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자리한 1,62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준공 30년을 맞은 지금, 대대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단지다. 주민들은 이곳을 ‘초입마을’이라는 정겨운 이름으로 부르며,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다가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특히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학세권 입지와 신분당선 역세권에 대한 접근성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1994년 12월, 동아건설산업, 삼익건설, 풍림산업이 함께 지은 이 아파트는 한때 용인 수지구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주차난, 노후 시설 등의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이에 주민들은 2018년부터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용인시 최초로 사업계획승인을 획득하며 리모델링 사업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현재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맞이하여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늘어나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최고 15층이던 건물이 최고 19층으로 높아지고, 기존의 부족했던 주차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분담금 인상과 사업 철회 요구 등 진통도 겪고 있지만, 주민들은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수지 대장 신축’으로 거듭날 단지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수지구의 핵심을 품다[편집]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용인시 수지구의 '초입'이라는 이름처럼,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준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되지만, 단지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모든 버스가 동천역을 경유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나 분당 미금, 서울 방면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다양하게 갖춰져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준다.
자차 이용 시에도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있어 판교, 수원, 분당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는 단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이마트 죽전점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롯데몰 수지 등 대형 쇼핑 시설이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같은 종합병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자연·조경 — 평지 대단지의 쾌적함
단지는 전체적으로 평지에 넓게 펼쳐져 있어 단지 내 이동이 편리하고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수지체육공원이 붙어 있어 주민들은 러닝트랙, 농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긴다.
육교를 통해 신호등 없이 공원으로 연결되는 점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수지체육공원이 붙어있어 운동하기 좋았습니다. 러닝트랙을 자주 이용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또한 인근에 수지생태공원과 아르피아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조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부족하지만, 넓은 동간 간격 덕분에 일조량이 좋고 집이 늘 밝고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다.
이는 리모델링 후 더욱 강화될 조경 계획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부분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변화를 꿈꾸는 공간[편집]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1,620세대의 대단지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거주 경험을 품고 있다.
단지는 전용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혼부부나 자녀가 1명인 가구에게 특히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이 평형은 전용 약 77㎡ (조합원분) 및 약 84㎡, 약 120㎡ (일반분양분)로 확장될 예정이어서, 더 넓은 주거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세대 구성과 집 — 녹물과의 작별, 넓은 방의 재발견
단지는 대부분 복도식 아파트로 지어져 있다.
복도식의 특성상 비 오는 날 택배가 젖는 등의 소소한 불편함이 있었지만, 거실 폭이 4.7m로 넓게 설계되어 소파를 놓고도 답답함이 없다는 장점이 부각된다.
또한 방이 2개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방의 크기가 넉넉하여 활용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다.
"복도식 아파트라서 비오는 날 택배가 젖을 때가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녹물은 주민들의 주요 단점 중 하나였다.
일부 주민들은 계량기 필터를 설치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그러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배관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이러한 불편함은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 — 만성 주차난에서 미래형 주차 시스템으로
동아.삼익.풍림 아파트의 가장 큰 단점은 단연 주차난이었다.
세대당 0.46대라는 낮은 주차대수는 밤 10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필수가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모든 주차가 야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불편함이 가중되기도 했다.
"주차난은 조금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과거 테니스장을 없애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했다.
그러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차대수는 세대당 1.45대로 대폭 확충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 신설로 외부 차량 출입 통제 및 눈비로부터 자유로운 주차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핵심적인 변화로 꼽힌다.
커뮤니티·상가 — 생활 편의를 넘어선 프리미엄
단지 내 상업 시설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이마트24 편의점과 노브랜드 샵인샵이 24시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알뜰장이 열려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도 동네마트, GS마트, CU, GS 등 편의점과 파리바게트, 이디야, 베스킨라빈스, 정육점, 치킨집 등 소규모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하다.
