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와 금정산 사이에 자리 잡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디자인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독특하고 효율적인 설계로 눈길을 끌며, 1,539세대 (일부 자료에서는 1,682세대로 표기되기도 한다)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재개발 사업의 진통을 딛고 입주한 이후, 부산대 상권의 활기와 금정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리는 주거지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한데 엮어낸 입지다.
부산대 앞 번화가를 도보로 즐기면서도, 단지 안에서는 새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주거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지하철역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 길마저도 활기 넘치는 부산대 상권을 구경하며 걷는 즐거움으로 채워진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한 번 살면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 어렵다는 '블루밍병'에 걸린다는 우스갯소리마저 나올 정도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시와 자연, 상권을 품다[편집]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부산의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리는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번화가가 근처인데도 단지 내부는 놀랍도록 조용해, 아침에는 새소리만 들린다는 주민들의 평이 많다.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환경은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하철 부산대역까지는 도보로 12~17분가량 소요돼 완벽한 역세권은 아니지만, 역으로 향하는 길목이 부산대 젊음의 거리여서 아이쇼핑과 사람 구경을 하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버스 노선은 20개 이상으로 부산 시내 곳곳은 물론 양산, 기장 등 인근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구서IC, 만덕터널, 산성윤산터널의 중심점에 위치해 경남, 울산 어디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금샘로 개통은 또 다른 교통 호재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부산대 상권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값싼 식당, 카페, 영화관, 볼링장, 패션 거리 등을 슬리퍼 차림으로 이용할 수 있다. NC백화점은 걸어서 5분 거리, 롯데백화점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쇼핑도 편리하다. 병원과 슈퍼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어 "차가 주차장에서 자주 나오질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인근 온천시장도 생활 편의를 더한다.
단지 환경은 금정산 자락에 안겨 있어 맑은 공기와 쾌적함을 선사한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금정산의 정기가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으며, 단지 뒤편이 금정산이라 공기가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온천천도 가까워 산책하기 좋다. 다만, 단지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 인근 재개발이 완료될 경우 5천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타운이 조성되고, 금정구 일대 전체적으로는 1만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번화가가 근처인데 조용한 동네예요초중학교 근처라 아이 키우는 집이 많아 낮엔 활기있고요.유해시설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디자인시티'의 숨겨진 매력[편집]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그 이름처럼 독특하고 실용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단지다.
다양한 평형과 특별한 구조, 그리고 잘 갖춰진 커뮤니티 시설은 주민들의 높은 실거주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다.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는 총 19개 동, 1,539세대 (혹은 1,68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상 최고 25층 높이다.
26평형부터 63평형까지 다채로운 평형대를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한다.
특히 대표 평형인 34평형 외에도 50평형대 이상의 대형 평수도 많아 주차 여유에 기여한다는 평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탑층 세대다.
복층 구조에 넓은 테라스를 갖춰 마치 펜션에 놀러 온 듯한 특별한 주거 경험을 선사한다.
34평형 탑층의 경우 다락 17평, 테라스 5~7평이 추가돼 50평대 아파트에 사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거실 층고가 5미터 가까이 돼 개방감이 뛰어나며, 아이들이 층간소음 걱정 없이 뛰어놀고 테라스에서 야외 캠핑 감성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일부 50평형대에는 대학생 하숙을 고려한 세대분리형 공간구조가 적용되어 초인종이 두 개인 독특한 형태를 띠기도 했다.
동별로도 특색이 있다.
213동은 남동향 평지 입구동으로 금정초 운동장 뷰가 확보돼 개방감이 좋다.
201~204동은 높은 위치에 전망이 우수하며, 205~209동은 부산대 및 NC백화점 접근성이 뛰어나다.
210~214동은 지하철역까지 빠른 걸음으로 10분도 가능할 만큼 지하철 접근성이 좋다.
다만, 아파트 구조가 각양각색이라 동별, 방향별 차이가 있어 선택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내부적으로는 거실과 주방 사이 천장 벽지 찢어짐 현상이 다수 세대에서 발견되기도 했으며, 자재가 고급스럽지는 않다는 평도 일부 존재한다.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이며, 앱으로 난방, 조명, 가스차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탑층 라이프는 늘 복층 펜션에 놀러온 기분이죠~꼭 탑층라이프 말고도 장전벽산블루밍 자체의 편리함은 끝이 없죠",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2,13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1.38대의 넉넉한 주차율을 자랑한다.
