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평거동의 핵심 입지를 자랑하는 들말흥한타운은 1998년 준공된 960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들말 삼형제' 중에서도 돋보이는 입지로 정평이 나 있다.

초품아 학군과 남강변 녹지공원, 완벽한 슬세권 인프라를 두루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20년이 훌쩍 넘은 구축 연식과 고질적인 주차난은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숙제이기도 하다.

960세대 13개 동으로 구성되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1대이다.

평거동
핵심 입지
초품아
안전 통학
남강변
쾌적한 자연
960세대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진주 평거동의 입지 끝판왕[편집]

진주시 평거동 석갑로 45에 자리 잡은 들말흥한타운은 진주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평거동의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학교, 학원, 병원, 마트, 식당, 패스트푸드, 커피숍 등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완벽하게 갖춰진 슬세권의 정석으로 불린다.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농협마트, GS마트, 탑마트 등 다양한 마트가 가깝고, 주민센터, 경찰서, 우체국, 어린이도서관, 진주문고 등 공공시설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외곽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여 교통 편의성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마트 다 가깝고요", 입주민 한줄평

"녹지공원, 남강변이랑 가까워서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 남강 둔치녹지공원이 인접해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다.

특히 남강변에서는 아름다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길 건너 석갑산 편백숲에서는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어, 퇴근 후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운동하거나 주말에 자연을 즐기려는 주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공원과 강변 접근성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유해 환경이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거리뷰 — 들말흥한타운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은 구축, 내실은 탄탄[편집]

세대 구성과 집

960세대의 대단지로,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23평, 28평, 31평, 35평, 44평 등 다양한 평형대가 있으며, 특히 23평이 대표 평형이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같은 평형대 타 아파트보다 넓게 빠진 구조가 특징이다.

방 4개가 모두 넓다는 후기도 있다.

연식이 오래되어 구축이라는 점은 피할 수 없지만, 많은 주민이 올리모델링을 통해 새 아파트처럼 쾌적하게 거주하고 있다.

내부 구조는 생활하기 좋다는 평이 많다.

"오래된 아파트 지만 동네주변 상권과 강변과 공원이 근처에 있어 편리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106동, 110동 등 큰 평수에는 과거 의사, 변호사, 교수 등 전문직과 사장님들이 많이 거주했던 고급 단지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979대로, 세대당 1.0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이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된다.

"아쉬운 건 주차", 입주민 한줄평

특히 야간에는 주차난이 심각하며, 이중주차보도블록 주차 등 몰상식한 주차 행태에 대한 불만도 제기된다.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지하-동 연결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정시 퇴근이나 아침 퇴근을 하는 경우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는 후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탁구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돕는다.

주변 상권이 워낙 발달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언급은 적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알뜰장이 열려 생활의 활력을 더한다.

단지 주변에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외식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관리와 운영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주민들 역시 점잖고 배려하는 분위기라는 후기가 있다.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 시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3. 교육 환경 — 진주 최고의 학군, 학부모들의 선택[편집]

들말흥한타운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초품아 단지로 정평이 나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인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 어린이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며, 아이들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도 이곳에 머물고 싶다는 장기 거주자들의 후기가 많다.

"초,중학교 바로앞에",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학원가 형성이 이곳만한 곳이 없다"는 평처럼, 학부모들이 차량으로 아이들을 데려갈 필요 없이 도보로 학원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학원가 형성이 이곳만한 곳이 없어서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이동 안하려구요.", 입주민 한줄평

초중고 모든 학교가 인접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비교 항목들말흥한타운들말한보타운망경한보타운신안주공3차
준공 연도1998년1997년1997년1992년
총 세대수960세대791세대886세대1046세대
주차 편의성주차난 심각보통보통보통
초품아 여부초품아인접인접인접
남강변 접근성매우 우수우수우수보통
단지 내 수영장있음없음없음없음
단지 분위기점잖고 배려보통보통보통
리모델링 필요성높음높음높음매우 높음

vs 들말한보타운 — 진주 평거동 '들말 삼형제'의 맏형

들말흥한타운은 들말 삼형제로 불리는 들말한보타운, 망경한보타운과 함께 진주 평거동의 대표적인 구축 단지군을 형성한다.

이 중에서도 들말흥한타운은 초품아 입지와 단지 내 수영장 시설을 갖춰 차별점을 가진다.

준공 연도는 비슷하지만, 세대수가 더 많아 대단지의 이점을 누린다.

vs 망경한보타운 — 평거동과 망경동의 입지 차이

망경한보타운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망경동에 위치하여 들말흥한타운과는 행정구역이 다르다.

