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당시만 해도 미분양을 걱정하던 단지가, 지금은 삼척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지역 시세를 끌고 가는 이름이 됐다.

강원 삼척시 정상동 동해대로 4098, 6개 동 736세대의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이야기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뒤로는 봉황산 숲이 붙어 있고, 앞으로는 직선 1km 거리에 동해가 있다.

고층 세대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로 바다가 보이고, 반대편 방에서는 시내와 동해항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여기에 삼척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세대당 1.68대의 주차 여유가 붙는다.

그런데 자랑거리만 있는 단지는 아니다.

7번국도(동해대로)가 단지와 중심 상권 사이를 갈라놓고 있어 걸어 나가려면 육교를 건너야 하고, 단지 내 상가는 아직 빈 점포가 눈에 띈다.

2개 라인당 고속 엘리베이터 1대라는 배치도 택배와 이사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꼽는 아쉬움이다.

삼척의 대장으로 불리면서도 주민들 스스로 단점을 꼬박꼬박 세는, 꽤 솔직한 단지다.

736세대
6개동
1.68대
세대당 주차
최고 36층
오션뷰
29~44평
개별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국도 건너, 산과 바다 사이[편집]

단지는 7번국도인 동해대로 대로변에 붙어 있다.

삼척 시내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축을 바로 물고 있으니 차량 동선은 단순하고, 시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빠르다.

다만 대로변 단지의 숙명대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신호 대기가 길어진다는 불만이 나온다.

"대로변 인접으로 교통 편리하나, 신호가 짧아 출퇴근시 정체가 좀 있음.",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대부분 길 건너 교동 택지지구에 몰려 있다.

관공서, 학교, 상가가 한 덩어리로 모여 있어 도보 생활권 자체는 넉넉한데, 그 사이를 국도가 끊는다는 점이 이 단지 입지 평가의 핵심 쟁점이다.

실제로 중심 상권과 분리돼 주변 상권이 빈약하다는 지적은 입주 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 것이 단지 육교다.

입주 전에는 문주와 육교가 제대로 만들어질지 걱정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관심사였는데,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형태로 설치되면서 보행 안전과 접근성이 동시에 정리됐다.

육교만 건너면 초등학교와 교동 상권까지 도보 5~7분 거리다.

"육교 엘베 달고 제대로 만들어놔서 보행자 안전도 확실히 확보됨.", 입주민 한줄평

광역 교통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동해선 철도가 포항까지 이어지면서 삼척역에서 강릉·부산 방면 열차를 탈 수 있게 됐고, 개통식 장소도 삼척역으로 정해졌다.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제천~삼척 구간은 아직 착공 전이라, 이 구간이 완성되면 삼척의 접근성 지도는 한 번 더 바뀐다.

자연·조경 — 나릿골과 봉황산, 걸어서 닿는 바다

이 단지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글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시세가 아니라 이다.

단지 바로 뒤가 봉황산 삼림욕장과 이어지고, 나릿골 산책로가 단지를 감싸듯 지난다.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삼척해안로 조각공원과 바다가 나온다.

"보도 10분이면 단지 내에서 숲세권 산책로 및 바다까지 갈 수 있는 최상의 위치.", 입주민 한줄평

특이한 것은 정착 경로다.

강릉·속초·동해를 두루 비교한 끝에 관광지 특유의 피로감이 없고 조용하다는 이유로 삼척을 고른 사례, 은퇴 후 거처로 이 단지를 계약한 사례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낀 입지가 실거주 선택의 결정타로 작동한 셈이다.

대로변 단지치고 정주 환경이 조용하다는 평도 많다.

덤프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임에도 소음 불만보다 의외로 조용하다는 후기가 앞선다.

거리뷰 — 삼척센트럴두산위브

2. 세대 구성과 시설 — 삼척에서 가장 높은 곳[편집]

세대 구성과 집

6개 동, 지상 최고 36층의 고층 단지다. 삼척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꼽힐 만큼 스카이라인에서 존재감이 확실하다. 평형은 29평·33평·39평·44평 구성이고, 전용 84㎡대인 33평이 대표 평형이다.

동·라인별 격차가 뚜렷한 단지이기도 하다.

