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9,000만(2026.7, 8층), 매매 시세 9억 4,500만 · 전세 4억 9,000만(1년 전 대비 +4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9억 9,0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 | - | 9억 9,000만 2026.7 · 8층 | 9억 9,000만 2026.7 | 9억 4,500만 | 4억 9,000만 |
| 32평 | - | 10억 7,000만 2026.7 · 17층 | 10억 9,000만 2026.4 | 10억 4,500만 | 5억 7,000만 |
서원마을현대홈타운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혹시 리모델링 시작하면 전세사는 사람은 나가야하나요? ㅠㅜ 전세로 요즘 들어갈까 알아보고있는데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여긴 갑자기 다른 동네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서 이상한 얘기로 선동하네요? 뭐 좋은 소식이라도 있는지?
지금 전세로 들어가도 되나요?입주민들은 언제 이주하시는건가요? 계획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신분당선 성복역 3번 출구에서 횡단보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5분을 걸으면 닿는 아파트가 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는 역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롯데몰 수지와 울창한 나무에 가려, 아는 사람만 아는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서원마을현대홈타운은 462세대·6개동의 중소 규모 단지다. 평형은 24평과 32평 두 가지뿐이고, 커뮤니티 센터는 아예 없다. 대신 성복역, 롯데몰 수지, 심곡초등학교, 골드프라자 상권이 전부 도보 5분 안쪽에 촘촘히 물려 있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꺼내는 단어는 늘 비슷하다. 역세권, 몰세권, 슬세권, 초품아.
물론 반전도 있다.
2베이에 좁은 주방이라는 구조적 아쉬움, 구축 특유의 층간소음, 그리고 중학교가 멀다는 점이다.
그 간극을 한 번에 메우겠다며 시작된 사업이, 지금 이 단지에서 가장 시끄러운 사안인 리모델링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호등 없이 닿는 5분[편집]
주소는 포은대로 231. 정문이 포은대로에 바로 물려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후문은 상권과 역 방향으로 열려 있다.
이 단지의 모든 장점은 사실상 후문에서 시작된다.
성복역 3번 출구까지는 후문 기준 보통 걸음으로 4~6분. 신호등을 건널 일이 없다는 점이 체감 거리를 크게 줄인다. 신분당선을 타면 정자역까지 20분, 강남역까지도 20분대라 판교·강남 출퇴근 수요가 두텁다.
"성복역 신호없어 후문에서 4분, 심곡초 2분, 골드프라자상권 바로 앞.",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로 겹쳐 있다.
횡단보도 하나 건너 롯데몰 수지가 도보 5분이고, 롯데마트와 영화관, 문화센터가 모두 그 안에 있다.
후문 바로 앞 골드프라자에는 편의점과 미용실, 세탁수선, 찜질방, 헬스장, 골프연습장, 요가원, 카페, 반찬가게,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감자탕집, 쌀국수집, 떡집까지 들어차 있고 병원·약국·필라테스·네일숍도 붙어 있다.
여기에 굴다리를 건너면 원희캐슬 상권과 SR프라자가 도보 5분 거리다.
성복역 일대 신상권과 오래된 구상권을 동시에 쓰는 구조라, 슬리퍼 차림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드물다.
다만 가까운 은행 지점이 없다는 점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는 아쉬움이다.
광역 교통도 나쁘지 않다.
정문 앞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캐리어를 끌고 3분이면 탑승장에 닿고,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로가 모두 5분 거리라 수원·분당·광교·죽전 이동이 편하다.
자연·조경
준공 이후 자란 나무들이 단지를 두껍게 덮고 있다.
놀이터가 두 개인데, 여름에도 나무 그늘 덕에 앉아 있을 만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내 나무들이 울창해서 나무그늘이 많아 놀이터에 있어도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에서 7~8분이면 성복천 산책로에 닿는다.
