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8,000만(2026.6, 20층), 매매 시세 5억 7,900만 · 전세 3억 9,500만(1년 전 대비 +10.1%). 최근 6년 최고가는 2021.2 6억 6,000만(2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 | - | 5억 8,000만 2026.6 · 20층 | 6억 6,000만 2021.2 | 5억 7,900만 | 3억 9,500만 |
힐스테이트동탄역(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힐스테이트 말고는 주변 아파트가 없는데 인프라 어떤가요?
경부지하화되면 동탄역 도보가능인가요?)
안녕하세요. 여기 분양가 얼마였나요??
창밖으로 경부고속도로 램프가 보이는 아파트가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서쪽 끝, 오피스 빌딩과 지식산업센터가 병풍처럼 둘러싼 자리에 3개 동 443세대만 세운 주상복합이다.
대단지가 즐비한 동탄2신도시 기준으로는 명함을 내밀기 어려운 규모인데, 정작 주민 후기의 밀도는 웬만한 대단지를 압도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전 세대가 23평 단일 평형이라 사는 사람들의 조건이 비슷하고, 그래서 이야기가 겹치고 쌓인다.
엘리베이터가 동마다 4대, 세대당 주차 1.3대, 스마트폰으로 전등과 엘리베이터를 부르는 IoT까지 — 소형 평형 단지에서 보기 드문 사양이 후기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런데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양표가 아니라 자동차 키에 있다.
기흥동탄IC와 용서고속도로 진입이 5분이라 강남·판교 출퇴근은 동탄 어느 단지보다 빠른 반면, 도보권에 대형마트도 학원가도 없다. 동탄역까지는 1.3~1.6km, 걸어서 가려면 마음을 먹어야 하는 거리다.
차가 있으면 인프라의 왕, 차가 없으면 인프라의 섬이라는 평가가 6년째 갈리지 않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를 앞마당으로 쓰는 단지[편집]
행정구역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주소는 동탄기흥로 585다.
동탄2신도시 초입이자 동탄테크노밸리 서편이라 주변이 아파트가 아니라 회사와 지식산업센터로 채워져 있다.
이 배치가 이 단지의 장단점을 통째로 결정한다.
교통의 핵심은 철도가 아니라 도로다.
기흥동탄IC가 사실상 단지 앞이고 용서고속도로 진입도 5분 안쪽이라, 서울·판교·지방 어디로든 신호 대기가 긴 동탄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다.
"기흥동탄IC 최인접 단지로서 경부 진입이 빨라 서울, 판교 자차로 출퇴근하기에는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광역버스도 촘촘하다.
6001·6004번이 강남까지, 6003번이 판교, 6008번이 서초·교대로 향한다.
출근 황금시간대에 6001번이 만석으로 지나가도 승객이 적은 6004번이 뒤를 받쳐준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요령이다.
다만 서울역·명동 방면 버스는 굴다리를 건너 센트럴상록 정류장까지 걸어야 해 도보 15분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동탄역까지는 약 1.3~1.6km. 자차로는 5~10분, 자전거로는 8~10분이면 닿지만 도보는 성인 빠른 걸음으로도 30분 안팎이라 데일리로 걷기에는 무리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은 자전거로 20분 거리로, 실제 자전거 출퇴근 후기가 여럿이다.
"동탄역도 데일리로는 힘들지만 이벤트 있을 때 걸어갈 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철저히 차량 기준이다.
이마트·하나로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코스트코·이마트트레이더스가 모두 차로 5~15분 안에 들어오고, 한림대 동탄성심병원도 자차 5분이다.
반대로 도보권 대형마트는 6년째 후기의 단골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단점은 도보권에 큰 마트가 아직 없는 게 아쉽지만, 이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아울렛 백화점은 차로 5-1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바로 앞에 공원이 붙어 있지는 않다.
대신 가로 특화 공원의 산책길이 단지에서 이어지고, 조금 더 걸으면 동탄 최대 규모의 여울공원과 치동천 산책길로 연결된다.
