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량동의 터줏대감, 도량파크맨션은 1994년 준공된 91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30여 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자연과 어우러진 주거 환경으로 여전히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다.

특히 40평대 이상의 대형 평수가 주를 이루어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하며, 금오산 자락에 기댄 듯한 입지 덕분에 맑은 공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일품이라는 평이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는 법.

우수한 자연 환경과 넓은 집이라는 장점 뒤에는 엘리베이터의 협소함, 주차 공간의 부족함, 그리고 층간소음과 같은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한때 매스컴에서 '전국 최저가 대형 평형'으로 언급될 만큼 저평가되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민들은 이곳의 평화로운 분위기옛 정을 높이 산다.

910세대
대단지
금오산 자락
숲세권
40평대
대형 평수
초·중·고
도보 학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자연 속 평화로운 보금자리[편집]

도량파크맨션은 경상북도 구미시 도량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나지막한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뒷산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맑은 공기상쾌함을 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한결같은 증언이다.

"산새소리로 힐링되는 주거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옆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고층 세대에서는 금오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의 변화를 집 안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주변에 유흥업소가 거의 없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유지되어 아이를 키우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거리뷰 — 도량파크맨션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평수, 아쉬운 편의[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총 910세대가 거주하는 도량파크맨션은 31평, 40평, 45평 등 대형 평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넓은 평수와 넉넉한 공간감은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동간 거리가 넓어 햇빛이 잘 들고 환기도 잘 되는 편이다.

"평수가 크고",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1994년에 지어진 만큼 시설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층간소음이 "어마어마하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심하고, 옆집 휴대전화 진동 소리까지 들릴 만큼 방음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배관이 낡아 "가끔 은은하게 똥냄새"가 올라오거나, 안방을 제외한 다른 방들은 보일러를 돌리지 않으면 춥다는 의견도 있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725대로 세대당 0.79대에 불과해 주차난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주차난 끔찍합니다", "주차가 헬이에요" 같은 불만이 터져 나오며, 저녁 늦은 시간이나 밤에는 단지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아파트 밖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밤늦은시간에 주차는 좀 어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일부 주민들은 주변 아파트보다 주차 공간이 여유 있는 편이며, 아파트 옆 주차 공간을 활용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주차 문제는 과거에 비해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있으나, 여전히 늦은 시간대 주차 불편은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아 슈퍼, 편의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주민들은 "동네에 아파트 단지들밖에 없고 상가도 작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요즘 아파트에 비해 다른 커뮤니티 시설은 부족한 편이지만, "예전부터 계신 분들이 많아 옛 정이 느껴지는 아파트"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관리와 운영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특히 관리사무소 직원분들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다만, 아파트 앞에 현수막이 너무 많아 지저분해 보인다는 지적은 단지 미관 개선을 위한 과제로 남아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안심 학세권[편집]

도량파크맨션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명문 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초중학교 가깝고, 구미는 동네마다 유흥업소가 즐비한데 도량동은 그런게 거의없어서 애들키우기에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도량동은 유흥시설이 거의 없어 면학 분위기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학군이 "최고"라는 극찬도 이어진다.

특히 구미고등학교 배정 가능성이 언급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이주를 고려할 필요가 적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경쟁 단지 후보가 제공되지 않아 해당 섹션을 생략합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재건축 기대감 속 30년 역사[편집]

도량파크맨션은 1994년 7월 23일 사용 승인을 받아 30년 가까이 구미 도량동의 한 축을 지켜왔다.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변화를 겪었지만,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

1994. 07
단지 사용 승인 (준공).
2021. 07
109동, 110동의 특징, 산 인접 환경, 초중학교 인접 등 단지의 주요 환경적 강점 확인.
2021. 11
저녁 늦은 시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이후 언급이 줄어들어 해결된 이슈로 추정.
2022. 06
관리사무소 직원의 친절함에 대한 긍정적 평가 확인.
2023. 10
단지의 넓은 평수라는 특징이 재차 확인되며 주요 장점으로 부각.
2025. 02
엘리베이터 협소 문제가 제기되어 현재도 불편함이 존재한다.
단지 자체는 30년 역사를 지녔으며, 현재는 엘리베이터 협소 문제가 주민들의 불편 사항으로 남아있다.

