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2,5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6억 2,500만 · 전세 4억 9,000만(1년 전 대비 +1.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8억(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558 | 6억 2,500만 2026.7 · 4층 | 8억 2021.11 | 6억 2,500만 | 4억 9,000만 |
모아미래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별내 푸르지오와 모아미래도 고민중에있습니다모아비래도 주변상권은 어떤가요?
별내역까지 얼마나 걸리나요?푸르지오에서는 9-10분 걸린다던데 모아는 얼마나 걸리나요?
모아랑 별푸랑 고민중인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33평인데 거실만 보고 나온 사람은 40평대로 착각한다.
별내신도시 한복판, 용암천이 앞마당처럼 흐르는 자리에 앉은 모아미래도를 두고 주민들이 가장 자주 하는 자랑은 조망도 역세권도 아니고 "같은 평수인데 왜 여기가 더 넓냐"는 소리다.
33평 단일 평형 558세대, 10개 동, 층당 4세대.
규모로 별내를 압도하는 단지는 아니지만 집 안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별내동의 중간 지점이라는 좌표다.
역에서 너무 멀지도, 상권에 파묻히지도 않은 위치에서 샛별초·별가람중·별가람고와 화성프라자 학원가를 모두 걸어서 닿는다.
정문을 나서면 별내 카페거리가 3분, 뒤로는 불암산 등산로가 붙는다.
별내에서 이 조합을 동시에 갖춘 단지는 손에 꼽힌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약점도 그 시절 설계에서 나온다.
지하주차장이 한 층뿐이어서 밤 11시가 넘으면 지하는 만차고, 전기차는 지하 진입 자체가 불가하다.
단지 내 상가는 부동산·세탁소·미용실 수준으로 작아 편의점 하나 사려면 담장을 나가야 한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오래 저평가됐다는 주민들의 오랜 아쉬움도 여전히 살아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앞은 하천, 뒤는 산, 옆은 학원가[편집]
주소는 남양주시 불암로 336. 별내신도시를 남북으로 가르는 축의 중간에 걸려 있어 주민들은 이 위치를 "별내의 최중심"이라 부른다.
남단 역세권 단지와 북단 학세권 단지의 장점을 절반씩 나눠 가진 자리다.
철도는 두 갈래로 붙는다.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도보권이고, 8호선 별내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별내역은 버스 한 번이면 닿는다.
별내역에는 GTX-B 노선이 2030년 개통 예정으로 잡혀 있어, 완공되면 서울 도심 접근 시간이 다시 한 번 줄어든다.
버스가 사실상 이 단지의 주 무기다.
후문 바로 앞 정류장에서 1001번 M버스를 타면 잠실까지 직행이고, 1155번은 별내에서 6·7·1호선 방면으로 가장 촘촘하게 운행한다.
2301동은 정류장이 동 현관 앞에 붙어 있는 수준이다.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1001번 타고 잠실로 출퇴근 너무 편합니다. 버스 1번으로 별내별가람역 4호선, 별내역으로 8호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으니 지하철 이용도 용이한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차로는 별내IC가 단지 옆에서 바로 진입되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물고, 태릉·잠실·포천 방면 진출입이 빠르다.
6호선 화랑대역도 차로 15분 거리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로 해결된다.
학원·병원·다이소·파리바게트가 몰린 화성프라자 사거리가 도보 5~7분, 식당과 카페가 모인 별내 카페거리가 5분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롯데슈퍼, 농협 하나로마트가 한 라인에 있고 메가박스도 걸어서 간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엘마트가 문을 열면서 대형 마트까지 도보권으로 들어왔고, 파라곤스퀘어와 별내커뮤니티센터 수영장(도보 15분)이 주말 동선을 채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간판은 용암천이다.
정문을 나서면 바로 하천 산책로이고, 하천을 따라 1km 남짓 이어진 별내 카페거리에는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오밀조밀 모여 있다.
야경과 경관 조명, 수국 정원까지 붙어 주말이면 서울 인근 주민들이 찾아오는 남양주의 명소지만, 정작 단지 안은 조용하다.
