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룡동에 자리한 범양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낡은 빌라맨션이라는 겉모습 뒤에, 부산 시민들이 열망하는 초역세권재건축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이 단지는 현재 청룡1 재건축구역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을 준비하며, 부산 동북부 개발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노포동 일대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다.

오래된 건물의 불편함과 제한적인 상권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과 사실상 한 몸이나 다름없는 입지, 그리고 금정산과 온천천이 선사하는 청정한 자연환경은 이 단지의 변치 않는 자산이다.

과거의 흔적을 뒤로하고, 지하 4층~지상 27층, 278세대의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거듭날 범양은 부산 재건축 시장의 또 다른 드라마를 예고한다.

1호선
범어사역 초역세권
청룡1
재건축 구역
금정산
숲세권
청룡초
도보 5분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초역세권[편집]

범양은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독보적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 출구와 불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역이 단지 앞마당이나 다름없다는 평을 받는다. 이 압도적인 접근성은 출퇴근은 물론 부산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다.

"지하철 바로앞", 입주민 한줄평

교통망은 지하철에만 그치지 않는다.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구서IC가 있어 부산 시내외로의 차량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노포IC가 가까워 광역 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고속도로 올리기 편하고 출퇴근하기에도 편하다"며 교통 편의성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자연·조경 — 산세권과 도서관 세권의 조화

단지 주변은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산세권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공기가 맑고 조용하며, 단지 바로 뒤편에는 범어사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다.

또한, 온천천의 맑은 개천과 영락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바로 산이라 공기도 좋고 중앙대로 차 소리도 안 들려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금정도서관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도서관 세권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주민들은 "조용한 역세권이자 도서관 세권"이라며 단지의 쾌적하고 교육적인 환경을 높이 평가한다. 다만, 단지 주변에 경사가 존재하지만, 주민들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라며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다.

거리뷰 — 범양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재건축이 필요한 이유[편집]

범양은 1985년 6월 준공된 40년차 아파트로, 총 210세대가 6개 동에 나뉘어 거주하고 있다. 평형은 17평부터 29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28평이 대표 평형이다. 오랜 세월을 견뎌온 만큼, 건물의 연식은 재건축의 필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큰 특징이다.

"오래되었지만 역 바로 앞이라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세대 구성과 집 — 튼튼함과 노후함의 공존

단지는 과거 빌라맨션 형태로 지어져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고층 거주자에게는 불편함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일부 주민은 "운동이 되니 좋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주민들은 "집이 튼튼하게 잘 지어져서 좋아요"라고 평가하지만, 동시에 "오래되서 수리 된곳 아니면 살기 별로"라는 현실적인 단점도 지적한다.

"엘베없음 공기는 좋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재건축으로 해결될 과제

기존 단지의 주차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지만, 1985년 준공된 아파트임을 고려할 때 현대적인 주차 편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재건축 후에는 총 278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으로, 기존 단지의 주차 문제는 새 아파트에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커뮤니티·상가 — 최소한의 편의 시설

단지 주변의 상업시설은 다소 제한적이다.

주민들은 "주위에 편의점, 이디야 외에 없음"이라고 언급하며, "근처에서 식당이든 과일가게든 가려면 길 건너로 가야됨"이라는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는 단지의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의 이면으로, 생활 편의를 위해서는 약간의 이동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관리와 운영 — 노후 단지의 한계

오래된 단지인 만큼, 관리와 운영 측면에서도 신축 아파트와 같은 최신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주민들은 단지 자체의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재건축을 통해 이 모든 단점들이 일거에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3. 교육 환경 — 부산 상위권 학군 인접[편집]

범양 아파트는 학부모들에게도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 청룡초등학교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 학교는 부산 상위 1% 학군 등급(S)으로 평가받을 만큼 교육 수준이 높다. 중학교로는 금정중학교0.3km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이 역시 부산 상위 20% 학군 등급(S)에 속한다.

"초,중,고 가깝고 도서관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로는 남산고부산과학고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형성한다.

