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7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4억 8,500만 · 전세 2억 5,500만(1년 전 대비 +5.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6억 5,2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636 | 4억 8,700만 2026.7 · 11층 | 6억 5,200만 2021.8 | 4억 8,500만 | 2억 5,500만 |
한라비발디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전기차 충전인프라는 어떤가요??자리가 넉넉히 있나용
이번에 실거주목적으로 살예정인데 여기는 층간소음 어때요?
단지 내 아이들 많이 사나요?아이낳고 실거주하려하는데 단지 내가 조용하네요…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사립은 희망하지 않음) 보통 어디로 보내나요?
32평인데 집에 놀러 온 손님이 "여기 36평 아니냐"고 되묻는 아파트가 있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오목로 73번지, 한라비발디 636세대다.
32평 단일평형 9개 동으로만 이뤄진 이 단지는 평형 숫자보다 체감 면적으로 먼저 소문이 났다. 올확장을 하면 40평대처럼 나온다는 말이 십수 년째 반복되고, 뒷베란다가 넓어 보조 주방을 따로 만들어 쓴다는 후기가 흔하다.
정체성은 두 단어로 정리된다.
초품아와 역세권. 단지 담장 너머가 부용초등학교이고, 작은 길 하나 건너면 부용중·부용고가 붙어 있다.
정문에서 경전철 탑석역까지 230m, 그 탑석역으로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선이 들어온다.
그런데 이 단지 후기는 거의 예외 없이 같은 문장으로 끝난다.
다 좋은데 주차. 서류상 세대당 1.0대라는 숫자와, 자정 무렵이면 무조건 이중주차를 해야 하는 현실 사이의 간극이 이 단지의 유일하고 확고한 약점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유해시설 제로의 조용한 초역세권[편집]
담장 밖 좌표는 명확하다.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이 정문 기준 230m, 도보 3분 거리다.
경전철은 의정부시청·의정부역 방면 주요 기관과 백화점 상권을 한 줄로 꿰어 주고, 의정부역에서 1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탑석역을 통과한다.
전 구간이 관통돼 시설물 준공과 종합시험운행 단계로 넘어가는 사업으로, 개통 목표는 2027년이다.
강남 방면 직결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이 십 년 넘게 기다려 온 노선이다.
"7호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 개선. 역삼역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최대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개통 전 출퇴근 실태는 냉정하다.
대중교통은 경전철에서 1호선, 다시 4호선으로 세 번 갈아타야 해 체력 소모가 크고, 대로변 광역버스는 빠르지만 혼잡하다는 평이 많다.
도로 여건은 좋은 편이다.
민락IC를 통해 구리·포천 방면으로 빠지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함께 쓴다.
자차 생활권으로 보면 코스트코와 이마트가 5분대, 홈플러스가 10분대이며 롯데마트도 1.5km 안쪽이다.
반면 도보권 외식 상권은 얇다.
단지 주변은 분식점·편의점·카페 수준이고, 제대로 외식하려면 민락2지구 상업지구 방면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옛 천지연 사우나 자리에 근린상가 천지연스퀘어가 들어섰고, 도보권에 스타벅스 송산역DT점과 서브웨이가 차례로 문을 열며 탑석·송산역 상권도 두꺼워졌다.
무엇보다 이 동네를 설명하는 표현이 유해시설 제로다.
학교 세 곳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유흥가가 없고, 왕복 2차선 도로와 넓은 인도가 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아파트 상가 외 기타 시설이 떨어져 있어 과천과 비슷한 한가로움으로 마음에 여유가 있는 곳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부용천이다.
쪽문에서 천으로 통하는 길이 바로 이어져 도보 2~3분이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올라선다.
천을 따라 심긴 벚나무가 봄에 한꺼번에 피어 벚꽃축제가 따로 없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단지 안쪽은 건폐율 15%가 만든 여유가 그대로 드러난다.
동 사이가 넓고 작은 공원과 산책로가 끼어 있어 한적하며, 조경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비슷한 연식의 인근 단지와 비교해 자주 나온다.
