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과 당정역 사이, 걸어서 10분이면 어느 쪽으로도 닿는 자리에 동아아파트가 있다.

483세대치고 단지가 유난히 넓어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이유는 단순하다.

부지가 반듯한 평지에 통째로 올라앉아 있고, 5개 동 사이 간격이 유독 넉넉하게 벌어져 있어서다.

1993년에 입주를 시작해 벌써 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런데 정작 낡았다는 인상은 잘 안 준다는 평이 많다.

외관은 꾸준히 관리돼 깔끔하고 엘리베이터도 교체를 거쳤다.

문제는 다른 데 있다.

역과 가깝다는 것 자체가 1호선 지상철 소음이라는 약점과 한 몸으로 붙어 다닌다는 점이다.

재건축 얘기가 나온 지도 오래됐다.

2021년에 자체 추진준비위원회가 출범했고 사용승인 30년차도 지났지만, 정작 351%에 이른다는 기존 용적률 앞에서 사업성 논의는 몇 년째 제자리를 맴돈다.

대신 담장 바로 옆 군포10구역 재개발이 먼저 철거 삽을 뜨면서 동네 분위기를 흔들고 있다.

483세대
총 세대수
1993년
준공연도
군포역
도보 10분
0.72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 사이, 평지 위의 안정감[편집]

동아아파트는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490번길 안쪽, 1호선 군포역당정역 사이에 자리한다.

두 역 모두 도보 10분 안팎이라 어느 쪽 승강장을 타도 크게 손해 볼 게 없는 위치다.

서울역 방향 급행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강남 방면 광역버스가 단지 인근에서 바로 잡힌다는 점도 자주 언급되는 강점이다.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자가용으로 강남·판교 등 광역 이동을 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

대로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두 역이 나란히 있어, 양쪽 다 도보 6분 안팎이라는 후기도 있다.

물류터미널이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유독 간편하다는 평도 반복된다.

"동아아파트는 사통팔달 지역으로, 많은 대중교통이 다니고 있는 대로변에서 도보 2분거리 1호선 군포역과 당정역에 사이에 있고, 도보로 양역 각 약 6분거리로 대중교통으로도 완전 편리한 위치", 입주민 한줄평

도보권 상권은 소박하지만 실속이 있다.

다이소, 이마트 에브리데이 같은 생활 밀착형 매장이 가깝고, 병원과 의원, 은행과 우체국도 걸어서 해결된다.

카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는 후기도 있다.

"군포역도 가깝고 저녁에 동네가 정말 조용합니다. 에브리도 앞에있고 은행이나 우체국도 근처에 있어 편리하고 까페도 늘어가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담장 밖 풍경이 전부 평온하지는 않다.

당정지하차도부터 군포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유동인구가 섞이며 밤에 다소 소란스럽다는 지적도 있었다.

다만 이는 한때 두드러졌던 언급으로, 최근 후기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이야기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화려한 조경이 아니라 반듯한 평지다.

군포 안에서도 산자락에 걸친 단지가 많은 편인데, 동아는 부지 자체가 네모반듯한 평지 위에 앉아 있어 동간 거리가 유독 넓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생각보다 단지가 엄청 넓음..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깐 그냥 평지가 정직하게 네모낳게 되어있어서 그런가봄 동간 간격도 넓고", 입주민 한줄평

도보 10분 거리에는 당동체육공원이 새로 들어서 산책이나 운동 삼아 나가기 좋은 코스가 생겼다.

단지 안에서는 정기적으로 알뜰장이 열려 소소하게 장을 보는 재미도 있다.

거리뷰 — 동아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이어도 방은 넓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평·31평·42평 세 가지로,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계단식 구조에 남향 위주 배치가 많고, 동간 거리가 넓은 덕에 채광과 사생활 보호 면에서 후한 평가를 받는다.

구축치고 방이 크게 나온다는 점도 자주 꼽히는 장점이다.

