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2,5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6억 · 전세 3억 5,000만(1년 전 대비 -2.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8억 2,000만(25층).
34평(8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호반베르디움(A20블록)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누수없어요. 저희 그리고 이웃들도 누수 없구요.
입주민 답변 · 2021.02
아님 60일 꽉채웠다 내논 가두리 5억2000은 하루만에 실거래찍고 조심합시다 가두리
입주민 답변 · 2020.03
임장해보시고 건폐율 보시면 알겠지만 오피스텔 빽빽히 들어와있는거에 비하면 동간간격 넓고 좋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5
건폐율 9퍼센트.
이 한 줄이 청라 호반베르디움 3차(A20블록)를 설명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8개 동이 620세대를 나눠 앉은 이 단지는, 땅의 91퍼센트를 비워 두고 나머지 9퍼센트에만 건물을 올렸다.
그 결과가 청라에서도 손에 꼽히는 동간 거리와, "어디서 찍어도 뻥뷰"라는 주민들의 자랑이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34평 단일 평형만으로 채운 대단지, 정문 앞 1분 거리의 24시간 와마트, 그리고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닿는 커널웨이 수변 상권.
청라국제도시의 초입에 자리 잡아 서울로 나가는 길이 가장 짧다는 것이 이 단지의 오래된 자부심이다.
그런데 정작 청라의 상징인 호수공원 뷰는 없다.
호수와는 살짝 떨어져 있어 호수뷰가 나오지 않고, 청중로 대로변 세대는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대신 전면동 고층에서는 맑은 날 인천 앞바다와 오후 늦게까지 들어오는 볕이 그 자리를 메운다.
화려한 랜드마크형 단지는 아니지만, "살아 보면 못 나간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두꺼운 곳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청라 초입, 서울이 가장 가까운[편집]
청라의 여러 단지 중 서울 접근성만 놓고 보면 호반 3차는 늘 상위권에 오른다.
청라국제도시 초입에 있어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로 바로 빠질 수 있고, 자차로 서울까지 나가는 시간이 청라 안쪽 단지보다 20~30분씩 짧다는 평이 많다.
대중교통도 이 단지의 간판이다.
단지 옆으로 BRT(간선급행버스)와 GRT 정류장이 붙어 있어 서울 가양역·여의도·목동·신월 방면 버스가 곧장 선다.
인천 2호선 가정역(루원시티)과 1호선 작전역을 경유하는 버스도 촘촘해, "웬만한 노선은 다 집 앞으로 지나간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집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여의도 목동 신월 방향으로 BRT로 출퇴근하고 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대부분 해결된다.
정문 바로 앞 24시간 식자재 와마트가 1분, 청라의 수변 상업지구 커널웨이가 도보 5분, 청라국제도서관(어린이도서관 포함)이 3분 거리다.
조금 더 걸으면 하나로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 메가박스와 종로서적까지 이어진다.
쿠팡족조차 "와마트의 존재감이 생각보다 오지다"고 인정하는 슬세권이다.
자연·조경
저건폐율이 만든 개방감이 이 단지의 정서적 핵심이다.
넓은 동 간격과 탁 트인 중앙광장 덕에 답답함이 적고, 단지 안 산책로는 봄이면 장미 넝쿨과 벚꽃으로 물든다.
무엇보다 단지 아래로 심곡천과 커널웨이 수변길이 이어져, 호수공원까지 횡단보도 없이 산책하며 갈 수 있다.
반려견과 걷거나 아이와 자전거를 타기 좋은 환경이라는 후기가 계절마다 올라온다.
"심곡천을 따라 아이들과 호수공원 한바퀴 돌고오는 코스는 언제나 즐겁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0평 소리 듣는 34평[편집]
세대 구성과 집
620세대 전부가 34평 단일 평형이다.
평형 선택지가 없다는 것은 단점 같지만, 이 단지에서는 오히려 강점으로 통한다.
