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7,900만(2026.6, 13층), 매매 시세 2억 8,000만 · 전세 2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3억 9,300만(9층).

31평(85㎡)25평(63㎡)●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25평 1억 8,800만 14층2016-09-03 31평 2억 3,400만 7층2016-09-08 31평 2억 2,000만 6층2016-09-15 31평 2억 4,500만 14층2016-10-03 31평 2억 3,300만 14층2016-10-10 31평 2억 1,300만 1층2016-10-14 31평 2억 2,400만 2층2016-10-19 25평 1억 8,000만 16층2016-10-22 25평 1억 7,900만 2층2016-11-05 31평 2억 4,000만 8층2016-11-12 31평 2억 4,800만 4층2016-11-22 31평 2억 4,000만 10층2016-12-19 25평 1억 8,350만 5층2016-12-27 31평 2억 5,500만 4층2017-01-16 31평 2억 4,200만 11층2017-01-21 25평 1억 9,500만 3층2017-01-23 31평 2억 3,500만 4층2017-03-08 31평 2억 4,400만 15층2017-03-18 31평 2억 3,300만 4층2017-03-24 31평 2억 4,700만 3층2017-03-27 25평 1억 8,000만 2층2017-03-27 31평 1억 8,000만 2층2017-03-27 31평 2억 3,000만 11층2017-03-28 31평 2억 4,000만 12층2017-04-04 31평 2억 2,200만 3층2017-05-02 31평 2억 3,500만 2층2017-06-10 25평 1억 8,800만 15층2017-06-12 31평 2억 3,000만 7층2017-06-22 31평 2억 2,600만 2층2017-07-08 31평 2억 2,600만 15층2017-07-11 31평 2억 4,200만 15층2017-07-14 31평 2억 2,900만 6층2017-07-18 31평 2억 3,300만 13층2017-07-24 25평 1억 9,350만 15층2017-08-10 31평 2억 3,900만 13층2017-08-12 31평 2억 4,400만 3층2017-08-28 25평 1억 8,930만 2층2017-08-30 31평 2억 3,800만 8층2017-09-10 31평 2억 3,550만 16층2017-10-11 25평 1억 8,500만 10층2017-10-14 31평 2억 2,450만 6층2017-10-15 31평 2억 3,200만 9층2017-10-27 31평 2억 2,500만 13층2017-10-28 31평 2억 2,550만 12층2017-11-02 31평 2억 950만 16층2017-11-08 31평 2억 3,800만 3층2017-11-11 31평 2억 1,300만 2층2017-11-16 31평 2억 3,100만 5층2018-01-08 31평 2억 1,200만 4층2018-01-15 31평 2억 3,600만 13층2018-01-18 31평 2억 1,800만 3층2018-02-11 31평 2억 2,000만 6층2018-02-28 31평 2억 4,300만 13층2018-03-06 31평 2억 4,500만 7층2018-04-03 31평 2억 3,800만 16층2018-04-14 31평 2억 3,300만 5층2018-07-25 31평 2억 250만 1층2018-07-30 25평 1억 7,000만 11층2018-09-11 31평 2억 3,300만 3층2018-09-11 31평 2억 2,000만 16층2018-09-21 31평 2억 2,250만 12층2018-09-27 31평 2억 3,500만 7층2018-10-06 31평 2억 2,350만 11층2018-10-20 31평 1억 9,500만 1층2018-10-27 31평 2억 2,900만 8층2018-11-15 31평 2억 3,500만 10층2018-12-23 25평 1억 7,200만 1층2018-12-29 31평 2억 3,000만 4층2019-01-23 25평 1억 8,000만 10층2019-02-12 31평 2억 3,800만 4층2019-03-28 25평 1억 8,000만 5층2019-04-08 25평 1억 6,800만 3층2019-04-13 31평 2억 2,850만 13층2019-04-16 31평 2억 15층2019-04-17 25평 1억 7,100만 9층2019-04-30 25평 1억 7,200만 16층2019-06-02 25평 1억 7,900만 6층2019-06-22 31평 2억 2,000만 14층2019-07-01 31평 2억 