"우리아파트 참 살기 좋습니다.. 이제 30년 되어가는데... 전동 남향에 동간거리 좋음",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관리 상태에 좌우된다는 평이 많다.

엘리베이터는 과거 좁고 낡았다는 불만이 있었지만 이후 교체돼 깨끗해졌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다만 일부 세대는 전기 배선이 110V·220V 혼용이라 입주 전 별도 공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고, 벽간 소음을 신경 쓰는 주민도 있다.

지상철이 지나는 위치라 문을 열면 기차·전철 소리가 들린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방음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특히 벽간 소음이 있습니다. 1호선이 지상철이라서 문 열면 기차와 전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에 대한 기대와 현실은 엇갈린다.

구축이라 층간소음이 덜하리라 기대했다가 실망했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층간소음이 적어 만족한다는 후기도 있어 라인마다 체감이 다른 편이다.

"윗집이 청소기 돌릴 때 바닥 드르륵하는 건 너무 잘 들리고 청소기 윙 하는 소리도 미세하게 들릴 정도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348대, 세대당 0.72대 수준이다.

숫자만 보면 넉넉한 편이 아니지만, 최근 후기는 대체로 여유롭다는 쪽으로 기운다.

지하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지하주차장 텅텅 비어 있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여유가 늘 지켜지는 건 아니다.

명절에는 노년층 세대가 많다 보니 자녀들이 몰고 오는 차량으로 혼잡해진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과거에도 극단적인 주차난까지는 아니었다는 평이 많은데, 사정이 세월이 지나며 더 나아진 쪽에 가깝다.

"군포에 살면서 주차난 심한곳 많이봤는데 동아는 주차난이 심허지않음. 4년간 살면서 이중주차 한적 다섯손거락안에 꼽고 늦은 밤에도 돌다보면 한자리가 있었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부에는 별도 대형 커뮤니티 시설보다는 실생활형 인프라가 자리 잡았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알뜰장이 대표적이고, 도보권에 다이소·이마트 에브리데이·카페·은행·우체국이 고루 갖춰져 있어 웬만한 볼일은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 해결된다는 평이 많다.

관리와 운영

30년 넘은 구축임에도 외관이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층고는 낮은 편이지만 세대수 대비 단지 부지가 넓어 여러모로 이점이 있다는 평도 있다.

재건축 관련 문의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추진준비위원회로 연결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0년 넘게 살고 있지만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교통편리하고 주변에 상권 및 병원(의원)이 잘 형성되어 있어 사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애매한 학군, 그래도 갖출 건 갖췄다[편집]

초등학교 배정 여건은 나쁘지 않다.

군포초등학교가 가깝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최근에는 당정초등학교수리산초등학교 어귀까지 모두 도보 10분 이내라는 언급도 나온다.

어린이집과 학원가도 도보권에 자리해 있다는 평이다.

"군포역과 당정역초등학교, 수리산초입 모두가 도보 10분 거리이내이며", 입주민 한줄평

다만 중·고등학교 학군에 대해서는 다소 조심스러운 평가가 나온다.

인근에 당동중학교가 있지만, 학군 자체를 두고는 "애매한 위치"라는 짧은 언급 정도만 확인된다.

특목고 진학 실적이나 대형 학원 분원처럼 구체적인 학군 서사는 댓글에서 두드러지게 발굴되지 않는다.

"구축아파트라 튼튼해요 학군은 조금 애매한 위치",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자체가 대치·목동처럼 큰 상권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어린이집·학원가가 도보권 안에 고루 자리해 기본적인 사교육 인프라는 갖춰져 있다는 평이 많다.

"근처에 공원이나 병원, 은행 마트, 학교, 어린이집, 학원가, 지하철, 서울 강남 어디든 대부분 인프라 좋은편",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당동이냐 산본이냐[편집]

같은 생활권에서 동아와 자주 견주어지는 단지는 바로 옆 당동의 두산, 그리고 산본동의 백합·동성백두다.

