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5,000만(2026.6, 13층), 매매 시세 9억 5,000만 · 전세 5억 5,000만(1년 전 대비 +26.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10억 2,000만(2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 | - | 6억 5,000만 2026.6 · 13층 | 10억 2,000만 2026.6 | 9억 5,000만 | 5억 5,000만 |
동탄역모아미래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야경 시티뷰 어떤가요? 어느단지는 빛공해라고 타단지 민원넣지만 밤에는 그래도 시티뷰가 좋네요~ 순환대로변 아파트마다 개성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혹시 집앞 무봉초 분위기는 어떤가요?
스마트패드가 바뀐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스마트패드가 어떤걸로 바뀌는지 알수있을까요? 이사예정인데 아직 입주 전이라 정보를 얻을 곳이 여기뿐이네요^^;; 인테리어를 하려고 해서 보일러 컨트롤러와 스마트패드 정보가 필요해요
동탄2신도시에서 밤 열두 시에 들어와도 주차 자리를 걱정하지 않는 33평 아파트는 생각보다 귀하다.
동탄역모아미래도는 그 귀한 자리를 세대당 1.3대라는 숫자 하나로 지켜온 단지다.
청계동 동탄청계로에 5개 동 460세대, 전 세대가 33평 단일 평형이다. 단지 정문은 무봉초등학교 정문과 마주 보고, 오른쪽 육교를 건너면 카림·항아리 상권, 5동 옆 계단을 내려가면 11자 상가다. 동탄2에서 손꼽히는 학원가 두 곳을 신호등 한 번 없이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단지는 많지 않다.
그런데 이 단지는 오래 저평가를 달고 살았다.
시범단지가 아니라는 이유, 460세대라는 작은 덩치, 동탄역까지 도보 18~20분이라는 거리, 그리고 대로변 도로 소음.
정작 살아본 사람들의 후기는 정반대 방향으로 쏠린다.
동탄IC가 열리고, 단지 순환버스가 다니고, 트램 노선이 단지 옆 대로를 지나기로 하면서 이 간극이 어디까지 좁혀질지가 남은 이야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육교 하나로 두 상권을 먹는 자리[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동탄순환대로와 치동천로가 만나는 모서리다.
대로를 끼고 있어 버스와 자동차 동선이 모두 짧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상권 두 개를 동시에 쓰는 위치다.
신호를 기다릴 필요 없이 청계중앙육교(구름다리)를 건너면 카림상가와 항아리상가가 나오고, 반대편 1105동과 5동 앞 계단을 내려가면 11자 상가다.
병원·마트·식당·학원이 전부 도보권에 들어오다 보니 대형마트에 갈 일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카림상가 육교 통해서 5분 이내 이용 가능, 11자 상가 도보 10분 이내 이용 가능하여 두 상권을 동시에 누리는 위치.", 입주민 한줄평
동탄역까지는 도보로 약 18~20분, 차로는 5분 안쪽이다. 걸어 다니기엔 애매하지만, 대신 버스 인프라가 두껍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서울역행 M버스와 강남역행 광역버스 6002번을 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공기업 셔틀 정류장도 도보 5분 안이다. 단지 순환버스가 개통되면서 역과 상권 사이 이동도 한 번 더 편해졌다.
자동차 동선은 더 노골적인 장점이다.
동탄IC가 단지 입구에서 우회전 후 지하도 2분 거리고, 중리IC와 국지도 84호선도 가깝다.
주민들이 자주 꺼내는 계산은 코스트코·이케아·롯데프리미엄아울렛 차로 10분 안팎이다.
자연·조경
단지 오른쪽에는 치동천 수변공원, 앞으로는 시범단지 쪽 청계중앙공원, 뒤로는 무봉산이 붙는다.
도심 한복판인데 삼면이 물과 녹지로 열려 있는 셈이다.
치동천 산책·러닝 코스는 5동 쪽문으로 나가면 바로 이어진다. 저녁에도 사람이 많아 혼자 걷기에 부담이 없고, 아이가 크면 가족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쓴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5동 앞 쪽문으로 나가면 바로 치동천 산책로라 한바퀴 운동하고 오는 길에 항아리 상가의 농민마트와 로컬마켓에서 장봐서 들어오니 딱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은 계절마다 화단을 갈아엎는 관리 방식으로 평이 좋다.
