을 노려라: 언덕 지형과 겹쳐 조망이 크게 벌어진다. 바람도 잘 통한다.
  • 정육점은 대로변: 대로변 정육점 품질이 좋다는 평이 후기에 남아 있다.
  • 약수터 코스: 단지 바로 뒤 등산로에 약수터가 있어 운동 삼아 오르는 주민이 많다. 사실상 단지 부대시설이다.
  • 계약 전 확인 항목: 지하주차장과 세대 동선 연결 여부는 입주 예정자들이 반복해서 묻는 항목이다. 임장 때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평균 연령대가 높다: 조용하고 입주민 간 마찰이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 장기 거주가 흔하다: 15년째, 6년째, 5년째 산다는 후기가 나란히 올라온다. 들어오면 오래 사는 단지다.
  • 입주민이 친절한 편: 단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에서도 이 대목만은 공통적으로 인정된다.
  • 가격 반응은 더딘 편: 500세대 미만 규모 탓에 비슷한 연식·평형 대비 상승 폭이 작다고 느낀다는 주민 체감이 있다(미확인).

"연령대가 높아 조용하고 입주민 마찰이 적음.", 입주민 한줄평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초등학교가 길 건너 도보 5~8분. 저학년 학부모에게 결정적이다.
  • 버스 정류장 밀착: 대로 상가 앞에서 의정부역·회룡역·도봉산역·노원역 방면 노선을 바로 탄다.
  • 뒷산 등산로와 약수터: 계절이 바뀌는 풍경을 단지 뒤에서 바로 누린다.
  • 조용함: 도로에서 떨어져 있고 연령대가 높아 소란이 적다.
  • 연식 대비 관리: 오래됐지만 청소가 잘돼 쾌적하다는 평가가 시기를 달리해 반복된다.
  • 고층 조망과 통풍: 언덕 지형이 만들어내는 확실한 보상이다.
  • 분리수거 자유 배출: 요일 제약이 없다.

단점·유의점

  • 언덕길: 겨울 눈길에서 체감이 가장 크다.
  • 부대시설 부재: 커뮤니티라 할 것이 없고 산책로와 놀이터도 아쉽다.
  • 주변 헬스장 공백: 실내 운동 수요를 단지 안팎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는다.
  • 층간소음: 구축 구조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나는 세대가 있다.
  • 일부 세대 결로: 곰팡이 사례가 보고된 동이 있다.
  • 밤·주말 주차 포화: 늦게 들어오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
  • 도보 역세권 아님: 서울 지하철 출퇴근에는 환승 시간이 붙는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 이 단지가 맞을까요?

A. 서울 동북권이 목적지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단지 앞 대로 상가 정류장에서 도봉산역과 노원역 방면 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 환승 동선이 단순합니다.

다만 도보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감수해야 하고, 1호선 의정부역이나 회룡역까지도 버스를 한 번 타야 하므로 지하철 중심 출퇴근이라면 소요 시간을 미리 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 출퇴근이라면 이 단점은 거의 사라집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어떤가요?

A. 초등학생 시기에는 장점이 뚜렷합니다.

초등학교가 길 건너 도보 5~8분 거리라 통학 부담이 적고, 단지가 조용해 생활 환경도 안정적입니다.

뒷산 산책로가 붙어 있어 바깥 활동 여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단지 인근 학교가 사실상 초등학교 한 곳이라 중학교 이후에는 버스로 나가야 하고, 놀이터와 부대시설이 빈약하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셔야 합니다.

초등 시기를 조용하고 안전하게 보내기에 적합한 단지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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