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립의 상징인 3.1절에 아파트 창문에 일장기가 내걸려 전국적인 논란을 일으킨 단지가 있다.

바로 세종시 한솔동의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이다.

이 사건은 단지 이미지를 크게 훼손할 뻔했으나, 대다수 주민들의 단호한 대응으로 오히려 공동체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11년 준공된 13년차 아파트지만, 세종시 첫마을의 핵심 입지를 선점하며 초품아금강 조망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내세운다.

LH가 국제 공모를 통해 설계한 단지답게 이국적인 조경넓은 동간 간격, 그리고 남다른 구조로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세종시 초기 아파트라는 태생적 한계와 독특한 설계에서 오는 불편함도 공존한다.

재활용 주 1회 배출, 일부 세대의 결로 문제, 그리고 지역 내 학원가 부족은 주민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단지 앞
BRT 초역세권
강력한
금강 조망
단지 내
초품아
국제 공모
이국적 조경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세종시 핵심을 품은 숲세권[편집]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세종시 한솔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단지 앞을 지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세종시 전 지역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고속철도 오송역까지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불과해 외부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BRT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가람 IC가 위치하여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한두리 대교를 건너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대전과의 접근성도 좋아 대전 출퇴근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자연·조경 — 금강과 숲, 국제 공모의 이국적인 풍광

이 단지는 금강변에 위치하여 수려한 강 조망을 자랑하며, 계룡산과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다.

'바람개비' 형태의 원형지 개발 방식으로 생태와 공동체, 자연의 원형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녹지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숲속에 사는 느낌이 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 조경은 국제 공모 당선작답게 이국적이며, 숲처럼 풍성한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중앙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금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단지 뒷산 둘레길이 연결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넓은 동간 간격 덕분에 개방감이 뛰어나고, 저층부 지붕을 루프 가든으로 활용하는 등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놓치지 않았다.

"숲처럼 풍성한 조경은 늘 공원 한가운데 사는 느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

2. 세대 구성과 시설 — 독특한 구조와 만족스러운 주차[편집]

901세대, 12개 동으로 이루어진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최고 층수 27층에 달하며, 전용 59㎡(24평)부터 149㎡(63평)까지 다양한 평형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 84㎡(35평) 타입이 451세대로 가장 많다.

세대 구성과 집 — 개방감과 실용성 사이

이 단지는 전창 구조가 특징으로, 거실부터 부엌까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모든 방이 전창으로 되어 있어 채광과 뷰가 뛰어나다.

국제 공모 설계 덕분에 집집마다 구조가 다양하며, 획일적이지 않은 개성을 추구한다.

"거실에서 보는 탁 트인 전경이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독특한 구조에서 오는 불편함도 존재한다.

일부 복층 세대는 1층, 2층 외에 반지하방이 포함된 형태이며, 계단이 많아 무거운 물건 이동이 어렵다는 평이다.

또한 작은방 두 개가 북쪽 전면창이라 겨울에 춥고 가구 배치가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

2024년 3월 기준, 일부 세대에서 결로 문제와 수전 문제가 발생한다는 후기도 확인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로를 경험해본 집", 입주민 한줄평

주차 — 넉넉함 속의 아쉬움

총 주차 대수는 1,099대세대당 1.2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다수의 주민은 지하 주차장이 넓고 밝아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지하가 아닌 1층에 가까운 형태로 진입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지하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공간이 넉넉한 것도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1대로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밤 시간대 이중주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301동의 경우 지하 주차장 입구가 좁고 굴곡져 사고 위험이 있으며, 환기가 잘 안 되어 곰팡이 냄새가 나거나 비가 오면 누수가 발생한다는 구체적인 불만도 있었다.

커뮤니티·상가 — 생활 편의는 충분히

첫마을 아파트는 커뮤니티의 여러 기능들을 집적화, 복합화하여 이용의 효용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단지 맞은편에 근린 상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스타벅스를 포함한 다양한 상점들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내 스타벅스도 있는 스세권에 초등학교도 붙어있고", 입주민 한줄평

또한 이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차로 3분 이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다.

세종시 중심 상권인 어반아트리움과도 도보 400m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단지 내 상권은 2012년 정부청사 입주 전후 신도시 상권의 핫플레이스였으나, 이후 다른 동으로 수요가 분산되며 공실률이 높았던 시기도 있었다.