2,800만 6층2019-09-11 31평 2억 1,400만 11층2019-09-16 31평 2억 3층2019-10-02 25평 1억 6,500만 16층2019-11-13 31평 1억 9,800만 3층2019-11-16 31평 2억 2,700만 11층2019-11-28 31평 2억 100만 2층2019-12-10 25평 1억 8,000만 2층2020-01-09 31평 2억 1,700만 11층2020-01-10 25평 1억 6,100만 1층2020-02-15 31평 2억 1,500만 14층2020-02-18 31평 2억 700만 17층2020-02-20 31평 2억 4,500만 11층2020-02-20 31평 2억 2,000만 13층2020-02-22 31평 2억 500만 1층2020-02-26 31평 2억 500만 6층2020-03-03 31평 2억 1,600만 15층2020-03-11 31평 2억 2,400만 10층2020-03-13 31평 2억 1,500만 4층2020-03-19 31평 2억 1,900만 17층2020-03-21 31평 2억 1,000만 7층2020-03-26 31평 2억 4,000만 9층2020-03-28 31평 2억 900만 17층2020-03-28 31평 2억 3,500만 5층2020-04-13 31평 2억 4,800만 4층2020-04-28 25평 1억 8,200만 14층2020-04-28 31평 1억 9,500만 3층2020-04-29 31평 2억 3,500만 11층2020-05-11 31평 2억 1,700만 11층2020-05-25 31평 2억 4,750만 10층2020-05-25 31평 2억 3,400만 16층2020-05-29 31평 2억 2,800만 14층2020-06-03 31평 2억 3,000만 5층2020-06-03 31평 2억 2,000만 11층2020-06-04 31평 2억 2,000만 3층2020-06-09 31평 2억 400만 4층2020-06-13 31평 2억 2,300만 8층2020-06-13 31평 2억 4,300만 11층2020-06-13 31평 2억 2,000만 3층2020-06-18 31평 2억 500만 2층2020-06-18 31평 2억 2,500만 8층2020-06-18 31평 2억 1,000만 15층2020-06-22 25평 1억 8,100만 12층2020-06-23 31평 2억 100만 2층2020-06-25 31평 2억 3,000만 15층2020-07-03 31평 2억 1,200만 8층2020-07-16 31평 2억 1,000만 17층2020-07-17 31평 2억 3,800만 7층2020-07-30 31평 2억 3,700만 14층2020-08-20 31평 2억 3,200만 1층2020-08-28 31평 2억 2,000만 3층2020-09-18 25평 1억 7,500만 7층2020-10-10 31평 2억 4,800만 16층2020-10-16 31평 2억 3,800만 14층2020-10-19 31평 2억 2,800만 14층2020-10-21 31평 2억 4,500만 5층2020-10-23 31평 2억 3,800만 17층2020-11-01 31평 2억 2,800만 3층2020-11-10 31평 2억 3,000만 4층2020-11-21 31평 2억 5,200만 17층2020-11-28 31평 2억 4,200만 15층2020-12-01 31평 2억 4,000만 16층2020-12-06 31평 2억 3,500만 4층2020-12-12 31평 2억 3,100만 3층2020-12-15 31평 2억 3,600만 14층2020-12-25 31평 2억 3,000만 6층2021-01-04 31평 2억 3,600만 3층2021-01-16 31평 2억 3,000만 5층2021-01-26 31평 2억 2,700만 13층2021-01-27 25평 1억 8,300만 13층2021-01-27 25평 1억 8,800만 10층2021-01-28 25평 1억 9,000만 15층2021-01-28 31평 2억 5,700만 10층2021-01-30 31평 2억 6,000만 9층2021-02-08 31평 2억 3,700만 2층2021-02-09 31평 2억 1층2021-02-17 25평 1억 8,500만 2층2021-02-22 31평 2억 4,000만 17층2021-02-26 31평 2억 6,200만 9층2021-03-02 31평 2억 6,700만 16층2021-03-10 31평 2억 7,700만 15층2021-03-24 31평 2억 4,000만 5층2021-04-09 31평 3억 1,000만 14층2021-04-10 31평 3억 400만 10층2021-04-15 25평 1억 9,150만 16층2021-05-01 25평 2억 6,300만 16층2021-05-31 31평 3억 4,100만 4층2021-06-03 25평 2억 5,800만 