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자리한 동양 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40년 이상의 노후 단지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그 이면에 재건축이라는 뜨거운 미래를 품고 있는 곳이다.

200세대의 아담한 규모에 15평, 16평, 17평의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과거에는 실거주자들의 조용하고 저렴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다.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태생적 한계와 병원 이용의 불편함 같은 아쉬움도 있지만, 부평IC에 인접한 고속도로 접근성과 단지 코앞의 아이즈빌 아울렛, CGV 같은 편의시설은 생활의 활력을 더한다.

특히 2022년부터 본격화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 단지에 새로운 가치와 기대를 불어넣으며, 노후 단지의 이미지를 벗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드라마를 쓰고 있다.

가로주택
정비사업
부평IC
고속도로 직결
아이즈빌
도보권 상권
소형 평형
200세대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 1초컷, 아이즈빌 품은 동네[편집]

동양 아파트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자리하며, 부평IC와의 접근성이 단연 돋보이는 입지를 자랑한다.

고속도로 진입 및 진출이 매우 수월하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부평 ic 매우 가까워서 고속도로 타기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의 생활 편의시설로는 아이즈빌 아울렛이 도보권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CGV 부평점이 가까워 영화를 좋아하는 주민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코앞에 롯데슈퍼가 있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도 용이하다.

"아이즈빌 아울렛 걸어가기 편하고,코로나 전에는 cgv영화보러 다니기 좋았어요.바로 코앞에 롯데슈퍼 있어서 먹거리 사기 편하고",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단지 근처에서 병원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어 의료 인프라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전반적으로 단지는 조용한 편이며, 40년 이상 된 노후 단지임에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거리뷰 — 동양

2. 세대 구성과 시설 — 소형 평형의 아늑함, 주차는 의외로 널널[편집]

세대 구성과 집

동양 아파트는 총 200세대의 소규모 단지로, 15평, 16평, 17평의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주로 1~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며, 과거 한 주민은 3인 이하 실거주를 추천하기도 했다.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1982년 준공된 40년 이상 된 아파트인 만큼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를 개선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 연식이 있지만 리모델링해서 쓰기에 좋고",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의외로 주차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후기가 지배적이다.

주민들의 연령대가 높아 차량 보유 대수가 많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밤늦게 귀가해도 주차할 공간을 찾기 어렵지 않다는 경험담도 있다.

"주차공간은 제가 3년전 살고있을때만해도 널널했음 입주민들이 나이가 있으셔서그런가 차가 그렇게 빡빡하게 있는 단지가 아님. 그래서 밤늦게와도 어디든 비벼서 주차할수있었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별도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에 대한 정보는 두드러지지 않는다.

소규모 단지의 특성상 기본적인 편의시설 위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은 주로 인접한 아이즈빌 아울렛이나 롯데슈퍼 등 외부 상권을 이용하는 편이다.

관리와 운영

동양 아파트는 과거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평을 들었다.

하지만 한 주민의 후기에 따르면 관리비가 5만원 남짓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납부하기 어려운 세대가 30% 이상이라는 언급이 있어, 단지 내 고령층 비율이 높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는 점을 짐작하게 한다.

현재는 관리비 수준에 변동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관리비5만원남짓인데 관리비를 못내는새대가 30%이상",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편집]

동양 아파트에 대한 주민들의 후기에서는 교육 환경이나 학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많지 않다.

특정 학교 배정이나 학원가 접근성, 면학 분위기에 대한 정보는 확인하기 어렵다.

이는 단지의 주된 거주층 특성이나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동양 아파트는 부평구 내 유사 규모의 노후 단지들과 비교해 볼 때, 재건축 추진 여부와 고속도로 접근성에서 차별점을 보인다.

비교 항목동양정원부평산곡한신1차청천
준공연도1982년1986년1985년1985년
총 세대수200세대138세대234세대130세대
재건축/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 진행 중미확인미확인미확인
주요 교통 접근성부평IC 고속도로 수월미확인미확인미확인
주변 상권 특색아이즈빌 아울렛/CGV미확인미확인미확인
단지 환경조용한 편미확인미확인미확인

vs 정원 — 재건축 추진의 선두주자

정원 아파트는 동양과 비슷한 1980년대 중반에 준공된 소규모 단지다.

