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2026.7, 14층), 매매 시세 3억 1,500만 · 전세 2억 3,500만(1년 전 대비 -1.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3억 9,700만(14층).
33평(85㎡)23평(60㎡)●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광명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관리비+전기세=총관리비 || 전기세,가스비는 쓰기나름 || 총관리비는 우리집기준(전기많이쓰는편) 약25만
입주민 답변 · 2024.01
지금 전동 승강기교체작업이 있어서 수선충당금 보충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조금 더충당하고있는걸로 알아요
입주민 답변 · 2022.12
경기장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밭을 앞마당처럼 쓰는 아파트가 있다.
인천 서구 심곡동의 광명아파트, 1997년에 입주한 604세대의 구축 단지다.
이곳 주민들의 자기소개는 대체로 비슷하게 시작한다.
"조용하다", 그리고 "산책이 좋다". 단지 뒤로 아시아드주경기장의 드넓은 잔디와 산책로가 펼쳐지고, 그 길은 심곡천을 따라 연희자연마당까지 이어진다.
부평·구월의 빽빽한 도심 풍경과 견주며 "전원주택 같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튀어나오는, 이른바 공세권 아파트다.
물론 1997년산이라는 나이는 어디 가지 않는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고,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것도 없다.
그럼에도 33평 판상형의 넓은 거실, 여유로운 주차, 그리고 담장 밖의 초록을 이유로 20년 넘게 눌러앉는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경기장을 낀 구도심 속 초록 섬[편집]
담장 밖 입지의 핵심은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서구청역이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걸어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위치다.
"도보 10분으로 서구청역 이용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행정·치안 인프라가 가까운 것도 이 동네의 특징이다.
서구청, 서부경찰서, 소방서가 인근에 몰려 있어 "그럭저럭 안심하고 살 만하다"는 평이 붙는다.
다만 서구청 주변 상권이 술집 위주로 형성돼 있어 아이를 키우는 세대에게는 아쉬운 지점으로 지적된다.
생활 편의는 구도심답게 촘촘하다.
단지 뒷문에는 편의점, 메가커피,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붙어 있고, 인근에 드림식자재마트가 있어 장보기가 저렴하다.
역까지 가는 길에는 은행, 올리브영, 약국, 병원, 베라 같은 체인점이 늘어서 있고, 스타벅스와 다이소도 도보 10분 안쪽이다.
영화관과 맥도날드·서브웨이·맘스터치까지 갖춰져 있어, 후기에는 "없는 게 없다"는 말이 반복된다.
종합병원인 국제성모병원도 차로 5분이면 닿는다.
"역까지 가는길에는 은행, 올리브영, 약국, 병원, 음식점, 베라 같은 체인점이 꽤 있어서.", 입주민 한줄평
버스편도 넉넉하다.
정문 바로 앞 정류장에서 루원시티·청라 방면 버스가 자주 다니고, 자차로는 일산이나 서울로 빠지기도 수월하다는 평이다.
"정문입구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루원, 청라 가는 버스가 많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앞마당이 경기장 잔디밭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맞붙은 입지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지어진 이 시설의 산책로와 잔디밭이, 단지 주민에게는 사실상 앞마당 역할을 한다.
산책 코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경기장 옆 공원에서 심곡천을 따라 걷다 보면 연희자연마당까지 이어지는데, 한 장기 거주자는 이 구간을 "세상에 찾기 힘든 풍경 맛집"이라 표현했다.
"바로 옆 아시아드공원에서 심곡천, 연희자연마당 산책구간 세상 찾기 힘든 풍경 맛집. 드넓은 평야, 숲길, 널직한 하늘뷰 매일 보면서 삽니다.", 입주민 한줄평
봄이면 단지 내 벚꽃이 만개하고, 앞을 가리는 높은 건물이 없어 하늘이 넓게 트인다.
반려견을 키우기 좋고 늘 조용하다는 점까지 더해져, 후기에는 "전원주택 같은 분위기"라는 말이 단골처럼 등장한다.
"주차공간이 여유롭고 아시아드옆이라 반려견 키우기가 유리하고 항상 조용한 전원주택 같은 분위기라서 맘에 쏙 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판상형과 구축의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 33평 판상형의 저력
단지는 23평과 33평 두 평형으로 구성된 5개 동, 604세대다.
주력은 33평으로, 이 평형의 거주 면적에 대한 만족도가 유독 높다.
판상형 구조라 거실과 주방이 시원하게 트여 있고, 같은 33평이라도 인근 단지 대비 전용 체감이 넓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33평 판상형 아파트 중 거주면적 가장 넓음. 거실과 주방 공간이 한눈에 확트임.", 입주민 한줄평
채광도 강점으로 꼽힌다. 정남향 세대는 앞을 막는 건물이 없어 볕이 잘 들고, 동향 세대도 아침 해가 잘 든다는 후기가 있다. 창을 열면 바람이 잘 통해 환기가 쉽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정남향에다가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채광이 너무 좋아요. 창문 열어놓으면 바람이 잘 통해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구축치고 덜한 편이라는 평이 많지만, 결국 이웃을 타는 문제라는 단서가 붙는다.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화장실 소리가 잘 들린다는 지적도 일부 후기에 보인다.
