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2006년 준공된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는 이들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단지다.

915세대의 적지 않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단지 앞뒤로 펼쳐진 논길과 산책로는 마치 전원생활을 연상케 하는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30평대가 40평대처럼 느껴지는 넓은 실평수복층 세대의 높은 층고는 이 단지의 숨겨진 매력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 단지는 '조용함'이라는 큰 장점 뒤에 몇 가지 숙제를 안고 있다.

단지 인근을 지나는 철길 소음주차 공간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대표적이다.

일부 주민들은 소음이 크지 않다고 말하지만, 다른 이들은 창문 개방 시 소음이 거슬린다고 토로한다.

주차 역시 '여유롭다'는 의견과 '좁고 이중주차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2006년 8월 31일 사용 승인을 받은 이 아파트는 9개 동, 총 915세대 규모로, 세대당 1.2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주로 32평형42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넓은 실평수
30평대→40평대
논길 따라
쾌적 산책로
915세대
대단지 규모
버스 종점
편리한 이동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함 속 성장통[편집]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앞뒤로 펼쳐진 논길과 강아지 산책로는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 공간을 제공한다. 일부 주민들은 주변 환경이 조용해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다는 평이다.

단지 주변 상권은 점차 발전하는 추세다.

2025년 11월에는 단지 인근에 '더 프레시' 마트가 입점하여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되었다.

단지 옆 상가에는 병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주변 상권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조용하게 살기 좋아요~ 주변 상권이 좀 더 발전되면 좋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면에서는 버스 2번과 7번 종점이 가까워 동남구와 서북구 어디든 이동하기 용이하다.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천안역까지 차로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 및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단지 정문 앞 도로는 한때 혼잡한 느낌이 있었으나, 인근 신규 아파트 입주와 서천안 IC 개통,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조경 — 논길 따라 걷는 여유

단지 앞에는 논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산책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8월에는 단지 옆에 강아지 산책로가 조성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 내외로 녹지 공간이 풍부하며, 특히 밤에는 가로수와 가로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도로뷰를 연출하기도 한다.

거리뷰 — 청당마을신도브래뉴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평수 깡패'의 명성[편집]

세대 구성과 집 — 숨겨진 넓이와 복층의 매력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총 915세대로, 주로 32평형과 42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실평수가 매우 넓게 잘 빠졌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30평대가 실제로는 40평대처럼 느껴진다고 입을 모으는데, 특히 풀 확장 시 거실은 거의 40평에 버금가는 사이즈가 나온다는 후기가 많다.

"실평수가 진짜 넓어서 30평대가 40평 같아요ㅋ", 입주민 한줄평

일부 동에는 복층 구조의 세대가 있는데, 거실의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뛰어나고 집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복층 세대는 앞뒤 베란다 면적이 광폭으로 넓어 수납 공간이 넉넉하며, 옥탑 공간과 옥상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채광이 좋고 따뜻하며, 겨울철 난방비도 적게 나온다는 평이다.

다만, 2006년 준공되어 연식이 있는 편이라, 이사 시 인테리어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이 엇갈리는데, 이웃을 잘 만나 스트레스가 없다는 의견과 함께, 연식상 층간소음이나 결로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주차 — 여유와 부족 사이

총 주차 대수는 1187대로 세대당 1.2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주차 상황에 대해서는 주민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2022년 2월 연혁에 따르면 단지 내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가가 있었고,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 공간이 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았다.

"주차 최고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공간 있음",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2025년 12월 연혁에서는 주차 칸이 좁고 이중주차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며, 일부 주민들은 주말 밤에는 옆면 주차를 해야 할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말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지상 주차장이 비어 있어도 지하에 이중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하주차장은 일부 동에서 2층까지 연결되어 사용 가능하다.