"바로 앞 용암천이라 산책은 말할것도 없고, 카페거리도 걸어서 3분 거리라 사람 많은 주말에도 시끄럽지않아요. 단지 밀집도도 낮아서 쾌적하고.", 입주민 한줄평
뒤로는 불암산과 넉바위산 등산로가 붙고, 하천 자전거도로를 따라가면 구리한강공원까지 이어진다.
단지 내 조경 만족도가 높고 동 간 배치가 띄엄띄엄해 조망권이 열려 있다는 평이 많다.
유흥 상권이 전무해 소음원이 거의 없고, 여름철 하천 덕에 체감 온도가 낮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 단일, 거실만 40평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558세대 10개 동 전부가 33평(공급 111㎡) 단일 평형이다. A타입은 판상형, B타입은 타워형으로 나뉘고 향은 남향·남동·남서·동향까지 다양하게 배치돼 있다. 놀이터는 단지 중앙에 있고,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구조는 이 단지 최대 강점으로 통한다.
거실이 40평대 수준으로 넓게 빠졌는데 방 3개도 좁아지지 않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수납이 넉넉해 "38평 같은 33평"이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하고, 거실과 방 3개 모두 용암천 조망이 잡히는 라인이 있다.
준공 당시 옵션으로 들어간 식기건조기·칼소독기 같은 마감도 주부 입장에서 눈에 든 요소로 꼽힌다.
"구조가 잘빠져서 동일평수 타아파트 보다 훨씬 넓어요. 별내카페거리가 바로 앞단지이고 별가람역이 도보권이니 별내중심의 모아 위치는 정말 최상인듯요.", 입주민 한줄평
층당 4세대, 엘리베이터 2대 구성이라 출퇴근 시간대에도 엘리베이터 대기가 짧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한 주민은 층당 세대가 적음에도 옆집 소리가 들렸다고 적었다 — 상하보다 좌우 벽간소음을 체감한 사례다.
주차
총 735면, 세대당 1.31대로 수치상 여유가 있다. 문제는 배치다. 지하주차장이 지하 1층 한 층뿐이어서 늦게 귀가하면 지하에 자리가 없다. 대신 지상 주차장이 널널해 결국 세워는 놓지만, 동에 따라 혼잡도가 갈린다.
"지하주차장이 한층밖에 없어 늦게오면 너무 힘들고 1층 지상주차장은 널널한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번호판 인식 방식이라 출입은 편하다.
다만 전기차는 지하 진입이 불가하고 지상 주차만 가능하며, 충전 여건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반복되는 단점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체육실, 작은 도서관, GX룸, 경로당, 어린이집이 들어 있다.
헬스장은 유료 운영이며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열려 실사용률이 높다는 평이다.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와 겨룰 규모는 아니지만, 도보 15분 거리 별내커뮤니티센터의 수영장이 확장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단지 상가는 솔직히 작다.
부동산·세탁소·미용실과 샛별음악학원·라움미술·멘토태권도 정도가 들어와 있어, 아이 학원 몇 개는 단지에서 해결되지만 편의점이나 슈퍼는 담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
후문 쪽 상가가 채워지고 엘마트가 앞에 붙으면서 이 약점은 상당히 완화됐다.
관리와 운영
동일 연식 아파트보다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분리수거는 상시 개방이라 요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고, 외벽 재도색을 비롯한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조용하고 깨끗하다는 서술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층간소음없고 엘베에서 이웃들과 인사나눌수있는곳입니다. 분리수거는 언제나 가능하고, 동일 연식 아파트보다 관리잘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세입자보다 자가 비율이 높다는 점도 관리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
장기 거주자가 많아 단지 분위기가 안정적이라는 평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에 학원가까지 전부 도보권[편집]
이 단지가 학군 수요를 붙잡는 이유는 단순하다.
샛별초·별가람중·별가람고·학원가를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별내 안에서도 초·중·고 세 단계와 학원가를 동시에 도보권에 넣은 단지는 많지 않다.
초등은 샛별초등학교로 단지에서 300m 안쪽이다.
2301동 부근 육교를 이용하면 찻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해 저학년 학부모 선호도가 높다.
중등은 별가람중학교다.