고층부는 오션뷰, 저층부는 앞을 막은 산으로 시야가 제한된다.

재미있는 것은 뒷면 평가로, 시내와 동해항이 함께 보이는 후면 조망을 더 높게 치는 주민도 적지 않다.

"안방 베란다 밤바다뷰, 아침에 눈 뜨면 침대에서 누워서 바다 보임.", 입주민 한줄평

분양 당시에도 구조 평이 좋았던 84A, 바다 조망 기대가 컸던 중대형 99·114가 인기를 끌었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희소한 중대형이라는 점이 선호 요인이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앞이 산으로 막혀 있어 일조 시간이 짧은 만큼 겨울 난방비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 입주 전부터 나왔는데, 저층 세대를 볼 때는 확인해둘 만한 대목이다.

집 안 사양은 신축다운 편의 기능이 촘촘하다.

공동현관에서 블루투스로 휴대폰이 인식되면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되며, 세대 현관은 지문인식, 월패드는 앱으로 연동된다.

가전을 구글홈에 물려 쓰는 주민도 있다.

주차

이 단지 최대의 무기다.

1,241대, 세대당 1.68대. 지상을 비우고 지하 3개 층을 통으로 주차장으로 쓴다.

삼척은 물론 인근 동해까지 통틀어 이만한 주차 여유를 갖춘 단지가 드물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자부심이다.

"새벽 1시에 들어와도 지하주차장에 자리 있어서 마음이 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분양 초기에는 단지가 항아리 모양이라 갓길 주차가 불가능해 결국 주차난이 온다는 예측도 있었다.

입주 후 후기는 정반대다.

이중주차가 전혀 없고, 주차 칸 자체가 넓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삼척 대부분 단지가 주차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이 지표 하나로 순위가 갈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지상 동선 설계도 호평이다.

모든 동이 비를 맞지 않고 주차장에서 집까지 올라갈 수 있고, 지상은 스쿨버스가 돌아나갈 수 있게 비워둬 등교·출근 시간에 차량이 뒤엉키지 않는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지방 중소도시 단지 기준으로는 과할 정도다.

헬스장, 스크린골프와 골프연습장, 탁구대,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들어와 있고 놀이터도 여러 곳이다.

단지 안에서 문화생활이 해결된다는 점은 계약 단계에서부터 선택 이유로 꼽혔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매우 쾌적, 아파트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단지 내 상가는 아직 빈 점포가 남아 있다. 배치도에서 상가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이 입주 전부터 있었을 만큼 규모 자체가 크지 않은데, 채워지는 속도도 더디다.

반찬가게 하나만 들어와도 좋겠다는 말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다.

마감재에 신경 쓴 티가 난다는 평, 단지 전체가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를 건네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는 후기도 있다.

구조적 아쉬움은 엘리베이터 대수다.

2개 라인당 고속 엘리베이터 1대 배치라 평소에는 충분히 쾌적하지만, 택배가 몰리거나 이사·인테리어 공사가 겹치면 체감이 급격히 나빠진다.

한 대만 더 놨더라면 급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생활 갈등도 없지는 않다.

일부 주민의 길고양이 급식을 두고 눈살을 찌푸리는 시선이 있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육교 하나가 만든 통학로[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 입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육교만 건너면 교동 택지지구 초등학교까지 도보 5~7분이다.

국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로가 확보된다는 점, 그리고 지상에서 스쿨버스가 회차할 수 있도록 동선을 비워둔 설계가 학부모 평가를 끌어올렸다.

"초등학교, 학원, 관공서 등 접근성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이후 선택지는 시내권에 모여 있다.

교동의 삼척초등학교 권역에서 이어지는 청아중학교와 사립인 삼일중학교가 인근 진학 대상으로 거론되며, 고교 역시 시내 학교를 이용하는 구조다.

삼척 규모의 도시답게 학교 선택지가 많지는 않지만, 이동 거리가 짧아 통학 부담은 크지 않다는 평이다.

학원가는 교동과 정상동 일대에 형성돼 있다.

대도시처럼 대형 브랜드 분원이 늘어선 규모는 아니지만, 단지에서 걸어 닿는 거리에 학원과 관공서가 함께 모여 있다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를 높인다.

