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선경1,2차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이지만, 그 어떤 신축 아파트도 쉽게 넘볼 수 없는 대치동 학군양재천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뛰어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부정적인 시선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이 단지의 본질적인 가치는 흔들림 없이 빛나고 있다.

1034세대의 대단지로, 주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이 단지가 가진 독보적인 장점들을 누려왔다. 특히 최근 주차장 확장 공사를 통해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성공하며 실거주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재건축 사업 또한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는 등 순항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대치동
최고 학군
트리플
역세권
양재천
영구 조망
정비계획
재건축 순항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남 핵심에 양재천을 품다[편집]

선경1,2차는 강남구 대치동 삼성로 151에 위치하며, 대치역 (3호선)이 단지 바로 앞에 붙어있는 초역세권이다.

여기에 개포동역 (분당선)과 도곡역 (3호선, 분당선)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해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차량 이동에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대치동 학원가가 도보권에 펼쳐져 있고, 은마상가를 비롯해 홈플러스, 오아시스, GS, 노브랜드 등 다양한 마트와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 김영모 빵집, 나폴레옹 제과점, 한스 케이크 등 유명 프랜차이즈와 맛집이 즐비해 '슬리퍼 신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슬세권을 완성한다.

병원과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자연·조경 —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양재천 뷰

단지 뒤편으로는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양재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물론, 메타세콰이어길황토길까지 갖춰져 주민들은 사계절 내내 쾌적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양재천이 좋아서 이사왔어요", 입주민 한줄평

일부 조망동에서는 건너편 학교 덕분에 영구조망권까지 확보하고 있어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한다.

단지 내에도 나무가 많아 운치 있으며, 넓은 동간 간격 덕분에 답답함 없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거리뷰 — 선경1,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한계를 넘어서[편집]

선경1,2차는 12개 동, 총 1034세대 규모로, 30평형부터 56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제공한다.

특히 대형 평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자가 소유주들은 대부분 올수리를 진행해 내부 컨디션은 신축 이상으로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다.

세대 구성과 집

내부 시설은 연식의 한계를 보이기도 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녹물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2024년 상반기 아파트 전체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며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난방 방식은 중앙난방으로, 집집마다 난방 효율이 달라 춥거나 너무 덥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편이다.

층간소음은 윗집을 잘 만나야 한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윗집 대화 소리, 핸드폰 알람 진동까지 다 들린다"는 불만도 있어 세대별 편차가 크다.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벌레 출몰이 있어 주기적인 소독이 필요하다.

주차

오래된 아파트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던 주차 문제는 2021년 9월 주차장 확장 공사가 완료되며 완전히 해소됐다.

세대당 1.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밤늦게 귀가해도 빈자리가 충분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주차장 확장공사가 완료되어 주차가 여유로워짐",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는 지상 주차 방식이라 나무 주변 주차 시 새똥 폭격이나 낙엽 문제로 잦은 세차가 필요하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2025년 12월부터는 3대 이상 등록 차량에 월 20만원의 주차비가 부과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선경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주민 체련시설과 놀이터, 쓰레기 분리수거장, 자전거 보관대 등도 새로 만들어져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은 편인데, 이는 역설적으로 재건축 사업 추진 시 유리한 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단지 외부에는 대치퍼스트 상가를 비롯해 병원, 은행, 음식점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관리와 운영

선경1,2차는 많은 경비원들이 상주하며 단지 관리가 매우 잘 되는 편이다.

분리수거를 돕거나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를 철통같이 방어하는 등 꼼꼼한 관리 덕분에 주민 만족도가 높다.

2025년 6월에는 보도블럭 및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시행되는 등 시설 개선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다만 관리 품질이 좋은 만큼 관리비가 비싼 편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최근 관리사무소의 특정 시설 수리 요청에 대해 소극적이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3. 교육 환경 — 대치동 학군의 심장[편집]

선경1,2차의 교육 환경은 그야말로 최고 수준이다.

단지 옆에 대치초등학교가 바로 붙어 있는 초품아 단지로, 아이들이 찻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옆 단지인 우성1,2차 사이에는 대청중학교가 위치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옆 바로 대치초이며, 옆단지인 우성1,2차 사이에 대청중임",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휘문고, 경기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 강남 명문고 학군에 속해 뛰어난 진학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가 도보권에 위치해 아이들이 학원을 오가는 데 매우 편리하다.