커뮤니티·상가 — 실속 있는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상가에는 병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2025년 11월에는 단지 주변에 '더 프레시' 마트가 새로 문을 열어 신선식품 구매가 더욱 편리해졌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농가마트가 있어 신선한 농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가정어린이집이 많아 어린 자녀를 둔 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 합리적인 비용과 개선의 여지

관리비는 가구 수가 많아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경비반장님들이 친절하고 분리수거도 잘 되어 단지 관리가 전반적으로 깨끗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재활용 분리수거가 평일에는 불가능하고 토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아침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은 일부 주민들에게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지적과 함께, 2025년 7월에는 관리사무소가 불친절하다는 의견이 연혁에 기록되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도보권의 안심 학군[편집]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근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2025년 9월 연혁에서도 단지 근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단지 주출입구 외에 새샘중학교 방향으로 나가는 다른 출입구가 있어 통학 편의성을 더한다.

고등학교 또한 가까이에 있어 초·중·고 학군이 모두 도보권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은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면학 분위기가 좋고, 아이들이 있는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여 교육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보권안에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에 가정어린이집이 많아 영유아 자녀를 둔 가구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주변 시설이 아쉬울 게 없다는 의견을 통해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아이들 학교 보내면서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조용함과 실속의 가치[편집]

천안시 동남구 내에서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조용하고 실속 있는 주거지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꼽힌다.

특히 넓은 실평수와 합리적인 가성비는 다른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돋보이는 강점이다.

비교 항목청당마을신도브래뉴용곡마을세광엔리치타워2차목천신도브래뉴2차신성천안미소지움
준공연도2006년---
총 세대수915세대897세대957세대1029세대
주차대수세대당 1.29대---
평형 구성32, 42평형 위주---
학군 접근성초중고 도보권---
조용함높음---
실평수 체감매우 넓음(30평→40평)---
기차 소음논란 있음없음(일부 동)--

vs 용곡마을세광엔리치타워2차 — 조용함의 차이

같은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용곡마을세광엔리치타워2차와 비교할 때,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기차 소음 여부에서 차이를 보인다.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일부 동에서 기차 소음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용곡세광쪽 동은 기차 소음이 아예 들리지 않는다는 주민의 후기가 있다.

다만,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실평수가 넓게 느껴지는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vs 목천신도브래뉴2차 — 같은 브랜드, 다른 입지

목천신도브래뉴2차는 같은 '신도브래뉴' 브랜드라는 점에서 유사성을 가지지만, 목천읍에 위치하여 입지적 특성이 다르다.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초중고 도보권 학군과 점차 발전하는 청당동 상권의 이점을 누리는 반면, 목천신도브래뉴2차는 또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vs 신성천안미소지움 — 대단지의 규모

신성천안미소지움은 1029세대로 청당마을신도브래뉴보다 다소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단지의 장점과 함께 구성동이라는 다른 입지에서 오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다.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규모는 다소 작지만, '가성비 최고'라는 주민들의 평가처럼 실속 있는 주거 가치를 제공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조용한 성장의 기대감[편집]

청당마을신도브래뉴는 2006년 준공된 이후 꾸준히 인근 지역의 개발과 함께 변화를 겪고 있다. 단지 자체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지만,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노력이 진행 중이다.

2022. 02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평가받음.
2023. 05
단지 앞 논길이 산책하기 좋은 환경으로 언급됨.
2023. 08
단지 옆에 강아지 산책로가 조성됨.
2024. 07
단지 앞 도로확장공사 진행 중 (공사 완료 시 교통 혼잡 개선 기대).
2025. 06
새샘중학교 방향으로 새 출입구가 개설됨.
2025. 11
단지 주변에 '더 프레시' 마트가 입점함.
2027. 00
용곡눈들지구 개발 준공 예정.
단지 주변의 도로는 롯데캐슬 등 신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서천안 IC가 개통되면서 한때 혼잡해졌으나, 현재 진행 중인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7년 준공 예정인 용곡눈들지구 개발과 세광 앞쪽 생산지가 자연녹지로 변경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단지 주변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6. 사건·사고[편집]