또한,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카톨릭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교가 주변에 위치해 있어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한다.

주민들은 "학세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단지 도보권 및 차량권에는 구서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미래탐구 금정 초중고센터, 심철아카데미학원, 프라임영어김선영국어학원, 금정다수인학원, 더매쓰수학전문학원, 이그잼영어학원, 박병규영어전문학원 등 다수의 유명 입시, 영어, 수학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이 학원가들은 금정구 중앙대로1841번길, 금강로 등에 집중되어 있어,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의 전문적인 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도심 재건축의 기대주[편집]

범양은 부산 금정구 구도심 재건축의 기대주로서, 인근의 다른 노후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와 금정산 자락의 쾌적한 환경은 재건축 후 잠재력을 더욱 높이는 요소다.

비교 항목범양 (청룡1구역)일신반도맨션(780)현대
입지 (역세권)범어사역 초역세권구서역 도보권부곡역 도보권부곡역 도보권
재건축 진행조합설립 인가 완료미정미정미정
자연 환경금정산 인접, 공기 쾌적평지, 도심평지, 도심평지, 도심
주변 상권제한적, 재건축 후 개선 기대구서동 상권 이용부곡동 상권 이용부곡동 상권 이용
미래 가치KTX 노포역 등 광역 호재지역 상권 중심지역 상권 중심지역 상권 중심
엘리베이터없음 (재건축 후 신설)있음있음있음

vs 일신 — 역세권의 강자

일신 아파트는 구서동에 위치하며, 구서역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다. 범양이 범어사역과 사실상 붙어있는 초역세권인 반면, 일신은 구서동의 기존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재건축 진행 속도 면에서는 범양이 이미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하며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vs 반도맨션(780) — 부곡동의 터줏대감

반도맨션(780)은 부곡동에 위치하며, 부곡역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범양이 조용한 주거 환경과 미래 개발 호재에 집중하는 반면, 반도맨션은 기존 부곡동 상권과의 연계성이 좋다. 하지만 단지 규모나 재건축 진행 상황에서 범양과 비교할 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vs 현대 — 같은 부곡동, 다른 입지

현대 아파트 역시 부곡동에 위치하며 부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다. 범양과 마찬가지로 연식이 오래된 단지이지만, 범양의 금정산범어사 인접이라는 자연 친화적 입지와는 차이가 있다. 범양은 재건축을 통해 신축 단지로 거듭나며, KTX 노포역 등 대규모 광역 교통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부산 동북부의 새로운 중심[편집]

범양 아파트는 단순한 노후 단지가 아닌, 청룡1 재건축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동북부 개발의 핵심 축이 될 잠재력을 품고 있다. 2007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2022년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재건축 사업은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2007. 09. 18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2021. 02. 17
부산시 고시로 '청룡1 재건축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2022. 04. 06
조합설립 인가 완료.
2022
한신공영 시공사 선정.
2024. 07. 03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지정 고시.
2025. 03
사업시행계획 공람 진행 중.
2025. 05. 02
사업시행 인가 받음.
2025. 05. 07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2026 상반기
관리처분계획 수립 예정.
2027
이주 및 철거 목표.
2032 상반기
전체 사업 완료 목표.
재건축 사업은 조합설립 인가를 거쳐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지만, 관리처분계획과 이주 및 철거, 그리고 최종 준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태다.

현재 계획 — 한신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

청룡1 재건축구역은 기존 210~217세대에서 재건축 후 총 278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신공영이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지상 27층, 3개 동으로 신축되며, 전용면적 △49.97㎡ (26세대) △59.99㎡ (118세대) △79.75㎡ (50세대) △84.96㎡ (83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준공은 2032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단지는 278대의 주차 공간과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중소형 단지로 조성되어, 기존 단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현대적인 주거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핵심 쟁점 — 느린 속도와 복잡한 이해관계

