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7,500만(2026.6, 19층), 매매 시세 5억 8,500만 · 전세 3억 4,500만(1년 전 대비 +2.6%). 최근 7년 최고가는 2021.9 7억 4,000만(1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 | - | 5억 7,500만 2026.6 · 19층 | 7억 4,000만 2021.9 | 5억 8,500만 | 3억 4,500만 |
| 38평 | - | 5억 8,000만 2026.7 · 4층 | 8억 5,000만 2021.9 | 6억 4,000만 | 4억 |
동탄2아이파크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번에 이사가게 됐네요 가전이랑 가구랑 배치해야하는데 혹시 38평 A타입 실측 자료 있으신분 공유 부탁 드려도 될까요?
2단지랑 합쳐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단지 앞 상가는 언제 완공 될까요? 혹시 소식 아시는 분 없으실까요?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늦게 개발된 동네에, 세대당 주차 1.61대를 확보한 470세대 단지가 있다.
6개 동이 전부인데 주차면은 757면, 그것도 문콕 걱정을 지운 광폭 주차장이다.
동탄 아파트를 열 곳 넘게 돌아본 주민이 주차장만큼은 비교가 안 된다고 못 박을 만큼, 이 단지의 첫 번째 정체성은 여유다.
두 번째 정체성은 정온함이다.
뒤로는 등산로가 이어지는 산, 앞으로는 실개천과 단독주택지.
사방이 공원이라 밤이면 개구리 소리가 들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은 리조트다.
그런데 정작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동탄호수공원까지 둘레길로 걸어 15분, 동탄역까지는 차로 15분.
입주 초기엔 단지 앞 상가가 골조만 올라간 채 몇 년을 서 있었고 주민들은 그 건물을 흉물이라 불렀다.
자차가 있으면 만족도가 매우 높고, 없으면 아쉬운 아파트 — 한 문장으로 줄이면 그렇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남동탄 동쪽 끝, 조용함을 산 대가[편집]
행정구역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장지동, 주소는 동탄대로4길 123이다.
동탄2신도시의 남동쪽 끝자락, 신도시 상권 중심에서 한 겹 물러난 자리다.
대신 자차 동선은 동탄 안에서 손꼽히게 빠르다. 단지에서 82번 국지도까지 신호등 세 개, 한 번만 걸리면 곧장 신도시를 빠져나간다.
장지교차로로 45번 국도를 타면 용인·송전 방향이 열리고, 장지IC와 남사IC로 고속도로에 붙는 구조라 신도시 특유의 느린 신호 체계에서 자유롭다.
"승용차 출퇴근시 동탄 내로 아파트 진출입이 굉장히 빠릅니다.", 입주민 한줄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남사 일대 산업단지 방향 통근에서는 오히려 동탄에서 가장 유리한 좌표라는 평이 많다. 반면 대중교통은 애매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남짓이지만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다.
생활 인프라도 차를 전제로 짜인다.
이케아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차로 15분 안쪽, 호수공원 상권은 5분이면 닿는다.
자연·조경
진짜 자산은 담장 밖 녹지다.
단지 뒤편으로 호수공원 둘레길이 바로 연결되고, 끝동 뒤로는 등산로가 형성돼 있어 주말 산행이 가능하다.
앞쪽은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라 시야가 트여 저녁 일몰이 예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넓은 동간 거리도 체감 조경의 일부다. 저층에서도 앞 동에 막히지 않아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평이 다수 후기에서 공통으로 나온다.
"아파트앞 실개천에 도룡뇽이 매년 알을낳고 서식하고있는 친환경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소음 환경도 강점이다.
1동탄 도로변에 살다 이사 온 주민은 창문을 열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을 표했다.
다만 용구대로 지하차도 도로변 라인의 소음을 묻는 문의가 있어 방향에 따른 편차는 감안할 필요가 있다.
"밤에는 개구리 소리 들으면서 단지내 산책 진짜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70세대가 누리는 과잉 공급[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평과 38평 두 갈래, 대표 평형은 38평이다.
중소형으로 촘촘히 채운 신도시 단지들과 달리 중대형 중심 구성이라 세대수가 470에 그친다.
평가가 가장 좋은 것은 38평 A타입이다.
거실과 주방이 한 덩어리로 트여 체감 면적이 크고, 주방 아일랜드바가 2미터를 넘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넉넉하다.
43평 지인 집보다 커 보였다는 평까지 나온다.
"38평인데 거실과 주방이 정말 넓게 나와서 구조가 정말 좋아요. 주방 식탁 뒤에 있는 아일랜드바는 2미터가 넘어요.", 입주민 한줄평
펜트리는 이 단지의 시그니처다. 방 하나로 쓰는 집이 있을 정도로 크다. 천장고가 높아 거실이 더 넓어 보인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동별로는 전면동이 로열이다.