당동과 산본동은 걸어서 오갈 만한 거리이지만 노선도, 상권 성격도 확연히 갈린다.

비교 항목동아두산백합동성백두
세대 규모483세대398세대536세대460세대
생활권 위치당동당동(동아와 인접)산본동산본동
역세권 노선군포역·당정역 도보 10분권(1호선 더블역세권)군포역·당정역 생활권 공유산본역(4호선) 생활권산본역(4호선) 생활권
상권·학원가 밀집도근린 소규모 상권 위주근린 소규모 상권 위주산본신도시 중심 학원가·상업지구 인접산본신도시 중심 학원가·상업지구 인접
공원·녹지 특성당동체육공원 도보권당동체육공원 생활권 공유산본 중앙공원 등 계획도시형 대규모 녹지산본 중앙공원 등 계획도시형 대규모 녹지
정비사업 동향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출범, 인접 구역 착공 예정구체 동향 확인 안 됨구체 동향 확인 안 됨구체 동향 확인 안 됨

vs 두산 — 담장만 다를 뿐 사실상 이웃

두산은 동아와 같은 당동에 자리한 398세대 단지로, 군포역·당정역을 함께 쓰는 생활권이라 역 접근성 여건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대 규모는 동아가 조금 더 크다.

다만 두산 쪽 정비사업 동향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아,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까지 띄운 동아가 그나마 이야기가 앞서 있는 셈이다.

vs 백합 — 당동 대 산본, 결이 다른 두 생활권

백합은 산본동에 있는 536세대 대단지로, 산본신도시 특유의 학원가와 계획도시형 공원 인프라를 끼고 있다.

노선도 산본역(4호선) 쪽이라 서울 방향 동선이 동아(1호선)와는 결이 다르다.

학원가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백합 쪽이, 서울역 급행 등 1호선 교통을 우선한다면 동아 쪽이 유리한 선택이다.

vs 동성백두 — 규모는 작아도 산본 학군권

동성백두 역시 산본동 소재 460세대 단지로 백합과 비슷한 성격을 공유한다.

산본신도시 중심 상권·학원가에 좀 더 가깝다는 인식이 있는 반면, 동아는 그 대신 군포역 급행과 넓은 동간거리, 평지 입지를 내세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준비위는 있어도, 삽은 옆 동네가 먼저 뜬다[편집]

추진 경과

2021. 04
주민 자체 기구로 동아아파트 재건축(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출범.
2023
사용승인 30년차 도래, 재건축 연한 충족.
2025~
인접 군포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 완료 후 이주·철거 진행 중.
2026. 11
군포10구역 착공 예정.

동아아파트 자체의 재건축은 여전히 준비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바로 옆 군포10구역은 실제로 이주·철거를 거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파트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진도가 확연히 갈리는 모습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용적률 논란. 인터넷 부동산 정보에는 200%대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실제 용적률이 351%에 달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기존 용적률이 이미 높다는 점이 재건축 사업성 논의를 더디게 만드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 쟁점 ② [진행 중]추진위원회 단계 정체. 2021년 출범 이후 몇 년째 준비위원회 활동은 이어지고 있지만, 조합 설립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는 뚜렷한 소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인접 군포10구역 재개발이 이주·철거를 거쳐 착공을 앞두면서 "10구역이 먼저 잘되면 당동 일대 분위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 섞인 후기도 눈에 띈다.

"여기 재개발로 진행한다고 업체 미팅 끝났더라고요. 10구역 내년초 관리처분인가 나오고 건물 올리면서 재개발 이슈 붙으면 당동 일대에서 제일 좋아질겁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상철 소음: 벽간 소음과 겹쳐서 예민한 사람은 밤낮으로 신경 쓰인다는 평이 있다.
  • 구식 전기 배선: 일부 세대는 110V·220V 혼용이라 입주 전 전기공사를 감안해야 한다.
  • 좁은 진입로: 아파트 입구로 이어지는 골목이 좁아 초행길엔 헷갈릴 수 있다.
  • 대형 카페 부재: 근처에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는 없고 소규모 카페 위주다.