자라를 봤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생태 환경이 살아 있는 하천이고, 주말 산책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포은대로 대로변 단지지만 차량 소음은 생각보다 적다는 평가가 우세하며, 일부 동은 놀이터와 녹지를 앞에 두고 뒤로 석양 조망이 열린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커뮤니티는 없지만, 주차장은 집까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과 32평, 딱 두 타입으로만 구성된 단순한 단지다. 전용면적으로는 59㎡와 84㎡, 최고 층수는 20층이다. 타입이 둘뿐이라는 점은 뒤에 나올 리모델링 이야기에서 다시 중요해진다.
구조의 약점은 주민들도 숨기지 않는다.
32평 기준 2베이에, 뒷베란다가 넓게 빠진 대신 주방이 좁다. 그래서 이 단지는 확장과 올수리를 하고 들어오는 집이 유난히 많다.
24평도 거실과 주방을 확장하면 체감 면적이 크게 달라진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확장을 하니 24평인데 꽤 넓습니다. 주방 확장은 정말 잘한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별 선호도 뚜렷하다.
정남향으로 앉은 동은 시야가 트여 있고 하루 종일 햇빛이 들어온다는 평이 많으며, 동향 세대도 맞바람 구조 덕에 통풍과 채광이 좋다는 후기가 나온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라 확장 세대도 겨울을 무난히 난다는 이야기가 많다.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은 층간소음이다.
윗집을 잘 만나 전혀 모르고 산다는 후기와, 스위치 소리와 설거지 소리까지 넘어온다며 구축의 한계를 지적하는 후기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예민한 편이라면 감안하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주차
주차 대수는 총 563대, 세대당 1.21대다.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건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비 오는 날 아이를 안고 병원에 갈 때, 겨울에 유아를 카시트에 태울 때 이 연결 하나가 결정적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지하주차장 연결되어 아기랑 차타고 나갈때 춥지않게 차에타서 나갈수 있어서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연결부에 계단이 한 번 있다. 유모차나 짐수레로 접근할 때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지하가 먼저 차기 때문에 늦게 들어오면 지하에서 자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지상은 거의 항상 여유가 있어 주차 때문에 고생했다는 후기는 드물다.
자리가 없어 생기는 고질적 이중주차도 없는 편이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해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헬스장도, 독서실도, 카페도 단지 안에 없다.
주민들이 꼽는 가장 명확한 단점이자, 리모델링을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담장 밖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후문 앞 골드프라자의 헬스장·골프연습장·요가원, 그리고 도보 5분 롯데몰의 문화센터가 사실상 단지 커뮤니티처럼 쓰인다.
단지 안에는 놀이터 두 곳과 어린이집이 있고, 낮 시간대 놀이터는 늘 아이들로 차 있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가가 많다.
단지가 아담해 경비 인력이 구석구석 손이 닿고, 분리수거 운영이 매끄럽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시설 개선도 꾸준했다.
입주민 앱이 도입되어 휴대폰만 있으면 공동현관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까지 자동 호출되며, 정문에는 차량 번호 인식 차단기가 설치됐다.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도 마무리됐다.
남은 숙제는 외관이다.
외벽 도색을 한 번 해주면 단지 인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요구가 오래전부터 나온다.
매매가 잦아 인테리어 공사 소음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도 감안할 부분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다음이 숙제[편집]
영유아 인프라만 놓고 보면 수지구에서도 손에 꼽을 만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경기도영유아전용(0세 전용) 어린이집이라 다른 단지에서도 아이를 데려올 정도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대형 AP어린이집, 대형 해나무유치원, 영어유치원인 알티오라가 나란히 붙어 있다.
"단지내에 0세 전용 어린이집 있어서 타단지에서도 오고요. 아파트 바로 옆에 대형 AP어린이집, 대형 해나무유치원 있고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상징이다.
심곡초등학교가 도보 2~3분 거리에, 그것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닿는다.
서원마을은 심곡초를 한가운데 두고 단지들이 둘러싼 구조라 마을 전체에 유해시설이 없고 아이가 많다.
아침마다 학부모 등원 지도가 이뤄진다는 후기도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단지 바로 근처에 중학교가 없다. 도보로 15분가량 걸어 다녀야 하고, 중학교 배정을 묻는 글이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올 만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다.