앞이 막히지 않아 뷰가 트이고 고층에서는 멀리 산까지 조망된다.
뒤쪽 라인은 산책로와 등산로가 창밖으로 들어와, 조망 대신 녹지를 택한 선택지가 된다.
자재는 브랜드값을 한다는 평이 우세하다.
입주청소 업체가 창호와 강마루를 두고 좋은 자재라 했다는 후기가 있고 결로 체감이 적다는 언급도 있다.
반대로 세탁실에 터닝도어가 적용되지 않아 외풍이 있다는 지적은 분명한 아쉬움이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멀리서 들리는 것처럼 작게 들린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정반대 경험을 말하는 주민도 있어, 세대별 편차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층간 소음이 엄청남.",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757면, 세대당 1.61대. 숫자만으로도 동탄 최상위권인데 주민들이 더 높게 치는 건 주차칸 폭이다. 광폭 주차장이라 문콕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입주 초기부터 끊이지 않는다. 이중주차라는 단어가 이 단지 후기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동탄에 주차대수 적어서 이중주차하는 아파트가 더러 있던데, 여기는 밤늦게 들어와도 주차자리 찾느라 고생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된다.
470세대 규모에 비해 헬스장이 넓어 저녁에도 러닝머신 자리가 남는다는 평이 있고 줌바·요가·매트필라테스 등 GX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피트니스 센터도 세대수에 비해 넓다더니 저녁때 가도 런닝머신 한 두대는 꼭 자리 남아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이 주말에 문을 닫는다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문주가 유난히 커서 입구가 웅장하다는 점은 소소한 자랑거리다.
단지 앞 상가는 이 단지 역사에서 가장 길었던 숙제였다.
지금은 정문 앞 플라자 상가에 소아과·내과·정형외과·통증클리닉·한방병원이 들어선 병원층과 영어·수학 학원, 약국, 편의점, 커피숍·베이커리가 채워지는 구조로 정리됐다.
단지와 인근 상가에는 이마트24, 태권도장, 피아노학원, 부동산이, 바로 옆 반도9차 상가에는 반찬가게와 홈마트, 미용실, 네일샵이 있어 최소 생활은 걸어서 해결된다.
"너무 클린하여 상가가 주위에 없습니다. 빨리 저 흉물을 마무리하던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좋은 편이다.
눈이 오거나 주차장 바닥이 더러워지면 곧바로 청소가 이뤄진다는 후기가 있고, 하자 보수도 재접수하면 다시 나와 처리해줬다는 경험담이 있다.
외벽 도색도 진행되며 준공 초기 컨디션을 유지하는 쪽으로 관리가 붙고 있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눈오거나 주차장 바닥이 더러워지면 바로 깨끗이 청소해주시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도보권이 완성되기까지[편집]
입주 초기엔 학교가 없었다.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공사 중이었고 단지는 학군 미완성 상태로 출발했다.
지금은 그 그림이 완성됐다.
"이제는 걸어서 초, 중, 고 등교 가능하고 시립도서관도 바로 근처라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서연초등학교다.
다만 도보 15분이 걸려 초품아를 기대하긴 어렵다.
학교 앞에 차를 세우기 마땅치 않아 자동차 등교도 쉽지 않다는 문의가 남아 있다.
"서연초랑 거리도 있어보이고 자동차 등교도 학교앞에 세우기 마땅치 않아보여서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서연중학교, 고등학교는 서연고등학교로 이어진다.
둘 다 동탄2신도시 확장기에 맞춰 문을 연 신설 학교라 시설은 새것이지만, 학생 수가 1,200명대에 이르는 서연중의 과밀을 걱정해 배정 여부를 미리 챙기는 학부모가 있다.
학원가는 동탄역·호수공원 학원가에 기대는 구조다.
단지 앞 상가의 영어·수학 학원과 태권도장, 피아노학원으로 초등 저학년은 걸어서 해결되지만, 본격적인 입시 라인은 차로 5분 거리 호수공원 상권이나 동탄역 권역으로 나가는 편이다.
미취학 인프라는 오히려 강점이다.
도보권 시립어린이집이 다섯 곳이라는 후기가 있고, 1·2단지에 하나씩, 뒤쪽 산책로를 따라 세 곳이 더 있다.
맞벌이 가정이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로 자주 언급된다.
시립도서관이 도보권인 것도 학부모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역세권을 살 것인가, 평수와 주차를 살 것인가[편집]
동탄구에서 비슷한 400~550세대 규모 단지들과 견주면 좌표가 뚜렷하다.