주차 — 여유롭지만, 엘리베이터가 문제
주차는 이 단지의 명확한 장점이다.
총 622대, 세대당 1.02대로 구축 단지 기준으로는 넉넉한 편이고, 밤에도 주차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는 후기가 다수다.
지하주차장 관리 상태도 "물 새는 곳 없이 깨끗하다"는 평을 받는다.
문제는 동선이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지하에 차를 대면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동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1997년 설계의 한계로, 후기마다 반복되는 거의 유일한 구조적 불만이다.
"단점은 지하주차장하고 엘레베이터가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좀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기대는 접되, 뒷문은 편하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맞다.
1997년 준공 단지의 시대적 한계다.
대신 그 공백을 단지 뒷문 상가가 메운다.
편의점과 메가커피,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문 밖에 붙어 있어 간단한 생활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관리와 운영 — 연식을 이기는 관리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견고한 여론 중 하나다.
경비 인력의 친절함과 성실함을 언급하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옛날 아파트에요. 그래도 경비아저씨들이 친절하시고 열심히 관리해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이어졌다.
엘리베이터가 새로 교체되면서 단지 만족도가 한 단계 올라갔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한 후기는 인근 연희삼성 대비 관리비가 다소 높게 나온다는 불만을 남기기도 했다(오래전 후기로 현재 상황은 다를 수 있다).
"최근 엘레베이터 새로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조용함의 대가, 아쉬운 학군[편집]
교육 환경은 이 단지가 솔직하게 인정하는 약점이다.
조용한 구도심 주거지라는 장점이, 학군에서는 그대로 한계로 돌아온다.
가장 자주 지적되는 것이 중학교 선택지다.
동네에 배정 가능한 중학교가 사실상 한 곳뿐이고, 주변이 구도심 빌라촌 위주라 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이다.
초등학교까지는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난하게 보내지만, 본격적인 입시를 앞두고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동네 중학교는 1곳 뿐이고 구도심 빌라촌 위주라는게 단점.",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서구청 일대 상권이 술집 위주로 형성돼 있다는 점도 자녀 양육 관점에서는 마이너스로 언급된다.
다만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근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실거주 만족도 자체는 높게 평가하는 후기가 함께 달린다는 점은 짚어둘 만하다.
단지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다시 돌아와 사는 사례도 후기에 등장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서구 600세대권의 좌표[편집]
비슷한 시기, 비슷한 규모(500~600세대대)의 인천 서구 단지들과 견주면 광명아파트의 성격이 또렷해진다.
화려한 신축·커뮤니티 대신 조용한 입지와 넓은 평형, 여유로운 주차로 승부하는 실거주형 단지다.
vs 퀸스타운동성 — 택지의 정주성 대 경기장의 초록
불로동 택지지구에 자리한 퀸스타운동성은 정돈된 택지 환경과 안정적인 정주성이 강점이다.
반면 광명은 택지의 반듯함 대신 아시아드주경기장과 심곡천이라는 대체 불가한 녹지를 앞마당으로 둔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
조용함과 산책 환경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광명, 택지 인프라의 균형을 본다면 퀸스타운동성 쪽으로 저울이 기운다.
vs 한국 — 루원시티냐, 경기장이냐
가정동의 한국아파트는 루원시티 개발축과 가정역 접근성에서 앞선다.
광명은 그 대신 서구청역 도보권과 넓은 판상형 거실로 맞선다.
개발 호재의 온기를 원하면 가정동, 검증된 조용함과 넓은 집을 원하면 심곡동이라는 구도다.
vs 유승 — 검단 생활권과의 거리
왕길동 유승아파트는 검단신도시 생활권에 한 발 걸쳐 있어 확장성이 있다.
광명은 검단의 신도시 인프라와는 거리가 있지만, 이미 완성된 구도심 편의시설과 경기장 녹지를 곧바로 누린다는 실거주 즉시성이 강점이다.
vs 퀸스타운길훈 — 형제 단지와의 성격 차
퀸스타운동성과 나란히 선 퀸스타운길훈 역시 불로동 택지의 안정감을 공유한다.
광명은 세대수와 택지 규모에서는 밀리지만, 경기장 잔디밭이라는 단 하나의 조망·산책 자산으로 차별화된다.
vs 동부 — 조용함끼리의 비교
불로동 동부아파트는 500세대대의 조용한 주거지라는 점에서 광명과 지향이 겹친다.