관리와 운영 — 개선이 필요한 부분

단지 관리는 전반적으로 열심히 이루어진다는 평이 많지만, 일부 아쉬운 점도 드러난다.

재활용 쓰레기 배출이 주 1회만 가능하여 불편하다는 의견이 다수이며, 일부 주민은 크리넷 고장, 불법 주차, 연식에 따른 자잘한 수리 문제 등을 제기하기도 했다.

"재활용을 일주일에 한번만 버릴수 있고", 입주민 한줄평

과거 301동의 경우 임대 아파트와 분양 아파트가 혼재되어 있던 시기에 주택 내부 하자 발생 시 LH의 AS가 미흡했다는 불만도 있었다.

최근에는 주민들의 매너 부족으로 인한 헬스장 소음, 복도 및 주차장 방치물, 베란다 쓰레기 투척 등 전반적인 주민 수준 저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부터 우수 학군까지[편집]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초품아 단지로, 참샘초등학교가 단지에서 0.1km,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큰 장점이다.

한솔중학교한솔고등학교 역시 단지에서 0.6km 거리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초등학생들이 큰길 안건너도 되는 초품아에요, 중학교도 지척이구요.", 입주민 한줄평

세종시의 학령인구가 많고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인 가운데, 배정 학교들의 학업 성취도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샘초등학교는 세종시 상위 13%, 한솔중학교는 세종시 상위 26%, 한솔고등학교는 세종시 상위 16%로 평가된다.

학원가는 단지 인근에 웅진씽크빅학습센터한솔학원 등이 있으나, 한솔동 전체의 사설 학원 수는 18곳으로 새롬동(163곳), 아름동(148곳)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학원가가 부족하여 옆 동네인 새롬동 등으로 자녀를 보내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대전 둔산동, 월평동 법원 주변 학원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은 넓다.

"옆동네에 비해서 학원 상권이 조금 아쉽지만, 그 외에는 너무 좋은 동네에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비교 항목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첫마을1단지퍼스트프라임가재마을7단지중흥S-클래스센텀파크1차호려울9단지한양수자인와이즈시티범지기1단지한양수자인에듀센텀도램14단지한림풀에버가락8단지고운뜰파크가락10단지이지더원
준공년차 (2011년)13년차13년차12년차11년차12년차12년차12년차12년차
총 세대수901세대895세대866세대773세대818세대979세대982세대900세대
초품아 여부초품아초품아------
금강 조망가능가능-가능----
BRT 접근성초근접초근접양호양호양호양호보통보통
세대당 주차1.21대1.24대1.45대1.28대1.28대1.27대1.3대1.27대
단지 설계국제 공모, 이국적국제 공모, 이국적일반적일반적일반적일반적일반적일반적
재건축/리모델링시기상조시기상조시기상조시기상조시기상조시기상조시기상조시기상조

vs 첫마을1단지퍼스트프라임 — 같은 뿌리, 다른 개성

첫마을1단지퍼스트프라임은 3단지와 같은 첫마을 지구에 위치하며, 동일하게 LH가 시행하고 국제 공모로 설계된 아파트다. 두 단지 모두 2011년 준공되어 연식은 같지만, 3단지가 금강변에 더 가깝고 초품아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1단지 또한 BRT 접근성이 우수하고 이국적인 조경을 공유하지만, 3단지만큼 강조망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vs 가재마을7단지중흥S-클래스센텀파크1차 — 신축과 구도심의 대결

가재마을7단지중흥S-클래스센텀파크1차는 종촌동에 위치하며, 3단지보다 1년 늦게 준공되어 약간 더 신축에 가깝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45대로 3단지보다 여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3단지의 가장 큰 강점인 금강 조망과 초품아 입지는 가지지 못하며, BRT 접근성은 3단지가 우위에 있다.

vs 호려울9단지한양수자인와이즈시티 — 강 조망은 같지만 입지는 달라

호려울9단지한양수자인와이즈시티는 보람동에 위치하며, 3단지와 마찬가지로 금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3단지는 BRT 초근접 입지와 단지 내 초중학교를 품고 있어 교통 및 교육 환경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호려울9단지는 3단지보다 준공년차가 2년 늦어 더 신축에 가깝다.