기흥호수공원도 차로 잠깐이다.
주변이 주거지가 아니라 업무지구라는 점이 뜻밖의 쾌적함을 만든다.
유흥시설이 없고, 회사원들이 퇴근한 저녁과 주말에는 동네가 통째로 비어 조용하다.
고층에서는 테크노밸리 야경과 동탄1·2신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영구 시티뷰가 나오고, 저층에서도 조망이 나쁘지 않다는 후기가 많다.
약점도 분명하다.
경부고속도로에 면한 동은 창문을 열면 도로 소음이 들어온다.
지하화 구간 개통 이후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지만, 동·향에 따른 편차는 여전히 실거주 판단의 갈림길이다.
"경부고속도로 소음으로 제가 거주 중인 동은 소음이 있습니다. 문을 열면 시끄럽긴 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23평 하나로 밀어붙인 주상복합[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23평 단일 평형이다. 타입만 A·B·C로 갈리는데, A타입은 안방이 넓어 최초 분양가도 다른 타입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정설로 통한다. 남서향 세대는 오후 햇빛이 깊게 들어온다.
구조 평가는 이 단지에서 이견이 가장 적은 항목이다.
4베이 확장형에 안방 드레스룸과 샤워부스, 욕조가 있는 공용 화장실, 창문이 난 넓은 주방까지 — 23평에 넣을 수 있는 요소는 다 넣었다는 반응이다.
방 하나를 터서 거실을 넓게 쓰는 신혼 세대의 개조 후기도 흔하다.
"23평이라는 비교적 좁은 평수 대비 구조가 잘 빠져서 좁다는 느낌 없이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마감재와 색감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인근 단지를 두루 임장한 뒤 베이지 톤 기본 마감이 가장 마음에 들어 이곳을 골랐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인테리어를 따로 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단열과 창호 방음은 강점으로 꼽히며, 입주 당시 새집 냄새가 거의 없었다는 평도 여러 건이다.
층간소음은 대체로 적다는 쪽이 다수지만 완전한 무풍지대는 아니다. 위층 상황에 따라 발소리와 생활 소음이 전해진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개별 세대 마감 상태의 편차를 지적하며 보수를 계획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매물별 확인은 필요하다.
엘리베이터는 이 단지의 상징이다. 동마다 4대, 2세대당 2대꼴로 배치된 데다 고속 사양이라 대기 시간이 사실상 없다.
"소형 평수인데 엘베 동마다 4대인 곳은 처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76면, 세대당 1.3대다. 소형 평형 단지에서 이 비율은 여유로운 축이고, 실제로 이중주차 차량을 보기 드물다는 것이 일관된 증언이다. 늦게 귀가해도 자리가 남고, 주차 라인 폭이 넓어 진입이 편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전기차 충전기는 지하 2층과 지하 4층에 다량 설치돼 있어 충전 경쟁이 거의 없다. 주차 유도등과 앱 기반 주차 예약 기능까지 갖춰, 브랜드 아파트의 디테일을 체감하는 지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중주차 없이 주차가 정말 편해요. 저층임에도 불구하고 뷰가 나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실내놀이터, 미니도서관, 경로당, 실외 놀이터, 분수로 구성돼 있고, 단지 내 어린이집과 인접한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까지 더해 영유아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지하 실내 놀이터는 날씨에 관계없이 쓸 수 있어 특히 평가가 좋다.
상가는 주상복합의 본령답게 촘촘하다.
단지 1층에 탄탄면공방, 슬로우캘리, 저스트텐동, 늘브레드, 하노이별, 진순자김밥, 여우곰탕, 빽다방, 나뚜루 시그니처, 필스너하우스와 편의점이 들어섰고, 도보 5분 거리에 bhc, 맘스터치, 한솥, 빵장수단팥빵, 샐러드박스, 청년다방이 이어진다.
