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항동의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2019년 입주한 신축 아파트지만, 이곳 주민들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숲속 리조트에 사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서울 서남부권의 마지막 택지지구인 항동지구 한가운데, 서울푸른수목원과 천왕산에 둘러싸여 자연 친화적인 삶을 만끽하는 이 단지는 아이들에게는 초품아의 안전한 울타리를, 어른들에게는 새소리와 풀내음 가득한 힐링을 선사한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이 '숲속 리조트'에도 아이러니는 존재한다.
입주 초기부터 불거진 하자 논란과 경비실 설계 문제는 주민들의 불만을 샀고, 여전히 지하철역 부재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34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탁월한 평면 설계와 쾌적한 환경, 그리고 미래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며, 항동지구의 '대장 단지'로 불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맞닿은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편집]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서울 구로구 항동로 42에 자리 잡은,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숲세권 신축 아파트다.
단지 주변으로는 서울푸른수목원, 천왕산, 역곡천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자연 경관을 선사한다.
주민들은 아침마다 산새소리에 잠을 깨고, 비 온 뒤에는 향긋한 풀내음을 맡으며 마치 시골 별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낀다.
"거실에서 내다보면 문뜩 동화속 나라에 온듯한 착각이 드네요. 힐링이 많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면에서는 아직 도보 15분 이내 전철역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1호선 역곡역, 온수역과 7호선 천왕역, 오류역까지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0년에는 간선버스 660번을 포함한 여러 노선이 항동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되었고, 2024년 4월부터는 똑버스도 운행을 시작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점차 편리해지고 있다.
차량 이용 시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시흥IC), 경인로, 서해안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자연·조경 — 매일매일이 리조트 생활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항동지구 내 민영 단지 중 조경 및 녹지비율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내에는 숲과 공원을 걷는 듯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지상에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에 차 없고,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 도로 횡단없이 등교가 가능하고, 아파트 뒤로 천왕산과 캠핑장 등 아이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뒤편으로는 천왕산 생태공원과 가족캠핑장, 숲속도서관, 스마트팜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단지 안팎으로 자연을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주민들은 푸른수목원 산책, 역곡천변 조깅, 천왕산 북카페에서의 독서 등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일상처럼 누린다.
특히 서해안로와 이격되어 있어 도로 소음과 매연에서 자유롭다는 점은 숲세권의 쾌적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한양이 평면은 정말 잘 빠졌다'는 찬사[편집]
총 634세대 규모의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9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4~18층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30평형, 33평형, 41평형 등 다양한 평형을 제공하며, 특히 33평형은 방 4개와 알파룸으로 구성되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이 많다.
세대 구성과 집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입주민들 사이에서 "한양이 평면은 정말 잘 빠진 것 같다"는 찬사를 받는다.
특히 33평형은 방 4개에 알파룸까지 갖춰 아이 셋 가구도 충분히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으며, 알파룸을 놀이방이나 독서방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41평형은 방 5개로 구성되어 더욱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84A형 알파룸도 아이 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 셋 있는 분 강추입니다. 안방도 12자 장 들어가고 큰 침대 들어가도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 평면은 항동에서 최고^&^!!", 입주민 한줄평
저층 세대에서도 산 뷰가 시원하게 펼쳐져 전원주택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여 겨울에도 난방 없이 23~24도를 유지할 정도로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2019년 입주를 앞두고 곰팡이, 균열, 누수, 마감재 불량 등 심각한 하자 논란이 있었고, 보수 지연으로 주민들이 집회를 열기도 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주차
총 816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8대다.
단지 내 지상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지하 주차장을 주로 이용한다.
일부 주민들은 밤늦게나 주말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지만, 대체로 "자리 없었던 적은 없다"는 후기가 많아 주차 스트레스는 '쏘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차장은 다른동은 모르겠으나 저희동은 자리 없었던적 없고 보수공사 할때만 야외에 주차 했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아파트 정문 주차장 진입로가 도로와의 단차가 크고 보행로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헬스장, 골프장, GX룸, 키즈클럽,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르신쉼터, 맘스카페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이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단지 안에서 운동, 독서, 여가 생활을 즐긴다.
"커뮤니티 잘 되어있고 주민분들이 골프와 운동 독서 등 즐기며 일상을 누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에는 GS마켓이 입점해 있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세탁소, 피아노학원, 반찬가게, 미용실, 아이스크림 할인점, 카페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업종들이 들어서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큰 상업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일상적인 생활 편의는 단지 내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평이다.
관리와 운영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열병합 난방 방식을 사용하여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린다.
또한 ADT캡스 첨단 보안 시스템과 첨단 IoT 아파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세대 방문 차량 예약 및 자동 입차, 공동 현관 원패스 출입 등 편리한 신축 라이프를 제공한다.
