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역동적인 변화 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아파트가 있다.

1996년 입주한 이 아파트는 1590세대의 거대한 규모로 세교동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회자되는 지제역 개발 호재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막대한 배후 수요를 등에 업고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러나 30년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는 법.

압도적인 입지 가치와 대단지의 이점 뒤에는 세대당 0.62대라는 주차난과 복도식 아파트의 고질적인 소음 문제가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이곳은 단순히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다.

평택의 중심에서 평택역평택지제역이라는 두 개의 심장을 품고, 통복천의 푸른 물길을 따라 산책하는 여유와 통복시장의 정겨운 활기가 공존하는 곳이다.

신혼부부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그리고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곳은, 평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대한 삶의 전시장이다.

1590세대
대단지
평택지제역
GTX-C 연장
통복천
수변공원
0.62대
주차난 심각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평택의 심장을 품다[편집]

부영 아파트는 평택시 세교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아, 탁월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에서 평택역까지 도보 20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SRT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나는 평택지제역 역시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평택지제역은 GTX-C 노선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평택 교통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단지 인근의 '세교동부영아파트(경기계량소앞)' 버스 정류소에는 다양한 노선이 지나며, 888번 버스를 이용하면 소사벌 지구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뚜벅이들에게는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대중교통이 너무 편리하고 지제역이나 평택역 둘다 가까워서 좋아요. 최근엔 888까지 생겨서 소사벌도 가기 쉬워졌구요. 정말 위치하나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또한 부족함이 없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와 정겨운 통복시장이 가까이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단지 내 상가에는 편의점, 약국, 세탁소, 음식점 등 필수 업종이 고루 입점해 있다.

길 건너편에는 새롭게 형성되는 세교 신상권이 있어 더욱 다채로운 상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구도심의 편리함과 신도심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 환경은 자연 친화적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세교공원과 작은 공원이 위치하며, 통복천을 따라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길과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훌륭한 쉼터이자 운동 공간이 된다.

특히 봄철 통복천에 벚꽃이 만개하면 절경을 이뤄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동 간 간격이 시원시원하게 넓어 쾌적하며, 일부 동에서는 통복천 라인의 아름다운 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508동 뷰~실거주자인데 조용하고 좋습니다상가두 가깝고 뷰도좋고 공원도 바로앞에있고버스도 가깝고 세교동 구축이지만 좋네여!!실거주로도 괜찮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부영

2. 세대 구성과 시설 — 세월의 지혜와 불편함[편집]

세대 구성과 집

부영 아파트는 1590세대의 대단지로, 총 11개 동, 최고 15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주력 평형은 20평형과 24평형으로,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이다.

1996년 5월에 입주한 30년차 구축 아파트로,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느낌은 있지만, 일부 세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하여 만족스럽게 거주하는 사례도 보인다.

단지는 복도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세대 내 앞베란다는 통창 구조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윗집일수록 수압이 낮거나, 여름철 동향의 작은방이 더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오래 되긴 랬지만 리모델링 되어서 깔끔하고 아파트 단지가 많이 모여 있어 안전하고 평택역이나 지제역 너무 가까워서 좋아요 오래된거 빼고는 너무 좋아요. 위치는 짱임", 입주민 한줄평

주차

부영 아파트의 가장 큰 고질병 중 하나는 바로 주차 문제다.

총 주차 대수는 1001대로, 세대당 0.62대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한다.

이는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이어져, 밤 7시만 되어도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주차 지옥"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갈등이 '반박문 공방'으로 번져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주차난이 심각한 부영 아파트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최근 전기차 충전 시설 36대가 설치되었지만, 전체적인 주차 문제 해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다.

"주차는 정말 지옥입니다늦게 들어가는 날은 이중주차로도 힘들 때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등 기본적인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에 걸쳐 병원, 약국, 마트,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입점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다.

각 상가마다 은행 ATM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때는 매주 화요일마다 단지 내에 알뜰장이 열려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관리와 운영

부영 아파트는 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두관리주식회사'에서 일반 관리를, '주식회사 조현시스템'에서 경비 관리를 맡고 있다.

1590세대의 대단지인 만큼 관리비는 월 14~15만원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다는 평이 많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외벽 페인트 도색과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 개선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져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과거 화재 발생 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초기 대응 미흡에 대한 주민 항의가 있었던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단지 내에는 총 146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보안에 신경 쓰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심과 중고교의 아쉬움[편집]

부영 아파트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다.

단지 바로 옆에 세교초등학교가 위치하여 도보 3분 거리에 불과하며, 공원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단지 내에는 여러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모래놀이터 등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가는 길도 공원 통하니 안심상가에 아이들 학원 있어서 멀리 유학(?)안보내도 되니 두번 안심",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군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단지 인근에 가까운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없어, 가장 가까운 세교중평택여고까지도 직선거리로 1.5km가량 떨어져 있어 도보 통학은 어렵다.

