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을 나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지하철 개찰구다.

용인 에버라인 지석역이 보행교로 단지와 직결된 지석마을그대가크레던스 이야기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역하고 가까운 건 거의 전국에서도 가장 가까움"이라는 자평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임광토건이 자사 브랜드 '그대가' 위에 프리미엄 라인 '크레던스'를 얹어 지은 554세대, 8개 동 단지로, 35~58평 대형 평형 위주 구성에 고급 자재, 세대당 1.82대의 주차,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설계까지 — 스펙만 보면 나무랄 데가 없다.

그런데 정작 시공사는 미분양과 수분양자 이탈 속에 법정관리로 갔고, 회사보유분 공매는 입주 후 10년 넘게 이어졌다.

단지 내 상가는 한 칸도 없고, 담장 너머에는 레미콘 공장이 있다.

이 극단적인 명암 사이에서 주민들이 내린 결론은 의외로 한결같다 — "저평가 갑".

초역세권
지석역 직결
1.82대
세대당 주차
35~58평
대형평형 위주
지상 0대
차 없는 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다리 건너면 개찰구[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지석역과의 물리적 거리다.

에버라인 지석역 출입구가 보행교로 단지와 직접 연결돼, 주민들은 "지하주차장 가는 느낌"으로 지하철을 탄다.

기흥역까지 2정거장, 약 5분이면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강남·분당 출퇴근 동선이 짧다.

버스 노선의 구조도 독특하다.

단지를 사이에 두고 동백 방향과 용인시청 방향 두 갈래 길이 갈라져, 정문과 후문 어느 쪽 정류장에서든 서울행 광역버스를 잡을 수 있다.

강남·서울역·잠실·광화문행이 즐비하고 공항버스·시외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자가용은 용인우회도로(자동차전용도로)로 수원·용인 시내를 빠르게 잇고, 경부·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통이 넘 좋아요. 이렇게 아파트가 역을 끼고 있다니. 주변 신갈천도 산책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장보기 환경은 마트에 관한 한 완성형이다.

정문 쪽 농수산물공판장, 후문 길 건너 하나로마트가 도보 5분 안팎이고, 동백 이마트는 차로 3~5분이다.

LF아울렛 매장도 후문 생활권이며, 차로 5~10분 거리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있어 대학병원 접근성까지 갖췄다.

다만 마트를 빼면 상권이 사실상 없다.

커피 한 잔, 칼국수 한 그릇을 위해서는 어정·동백이나 강남대 쪽으로 나가야 한다.

이 '조용한 대신 심심한' 구조가 단지 호불호의 핵심이다.

자연·조경 — 벚꽃 명소와 산뷰

단지 뒤로는 산을 끼고, 앞으로는 신갈천 산책로가 흐른다.

하천길이 기흥역 방향동백호수공원 방향 양쪽으로 잘 닦여 있어 걷기든 자전거든 어느 쪽을 골라도 코스가 나온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내부는 꽃과 나무로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사계절 조경이 예쁘다는 평이 이어지고, 봄이면 벚꽃 명소로 통한다.

동향 세대의 산 조망을 아끼는 후기도 많다.

"동향인데 산 뷰 넘 예뻐요. 아파트 뒤 신갈천 도보산책 자전거산책 코스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기흥역까지 산책 나갔다 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지석마을그대가크레던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부도난 시공사가 남긴 고급 자재[편집]

세대 구성과 집

554세대, 8개 동, 지상 17~22층. 평형은 35·43·48·58평으로 대형 위주이며 대표 평형은 48평이다. 소형이 없는 구성이라 입주민 연령대가 높고 단지 전체가 조용한 편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표방한 만큼 자재와 마감에 대한 평가가 좋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집중공조시스템과 넓은 서비스 면적(32평 기준 13평이 덤으로 빠진다는 후기), 정남향 위주 배치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중창 성능이 좋아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의 종소리도 잘 안 들린다는 증언까지 있다.

