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46평(126㎡)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700만(2026.5, 4층), 매매 시세 3억 8,000만 · 전세 2억 9,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5억 3,000만(18층).

46평(126㎡)38평(102㎡)59평(164㎡)●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46평(126㎡)3204억 3,700만 2026.5 · 4층5억 3,000만 2021.103억 8,000만2억 9,500만
38평(102㎡)1603억 6,600만 2026.6 · 3층4억 8,300만 2021.103억 6,000만2억 7,500만
59평(164㎡)805억 2026.4 · 18층6억 1,300만 2021.55억 2,700만3억 3,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3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인천 남동구 만수동, 한때 "만수3지구에서 단연 현대"라는 말이 공인중개사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60평대까지 갖춘 대형 평형과 동과 동 사이가 시원하게 벌어진 배치, 그리고 뒷문을 열면 곧장 인천대공원 산책길로 이어지는 입지가 그 자부심의 근거였다.

준공은 1993년, 다섯 개 동에 560세대 규모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누구나 "구축"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오래 산 주민들의 후기에는 떠날 이유보다 머무를 이유가 더 빽빽하게 적혀 있다.

나무가 근사하게 자란 조경, 새벽에 와도 자리가 남는 주차, 청소를 손에서 놓지 않는 경비원들 같은 것들이다.

물론 반전도 정직하게 적어두자.

서울로 대중교통 출퇴근을 하려는 순간 이 단지의 점수는 뚝 떨어지고, 바로 옆 고속도로에서 밤마다 넘어오는 화물차 소음은 대공원 뷰의 대가처럼 따라붙는다.

욕심 없이 자연과 함께 살기에는 최고지만, 모두에게 최고인 단지는 아니라는 뜻이다.

1993
준공
560세대
규모
1.33대
세대당주차
46평
대표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대공원을 뒷마당으로 쓰는 집[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보면 이 단지의 성격이 분명해진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에게는 후한 입지, 자동차가 없는 사람에게는 인색한 입지다.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지척이라 차로 움직이면 어디든 막힘이 없고, 인천공항까지 30분이면 닿는다는 점을 주민들은 큰 장점으로 꼽는다.

"고속도로도 바로 접근 가능해서 차가 있다면 교통도 편리하고, 인천공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서울 방향이다.

자차 없이 버스나 전철로 출퇴근하려면 인천지하철 2호선이나 1호선 송내역까지 나가야 하는데, 이 동선이 만만치 않다.

강남·서울역행 광역버스와 홍대·신촌으로 나가는 1301번 같은 노선이 생활권을 서울과 이어주긴 하지만, 매일 대중교통으로 장거리를 오가기엔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다.

"서울로 자차없이 출퇴근한다면 버스도 전철도 모두 불편해서 비추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소박하지만 알차다.

단지 앞으로 먹자골목과 식당·카페가 형성된 상권이 걸어 다니는 거리에 있어 동네에서 노는 데 부족함이 없다.

상권이 잘 되어 있어 외식이나 카페 이용에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인천대공원 산책길과 바로 연결, 초중고, 학원가, 먹자골목이 가까이 있어 생활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대형마트는 없고 중소형 마트만 도보권에 있다는 점, 그리고 만수6동 주민센터가 협소하고 노후했다는 점은 여러 주민이 아쉬움으로 남긴다.

큰 장을 보려면 차량 이동이 사실상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바로 뒤에 있다.

아파트 뒤편으로 인천대공원 가는 산책길이 곧장 연결되고, 조금 더 걸으면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둘레길로 이어진다.

장수천을 따라 걷는 이 산책 코스를 두고 주민들은 몇 번이고 "바로 앞", "1초컷" 수준이라며 자랑한다.

"바로앞에 인천대공원 산책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봄에는 벚꽃 명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계절감도 이 단지가 파는 상품이다.

봄이면 벚꽃, 아카시아 필 무렵이면 단지 전체가 꽃향기로 뒤덮이고, 가을에는 단풍이 든다.