서비스 면적이 넓게 빠져 실사용 면적이 38~39평에 이르고, "집에 온 지인마다 40평대냐고 묻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거실 크기만 놓고 보면 웬만한 40평대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자부심이다.
구조는 A·B·C 타입으로 나뉜다.
A타입은 구조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평이 많고, 안방과 다용도실이 넉넉해 12자 붙박이장과 침대를 함께 넣어도 여유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한 층에 3가구가 살지만 엘리베이터가 2대라 대기가 짧은 편이다.
"저층임에도 채광이 너무 좋다. 낮에는 등을 켜지 않아도 될 정도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솔직하게 공유된다.
수납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과, 겨울철 우풍으로 춥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A·B타입 끝 라인의 결로·곰팡이를 걱정하는 문의도 오래전부터 반복돼 왔다.
주차
세대당 1.5대, 총 935면. 청라 대단지 중에서도 넉넉한 축이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이어지는데, "새벽에 들어와도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많다"는 후기가 지배적이다.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을 이전 아파트와 비교해 만족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주차장 조명을 교체해 더 밝고 쾌적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진짜 새벽에 들어와도 지하2층 내려가면 아직 자리 많다. 주차난이 뭔지 모르겠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보다 바로 옆 상권이 커뮤니티를 대신한다.
정문 앞 와마트를 기점으로 커널웨이의 지젤엠·커넬애비뉴 상가가 이어지며, 이 라인에 병원·약국·식당·학원·수영장·롤러스케이트장·메가박스·종로서적까지 도보권에 늘어서 있다.
1단지·2단지 상가에는 맛집이 많아 "상가 분위기는 커널 연결라인이 스페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문 기준 1~2분 거리에 청라 최대 규모의 24시간 식자재마트와 도서관·병원이, 5~7분 거리에 초·중·고와 농협 하나로마트·영화관·수영장·주민센터·우체국이 늘어선다.
"쓰레빠 거리에 다 있다"는 표현이 이 단지의 슬세권을 압축한다.
"코앞에 대형마트, 각종 상점, 종합병원, 커널웨이 등등 살아보니 다른 데 못 가겠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이 3개 있어 영유아 가정이 특히 만족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후기가 대체로 우호적이다.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되고,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관리도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관리비는 갈린다.
620세대 대단지라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견과, 도리어 조금 비싸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다만 어느 쪽이든 관리 자체의 품질에는 불만이 적은 편이다.
3. 교육 환경 — 길 하나 건너 초·중·고[편집]
학부모에게 이 단지의 매력은 학세권이라는 한 단어로 압축된다.
초은초·초은중·초은고가 도보 5분 안팎, 청라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길 하나만 건너면 초·중·고가 다 있다"는 말이 실제에 가깝다.
이른바 초품아를 넘어 중·고까지 통학 동선이 짧다는 점이 실거주 결정의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학군은 두 축으로 나뉜다.
가까운 쪽은 초은 학군(초은초·초은중·초은고)으로 도보 5분 안팎, 다른 축인 청라 학군(청라초·청라중·청라고)은 체감상 걸어서 10~15분 거리다.
초·중까지는 초은 학군의 근접성이 크게 작용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초은고와 청라고를 함께 두고 저울질하는 구조다.
학원 인프라도 도보권에 있다.
청라 명문학원가가 도보 5분 거리라, 청담어학원을 비롯한 국·영·수·예체능 학원이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다.
국제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이 지척이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환경이라는 점도 학부모들이 자주 언급한다.
"초은초 초은중 초은고가 도보로 5분, 청라 명문학원가도 걸어서 5분 거리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이 단지는 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정에 특히 잘 맞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 3개, 도보권 학교와 학원가,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교육 동선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청라 초입 vs 검단[편집]
같은 인천 서구권에서 30평대 대단지를 찾는 실수요자라면 검단힐스테이트4차·드림파크어울림1단지·검단I-PARK·청라웰카운티1차와 저울질하게 된다.