도보 2분 거리 금강IX타워의 코벤트가든은 사실상 이 단지의 확장 상가다.
스타벅스, 텐퍼센트, 그라츠커피랩, 노브랜드버거가 자리 잡았고, 계절마다 조경이 바뀌어 산책 코스로도 쓰인다.
다만 배후 수요가 회사원이라 주말이나 저녁에 문을 닫는 점포가 있다는 것이 반복되는 아쉬움이다.
"웬만한 유행을 따르는 맛집들이 계속 생기고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논란이 거의 없는 영역이다. 주차 관리와 분리수거장 청결도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입주 초기부터 유도등·안내 체계가 세심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소형 평형에 지역난방이 더해져 관리비 부담이 가볍다는 점도 장기 거주 만족도를 떠받친다.
스마트홈 기능은 사양 이상의 체감을 준다. 전등·환기·엘리베이터 제어와 가스 상태 확인이 앱으로 가능하고, 블루투스만 켜두면 공동현관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미리 호출된다. 방문자 예약도 앱에서 처리된다.
운영 측면의 잡음이 없지는 않다.
저녁 시간 층간소음·분리배출 관련 안내방송이 반복된다는 지적, 단지 규모가 작다 보니 주변 회사 인원이 단지 안으로 쉽게 들어온다는 지적, 그리고 오토바이 통행 통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채워지는 중, 학원은 아직[편집]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약점이 교육이다.
배정 초등학교는 치동초등학교로, 단지에서 도보 통학은 가능하지만 조금 멀다는 표현이 반복될 정도의 거리다.
초품아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솔직한 평가다.
중·고등학교는 개선 흐름에 있다.
한미약품 사거리 인근에 중·고등학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주민 사이에서 반가운 뉴스로 돌았고, 도보권에 초·중·고가 모두 갖춰진다는 기대가 형성돼 있다.
"한미약품 사거리 쪽에 한참 공사하길래 뭔지 궁금했는데, 중고등학교가 들어오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이다.
배후가 업무지구다 보니 단지 주변에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집지가 형성되지 않았다.
유아 단계부터 동탄 중심 학원가로의 라이드가 사실상 필수라는 것이 학부모 후기의 일관된 결론이며, 이 때문에 초등 자녀 이상 가정에는 권하지 않는다는 냉정한 평가도 적지 않다.
"주변에 학원이 정말 한 개도 없더라구요. 초등생 키우시는 분들은 학원을 어디로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영유아·신혼·1인 가구에게는 최적, 초등 고학년 이상 가정에게는 라이드를 각오해야 하는 단지다.
실제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3인 가구가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요약이 여러 후기에서 되풀이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천동 주상복합 삼파전[편집]
같은 영천동 생활권에서 성격이 겹치는 주상복합은 동탄역대방디엠시티더센텀과 동탄역금강펜테리움더시글로다.
셋 다 400세대 안팎의 중소 규모이고, 동탄역 도보권 바깥이라는 조건도 공유한다.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동탄역 | 동탄역대방디엠시티더센텀 | 동탄역금강펜테리움더시글로 |
|---|---|---|---|
| 단지 성격 | 테크노밸리 서편 3개 동 주상복합 | 영천동 주상복합 | 영천동 최신축 주상복합 |
| 세대 규모 | 443세대 | 463세대 | 380세대 |
| 입주 시점 | 2021년 초 | 2021년 초 | 2024년 하반기 |
| 평형 구성 | 23평 단일 평형 | 전용 59㎡ 중심 | 중형 평형 포함 |
| 신축 체감 | 입주 5년차 | 입주 5년차 | 가장 최근 입주 |
| 초기 진입 조건 | 일반 분양 | 일반 분양 | 의무거주 조건부 공급 |
| 고속도로 접근 | 기흥동탄IC·용서고속도로 최인접 | 고속도로 생활권 | 고속도로 생활권 |
| 커뮤니티 구성 | 헬스·스크린골프·실내놀이터·미니도서관 | 주상복합형 커뮤니티 | 주상복합형 커뮤니티 |
vs 동탄역대방디엠시티더센텀 — 같은 해 입주한 가장 직접적인 대안
세대 규모도 입주 시점도 사실상 동급이라, 실수요자가 가장 많이 저울질하는 상대다.