오래된 동네라 나무가 근사하게 자라 있고 동 간 거리가 넓어 답답함이 적다는 점,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는 점은 장기 거주자들이 한목소리로 꼽는 강점이다.

"구축이지만 단지에 나무도 많고 자연친화적입니다. 동 사이의 거리가 넓어서 답답함이 적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아카시아꽃이 필 무렵의 향기와 가을 단풍은 이곳 주민들이 반복해서 언급하는 정서적 자산이다.

도심 구축 아파트에서 이 정도의 녹지 밀착도를 누리는 곳은 드물다.

"공기가 너무 좋아요. 아카시아 꽃필때면 온통 꽃향기가 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넉넉한 평수, 넉넉한 여백[편집]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평형에 있다.

38평·46평·59평으로 구성된, 요즘 신축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평형 위주 단지다.

한때 "만수3지구에서 가장 부의 상징"으로 불리던 60평대가 여기 있었고, 넓은 평수와 잘 드는 채광은 지금도 실거주 만족의 핵심으로 꼽힌다.

"넓은 평수, 조용하고, 교통 편리, 학군, 인천대공원 둘레길, 너무 좋은 아파트에요.", 입주민 한줄평

동에 따라 경치가 갈리는 것도 특징이다.

대공원 쪽을 바라보는 동·라인의 뷰를 두고 주민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뷰"라고 표현한다.

다만 1993년생 구축인 만큼 리모델링은 사실상 필수라는 냉정한 평도 함께 붙는다.

실제로 올수리를 하고 들어가 만족하며 사는 사례가 후기에 등장한다.

"이사와서 넘 좋은건 어디서도 볼수없는 뷰였어요. 대공원 가깝고 먹자골목도 주변에 있고 생활환경 좋구, 동과 동사이도 넓고 대지면적도 넓고.",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면에서 층간소음이 있는 편이라는 지적도 일부 후기에 보인다.

구축 특유의 노후는 감안해야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오래된 아파트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노후에 대한 불만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양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항목이다.

세대당 주차 1.33대로 구축치고는 넉넉한 편이라, 차량 2대를 굴려도 걱정이 없다거나 새벽 어느 시간대에 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완전만족하네요. 주차는 새벽 어느시간대에 와도 널널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축의 한계도 분명하다.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되지 않아 1층까지 나와서 진입해야 하고, 지상주차는 5시 이전 퇴근이 아니면 포기해야 한다는 현실적 조언이 붙는다.

밤늦게 퇴근하면 자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과거에 있었으나, 최근 후기에서는 지하주차장과 깔끔한 관리를 만족스럽게 언급하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가 있다.

"밤 늦게 퇴근시 주차공간 없어서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형 단지는 아니다.

1993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인프라를 단지 안에서 기대하긴 어렵다.

다만 생활 편의는 단지 밖 상권과 자연이 대신한다.

걸어서 닿는 먹자골목과 식당·카페가 사실상의 생활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인천대공원 둘레길은 단지 전체의 공용 운동장이나 다름없다.

흥미로운 디테일 하나는 105동과 이웃 금호아파트 사이에 ATM 이용이 편리하다는 주민들의 소소한 팁이다.

단지 규모에 비해 화려하진 않아도, 걸어서 해결되는 생활 밀도만큼은 촘촘하다는 뜻이다.

관리와 운영

구축 단지의 인상을 좌우하는 건 결국 관리인데, 이 단지는 그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는다.

경비원들이 쉬는 걸 본 적이 없을 만큼 부지런하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등장하고, 청소와 정리, 조경 관리가 늘 이뤄진다는 평이 많다.

"경비어르신들이 쉬는것을 거의 본적이 없네요. 항상 청소하시고, 정리하시고, 단지 관리가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분리수거는 언제나 가능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기계 없이 상시 배출이 된다는 등 생활 편의도 세심하다.

다만 여름철 생활 쓰레기 악취가 동선에서 느껴진다는 지적은 개선 과제로 남아 있다.