주민들은 "주차장도 넓음", "주말인데도 주차자리 널널한 거 완전 대박", "대형평수가 많으니 주차는 여유가 있고" 등의 후기를 통해 주차 편의성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야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이중주차 된 차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여유롭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다.
지하 3층까지 주차 공간이 충분하며, 대형 마트 주차장처럼 평지로 넓게 펼쳐져 있어 편리하다.
2024년 6월에는 주차 차단기 시스템이 최신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한 주민은 주차장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주차장도 넓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어린이집이 단지 내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특히 편리하며, 헬스장은 웬만한 시내 헬스장보다 훨씬 크고 시설이 훌륭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단지 내 작은 도서관과 소정작은도서관이 있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1, 2, 3단지로 나뉘어 있는 듯 보이지만, 모든 단지 시설을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어 대단지의 이점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에는 커피집, 빵집, 마트 등이 입점해 있어 집 앞에서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해결할 수 있다.
"헬스장은 왠만한 시내에 있는곳보다 휠씬크고 시설 굿",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1,682세대 통합 관리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지빌 출동경비 시스템을 통해 보안에도 신경 쓰고 있다.
단지 내 도색 공사가 2024년 6월에 완료되는 등 시설 개선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주민들은 "아파트가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요"라며 단지 관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한다.
다만, 외부인 출입이 잦고 일부 개 목줄 미착용 사례가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쓰레기장이 주로 인도 옆에 위치하여 수거가 빨리 안 될 경우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단지 내 관리비는 1,682세대 통합으로 부과됨", 주민 인용 "아파트에 외부인이 쉽게들어올수있어서그런지",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부산 명문 학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편집]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부산의 명문 학군으로 손꼽히는 금정구에 위치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초품아'를 넘어 '더블 초품아'와 '중품아'를 갖춘 데다, 부산대학교 인프라까지 더해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에 금빛초등학교와 금정초등학교 두 곳이 있어 학부모가 선택하여 보낼 수 있는 더블 초품아 단지다. 금빛초등학교는 입주와 동시에 3단지 옆으로 신축 이전 및 개교하여 쾌적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초등2개때문에 초딩한테만 인기아파트가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초등 학군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
중학교는 단지 인근에 장전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중품아 입지를 형성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까워 학군이 좋다는 평이 다수다. 다만, 여중이 조금 멀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고등학교의 경우, 금정구는 '서울의 8학군'에 비유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 학교들이 즐비한 학구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동래고, 사직고, 사대부고, 동래여고 등 부산의 명문고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2010년에는 특수목적고인 장영실과학고등학교가 구서동에 개교하여 특목고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대학교는 부산대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캠퍼스를 공원처럼 산책하고, 부산대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챙겨 카페에 가는 등 동기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후기가 많다.
학원가 또한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다. 장전동 자체에 코어수학전문학원, 키워드영수학원, 가우스윤수학학원, 최경환수학장전학원, 이투이어학원, 파고다어학원 등 다양한 수학, 영어 학원 및 교습소가 존재한다. 사직동 학원차도 대부분 단지까지 들어오며,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금정구 구서동 학원가까지 접근할 수 있어 학원 선택의 폭이 넓다. 주민들은 "아이 키우기에는 분위기나 환경, 시설이 이만한곳 없어", "아이들도 절대 이사가기 싫다고 블루밍에서 계속 살고싶다고" 말하며 교육 환경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초등과 남중이 가까이 위치해 학군도 좋으며",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금정구 대단지의 자존심[편집]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금정구 장전동 내에서도 독특한 입지와 특장점을 지니며 인근의 주요 단지들과 비교된다.
특히 같은 장전동에 위치한 장전금정산SK뷰와 자주 비교되는데, 각 단지가 지향하는 가치와 강점이 뚜렷하게 갈린다.
| 비교 항목 |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 | 장전금정산SK뷰 |
|---|---|---|
| 준공년도 | 2012년 | 2006년 |
| 총 세대수 | 1,539세대 (최대 1,682세대) | 1,306세대 |
| 부산대 상권 접근성 | 초근접 (슬리퍼 상권) | 도보 다소 거리 |
| 단지 내 조경 | (언급 없음, SK뷰 우위 평) | 우수 |
| 초품아 여부 | 더블 초품아 (금빛초, 금정초) | 초품아 (장전초) |
| 주차 여유 | 세대당 1.38대 (여유) | 정보 없음 |
| 단지 내 경사 | 완만한 경사 | 정보 없음 |
vs 장전금정산SK뷰 — 상권과 조경의 엇갈린 선택
장전금정산SK뷰는 인근에서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와 함께 거론되는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다. 두 단지 모두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공유하지만, 실거주 측면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차별점은 명확하다.
