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평(12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500만(2026.4, 16층), 매매 시세 7억 1,000만 · 전세 5억 1,000만(1년 전 대비 +0.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4.6 8억 5,000만(1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6평(125㎡) | 238 | 7억 4,500만 2026.4 · 16층 | 8억 5,000만 2024.6 | 7억 1,000만 | 5억 1,000만 |
| 38평(101㎡) | 144 | 6억 8,300만 2026.7 · 10층 | 7억 8,500만 2021.10 | 6억 7,500만 | 4억 4,500만 |
| 24평(60㎡) | 100 | 4억 9,500만 2026.6 · 14층 | 5억 7,800만 2021.8 | 4억 8,500만 | 3억 2,500만 |
광교산임광그대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층간 소음이나 밖에 도로변 소음은 어떤가요?
24평 매매하려고 하는데 질문이 있어요.1. 주방 옆에 있는 방을 줄여서 주방 크기를넓게 구조변경 할 수 있나요??2. 창을 보면 이중창이 아니던데 단열이 잘 되나요??솔직한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과 조망권 향후 아파트 시세가 오를 가능성이 있을까요?투자로 생각하고 있는데전세입자는 어려움없이 찾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후문을 열면 1분 만에 광교산 등산로가 시작되고, 그 옆에는 고속화도로 나들목이 붙어 있다.
산과 나들목이 같은 문 앞에 있는 단지, 광교산임광그대가의 좌표는 이 한 문장으로 거의 다 설명된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일로 205. 광교산 자락에 안긴 7개 동 482세대 규모의 중형 단지다.
지상에는 차가 없고, 세대당 1.68대라는 넉넉한 지하주차장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24평부터 46평 펜트하우스까지 폭이 넓은 평형 구성에, 겨울 밤 한 시간 난방으로 하루를 버틴다는 단열 자랑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그런데 이 단지를 오래 지켜본 주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정작 '저평가'다.
공기·정숙·주차·관리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도 이름값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이유는 대체로 하나로 수렴한다.
서울로 향하는 대중교통이다.
자가용에는 천국이고 광역버스에는 지옥이라는, 꽤 선명한 아이러니를 가진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 하나, 나들목 하나[편집]
단지의 등뼈는 광교산이다.
후문이 곧 등산로 초입이라 30분짜리 산책 코스부터 여섯 시간짜리 종주까지 그날 컨디션에 맞춰 고를 수 있고, 30분만 걸으면 광교저수지 수변 산책로에 닿는다.
가로등이 깔려 있어 야간 산행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1분이면 광교산 진입 가능하구요. 광교산 종주 6시간 코스부터 30분 코스까지 다양한 등산로와 산책로 취향따라 고를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 얼굴은 도로다.
후문 바로 앞에 조원IC가 있다.
수원 북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유료 민자도로 수원북부순환로의 나들목으로, 통행료 1,000원이면 광교 생활권까지 5~10분대에 붙는다.
광교 이마트가 차량 7분, 갤러리아백화점이 12분, 광교 카페거리까지 한 번에 닿는 동선이 이 단지의 실질 상권을 서수원이 아니라 광교 쪽으로 끌어당겼다.
도보권 인프라도 얕지 않다.
정문에서 7분이면 장안구청과 보건소, 10분을 더 걸으면 홈플러스와 CGV, 공항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수원종합운동장과 야구장은 도보 10~15분, 조원시장과 만석공원도 걸어 다닐 만한 거리다.
저렴한 비용으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장안구민회관은 주민 여가 생활의 숨은 축이다.
약점은 명확하다.
편의시설이 전부 도보 10분 밖에 걸쳐 있어 "잠깐 뭐 하나 사러" 나가기에는 애매하고, 버스정류장까지도 한 뼘씩 더 걸어야 한다.
후문에서 마을버스를 탈 수 있지만 메인 교통이 마을버스라는 점은 여러 주민이 공통으로 꼽는 불편이다.
"교통이 좋긴 한데 걸어가기 귀찮은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전철을 타려면 걷는 것 포함 버스 타는 거 포함 최소 30분은 잡아야 한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조경보다 공기에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단지 앞 놀이터는 나가 놀 만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체감 차이가 크고, 창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통해 선풍기와 에어컨을 쓰는 날이 손에 꼽힌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비염과 환절기 알레르기가 사라졌다는 증언까지 나온다.
지상에 차가 없다 보니 단지 안쪽은 통째로 정원이다.