여러 후기가 "초등 저학년까지는 더할 나위 없지만 중·고등학교는 거리가 있다"는 결론으로 수렴한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아래쪽 만현마을 상권이 담당한다.
대형 입시학원이 아니라면 웬만한 학원은 도보로 다닐 수 있고, 학원 차량은 대부분 단지 앞까지 들어온다. 중등 이후로는 수지구청 일대 학원가로 눈을 돌리는 집이 늘어나는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수지 400~500세대 중소단지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서원마을현대홈타운 | 광교상현마을현대 | 만현마을3단지성원상떼빌5차 |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대지마을3차2단지현대홈타운 | 도담마을우미이노스빌 | 신정5단지성지 | 신정6단지상록 | 서홍마을4단지현대 |
|---|---|---|---|---|---|---|---|---|---|
| 생활권 | 상현동·성복역 | 상현동·상현역 | 상현동·만현마을 | 동천동 | 죽전동 | 죽전동 | 풍덕천동 | 풍덕천동 | 신봉동 |
| 세대 규모 | 462세대 | 498세대 | 554세대 | 466세대 | 537세대 | 418세대 | 538세대 | 393세대 | 388세대 |
| 전철 접근 | 도보 5분 초역세권 | 상현역 도보권 | 도보 접근 부담 | 동천역 생활권 | 죽전역 생활권 | 죽전역 생활권 | 수지구청역 생활권 | 수지구청역 생활권 | 역세권 아님 |
| 강남 접근(신분당선 축) | 우수 | 보통 | 보통 | 최우수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우수 | 우수 | 버스 의존 |
| 대형몰 도보권 | 롯데몰 수지 5분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죽전 상권 인접 | 죽전 상권 인접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정비·리모델링 단계 | 조합 설립·시공사 선정 | — | — | — | — | — | — | — | — |
| 단지 성격 | 초역세권 + 몰세권 | 광교 생활권 접점 | 학원 상권 밀착 | 강남 접근 우위 | 죽전 학군·상권 | 죽전 정주 수요 | 수지 중심 상권 | 수지 중심 상권 | 자연환경 우위 |
vs 광교상현마을현대 — 같은 상현동, 역이 다르면 성격이 갈린다
같은 상현동이지만 붙어 있는 역이 다르다.
상현역 생활권은 광교 인프라와 더 촘촘히 이어지는 반면, 서원마을현대홈타운은 성복역과 롯데몰 쪽으로 동선이 완전히 기울어 있다.
광교 학군과 상업시설을 우선한다면 상현역 쪽, 도보 생활 반경의 밀도를 우선한다면 이쪽이다.
vs 만현마을3단지성원상떼빌5차 — 학원가에 붙을 것인가, 역에 붙을 것인가
만현마을은 이 단지 주민들이 아이를 보내는 학원가가 형성된 동네다.
즉 학원 접근성만 놓고 보면 만현마을 쪽이 유리하다.
반대로 출퇴근 동선과 몰세권은 성복역에 붙은 이쪽이 확실히 앞선다.
중등 자녀를 둔 집과 맞벌이 신혼 집의 선택이 갈리는 지점이다.
vs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같은 브랜드, 강남까지 몇 정거장 차이
같은 현대홈타운이고 세대 규모도 비슷하지만, 동천동은 신분당선 축에서 강남에 더 가깝다. 순수 출퇴근 시간만 따지면 동천 쪽이 유리하다.
다만 롯데몰과 골드프라자를 도보로 쓰는 생활 편의, 그리고 심곡초 초품아 구조는 이쪽만의 자산이다.
vs 대지마을3차2단지현대홈타운 — 신분당선이냐 수인분당선이냐
죽전동은 수인분당선 축의 오래된 정주 지역으로, 학군과 상권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 강남 방면 접근은 환승을 전제로 한다.
신분당선 직결을 포기할 수 없다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vs 도담마을우미이노스빌 — 조용함을 살 것인가, 편의를 살 것인가
세대 규모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단지로, 죽전 생활권의 차분한 주거 환경이 강점이다.
