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 바다와 산이 맞닿은 곳에 우뚝 솟은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선다.
이곳은 1990년대부터 논의된 영도 개발의 오랜 염원이 담긴 49층 주거복합단지로, 2022년 4월 입주와 함께 영도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입주 초기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로 홍역을 치르기도 했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공사의 대책 마련으로 위기를 넘기며 오히려 단단해졌다.
846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바다와 태종산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조망과 맑은 공기로 입주민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시타딘 커넥트 호텔이 함께 들어선 '호품아(호텔 품은 아파트)'라는 독특한 정체성으로,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영도의 변화와 발전을 상징하는 이 아파트는 앞으로 봉래산 터널, 트램 영도선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더욱 큰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바다와 산이 만든 천혜의 풍경[편집]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해 민원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버스 종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장림지하차도 개통으로 명지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등 주변 도로망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교통은 차량없인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동구에 직장을 둔 저의 경우, 출근길엔 영도로 들어오는 차량이 많고, 저의 퇴근길엔 영도에서 나가는 교통량이 많아, 체증을 느낄 일은 잘 없더군요.",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무엇보다 이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바로 천혜의 자연 환경이다.
태종대까지 도보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아미르공원과 해안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매일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조경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이름처럼 압도적인 오션뷰를 자랑한다. 거실은 물론, 방마다 바다가 펼쳐져 아침에는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부산항 야경이 반짝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주민들은 바다색이 "제주도인 줄 알았다"거나 "액자 배경 같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저희는 오션뷰에 반해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이면창이라서 오전은 남동향 오후는 남서향으로 햇볕이 집안까지 잘 들어와서 집이 밝고 따뜻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앞뒤로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맑은 공기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아파트 마당에 있는 바다 전망대는 달 밝은 날 산책하기 좋으며, 해루질이나 낚시를 즐기는 주민들도 많다.
특히 태풍에도 창문을 닫으면 고요하고 건물 흔들림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호텔 품은 신축 주거복합단지[편집]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아파트 4개 동, 총 846세대와 함께 레지던스 160실, 호텔 103실이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다. 최고 49층 높이로 지어져 영도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한다.
세대 구성과 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가 839세대, 전용면적 115㎡ 펜트하우스가 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면창 구조를 가진 세대는 남동향과 남서향으로 햇볕이 집안 깊숙이 들어와 하루 종일 밝고 따뜻한 집을 만들어준다.
거실 길이가 9미터에 달하는 평형도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높은 천장이 주거 쾌적성을 더한다.
주차
총 113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4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평상시에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풀 입주가 다가오면서 저녁 6시 이후에는 지하 2층의 여유 공간이 줄어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지 내 흡연이 금지되어 있어 지하주차장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운영 중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단지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YBM 연계 원어민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도 속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헬스장과 스크린 시설을 갖춘 골프장도 운영되어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는다.
"단지내 시타딘호텔 조식 정상가는 26400원이고 오션시티푸르지오 입주민은 19800원에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는 입주 후 2년이 지난 현재 약 30% 정도 활성화된 상태다.
세븐일레븐, GS 편의점 두 곳이 입점해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롯데슈퍼가 있어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단지 내 시타딘 커넥트 호텔은 입주민에게 조식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호텔 품은 아파트'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페 피아크와 아르떼 뮤지엄, 태종대 자동차극장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관리와 운영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2022년 준공된 신축 1군 브랜드 아파트로, 전반적으로 깔끔한 단지 컨디션을 유지한다. 어머니들이 "새 아파트라 비 오는지 바람 부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태풍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지하주차장은 배수시설이 잘 되어 있어 태풍에도 침수 피해가 없었다는 평가가 많다. 엘리베이터는 2세대당 1대 비율로 설치되어 출퇴근 시간에도 덜 붐비고 편리하다. 층간 소음도 적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3. 교육 환경[편집]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101동에 공립 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단지 커뮤니티에서 주변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하기 시작하여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한다.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주변 초,중,고를 다니는학생들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또한, 단지 내 YBM 연계 원어민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 속에 운영되고 있어 사교육에 대한 일부 갈증을 해소해준다.
그러나 초등학교 이후의 학원 인프라에 대해서는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퀄리티 있는 학원이 좀 더 생겨야 할 것 같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현재로서는 초등학생까지는 단지 내 시설과 셔틀버스 덕분에 만족도가 높지만, 중학교 진학 시 배정 학교와 학원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영도구 동삼동의 대표적인 신축 단지로서, 인근 단지인 오션라이프에일린의뜰1단지와 비교된다.
| 비교 항목 |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 오션라이프에일린의뜰1단지 |
|---|---|---|
| 신축 시점 | 2022년 4월 | 2017년 9월 |
| 최고 층수 | 49층 | 34층 |
| 총 세대수 | 846세대 | 728세대 |
| 단지 구성 | 주거복합단지 (호텔, 레지던스 포함) | 아파트 |
| 오션뷰 특성 | 태종대 영구 조망, 일출/일몰 동시 가능 | 오션뷰 가능 |
| 단지 내 상가/커뮤니티 | 호텔 연계 서비스, 국공립 어린이집, YBM 영어, 헬스장, 골프장 | 일반 커뮤니티 |
vs 오션라이프에일린의뜰1단지 — 신축 주상복합의 압도적 스케일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영도구 동삼동의 대표적인 신축 주거복합단지로, 49층의 초고층과 호텔, 레지던스를 아우르는 대규모 스케일이 특징이다. 반면 오션라이프에일린의뜰1단지는 약 5년 먼저 준공된 아파트로, 상대적으로 낮은 층수와 일반 아파트 구성이다. 푸르지오는 단지 내 호텔 연계 서비스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태종대와 맞닿은 입지에서 영구 오션뷰와 일출·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영도 개발의 선두주자[편집]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영도구 동삼동 하리지역의 오랜 개발 염원이 담긴 결과물이다. 1990년대부터 어장 기능 상실과 슬럼화로 공유수면 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후 도시개발사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846세대와 레지던스 160실, 호텔 103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9층, 레지던스는 12층, 호텔은 13~19층으로 건축되었으며, 설계는 (주)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현재 핵심 쟁점
- 봉래산 터널 공사 [예정] — 2026년 3월 도로구역 결정고시 예정이며,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 시 남포동, 부산역, 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거점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트램 영도선 [예정] — 부산시 1순위 사업으로 선정되어 경성대에서 태종대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이는 영도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다.