꽃나무가 많아 계절이 눈에 보이고, 곳곳의 정자와 벤치가 앉을 자리를 만든다.
아이들이 개미·사마귀·장수하늘소를 찾아다니는, 도심 단지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도 여기서 나온다.
"아파트 주변의 나무와 꽃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산공기는 꼭 자연휴양림에 온 듯한 상쾌함을 줍니다. 아파트 내 정자에 앉아 있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후문 쪽에는 황토길(맨발 산책로)이 조성되어 있고 걷고 난 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소음 환경도 좋은 편이라, 인근에 야구장이 있는데도 경기 소리는 단지 안에서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상엔 차가 없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8평·46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46평이다.
최상층에는 46평 펜트하우스가 있고 마루가 시공되어 있다.
24평이 배치된 102동, A타입 확장형이 있는 107동처럼 동마다 타입 구성이 갈리는 편이라, 같은 단지 안에서도 이사 수요가 도는 구조다.
조망은 광교산 방향이 압도적이다.
103동에서 내려다본 광교산 전경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주민이 있을 정도이고, 반대쪽으로는 조원IC의 야경이 제법 볼 만하다는 평이 붙는다.
집 자체의 평가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단열이다.
한겨울에 밤 한 시간만 난방을 돌려도 실내 온도가 하루 종일 유지된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이 단열이 곧 인근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라는 관리비로 이어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층간소음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동절기 밤에 1시간만 난방을 해도 24시간 동안 실내온도가 22도 이상 유지되는 단열이 최고인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완벽하지는 않다.
일부 동의 1층 공용 현관이 습하다는 지적이 있고, 안방 화장실 환풍기를 타고 담배 냄새가 유입된다는 문제는 여러 주민이 함께 겪는 고질적 불만이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최대 자산이다.
총 811면, 세대당 1.68대로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며, 지상에는 아예 주차장이 없다.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없어 헤맬 일이 없다는 후기가 연식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나온다.
주차 자리가 넉넉하다 보니 남는 불만은 자리 수가 아니라 매너 쪽이다.
라인을 지키지 않고 걸쳐 대는 차량이 종종 지적된다.
단지 밖으로는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장안구청 인근에 불법주차가 몰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요. 단 넉넉한 주차장이지만 몇몇 분들이 주차라인을 안 지켜 주차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수 대비 알차다.
헬스장, 골프 연습장, 탁구장이 실내 체육시설로 갖춰져 있어 운동을 위해 단지 밖으로 나갈 일이 적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도 있는데, 교사들의 인성이 좋아 아이 둘을 연달아 보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상가는 규모가 크지 않다.
CU 편의점, 세탁소, 이발소, 부동산, 카페가 들어와 있는 정도이고, 주민들 스스로도 빈약하다고 인정한다.
대신 홈플러스와 조원시장이 도보권이라 큰 불편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제가 사는 아파트 숲 속에 사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내부 상가는 빈약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다고 생각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칭찬이 많은 항목이다.
경비·관리 인력이 부지런히 단지를 정리해 항상 청결하고, 문제가 접수되면 바로 처리된다는 평이 길게 이어진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요일 제한 없이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은 실거주 만족도에 직결되는 포인트로 자주 꼽힌다.
"그리고 분리수거장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10살짜리 아파트들 중에서도 이 정도 깔끔하게 단지 관리되는 곳은 찾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이어졌다.
지하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으로 교체됐고, 관리사무소는 105동 커뮤니티센터 2층에 자리한다.
관리비는 인근 단지 가운데 저렴한 축이라는 평가가 오래 유지되고 있다.
3. 교육 환경 — 담장 옆으로 초·중·고가 늘어선다[편집]
초등학교는 사실상 초품아에 가깝다.
정문 옆 쪽문을 열고 소공원을 가로지르면 곧바로 송원초등학교가 나오는 동선이라, 큰길을 건널 일이 없다.
특성화 학교로 다양한 활동을 중시하고, 등하교 시간에는 경찰과 자원봉사자가 안전을 지켜준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정문에서 바로 옆으로 통하는 문이 있는데 그 문을 통과해서 소공원을 지나면 바로 송원초등학교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교 라인도 촘촘하다.
단지 양옆으로 조원중학교와 조원고등학교가 이어지고, 인근에는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과학고등학교가 있다.
전국 단위 명문으로 꼽히는 경기과학고가 걸어 다닐 거리에 있다는 사실은 이 동네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대목이기도 하다.