6층2021-06-03 31평 3억 4,000만 3층2021-06-30 31평 3억 4,800만 16층2021-07-15 31평 3억 7,600만 3층2021-08-26 25평 3억 11층2021-09-02 31평 3억 9,300만 9층2022-05-12 31평 3억 6,000만 5층2022-10-22 31평 2억 5,500만 12층2023-02-14 25평 2억 2,500만 14층2023-02-21 31평 3억 12층2023-03-02 25평 2억 1,200만 11층2023-03-06 31평 2억 5,200만 3층2023-04-07 31평 2억 7,850만 5층2023-04-15 31평 2억 8,000만 13층2023-04-27 31평 2억 9,200만 12층2023-04-28 31평 3억 1,000만 10층2023-05-02 31평 2억 4,000만 1층2023-05-12 31평 3억 800만 5층2023-05-28 31평 2억 8,700만 3층2023-06-22 25평 2억 1,700만 8층2023-06-26 31평 2억 6,800만 17층2023-06-28 25평 2억 300만 1층2023-07-03 31평 2억 5,500만 1층2023-07-06 31평 3억 400만 13층2023-08-12 31평 3억 300만 15층2023-08-18 31평 2억 9,000만 16층2023-08-26 31평 3억 10층2023-10-06 31평 2억 5,000만 2층2023-10-18 31평 2억 5,900만 1층2023-10-23 25평 2억 2,250만 10층2023-10-26 31평 2억 9,650만 16층2024-02-20 31평 2억 8,000만 6층2024-02-23 31평 2억 7,500만 7층2024-02-26 31평 2억 7,700만 10층2024-04-19 31평 2억 6,000만 4층2024-04-22 31평 2억 6,500만 10층2024-04-23 25평 1억 9,500만 4층2024-05-01 31평 2억 6,200만 16층2024-06-15 31평 2억 9,600만 6층2024-07-11 31평 2억 7,500만 3층2024-07-15 31평 2억 4,500만 2층2024-08-05 25평 2억 1,500만 10층2024-08-06 31평 2억 8,200만 11층2024-08-10 31평 2억 8,800만 9층2024-08-22 31평 2억 6,900만 3층2024-08-27 31평 2억 7,400만 13층2024-08-29 31평 2억 6,110만 8층2024-10-02 25평 2억 2,500만 6층2024-10-09 25평 2억 500만 7층2024-10-10 31평 2억 9,200만 11층2024-11-02 31평 2억 5,700만 1층2024-11-05 25평 2억 2,000만 13층2024-11-06 31평 2억 6,750만 10층2024-11-18 31평 2억 6,500만 3층2025-01-06 31평 2억 6,600만 5층2025-02-10 31평 2억 5,700만 1층2025-03-01 25평 2억 8층2025-03-13 31평 2억 5,000만 6층2025-03-15 31평 2억 9,900만 14층2025-04-14 31평 2억 8,100만 11층2025-04-16 25평 2억 2,500만 15층2025-05-17 31평 2억 5,500만 2층2025-07-10 31평 2억 9,500만 16층2025-08-19 25평 1억 9,800만 16층2025-09-04 31평 2억 8,000만 6층2025-10-30 31평 2억 7,000만 16층2025-11-06 31평 2억 8,400만 12층2025-12-02 31평 2억 4,400만 5층2025-12-13 25평 2억 1,500만 2층2025-12-13 31평 2억 8,500만 17층2025-12-19 31평 2억 7,700만 16층2025-12-29 31평 2억 7,800만 2층2026-02-26 31평 2억 7,700만 8층2026-04-04 31평 2억 7,600만 4층2026-05-04 31평 2억 7,700만 16층2026-06-03 31평 2억 7,900만 13층2026-07-06 25평 2억 2,75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4642억 7,900만 2026.6 · 13층3억 9,300만 2021.92억 8,000만2억 3,000만
25평(63㎡)962억 2,750만 2026.7 · 11층3억 2021.82억 2,000만1억 7,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4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인천 지하철 2호선을 타러 걸어서 5분, 인천대공원 둘레길까지 걸어서 10분.