두 곳을 모두 임장한 주민들이 이 단지를 고른 이유로 가장 자주 드는 것은 내부 마감의 색감과 브랜드 완성도였다.
반대로 세대 수와 단지 위치에서 오는 생활 동선의 차이는 취향의 영역이다.
소형 단일 평형이라는 조건이 부담스럽다면 상대 쪽이 선택지가 넓다.
vs 동탄역금강펜테리움더시글로 — 신축은 저쪽, 검증은 이쪽
입주 시점만 놓고 보면 상대가 3년 이상 새것이다.
신축 프리미엄과 최신 설계를 원한다면 명확한 선택지다.
다만 의무거주 조건이 붙은 공급이었다는 점, 인근 송전탑 등 주변 여건에 대한 지적이 분양 당시부터 따라붙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이 단지는 5년치 실거주 후기가 쌓여 장단점이 이미 검증됐다는 것이 반대편의 강점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와 철도가 통째로 바뀌는 자리[편집]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해온 것은 단지 자체가 아니라 주변 공사장이다.
입주 초기 후기의 절반은 아직 공사 중이라 주변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공사장들이 하나씩 상권과 도로로 바뀌어 온 과정이 곧 이 단지의 변천사다.
추진 경과
단지와 인접 상권 조성은 이미 마무리됐고, 철도와 지하화 상부 공원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무게가 큰 것은 동탄인덕원선이다.
실착공에 들어가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며, 동탄역 일대가 종착 구간이라 이 단지의 철도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바뀌는 첫 사건이 된다.
동탄트램은 사업자 선정 난항을 넘어 착공을 준비하는 단계다. 트램이 금강IX타워 일대에 정거장을 두면 단지에서 동탄역까지 한두 정거장으로 좁혀진다는 것이 주민들이 가장 오래 기다려온 시나리오다.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 지하화는 이 단지에 두 가지를 동시에 준다. 하나는 도로 소음의 근본적 해소, 다른 하나는 지상에 조성되는 상부 공원과 동서 연결도로다. 고속도로로 갈라져 있던 동탄1·동탄2 생활권이 이어지면서 동탄역까지의 도보 체감 거리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도보 15분 거리 용인 쎄메스 R&D 센터가 더해지면 배후 직주근접 수요가 한 겹 더 두꺼워진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구간의 업무·주상복합 개발도 같은 축에 놓여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도보권 대형마트 공백. 입주 이래 가장 많이 지적되는 생활 불편이며, 주변 개발이 이를 해소해줄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경부고속도로 소음.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가 완결되기 전까지 특정 동·향의 소음은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철도 접근성. 트램 착공과 인덕원선 개통 전까지 동탄역 접근은 버스·자전거·자차에 의존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장보기 동선: 새벽배송에 의존하는 가구가 많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갈 곳이 마땅치 않다.
- 백화점 방면 정체: 롯데백화점 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출퇴근 시간에 크게 막힌다.
- 서울역·명동 버스: 굴다리를 건너 센트럴상록 정류장까지 걸어야 해 도보 15분이 추가된다.
- 주말 상권 공백: 배후가 회사라 주말에 문을 닫는 점포가 있어, 정작 쉬는 날 갈 곳이 줄어든다.
- 외부인 유입: 소규모 주상복합이라 인근 회사 인원이 단지 안으로 들어오기 쉽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전등 즉시 소등: 스위치를 눌러도 2초쯤 뒤 꺼지는 지연이 기본값이다. 전등 표시를 5초간 길게 누르면 신호음과 함께 즉시 소등으로 바뀌고, 다시 5초를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동탄역은 자전거로: 자전거로 8~10분이면 닿아 도보보다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다. 다만 한미약품 사거리 신호등 타이밍이 어긋나면 계산이 통째로 틀어진다.