vs 범지기1단지한양수자인에듀센텀 — 학원가 접근성에서 희비

범지기1단지한양수자인에듀센텀은 아름동에 위치하며, 3단지보다 1년 늦게 준공되었다. 아름동은 세종시 내에서도 학원가가 발달한 지역 중 하나로, 학원가 접근성 면에서는 3단지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3단지의 초품아 입지와 금강 조망, BRT 초근접이라는 핵심 강점과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vs 도램14단지한림풀에버 — 대단지와 중심 생활권

도램14단지한림풀에버는 도담동에 위치하며, 979세대로 3단지보다 세대수가 많다. 도담동은 세종시의 초기 중심 생활권 중 하나로 BRT 접근성이 양호하다. 그러나 3단지의 압도적인 금강 조망과 국제 공모 설계에서 오는 단지 특유의 개성은 도램14단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vs 가락8단지고운뜰파크 — 고운동의 자연 친화적 환경

가락8단지고운뜰파크는 고운동에 위치하며, 982세대로 3단지보다 세대수가 많다. 고운동은 비교적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3단지처럼 BRT 초근접이나 금강 조망이라는 입지적 강점은 떨어진다. 주차 대수는 1.3대로 3단지보다 소폭 여유롭다.

vs 가락10단지이지더원 — 고운동의 또 다른 선택지

가락10단지이지더원 역시 고운동에 위치하며, 900세대로 3단지와 비슷한 규모를 가진다. 준공년차는 3단지보다 1년 늦다. BRT 접근성이나 금강 조망 등 핵심 입지 요인에서는 3단지가 우위에 있지만, 고운동의 조용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세종시 첫마을의 시작[편집]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첫 주거 단지인 '첫마을'의 일원으로, 세종시의 역사를 함께 시작했다.

추진 경과

2010. 10
LH, 첫마을 아파트 1단계 분양주택 공고 예정.
2010. 11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아파트 전 평형 청약 마감.
2011. 11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 준공.
2011. 12. 26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 입주 시작.
2021. 01
입주 10년 시점, BRT, 초중품아, 대형마트 등 교통, 교육, 상업시설 입지 강점 부각.
2022. 02
단지 내 층간소음이 적은 편이며, 복층 세대의 반지하방 구조가 주목받음.
2024. 03
일부 세대 결로 문제 발생 언급.
2024. 08
재활용 쓰레기 주 1회 배출 방식에 대한 불편함이 제기됨.
2025. 04
가람 IC가 단지 인근에 위치함이 언급.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2011년 준공되어 입주를 마쳤으며, 이후 단지의 장단점과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계획 —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먼 이야기

현재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 단지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나 사업 진행 단계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2011년 준공된 단지는 재건축 대상 요건(준공 20년 이상)에는 아직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세종시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입지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있다.

KTX 세종역 신설(2028년 개통 예정)은 서울까지 50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도시철도(트램) 1호선(2027년 개통 목표)이 세종시 내 주요 생활권을 연결할 예정이다.

주변 환경 개선 사업도 활발하다.

노을 3로 상생형 문화거리 시범 사업을 통해 한솔동 노을 3로가 거리 큐레이팅, 공실 상가 미술관 등으로 변모할 예정이며, 한솔동 119안전센터 뒤편에는 '모두의 놀이터'가 들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중심 문화·상업지역에 인접하여 2생활권 내 전시센터,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 혜택을 누리기에도 용이하다.

6. 사건·사고 — 일장기 논란과 펜트하우스 거래 이슈[편집]

3.1절 일장기 게양 논란 (2023년 3월)

2023년 3월, 3.1절을 맞아 단지 내 한 세대에서 일장기가 내걸리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세대 주민은 "한국이 싫고 일본인"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여기가 그 명예쪽국 국민이 거주하면서 건방지게 대한민국 3.1절에 쪽바리국기 달은 집구석이 있는 아파트단지 맞습니까?", 입주민 한줄평

대다수 단지 주민들은 해당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며 아파트 이미지 실추를 우려했고, 해당 주민에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 사건은 단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일장기는 철거되었다.