한편 단지 복도 창문에서의 흡연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이 불거진 적이 있는데, 이는 관리보다 이웃 문화의 영역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초·중까지는 편한데, 학원은 아쉬운[편집]

학부모 입장에서 이 단지의 성적표는 "초·중등은 합격, 학원가는 보류"에 가깝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동선이 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초·중·고가 모두 가까워 아이 키우며 맞벌이하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초중학교도 바로 앞에 있고 편의점 슈퍼 음식점 카페 등 가까운 거리에 모여있어서 살기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부모 세대와 함께 아이를 키우기에도 환경이 받쳐준다.

인천대공원 산책길이 조부모 세대에게 인기라, 삼대가 함께 지내며 아이를 키우는 데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큰 걱정 없이 맞벌이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육아 친화성을 대변한다.

"부모님과 함께 아이 키우기 이만한 곳 없습니다. 아이 유치원 초중고 걱정없이 맞벌이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이다.

살기는 최고인데 아이 학습 인프라, 특히 학원가가 약하다는 평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인근에 학원가와 먹자골목이 가깝다는 후기와, 정작 학원 자체는 약하다는 후기가 공존하는데, 대체로 대치·중계 같은 대형 학원가와 견줄 만한 규모는 아니라는 쪽으로 읽힌다.

"일단 살기는 최고, 애들 키우기도 좋으나 학원이 약함.",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자연과 학교가 가까워 만족도가 높고,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이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학원 인프라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구조다.

자녀의 학령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수 있는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만수3지구 삼형제 중 맏이[편집]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금호아파트, 삼익아파트를 함께 부른다.

세 단지가 붙어 있어 "현대금호삼익"으로 묶여 불리는, 만수3지구를 대표하는 노후 대형 평형 단지군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입주 당시 "단연 현대가 가장 좋다"는 평을 들었다는 게 이 단지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비교 항목현대금호아파트삼익아파트
생활권만수3지구 중심만수3지구만수3지구
평형 성격대형(38·46·59평)중대형중대형
대공원 산책로 접근바로 연결인접인접
동 간 거리·조경넓고 나무 성숙비슷비슷
세대당 주차1.33대비슷한 구축 수준비슷한 구축 수준
입주민 선호도"단연 현대"대안대안

vs 금호아파트 — 바로 옆 이웃, ATM 하나로 이어진 사이

금호아파트는 이 단지와 말 그대로 붙어 있는 이웃이다.

105동과 금호아파트 사이 공간이 주민 생활 동선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을 정도다.

생활권과 자연 접근성은 사실상 공유하지만, 대형 평형 구성과 조경 성숙도, 그리고 입주 당시부터의 선호도에서 이 단지가 반 발짝 앞선다는 게 오래된 정설이다.

vs 삼익아파트 — 같은 3지구, 같은 숙제

삼익아파트 역시 만수3지구를 함께 이룬 노후 단지로, 자연과 상권을 공유하는 형제 격이다.

세 단지 모두 구축·대형 평형·리모델링 필요라는 같은 숙제를 안고 있어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선택은 평형과 동·라인의 뷰, 관리 상태 같은 디테일에서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10년째 "언젠간"에 머무는 이야기[편집]

이 단지의 재건축·리모델링 이야기는 오래됐지만, 진전은 더디다.

주민들 사이에서 "이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추진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소식이 없다"는 물음이 수년째 반복돼 왔다.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같은 공식 절차가 본격화됐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며, 사실상 장기 표류에 가까운 상태다.

"현대금호삼익도 이제 다른 아파트들처럼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할 때가 온거같은데 별 소식이 없나요? 지금 추진해야 10년 걸려서 딱 적기같은데.", 입주민 한줄평

그 사이 실거주자들은 올리모델링(전체 리모델링)으로 노후를 개별 해결하는 쪽을 택해 왔다.

구축이라는 점만 빼면 살기 좋다는 평가와 함께, 리모델링은 필수라는 조언이 나란히 붙는 이유다.

주변 개발과 관련해서는 서울 방향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하철 연장에 대한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서울·광명과 가깝다는 입지를 근거로 투자 가치를 점치는 목소리도 후기에 등장한다.