주민들은 "사교육비를 알뜰하게 쓸 수 있다"며 질 좋은 학원 인프라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대치동에서 교육을 받은 주민은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이 단지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단계를 아우르는 완벽한 학세권을 형성한다.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치원 때부터 장기 거주하며 만족하는 후기가 많아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시 이주하는 편'과 같은 패턴은 보이지 않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치동 구현대 아파트의 자존심[편집]

선경1,2차는 강남구 대치동의 핵심 입지에서 인근의 여러 단지와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같은 강남권의 노후 대단지들과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비교 항목선경1,2차일원우성7차현대10,13,14차개포주공7단지미성2차개포주공5단지개포주공6단지
학군 (초중)대치초·대청중 품은 학세권인근 학군인근 학군인근 학군인근 학군인근 학군인근 학군
역세권트리플 역세권 (대치·개포·도곡)인근 역압구정역대모산입구역압구정역개포동역개포동역
양재천 접근성단지 바로 뒤 (초인접)인접한강변인접한강변인접인접
주차 여유 (세대당)1.6대 (확장 후)1.0대 내외1.0대 내외1.0대 내외1.0대 내외1.0대 내외1.0대 내외
재건축 단계정비계획 결정안 수정 가결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
단지 연식1983년1985년1980년대1982년1987년1983년1986년
커뮤니티 유무단지 내 유치원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

vs 일원우성7차 — 학군과 입지에서 한 수 위

일원우성7차는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802세대의 단지로, 선경1,2차와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그러나 선경1,2차는 대치동 학원가대치초, 대청중을 직접 품고 있는 반면, 일원우성7차는 학군 접근성 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대치역 초역세권양재천 초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에서 선경1,2차가 우위를 점한다.

vs 현대10,13,14차 — 한강뷰와 학군, 각자의 영역

현대10,13,14차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구현대 단지로, 한강변에 인접해 탁월한 한강 조망을 자랑한다. 하지만 교육 환경 면에서는 대치동 학원가초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선경1,2차가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교통은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지만, 대치동 중심이라는 상징성과 트리플 역세권의 편의성에서는 선경1,2차 또한 뒤지지 않는다.

vs 개포주공7단지 — 재건축 기대감과 실거주 만족도

개포주공7단지는 개포동에 위치한 900세대 규모의 단지로, 역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개포주공 단지들은 재건축을 통해 신축 대단지로 변모할 기대감이 높지만, 선경1,2차는 이미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며 한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또한 양재천대치동 학원가 접근성, 개선된 주차 환경 등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선경1,2차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vs 미성2차 — 압구정의 상징성과 대치동의 실용성

미성2차는 압구정동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압구정 현대와 함께 강남을 상징하는 아파트다. 압구정역 역세권과 한강변 입지는 뛰어나지만, 교육 환경은 선경1,2차의 대치동 학군에 비견하기 어렵다. 선경1,2차는 학군과 양재천, 그리고 편리한 교통과 상권이라는 실용적인 주거 가치에서 강점을 보인다.

vs 개포주공5단지, 6단지 — 연식과 주거 환경의 차이

개포주공5단지6단지는 개포동에 위치한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이다. 선경1,2차와 비슷한 연식의 구축 아파트이지만, 선경1,2차는 이미 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하여 주차 환경이 월등히 개선되었다. 또한 양재천을 바로 옆에 두고 있는 자연환경과 대치동 학원가 중심이라는 입지적 우위는 개포주공 단지들과의 차별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순항하는 재건축,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편집]

선경1,2차는 1983년 12월 1차 입주, 1985년 2차 입주를 시작한 이래, 대치동의 상징적인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대 중반부터 재건축 논의가 본격화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추진 경과

1983. 12
선경1차 입주 시작.
1985
선경2차 입주 시작.
2014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2017
개포우성 아파트와 통합 재건축 검토. 이후 개별 재건축으로 선회.
2021. 08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 발족.
2023. 03
클린신속통합선경재건축준비위원회(클선재) 신속통합기획 신청.
2023. 04
대치선경재건축준비위원회(대선재) 신속통합기획 철회안 제출 및 완료.
2025. 08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시작.
2026. 05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 수정 가결.
선경1,2차의 재건축은 오랜 논의와 우여곡절 끝에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현재 계획

2026년 5월 14일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었다.

이는 재건축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8월부터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가 시작되는 등 서울시와의 협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재건축 추진 방식의 합의. 신속통합기획 신청과 철회 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주민들 사이에서 재건축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주민 다수가 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의 도출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중앙난방의 불균형: 같은 단지 내에서도 집마다 난방 효율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집은 한겨울에도 반팔로 지낼 정도로 따뜻하지만, 현관 쪽 방은 서늘해 공부하기 좋은 온도가 되기도 하는 등 온도 편차가 크다.
  • 녹물 문제: 2024년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세대에서는 여전히 녹물이 나온다는 후기가 있다. 다른 구축보다는 덜 나온다는 의견도 있지만, 필터를 자주 갈아줘야 하는 불편함은 존재한다.
  • 엘리베이터 노후: 엘리베이터가 낡고 좁아 자주 수리 중이며, 큰 짐을 옮길 때는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층간소음: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윗집 대화 소리나 핸드폰 알람 진동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층간소음이 심각하다는 후기가 많다.
  • 벌레 출몰: 집이 오래되어 벌레가 나와 주기적인 소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 새똥 폭격: 지하주차장이 없어 지상에 주차해야 하는데, 나무가 많아 새똥이나 낙엽이 차량에 쌓이는 일이 빈번하다.
  • 매미 소음: 여름철에는 매미 소리가 너무 커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는 후기도 있다.
  • 관리사무소의 변화: 최근 안정기 교체 등 개인적인 수리 요청에 대해 관리사무소가 소극적이고 불친절하게 응대한다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꿀팁