"화요일마다 장도서도", 입주민 한줄평
리모델링 후에는 기존에 부족했던 커뮤니티 시설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카페, 사우나, 다목적실, 독서실, 샤워실, 돌봄센터, GX룸, 북카페/키즈플레이, 경로당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지 최초 조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관리와 운영 — 주민 만족을 위한 노력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오래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사무소의 원활한 관리로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과거 단지 내 수압 문제나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 소소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관리사무소의 빠른 대응으로 해결되었으며, 엘리베이터도 교체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단지보다 관리실에서 잘 봐주셔서 고장난거 고치거나 문제 생겼을 때 원활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으로 운영되어 개별 난방에 비해 효율적이고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전반적으로 주민들은 관리 주체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리모델링 이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관리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은 학세권 명문[편집]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용인 수지구에서도 손꼽히는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풍덕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라는 점이다.
아이들은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단지 내 안전한 길을 통해 초등학교에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어린이집, 초, 중, 고 모두 붙어있어 아이키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수지중학교와 수지고등학교 또한 단지에서 도보로 약 0.3km, 0.4km 거리에 위치하여 초·중·고 학군이 모두 인접해 있다. 수지중학교는 경기도 상위 8%에 해당하는 학군 등급을 자랑하며, 수지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인서울 대학교 진학률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용인 수지구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중학교 학군이 우수해 좋은 중학교 진학을 위해 전학 오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다.
학원 인프라 역시 풍부하여 자녀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수지구청역 학원가는 대치동, 목동의 유명 대형 학원들이 밀집해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면학 분위기가 뛰어나다.
동천동 학원가에도 소그룹 영어, 수학, 국어 학원들이 잘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학업 성장을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도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으며, 리모델링 후에는 더욱 많은 학부모들이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지구청 학원가 이용가능-학군 좋은건 다들 아실거고, 수지 내에 가장 대형 학원가는 수지구청 학원가입니다. 접근성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수지구 리모델링의 선두 주자[편집]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주변 단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같은 생활권 내 유사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리모델링 추진 속도와 초품아 입지에서 강점을 보인다.
| 비교 항목 | 동아.삼익.풍림 | 수지삼성4차 | 진산마을성원상떼빌 | 신정8단지현대성우 |
|---|---|---|---|---|
| 재건축/리모델링 단계 | 리모델링 이주 개시 (2026.02) | 재건축 추진위 구성 | 리모델링 추진위 구성 | 재건축 추진위 구성 |
| 총 세대수 | 1,620세대 (리모델링 후 1,713세대) | 1,137세대 | 1,744세대 | 1,239세대 |
| 세대당 주차대수 | 0.46대 (리모델링 후 1.45대) | 0.9대 | 1.1대 | 1.0대 |
| 초품아 여부 | 풍덕초 품고 있음 | 풍덕초 인접 | 상현초 인접 | 풍덕초 인접 |
| 단지 형태 | 평지 대단지 | 일부 경사 | 평지 | 평지 |
| 시공사 (리모델링/재건축) | 포스코이앤씨 | (미정) | (미정) | (미정) |
| 주요 장점 | 리모델링 속도, 초중고 학군, 평지 | 우수한 학군, 풍덕천동 핵심 입지 | 대단지, 조경, 신분당선 역세권 | 풍덕천동 학군, 대단지 |
vs 수지삼성4차 — 같은 풍덕천동, 누가 더 빠른가
수지삼성4차는 동아.삼익.풍림과 같은 풍덕천동에 위치하며 풍덕초등학교를 인접하고 있어 유사한 학군 이점을 공유한다. 그러나 동아.삼익.풍림이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이주 단계에 돌입하며 압도적인 사업 속도를 보이는 반면, 수지삼성4차는 아직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에 머물러 있다. 재건축이 리모델링보다 사업 기간이 훨씬 길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아.삼익.풍림은 신축 아파트 입주 시점에서 경쟁 우위를 점한다.
vs 진산마을성원상떼빌 — 대단지의 품격, 미래 가치는 어디로?