1992년에 올라간 이 560세대 구축 아파트는 "만수3지구에서 가장 살기 편한 단지"라는 이웃들의 평가와 "대동은 피하시길"이라는 주차 원성을 동시에 짊어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이 단지의 매력과 약점은 서로 다른 곳에서 나온다.

매력은 담장 밖에 있고, 약점은 담장 안에 있다.

남동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에 있고, 창대시장과 하나로마트가 도보권이며, 남동구청·우체국·주민센터·은행·병원이 500미터 반경에 몰려 있는 90년대식 생활권.

반면 지하주차장은 옛날 규격 그대로라 밤이 되면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이 단지가 속한 만수3지구는 인천 남동구에서도 "없는 게 없는 동네"로 통한다.

상가·학교·지하철·공원이 도보로 묶여 있어, 차 없이도 하루가 완결되는 90년대식 도보 생활권이 30년째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한 20년 거주자는 이 단지를 이렇게 요약했다.

"살러 들어오기도, 살다 나가기도 결정하기 힘든 아이러니한 곳." 넓은 31평, 도보로 완결되는 생활, 그리고 주차난 — 이 세 문장이 대동아파트의 전부이자 핵심이다.

560
총 세대수
31평
대표 평형
1992
준공년도
도보 5분
남동구청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보로 완결되는 90년대 생활권[편집]

대동아파트가 자리한 만수3지구는 만수동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촘촘하기로 정평이 난 구역이다.

걸어서 500미터 안에 남동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은행, 시장, 마트, 소방서, 경찰서, 병원이 다 들어와 있다.

"있을 건 다 있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대중교통의 중심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이다.

단지에서 도보 5분 안팎, 넉넉잡아 7~8분 거리다.

버스망도 촘촘해서 송내역행 급행99·103-1·16-1 세 개 노선이 정류장에서 잡히고, 마을버스로 동암역, 시내버스로 송내역, 택시로 시흥·신천까지 이어진다.

자차로는 롯데백화점과 농산물시장이 10분, 광명역이 30~40분이다.

"대동아파트는 3지구에서 인천2호선이 가까운 편이라 더 메리트 있어요. 그리고 모든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요.",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 한 번으로 닿는 반경도 넓다.

인천 지하철로 주안역까지 30분, 인천역·차이나타운·송도까지 1시간, 마을버스로 동암역 30분, 시내버스로 송내역 30분이면 이동한다.

청라와 공항철도도 40분에서 1시간 안쪽이다.

도심 한복판은 아니지만, 인천 곳곳으로 뻗어나가는 환승 동선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상권은 창대시장·하나로마트·진로마트를 축으로 돌아간다.

재래시장과 마트, 먹자골목, 병원·약국·학원까지 도보 생활권에 묶여 있어 차 없이도 하루가 굴러간다.

실제로 "학교·마트·관공서·먹자골목 등 없는 게 없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여기에 술집·모텔 같은 유흥가가 없다는 점이 아이 키우는 세대의 정착 이유로 꾸준히 꼽힌다.

자연 · 조경

구축 단지의 강점인 오래 자란 나무가 이 단지에도 있다.

30년 넘게 자란 조경수가 동 사이를 채워 "나무들이 크고 정겨운 느낌"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무엇보다 이 단지의 진짜 뒷마당은 자연이다.

도보 10분이면 인천대공원 둘레길에 닿고, 주말이면 관모산까지 오른다.

단지 옆으로는 장수천이 흘러 소래포구까지 물길이 이어지고, 자전거로 30분이면 생태공원과 소래포구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남동경기장도 도보 10분 거리라 운동 삼아 드나드는 주민이 많다.