다만 광명은 더 넓은 33평 판상형과 세대당 1.02대의 주차 여유, 그리고 도심 상권과 경기장 녹지를 함께 쥐고 있다는 점에서 생활 밀도가 조금 더 높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조용한 동네에 찾아온 변화[편집]
광명아파트의 역사는 조용하지만, 단지를 둘러싼 환경은 그동안 꾸준히 좋아졌다.
특히 바로 옆에 대형 스포츠 시설이 들어서고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입주 초의 외진 이미지가 상당히 개선됐다.
1997. 01
광명아파트 준공·입주. 5개 동 604세대.
2014. 09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개장. 단지 옆 잔디밭·산책로가 사실상 앞마당으로.
2016. 07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서구청역 도보권 확보.
2023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단지 만족도 상승.
지하철 개통과 경기장 조성, 엘리베이터 교체까지 단지를 둘러싼 여건은 착실히 나아졌지만,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은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주민들 사이에서 재개발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간간이 오갈 뿐, 확정된 정비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여기 리모델링이나 재개발 소식은 없나요? 재개발 가능성 얼핏 들었는데.",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못 간다: 지하에 주차하면 지상으로 올라와 동 입구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1997년 설계의 숙명으로, 비 오는 날 특히 아쉽다.
- 104동 라인의 낙하물 이슈: 일부 세대가 창밖으로 쓰레기·담배꽁초를 버린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관리실이 계도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 관리비 체감: 인근 단지 대비 관리비가 다소 높게 나온다는 오래전 지적이 있었다. 시점이 지난 이야기라 현재는 다를 수 있다.
- 커뮤니티는 없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을 기대하고 들어오면 실망한다. 구축의 한계다.
"일부 무개념 주민들이 창밖으로 쓰레기를 던지거나 담배꽁초를 버려요.",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산책은 무조건 경기장 코스: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심곡천을 따라 연희자연마당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이 동네 최고의 산책로다.
- 뒷문 상권을 활용하라: 편의점·메가커피가 단지 뒷문에 붙어 있어, 간단한 볼일은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 버스는 정문 정류장: 루원시티·청라 방면 버스가 정문 앞에서 자주 잡힌다. 자차로는 일산·서울 접근도 무난하다.
- 큰 쇼핑은 도보 10분권: 스타벅스와 다이소, 영화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주말 나들이가 가볍다.
카더라 · 분위기
- 벚꽃 성지: 봄이면 단지 내 벚꽃이 만개해 "너무 이쁘다"는 후기가 매년 올라온다.
- 전원주택 같은 아파트: 부평·구월 도심과 비교하며 "조용하고 한적한 전원 분위기"라 자평하는 주민이 많다.
- 재개발설: 주민들 사이에 재개발 가능성 이야기가 얼핏 돈다는 언급이 있으나, 확정된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경기장·공원 초록: 아시아드주경기장 잔디밭과 심곡천 산책로를 앞마당처럼 쓴다. 이 단지의 정체성.
- 넓은 33평 판상형: 같은 평형 대비 거주 면적이 넓고 거실이 시원하게 트여 있다.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1.02대로 구축치고 넉넉하고, 지하주차장 관리도 깨끗하다.
- 좋은 채광: 앞을 막는 건물이 없어 정남향은 물론 동향 세대도 볕이 잘 든다.
- 관리 품질: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되고 경비 인력이 친절하다는 평이 견고하다.
- 촘촘한 생활 인프라: 마트·병원·카페·영화관에 종합병원까지 도보·차량 5~10분권.
단점 · 유의점
-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반복되는 구조적 불만.
- 아쉬운 학군: 중학교 선택지가 좁고 구도심 빌라촌 환경이라 입시 프리미엄이 없다.
- 커뮤니티 부재: 단지 내 편의 시설이 사실상 없다.
- 연식: 1997년 준공. 화장실 소리 등 구축 특유의 소음·노후는 감안해야 한다.
- 서구청 주변 상권: 술집 위주라 자녀 양육 관점에서는 마이너스.
- 재건축 동력 부재: 정비 계획이 확인되지 않아 자산 관점의 반전 기대는 접어두는 편이 낫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초등학교 시기까지는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이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배정 가능한 중학교 선택지가 좁고 주변이 구도심 빌라촌 위주라,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할 무렵에는 학군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학부모가 적지 않습니다.
서구청 인근 상권이 술집 위주라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신 아시아드주경기장과 심곡천 산책로 같은 자연 환경, 넓은 집과 여유로운 주차는 유아·초등 자녀 가정에 분명한 장점입니다.
Q. 구축인데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A. 1997년 준공 단지라 커뮤니티 시설이 없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 등 구조적 아쉬움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33평 판상형의 넓은 거실, 세대당 1.02대의 주차 여유, 그리고 경기장·하천으로 이어지는 산책 환경 덕분에 장기 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입니다.
최근 엘리베이터가 교체되며 생활 편의도 한 단계 올라갔습니다.
신축의 화려함보다 조용함과 넓은 실거주 공간을 우선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