동탄역 접근성을 내주고 평형·주차·정온성을 챙긴 쪽이다.
| 비교 항목 | 동탄2아이파크1단지 | 동탄2아이파크(A100BL) | 동탄호수하우스디 |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 |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
| 생활권 | 장지동 남동탄 외곽 | 장지동 | 장지동 | 산척동 호수공원권 | 여울동 동탄역권 | 여울동 동탄역권 | 여울동 동탄역권 | 여울동 동탄역권 | 영천동 동탄역권 |
| 동탄역 접근 | 자차 15분 | 자차권 | 자차권 | 자차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근거리 |
| 호수공원·산 접근 | 둘레길 직결, 뒤편 등산로 | 근거리 | 근거리 | 호수공원 인접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자차 이동 |
| 주차 여유 | 세대당 1.61대, 광폭 주차칸 | 여유 있는 편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평형 성격 | 33·38평 중대형 중심 | 중대형 포함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주상복합 중소형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 단지 앞 상권 | 뒤늦게 완성 | 보통 | 보통 | 호수공원 상권 | 역세권 상권 | 역세권 상권 | 역세권 상권 | 역세권 상권 | 역세권 상권 |
| 정온성 | 유흥시설 없는 정주형 | 정온 | 정온 | 정온 | 번화 | 번화 | 번화 | 번화 | 번화 |
| 초·중·고 도보 통학 | 초·중·고 모두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학교별 편차 | 학교별 편차 | 학교별 편차 | 학교별 편차 | 학교별 편차 |
| 단지 규모 | 470세대 6개동 | 510세대 | 516세대 | 520세대 | 436세대 | 498세대 | 545세대 | 532세대 | 451세대 |
vs 동탄2아이파크(A100BL) — 같은 브랜드, 같은 동네, 형제 단지
같은 장지동의 형제 단지로 브랜드와 생활권을 공유한다.
어린이집과 산책로를 사실상 나눠 쓰는 구조라 선택은 평형과 동 배치의 취향 문제로 좁혀진다.
vs 동탄호수하우스디 — 같은 장지동, 호수 쪽으로 한 걸음 더
같은 장지동이면서 호수공원 방향으로 조금 더 붙어 있다.
호수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대안이 되지만, 세대당 1.61대의 주차 여유와 광폭 주차칸은 대체하기 어렵다.
vs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호수에 붙느냐, 산에 붙느냐
산척동 호수공원 권역 단지다.
호수 접근과 상권에서는 앞서지만, 이 단지가 가진 뒤편 등산로와 둘레길 직결은 성격이 다른 자산이다.
vs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 역세권 대 주차장
여울동 동탄역 권역으로 역과 상권 접근성은 확실한 우위다.
대신 이 단지가 자랑하는 주차 여유와 중대형 평형 구성은 역세권에서 기대하기 어렵다.
vs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 — 주상복합의 편의, 아파트의 여유
주상복합이라 상가와 주거가 붙어 생활 편의가 앞선다.
반면 넓은 동간 거리와 녹지, 개구리 소리가 들리는 정온성은 이 단지 쪽이다.
vs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 이름값과 실속
동탄역 권역의 대표 브랜드 라인으로 교통 프리미엄이 뚜렷하다.
이 단지는 그 프리미엄 대신 더 넓은 평형과 더 넓은 주차칸을 택하는 쪽이다.
vs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 번화함이냐, 조용함이냐
역세권의 밀도와 편의를 원한다면 그쪽, 밤에 창문을 열고 자고 싶다면 이 단지다.
주민들이 반복해 쓰는 리조트라는 표현이 이 갈림길을 요약한다.
vs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영천동 중심권과의 거리
영천동 동탄역 권역으로 상권 밀도가 높다.
이 단지는 상권을 자차 5분 거리로 미루는 대신 사방이 공원인 환경을 확보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가장 늦게 개발되는 동네의 시간표[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재건축이 아니라 주변 개발의 역사다.
입주 당시엔 학교도 상가도 도로도 미완성이었고, 주민들은 동탄2에서 가장 개발이 더딘 곳이라는 자평과 그만큼 기다리면 좋아진다는 기대를 동시에 적었다.
그 시간표는 하나씩 채워졌다.
추진 경과
학교와 도로, 단지 앞 상가는 마무리됐지만 트램과 국지도, 유통3부지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동탄 트램은 화성시가 직접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며 착공에 속도가 붙었고 개통 목표는 2027년이다. 단지에서 정거장까지는 둘레길로 접근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분당선 연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상태로, 호수공원 인근 역사 위치를 두고 관심이 크지만 착공·개통 일정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82번 국지도는 남사 일대 반도체 산업단지와 직결되는 노선으로, 주민 사이에서 가장 자주 오르내리는 개발 이슈다. 이 노선이 열리면 반도체 벨트 통근에서 동탄 내 최단거리 단지가 된다는 기대가 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유통3부지 개발. 도보권 유통 용지 개발이 15년 가까이 답보하다 인허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주민들은 호재로 보지만 용도와 교통량을 두고 시각차가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철도 접근성. 트램과 분당선 연장이 이 단지의 도보 생활권까지 닿을지가 최대 변수다. 현재로선 자차 중심 동선이라는 성격이 유지되고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장지마을 일대 개발. 주변 미개발 용지가 채워지면 상권 공백이 해소된다는 기대가 크지만 속도는 여전히 느린 편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세탁실 외풍: 터닝도어가 적용되지 않아 겨울철 외풍이 있다.