과학고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챙기는 이점이다.
학원가는 조원동과 장안구청 일대에 형성되어 있다.
수학·보습 계열 학원이 중심이고, 북수원 홈플러스 인근에 대형 학원이 몰려 있어 도보와 마을버스로 감당 가능한 범위다.
대치·평촌급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지만, 단지 반경 안에서 초·중등 사교육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무엇보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고 상가와 간선도로에서 한 겹 떨어져 있어 면학 환경이 조용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를 마음 놓고 내보낼 수 있다는 점까지 더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장기 거주 비율이 높은 단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조원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광교산임광그대가 | 수원한일타운 | 광교산스위첸 |
|---|---|---|---|
| 준공 시기 | 2010년 | 1999년 | 2010년 |
| 단지 규모 | 482세대·7개동 | 5,282세대·60개동 | 218세대 |
| 광교산 접근성 | 후문에서 1분 | 별도 이동 필요 | 산자락 인접 |
| 조원IC 접근성 | 후문 바로 앞 | 차량 이동 | 인접 |
| 지상 차 없는 설계 | 전면 지하 주차 | 지상 주차 혼용 | 지하 주차 운영 |
| 생활 인프라 밀착도 | 도보 10~15분 | 간선도로변 밀착 | 도보 10~15분 |
| 단지 정숙도 | 간선도로와 한 겹 거리 | 대단지 특유의 활기 | 조용 |
| 커뮤니티 시설 | 헬스·골프·탁구장 | 대단지 규모의 부대시설 | 소규모 |
vs 수원한일타운 — 규모의 힘 대 정숙의 힘
수원한일타운은 60개 동 5,282세대로 조원동에서 규모로 압도하는 대장 단지다. 세대수가 만드는 상권과 인지도, 간선도로 접근성에서는 임광그대가가 견주기 어렵다.
대신 임광그대가는 연식이 10년 이상 젊고, 지상에 차가 없으며, 광교산과 조원IC라는 두 개의 문을 나란히 쥐고 있다.
대단지의 편의를 살 것인가, 산자락의 정숙을 살 것인가의 선택에 가깝다.
vs 광교산스위첸 — 같은 해에 지어진 산 아래 이웃
광교산스위첸은 같은 조원동, 같은 준공 연도의 218세대 단지다. 대형 평형 위주 구성으로 성격이 겹치는 부분이 많고, 산 아래 조용한 입지라는 강점도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규모와 시설이다.
임광그대가는 두 배가 넘는 세대수에서 나오는 헬스장·골프연습장·탁구장 같은 부대시설과 상가를 갖춘 반면, 스위첸은 소규모 단지 특유의 한적함이 무기다.
평형 선택지도 24평부터 46평까지 폭이 넓은 쪽은 임광그대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는 뚫렸고, 철도는 공사 중이다[편집]
추진 경과
도로 쪽 호재는 이미 끝났고, 철도 쪽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동탄인덕원선이다.
안양 인덕원과 화성 동탄을 잇는 이 노선은 수원 관내에 북수원·장안구청·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의 역이 들어서며, 장안구청역이 생기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인 철도 접근성이 정면으로 개선된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여러 차례 밀려 현재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수원역과 북수원 일대를 잇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이 별도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비와 재원 문제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입주 초기부터 주민들이 교통 호재가 넷이라며 기대를 걸어온 배경에는 조원IC·BRT·트램·동탄인덕원선이라는 조합이 있었고, 그중 도로 하나는 이미 현실이 됐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철도 없는 생활권의 지속. 지하철을 타려면 도보와 버스를 합쳐 최소 30분을 잡아야 하고, 장안구청역이 열리기 전까지는 이 구조가 그대로 유지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광역버스 혼잡. 서울 방면 광역버스는 이용객이 몰려 출퇴근 시간대에 평소의 두 배가 걸린다는 것이 실사용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광역버스가 조원IC를 경유하면 좋겠다는 요구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환풍기 담배 연기: 안방 화장실 환풍기를 통해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불만이 여러 세대에서 공통으로 제기된다. 외부에서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 애매한 도보 거리: 홈플러스·CGV·구청 모두 도보권이지만 하나같이 10분 이상이라, 가볍게 뭘 하나 사러 나가기엔 계륵 같은 거리다.
- 마을버스 의존: 단지 주 교통이 마을버스다.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정류장은 걸어 나가야 한다.