"고급 자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나름 튼튼하고 층간 소음 없고, 주차장 넓고 등등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해가 하루 종일 드는 101·108동 라인 선호가 언급되고, 106동 고층에서는 산과 지석역을 내려다보는 뷰가 나온다.

반면 후문 쪽 동은 빌라촌과 접해 조망 기대치가 낮고, 일부 세대의 외벽 누수와 2호 라인의 주방 창 부재(환기 불리)가 약점으로 거론된다.

주차

세대당 1.82대, 지하 2층 주차장이 전 동 엘리베이터와 직결된다. 지상은 장애인 구역만 남기고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 이중주차 없이 밤에도 빈자리가 남는, 이 체급에서 보기 드문 주차 환경이다.

"주차가 이중주차 없이 널널한 편이고 너무 너무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지하 커뮤니티센터에 헬스장·탁구장·골프연습장(스크린)·독서실이 있고, 줌바댄스·라인댄스·파워스트레치 강좌가 요일별로 돌아간다.

입주민 야시장이 열리기도 했다.

단지 내 상가는 없다. 편의점조차 후문 밖 세븐일레븐까지 나가야 한다.

"슬리퍼 끌고 갈 상가가 없다"는 것이 이 단지의 거의 유일한 생활 불만이지만, 새벽배송과 앞뒤 대형마트로 버틴다는 게 주민들의 실전 답안이다.

관리와 운영

평수 대비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지역난방).

조경·시설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주차 관리가 타이트해지면서 자리가 더 여유로워졌다는 평도 있다.

다만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대형트럭 문제, 동대표발 잡음 같은 일화도 댓글에 등장한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까지는 완벽, 그다음이 고민[편집]

초등학교까지는 완벽에 가깝다.

지석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등굣길 안전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

단지 정문 앞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의 각종 프로그램도 육아 인프라로 한몫한다.

"지석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고 차가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니 단지내 차가 다닐 일이 없어 아이 키우기 아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부터는 셈법이 복잡해진다.

배정권인 상하중과 성지중을 두고 고민하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둘 다 도보 통학이 애매하고 자전거길은 차량이 많아 위험하다는 평이 있다.

고등학교는 성지고가 가깝고 동백·기흥 쪽 통학도 가능하다.

강남대학교는 도보권이다.

학원가는 단지 인근에 없다.

동백 학원가를 이용하는 대신 학원 차량이 단지까지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어, 초등 저학년까지는 큰 불편이 없다는 쪽과 학령기가 오를수록 아쉽다는 쪽으로 평이 갈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기흥구 500세대급의 좌표[편집]

같은 기흥구에서 비슷한 체급(477~590세대)의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성격이 또렷해진다.

비교 항목지석마을그대가크레던스성산마을신영지웰성산마을서해그랑블흥덕마을11단지경남아너스빌동백역벽산블루밍동백마을동원로얄듀크
철도 접근지석역 단지 직결어정·동백역 생활권어정·동백역 생활권철도 미보유동백역 인접동백지구 내
생활권·상권마트 2곳 특화, 먹자상권 없음동백 상권 공유동백 상권 공유흥덕지구 상권동백역 상권동백 상권 공유
학원가 접근동백 의존동백 학원가 인접동백 학원가 인접흥덕·영통권동백 학원가 인접동백 학원가 인접
자연·수변신갈천 산책로·산 조망동백호수공원권동백호수공원권지구 내 공원동백호수공원권동백호수공원권
단지 성격대형 평형·지상 무차량택지지구형 단지택지지구형 단지택지지구형 단지역세권 단지택지지구형 단지
교통 호재용인선 연장·동백신봉선 수혜권동백신봉선 수혜권동백신봉선 수혜권용인선 연장 경유지동백신봉선 수혜권동백신봉선 수혜권

vs 성산마을신영지웰 — 상권이냐 역이냐

590세대 신영지웰은 중동에서 동백 생활권의 상가·학원 인프라를 누린다. 반면 크레던스는 상권 대신 역 직결과 대형 평형을 택했다. 걸어서 즐길 동네를 원하면 중동, 앉아서 출근할 노선을 원하면 상하동이라는 구도다.

vs 성산마을서해그랑블 — 같은 중동, 같은 선택지

564세대 서해그랑블 역시 신영지웰과 같은 성산마을 블록으로, 크레던스와의 비교 구도도 동일하다. 동백 인프라 대 지석역 직결 — 두 단지 중 어느 쪽을 고르든 크레던스와의 승부처는 결국 출퇴근 동선이다.

vs 흥덕마을11단지경남아너스빌 — 광교 옆이지만 철도는 아직

영덕동 545세대 아너스빌은 광교·영통 생활권에 붙어 있다는 게 무기다.