벽산블루밍은 무엇보다 부산대 상권 접근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부산대 상권 이용측면에서 벽산이 훨씬 우수하다"는 평처럼, 젊은 대학가 상권을 슬리퍼 차림으로 누릴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다.
또한, 2012년 준공으로 SK뷰보다 신축에 가깝고, 더블 초품아라는 강력한 학군 메리트를 지닌다.
세대당 1.38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장전금정산SK뷰는 "단지 내 조경은 SK가 우수하지만"이라는 언급에서 볼 수 있듯이 조경 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
결국, 상권 접근성과 신축성을 중시한다면 벽산블루밍이, 단지 내 조경의 아름다움을 우선한다면 SK뷰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재개발의 성공과 그 이후[편집]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부산의 대표적인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성공 사례 중 하나다.
입주 초기 시공사 법정관리라는 큰 난관에 부딪혔으나, 이를 극복하고 현재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추진 경과
2008년경 착공에 들어가 2009년 모델하우스 오픈과 일반분양을 거쳐 2012년 6월 완공 및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 초기에는 시공사의 법정관리 문제로 큰 진통을 겪었으나, 이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현재는 단지 시설 개선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현재 계획
이 단지는 이미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완료되어 입주한 아파트이므로, 자체적인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계획은 현재 보도된 바 없다.
장전1-2구역이라는 정비구역명 아래, 총 1,682세대 (일반분양 1,075세대, 일부 자료 1,539세대 표기) 규모로 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조성되었다.
벽산건설이 시공했으며, '디자인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동이 다양한 각도로 배치되어 단지 내 모든 세대가 햇빛을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부 50평형대에는 대학생 하숙을 고려한 세대분리형 공간구조가 적용되어 초인종이 두 개인 독특한 형태를 띠기도 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일단락] — 시공사 법정관리 관련 분쟁. 2012년 6월 입주 시 시공사인 벽산건설의 법정관리로 인해 재개발조합, 하청업체 근로자, 입주민 간의 마찰이 발생했으나, 이는 현재 일단락된 과거의 이슈로 분류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단지 내 GS금정아파트. 재개발이 진행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GS금정아파트 부지가 재개발 구역에서 제외되면서,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 단지 안에 GS금정아파트가 위치하는 특이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는 단지 통합 관리나 경계 문제 등 잠재적인 쟁점이 될 수 있다.
6. 사건·사고 — 입주 초기의 진통과 이웃 사랑[편집]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입주 초기에 시공사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2012년 6월 아파트 입주 시, 시공사인 벽산건설의 법정관리로 인해 장전1-2지구 주택재개발조합, 하청업체 근로자, 그리고 입주민들 사이에 심각한 승강이가 발생했다. 입주를 코앞에 둔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였고, 공사 대금 문제 등으로 인한 갈등이 불거지며 단지 전체가 혼란을 겪었다. 이는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주민들은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했다.
2020년 9월, 태풍 및 장마로 인한 수해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입주민 일동이 금정구청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지 내 갈등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주민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완만한 경사: 단지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가 있어 일부 주민들은 이동 시 다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 지하철 거리감: 부산대역까지 도보 12~17분으로 역세권이라기엔 다소 멀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부산대 상권을 구경하며 걷는 즐거움으로 상쇄된다는 평이 많다.
- 쓰레기장 미관: 쓰레기장이 주로 인도 옆에 위치하여 수거가 빨리 안 될 경우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 외부인 출입 및 펫티켓: "아파트에 외부인이 쉽게 들어올 수 있어서 그런지" 외부인 출입이 잦다는 의견과 함께, "개 목줄 좀 하고 다닙시다"라며 일부 반려견 소유주의 목줄 미착용 사례가 언급되기도 했다.
- 층간소음: 다수 후기에서 층간소음 문제를 언급하며, 한 주민은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 입장에서 늘 전전긍긍한다고 토로했다.