- 주차선 매너: 자리는 남는데 라인을 안 지키는 차량이 종종 목격된다.
- 경기일 주변 혼잡: 야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장안구청 인근 도로에 불법주차가 몰린다.
꿀팁
- 조원IC 지선 활용: 후문으로 나가 조원IC를 타면 통행료 1,000원으로 광교 상권까지 5~10분대다. 광교 이마트와 갤러리아, 카페거리가 사실상 생활권이 된다.
- 황토길 세족 시설: 후문 맨발 산책로를 걷고 나면 바로 발을 씻을 수 있다. 산책 후 동선을 끊지 않는 배치다.
- 장안구민회관 강좌: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이 알음알음 챙기는 시설이다.
- 관리사무소 위치: 105동 커뮤니티센터 2층에 있다. 처음 이사 온 세대가 자주 헤매는 지점이다.
- 광교저수지 야간 코스: 30분이면 닿는 수변 산책로에 가로등이 설치돼 있어 밤에도 걸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주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표현이 저평가다. 공기·주차·관리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데 왜 이름값이 안 붙는지 모르겠다는 글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 주민 매너 칭찬: 이웃은 물론 아이들까지 예의 바르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단지 분위기에 대한 평이 좋다.
- 곤충 관찰 놀이터: 개미·거미·사마귀·무당벌레·장수하늘소를 아이들이 찾아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도심 아파트에서 흔한 풍경은 아니다.
- 떠났다 그리워하는 단지: 이사 나간 뒤에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후기가 여럿 남아 있다.
- 조원IC 야경: 집 안에서 내려다보는 나들목 야경이 의외의 뷰 포인트라는 평이 있다.
"너무도 저평가 되어있는 고급스런 최고의 아파트입니다. 아직 넘 저평가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공기와 숲세권: 광교산 자락이라 체감 공기질이 다르다. 비염·알레르기가 나아졌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68대, 지하 2층까지. 늦게 들어와도 자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 지상 무차량 단지: 지상이 통째로 정원이라 아이 키우기 좋고 산책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 단열과 관리비: 겨울철 난방 효율이 좋아 인근에서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라는 평이 오래 유지된다.
- 학교 밀집: 송원초를 큰길 없이 통학하고, 조원중·조원고에 수원외고·경기과학고까지 가깝다.
- 관리 품질: 청결과 대응 속도, 매일 가능한 분리수거가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 정숙성: 상가·간선도로와 한 겹 떨어져 있고 층간소음 불만이 거의 없다.
단점·유의점
- 서울 대중교통 출퇴근: 광역버스 혼잡으로 출퇴근 시간대 소요가 크게 늘어난다. 서울 직장인에게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 철도 부재: 전철을 타려면 도보와 버스를 합쳐 30분 이상을 잡아야 한다.
- 정류장까지의 거리: 광역·공항버스 정류장이 걸어 나가야 하는 거리에 있다.
- 단지 내 상가 빈약: 편의점·세탁소·이발소 수준이라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범위가 좁다.
- 환풍기 냄새 유입: 안방 화장실 담배 냄새 문제는 개별 세대가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만이다.
- 일부 공용부 습기: 1층 공용 현관이 습하다는 지적이 있어 매수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 경기일 주변 주차 혼잡: 야구장 일정에 따라 인근 도로 상황이 달라진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도 추천할 만한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가용 출퇴근이 아니라면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주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반복되는 단점이 바로 서울행 대중교통이고,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아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소의 두 배 가까이 걸린다는 증언이 여러 건 나옵니다.
반대로 자가용을 쓰신다면 후문 앞 조원IC 덕분에 광교와 분당 방면 접근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평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향후 장안구청역이 개통되면 이 약점은 상당 부분 해소되겠지만, 개통 목표 시점이 여러 차례 미뤄진 만큼 지금 당장의 생활 동선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Q.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살기에는 어떤가요?
A. 이 단지의 후기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 바로 육아 환경입니다.
지상에 차가 전혀 없어 아이들이 단지 안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정문 옆 쪽문에서 소공원을 지나면 큰길을 건너지 않고 송원초등학교에 닿습니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있고 조원중·조원고가 양옆에 있으며 수원외고와 경기과학고까지 가까워 초·중·고 동선이 한 생활권에서 정리됩니다.
다만 대형 학원가 규모는 평촌이나 대치 수준이 아니므로, 고등 입시 단계에서 사교육 선택지를 넓히려면 이동을 감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