서원마을현대홈타운은 그 반대다.
대로변에 상권을 이고 있어 조용함은 덜하지만, 그 대가로 모든 것이 도보 5분 안에 들어온다.
vs 신정5단지성지 — 수지 중심 상권 대 성복역 초역세권
풍덕천동 신정마을은 수지구청 일대 중심 상권과 학원가를 곧바로 쓰는 자리다.
중고등 자녀를 둔 가구라면 매력적인 조건이다.
반면 이 단지는 역까지의 물리적 거리에서 우위를 갖는다.
vs 신정6단지상록 — 세대 규모는 비슷, 지향점은 반대
세대 수가 가장 적은 편에 속하고 수지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다는 점에서 신정5단지와 성격이 비슷하다.
성복역·롯데몰 축의 신상권을 택할 것인가, 수지구청 축의 구상권을 택할 것인가의 문제다.
vs 서홍마을4단지현대 — 역세권 없이 얻는 것들
신봉동은 자연 환경과 쾌적함에서 앞서지만 전철역이 없다. 버스와 자차 의존도가 높아 출퇴근 부담이 크다.
이 단지가 가장 확실하게 우위를 갖는 비교 대상이자, 왜 주민들이 "역세권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하는지 설명해 주는 대조군이다.
5. 변천사 · 리모델링과 주변 개발[편집]
추진 경과
조합 설립과 안전진단이라는 초기 관문은 이미 통과했지만, 동의율 확보와 분담금 조율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지상 최고 20층, 6개동 462가구 규모를 전용 59㎡·84㎡ 중소형 두 타입으로만 구성한 단지라는 점이 사업 추진에는 유리한 조건으로 꼽힌다.
대형 평형이 없어 증축 방식을 둘러싼 소유주 간 이해 충돌이 적고, 평면 변수도 단순하기 때문이다.
시공사로는 DL이앤씨가 선정됐으며, 이전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도 관심을 보였다.
용인시 관내 리모델링 조합 가운데서도 이른 시점에 조합을 꾸린 축에 속한다.
다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조합 설립부터 이주·공사까지 10년 가까이 걸리는 사업"이라는 냉정한 인식도 함께 공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분담금 규모. 제시된 추정 분담금이 지나치게 높다는 반발이 크다. 조합 운영비 항목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동의 확보 방식. 이사비 지원을 내건 동의 촉진 방식이 적절한지, 조합 측의 개별 연락과 안내문에 담긴 법적 절차 설명이 정확한지를 두고 소유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찬반 양측의 공존. 새 아파트를 원하는 쪽과 "내 집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쪽이 함께 있다. 게시판에서는 입주민 인증 여부를 확인하자는 제안까지 나올 만큼 논의가 예민해진 상태다.
"리모델링 찬성하시는 분들, 반대하시는 분들 모두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교통 호재는 계속 쌓이는 쪽이다.
신분당선 신사 방면 연장이 이뤄지면서 강북 접근성이 개선됐고, 용산 방면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성복역을 경유해 가칭 동백신봉선을 놓는 구상이 용인시 도시철도 사업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실현될 경우 이 단지는 더블 역세권이 된다.
용인 플랫폼시티와 GTX-A 구성역 개발도 간접 수혜 요인으로 주민들이 꾸준히 거론하는 항목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계단: 동과 연결돼 있다는 사실만 보고 들어오면 놀란다. 계단을 한 번 올라야 해서 유모차·캐리어 접근은 불편하다.
- 후문 언덕과 좁은 보행로: 상권으로 나가는 최단 동선인데 보행로가 좁고 경사가 있다.
- 좁은 주방: 2베이 구조에 뒷베란다가 넓게 빠져 주방이 답답하다. 확장·수리를 하고 들어오는 집이 많은 이유다.
- 커뮤니티 부재: 단지 안에서 운동하거나 아이를 맡길 실내 시설이 없다.
- 후문 상가 앞 흡연: 롯데몰 방향으로 나가는 길목에서 흡연이 잦아 아이와 걸을 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 은행 접근성: 상권은 넘치는데 가까운 은행 지점이 없다.