  • 쟁점 ① [현재 진행]사업 속도 지연. 범양의 재건축 사업은 추진위원회 승인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는 전국 평균 대비 느린 속도로 평가받으며, 주민들은 "재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라며 빠른 진행을 염원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복잡한 이해관계. 안전진단이라는 높은 문턱과 더불어, 대형 평수와 소형 평수 소유주, 그리고 상가 소유주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동의서 확보 단계에서 사업 진행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 동부산의 미래를 이끌다

범양은 단지 자체의 재건축 외에도 주변의 대규모 개발 호재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포동 일대는 부산시가 KTX 노포역 신설을 추진하며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노포역은 KTX 역을 신설하기에 지리적으로 효율적인 입지로 평가되며, 범양은 이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 지하철 1호선 노포역에서 경남 양산 북정역을 잇는 경전철 양산선이 연내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동남권 초광역경제권 형성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노포역이 이 광역철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범양은 명실상부한 광역 교통의 요지로 거듭날 것이다.

과거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이중 규제로 개발에 난항을 겪었던 노포터미널 일대 역시 규제 완화와 함께 2040년 부산 도시기본계획에 개발 사업이 포함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의 부재: 1985년 준공된 5층 건물인 만큼,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은 고층 거주자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이를 "운동이 된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제한적인 단지 내 상가: 단지 주변에 편의점이디야 외에는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식당이나 과일가게 등을 이용하려면 길을 건너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꿀팁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단지 자체가 조용하며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다. 중앙대로의 차량 소음도 잘 들리지 않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고속도로 접근성: 경부고속도로 구서IC가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외로의 차량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출퇴근 시 고속도로 이용이 잦은 주민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 도서관 세권: 금정도서관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자녀 교육이나 독서를 즐기는 주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에 대한 높은 기대감: 주민들은 "재개발 되면 진짜 역이랑 가까워서 좋은데!! 재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라며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재건축 4단계까지 왔으니 10단계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라는 표현에서 사업 진행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엿볼 수 있다.
  • 가성비 좋은 투자처: "가성비로 괜찮은 곳"이라는 평이 많으며, 초역세권과 학세권이라는 장점에 재건축 호재까지 더해져 미래 가치가 높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초역세권: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최고의 교통 입지.
  • 재건축의 높은 기대감: 청룡1 재건축구역으로 지정되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잠재적 가치 상승 기대.
  • 쾌적한 자연환경: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좋고 조용하며, 범어사 산책코스 인접.
  • 우수한 학세권: 청룡초, 금정중 등 우수 학군과 구서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좋다.
  • 편리한 광역 교통: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인접 및 KTX 노포역, 양산선, 부울경 광역철도 등 미래 교통 호재 풍부.
  • 조용하고 안정적인 주거 분위기: 단지 자체가 조용하며 외부 소음이 적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

단점·유의점

  • 오래된 건물 컨디션: 1985년 준공된 단지로, 수리되지 않은 세대는 주거 환경이 불편할 수 있다.
  • 엘리베이터 부재: 5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층 거주 시 불편함이 있다. (재건축 후 해소 예정)
  • 제한적인 주변 상업시설: 단지 주변에 편의점과 이디야 외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기본적인 편의시설 이용 시 이동 필요.
  • 단지 주변 경사: 단지 주변에 경사가 있어 보행 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재건축 사업 진행 속도: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재건축 사업이 전국 평균 대비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이 진행 중인 단지인데, 현재 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오래된 아파트의 불편함이 클 것 같은데요.

A. 범양은 1985년에 준공되어 엘리베이터가 없고 주변 상업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리되지 않은 세대는 거주 환경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범어사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와 금정산이 주는 쾌적한 공기, 그리고 조용한 주거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습니다.

재건축을 통해 이 모든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서,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미래 가치를 보고 거주하는 분들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주변에 큰 상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생활 편의시설 이용은 어떤가요?

A. 단지 바로 옆에는 편의점과 이디야 커피 정도만 있어, 대형 마트나 다양한 식당, 과일가게 등을 이용하시려면 길을 건너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인접한 구서동 등의 상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건축 후에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 재정비되고 주변 노포동 일대의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에는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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