"관리비도 열병합이라 저렴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입주민들의 주인의식이 높아 단지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입주 초기에 발생했던 심각한 하자 문제와 시공사의 소극적인 보수 태도는 주민들의 불만을 샀고, 아파트 입구 경비실 설계 문제 역시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 초품아의 정석[편집]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이름처럼 '에듀'에 강점을 가진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서울항동초등학교와 서울항동유치원이 붙어 있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유품아(유치원을 품은 아파트)의 전형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 하랑어린이집과 2곳의 가정 어린이집까지 갖춰져 영유아 보육 환경도 뛰어나다.
"요즘 초품아의 편리함을 진정 느끼고 있어요 ^^;; 며칠전 첫째 방학식날 등교 하는데 둘째가 자고 있어서 어찌해야 하나 하다가.. 등교할때는 얼른 정문에 델다 주고 뛰어 왔더니 2-3분? 이었어요 ^^", 입주민 한줄평
구로구는 전통적인 학군지로 불리지는 않지만, 항동지구는 항동초등학교 아이들의 학력 수준이 구로구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젊은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을 반영한다.
인근에는 항동중학교가 있으며, 좀 더 넓게 보면 우신고, 오류고, 구현고 등도 학군에 포함된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세종과학고도 인근에 있어 면학 분위기가 우수하다는 평이다.
학원가 접근성 면에서는 목동 학원가로의 이동이 용이하여 자녀들을 목동 학원가에 보내는 학부모들도 많다.
항동 지역 자체는 유해시설 없이 조용하고 자연환경이 쾌적하여 아이들 교육 환경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일부 학부모들은 초등 자녀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항동중으로 보내는 비율과 이사 가는 비율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기도 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항동지구 민영 대장 vs 공공 대장[편집]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서울 항동지구 내에서 '항동 대장', '민영 대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특히 인접한 SH하버라인3단지와 자주 비교되는데, 두 단지는 항동지구의 대표적인 신축 아파트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 비교 항목 | 한양수자인에듀힐즈 | SH하버라인3단지 |
|---|---|---|
| 시공사/시행사 | 한양(민영) | SH공사(공공) |
| 총 세대수 | 634세대 | 732세대(분양) |
| 지상 차량 통행 | 전면 금지 | 미확인 (한양수자인 유일) |
| 평면/구조 | 알파룸, 방 4~5개, 우수 | 미확인 |
| 녹지/조경 | 항동지구 내 최고 비율 | 미확인 |
| 소음 환경 | 도로 소음 없음 | 미확인 |
| 커뮤니티 | 헬스, 골프, 키즈 등 다수 | 미확인 |
vs SH하버라인3단지 — 민영의 설계 우위, 공공의 규모감
한양수자인에듀힐즈와 SH하버라인3단지는 모두 2019년 입주한 항동지구의 신축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한양수자인에듀힐즈가 (주)한양이 시공한 민영 아파트로, "구조를 제일 잘 뽑은 단지"라는 평을 받으며 33평형에 방 4개와 알파룸을 제공하는 등 탁월한 평면 설계를 자랑한다.
반면 SH하버라인3단지는 SH공사에서 시행한 공공분양 단지로, 732세대라는 더 큰 규모를 내세운다.
특히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항동지구 내 유일하게 단지 내 지상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 성장통을 겪다[편집]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대상이 아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시행한 '항동지구 보금자리주택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단지다.
서울 서남부권의 그린벨트 지역을 활용하여 친환경 녹색 도시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쾌적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진 경과 — 신도시의 성장통
특히 신구로선 확정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미래 가치를 높이는 주요 호재로 꼽힌다.
현재 계획 — 신구로선과 생활 SOC 확충
한양수자인에듀힐즈 자체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계획은 현재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항동지구 전반의 개발 계획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구로선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항동역을 경유할 예정이며, 시흥대야역에서 목동까지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SOC 확충도 눈에 띈다.
항동 국민체육센터가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유아풀, 25m 5레인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항동 푸른숲 도서관, 복합행정센터 등 다양한 공공 시설이 조성되어 생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해묵은 갈등과 미래의 숙제
- 쟁점 ① [현재 진행] — 기피 시설 논란. 항동지구 인접 지역에 구로자원순환센터(지하 쓰레기 적환장)가 들어서는 문제와, 항동지구 내 아파트 단지 및 초·중학교 일부 구간 지하를 관통하는 광명~서울고속도로 건설 문제는 여전히 소음과 진동 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주민들의 쟁점이 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지하철역 부재. 신구로선 항동역이 계획되어 있으나, 아직 착공 시점이나 정확한 개통 시기가 불확실하여 주민들은 현재의 지하철 접근성 불편을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다. 일부 주민들은 "항동역 다시 출발합니다. 관심 좀 가져주세요."라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도 한다.