"주변에 장수천이 흘러서 소래포구까지 이어져요. 도보 10분 남동경기장 있고, 자전거 타고 30분 가면 생태공원과 소래포구까지 이어져서 바다를 볼 수 있죠.", 입주민 한줄평

정수장이 인근에 두 곳 있을 만큼 녹지·공공용지가 넉넉한 동네라, 조용하고 공기 좋다는 정서적 만족이 오래 거주자들 사이에서 두텁다.

산책로와 공원이 가까워 반려견을 키우기 좋은 동네로도 꾸준히 꼽힌다.

"옆에 공원이 있어 강아지 산책시키기 좋다", "운동하기 좋고 남녀노소 다 살기 좋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생활 정서를 잘 보여준다.

거리뷰 — 대동(1018)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31평, 좁은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단지는 5개 동, 총 560세대 규모다.

평형은 25평과 31평 두 가지로,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이 31평이 대동아파트의 간판이다.

"만수동에서 비싼 수준에 집도 굉장히 넓다"는 만족감, "31평 넓고 구조도 잘 빠져 실거주로 최고"라는 평이 이 단지의 자부심을 대변한다.

두 평형 중에서도 무게 중심은 31평에 실려 있다.

"만수동에서 비싼 수준"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넓은 평형이 이 구축의 몸값을 지탱한다.

처음엔 오래된 아파트라 망설였다가 "살다 보니 너무 편하다"며 눌러앉는 패턴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1992년 준공된 구축인 만큼 노후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실제 거주자들의 후기는 오히려 담담하다.

"층간소음 적고 하자 없는 아파트"라는 추천이 있는가 하면, 고층에서 아랫집·윗집 소음에 시달린다는 반대 후기도 있어 동·라인·층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소음 취약성은 감안해야 한다는 쪽이다.

집 컨디션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배관이다.

수도배관 공사를 마친 뒤로 "녹물도 안 나오고 수압도 좋아졌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구축의 고질적 약점인 녹물 문제가 한 차례 정리된 셈이다.

주차

이 단지에서 가장 말이 많은 곳은 명백히 주차장이다.

"주차난 심함", "주차 공간 부족이 흠"이라는 지적이 수년째 반복된다.

원인은 구조적이다.

옛날 규격의 지하주차장이 작은데, 세대당 차량은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밤이 되면 이중주차가 기본이라 아침 출근길에 차를 빼기 어려운 날이 생긴다.

특히 101동 뒤 주차장은 무질서한 주차의 대명사로 후기에 오르내린다.

"보배드림에서 볼 법한 주차들이 매번 나온다"는 볼멘소리가 대표적이다.

"이중주차는 기본이라 출근할 때 차 빼기 어려울 때가 가끔 있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실태는 시간대에 따라 갈린다.

"저녁 8시 전이라면 공간이 넉넉하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결정적으로 주변에 공공용지가 많아 무료로 쓸 수 있는 공원 주차장이 있어, 20년을 살면서 주차 시비 한 번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주차난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동네의 공용 공간이 그 부담을 어느 정도 흡수해준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옆 남동아파트에 비해 관리가 안 된다"는 냉정한 지적이 있는 반면, 앞서 본 배관 교체처럼 노후 인프라를 손보는 작업은 이뤄져 왔다.

구축인 만큼 눈높이는 화려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기본기의 유지·보수에 맞춰져 있다.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가 상가와 적당히 떨어져 조용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주변 상가랑 멀지 않고 어느 정도 떨어져서 조용하다"는 후기처럼, 편의는 도보권에 두되 단지 안은 한적한 배치가 30년째 유지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정문 앞 초등학교[편집]

학부모에게 대동아파트의 첫째 무기는 남동초등학교다.

정문 바로 앞,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초품아"에 가까운 접근성을 자랑한다.

"정문 바로 앞에 초등학교 있고", "학교가 가까워서 살기 참 좋다"는 후기가 이 단지 추천 사유의 맨 앞에 놓이는 이유다.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초·중·고를 한 생활권에서 마칠 수 있다.

