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자리한 광명13차는 1990년 준공된 168세대의 소규모 단지다.

오랜 시간 지역의 일상과 함께해 온 이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노후 단지의 한계와 불편함 속에서도 주민들은 미래의 변화를 기대하며, 그 과정에서 겪는 진통과 희망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3개 동(일부 자료 4개 동) 총 186세대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는 등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주민들은 단지가 가진 입지적 장점과 함께 새로운 주거 공간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재건축
확정 단지
학군 89점
매우 좋음
작전역
더블 역세권
4개 공원
쾌적한 환경

1. 입지와 단지 환경 — 변화를 품은 생활권[편집]

광명13차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갈산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상동역도 가깝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버스 노선이 자주 다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단지 인근의 부평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출입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이 좋다.

"상동역도 가깝고 버스가 자주다녀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마트가 많아 장보기가 편리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계산천후정공원, 영성공원, 사랑샘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라는 주민들의 평가가 많아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거리뷰 — 광명13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노후를 넘어 새롭게[편집]

세대 구성과 집

광명13차는 1990년 준공된 168세대의 소규모 단지로, 18평22평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연식 탓에 일부 주민들은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여름철 바람이 통하지 않아 덥다는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내부 시설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으나,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186세대 신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햇빛이 안들어오는데 여름에 너무나 덥습니다 바람도 안들어오고 싼맛에 들어왔는데 어서 나가고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단지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주차 공간 협소다.

입주민들은 2중, 3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언급하며 주차난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다만 일부 주민은 가끔 주차 자리가 모자라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재건축 이후에는 지하 주차장이 확충되어 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티·상가

재건축을 통해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지만, 신축 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눈에 띈다.

경비원들이 부지런하여 아파트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특히 분리수거도 잘 이루어진다는 평이다.

또한, 아직 음식물쓰레기를 돈 내고 버리지 않아 좋다는 점도 주민들이 언급하는 소소한 장점 중 하나다.

"경비아저씨들 부지런하셔서 아파트 단지도 분리수거부분에서도 지저분하지않음",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부모 만족도 높은 학군[편집]

광명13차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배정 가능한 초등학교로는 삼산초등학교후정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초등학교 가깝고" "학교가 주변에 많아서 좋아요"라며 초품아에 준하는 장점을 언급한다.

중학교는 부일중학교, 서운중학교가 배정 가능하며, 고등학교는 삼산고등학교, 서운고등학교, 계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인근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외부 분석에 따르면 광명13차의 학군은 89점으로 '매우 좋음' 등급을 받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재건축으로 차별화되는 미래[편집]

광명13차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유사한 규모와 연식을 가진 여러 단지들과 비교된다.

인근의 동남, 태산, 한국 아파트 등이 같은 삼산동에 위치하며, 부개동의 진양, 현대, 동원 아파트, 청천동의 무지개 아파트, 부평동의 미도 아파트 등도 유사한 생활권에 속한다.

이 단지들은 대부분 100~200세대 규모의 구축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교 항목광명13차진양동남태산현대무지개한국동원미도
재건축 추진진행 중
총 세대수16896138216184220174192140
준공 연도1990년
위치 (동)삼산동부개동삼산동삼산동부개동청천동삼산동부개동부평동

vs 인근 유사 단지 — 재건축이라는 결정적 한 수

광명13차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연 소규모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인근의 다른 유사 규모 단지들이 아직 노후화된 상태로 머물러 있는 반면, 광명13차는 새로운 아파트로의 변모를 통해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새 건물로 바뀌는 것을 넘어, 주차난 해소, 커뮤니티 시설 확충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의미한다.

vs 태산·무지개 — 규모의 차이와 재건축의 기대

태산무지개 아파트는 광명13차보다 다소 큰 200세대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재건축을 통한 변화의 움직임은 광명13차가 가장 뚜렷하다. 광명13차는 현 세대수보다 늘어난 186세대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이는 소규모 재건축 단지로서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험난하지만 기대되는 새 출발[편집]

광명13차는 1990년 준공 이후 비교적 조용했던 단지였으나, 2020년대 들어 소규모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단지의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었다.