꿀팁

  • 명절만 피하면 주차 걱정 없다: 평상시엔 지하주차장이 텅 비어 있을 정도로 여유롭지만, 명절엔 자녀들 차량으로 혼잡해진다.
  • 저층은 기차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일부 동 저층에서는 지상철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 재건축 문의는 관리사무소로: 추진준비위원회 관련 문의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연결된다.
  • 알뜰장 일정 챙기기: 단지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알뜰장을 이용하면 소소하게 장보기가 편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지식산업센터 개발설: 철길 건너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한동안 돌았지만 이후 진척은 확인되지 않는다(미확인).
  • 연구부지 인수설: 인근 부지를 대기업이 인수해 개발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미확인).
  • 저평가 단지론: 입지와 관리 상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꾸준히 회자된다.
  • 노년층 비중이 높은 동네: 조용하고 차분한 단지 분위기의 배경으로 자주 언급된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고, 주변에 주택과 신축 빌라들이 계속 생기고 있어서 개발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군포역과 당정역이 각각 도보 10분 이내라 어느 방향으로도 이동이 편하다.
  • 여유로운 주차: 평상시엔 지하주차장이 넉넉해 이중주차 걱정이 적다는 최근 후기가 많다.
  • 평지 위 넓은 동간거리: 채광과 사생활 보호에서 후한 평가를 받는다.
  • 알뜰한 생활 인프라: 다이소·이마트 에브리데이·은행·우체국이 도보권에 모여 있다.
  • 차분한 단지 분위기: 노년층 거주 비중이 높아 밤에도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 고속도로 접근성: 강남·판교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 꾸준한 관리: 구축임에도 외관이 깔끔하고 엘리베이터도 교체됐다.

단점·유의점

  • 지상철 소음: 1호선 열차 소리가 벽간 소음과 겹쳐 거슬린다는 지적이 있다.
  • 애매한 학군: 초등학교 접근성은 괜찮지만 중·고 학군은 다소 애매하다는 평이 있다.
  • 정비사업 정체: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뚜렷한 다음 단계 소식이 없고, 높은 기존 용적률로 사업성 논쟁이 이어진다.
  • 명절 주차난: 평소엔 여유롭지만 명절엔 자녀 차량으로 혼잡해진다.
  • 좁은 진입로: 단지 입구 골목이 좁은 편이다.
  • 구식 전기 배선: 일부 세대는 입주 전 전기공사가 필요하다.
  • 대형 카페·프랜차이즈 부족: 소규모 카페 위주라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토론[편집]

Q. 동아아파트는 재건축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나요, 아니면 아직 추진위 단계인가요?

A. 2021년에 자체 추진준비위원회가 출범했고 사용승인 30년이 지나 재건축 연한은 충족했지만, 기존 용적률이 높다는 논란 때문에 사업성 논의가 몇 년째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만 바로 옆 군포10구역 재개발은 이주·철거가 진행 중이고 착공도 예정돼 있어, 당동 일대 분위기는 이 인접 사업이 먼저 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동아 자체 재건축보다는 주변 개발 흐름을 함께 참고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역이 가까운 만큼 소음이 걱정되는데, 실제로 얼마나 시끄러운가요?

A. 1호선이 지상철로 지나가기 때문에 창문을 열면 기차와 전철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꾸준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열차 소음 자체가 예전보다 덜 신경 쓰인다는 평가도 있고, 동간 거리가 넓어 실외 생활소음은 오히려 적은 편입니다.

벽간 소음은 별개로 지적되는 경우가 있으니, 계약 전 직접 방문해 시간대별 소음 수준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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