가을 단풍과 야간 경관조명을 자랑 삼아 올리는 글이 꾸준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인데 38평처럼 보이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33평(전용 84제곱미터) 단일 평형이고, 남향 위주 4베이 배치다.
이 단지가 임장객을 붙잡는 지점은 평면인데, 거실과 주방을 크게 뽑고 서비스 면적으로 장난치지 않은 기본기가 핵심이다.
같은 평수 다른 단지를 보고 온 사람들이 38평대로 착각한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구조 너무 잘빠지고 거실 부엌 보고 다들 38평 정도로 알아요.", 입주민 한줄평
세탁실은 이 단지의 시그니처다. 수전이 입식으로 설치돼 애벌빨래가 가능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앵글로 올리고도 수납장과 양문형 냉장고가 더 들어간다. 사실상 제2의 팬트리다.
자재도 연차 대비 후한 편이다.
주방 상판과 욕실 젠다이가 천연 대리석, 주방 가구는 시트지가 아닌 하이그로시, 마루·창호·방문은 아이보리 우드톤이라 인테리어를 크게 손대지 않아도 정돈돼 보인다는 평이다.
지역난방에 단열이 좋아 자기 전 보일러를 켜고 오전에 끄는 식으로 겨울을 난다는 후기도 있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항목이다. 경량충격음 1등급·중량충격음 2등급으로 시공됐고, 위층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 문제를 겪은 적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여럿이다. 벽 두께 덕인지 옆집 생활 소음도 거의 넘어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붙는다.
동별 성격은 갈린다.
1·2동은 전면동으로 무봉초에 더 가깝고 동간 거리가 넓다.
3·4·5동은 대로변 쪽이라 맞은편 세대와 시선이 겹치지 않고 일조가 좋은 대신 도로 소음을 안는다.
5동은 계단으로 11자 상가와 치동천, 한백중 방향이 열리고 1102동은 무봉초 정문과 가장 가깝다.
1층은 로비층이 따로 있어 사생활 보호가 된다.
"큰 대로변 앞이라 도로 소음은 좀 있습니다만 창문을 닫으면 조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601면, 세대당 1.3대. 이 단지에서 주차는 사실상 논쟁거리가 아니다. 이중주차가 없고, 밤늦게 들어와도 빈자리 알림등이 초록으로 남아 있다는 후기가 입주 초부터 이어진다. 주차칸 폭도 광폭으로 넓다.
"밤 9시든 12시든 초록불 빈자리가 있어서 삶의 질이 올라갔네요.", 입주민 한줄평
운영도 촘촘하다.
아파트너 주차등록 시스템으로 등록 차량만 출입하고 방문 차량은 앱으로 등록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지하주차장 진입 램프 기준 양쪽에 배치돼 있다.
주기적인 물청소와 도색으로 크랙이나 페인트 벗겨짐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평도 많다.
커뮤니티·상가
460세대 규모임을 감안하면 커뮤니티 구성이 알차다.
도서관과 골프연습장이 있고, 주민 강좌와 운동 프로그램이 꾸준히 짜여 나온다.
옥외 배드민턴장은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우레탄 바닥으로 다시 깔았다.
단지 내에는 키즈모아 어린이집이 있고, 놀이터는 유아·저학년 비중이 높아 분위기가 밝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엘리베이터에는 에어컨까지 설치됐다.
단지 자체 상가는 크지 않지만 담장 밖 상권이 지나치게 가깝다.
이음터 도서관과 복지관, 주민센터도 육교만 건너면 닿는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관리사무소는 칭찬의 대상이다.
아파트너 앱으로 민원을 넣으면 곧바로 처리된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임장을 왔다가 관리 상태를 보고 계약했다는 사람도 여럿이다.
입주자대표회의가 활발히 움직이고, 야시장 같은 입주민 행사도 해마다 열린다.