- 내부 마감재 및 벽지: 자재가 고급스럽지 않다는 의견과 함께, 거실과 주방 사이 천장 벽지 찢어짐 현상이 다수 세대에서 발견되었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탑층 라이프: 복층 구조에 테라스까지 갖춘 탑층 세대는 마치 복층 펜션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을 주며, 아이들이 층간소음 걱정 없이 뛰어놀고 테라스에서 야외 캠핑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꼽힌다. 겨울에 거실이 약간 더 추울 수 있지만, 보일러를 더 떼거나 실링팬 효과로 여름에는 오히려 시원하다는 평이다.
- 동별 선택: 201~204동은 높은 위치에 전망이 좋고, 205~209동은 부산대 및 NC백화점 접근성이 우수하며, 210~214동은 지하철 접근성이 좋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좋은 동과 방향을 고르는 것이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다.
- 스마트 홈 활용: 앱으로 난방, 조명, 가스차단 등을 제어할 수 있어 집에 들어오기 전 보일러를 미리 켜두는 등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꿀 같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 부산대 캠퍼스 활용: 부산대학교 캠퍼스를 공원처럼 산책하거나, 저렴한 대학가 상권을 이용하고, 아이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활용하는 등 단지 옆 부산대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 금연 아파트: 산책로 등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는 금연 아파트라 공기가 더욱 쾌적하다.
카더라 · 분위기
- 가두리 업자 퇴출: 과거 부동산 업자들의 농간에 저평가되었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입주민들의 노력으로 가두리 업자를 퇴출하고 탁월한 부동산 안목을 가진 주민이 활약했다는 후기가 있다. 한때 매물 수 뻥튀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높은 실거주 만족도: "이사온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 날이 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곳입니다", "살아보니 이만한곳 없어서 탈출못하고있는 1인" 등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주민들은 이 단지를 "숨은 보석"이라 부르기도 한다.
- 서울 투자자 유입: 금샘로 개통, 온천4구역 개발 등의 호재와 함께 상승세 소문이 돌면서 최근 서울 투자자들이 종종 보인다는 소문도 있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 단지 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식을 하는 등 주민들의 활발한 교류와 단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학군: 금빛초, 금정초 두 곳 중 선택 가능한 더블 초품아에 장전중 인접, 부산대 옆 명문 학군.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부산대 상권을 슬리퍼 신고 이용, NC백화점, 롯데백화점, 병원, 마트 등 완벽한 슬세권.
- 쾌적한 자연환경: 금정산 숲세권으로 맑은 공기와 조용한 주거 환경, 온천천 인접.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1.38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넓고 깨끗한 지하 주차장.
- 다양한 평형과 특화 설계: 복층 테라스 탑층, 층고 높은 거실, 세대분리형 등 독특하고 실용적인 구조.
- 우수한 단지 관리: 깨끗한 단지 환경, 잘 관리되는 헬스장 등 커뮤니티 시설.
- 편리한 교통: 다양한 버스 노선, 산성터널, 구서IC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 우수.
단점·유의점
- 지하철 접근성: 부산대역까지 도보 12~17분으로 역세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
- 층간소음: 일부 세대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제기되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 내부 마감재: 자재가 고급스럽지 않다는 의견과 거실-주방 천장 벽지 찢어짐 현상.
- 단지 내 경사: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가 있어 일부 주민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외부인 출입 및 미관: 외부인 출입이 잦고 쓰레기장 미관 문제가 일부 언급되었다.
토론[편집]
Q.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는 '디자인시티'라는 이름처럼 독특한 설계가 돋보인다고 하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이 단지는 '디자인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동이 다양한 각도로 배치되어 모든 세대가 햇빛을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탑층 세대는 복층 구조에 넓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마치 펜션 같은 주거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부 50평형대에는 대학생 하숙을 고려한 세대분리형 공간구조가 적용되어 초인종이 두 개인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Q. 이 단지가 부산대 상권과 금정산에 인접해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은데, 구체적인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장점은 부산대학교 캠퍼스를 정원처럼 이용하며 젊은 상권의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슬리퍼 신고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금정산 자락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조용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며, 더블 초품아와 장전중 등 우수한 학군이 강점입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부산대역까지 도보 12~17분으로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 그리고 일부 세대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제기되는 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