상현동에 위치한 진산마을성원상떼빌은 1,744세대의 대단지로 동아.삼익.풍림보다 세대수가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에 위치하며 쾌적한 조경을 자랑하지만, 리모델링 사업은 아직 추진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있다.
동아.삼익.풍림은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난 해소와 커뮤니티 시설 확충 등 단지 자체의 물리적 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예정이어서, 향후 신축 단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vs 신정8단지현대성우 — 풍덕천동의 또 다른 대안
신정8단지현대성우 역시 풍덕천동에 위치한 1,239세대의 대단지로, 풍덕초등학교와 인접해 학군 면에서 동아.삼익.풍림과 유사한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이 단지 또한 재건축 추진 초기 단계에 있어 사업 진행 속도 면에서 동아.삼익.풍림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동아.삼익.풍림은 이미 리모델링 사업의 주요 관문을 넘어섰기에, 미래의 주거 가치와 편의성 측면에서 더욱 명확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초입마을의 화려한 변신[편집]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준공 30년 만에 리모델링 사업이라는 거대한 변혁의 중심에 서 있다.
'초입마을'이라는 별명처럼 용인 수지구 리모델링 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그 추진 경과는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추진 경과 — 멈추지 않는 리모델링 열차
현재 계획 — 용인 수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93세대가 증가하며, 최고 층수는 15층에서 19층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으며, 2026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은 약 46개월로 예상되며, 2030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리모델링 후에는 기존 전용 59㎡ 단일 평형이 조합원분은 약 77㎡, 일반분양분은 약 84㎡와 약 120㎡로 확장되어 더욱 다양한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2030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초품아 대단지에서 웃으며 뵙기를 고대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또한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GTX-A 구성역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고, 신분당선 동천역세권 도시개발 및 용인 플랫폼시티 착공으로 인한 주변 지역 개발 및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동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지역 전체의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현재 핵심 쟁점 — 순항 속의 도전
리모델링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몇 가지 핵심 쟁점들이 존재한다.
- 쟁점 ① [현재 진행] — 분담금 급등. 공사비 인상, 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사업 초기 예상보다 조합원 분담금 3억 5천만원이 급등하여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2025년 8월 총회에서 분담금 안건이 가결되었고, 이주비 대출에 대한 HUG 보증 승인 및 2차 추가 사업비 확보 등 금융 지원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사업 철회 요구. '노후도시특별법' 시행으로 재건축이 용이해지면서 리모델링 사업 지지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하지만 조합은 사업계획 승인 완료로 6.27 대책 등 다주택자 대출 규제에서 제외되는 등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으며, 리모델링의 빠른 사업 속도를 강조하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시공사 관련 이슈. 최근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조합 측은 영업정지 처분 확정까지는 시간이 소요되며, 처분 효력 발생 전 본계약 체결 및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사업 지연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불안감 해소에 나서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동아.삼익.풍림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애정과 기대를 한몸에 받는 특별한 '초입마을'이다.
리모델링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단지 곳곳에는 주민들만 아는 이야기와 분위기가 흐른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소소한 불편함 속의 기대
- 어두운 단지 조명: 밤에는 단지 내 조명이 어두워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리모델링 후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 복도식 아파트의 한계: 복도식 아파트 특성상 뒷베란다가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있지만,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등을 놓을 수 있는 다용도실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도 있다.
- 벌레 문제: 구축 아파트에서 종종 발생하는 벌레 문제도 일부 주민들이 언급하는 단점이었다.
꿀팁 — 슬기로운 초입마을 생활
- 계량기 필터: 오래된 배관으로 인한 녹물 문제에 대비해 계량기 필터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인 꿀팁으로 통한다.