이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만족하며 거주하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학군을 고려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는 평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교동 일대에는 다양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

JH영어수학학원, 연세YT어학원, 비상잉글리시아이세교학원, Joe's 잉글리쉬학원, 캔캔잉글리쉬영어교습소, 리드인학원 등 영어 학원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리드인학원은 독서논술, 스마트 해법영어, 수학의힘 등 초등부터 중등까지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수학 학원으로는 평택세교중앙러닝학원, 유진용이학원, 삼성영어세교학원, Sin수학학원 등이 있으며, 음악 교육을 위한 애크미 실용음악학원 세교점과 입시 전문 더케이입시학원도 위치한다.

단지 내 상가에도 여러 학원이 입점해 있어 먼 거리 아이들도 학원을 다니러 올 정도로 교육 시설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영1차 아파트 상가에 괜찮은 학원들이 많기 때문에 먼거리 아이들도 여기로 학원 다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초등학교.공원.학원 다 갖춘 살기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택 구축 대단지의 각축전[편집]

평택시 세교동 부영 아파트는 인근의 다른 대단지 구축 아파트들과 비교하며 그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같은 평택 내에서 유사한 규모와 연식을 가진 군문주공2단지, 늘푸른, 태평 아파트들은 부영과 함께 평택 주거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한다.

비교 항목부영군문주공2단지늘푸른태평
주요 역세권평택역, 지제역 더블 역세권평택역(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
세대당 주차0.62대(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
초등학교 접근성세교초 도보 3분 (초품아)(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
주변 대형 호재삼성전자 평택캠퍼스, GTX-C 연장(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
단지 규모1590세대 (가장 큰 대단지)1035세대1188세대1288세대
자연 환경통복천, 세교공원 인접(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데이터 없음)

vs 군문주공2단지 — 입지와 호재의 차이

군문주공2단지 역시 평택역 접근성이 좋은 대단지 아파트이지만, 부영 아파트는 평택지제역이라는 또 하나의 핵심 역세권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특히 GTX-C 연장이라는 대형 호재는 부영 아파트에 더 큰 미래 가치를 부여한다.

또한, 부영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의 물리적 근접성에서 오는 직주근접 이점과 배후 수요 흡수력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늘푸른 — 압도적인 대단지 규모와 초품아

늘푸른 아파트 또한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이지만, 부영 아파트는 1590세대로 평택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관리비 절감 등 대단지의 이점으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부영 아파트의 초품아 입지는 늘푸른 아파트가 갖지 못한 결정적인 강점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부영이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vs 태평 — 풍부한 자연 환경과 생활 인프라

태평 아파트도 평택 내 대단지로서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부영 아파트는 통복천세교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된다.

또한, 통복시장이마트, 그리고 단지 내 상가까지 이어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부영 아파트의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의 세월, 그리고 미래[편집]

부영 아파트는 1996년 입주 이후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평택의 변화와 함께해 왔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은 높지만, 아직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활발한 개발 호재는 단지의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

추진 경과

1996. 05
부영 아파트 입주.
2003. 09
504동에서 화재 발생.
2006. 12
분양전환에 따른 분양가 협상 재개.
2008. 04
노후 가로등 교체 요구.
2012. 01
개별 세대 리모델링 사례 온라인 공유.
2021. 08
통북천 산책길 조성 완료.
2024. 09
주변 편의점 2군데 신규 개점.
2025. 10
단지 옆 작은 공원 조성 완료.
재건축이나 리모델링과 같은 대규모 정비사업은 현재진행형이 아니지만, 주변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은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현재 계획

평택시 세교동 부영 아파트의 대규모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사업시행/관리처분, 시공사 선정 등의 현재 계획은 웹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996년에 입주한 30년차 아파트로, 건물이 노후화되어 보수 및 개선이 필요하다는 언급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은 편이다.

"[재건축] 재건축은 제약이 많아서 힘들고 리모델링붐이라도 불면 날아갈듯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건물 노후화 [현재 진행]보수 및 개선 필요. 30년차 아파트인 만큼 건물과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 주차 문제 [현재 진행]만성적인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0.62대에 불과하여 주민들의 주차 스트레스가 매우 높으며, 이는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소음 문제 [현재 진행]복도식 구조의 취약점.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중문이 없으면 외부 소음이 유입되기 쉽고, 층간 소음 및 옆집 소음이 심하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된다.
  • 재건축/리모델링 기대감 [현재 진행]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열망.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지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주변 개발 호재

부영 아파트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다름 아닌 주변의 압도적인 개발 호재다.

  • 교통 호재: GTX-C 노선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 지제역 일대는 'K-반도체 배후' 지역으로 지정되어 주변 개발 기대감이 매우 높다.
  • 산업단지 개발: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는 고덕일반산업단지평택 일반산업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일자리 수요를 품고 있다.
  • 주택 및 재개발: 세교동 일원에는 '지제역 삼부르네상스' 등 주택 개발이 진행 중이며, 주변 1km 이내에 '세교1구역'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러한 호재들은 "평택은 오늘이 제일 싸다", "지제역은 우주 뚫을 것", "삼성에서 멱살잡고 평택 끌고 하늘 뚫으러 간다"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갓 지제 ㅠㅠㅠ 지제역에 GTX-A,GTX-C모두 확저이에요!!소리질러~~~><평택은 삼성이 멱살잡고 강남까지 30분만에가게 해주네요 넘 좋아! 평택 만세 삼성 만세",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 — 평택의 일상 속에서[편집]

부영 아파트는 30년의 역사를 거치며 몇몇 사건·사고를 겪었다.