- 강남 퇴근은 6004번: 6001번이 만석으로 지나가도 6004번은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이 강남 출퇴근족의 정설이다.
- 한적한 카페 시간: 코벤트가든 스타벅스는 자리가 꽉 찬 것을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여유롭다.
- 삼성 화성사업장은 자전거로: 20분이면 닿고, 우천 시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소요 시간이 비슷하다.
카더라 · 분위기
- 호재 백화점: GTX-A, 인덕원동탄선, 트램, 분당선 연장, 경부 지하화까지 — 주민 게시판이 호재 이야기로 채워지는 단지다. 다만 실현 시점을 두고는 기대와 피로가 함께 쌓여 있다.
- 개인주의 동네: 주민 간 교류가 적고 단지 분위기가 다소 썰렁하다는 평이 있다. 조용함을 원하는 쪽에는 오히려 장점으로 읽힌다.
- 저평가 논란: 장점 대비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미확인.
- 엘리베이터 자랑: 디자인과 속도를 두고 제일 예쁜 엘리베이터라는 표현이 농담처럼 굳어졌다.
- 야경 자부심: 테크노밸리 야경을 제2의 테헤란로 같다고 표현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조망에 대한 자부심만큼은 일관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고속도로 접근성: 기흥동탄IC와 용서고속도로가 코앞이라 서울·판교·지방 이동이 압도적으로 편하다.
- 광역버스 라인업: 6001·6004번(강남), 6003번(판교), 6008번(서초·교대)이 모두 지나간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대에 이중주차가 거의 없고, 전기차 충전기도 넉넉하다.
- 엘리베이터: 동마다 4대, 고속 사양이라 대기 시간이 사실상 없다.
- 23평 구조: 4베이 확장형에 드레스룸·욕조·넓은 주방까지 넣은 알찬 설계다.
- 단열·방음: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만족도가 높고, 창호 방음 평가도 좋다.
- 조용한 동네: 유흥시설이 없고 저녁·주말에 한산하다.
단점·유의점
- 도보권 대형마트 부재: 장보기는 자차 또는 배송이 사실상 전제다.
- 학원가 공백: 유아 단계부터 라이드가 필요해 초등 이상 자녀 가정에는 부담이다.
- 초등학교 거리: 치동초 통학 거리가 짧지 않아 초품아를 기대하기 어렵다.
- 고속도로 소음: 향과 동에 따라 창문을 열면 소음이 들어온다.
- 단일 평형: 23평뿐이라 가족 구성이 커지면 단지 안에서 갈아탈 선택지가 없다.
- 소규모 단지: 443세대 3개 동이라 대단지형 커뮤니티 규모와 외부인 통제력은 기대하기 어렵다.
- 마감 편차: 세대별 마감 상태가 고르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매물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쉽지 않습니다.
광역버스 노선이 강남·판교·서초까지 촘촘해서 출퇴근 자체는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해결됩니다만,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없고 동탄역도 걸어서 30분 안팎이라 장보기와 여가 이동에서 불편이 누적됩니다.
자전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체감이 크게 달라지고, 배송 서비스를 기본으로 쓰시는 생활 패턴이라면 차 없이도 지낼 만합니다.
다만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이 기흥동탄IC 접근성인 만큼, 차가 있을 때 만족도가 확연히 올라가는 구조인 것은 분명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자녀 연령에 따라 답이 완전히 갈립니다.
영유아 단계라면 단지 내 어린이집과 인접 어린이집, 지하 실내 놀이터와 실외 놀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반면 초등학교부터는 통학 거리가 짧지 않고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라이드가 사실상 필수가 됩니다.
한미약품 사거리 쪽 학교 신설로 여건은 개선되는 흐름입니다만, 학원 인프라까지 자리 잡기 전까지는 초등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신중하게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