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2억 3,000만(2026.7, 23층), 매매 시세 11억 3,500만 · 전세 5억 3,000만(1년 전 대비 +35.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2억 3,000만(2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00 | 12억 3,000만 2026.7 · 23층 | 12억 3,000만 2026.7 | 11억 3,500만 | 5억 3,000만 |
| 32평(85㎡) | 197 | 11억 5,000만 2026.3 · 24층 | 11억 5,000만 2026.3 | 12억 500만 | 6억 3,000만 |
| 50평(135㎡) | 84 | 12억 8,500만 2026.5 · 19층 | 12억 8,500만 2026.5 | 12억 7,000만 | 6억 8,000만 |
대림코오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기키우기 어떨까요? 주변 어린이집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곧 이사예정인데 실측을 못해서...24평 비확장 베란다에 워시타워랑 냉장고 모두 들어갈수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혼부부 실거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기 혹시 이번에 침수 심했을 때 상황이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감안해야할지 알고 싶어서 문의드리는 것이니 솔직하게 부탁드립니다~!
행정구역은 대림동인데, 주민들은 한사코 "신도림"이라 부르는 아파트가 있다.
대림코오롱이다.
주소만 보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그런데 정문을 나서 5분만 걸으면 1·2호선 신도림역이 나오고, 생활권은 통째로 신도림에 걸쳐 있다.
그래서 이 단지의 정체성은 처음부터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는 아이러니 위에 서 있다.
실제로 입주민들은 오래도록 단지명을 신도림 코오롱하늘채로 바꾸자는 투표까지 벌였다.
강점은 명확하다.
더블 역세권 도보 5분, 평지 단지, 계단식 넓은 거실, 그리고 여기에 GTX-B와 신안산선이라는 미래 교통 호재가 겹겹이 얹힌다.
약점도 솔직하다.
학군이다.
신혼부부와 미취학 아동에게는 더없이 좋다가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즈음이면 짐을 싸는 집이 많다.
481세대 5개 동의 작은 구축이지만, "저평가된 진주"라는 말이 20년 가까이 따라붙는 데는 이유가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이름은 대림, 몸은 신도림[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 이 단지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도림역까지 도보 5분, 빠른 걸음이면 그 이하다.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서남권 최대 환승 거점을 걸어서 누린다는 것이 이 단지의 존재 이유에 가깝다.
여의도·구로디지털단지·가산·마곡 같은 업무지구가 죄다 30분 안쪽이고, 정문 앞에는 마을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어 그 5분조차 귀찮으면 한 정거장 버스로 대체한다.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다.
이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가 도보권이고, 테크노마트와 그 지하 대형마트, 영등포 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 문래창작촌까지 걸어서 닿는다.
무엇보다 영등포역 KTX가 지척이라 지방을 오갈 때 서울역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점을 주민들은 숨은 장점으로 꼽는다.
"신도림역 5분, 어디든 가기 정말 편합니다. 밑으로 한 정거장 구로, 위로 한 정거장 영등포역 기차까지 사통팔달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화려한 입지에는 그림자도 한 줄 따라온다.
행정구역이 대림동이라는 사실이다.
주민들은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대림동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라고 항변하지만, 대림이라는 이름값이 단지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인식은 입주민 스스로도 부인하지 않는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앞에 도림천이 흐른다.
이 하천 산책로가 사실상 단지의 앞마당 노릇을 한다.
봄이면 벚꽃이,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단풍이 길을 덮고, 자전거도로가 보행로와 분리돼 있어 안심하고 걷는다.
도림천을 따라가면 안양천과 한강까지 자전거로 이어진다.
"밤 먹고 걷는 도림천, 문래 창작촌도 가까워서 신혼부부인 저희한테 너무 좋은 아파트예요.", 입주민 한줄평
인근 도림유수지에는 암벽등반장과 러닝 트랙, 농구대까지 갖춰져 있어 동네 운동장 역할을 한다.
단지 자체는 동과 동 사이가 넓고 햇빛이 잘 들어, 연식에 비해 답답함이 덜하다는 평이 많다.