- 대중교통 활용: 동천역이나 수지구청역까지 도보 이동이 다소 멀게 느껴진다면,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동천역을 경유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수지체육공원: 헬스장 대신 단지 옆 수지체육공원의 러닝트랙과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하면 건강과 절약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수지 대장 신축'으로의 여정
'초입마을'이라는 별명은 주민들의 단지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단지는 '수지 대장 신축'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사업계획 승인, 총회 가결, 이주 개시 등 주요 단계마다 주민들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에게는 단순한 부동산일지 모르나, 저에게는 온 가족의 노력과 간절함이 담긴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주를 앞두고 텅 빈 집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끼는 주민들의 모습은 단지에 대한 깊은 애착을 보여준다.
일부 외부의 비방이나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는 "초입마을 안티가 꼬이는 모습을 보니 더 잘나가겠구나 싶습니다"라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정비사업에서 시간은 곧 돈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빠른 사업 진행을 독려하는 등 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대중교통 편리: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동천역을 경유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학군: 풍덕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이며, 수지중, 수지고가 인접한 초중고 학세권으로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 풍부한 녹지: 단지 바로 옆 수지체육공원을 비롯해 주변 공원이 많아 쾌적하며 운동하기 좋다.
- 생활 편의시설: 단지 내 이마트24, 노브랜드 샵인샵 및 화요일 알뜰장, 주변 상권이 잘 형성되어 생활이 편리하다.
- 평지 대단지: 1,620세대의 대단지로 관리비 효율이 좋고, 단지 전체가 평지여서 이동이 편리하다.
- 리모델링 호재: 용인 수지구 최초로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이주를 시작하여, 미래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 상승 기대감이 매우 크다.
- 서울/판교 접근성: 신분당선과 인접 도로를 통해 판교,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자차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현재 세대당 0.46대의 낮은 주차대수로 이중주차가 필수이며, 지하주차장이 없어 불편함이 크다. (리모델링 후 대폭 개선 예정)
- 녹물 발생: 오래된 배관으로 인해 녹물이 발생할 수 있어 필터 사용이 권장된다. (리모델링 후 개선 예정)
- 복도식 아파트: 복도식 구조로 인해 사생활 보호나 택배 수령 시 일부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구축 외관 노후: 1994년 준공된 아파트로 건물 외관이 노후되어 있다. (리모델링 후 신축으로 탈바꿈 예정)
- 동천역 도보 거리: 동천역까지 도보로 15~20분 정도 소요되어 역세권이라기보다는 버스 연계 역세권에 가깝다.
토론[편집]
Q. 동아.삼익.풍림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투자 관점에서 현재 진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A. 동아.삼익.풍림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용인시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획득했고, 2025년 8월에는 조합원 분담금 안건이 총회에서 가결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6년 1월 HUG 최종 사업비 승인까지 완료되었으며,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120일간 이주가 본격적으로 개시되었습니다.
2026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리모델링 사업은 '실착공'에 들어가 가치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본 단지는 이미 이주 단계에 돌입하여 착공이 임박한 상황이므로, 사업의 가장 큰 난관인 이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또한 6.27 대책 이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다주택자 대출 규제에서 제외되는 등 금융 혜택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분담금은 3.5억 원 내외로 형성되어 있으며, 중도금 대출 금리 등은 아직 미정인 부분도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따라서 리스크와 잠재적 수익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실거주를 고려하는 입주민 입장에서, 현재 단지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리모델링 후에는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A. 실거주 입장에서 현재 동아.삼익.풍림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교육 환경입니다.
단지 내에 풍덕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수지중학교와 수지고등학교도 매우 가까워 초·중·고 학군이 모두 우수합니다.
또한 수지체육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운동이나 산책 등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습니다.
대중교통도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동천역으로 가는 버스가 많아 편리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매우 낮아 밤에는 이중주차가 필수이며, 지하주차장이 없어 불편함이 큽니다.
또한 준공 30년이 지난 구축 아파트이기 때문에 녹물 등 시설 노후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 후에는 이러한 단점들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차대수는 세대당 1.45대로 확충되고 지하주차장이 신설되어 주차난이 해소될 것입니다.
또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스카이라운지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대거 들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화된 외관과 배관도 신축 아파트 수준으로 탈바꿈하여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