"아파트너 앱 통해서 민원 접수 즉시 행동으로 직결되어 처리해주시는 것 보고 처음에 놀랐네요.", 입주민 한줄평
외벽 도색은 전 주민 투표로 색을 정했고 이후 브랜드 로고와 경관조명까지 더해졌으며, 최근 한 차례 더 재도색이 이뤄졌다. 관리비는 세대수가 적은 단지치고 부담이 적다는 평이 많다. 다만 쓰레기 분리수거는 주 1회 지정 요일 오전 몇 시간 동안만 배출할 수 있어 타이밍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는 30미터, 고등학교는 10분[편집]
초등은 이 단지가 가진 가장 단단한 카드다. 무봉초등학교 정문과 단지 정문이 마주 보고 있어 1학년도 혼자 등교한다. 1102동 기준으로 정문까지 30미터 남짓이다.
"1102동에서 무봉초 정문까지 약 30미터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무봉초는 과밀 학교가 아니라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꼽힌다.
방과후 프로그램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교내 프로그램 선택지가 넓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혁신학교로 지정된 이력이 있고, 전교생이 쓰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도 학부모들이 자주 언급한다.
학교 앞에는 그늘막과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고, 병설 유치원과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붙어 있어 미취학 단계부터 동선이 짧다.
중학교는 한백중·동탄중·청계중·다원중이 도보 5~15분 권역에 들어온다. 특히 5동 계단을 이용하면 한백중 방향이 곧바로 열린다. 고등학교는 동탄중앙고와 한백고가 도보 10분 안쪽이다. 이 두 학교는 동탄2 학부모들 사이에서 진학 실적으로 자주 거론되는 곳이라, 초·중·고 12년을 도보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수요를 붙잡는 핵심이다.
학원가는 청계동 항아리·카림 학원가와 영천동 11자 학원가를 양쪽으로 쓴다.
동탄2에서 규모가 가장 큰 축에 드는 학원 밀집지 두 곳을 차 없이, 그것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자부심이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셔틀 대신 걸어 다니겠다고 한다는 후기도 여러 건이다.
"청계중앙육교를 통해 신호 기다림 없이 아이들 학원이나 카림, 항아리 상가 이용이 용이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이름에 동탄역을 붙인 단지들 사이에서[편집]
경쟁 구도는 단순하다.
동탄역 생활권을 표방하는 450~560세대급 단지들과 같은 수요층을 놓고 겨룬다.
각자 딛고 선 행정동이 다르고, 그 차이가 곧 성격 차이다.
| 비교 항목 | 동탄역모아미래도 | 동탄역에일린의뜰 |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동탄역센트럴자이 | 동탄역시범대원칸타빌 | 동탄역시범예미지 |
|---|---|---|---|---|---|---|---|---|
| 행정동 | 청계동 | 여울동 | 여울동 | 여울동 | 영천동 | 영천동 | 청계동 | 청계동 |
| 세대 규모 | 460세대 · 5개동 | 489세대 | 545세대 | 532세대 | 451세대 | 559세대 | 498세대 | 485세대 |
| 생활권 성격 | 카림·항아리와 11자를 한 번에 | 여울동 동탄역권 | 여울동 동탄역권 | 여울동 동탄역권 | 영천동 11자 상권 | 영천동 11자 상권 | 청계동 시범단지 | 청계동 시범단지 |
| 동탄역 도보 | 약 18~20분 | 여울동 도보권 | 여울동 도보권 | 여울동 도보권 | — | — | 시범 도보권 | 시범 도보권 |
| 초품아 | 무봉초 정문 맞은편 | — | — | — | — | — | — | — |
| 세대당 주차 | 1.3대 · 이중주차 없음 | — | — | — | — | — | — | — |
| 평형 구성 | 33평 단일 | — | — | — | — | — | — | — |
vs 동탄역에일린의뜰 — 역까지의 거리 대 학교까지의 거리
여울동에 자리한 만큼 동탄역 접근성에서는 에일린의뜰이 앞선다. 모아미래도가 맞세우는 것은 학교와 학원가까지의 거리다. 초등학교 정문이 단지 정문 맞은편이고 학원가 두 곳이 도보권인 조합은, 역까지 몇 분을 줄이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편의다. 역을 매일 쓰는 가구냐, 아이 동선이 하루를 지배하는 가구냐에 따라 답이 갈린다.