"단지가 깨끗하고 조경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주변 아파트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쾌적하다고 생각해요.", 입주민 한줄평
부용산 조망이 나오는 라인도 있고, 통풍이 좋아 여름에 에어컨을 적게 쓴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32평, 그리고 주차[편집]
세대 구성과 집
636세대 9개 동, 32평 단일평형이다. 평형이 하나뿐이라 세대 간 위계가 없고, 그래서 이 단지의 화제는 언제나 평형 자체가 아니라 구조다. 주방에서 거실까지 직사각형으로 뻗은 구조라 시원하게 읽히고, 방이 크게 빠졌으며 수납이 많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올확장을 하면 체감이 40평대에 가깝다는 후기가 십 년 넘게 이어진다.
특히 앞뒤 베란다가 넓어, 확장 후에도 주방·안방 쪽 베란다만으로 공간이 충분하다는 평이 많다.
"평형대비 구조가 좋고 넓게 빠졌고 뒷베란다가 넓어서 보조 주방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성격도 후기에 남아 있다.
109동은 특히 조용하다는 평이고, 107동은 부용산과 부용천이 보이며 출입문 옆이 바로 산책로다.
반면 108동은 인접 초등학교 쪽 소음이 다소 있다는 언급이 있다.
컨디션은 연식을 감안하면 양호하다.
곰팡이가 없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는 장기 거주자가 있고, 벽체가 두꺼워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도 나온다.
다만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으로, 8년을 살며 한 번도 불편한 적이 없었다는 쪽과 아래층에서 인터폰이 온다는 쪽이 정면으로 대립한다.
개별난방이며, 노후 새시를 그대로 둘 경우 겨울 난방비 부담이 커진다는 경고가 여러 번 등장한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베란다를 확장한 세대는 겨울철에 실내가 추운 편이라, 확장과 새시 교체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사실상 정석으로 통한다.
주차
총 주차 642대,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구축 평균이지만, 한 집에 차 두 대인 세대가 많아 체감은 훨씬 팍팍하다.
주차 시간대별 실태를 정리한 후기가 남아 있는데, 저녁 7시대에는 자리를 골라 댈 수 있고 9시 무렵에는 이중주차가 늘며, 11시 30분 이후에는 사실상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주차는 어디다내놔도 안질만큼 심각함. 그거말곤 다좋음.",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불편도 있다.
지하주차장이 두 곳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1주차장은 1층, 2주차장은 2층 구조인데, 지하주차장과 동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아 지상으로 걸어 나와 동 현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에 가장 뼈아프게 체감되는 지점이다.
관리 측도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
경비원이 새벽에 주차위반 스티커를 촘촘히 붙여 미등록 차량을 걸러내고, 전기차 충전기 10기가 설치되며 충전 인프라도 갖춰졌다.
다만 정문 차단기를 경비실에서 일일이 눌러 열어 주는 방식이라 시스템이 뒤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하면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2003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게스트하우스 같은 요즘 아파트의 표준 옵션이 존재하지 않고, 주민시설은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고 들어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단지 상가도 소규모다.
편의점과 분식점 정도가 들어와 있고, 상가에 학원이 없다는 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쉬움으로 꼽힌다.
대신 단지 바로 옆에 찜질방이 있고, 정문 옆 카페와 편의점이 생활 밀도를 채워 준다.
"지하주차장, 주민시설은 그냥 버릴거임.",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 자체에 대한 평은 좋다.
단지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조경·청소가 관리되고 있다는 데 이견이 적다.
가장 자주 지적되는 운영 이슈는 주 1회 분리수거다.
민락 일대에서 유일하게 주말에만 재활용을 배출한다는 불만이 있는 반면, 쓰레기가 상시로 쌓이지 않아 오히려 깔끔하다는 반론도 팽팽하다.
이 밖에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필요성이 주기적으로 거론된다.
3. 교육 환경 — 담장 넘어 초등학교, 길 하나 건너 중·고[편집]
이 단지의 진짜 간판은 학교 배치다.
정문 기준 부용초등학교 114m, 부용중학교 152m, 부용고등학교 270m. 세 학교가 한 덩어리로 모여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 자리에서 끝난다.
핵심은 거리보다 동선이다.
단지 후문에서 학교 후문으로 바로 이어져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가 가능하다.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의 절대다수가 여기에 걸려 있다.