대체로 오래된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형의 사건들이었으며, 단지 관리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03년 9월 2일, 세교동 부영아파트 504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되었으나 집주인이 안면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였다. 당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초기 대응 미흡에 대한 주민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8월 12일, 평택 세교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스쿨버스존 기둥에 승용차가 충돌하여 어린이 2명과 어른 2명 등 총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단지 내 안전 시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10월 16일에는 평택시 세교동의 15층 아파트 6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 1명이 다치고 6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26년 1월 13일,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갈등이 '반박문 공방'으로 번져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는 부영 아파트임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주차난이 심각한 평택의 여러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단면을 보여준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구축의 숙명, 벌레: 오래된 아파트의 특성상 바퀴벌레나 좀벌레가 출몰하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윗집일수록 약해지는 수압: 고층 세대의 경우 수압이 낮아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여름철 동향 방의 더위: 일부 동향으로 배치된 작은방은 여름철 햇빛으로 인해 매우 더울 수 있다.
  • 복도식 방음의 한계: 복도식 구조의 특성상 방음에 취약하여 층간 소음은 물론 옆집 소음, 복도 소음까지 생생하게 들려 사생활 보호가 어렵다는 불만이 많다. "거의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층간소음 때문에 방송하시는데 그렇게 얘기만 해가지고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다른 거 다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이사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는 격한 표현도 등장한다.

꿀팁

  • 대중교통 이용의 달인: 평택역과 지제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버스 노선이 풍부하여,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면 매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버스는 시간표를 보지 않고 나가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배차 간격이 짧다.
  • 통복천 산책과 시장 구경: 단지 바로 앞 통복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레 통복시장으로 이어져, 운동과 함께 전통시장 구경의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대단지의 저렴한 관리비: 1590세대라는 대규모 단지 덕분에 관리비가 비교적 저렴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 단지 내 상가 활용: 병원, 약국, 학원, 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단지 내 상가에 입점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평택은 오늘이 제일 싸다": 평택의 각종 개발 호재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매우 높아, 지금이 가장 저점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 "지제역은 우주 뚫을 것이다": GTX-C 연장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지제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극에 달해, 지제역 일대가 평택의 미래를 견인할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 "삼성에서 멱살잡고 평택 끌고 하늘 뚫으러 간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막대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평택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다. "삼성에서 평택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니 일자리는 엄청 늘어날 테고 가까운 우리 세교동 부영도 수혜를 톡톡히 볼 듯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기대감이 크다.
  • "미래의 실리콘밸리": 평택항과 풍부한 일자리 보급 가능성을 바탕으로 평택이 미래의 실리콘밸리가 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돌고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편리성: 평택역평택지제역(SRT, GTX-C 예정)을 모두 아우르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생활 인프라: 통복시장이마트가 가깝고, 단지 내 상가에 병원, 약국, 학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다.
  • 쾌적한 자연 환경: 통복천 산책로세교공원이 단지 옆에 있어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초품아 학군: 세교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 대단지 관리: 1590세대의 대단지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관리비와 외벽 도색,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
  • 미래 발전 가능성: 삼성전자 평택캠퍼스평택지제역 개발, GTX-C 연장 등 평택의 핵심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가졌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62대라는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상습적인 주차 대란과 이중주차, 주차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복도식 구조의 소음: 복도식 아파트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층간 소음, 옆집 소음, 복도 소음이 심하여 주거 쾌적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노후화된 건물 컨디션: 30년차 구축 아파트로서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어 벌레 출몰, 수압 저하, 냉난방 효율 저하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재건축/리모델링의 불확실성: 주민들의 희망과 달리 대규모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없어, 미래 가치 실현까지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토론[편집]

Q.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음과 주차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부영 아파트는 1996년 입주한 복도식 구축 아파트로서, 소음과 주차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불편 사항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62대에 불과하여 밤늦게 귀가할 경우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고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복도식 구조의 특성상 벽이 얇아 층간 소음은 물론 옆집 생활 소음, 복도에서 발생하는 소음까지 명확하게 들리는 편이어서,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중문 설치 등을 고려하시거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Q. 평택 내 다른 대단지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부영 아파트만의 핵심적인 강점은 무엇인가요?

A. 부영 아파트의 핵심 강점은 압도적인 입지적 우위미래 가치에 있습니다.

평택역과 평택지제역이라는 두 개의 주요 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가까우며, 특히 GTX-C 노선 연장이 예정된 평택지제역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하여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고, 단지 바로 옆 세교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라는 점은 자녀 교육에 큰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통복천세교공원 등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다른 단지 대비 두드러지는 장점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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