두 단지 모두 남강변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지만, 들말흥한타운은 평거동의 풍부한 학군과 상권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진다.

vs 신안주공3차 — 더 오래된 대단지의 명암

신안주공3차는 들말흥한타운보다 연식이 더 오래된 1992년 준공 단지다. 총 세대수는 신안주공3차가 더 많지만, 들말흥한타운은 상대적으로 신축에 가까운 연식과 초품아라는 강력한 교육 인프라로 학부모 수요를 끌어들인다. 신안주공3차 역시 리모델링 수요가 높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정주 환경의 안정감[편집]

들말흥한타운은 1998년 1월 14일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했다.

진주 평거동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자리매김하며 '들말 삼총사' 중에서도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체의 대규모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구축 아파트의 한계를 인식하고 올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 개선이 진행될 예정으로, 단지 내부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1998. 01
단지 사용승인 및 입주 시작.
2025. 07
금요일마다 단지 내 알뜰장 운영 중.
단지는 입주 이래 꾸준히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해왔으며, 현재도 금요일마다 알뜰장이 열리는 등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늦은 고성방가: 단지 주변에 술집 지역이 인접해 있어 밤늦게 고성방가하는 사람들 때문에 창문을 열고 잠자기 힘들다는 후기가 있다.
  • 저층 층간 소음: 일부 저층 세대에서는 층간 소음이 심했다는 경험담도 있어, 거주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 구축의 느낌: 아무리 리모델링을 해도 연식에서 오는 구축의 느낌을 완전히 극복하기는 어렵다는 솔직한 평도 있다.

꿀팁

  • 올리모델링 필수: 아파트 구입 후 올리모델링을 거쳐 입주하는 경우가 많다. 넓게 빠진 구조 덕분에 리모델링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 금요 알뜰장: 매주 금요일마다 단지 내에 알뜰장이 열려 신선한 식자재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진주의 강남: 예전부터 들말흥한타운은 진주의 강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위상이 높았다.
  • 들말 삼형제: 진주 평거동의 들말한보타운, 망경한보타운과 함께 '들말 삼형제'로 불리며 지역 내 명문 아파트 단지군을 형성했다.
  • 명사들의 거주지: 여기 오래 살았던 주민들에 따르면, 큰 평수에는 과거 의사, 변호사, 교수, 사장님 등 지역의 명사들이 많이 거주했으며, 흥한 건설 가족들도 살았다고 알려진다. 지금도 연세 지긋한 주민들이 점잖게 인사하는 등 동네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다.
  • 과거의 영광: 한때 진주에서 가장 알아주는 곳이었지만, 주차 문제 등으로 인해 과거의 영광은 잃은 지 오래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들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입지: 학교, 학원, 병원, 마트, 식당, 공원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완벽하게 갖춰진 슬세권이다.
  • 우수한 학군: 초품아 단지로,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인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학군을 자랑한다. 학원가 접근성도 최고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남강변 둔치녹지공원, 석갑산이 가까워 산책과 힐링을 즐기기 좋고, 해돋이 조망이 가능하다.
  • 넓은 평형 구조: 같은 평형대의 다른 아파트보다 넓게 빠진 내부 구조로, 리모델링 시 주거 만족도가 높다.
  • 안정적인 주거 분위기: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많아 점잖고 배려심 있는 동네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 가성비 갑: 구축이지만 뛰어난 입지와 인프라를 고려할 때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평이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1.01대라는 수치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이중주차 등 불편함이 크다.
  • 오래된 연식: 1998년 준공으로, 아파트 자체의 연식이 오래되어 구축이라는 느낌을 피할 수 없다.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 지하주차장 불편: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다.
  • 밤 시간대 소음: 인근 술집 지역으로 인해 밤늦게 고성방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층간 소음: 일부 저층 세대에서 층간 소음을 경험했다는 후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론[편집]

Q. 들말흥한타운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실제 거주할 때 체감 정도는 어떤가요?

A. 들말흥한타운은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1대로 비교적 여유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거주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큰 단점으로 주차난이 꼽힙니다.

특히 밤 9시 이후 퇴근 시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나 보도블록 주차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 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정시 퇴근이나 아침 퇴근을 하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덜 느끼는 편이라고 합니다.

주차에 민감하시다면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Q.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들말흥한타운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A. 들말흥한타운이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비결은 단연 압도적인 입지에 있습니다.

초품아 학군과 잘 갖춰진 학원가, 그리고 남강변 둔치, 녹지공원, 석갑산 등 쾌적한 자연 환경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병원, 마트, 식당, 관공서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일상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넓게 빠진 평형 구조 덕분에 올리모델링을 통해 신축 못지않은 쾌적함을 누릴 수 있으며,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많아 점잖고 안정적인 동네 분위기도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연식의 단점을 상쇄하고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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