그러나 동양 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재건축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반면, 정원 아파트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은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어 미래 가치 측면에서 동양이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vs 부평산곡한신1차 — 규모와 재건축의 기대감

부평산곡한신1차는 동양보다 다소 큰 규모의 단지이지만, 역시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동양이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재건축의 깃발을 올린 것과 달리, 부평산곡한신1차는 아직 구체적인 정비사업 소식이 없어 동양의 재건축 기대감이 더욱 부각된다.

vs 청천 — 같은 동네, 다른 미래

청천 아파트 역시 동양과 같은 청천동에 위치하며, 준공연도와 세대수 면에서 매우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하지만 동양이 부평IC아이즈빌 아울렛이라는 뚜렷한 입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단지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가치 상승의 잠재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동양 아파트는 1982년 준공 이후, 오랜 기간 재건축을 염원해 온 단지다.

과거 대규모 재건축을 시도했으나 무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새로운 활기를 찾았다.

1982. 12
동양아파트 준공 및 사용승인 (5층, 6개 동, 200세대).
2006. 06
부평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택재건축(안)이 유보됨.
2007. 01
안정성 및 환경성 검토 필요 등의 이유로 주택재건축 심의가 다시 유보됨.
2022. 03
청천동 동양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2023. 02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2023. 03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재개 및 입찰 마감 예정.
2023. 04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 개최 및 입찰 마감 예정.
2024. 03
인천 동양아파트 가로주택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자 선정 보도.
2024. 09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건축심의 통과 및 감정평가 진행 중.
재건축 자체는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통과는 마무리되었고, 감정평가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부동산 경기 불안. 최근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존재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공사비 상승 및 사업성. 공사비가 평당 700만원대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단지들의 사업성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시공사의 공격적 수주 배경. 시공사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사모펀드 매각 이후 공격적인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며, 수주량 확보를 통해 향후 매각 시 제값을 받으려는 속내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다.

"요즘공사비700만대육박일반분양적은단지들 사업성 마이너스 시대조분가, 일분가 같은시대 조합원분들 현명한선택 요함",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높은 고령자 비율: 단지 거주자 중 70대 이상 고령층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폐지를 줍는 분들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이는 단지의 분위기와 관리비 납부 문제 등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꿀팁

  • 리모델링 후 투자: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개발 호재를 활용하여 투자용으로 접근하기 좋다는 평이 있다.
  • 아이즈빌 아울렛 활용: 단지 코앞에 있는 아이즈빌 아울렛은 쇼핑뿐 아니라 CGV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재건축에 대한 기대와 우려 교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새 아파트로 거듭나길 바라는 기대감이 크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사업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 단지의 미래는 재건축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재건축 기대감: 40년 이상 노후 단지재건축 가능성이 높아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 고속도로 접근성: 부평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생활 편의시설: 아이즈빌 아울렛CGV, 롯데슈퍼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 생필품 구매가 편리하다.
  • 조용한 단지 환경: 전반적으로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 상대적으로 편리한 주차: 지하주차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널널하여 큰 어려움이 없다는 평이다.
  • 과거 저렴한 관리비: 과거에는 관리비가 저렴하여 주거 비용 부담이 적었다.

단점·유의점

  • 40년 이상 노후: 1982년 준공된 아파트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지하주차장 부재: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 환경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 병원 이용 불편: 단지 근처에서 병원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은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단점으로 작용한다.
  • 높은 고령자 비율: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단지 분위기와 관리비 납부 등에서 특이점이 나타난다.
  • 재건축 사업성 우려: 최근 공사비 상승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토론[편집]

Q. 동양 아파트의 재건축 진행 상황과 투자 가치에 대해 궁금합니다.

A. 동양 아파트는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재건축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2022년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 및 건축심의를 통과하였으며, 현재 감정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과거 대규모 재건축이 유보되었던 이력이 있지만,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4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라는 점과 재건축이라는 큰 호재를 고려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성에 대한 우려도 일부 존재하므로, 이러한 쟁점들을 면밀히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A. 동양 아파트는 1982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하주차장이 없는 등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거주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부평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아이즈빌 아울렛CGV, 롯데슈퍼 등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지 자체는 조용한 편이며, 의외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주로 1~3인 가구에 적합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를 개선하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단지 근처 병원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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