꿀팁
- 후문이 정답이다: 성복역·롯데몰·골드프라자 모두 후문 기준으로 거리가 짧아진다. 정문은 차량용, 후문은 보행용이라고 보면 된다.
- 굴다리를 기억할 것: 원희캐슬 상권은 굴다리를 지나면 5분 거리다. 골드프라자에 원하는 게 없을 때의 두 번째 선택지다.
- 공항 갈 땐 정문 앞: 공항버스 정류장이 도보 3분이라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탈 이유가 없다.
- 입주민 앱은 필수 설치: 짐을 든 채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되고 엘리베이터도 자동으로 올라온다.
- 확장 세대를 노려라: 원 상태보다 확장·올수리 세대의 체감 면적 차이가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이 정도 입지인데 왜 덜 알려졌나"는 이야기가 오래 반복돼 왔다. 역에서 나무와 상가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위치 때문이라는 해석이 주민들 사이의 정설처럼 굳어 있다.
- 영유아 단지: 갓난아기부터 초등 저학년까지가 주류다. 놀이터가 낮 시간대에 늘 차 있고, 아이들끼리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많다.
- 매물 잠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특히 24평 입주 가능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서원마을 통합론: 현대홈타운·아이파크·금호가 함께 사업을 하면 대단지가 된다는 구상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돼 왔다. 다만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미확인
- 살찌는 동네: 역이 가깝고 먹을 곳이 너무 많아 살이 찐다는 농담이 단지의 오랜 자조 개그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성복역까지 신호등 없이 도보 5분 이내. 이 단지를 선택하는 첫 번째 이유다.
- 몰세권: 롯데몰 수지가 도보 5분. 영화·쇼핑·마트가 슬리퍼 차림으로 해결된다.
- 지하주차장 동 연결: 수지 구축 중 흔치 않은 구조로, 육아 가구 만족도가 특히 높다.
- 초품아급 통학 동선: 심곡초까지 횡단보도 없이 2~3분.
- 영유아 인프라: 단지 내 0세 전용 어린이집, 옆 동네 대형 어린이집·유치원·영어유치원까지 한 블록 안에 있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21대에 지상 공간이 넉넉해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 고속도로 접근: 영동·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로가 모두 5분 거리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구축의 한계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후기 편차가 크므로 감안이 필요하다.
- 2베이·좁은 주방: 요즘 신축 평면에 익숙하다면 구조에서 아쉬움을 느낀다.
- 커뮤니티 없음: 단지 내 편의·운동 시설이 전무하다.
- 중학교 거리: 도보 15분대로, 중등 진학 시점에 고민이 커진다.
- 외관 노후: 외벽 도색을 비롯한 외관 관리 요구가 오래 누적돼 있다.
- 리모델링 불확실성: 분담금 부담과 긴 사업 기간, 이주 문제까지 감안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 계단: 유모차 이용 가구에는 실질적인 불편 요소다.
토론[편집]
Q. 신축 커뮤니티를 포기하면서까지 이 단지를 선택할 만한가요?
A.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헬스장과 실내 커뮤니티, 넓은 3베이 평면이 중요하다면 이 단지는 확실히 아쉬운 선택입니다.
반대로 출퇴근 시간과 아이 등하원 동선을 하루 단위로 아끼는 것이 목표라면 이만한 조건을 같은 조건에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신축을 검토하다가 도보 반경의 밀도 때문에 이곳에 남았다는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다만 구조와 층간소음은 감내해야 할 부분이니, 확장·수리가 된 세대를 우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리모델링을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조합 설립과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까지 마친 만큼 초기 관문은 통과한 상태입니다.
다만 분담금 규모에 대한 반발과 동의율 확보 문제가 현재진행형이고, 이주와 공사 기간까지 고려하면 시간이 상당히 필요한 사업입니다.
리모델링 완료를 전제로 자금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사업이 지연되더라도 실거주 만족도만으로 버틸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지 자체는 사업 진행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