  • 세차 서비스 활용: 지상 주차로 인한 새똥, 낙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5일 세차 서비스를 신청하면 깔끔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 다양한 진출입로: 단지 입출입이 5방향으로 가능해 아이들 등하원 시나 차량 이동 시 매우 편리하다.
  • 샷시 교체 필수: 구축이지만 샷시만 잘 해놓으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인테리어의 힘: 자가 소유주들은 대부분 올수리 후 입주하는데, 이렇게 하면 내부 컨디션은 신축 아파트 못지않게 고급스럽다.

카더라 · 분위기

  • 대치동 대장 아파트: 양재천 뷰와 학군, 입지 깡패라는 점을 들어 주민들은 선경1,2차를 대치동의 '대장'으로 여기는 자부심이 크다.
  • 재건축 의지 논란: 화단을 없애고 주차장을 확장하는 등 단지를 잘 가꾸는 모습에 일부 주민들은 "정말 재개발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재건축 추진 동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 끊이지 않는 공사 소음: 일 년 내내 인테리어 공사 소음이 있다는 후기가 있어, 입주 시 소음 문제를 감안해야 한다.
  • 학폭 사건 우려: "돈 있어도 권력 없으면 학폭 사건 발생해도 유야무야 되는 동네"라며 고위공직자나 빽이 있어야 중학교 배정을 받고 당당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미확인 우려도 존재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학군: 대치초대청중을 품은 초품아 단지로, 대치동 학원가가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압도적이다.
  • 압도적 입지: 대치역 초역세권에 개포동역, 도곡역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바로 뒤에 양재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병원, 은행, 마트, 유명 빵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슬세권 생활이 가능하다.
  • 개선된 주차 환경: 주차장 확장 공사 후 세대당 1.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구축 중 가장 넉넉한 주차 환경을 자랑한다.
  • 조용하고 쾌적한 단지: 동간 간격이 넓고 녹지가 풍부해 아늑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조용하게 거주할 수 있다.
  • 탁월한 재건축 잠재력: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며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단지 시설: 낡은 엘리베이터, 일부 세대 녹물, 벌레 출몰 등 구축 아파트의 한계가 존재한다.
  • 중앙난방 시스템: 난방 효율이 집마다 달라 춥거나 너무 더운 실내 온도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층간소음 문제: 일부 세대에서는 심각한 층간소음을 경험했다는 후기가 있어, 윗집에 따라 거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 높은 관리비: 많은 경비원 등 관리 품질은 좋으나, 그만큼 관리비 부담이 있는 편이다.
  • 지상 주차의 불편함: 새똥, 낙엽 등으로 인해 잦은 세차가 필요하며, 3대 이상 차량은 추가 주차비가 부과된다.
  • 재건축 지연 우려: 대형 평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주민들은 재건축 추진 동력이 약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 관리사무소의 불친절: 최근 시설 관련 요청에 대해 관리사무소가 소극적이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토론[편집]

Q. 선경1,2차의 재건축 진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은 어떤가요?

A. 선경1,2차는 2014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재건축을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2026년 5월 14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2025년 8월부터는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도 시작되어 서울시와의 협의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다만, 신속통합기획 신청과 철회 과정에서 보였듯이 주민들 사이의 의견 조율이 중요한 쟁점으로 남아있어,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활한 합의 도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거주 시 불편한 점은 무엇이며, 이를 상쇄할 만한 장점이 있을까요?

A. 선경1,2차는 1983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낡은 엘리베이터, 일부 세대의 녹물 문제, 층간소음, 중앙난방의 불균형 등 연식에서 오는 불편함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또한 지상 주차로 인한 새똥이나 낙엽 문제, 관리사무소의 최근 불친절 등도 일부 주민들이 겪는 단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압도적인 장점들이 있습니다.

첫째, 대치동 학군의 심장부에 위치하여 대치초, 대청중을 품고 있고 학원가 접근성이 최상이라는 점입니다.

둘째, 단지 바로 뒤에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며, 셋째, 대치역 초역세권을 포함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넷째, 2021년 주차장 확장 공사 이후 세대당 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수리를 통해 내부 컨디션을 신축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재건축 사업이 순항 중이어서 미래 가치 또한 높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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