청라 초입의 교통·상권을 사느냐, 신도시의 신축·계획성을 사느냐의 갈림길이다.
vs 청라웰카운티1차 — 같은 청라, 초입이냐 안쪽이냐
같은 청라동 대단지지만 좌표가 다르다.
웰카운티는 청라 안쪽의 정주 환경을, 호반 3차는 청라 초입의 서울 접근성과 커널웨이 상권 밀착을 각각 강점으로 삼는다.
서울로 자주 나가야 하는 실수요라면 호반 3차의 초입 입지가, 청라 안쪽 인프라를 원한다면 웰카운티가 손을 든다.
vs 검단힐스테이트4차 — 신축이냐 검증된 생활권이냐
힐스테이트4차는 상대적으로 새 검단신도시의 계획성과 브랜드가 강점이다.
반면 호반 3차는 입주 10여 년 차의 안정된 상권·학군과 청라 초입의 교통을 앞세운다.
브랜드와 신축 감성이 우선이면 힐스테이트, 지금 당장의 생활 완성도가 우선이면 호반 3차다.
vs 드림파크어울림1단지 — 세대수와 신도시 vs 34평 넉넉함
드림파크어울림1단지는 731세대로 규모가 더 크지만, 호반 3차는 34평 단일 평형의 넓은 서비스 면적과 저건폐율 개방감으로 승부한다.
넓은 집과 검증된 청라 상권을 원한다면 호반 3차의 손을 들어줄 만하다.
vs 검단I-PARK — 검단 신도시의 대안
검단I-PARK는 검단 생활권에서 아이파크 브랜드를 택하려는 수요를 겨냥한다.
호반 3차는 그와 결이 다른, 청라의 완성된 슬세권·학세권을 제공한다.
생활권 자체가 다르므로, 직장·자녀 학교 위치에 따라 갈리는 선택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7호선이 바꿀 지도[편집]
호반 3차의 미래 가치는 청라의 개발 로드맵과 함께 움직인다.
입주 이후 청라는 계획인구를 진작 돌파했고, 빈 땅이 대부분 분양되며 도시 계획이 완성되어 가는 중이다.
가장 큰 변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이다.
단지 도보권에 신설역(심곡천역·봉수대로역 방면)이 계획돼 있어, 개통되면 이 단지는 사실상 역세권으로 올라선다.
여기에 커널웨이로 이어지는 동선까지 감안해 "7호선이 열리면 투역세권"이라는 기대가 오래전부터 붙어 있다.
추진 경과
2011. 10
호반베르디움 3차(A20블록) 사용승인·입주.
2027 예정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개통 예정. 도보권 신설역으로 역세권화 기대.
추진 중
스타필드 청라·코스트코·제3연륙교·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청라 광역 개발 진행 중.
입주 자체는 2011년에 끝난 준공 단지지만, 단지 가치를 끌어올릴 교통·상업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개발
단지 남측 IHP 첨단산업단지에는 현대모비스 등이 들어서고, 인근 LG 마그나 연구소와 함께 배후 고용을 두껍게 한다.
여기에 스타필드 청라(복합쇼핑몰)와 코스트코, 시티타워, 하나금융타운 등 굵직한 계획이 청라 전역에서 이어진다.
광역 교통망도 함께 짜인다.
제3연륙교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가 완성되면 인천공항과 서울 여의도 방면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호재들이 청라 초입이라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을 뒤집을 카드로 자주 거론된다.
"아산병원, 스타필드, 코스트코, 7호선까지 무궁무진한 개발들이 많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청중로 대로변 소음: 큰 도로가에 면한 세대는 소음이 있어, 환기할 때 창문 열기가 부담스럽다는 후기가 있다. "동만 잘 고르면 조용하다"는 것이 정설.