유일하게 반복되는 불만은 여름철 모기 — 도림천이 가까운 탓에 계절을 타는 대가는 치른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몸에 신축의 옷[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32평·50평으로 구성된 481세대 5개 동. 1998년 준공된 구축이지만, 이 단지의 집을 이야기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말은 "거실이 넓다"이다. 계단식 구조에 베란다 확장 없이도 동평수 대비 거실이 "운동장 수준"으로 빠졌다는 것. 대신 작은 방은 다소 좁은 편이라는 솔직한 평이 따라붙는다.
"계단식이라 인근 20평대 구축들보다 구조가 넓어요. 놀러온 지인들이 다들 구조가 넓다고 놀라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별로는 102동 고층이 탁 트인 거실 뷰로 선호되지만, 동시에 뒤편 고가도로에 가까워 소음에 민감하면 신경 쓰인다는 양면성이 있다.
소음이 걱정이면 안쪽 동을 고르라는 조언이 정석처럼 돌아다닌다.
집 컨디션에서 이 단지만의 유명한 통과의례가 하나 있다.
겨울철 세탁기 배관 동파다.
뒷베란다 배관에 세탁기를 그대로 연결하면 겨울에 얼거나 역류해 "대참사"가 나므로, 호스를 안방 화장실까지 빼야 한다는 것이 입주민 사이의 철칙이다.
인테리어를 새로 한다면 아예 앞베란다로 배관을 설계하는 집도 있다.
"세탁기 배관을 베란다 배관에 그대로 연결하면 절대 안 됩니다. 꼭 안방 화장실까지 연결하세요. 그러면 겨울에 걱정 없이 돌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주차는 1.18대로, 소규모 구축치고 넉넉하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확보돼 "주차 걱정을 조금도 안 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결정적인 아쉬움이 하나 있으니, 지하주차장과 세대(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차를 대고 1층 현관까지 걸어 올라와야 한다.
그럼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반응이 다수인데, 단지가 작아 1층 현관에서 주차장 입구까지의 동선 자체가 짧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자전거 거치 공간이 넓어지며 주차면을 잠식한다는 불만이 새로 나오는 정도다.
커뮤니티·상가
소규모 단지답게 대단지식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놀이터가 2개 있고, 단지 바로 옆 GS편의점과 인근 도림마트가 상가 공백을 메운다.
단지 상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히지만, 신도림역 상권과 대형마트가 도보권이라 실질적 불편은 크지 않다는 쪽이 중론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필로티 유휴공간을 북카페나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하자는 제안도 오간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진짜 저력은 입주민 단합에서 나온다.
세대수가 적어 의사결정이 빠른 덕에, 쉽지 않다는 중앙난방→개별난방 전환을 이슈 없이 해냈고,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벽 도색, 1층 현관 자동문까지 잇따라 성공시켰다.
그 결과 "구축인데 새집 같다"는 후기가 흔하다.
"개별난방 전환,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사업이 성공한 걸 보면 입주민 단합이 잘되고, 주차와 분리수거를 보면 민도가 높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경비원의 부지런함과 친절도 자주 언급되는 자산이다.
다만 최근에는 관리사무소가 "수년째 기본적인 일만 한다", 명절 성과금과 계약 연장 안건만 반복된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그밖에 과거 겨울철 세탁기 사용 제한, 눈·비 올 때 배관 역류 같은 관리 이슈가 있었으나, 개별난방 전환과 시설 리뉴얼을 거치며 상당 부분 정리됐다.
3. 교육 환경 — 신혼엔 천국, 초등엔 고민[편집]
이 단지의 가장 크고 오래된 약점은 학군이다.
그리고 그 약점은 역설적으로 "언제까지 살 것인가"라는 실거주 의사결정의 핵심 변수다.
신혼부부와 미취학 아동에게는 이만한 곳이 드물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인근에 많고, 이마트·디큐브의 문화센터 강좌가 풍부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배정 초등학교가 멀다. 단지가 대림동에 속해 바로 앞 신도림동 학교로 배정되지 않는 탓에, 통학 거리가 길고 단지 내에 초등 또래 친구가 드물다는 말이 수년째 반복된다.
"신혼·미취학까지는 살기 좋아요. 다만 초등 주변 학교가 멀고 학군이 아쉬워서, 그때쯤이면 떠나는 집이 많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나타나는 것이 단계별 이주 패턴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무렵 목동 등 학군지로 옮기는 흐름이 뚜렷하다.