현재는 재건축이라는 큰 파고를 넘고 있으며, 그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다.

추진 경과

2021. 08. 25
광명13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설립 인가.
2022
남광토건 시공사 선정 후 사업비 조달 문제로 계약 해지 수순.
2026. 01. 23
사업시행인가 접수.
2026. 01. 30
1차 시공자 현장설명회 참석 건설사 미달로 유찰.
2026. 02. 02
2차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
2026. 02. 10
2차 현장설명회 개최.
2026. 03. 03
2차 시공자 입찰 마감 예정.
2026. 03. 12
3차 시공자 입찰 공고.
2026. 03. 20
3차 현장설명회 개최.
2026. 04. 10
3차 시공자 입찰 마감 예정.
2026. 06. 01~19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공람 진행 중.
광명13차 재건축은 조합 설립 인가 후 시공사 계약 해지, 잦은 유찰 등 여러 난관을 겪었으며, 현재는 시공사 재선정 절차와 사업시행인가 공람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정비구역명은 '광명13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인천 부평구 삼산동 359-2번지 일원에 해당한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3개 동(일부 자료 4개 동), 총 186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들어서며, 현재는 시공사가 미정인 상태로 3차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인가는 2026년 상반기 안에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시공사 선정 난항. 과거 남광토건과의 계약 해지 이후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잦은 유찰이 발생하고 있다. 2026년 1월 첫 현장설명회 이후 3월까지 3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사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입찰보증금 증액. 시공사 입찰보증금이 초기 5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크게 증액되어, 사업비 조달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재건축의 꿈과 현실[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무분별한 흡연: 단지 내 일부 주민들의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한 불편함이 언급된다.
  • 햇빛과 통풍 부족: 노후화된 건물 구조상 햇빛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통하지 않아 여름철에 특히 덥다는 후기가 많다.

꿀팁

  •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아직 음식물쓰레기를 돈 내고 버리지 않아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소소한 꿀팁으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으로 시끌시끌: 단연 재건축 사업이 가장 큰 화두다. "재건축으로 시끌함"이라는 주민의 말처럼,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단지 분위기가 크게 좌우된다.
  • 조용한 편: 재건축 논의 속에서도 단지 자체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는 평도 있다. 이는 주변 공원과 녹지 공간의 영향으로 보인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재건축 기대감: 노후 단지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아파트로 거듭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우수한 학군: 삼산초, 후정초 등 초등학교가 가깝고, 전반적으로 학교가 많아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편리한 교통: 인천1호선 작전역·갈산역, 상동역 접근성이 좋고,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계산천과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있어 녹지 공간이 풍부하고 조용하다.
  • 생활 편의성: 주변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많아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 우수한 관리: 경비원들이 부지런하고 분리수거가 잘 되어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
  • 음식물쓰레기 처리: 아직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2중, 3중 주차가 빈번하여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불만이 많다.
  • 단지 노후화: 1990년 준공으로 인해 햇빛 부족, 여름철 더위 등 주거 환경의 물리적 한계가 있다.
  • 시공사 선정 난항: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시공사 선정이 잦은 유찰로 지연되고 있어 사업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무분별한 흡연: 일부 주민들의 단지 내 흡연으로 인한 불편함이 제기된다.

토론[편집]

Q. 광명13차의 재건축 진행이 예상보다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잦은 유찰이 발생했으며, 과거 선정된 시공사와의 사업비 조달 문제로 계약이 해지된 이력이 있습니다.

입찰보증금이 초기 5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증액되는 등 사업 조건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어 진행이 다소 지연되는 양상입니다.

Q. 재건축 외에 현재 단지에서 실거주 시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재건축 기대감을 제외하고 실거주 관점에서 가장 큰 장점은 초등학교와의 근접성풍부한 주변 편의시설, 그리고 경비원들의 부지런한 관리로 단지가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심각한 주차난노후화로 인한 햇빛 부족, 여름철 더위 등 주거 환경의 물리적인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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