17억원 펜트하우스 거래 논란 (2020년 12월)

2020년 12월,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의 복층 펜트하우스가 17억 원에 거래되면서 일부 언론에서 '미친 세종시 집값'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901세대 중 단 4채만 있는 희소성 높은 복층 펜트하우스로, 일반적인 거래 가격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재활용 주 1회 배출: 재활용 쓰레기 배출이 주 1회로 제한되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 크리넷 고장: 음식물 쓰레기 자동 수거 시스템인 크리넷이 1년째 고장 상태라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 북향 작은방의 아쉬움: 작은방 두 개가 북쪽 전면창으로 되어 있어 겨울에 춥고 가구 배치가 애매하다는 평이다.
  • 특이한 구조의 양면성: 독특한 설계 덕분에 개방감은 좋지만, 바깥 베란다가 없거나 집집마다 구조가 달라 호불호가 갈린다.

꿀팁

  • 숲속 산책로: 단지 뒷산 둘레길이 금강, 세종보, 참샘약수터 방향으로 연결되어 도심 속 휴양지 같은 느낌을 준다. 멀리 큰 산을 찾아갈 필요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복층 세대의 특별함: 복층 세대는 1층, 2층 외에 반지하방이 있어 3층집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층간소음에서 해방된다는 장점이 있다.
  • 이국적인 단지 디자인: 국제 공모 당선작으로 설계된 단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건축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학술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단지 견학도 많이 왔다고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매국노 아파트?: 3.1절 일장기 사건 이후, 일부 외부인들 사이에서는 '매국노 아파트', '일장기 아파트', '미꾸라지 양식장'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해당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며 단지 이미지 회복에 힘썼다.
  • 공무원 도시의 차분함: 세종시가 공무원 도시인 만큼 단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다.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 LH 아파트의 논란: 과거 LH 임대 아파트가 혼재되어 있던 시기, 301동을 중심으로 주택 내부 하자 및 LH의 미흡한 AS에 대한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현재는 대부분 분양 아파트로 전환되었거나 전환 중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BRT 초근접 입지: 단지 바로 앞에 BRT 정류장이 있어 세종시 내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압도적인 금강 조망: 금강변에 위치하여 고층은 물론 저층에서도 아름다운 강 조망을 즐길 수 있다.
  • 초품아 학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 풍성한 조경과 산책로: 국제 공모로 설계된 이국적인 조경과 금강변, 뒷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넓은 동간 간격: 비현실적으로 넓은 동간 간격 덕분에 개방감이 뛰어나고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 대형마트 접근성: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 상대적으로 적은 층간소음: 기둥식 구조 덕분에 층간소음이 적어 조용하고 평온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2011년 준공으로 세종시에서는 비교적 오래된 아파트에 속하여 리모델링 필요성이 언급되기도 한다.
  • 학원가 부족: 인근 한솔동에 사설 학원 수가 적어 새롬동 등 옆 동네 학원가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재활용 배출 불편: 주 1회로 제한된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식이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준다.
  • 일부 세대 결로 문제: 일부 세대에서 결로 및 수전 문제가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 독특한 구조의 호불호: 전창 구조와 다양한 평면은 개성 있지만, 가구 배치나 바깥 베란다 부재 등 실용적인 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주민도 있다.
  • 주차 공간의 양면성: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1대로 넉넉한 편이나, 일부에서는 밤 시간대 이중주차나 특정 동의 주차장 환경에 대한 불만도 있다.
  • 주민 매너 문제: 일부 주민들로 인해 헬스장 소음, 복도/주차장 방치물, 베란다 쓰레기 투척 등 주민 매너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토론[편집]

Q. 세종시 내 다른 신축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A.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입지입니다.

금강 조망, BRT 초근접, 그리고 단지 내 초중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점은 세종시 내에서도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국제 공모로 설계된 이국적인 조경과 넓은 동간 간격에서 오는 쾌적함도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2011년 준공된 비교적 오래된 연식입니다.

신축 단지에 비해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하거나 일부 세대에서 결로 문제가 발생하는 등 노후화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한솔동의 학원가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Q. 단지 내 층간소음이 적다는 의견과 심하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오는데, 실제 거주 시 체감은 어떤 편입니까?

A. 주민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은 전반적으로 층간소음이 적은 편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특히 기둥식 구조로 지어져 벽식 구조 아파트에 비해 소음 전달이 덜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복층 세대의 경우 층간소음에서 해방된다는 만족감도 높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이 심하다고 느끼거나, 연식이 지나면서 소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민감도나 특정 동/라인의 구조적 특성, 또는 이웃 간의 생활 습관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보이며, 단정하기보다는 대체로 양호하나 일부 불편 사례도 존재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첫마을3단지퍼스트프라임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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