여기에 주변 입시·보습 학원과 유치원이 갖춰져 있어 "멀리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거주 학부모의 정착 요인으로 꼽힌다.

"초등학교 매우 가까움. 중·고등학교도 인접. 근처에 입시학원도 있어서 멀리 보내지 않아도 되고.", 입주민 한줄평

대치·목동급의 대형 학원가는 아니지만, 생활권 안에서 초·중·고와 학원을 도보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동네 교육 환경의 핵심이다.

유흥가가 없는 조용한 주거 분위기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반복해서 언급된다.

실제로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문장이 "아이들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초등학교가 코앞이라는 물리적 접근성에, 술집·모텔 없는 정주 환경, 그리고 이웃이 오래 사는 안정적 커뮤니티가 더해지면서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의 장기 정착이 이어진다.

학군의 화려함보다 육아 생활의 안정감으로 승부하는 동네라는 평가가 적절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남동구 구축 생활권의 대안들[편집]

비슷한 세대 규모와 성격을 가진 남동구 내 단지들과 견주면 대동아파트의 좌표가 또렷해진다.

비교 항목대동한국동아금호태화
생활권만수3지구(만수동)만수동구월동간석동간석동
세대 규모560세대·5개동608세대486세대630세대464세대
지하철인천2호선 남동구청역 도보권만수동 생활권구월·인천시청 생활권간석·동암 생활권간석·동암 생활권
자연·공원인천대공원·장수천 인접인천대공원 생활권도심 상권 중심도심 상권 중심도심 상권 중심
성격조용한 주거·넓은 31평만수동 이웃 단지구월 도심 근접간석 도심 근접간석 도심 근접

vs 한국 — 같은 만수동, 이웃한 구축 라이벌

한국아파트는 대동과 같은 만수동 생활권에 자리한 608세대 단지다. 세대 규모는 한국이 조금 더 크지만, 두 단지 모두 인천대공원 생활권과 만수동 인프라를 공유한다. 만수동 안에서 넓은 평형과 조용한 주거를 찾는다면 대동의 31평이, 조금 더 큰 단지 규모를 원한다면 한국이 대안이 된다.

vs 동아 — 도심이냐, 조용한 주거냐

동아아파트는 남동구의 중심 상권인 구월동에 있는 486세대 단지다. 인천시청·구월동 로데오 상권과의 접근성은 동아가 앞서지만, 그만큼 번화한 도심 분위기다. 반대로 대동은 유흥가 없는 조용한 주거와 공원 접근성에서 성격이 뚜렷이 갈린다.

vs 금호 — 간석 도심 대 만수 주거

금호아파트간석동의 630세대 단지로, 다섯 곳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간석역·동암역 생활권의 도심 편의를 원한다면 금호가, 인천대공원·장수천을 낀 한적한 생활을 원한다면 대동이 답이다.

vs 태화 — 규모는 작아도 같은 대안군

태화아파트 역시 간석동에 위치한 464세대 단지다. 다섯 곳 중 세대 수는 가장 적지만 간석 도심 생활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대동은 세대 규모에서 앞서고, 넓은 31평과 공원 인접이라는 카드로 차별화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재건축을 기다리는 몸테크[편집]

1992년 준공된 대동아파트는 30년을 넘긴 구축이다.

그래서 주민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재건축으로 향한다.

다만 아직은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같은 구체적 단계가 확인되지 않는, 기대 정서 단계에 가깝다.

주민들의 온도차도 그대로 드러난다.

"재건축 기대하며 산다"는 낙관과, "너무 오래된 아파트라 10년은 더 기다려야 재건축 얘기가 나올 듯하다"는 현실론이 공존한다.

넓은 31평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보니, 급할 것 없이 몸테크하며 때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흥미로운 건 이 기다림의 바탕에 만수3지구 자체에 대한 애착이 깔려 있다는 점이다.

"3지구가 워낙 살기 좋아 신축만 들어와도 이 동네로 이사 가서 계속 살고 싶을 정도"라는 후기처럼, 주민들이 붙들고 있는 것은 낡은 건물이 아니라 그 건물이 얹혀 있는 생활권 전체다.