학원가 역시 도보권에 이렇다 할 규모가 없어, 본격적인 입시는 목동·대치 같은 원정 학군에 기대야 한다.
물론 "어차피 아이가 크면 학군지로 가게 돼 있으니 크게 상관없다"며 신도림의 입지를 우선하는 실용파도 적지 않다.
정리하면 이 단지의 교육은 초등 진학이 분기점이다.
그 전까지는 조용하고 편리한 육아 환경, 그 이후에는 대부분의 가정이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
실수요자라면 이 시점을 미리 계산에 넣는 편이 좋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영등포, 다른 셈법[편집]
영등포·당산 생활권의 비슷한 규모(400~500세대) 구축들과 견주면 대림코오롱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대림코오롱 | 당산효성1차 | 진로 | 한성 |
|---|---|---|---|---|
| 위치 | 영등포구 대림동 | 영등포구 당산동 | 영등포구 당산동 | 영등포구 신길동 |
| 역세권 | 1·2호선 신도림역 도보 5분 | 2·9호선 당산역권 | 2·9호선 당산역권 | 7호선·신길뉴타운권 |
| 미래 교통 호재 | GTX-B·신안산선 예정 | 상대적 적음 | 상대적 적음 | 신안산선권 |
| 세대수 | 481세대 | 480세대 | 461세대 | 420세대 |
| 브랜드 이미지 | 대림동 지명 부담 | 당산 프리미엄 | 당산 프리미엄 | 신길뉴타운 인접 |
| 주차·평지 | 세대당 1.18대·평지 | 상대적 열위 | 상대적 열위 | 보통 |
| 학군 | 취약(초등 이주) | 보통 | 보통 | 뉴타운 개선 기대 |
vs 당산효성1차 — 브랜드 지명이 가른 체급
같은 400세대대 영등포 구축이지만, 당산이라는 지명 프리미엄에서 갈린다.
당산은 2·9호선에 여의도 접근성까지 갖춘 인지도 높은 상권이고, 이 브랜드 격차는 대림코오롱이 단지명 변경에 그토록 매달린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대림코오롱은 신도림역 초근접과 GTX-B·신안산선 호재라는 미래 카드로 맞선다.
vs 진로 — 당산의 또 다른 대안
진로 역시 당산동에 자리한 비슷한 규모의 구축으로, 당산 생활권을 공유한다.
순수 입지 브랜드에서는 당산이 앞서지만, 대림코오롱은 1·2호선 더블 역세권 도보 5분이라는 절대적 접근성과 세대당 1.18대의 넉넉한 평지 주차로 실거주 편의를 내세운다.
vs 한성 — 뉴타운을 등에 업은 신길
신길동 한성은 신길뉴타운이라는 대규모 정비 흐름을 배후에 둔 점이 강점이다.
동네 자체가 새 옷을 갈아입는 중이라는 것.
반면 대림코오롱은 이미 완성된 신도림 상권과 더블 역세권을 지금 당장 누린다는 점에서, "미래의 신길 vs 현재의 신도림"이라는 성격 차가 뚜렷하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이름을 바꾸려던 아파트[편집]
대림코오롱의 역사는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단지 스스로 껍데기를 바꿔온 자체 리뉴얼과 개명 시도, 다른 하나는 신도림 일대를 통째로 흔드는 교통·개발 호재다.
추진 경과
리뉴얼과 도서관·스포츠센터는 이미 끝나 지금 누리는 것이고, 신안산선·GTX-B와 광역 재개발은 여전히 진행 중인 미래다.
현재 계획과 쟁점
교통 호재부터 보면, GTX-B는 신도림역 2·3번 출구 쪽에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3번은 직승 출구, 2번은 환승 출구 형태로 계획돼 있다.
단지와 사실상 붙은 위치라 개통 시 파급력이 크다.
신안산선은 도림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신설될 예정으로, 여의도가 두 정거장 거리로 가까워진다.
두 노선이 완성되면 기존 1·2호선과 더해 쿼드러플 역세권이 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기대다.
정비 측면에서는 영등포구 전역 6만세대 재개발·재건축 구상과, 도림사거리 일대 역세권 재개발이 거론된다.
단지 자체로는 준공업지역·역세권 350m 이내라는 조건 덕에 리모델링 수익성이 오래 검토돼 왔다.