- 해안순환도로 [예정] — 가덕도 신공항 건설 후 제2 해안순환도로 건설이 2035년~2040년경 국가 차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며, 영도IC가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계획되어 있어 미래 교통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6. 사건·사고 — 입주 초기의 시련과 극복[편집]
2022년 6월,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입주 초기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며 전국적인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해수 침수 우려와 시공사의 책임 회피 가능성에 대한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었고, 일부에서는 "건물 허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입주민들이 알고있는 것보다 너무 자극적으로 보도되어서 속상하네요..이번 기회에 시공사에서 확실한 하자보수 희망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당시 입주민들은 시공사인 대우건설에 하자 소송을 제기하고, 영도구청, 국회의원 등 모든 기관에 공청회 및 대책 질의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다행히 이러한 노력과 시공사의 보강 작업을 통해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현재는 배수시설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태풍에도 침수 피해 없이 안전하게 운영 중이다.
입주민들은 "드러난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다.
이제 상승만이 남았다"며 위기를 극복한 단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이고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해안가 특유의 환경: 해안가 근처에 위치하여 습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그러나 주민들은 "비와도 오는지 모르고, 태풍 때도 별 느낌 없었다"고 전하며, 건물이 바람에 흔들리게 설계되었지만 실제로는 거의 흔들림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 초등 학원 인프라 부족: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할 무렵, 단지 주변에 퀄리티 있는 학원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나온다.
꿀팁
- 일출·일몰 명소: 집에서 편안하게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힌다. 또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특별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 호텔 서비스 할인: 단지 내 시타딘 커넥트 호텔의 조식을 입주민 할인가(정상가 26,400원 → 19,800원)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규모 손님 방문 시 입주민 할인을 받아 호텔에 묵게 할 수도 있다.
- 다양한 산책 코스: 아파트 앞 나무데크, 아미르공원, 태종대 공원, 감지해변 등 다양한 해안 산책로가 가까워 매일 힐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파트 마당의 바다 전망대는 달 밝은 날 산책하기에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영도의 재발견: 과거에는 부산에서 낙후된 동네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입주 후 영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발전 가능성에 매료된 주민들이 많다. "보물섬 영도", "마음의 안식처"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살아보니 정말 좋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 봉래산 터널, 트램 영도선, 해안순환도로 등 다수의 대형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현재 저평가된 가치가 미래에는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주민들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오푸지! 너무나 저평가 되어있는 시점이다!"라며 단지의 미래를 낙관한다.
- 바다 위 성: 밤에 불이 켜진 아파트의 모습이 "바다 위의 성"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이 단지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오션뷰: 태종대와 바다, 산이 어우러진 영구 조망권으로 매일 힐링을 선사하며, 일출·일몰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바다와 산을 동시에 품어 맑은 공기와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아미르공원, 태종대 등 다양한 산책로가 인접해 있다.
- 신축 1군 브랜드: 2022년 준공된 푸르지오 아파트로 깔끔한 시설과 두꺼운 골조 등 우수한 시공 품질을 자랑한다.
- 호텔 품은 아파트: 단지 내 시타딘 커넥트 호텔이 있어 입주민 할인 혜택과 함께 고급스러운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 다양한 커뮤니티: 국공립 어린이집, YBM 영어 프로그램, 헬스장, 스크린 골프장 등 알찬 커뮤니티 시설이 운영 중이다.
- 미래 발전 가능성: 봉래산 터널, 트램 영도선, 해안순환도로 등 대형 교통 호재와 주변 관광 개발로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단점·유의점
- 해안가 특유의 기후: 해안가에 위치하여 습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다.
- 초기 인프라 부족: 입주 초기에 상가 활성화가 더디고 병원, 약국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현재는 상가 활성화가 진행 중이다.
- 교통 불편: 자가용 없이는 도심 접근성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미래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초등 학원 인프라: 아이들을 위한 퀄리티 있는 학원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토론[편집]
Q. 입주 초기에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현재는 해결되었나요?
A. 네, 입주 초기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로 입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문제 제기와 시공사의 보강 작업을 통해 현재는 해당 문제가 해결된 상태이며, 주민 후기에 따르면 배수시설이 잘 되어 있어 태풍에도 침수 피해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Q. 영도 지역의 학군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자녀 교육 환경은 어떤가요?
A.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101동에 공립 유치원도 있습니다.
또한, 단지 커뮤니티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2대가 운행을 시작하여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지 내 YBM 연계 원어민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운영 중입니다.
다만, 일부 학부모들은 초등 이후의 퀄리티 있는 학원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