(관련 데이터 없음)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느린 엘리베이터: 일부 주민들은 엘리베이터가 다소 느리다고 지적한다.
  • 제한적인 분리수거: 재활용 분리수거가 평일에는 불가능하고, 토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아침까지로 요일이 정해져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 밤에 어두운 동네: 동네가 조용하고 한적한 만큼, 밤에는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차량 필수: 대중교통이 있긴 하지만, 차가 없으면 생활이 조금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 관리사무소 불친절: 2025년 7월 연혁에 따르면 관리사무소의 불친절을 지적하는 의견이 있었다.

꿀팁

  • 옥탑층의 매력: 옥탑층 세대는 거실 층고가 높아 집이 넓어 보이고, 앞뒤 광폭 베란다와 옥탑/옥상 공간을 활용해 수납 및 취미 생활을 즐기기 좋다. 겨울에도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는 평이다.
  • 넓은 실평수 활용: 30평대가 40평대처럼 느껴질 정도로 실평수가 잘 빠져, 확장 시 더욱 넓은 공간감을 누릴 수 있다.
  • 산책로 활용: 단지 앞 논길과 강아지 산책로를 이용해 조용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된 가성비: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단지가 "가성비 최고 아파트"이며 "저평가되었다"는 인식이 강하다. 주변 개발로 빛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 남동향 vs 동향 논란: 일부 주민은 부동산에서 남동향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 살아보면 정동향에 가깝다고 말하며 채광 방향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 젊은 가족 선호: 조용하고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며 가정어린이집이 많아, 젊은 부부보다는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나이 드신 부부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조용함: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고 동네가 한적하여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넓은 실평수: 30평대가 40평대처럼 느껴질 정도로 집이 넓게 잘 빠졌으며, 복층 세대는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 우수한 학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고등학교도 가까워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다.
  • 합리적인 관리비: 가구 수가 많아 관리비가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며, 단지 관리도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다.
  • 점진적인 인프라 개선: '더 프레시' 마트 입점, 도로 확장 공사 등 주변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좋은 채광과 난방 효율: 해가 잘 들고 따뜻하며, 겨울철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유의점

  • 기차 소음 논란: 단지 인근에 철길이 있어 창문 개방 시 기차 소음이 들린다는 의견과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 주차 공간 부족: 세대당 주차 대수는 평균 이상이나, 주차 칸이 좁고 이중주차 문제가 있어 주차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이 있다.
  • 연식으로 인한 인테리어 필요: 2006년 준공된 아파트로, 이사 시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해야 할 수 있다.
  • 대중교통의 한계: 버스 종점이 가깝지만, 일부 주민들은 차가 없으면 생활이 다소 불편하다고 느낀다.
  • 제한적인 분리수거 요일: 평일에는 재활용 분리수거가 불가능하고 특정 요일에만 가능하여 불편할 수 있다.
  • 관리사무소 불친절: 일부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의 불친절을 경험했다는 의견이 있다.

토론[편집]

Q. 기차 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실제 체감은 어떤가요?

A. 기차 소음에 대해서는 주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편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철길 인접으로 창문 개방 시 소음이 발생한다고 느끼며, 특히 밤에는 잠을 깨울 정도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반면, 다른 주민들은 이중창 덕분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거나, 용곡세광쪽 동은 아예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민감도와 거주하는 동의 위치에 따라 체감하는 소음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Q. 주차 공간은 실제로 여유로운 편인가요, 아니면 문제가 있는 편인가요?

A. 주차 공간에 대해서도 주민들 사이에 상반된 의견이 존재합니다.

과거에는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늦은 밤에 귀가해도 주차할 곳이 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차 칸이 좁고 이중주차 문제가 발생하며, 특히 주말 밤에는 주차난을 겪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9대로 평균 수준이지만, 실제 체감은 주차 방식이나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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