구리·남양주 지역 중학교 가운데 과학고·외고·국제고 진학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해가 있었고, 지역 내 최상위권 면학 분위기로 통한다.
구리·남양주는 비평준화 지역이라 중학교 성적이 고교 선택에 직결되는데, 그래서 이 학교 배정권 자체가 매물 수요로 환산된다.
고등은 도보 통학이 가능한 별가람고등학교로, 조용히 실적을 내는 학교라는 평이 붙는다.
"학부모 선호도 높은 샛별초 배정받을 수 있으면서 중고등학교 및 학원가 가까운 아파트죠. 이 점으로 인해 학군 수요가 많은 곳.",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화성프라자 사거리 일대로 도보 5~7분이다.
아발론교육, 청담에이프릴어학원, 정상어학원의 3대 브랜드 어학원과 유투엠수학, 토마스국제어학원, 소마사고력수학, 비바체음악학원 등 대형·중형 학원이 밀집해 있다.
별내 다른 단지 학생들이 버스와 셔틀을 타고 이쪽으로 모여드는 구조라, 이 단지는 그 목적지 옆에 사는 셈이다.
중계 학원가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셔틀이 운행돼 선택지가 넓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 비교 항목 | 모아미래도 | 별내신일유토빌 | 남양주별내리슈빌 |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 | 다산센트레빌 | 화도효성해링턴플레이스 | 신별내퇴계원어울림 | 오남아이파크 | 남양주오남푸르지오 |
|---|---|---|---|---|---|---|---|---|---|
| 생활권 | 별내신도시 중심 | 별내신도시 | 별내신도시 | 다산신도시 | 다산신도시 | 화도읍 | 퇴계원읍 | 오남읍 | 오남읍 |
| 하천·조망 | 정문 앞 용암천, 전 세대 조망 라인 | 별내 내부 | 별내 내부 | 한강 생활권 | 다산 내부 | 북한강 방면 | 왕숙천 방면 | 산지 인접 | 산지 인접 |
| 철도 접근 | 4호선 도보권 + 8호선·경춘선 버스 한 번 | 4호선 권역 | 4호선 권역 | 8호선 다산역 권역 | 8호선 다산역 권역 | 경춘선 마석 권역 | 경춘선 퇴계원 권역 | 4호선 오남역 권역 | 4호선 오남역 권역 |
| 학군·통학 | 초·중·고 전부 도보, 샛별초 육교 통학 | 별내 학군 공유 | 샛별초·별가람중 학군 | 다산 학군 | 다산 학군 | 화도 학군 | 퇴계원 학군 | 오남 학군 | 오남 학군 |
| 학원가 거리 | 화성프라자 도보 5~7분 | 도보권 | 도보권 | 다산 학원가 | 다산 학원가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 평형 구성 | 33평 단일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대형 포함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 체감 실면적 | 동급 평형 대비 최상, 거실 40평대급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주차 여유 | 세대당 1.31대 | 유사 수준 | 유사 수준 | 신축급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상권 밀착도 | 카페거리 3분, 단지 앞 대형마트 | 별내 상권 | 별내 상권 | 다산 중심상권 | 다산 상권 | 화도 상권 | 퇴계원 상권 | 오남 상권 | 오남 상권 |
vs 별내신일유토빌 — 같은 별내, 같은 체급, 갈리는 앞마당
547세대로 체급이 거의 같고 생활권도 별내신도시를 공유한다.
학원가와 학교를 함께 쓰는 사이라 학군만 보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차이는 앞마당이다 — 용암천과 카페거리를 정문에서 바로 물고 있는 쪽은 모아미래도다.
vs 남양주별내리슈빌 — 학세권 대 학세권, 그리고 분위기
627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샛별초·별가람중 학군을 같이 쓰는 직접 경쟁 상대다.
실제로 이 단지를 계약한 주민 상당수가 리슈빌과 저울질했다고 적어 놨다.
갈림길은 취향이다.
리슈빌의 위치와 학세권을 인정하면서도 단지 분위기와 실내 체감 면적 때문에 모아를 택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vs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 — 한강이냐, 용암천이냐
640세대 다산신도시 단지로, 한강 생활권과 8호선 다산역이라는 강점이 뚜렷하다.