다만 이런 기대는 대체로 주민들의 바람과 전망 수준에 머물러 있고, 구체적으로 확정된 노선 계획으로 이 단지에 직접적인 변화가 예정돼 있다고 볼 근거는 뚜렷하지 않다.

"만수3지구, 한때 가장 부의 상징 아파트였습니다. 서울과 광명 가장 근접하고 투자가치로도 충분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로서는 인천대공원·소래습지생태공원이라는 이미 완성된 녹지 인프라가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자산이다.

화려한 개발 호재보다, 검증된 정주 환경으로 승부하는 단지인 셈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속도로 소음: 접근성의 대가다. 야간에 화물차 경적 등 고속도로 소음이 자주 넘어온다는 지적이 있다.
  • 서울 대중교통: 자차 없이 서울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기엔 버스도 전철도 불편하다는 평이 확고하다.
  • 대형마트 부재: 걸어서 닿는 대형마트가 없다. 장은 중소형 마트나 차량 이동으로 해결해야 한다.
  • 여름 악취: 여름철 생활 쓰레기 악취가 단지 동선에서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다.
  • 복도 흡연: 한때 복도 창문에서의 흡연으로 주민 간 갈등이 크게 불거진 적이 있다.

꿀팁

  • 지상주차는 5시 전: 지상 주차 자리를 원한다면 5시 이전 퇴근이 아니면 포기하는 게 마음 편하다.
  • 지하-동 동선: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돼 있지 않아 1층으로 나와 진입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감안하자.
  • 동·라인 선택이 관건: 같은 단지라도 대공원 쪽 뷰가 나오는 동·라인의 만족도가 확연히 높다.
  • ATM 위치: 105동과 옆 금호아파트 사이에 ATM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는 게 오래된 동네 정보다.

카더라 · 분위기

  • "만수6동 최고의 아파트": 오래 산 주민들이 자기 동네에서 이 단지를 최고로 꼽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된다.
  • 성지순례급 뷰: 대공원을 바라보는 뷰를 두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뷰"라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 삼대 거주 문화: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지내며 아이를 키우는 사례가 심심찮게 보이는, 정주성이 강한 단지다.
  • GTX 기대설: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 돌지만,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인천대공원 직결: 뒷문에서 곧장 이어지는 산책로.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둘레길로 연결된다.
  • 대형 평형: 38·46·59평 위주의 넉넉한 평수와 잘 드는 채광.
  • 넓은 동 간 거리: 성숙한 조경과 시원한 배치로 답답함이 적다.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1.33대로 구축치고 넉넉하다는 평.
  • 고속도로 접근성: 영동·제2경인고속도로가 지척, 인천공항 30분.
  • 관리 품질: 부지런한 경비와 꾸준한 조경·청소 관리에 대한 신뢰.

단점·유의점

  • 서울 대중교통: 자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기엔 불편하다.
  • 고속도로 소음: 야간 화물차 소음이 대공원 뷰의 대가로 따라온다.
  • 노후·리모델링: 1993년 구축으로 리모델링이 사실상 필수로 거론된다.
  • 학원 인프라: 학교는 가깝지만 학원가가 약하다는 평.
  • 대형마트 부재와 여름철 악취, 층간소음 등 구축 특유의 아쉬움.

토론[편집]

Q. 자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도 추천할 만한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단지는 자차 이용자에게 훨씬 유리합니다.

영동·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뛰어나 차로 움직이면 어디든 편하지만, 대중교통으로 서울까지 장거리를 오가려면 인천지하철이나 송내역까지 나가야 해서 불편하다는 후기가 확고합니다.

강남·서울역행 광역버스와 홍대·신촌행 노선이 있어 아주 고립된 곳은 아니지만, 매일 대중교통으로 서울 도심을 오가는 생활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환경인가요?

A. 초·중등 자녀에게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인천대공원 산책길과 자연환경이 가까워 아이와 조부모 세대가 함께 지내기에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이 필요한 시점에는 학원 인프라가 약하다는 평이 분명히 있으니, 자녀의 학령과 교육 계획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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