- 수납 부족: 넓은 거실과 방에 비해 수납공간이 아쉽다는 지적. 다만 "조금만 손보면 해결된다"는 반론도 많다.
- 겨울 우풍: 일부 세대에서 겨울철 외풍으로 춥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호수뷰 없음: 청라 상징인 호수공원과는 살짝 떨어져 호수뷰는 기대하기 어렵다.
- 와마트 앞 혼잡: 24시간 마트가 가까운 대신, 마트 앞 불법주차 탓에 통행이 조금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다.
꿀팁
- 뷰를 원하면 전면동 고층: 맑은 날 인천 앞바다가 보이고 오후 볕이 늦게까지 든다.
- 조용함을 원하면 도로 반대편 동: 대로변만 피하면 엘리베이터 대기도 짧고 조용하다.
- 필로티 세대: 층간소음 걱정이 덜하면서도 사생활 침해가 적어 만족한다는 후기가 있다.
- 장보기 동선: 정문 와마트 1분, 하나로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까지 도보권이라 마트 3사를 걸어서 쓴다.
- 로또명당: 길 건너 서해 상가 복권판매점이 명당으로 통한다는 소소한 이야기.
카더라 · 분위기
입주민 구성이 젊고 쾌활하다는 평가가 많다.
신혼부부와 초·중등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최적이라는 후기가 반복되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가 오가고 아이들을 예뻐해 준다는 이웃 문화가 자주 언급된다.
한편 "도색이 늦다"는 오래된 불만이 있었는데, 정작 도색이 새로 되면 더 장점이 될 거라는 여유 섞인 반응이 공존한다.
청라 초입이라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과, 그래서 개발 호재로 오를 여지가 크다는 기대가 단지 분위기를 관통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넉넉한 34평: 서비스 면적이 넓어 "40평 같은 34평". 거실 크기가 압도적이라는 후기 다수.
- 저건폐율 9%: 청라에서도 손꼽히는 동간 거리와 개방감. 어디서 봐도 뻥뷰.
- 서울 접근성: 청라 초입·경인고속도로 초입·BRT/GRT로 서울행이 가장 빠른 편.
- 완성된 슬세권: 와마트·커널웨이·도서관·병원·마트가 전부 도보권.
- 학세권: 초·중·고와 학원가, 어린이집 3개가 도보권.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5대, 이중주차 스트레스 없음.
단점·유의점
- 대로변 소음: 청중로에 면한 세대는 소음 감수 필요. 동 선택이 중요.
- 호수뷰 부재: 호수공원과 거리가 있어 호수뷰는 나오지 않음.
- 수납·우풍: 수납 부족과 겨울 외풍은 세대별 편차가 있는 약점.
- 끝 라인 결로: A·B타입 끝 라인 결로·곰팡이 우려가 오래 거론됨.
- 관리비 체감: 저렴하다는 의견과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갈림.
- 7호선은 예정: 역세권 효과는 개통 이후의 이야기, 현시점은 버스 의존.
Q. 자녀 교육을 생각하면 이 단지, 실제로 어떤가요?
A. 유아·초등 자녀 가정에는 매우 강점이 큰 단지입니다.
초은초·초은중·초은고와 청라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청라 명문학원가와 국제도서관이 걸어서 5분 안팎이라 통학·학원 동선이 촘촘합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3개가 있어 영유아 가정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다만 상위 학군을 원하는 경우 청라 전체 학군의 진학 실적을 별도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7호선이 아직 안 들어왔는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현시점의 교통은 BRT·GRT와 촘촘한 버스 노선에 의존하는데, 청라 초입이라 서울 접근성 자체는 이미 상위권입니다.
7호선 청라 연장이 개통되면 도보권 역세권으로 올라서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기대됩니다.
즉 지금은 버스 교통의 편리함을 누리고, 개통 이후의 프리미엄을 함께 기대하는 그림으로 접근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