신축에 가까운 연식과 중대형 평형까지 갖춰 상품성 자체는 더 젊다.
반면 초·중·고와 대형 학원가를 전부 걸어서 해결하는 완결성은 이쪽이 따라오지 못한다.
서울 접근성 우선이면 다산, 통학 동선 우선이면 별내라는 구도다.
vs 다산센트레빌 — 다산 안쪽의 실속형
457세대로 체급이 한 단계 작다.
다산 중심상권과 8호선을 쓰는 편의는 확실하지만 하천 조망이나 산 접근성 같은 정서적 요소는 약하다.
동급 평형의 실면적 체감을 보는 수요라면 모아미래도의 33평 구조가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vs 화도효성해링턴플레이스 — 가격대는 낮고, 동선은 길다
635세대 화도읍 단지로 진입 장벽이 낮은 축이다.
다만 경춘선 마석 권역이라 서울 통근 동선이 길고 대형 학원가가 도보권에 없다.
vs 신별내퇴계원어울림 — 이름은 별내, 주소는 퇴계원
578세대로 세대수는 거의 같고 단지명에 '별내'가 붙지만 실제 주소는 퇴계원읍이다.
별내신도시 인프라를 온전히 공유하는 위치가 아니어서 학원가와 카페거리 도보 밀착도에서 차이가 난다.
vs 오남아이파크 — 브랜드 대 입지
584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아이파크 브랜드를 가진 반면 오남읍에 자리한다.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모아미래도가 밀리지만, 4호선 도보권과 학원가 도보권을 동시에 충족하는 쪽은 모아미래도다.
vs 남양주오남푸르지오 — 초품아와 학군 완결성
453세대 대형 브랜드 단지다.
초등학교는 가깝지만 중·고와 학원가로 이어지는 동선이 끊긴다.
초등에서 고등까지 한 동선으로 끌고 갈 수 있는지가 두 단지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노선이 하나씩 도착했다[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별내신도시에 철도가 도착한 역사다.
입주 당시에는 버스가 전부였고, 주민들의 관심사는 늘 "다음 노선은 언제냐"였다.
추진 경과
철도 개통과 마트 입점은 이미 끝난 일이고, 별내선 연장과 GTX-B는 지금도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계획
별내선 연장은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잇는 총연장 3.4km 광역철도 사업이다. 완성되면 별내동 안에서 4호선과 8호선이 철도로 직결돼, 버스로 갈라져 있던 두 노선이 하나의 환승 체계로 묶인다.
여기에 왕숙지구 입주가 진행되며 뱅이터널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계속 늘고 있고, 길 건너 현대 그리너리캠퍼스 지식산업센터가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돼 상권과 배후 수요를 함께 끌어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별내중앙역 신설 여부.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 사이에 역을 하나 더 넣어 달라는 요구가 주민 사이에서 오래 이어져 왔고, 이 단지 주민들이 특히 기대해 온 사안이다. 중앙역을 포함한 안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기차는 지하 진입이 불가해 지상 주차만 가능하고, 충전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의가 계속 올라온다. 준공 시점 설계에서 비롯한 구조적 한계라 개선 여부가 실수요자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는 한 층뿐: 지하주차장이 지하 1층에서 끝난다. 밤 11시를 넘기면 지하는 사실상 만차라, 늦게 오는 날은 지상 주차가 기본값이 된다.
- 전기차는 지상에서만: 전기차의 지하 진입이 막혀 있고 충전 시설도 넉넉하지 않다. 전기차 보유 가구에겐 실질적인 결격 사유다.
- 상가가 너무 작다: 부동산·세탁소·미용실·학원 몇 개가 상가의 전부다. 편의점·슈퍼는 도보 5분 거리 인근 단지 상가나 화성프라자 쪽을 써야 한다.
- 벽간소음: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이 압도적이지만, 층당 세대가 적은데도 옆집 소리가 들렸다는 후기가 있다.
- 역까지는 결국 걷는다: 4호선 도보권이라 해도 체감 도보 시간은 짧지 않다. 20분대를 감수하거나 버스·공유 킥보드를 쓰는 편이 현실적이다.