vs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 규모의 여유 대 주차의 여유
545세대로 이 단지보다 덩치가 크고, 여울동 입지답게 역 접근이 낫다. 대신 모아미래도는 세대당 1.3대의 주차와 이중주차 부재를 내건다. 동탄2에서 주차 스트레스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장 크게 흔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항목 하나만 보고 갈아탔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다.
vs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 같은 여울동, 다른 우선순위
5.0과 마찬가지로 여울동 동탄역 생활권이고 532세대다. 모아미래도는 이름값에서 밀리는 대신 생활 반경이 짧다. 육교 하나와 계단 하나로 상권·학원가·하천 산책로가 모두 붙는 구조는 도보 동선 밀도로 승부하는 쪽이다.
vs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영천동 11자 대 청계동 육교
영천동에 자리해 11자 상권과 가깝고, 451세대로 이 단지와 체급이 거의 같다. 차이는 상권을 하나만 쓰느냐 둘 다 쓰느냐다. 모아미래도는 11자를 도보로 쓰면서 카림·항아리까지 육교로 이어지는 위치라, 학원 선택지를 넓게 가져가려는 학부모에게 유리하다.
vs 동탄역센트럴자이 — 브랜드 대 평면
559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큰 규모이고,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앞선다. 모아미래도의 반격 카드는 집 안이다. 거실과 주방을 크게 뽑고 세탁실을 팬트리급으로 낸 평면, 천연 대리석 상판과 하이그로시 주방 가구. 브랜드보다 실사용 면적과 자재를 보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vs 동탄역시범대원칸타빌 — 시범이라는 이름값
같은 청계동이지만 이쪽은 시범단지 라벨을 달고 있다.
이 단지가 오래 저평가를 호소해온 이유도 정확히 그 라벨의 유무 때문이다.
대신 시범단지 안쪽 단지는 대로로 빠져나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
대로 모서리에 붙어 동탄IC까지 신호 몇 개 만에 진입하는 모아미래도의 자동차 동선은 이 비교에서 확실한 우위다.
"시범단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저평가되어 안타까운 점이 있는 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vs 동탄역시범예미지 — 단지 안 대 단지 밖
485세대의 청계동 시범단지로, 시범 생활권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
모아미래도는 담장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 빠른 단지다.
정문에서 학교, 쪽문에서 하천, 육교에서 학원가로 각각 1~5분 안에 닿는 구조라 규모의 약점을 동선 길이로 상쇄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IC가 열리고, 트램이 온다[편집]
이 단지의 연대기는 교통이 하나씩 붙는 과정이다.
입주 초에는 역이 걸어가기엔 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IC와 버스가 순차로 들어오면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시설 개선은 대체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지금 남은 변수는 담장 밖 궤도교통이다.
현재 계획
동탄 도시철도는 망포역·동탄역·오산역을 잇는 A선과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잇는 B선, 두 축으로 계획된 노면전차다. 총연장 34킬로미터대에 정거장 36곳 규모이고, 전면 개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노선이 동탄순환대로 축을 지나기 때문에 대로 모서리에 붙은 이 단지는 정거장 접근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인다.
다만 이 사업은 입찰 무산을 여러 차례 겪으며 일정이 반복해 조정된 이력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예정] — 트램 정거장 위치와 개통 시점. 노선 축은 정해졌지만 단지에서 실제로 어느 정거장을 쓰게 될지, 목표 시점이 지켜질지는 아직 확정된 그림이 아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저평가 프레임의 해소. 실거주 후기는 압도적으로 우호적인데 시범단지 라벨이 없다는 이유로 평가가 더디다는 인식이 오래 남아 있다.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며 이 간극이 좁혀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대로변 소음: 3·4·5동은 동탄순환대로를 정면으로 받는다. 창을 닫으면 조용하다는 게 중론이지만, 창을 열고 사는 계절엔 체감이 다르다.
- 단일 평형의 한계: 전 세대가 33평이라 같은 단지 안에서 평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갈아타기가 불가능하다.
- 작은 덩치와 낮은 인지도: 460세대라 커뮤니티 스케일에 한계가 있고, 단지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 많아 임장 리스트에서 자주 누락된다.
- 정문 앞 상권의 공백: 상권이 좋다는 말은 전부 길 건너 이야기다. 정문 바로 앞에는 상가가 많지 않다.