"차도를 횡단 하지 않고 등교가 가능하며, 단지 울타리 넘어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부용초등학교는 영어 특성화 교육과 영재학급 운영이 알려져 있고, 부용중학교에도 영재학급이 있어 연계 교육을 기대하고 들어왔다는 후기가 있다. 부용중은 남녀공학 공립으로 진학 지표가 경기 상위권에 속하고, 부용고등학교도 의정부권에서 상위 성적대를 유지한다. 고등학교는 추첨 배정 구조여서 송현고·효자고 등 조금 떨어진 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을 두고 문의가 오가는 정도의 불확실성은 있다.
미취학 단계도 촘촘하다.
후문 방향에 유치원이 있고 어린이집 선택지가 넓어 통학 차량이 단지를 활발히 드나든다.
학원은 이 섹션의 유일한 약점이다.
단지 상가에 학원이 없어 도보 15분 거리의 학원 밀집 구역이나 민락2지구, 송산역 방면으로 이동해야 한다.
옛 상가 건물들이 정비되면서 유명 학원 브랜드가 들어와 학원가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600~700세대, 갈리는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한라비발디 | 송산푸르지오 | 신도10차파크힐타운 | 한일유앤아이 | 상록i-park | 동신,현대 | 신동아파밀리에 | 주공그린빌1단지 | 브라운스톤흥선 |
|---|---|---|---|---|---|---|---|---|---|
| 생활권 | 민락동 탑석역권 | 민락동 송산역권 | 용현동 | 신곡동 | 신곡동 | 신곡동 | 신곡동 | 금오동 | 가능동 |
| 세대수 | 636세대 | 706세대 | 613세대 | 700세대 | 662세대 | 598세대 | 547세대 | 686세대 | 673세대 |
| 7호선 탑석역 수혜 | 도보 3분 직접 수혜 | 인접 생활권 | 인접 생활권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 초·중·고 도보 통학 | 초·중·고 5분 내 완결 | 민락 학교군 | 용현·송산 학교군 | 신곡 학교군 | 신곡 학교군 | 신곡 학교군 | 신곡 학교군 | 금오 학교군 | 가능·흥선 학교군 |
| 하천·산책 환경 | 부용천 도보 2~3분 | 부용천 생활권 | 근린공원 중심 | 근린공원 중심 | 근린공원 중심 | 근린공원 중심 | 근린공원 중심 | 근린공원 중심 | 근린공원 중심 |
| 도보권 외식·상업 | 얇음, 상가 소규모 | 민락2지구 상권 근접 | 용현 근린상권 | 신곡 근린상권 | 신곡 근린상권 | 신곡 근린상권 | 신곡 근린상권 | 금오 근린상권 | 의정부역·행복로 방면 |
| 의정부 도심 접근 | 경전철 환승 | 경전철 환승 | 경전철 환승 | 경전철 이용 | 경전철 이용 | 경전철 이용 | 경전철 이용 | 회룡·발곡 방면 | 1호선 축 직접 |
vs 송산푸르지오 — 같은 민락동, 탑석이냐 상권이냐
가장 직접적인 대안이다.
같은 민락동 생활권에 세대수도 700세대대로 비슷하지만, 축이 다르다.
송산푸르지오는 민락2지구 상업지구와 송산역 쪽 생활 편의에 더 가깝고, 한라비발디는 탑석역과 부용초·중·고에 더 가깝다.
외식과 쇼핑을 자주 나가는 가구라면 전자, 아이 통학 동선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구라면 후자가 답이 된다.
vs 신도10차파크힐타운 — 용현동에서 보는 탑석
용현동은 탑석역 상권을 공유하는 이웃 생활권으로, 경전철 축을 함께 쓴다.
다만 7호선 탑석역 개통 효과를 도보 3분 거리에서 그대로 받는 쪽은 한라비발디다.
초·중·고를 한 자리에 묶은 완결형 학교군까지 놓고 보면 학령기 가구의 선택은 갈리기 어렵다.
vs 한일유앤아이 — 신곡 생활권의 편의 대 민락의 학교
신곡동은 의정부 남부 생활권으로 시내 접근과 근린 편의가 안정적이다.
70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상권 밀도도 앞선다.