- 주말에 닫는 커뮤니티: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이 주말에 운영되지 않는다.
- 호수까지의 진짜 거리: 둘레길로 15분이면 호수길, 거기서 호수까지 10분이 더 걸린다. 한 바퀴 돌면 산책이 아니라 운동이 된다.
- 초등 통학 거리: 서연초까지 도보 15분, 초품아를 기대하고 오면 실망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의존도: 자차 없이 살기엔 동선이 길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꿀팁
- 전면동을 노려라: 앞이 막히지 않아 조망이 트이고 고층에서는 멀리 산까지 보인다.
- 펜트리를 방으로: 방처럼 쓰는 집이 있을 만큼 크다. 수납 계획부터 다시 짜게 된다.
- 반도9차 상가를 함께 쓴다: 반찬가게·홈마트·미용실이 바로 옆이라 단지 앞 상가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다.
- 맞벌이라면 어린이집: 도보권 시립어린이집이 다섯 곳이라 대기 부담이 덜하다는 후기가 있다.
- 출퇴근은 82번 국지도: 신호등 세 개면 신도시를 빠져나간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의 별명은 리조트다.
한 사람이 쓴 표현이 아니라 여러 주민이 이어받아 쓰면서 굳어졌다.
"여기 진짜 리조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밤에 개구리 소리가 들리고 실개천에 도롱뇽이 알을 낳는다는 이야기, 아침저녁으로 풀냄새와 새소리가 난다는 후기가 반복해 올라온다.
번화가를 기대하고 온 사람과 조용함을 찾아온 사람의 평가가 정확히 갈리는 단지다.
문주가 크다는 것도 오래된 자랑거리다. 470세대 규모에 비해 입구가 웅장해 방문객이 놀란다는 이야기가 초기부터 있었다. 세를 끼고 있는 매물조차 나오기 어렵다는 언급도 꾸준한데, 장기 거주가 많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여유: 세대당 1.61대에 광폭 주차칸,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다.
- 38평 A타입 구조: 거실과 주방이 트여 있고 아일랜드바와 펜트리가 압도적이다.
- 넓은 동간 거리: 저층에서도 시야가 트이고 채광·통풍·사생활이 확보된다.
- 정온한 환경: 유흥시설이 없고 차량 통행이 적어 아이 키우기 안전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녹지 접근성: 뒤편 등산로와 호수공원 둘레길이 단지에서 바로 연결된다.
- 자차 출퇴근 동선: 82번 국지도와 장지IC, 남사IC로 신도시를 빠르게 빠져나간다.
- 미취학 인프라: 도보권 시립어린이집이 여러 곳이라 맞벌이 가정 선호가 높다.
단점·유의점
- 역과의 거리: 동탄역까지 자차 15분, 도보 역세권과는 성격이 다르다.
- 상권 밀도: 단지 앞 상가가 채워지기까지 오래 걸렸고 큰 상권은 여전히 자차 이동이다.
- 초등 통학 15분: 초품아가 아니며 학교 앞 차량 정차도 여의치 않다.
- 서연중 과밀: 중학교 배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문의가 실제로 올라온다.
- 세탁실 외풍: 터닝도어 미적용으로 겨울철 체감이 있다.
- 커뮤니티 운영 시간: 헬스장·골프연습장의 주말 휴무가 아쉽다는 평이다.
- 층간소음 편차: 대체로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지만 정반대 경험을 말하는 후기도 있다.
토론[편집]
Q. 자차 없이 이 단지에서 생활이 가능할까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동탄대로로 나가는 노선이 수시로 다니지만, 동탄역과 호수공원 상권이 모두 차로 5~15분 거리라 이동마다 환승이 붙습니다.
초등학교까지 도보 15분, 대형 상권까지 자차 이동이라는 구조를 감안하면 차량 한 대는 사실상 전제 조건이라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만 트램과 분당선 연장이 자리를 잡으면 이 계산은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Q. 아이 학령기를 여기서 다 보낼 수 있을까요?
A.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 기본 조건은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까지 도보 15분이라 저학년 시기에는 등하교 동선을 챙기셔야 하고, 서연중의 과밀을 걱정하는 문의가 실제로 있어 배정 상황은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시 단계로 올라가면 학원 동선이 호수공원과 동탄역 권역으로 넓어지므로 차량 픽업을 감수할 수 있는지가 갈림길이 됩니다.
미취학·초등 단계의 만족도는 도보권 시립어린이집과 시립도서관 덕에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