- 분리수거 타이밍: 주 1회 지정 요일 오전 몇 시간이 전부라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린다.
꿀팁
- 육교와 계단을 외우면 반이 끝난다: 카림·항아리는 청계중앙육교, 11자 상가와 치동천은 1105동·5동 앞 계단이 최단 경로다.
- 출퇴근 셔틀: 강남행 광역버스는 1103동 쪽 정류장에서 탄다.
- 방문객이 온다면: 아파트너 앱에 방문 차량을 미리 등록해두면 출입이 매끄럽다.
- 전기차 오너라면: 충전구역은 지하주차장 진입 램프 기준 양쪽에 나뉘어 있다.
- 교통비와 뒷길: 화성시 무상교통 대상인 만 6~23세와 65세 이상은 버스 요금이 들지 않고, 2동 뒤편으로는 이웃 단지와 이어지는 우회 통로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는 이 단지의 공용어다: 후기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저평가와 재평가다. 실거주 만족도와 인지도 사이의 간극을 주민 스스로 서사로 만들어왔다.
- 궤도교통 기대감: 트램 정거장이 단지 인근에 추가될 수 있다는 이야기, 철도 노선이 더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았다.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미확인.
- 동네 같은 단지: 입주 때부터 그대로 사는 세대가 많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세대수가 적어 이웃끼리 얼굴을 안다는 감각을,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말하는 주민이 많다.
"소규모 단지라 마을의 느낌이 들어요. 이웃끼리 친하고 가까움.", 입주민 한줄평
- 행사가 있는 단지: 야시장이나 계절 행사를 열어 입주민 혜택으로 돌리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3대, 이중주차 없음, 광폭 주차칸.
- 평면의 기본기: 33평 4베이에 거실·주방을 크게 뽑았고, 세탁실은 사실상 두 번째 팬트리다.
- 초품아: 무봉초 정문이 단지 정문 맞은편. 과밀 학교가 아니라 방과후 선택지도 넓다.
- 학원가 더블 접근: 카림·항아리와 11자 상권을 신호 없이 도보로 오간다.
- 층간소음과 단열: 경량 1등급·중량 2등급 시공, 겨울 실내 온도가 잘 유지된다는 후기가 많다.
- 관리 품질: 앱 민원 즉시 처리, 정기적인 주차장 청소와 도색, 계절마다 바뀌는 조경.
- 자동차 동선: 동탄IC·중리IC가 가까워 외곽 출퇴근과 대형 쇼핑 접근이 빠르다.
단점 · 유의점
- 동탄역 도보 거리: 약 18~20분. 매일 역을 쓴다면 버스나 차를 전제로 계산해야 한다.
- 대로변 소음: 대로를 면한 동은 창을 열었을 때 소음이 있다.
- 단일 평형: 33평 외 선택지가 없어 가족 구성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 소규모 단지: 커뮤니티와 단지 내 상가 규모는 대단지에 미치지 못한다.
- 인지도: 브랜드와 시범단지 라벨이 없다는 이유로 매물 검색에서 밀린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토론[편집]
Q. 동탄역까지 도보 20분이면 역세권이라 보긴 어려운데, 그래도 살 만한가요?
A. 매일 동탄역에서 열차를 타는 생활이라면 솔직히 이 단지가 최적은 아닙니다.
다만 이 단지의 교통 강점은 철도보다 도로와 버스 쪽에 있습니다.
단지 앞에서 서울역행 M버스와 강남역행 광역버스를 탈 수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셔틀 정류장이 도보 5분 안에 있으며, 동탄IC 진입도 신호 몇 개면 끝납니다.
자차나 버스 통근이 주력이라면 오히려 유리한 자리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Q. 460세대 소규모 단지인데 관리나 커뮤니티가 부실하지는 않을까요?
A. 세대수가 적으면 커뮤니티 규모가 작아지는 것은 사실이고, 이 단지도 대단지 수준의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운영 만족도는 오히려 높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앱으로 접수한 민원이 곧바로 처리된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도서관과 골프연습장, 주민 강좌와 운동 프로그램이 꾸준히 돌아갑니다.
규모의 화려함보다 관리의 밀도를 보시는 편이라면 실망하실 가능성은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