단지 안에 독서실과 도서관이 있어 저학년 자습 수요를 일부 흡수하는 것도 이 단지만의 이점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삼척 신축 3파전[편집]

비교 항목삼척센트럴두산위브e편한세상 삼척교동삼척 일성 트루엘 시그니처
바다 조망고층 오션뷰 가능시내 조망 위주시내·산 조망 위주
숲·산책로봉황산·나릿골 단지 직결교동공원 생활권갈천동 외곽 녹지
주차 여유세대당 1.68대, 전 지하삼척 평균권삼척 평균권
중심 상권 접근국도 건너 육교 도보교동 상권 한복판시내에서 다소 이격
커뮤니티 구성헬스장·스크린골프·독서실·도서관브랜드 기본 구성브랜드 기본 구성
신축 감도삼척 최신 입주 단지앞선 세대 브랜드중간 세대
단지 규모736세대 6개동723가구 8개동885세대
랜드마크성삼척 최고층 건물한때 삼척 최고층갈천동 대표 단지

vs e편한세상 삼척교동 — 상권 한복판이냐, 산과 바다냐

교동 한복판에 자리한 e편한세상 삼척교동은 걸어 나가면 바로 상권이라는 점에서 생활 편의가 앞선다.

삼척 최고층 타이틀도 원래는 이 단지 몫이었다.

두산위브가 가진 카드는 그 반대편에 있다.

국도 하나를 건너는 대신 봉황산 숲과 바다를 얻었고, 주차와 커뮤니티에서 격차를 벌렸다.

상권 접근을 조금 양보하고 주거 쾌적성과 조망을 사는 선택지라고 보면 정확하다.

vs 삼척 일성 트루엘 시그니처 — 최고가 타이틀을 다투는 갈천동

885세대 규모의 갈천동 삼척 일성 트루엘 시그니처는 삼척 최상단 시세를 두산위브와 번갈아 다투는 단지다. 세대수가 더 많고, 개발 여지가 남은 갈천동 생활권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두산위브의 우위는 조망과 주차, 커뮤니티 밀도다.

오션뷰가 가능한 고층 구성세대당 1.68대라는 지표는 삼척 안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렵다.

반대로 시내 접근성과 상권 성숙도를 우선한다면 판단은 달라질 수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미분양 걱정에서 지역 대장으로[편집]

추진 경과

2021. 06
두산건설, 삼척 첫 위브 브랜드 단지로 분양.
2021. 10
분양률 84% 안팎으로 미분양 해소가 최대 관심사.
2024. 02
사용승인·입주 시작. 736세대 6개 동 완성.
2025. 01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개통, 개통식은 삼척역에서 개최.
현재
단지 내 상가 공실 해소 진행 중.
예정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 착공 예정.

단지 자체는 완성됐고 철도망도 열렸지만, 상가 정상화와 동서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은 현재진행형이다.

주변 개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철도다.

동해선이 포항까지 연결되면서 삼척역이 강릉~부산 축의 중간 결절점이 됐고, 분양 시점부터 주민들이 기대해온 호재가 실제로 실현됐다.

여기에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남은 구간이 더해지면 수도권 접근성까지 개선된다.

생활권 차원에서는 솔비치 일대 해안가가 눈에 띄게 정비되는 등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는 흐름이 이어진다.

저평가 지역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던 삼척에서, 이 단지는 그 변화를 가장 먼저 반영하는 좌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단지 내 상가 공실. 규모가 크지 않은 상가에 빈 점포가 남아 있어, 생활 밀착 업종 유치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대로변 출차 신호 체계. 출퇴근 시간대 단지 방향 신호가 짧아 정체가 생긴다는 개선 요구가 반복해서 제기된다.
  • 쟁점 ③ [예정]동서고속도로 잔여 구간. 제천~삼척 구간 착공 여부가 삼척 전체의 접근성 전망을 좌우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타이밍 싸움: 2개 라인당 고속 엘리베이터 1대. 평소엔 쾌적하지만 택배 시간대나 이사·공사가 겹치면 체감이 확 나빠진다.
  • 겨울 일조: 앞이 산으로 막혀 해가 드는 시간이 짧다. 저층일수록 난방비 부담을 미리 계산해두는 편이 좋다.
  • 상가 공백: 단지 안에서 장을 보거나 반찬을 사는 일이 아직 어렵다. 결국 육교를 건너야 한다.
  • 주차는 여유, 거리는 별개: 자리는 늘 있지만 본인 공동현관에서 먼 칸에 대게 되는 경우가 있다.
  • 저층 조망 편차: 같은 단지 안에서도 오션뷰 여부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꿀팁