꿀팁
- 육교 통학 루트: 2301동 부근 육교를 이용하면 찻길을 건너지 않고 샛별초까지 갈 수 있다. 저학년 등하교 안전 동선으로 주민들 사이에 정착된 경로다.
- 동 선택이 정류장을 바꾼다: 2301동은 버스정류장이 현관 앞이다. 잠실 방면 M버스를 앉아서 타고 나간다는 후기도 많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다면 동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자전거로 한강까지: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따라가면 구리한강공원까지 이어진다. 주말 코스로 정착된 루트다.
카더라 · 분위기
풍수를 본다는 전문가가 별내에서 입지 좋은 아파트 두 곳을 꼽았고 그중 하나가 이 단지였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 미확인.
브랜드 얘기도 빠지지 않는다.
시공사는 1989년 창업한 회사인데 인지도가 낮아 오래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강했고, 자재와 마감이 동급 단지보다 낫다는 자평이 함께 붙는다.
단지 분위기에 대한 서술은 유난히 일관적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고, 유흥가가 없어 주민 구성이 안정적이라는 평이 후기마다 겹친다.
"단지 내 조경 정말 잘되어있고 조용하고 깨끗함. 아파트 평수도 꽤 커서 사람들이 볼때 30평대 후반이라고 생각 많이 함.",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33평인데 40평대 거실: 동급 평형 대비 체감 면적이 압도적이라는 평이 후기 전반을 지배한다.
- 초·중·고 + 학원가 전부 도보: 샛별초·별가람중·별가람고와 화성프라자 학원가를 모두 걸어서 닿는다.
- 용암천과 카페거리가 앞마당: 정문에서 산책로가 바로 시작되고 카페거리까지 3~5분이다.
- 버스 요충지: 후문 정류장에서 잠실 직행 M버스와 별내 주요 노선을 함께 잡는다.
- 관리 상태와 정온함: 동일 연식 대비 관리가 좋고, 층간소음이 적으며 단지가 조용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1개 층: 세대당 1.31대라는 수치와 별개로, 늦은 시간 지하 주차는 포기해야 한다.
- 전기차 비우호적: 지하 진입 불가에 충전 인프라도 부족하다.
- 단지 상가 빈약: 편의점·슈퍼가 없어 기본 장보기도 단지 밖에서 해결한다.
- 역까지 도보 20분대: 도보권이라는 표현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망할 수 있다.
- 브랜드 인지도: 시세 형성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
토론[편집]
Q. 4호선 도보권이라는 말을 믿고 차 없이 살 수 있을까요?
A. 가능하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별내별가람역까지 실제 도보 시간은 20분대로 보는 편이 안전하고, 대신 후문 정류장에서 버스 한 번으로 4호선·8호선·경춘선 역에 모두 닿습니다.
잠실 방면은 1001번 M버스가 직행하고 6·7·1호선 방면은 1155번이 촘촘하게 운행하니, 출퇴근 자체는 버스 중심으로 설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장보기와 학원, 학교, 카페거리가 모두 도보권이라 주말 생활 반경은 차 없이도 충분히 돌아갑니다.
다만 별내 전반이 차 없이 다니기 편한 지역은 아니어서, 원거리 이동이 잦다면 차량 1대는 있는 편이 편합니다.
Q. 학군 때문에 들어오는 값을 하는 단지인가요?
A. 학군만 놓고 보면 별내에서 가장 완결성이 높은 축에 듭니다.
샛별초는 300m 안쪽이고 육교로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으며, 별가람중은 구리·남양주권에서 특목고 진학 실적과 면학 분위기로 손꼽히는 학교입니다.
고등은 별가람고까지 도보 통학이 되고, 별내 학생들이 셔틀을 타고 모이는 화성프라자 학원가가 도보 5~7분 거리입니다.
이 지역이 비평준화라 중학교 성적이 고교 선택에 직결되는 만큼, 배정 학교와 학원 동선을 한 번에 확보하는 값은 충분히 합니다.
주변에 유흥시설이 없다는 점도 학부모 평가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