소규모라 단합이 빨라 사업 속도에 유리하다는 것이 내부의 계산이다.
다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어서, 개명이 과반 동의까지 갔다가 흐지부지된 전례처럼 추진 동력의 지속 여부가 관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철 세탁기: 이 단지 최대 통과의례. 호스를 안방 화장실로 빼지 않으면 동파·역류 위험. 인테리어 시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차를 대고 1층 현관까지 걸어 올라와야 한다. 단지가 작아 견딜 만하다는 게 위안.
- 고가도로 소음: 후문·102동 등 고가 인접 라인은 튜닝차 소음이 간간이 들린다. 안쪽 동은 조용하다.
- 흡연 경계 모호: 협소한 단지 특성상 흡연구역 밖 흡연으로 담배냄새 민원이 반복된다.
- 여름 모기: 도림천이 가까운 대가. 계절을 탄다.
꿀팁
- 동 선택: 소음 민감형은 고가에서 먼 안쪽 동, 채광 우선이면 남향 라인. 102동 고층은 뷰가 트여 인기.
- 역 접근: 걷기 싫은 날은 정문 앞 마을버스로 신도림역 한 정거장. 배차가 촘촘하다.
- 생활권 활용: 영등포역 KTX로 지방행이 편하고, 도림천-안양천 라이딩으로 한강까지 자전거로 연결된다.
- 문화시설: 구로 미래도서관·대림도서관이 도보권, 유수지 스포츠센터는 구립이라 저렴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민 다수가 스스로를 "저평가 단지"라 여긴다. 교통·인프라 대비 인지도가 낮다는 자부 섞인 아쉬움이다.
- 오래도록 개명 열망이 강하다. "대림 대신 신도림"으로 불리길 바라는 정서가 커, 개명 투표가 여러 차례 거론됐다.
- 부동산 유튜버들이 신도림을 자주 언급하면서 "우리 단지도 회자된다"며 반가워하는 분위기가 최근 감지된다.
- 신혼부부 비중이 높아 단지 분위기가 젊고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도보 5분: 1·2호선 신도림역 초근접, 이 하나로 대체 불가라는 평.
- 미래 교통 호재: GTX-B·신안산선으로 쿼드러플 역세권 기대.
- 넓은 거실·계단식: 동평수 대비 거실이 넓게 빠진 구조.
- 넉넉한 평지 주차: 세대당 1.18대, 지하 3층, 유모차 이동 편한 평지.
- 완비된 생활 인프라: 백화점·대형마트·극장·도서관·하천 산책로가 전부 도보권.
- 높은 관리·단합: 개별난방·엘베·도색을 잇따라 성공시킨 저력.
단점·유의점
- 학군 취약: 초등 진학 시점에 이주를 고민하게 되는 구조적 약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세대까지 엘리베이터로 이어지지 않는다.
- 대림동 지명 부담: 신도림 생활권이지만 행정구역이 이미지에 부담.
- 겨울 배관 관리: 세탁기 동파 대비가 필수인 구축 특성.
- 고가 소음·모기: 일부 라인 소음과 여름철 모기.
- 소규모 커뮤니티: 단지 내 편의·커뮤니티 시설은 최소한.
토론[편집]
Q. 신혼부부인데 신도림 접근성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신혼부부와 미취학 자녀 가정이라면 이만한 가성비 입지를 찾기 어렵습니다.
1·2호선 신도림역이 도보 5분이라 3대 업무지구가 30분 안쪽이고, 백화점·대형마트·도림천 산책로까지 전부 도보권이라 생활 편의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학군 때문에 이주를 고민하는 집이 많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 년의 실거주로 접근하신다면 만족도가 높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Q. 구축인데 겨울철 배관이나 주차 같은 실거주 불편은 얼마나 감수해야 하나요?
A. 두 가지를 알고 들어가시면 대부분 적응하십니다.
첫째, 겨울철 세탁기 배관은 호스를 안방 화장실로 빼는 것이 이 단지의 정석이라, 인테리어 단계에서 반영하시면 동파 걱정을 없앨 수 있습니다.
둘째, 지하주차장이 세대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지만 단지가 작아 동선이 짧아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개별난방 전환과 엘리베이터·도색 리뉴얼이 이미 끝나 구축치고 관리 상태는 좋은 편이니, 이 정도 특성을 감안하시면 충분히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