  • 후면도 조망이다: 바다 쪽만 보지 말 것. 시내와 동해항이 함께 보이는 후면 조망을 더 좋아하는 주민이 많다.
  • 지상은 비어 있다: 지상 주차가 사실상 없어 아이들 동선이 안전하다. 스쿨버스 회차 공간이 따로 확보돼 있다.
  • 비 안 맞는 동선: 전 동이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우산 없이 연결된다.
  • 스마트홈 세팅: 공동현관 블루투스 인식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월패드 앱 연동을 처음에 잡아두면 편의 차이가 크다.
  • 산책은 두 방향: 뒤로는 나릿골 산책로와 봉황산, 앞으로는 삼척해안로 조각공원. 목적에 따라 방향을 고르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광신도 논쟁: 단점을 하나 적으면 달려드는 분위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실제로 글을 지웠다 다시 올렸다는 주민도 있었다.
  • 인사하는 엘리베이터: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는 먼저 인사를 건네게 된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드론 영상: 입주 무렵 촬영된 단지 드론 영상이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 은퇴 정착지 후보: 강릉·속초·동해를 저울질하다 이곳을 고른 은퇴 예정자들의 계약 후기가 유독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여유: 세대당 1.68대, 지하 3개 층. 이중주차가 없고 새벽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
  • 삼면 조망: 고층 오션뷰, 후면 시내·동해항 조망, 봉황산 숲뷰까지 한 단지에서 갈린다.
  • 숲과 바다 도보권: 나릿골 산책로와 삼척해안로 조각공원이 도보 10분권이다.
  • 커뮤니티 밀도: 헬스장·스크린골프·탁구대·독서실·도서관·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있다.
  • 초등 통학 안전: 육교로 국도를 건너 초등학교까지 도보 5~7분. 지상 차 없는 단지에 가깝다.
  • 관리 품질: 마감과 단지 관리 상태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다.

단점·유의점

  • 엘리베이터 병목: 2개 라인당 1대 구성이라 택배·이사 시간대에 대기가 길어진다.
  • 상권 단절: 7번국도가 중심 상권과 단지를 가른다. 단지 내 상가도 아직 비어 있는 자리가 있다.
  • 출퇴근 정체: 대로변 출차 신호가 짧아 시간대에 따라 대기가 생긴다.
  • 겨울 일조·난방: 산에 가려 해 드는 시간이 짧고, 개별난방이라 저층 난방비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조망 복불복: 저층과 고층의 체감 차이가 크다. 같은 평형이라도 층·라인 확인이 필수다.
  • 커뮤니티 여론 온도차: 단지 평판을 둘러싼 온라인 분위기가 다소 과열돼 있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삼척에서 실거주로 이 단지를 고를 만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주차와 조망, 두 가지입니다.

세대당 1.68대에 지하 3개 층 주차장이라 이중주차가 없고 새벽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데, 삼척 대부분 단지가 주차난을 겪는 상황에서 이 차이는 매일 체감됩니다.

여기에 고층 오션뷰와 후면 시내·동해항 조망, 단지 뒤 봉황산 산책로가 더해지면 같은 조건으로 대체할 단지를 찾기 어렵습니다.

다만 상권이 국도 건너에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합니다.

Q. 저층과 고층 중 어디를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A. 조망을 사려는 목적이라면 고층이 사실상 정답입니다.

앞을 산이 막고 있어 바다 조망은 고층부에서만 열리고, 일조 시간도 층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반대로 조망보다 가격과 이동 편의를 우선한다면 저층도 선택지가 되지만, 개별난방이라 겨울 난방비를 미리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바다 쪽만 보지 마시고 시내와 동해항이 보이는 후면 라인도 함께 비교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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