재건축이 늦어져도 이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교통 호재를 향한 바람도 있다.

인천 2호선이 이미 지나가는 입지에서, 한 주민은 "빨리 독산역 연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재건축 기대와 함께 적었다.

실현 여부가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이 단지 주민들이 무엇을 기다리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101동 뒤 주차장은 단지에서 이중주차가 가장 심한 구역으로 통한다.
  •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후기가 있다 — 고층이라고 안심할 수 없다.
  • 옆 단지(남동아파트)와 비교해 관리 상태가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 지하주차장이 애초에 작게 설계돼, 차량이 늘어난 지금은 구조적으로 좁다.

꿀팁

  • 주차는 저녁 8시 이전에 들어오면 자리가 넉넉한 편이다.
  • 주변에 공공용지 무료 주차장이 있어, 단지 주차난을 우회할 여지가 있다.
  • 배관 공사 이후 녹물·수압 문제는 개선됐으니 구축이라고 지레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송내역은 버스로, 동암역은 마을버스로 나가는 등 역마다 최적 노선이 다르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정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들어오기도 나가기도 애매한 아이러니"다.

만수3지구 자체가 살기 좋아 "신축만 들어와도 이사 가서 계속 살고 싶다"는 애착과, "3지구는 좋고 대동은 피하라"는 냉정한 평가가 한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나온다.

그럼에도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다. "7년째 거주 중", "20년 사는 동안", "고등학생 때부터 10년 넘게" 같은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주변 이웃들도 오래 사는 사람이 많고 친절하다는 동네 분위기가, 이 구축을 떠나지 못하게 붙드는 힘이다.

이사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정서도 두드러진다.

"간석역 앞쪽에 살다가 7년 전에 이사 와서 여태 후회한 적이 1도 없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첫 30평대 아파트로 이곳을 골랐다가 은행·마트·대중교통의 편리함을 오래 기억하는 이도 있다.

화려하지 않아도 생활의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데서 오는 만족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도보로 완결되는 생활이 최대 강점이다. 남동초등학교가 정문 앞, 남동구청역이 5분, 창대시장·마트·관공서·병원이 500미터 반경 안이다. 여기에 인천대공원·장수천·남동경기장 같은 자연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조용하고 공기 좋은 주거를 원하는 세대에게 잘 맞는다. 넓은 31평과 유흥가 없는 육아 환경도 정착 이유로 반복해 꼽힌다.

"교통·학군·상권·모든 면이 다 좋아요. 옆에 공원이 있어 강아지 산책시키기도 좋고요.", 입주민 한줄평

단점 · 유의점

가장 확실한 약점은 주차다.

작은 지하주차장과 늘어난 차량이 맞물려 밤이면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아침 출차가 불편한 날이 있다.

오래된 단지인 만큼 층간소음 취약성도 감안해야 한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윗집 소음에 시달린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층간소음 적고 하자 없다"는 추천도 있어 라인·이웃 운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여기에 관리 눈높이도 화려하지 않다.

대형 커뮤니티나 지상 공원화 같은 신축의 문법과는 거리가 있으니, 편의성과 자연·생활 인프라를 사고 노후·주차를 감수하는 교환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는 편이 좋다.

재건축은 아직 기대 단계라, 지금 들어온다면 당장의 재개발 이익보다 실거주 만족을 보고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토론[편집]

Q. 대동아파트, 지금 실거주 목적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실거주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넓은 31평 구조에 만족도가 높고, 남동초등학교가 정문 앞이라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인천 2호선 남동구청역과 인천대공원·장수천이 모두 도보권이라 생활 편의와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난은 감수해야 하니, 차량이 많은 가구라면 저녁 늦게 귀가하는 날의 주차 상황을 미리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매수해도 될까요?

A. 재건축은 아직 기대 정서 단계로,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같은 구체적 진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10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론이 나오는 만큼, 단기 개발 이익을 노린 진입은 신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넓은 평형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고 실거주하면서 장기적으로 기다리는 관점이라면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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