6. 사건·사고 — 입주 초기의 성장통[편집]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2019년 입주 전후로 아파트의 심각한 하자 문제와 관련하여 입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사전 점검 당시부터 방마다 곰팡이 발생, 공용 부분의 균열, 누수, 마감재 불량 등 다양한 하자가 발견되었으나, 입주 후에도 시공사인 한양 측의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이 시공사 앞에서 집회를 열기도 했다.
특히 아파트 입구 경비실이 도로와의 단차로 인해 경비원이 외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비상식적인' 설계·시공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는 등, 입주 초기에 여러 가지 문제로 몸살을 앓았다.
이러한 초기 문제들은 신축 단지로서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요소로 작용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철역 부재의 아쉬움: 신구로선이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로서는 도보권 내 지하철역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환승이 필수다. 이는 서울 아파트로서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 대형 상업시설 부족: 단지 내 상가와 GS마켓이 있지만, 이마트타운이나 퀸즈파크 같은 대형 상업시설은 부천 옥길지구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정문 주차장 진입로 위험: 정문 주차장 진입로가 보도와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단차가 있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숲세권 아파트'를 200% 즐기기: 서울푸른수목원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단지 뒤편으로는 천왕산 북카페, 가족캠핑장 등이 잘 정비되어 있다. 주민들은 "집이 캠핑장"이라며 매일매일이 리조트 생활이라고 입을 모은다.
- 탁월한 평면 설계 활용: 33평형은 방 4개와 알파룸, 41평형은 방 5개로 구성되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알파룸은 아이들 놀이방이나 독서방으로 인기가 많다.
- '항동지구 유일'의 장점: 단지 내 지상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서해안로와 이격되어 있어 새벽 폭주족 소음에서도 자유롭다.
카더라 · 분위기
- '항동의 대장': 항동지구 내 민영 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634세대를 자랑하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항동 대장', '민영 대장'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 '전원주택형 아파트': 푸른수목원, 천왕산, 역곡천 등 풍부한 녹지에 둘러싸여 있어 "앞마당은 수목원, 뒷마당은 생태공원"이라 불리며, 아파트 생활과 전원생활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평이 많다.
- '젊은 부모들의 교육열': 단지 내 유치원, 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며, 항동초등학교의 학력 수준이 구로구 상위권이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다.
- '이웃 간 배려': 한 주민은 "민영, 공공, 임대 등 최상급 표현 사용에 조금 조심해달라"며, 항동지구 전체 이웃 간의 배려와 합리적인 갈등 극복을 당부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항동지구의 공동체 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숲세권: 푸른수목원, 천왕산, 역곡천에 둘러싸여 맑은 공기와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며, 사계절 내내 힐링을 선사한다.
- 완벽한 초품아·유품아: 서울항동초등학교와 서울항동유치원이 단지에 붙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잘 갖춰져 있다.
- 지상 차량 없는 안전한 단지: 항동지구 내 유일하게 지상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 우수한 평면 설계: 33평형 방 4개 + 알파룸, 41평형 방 5개 등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혁신적인 평면을 자랑한다.
-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큰 도로에서 이격되어 소음과 매연이 적고, 밤에는 풀벌레 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가득하여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 잘 갖춰진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골프장, 키즈클럽,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을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미래 발전 가능성: 신구로선 항동역 개통 예정,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단점·유의점
- 지하철역 부재: 현재 도보권 내 지하철역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환승이 필수적이며, 도심 접근성이 다소 아쉽다.
- 대형 상업시설 부족: 단지 내 상가와 중소형 마트는 있지만, 대규모 쇼핑몰이나 백화점은 인근 옥길지구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
- 입주 초기 하자 논란: 2019년 입주 당시 곰팡이, 누수 등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으며, 보수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다.
- 주차장 진입로 안전 문제: 정문 주차장 진입로의 설계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 인근 기피 시설 논란: 항동지구 인접 지역에 구로자원순환센터와 광명~서울고속도로 건설 문제가 소음 및 환경 문제로 지속적인 쟁점이 되고 있다.
토론[편집]
Q. 항동지구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지하철역 부재는 앞으로 어떻게 개선될 예정인가요?
A. 현재 한양수자인에듀힐즈는 도보권 내 지하철역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구로선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항동역이 경유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시흥대야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기존 버스 노선 확충과 2024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똑버스를 통해 1호선 역곡역, 온수역, 7호선 천왕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Q. 입주 초기 하자 논란이 있었는데, 현재는 해결되었는지, 그리고 전반적인 거주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입주 초기 곰팡이, 누수, 마감재 불량 등 심각한 하자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고, 시공사의 소극적인 보수 태도로 집회까지 열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주민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면, 단지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기만한 곳은 없는 듯해요",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어요" 등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탁월한 평면 구조, 숲세권 환경, 초품아 교육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 초기 하자 문제에도 불구하고 장기 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