대신 탑석역 7호선 직접 수혜와 담장 넘어 초등학교라는 두 장의 카드는 한라비발디만 갖고 있다.
vs 상록i-park — 브랜드 이미지 대 통학 동선
신곡동의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 브랜드 인지도만 보면 한라비발디보다 유리하다.
그러나 통학 동선과 역 거리가 결정 변수인 가구에게는 순위가 뒤집힌다.
vs 동신,현대 — 세대수는 작지만 시내는 가깝다
598세대로 비교군에서 규모가 작은 편이며 신곡 생활권 안쪽에 자리한다.
시내 접근과 생활 편의는 무난하지만, 부용천 쪽문 하나로 산책과 자전거를 해결하는 한라비발디의 생활 질감과는 성격이 다르다.
vs 신동아파밀리에 — 547세대의 소규모 대안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547세대로, 조용한 소규모 단지를 원하는 수요와 맞는다.
한라비발디는 636세대 단일평형이라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하고, 향후 정비사업 논의에서도 이 단순함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vs 주공그린빌1단지 — 금오동의 안정 대 민락의 호재
금오동은 회룡·발곡 방면 축을 쓰는 생활권으로, 686세대 규모에 1호선 접근이라는 다른 강점을 갖는다.
반면 고산지구 개발과 7호선 탑석역이라는 개발 축의 중심에서는 한라비발디가 앞선다.
vs 브라운스톤흥선 — 1호선 축이냐, 7호선 축이냐
가능동은 1호선과 흥선 방면 도심 축을 직접 쓰는 지역으로, 의정부역 상권과 행정 기능 접근에서 한라비발디를 앞선다.
즉 이 비교는 사실상 노선 선택이다.
서울 도심 방면 통근이라면 1호선 축, 강남 방면 통근과 학교 동선이라면 탑석역 축이 유리하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담장 밖이 먼저 바뀐다[편집]
추진 경과
정리하면, 상권과 고산지구 개발은 이미 결과가 나온 단계이고 트레이더스·법조타운·7호선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은 아직 시작점에 서 있지 않다.
2003년 준공이라 재건축 연한에 도달하지 않았고, 의정부시가 선정한 1·2단계 재건축 대상 12곳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주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거론된 시나리오가 두 갈래다.
하나는 리모델링으로, 구조가 넓게 빠져 내부만 손보면 신축이 부럽지 않다는 논리다.
다른 하나는 인접 단지와의 통합 정비로, 송산주공4단지와 묶어 트리플 역세권 대단지를 만들자는 구상이 주민 논의 수준에서 반복 등장한다.
근거로 자주 인용되는 숫자는 용적률 219%, 건폐율 15%다.
탑석역 주변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라 용적률 여유가 남아 있고, 역세권 종상향과 노후계획도시 특례를 함께 적용하면 사업성이 확보된다는 계산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주민 차원의 기대이며 확정된 계획은 없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7호선 개통 시점. 전 구간이 관통되고 준공·시험운행 단계로 넘어갔으나 준공 목표가 한 차례 미뤄진 이력이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주차 해법의 부재. 지하주차장 두 곳이 분리되어 있고 동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라 증설·연결 모두 난이도가 높다. 개선 요구는 입주 초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 쟁점 ③ [예정] — 정비 방식의 선택. 리모델링과 통합 재건축 사이에서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연한 도달 시점이 다가올수록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도보 이동: 동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아 차를 대고 지상으로 걸어 나와야 한다.
- 주 1회 분리수거: 민락 일대에서 유일하게 주말에만 재활용을 배출한다는 지적이 있다.
- 새시는 사실상 필수 공사: 노후 새시를 그대로 두면 겨울 난방비 부담이 커진다는 경고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 에어컨 설치 제약: 실외기가 옥외 거치 방식이라 거실 외 나머지 방은 창문형 외에 선택지가 마땅치 않다.
- 커뮤니티 제로: 헬스장·독서실 같은 주민시설이 없고, 단지 상가에 학원도 없다.