현재 계획

도량파크맨션은 준공 30년을 바라보며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한 주민은 "세월이 흘러 이제 30년 다 되어 가는데 재건축 이슈 터지면 더시 올라 갈듯해요"라며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당장 구체적인 재건축 추진 계획은 없지만, 넓은 평수와 좋은 입지 덕분에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오래되었지만 평수도 괜찮아서 리모델링하고 살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편집]

(보도된 사건·사고 데이터가 없어 해당 섹션을 생략합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가성비와 옛정, 그리고 소소한 불편[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저분한 현수막: 아파트 앞에 현수막이 너무 많이 걸려 있어 단지 전체가 지저분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 작은 상가: 단지 내 상가가 작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꿀팁

  • 109동, 110동의 특권: 109동과 110동은 남동향이지만 앞 베란다 쪽이 산이고 뒤 베란다 쪽이 뻥 뚫려 있어 블라인드나 커튼을 항상 열어둘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다.
  • 리모델링으로 새집처럼: 오래된 아파트지만 평수가 넓어 리모델링을 하면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된 가성비 아파트: 한때 매스컴에서 전국 최저가 대형 평형으로 거론될 만큼 저평가되어 있다는 주민들의 아쉬움이 크다. 넓은 평수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가성비를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 옛 정이 넘치는 단지: 예전부터 거주하던 주민들이 많아 "옛 정이 느껴지는 아파트"라는 평이 많다. 조용하고 점잖은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엿보인다.
  • 과거의 고급 아파트: "예전에는 고급이었었지만, 지금은 가성비 아파트"라는 주민의 회고처럼, 한때는 이 지역의 고급 아파트로 위상을 떨쳤던 과거가 있다.

8. 주민 평가 — 자연 속 넓은 집, 아쉬운 노후[편집]

장점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주변에 이 있어 공기가 맑고 조용하며,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인접해 힐링하기 좋다.
  • 우수한 학군: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유흥시설이 없어 면학 분위기가 좋은 학세권이다.
  • 넓은 평수: 대형 평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하며, 동간 거리가 넓어 채광이 좋다.
  • 가성비: 넓은 평수를 저렴하게 누릴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이웃들이 친절하고 점잖으며, 전반적으로 평화로운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층간소음: 층간소음이 심하고 방음이 취약하여 일상생활 소음이 잘 전달된다는 불만이 있다.
  • 노후 시설: 엘리베이터느리고 작아 불편하며, 배관 노후로 인한 냄새 문제, 단열 취약 등 시설 노후화가 지적된다.
  • 주차난: 저녁 늦은 시간이나 밤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단지 밖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상가 및 편의시설 부족: 단지 내 상가가 작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 단지 미관: 아파트 앞에 현수막이 많아 단지 전체가 지저분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도량파크맨션의 주차 문제는 과거에 비해 개선되었나요, 아니면 여전히 불편한가요?

A. 도량파크맨션의 주차 문제는 과거에 "끔찍하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심각했으나, 2022년 중반 이후 주차난에 대한 언급이 줄어든 것으로 미루어 보아 어느 정도 개선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2023년 말에도 "주차하기 힘듦"이라는 댓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밤늦은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79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Q. 오래된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실거주 만족도가 낮을까 걱정됩니다. 실제 거주자들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A. 도량파크맨션은 1994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갈리는 편입니다.

넓은 평수, 산과 인접한 쾌적한 자연 환경, 그리고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운 우수한 학군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특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느끼며 장기 거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층간소음, 엘리베이터 협소, 배관 노후로 인한 냄새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넓은 평수 덕분에 리모델링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즉,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넓은 공간을 중시하고, 시설 노후화에 대한 감수성이 있거나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충분히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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