- 층간소음 복불복: 벽체가 두꺼워 조용하다는 후기와 아래층 인터폰을 받는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꿀팁
- 주차 골든타임은 저녁 7시대: 이 시간대엔 자리를 고를 수 있고, 9시를 넘기면 이중주차 확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 동 선택이 곧 만족도: 조용함이면 109동, 부용산·부용천 조망이면 107동이 거론된다. 초등학교 인접 소음이 신경 쓰이면 108동은 확인이 필요하다.
- 확장은 새시와 세트로: 베란다를 확장한 세대는 겨울에 춥다는 후기가 있어, 확장과 새시 교체를 함께 계획하는 편이 낫다.
- 뒷베란다를 살리는 선택: 확장하지 않고 뒷베란다를 보조 주방으로 쓰는 세대가 많다. 32평에서 40평 체감이 나오는 비결이 여기 있다.
- 장보기는 차로: 코스트코·이마트가 차로 5분대, 홈플러스가 10분대다. 도보권에서는 중소형 마트와 배달을 쓰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에는 이웃 단지 주민들이 찾아와 축하 댓글을 남기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청구1차, 이편한세상 주민을 자칭하는 이들이 신고가 흐름을 축하하며 한라가 이끌어 주면 동반 상승한다는 논리를 펴는 장면이 반복된다.
탑석역 역세권 단지들이 서로를 경쟁자가 아니라 연대 세력으로 보는 분위기다.
호재 목록을 번호까지 매겨 정리해 올리는 문화도 유별나다.
7호선과 8호선, 고산 법조타운, 복합문화융합단지, 306보충대 부지 개발이 단골 항목이다.
다만 8호선 연장과 광역급행 노선의 탑석역 경유는 확정 사실이 아니라 주민 기대 영역이다(미확인).
유흥가가 전혀 없고 거리가 정갈해 촬영 장소로 섭외되는 동네라는 이야기도 돌지만 확인되지 않았다(미확인).
장기 거주자 비중이 높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9년, 8년, 7년째라고 스스로 밝히는 후기가 유독 많고, 의정부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겠다는 문장까지 등장한다.
"7년째 거주중인데 의정부에서 남은 여생 보내려구요. 한번 이사오시면 더 이상 가고 싶은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완결형 학교군: 부용초 114m, 부용중 152m, 부용고 270m.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 탑석역 초역세권: 정문에서 230m, 도보 3분. 7호선 연장선이 이 역으로 들어온다.
- 평형 대비 넓은 구조: 올확장 시 체감이 40평대에 가깝고 수납이 많다.
- 부용천 생활권: 쪽문에서 2~3분, 벚나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일상으로 쓴다.
- 유해시설 제로: 학교로 둘러싸여 유흥가가 없고 단지가 조용하다.
- 건폐율 15%의 여유: 동 간 거리가 넓고 통풍·채광 만족도가 높다.
- 개발 축의 중심: 고산 복합문화융합단지와 법조타운이 차로 10분 안쪽이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이 단지의 유일하고 결정적인 약점. 자정 무렵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두 주차장이 분리되어 있고 동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지지 않는다.
- 커뮤니티·상가 부재: 주민시설이 없고 단지 상가에 학원이 없다.
- 도보권 외식 상권 부족: 제대로 된 외식은 민락2지구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 구축 컨디션 비용: 새시 교체와 내부 수리가 사실상 전제된다.
- 층간소음 편차: 동·라인·세대에 따라 평가가 정면으로 갈린다.
- 7호선 일정 리스크: 준공 목표가 이미 한 차례 조정된 이력이 있다.
토론[편집]
Q. 7호선 개통 전에 들어가도 실거주가 괜찮을까요?
A. 학령기 자녀가 있다면 개통과 무관하게 지금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부용초·중·고가 도보 5분 안에 모여 있고 차도를 건너지 않는 등교 동선은 개통 여부와 상관없는 자산입니다.
다만 서울 도심이나 강남으로 매일 출퇴근해야 한다면 개통 전 대중교통은 세 번 환승이 필요해 체력 소모가 크므로, 자차 통근이 가능한지를 먼저 따져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A. 후기를 종합하면 저녁 7시대 귀가는 여유가 있고, 9시를 넘기면 이중주차, 자정 무렵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차량 두 대를 운용하거나 야근이 잦은 가구라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차량이 한 대이고 귀가가 이른 가구라면 다른 장점들이 이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