다만 철도가 없어 대중교통은 버스 의존인데, 용인선 광교 연장이 흥덕을 경유하는 것으로 계획돼 두 단지 모두 같은 노선의 수혜를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vs 동백역벽산블루밍 — 역세권끼리의 맞대결

533세대 벽산블루밍은 동백역 인접에 동백 상권까지 갖춰 이 비교군에서 크레던스와 가장 정면으로 부딪힌다. 차이는 디테일 — 크레던스는 보행교 직결이라는 밀착도와 대형 평형·주차 여유로 응수한다.

vs 동백마을동원로얄듀크 — 택지지구 인프라 대 단지 완성도

동백동 477세대 동원로얄듀크는 동백지구의 정돈된 인프라 속에 있다.

크레던스는 지구 바깥 나홀로 입지지만 지상 무차량 설계, 세대당 1.82대 주차, 고급 마감으로 단지 자체의 완성도를 내세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반값 공매에서 철도 호재까지[편집]

이 단지의 연혁은 곧 시공사의 흥망사다.

입주 시점에 90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았고, 154세대는 계약금·중도금까지 낸 수분양자가 입주를 포기했다.

자금난에 몰린 임광토건은 법정관리로 갔고, 회사보유분은 공매와 반값 수준 할인 임대로 소화되며 긴 꼬리를 남겼다.

2010. 10
사용승인·입주 시작. 90세대 미분양, 154세대 계약 포기로 회사보유분 대량 발생.
2011
시공사 임광토건이 자금난 끝에 법정관리 수순. 회사보유분은 공매·할인 임대로 처분 시작.
2023. 10
회사보유분 159세대 공매 진행 소식에 단지가 술렁임.
2023. 11
이 중 63채의 공매 절차가 돌연 중지됐다고 보도됨.
2024. 11
공매 절차 재개 — 분양 후 첫 등기 입주를 환영하는 분위기.
2025. 12
동백신봉선·용인선 연장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속 절차 진행 중.

회사보유분이라는 14년짜리 숙제는 공매로 정리 수순에 들어갔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철도망 확충이다.

현재 계획 — 노선 두 개가 걸렸다

용인선(에버라인) 연장은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6.8km를 잇는 사업으로, 실현되면 지석역에서 신분당선 환승 생활권이 열린다. 동백신봉선은 신봉동~성복역~구성역~동백역 14.7km 노선으로 신분당선·GTX-A와 에버라인을 엮는다. 두 노선 모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단계로, 착공까지는 예비타당성 등 절차가 남아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인근 레미콘 공장 이전. 아스콘 공장은 가동을 멈추고 폐쇄됐지만 레미콘 공장은 남아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플랫폼시티 사업 진행과 맞물려 이전 부지를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지만, 확정된 일정은 나온 게 없다.

6. 사건·사고 — 공매 중지 소동[편집]

회사보유분 공매는 이 단지에서 뉴스가 된 몇 안 되는 사건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탁 관련 전세사기 문제로 공매에 부쳐졌던 63채의 절차가 돌연 중지됐는데, 선순위 수익자의 중지 요청이 사유로 전해졌다.

멈췄던 공매는 이후 재개돼 등기 이전과 새 입주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십수 년 만에 "분양 후 첫 공식 입주"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주민들에게는 사건이라기보다 숙원 해소에 가까운 결말이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정문과 후문의 극과 극: 정문 쪽은 초등학교와 역, 후문 쪽은 빌라촌·주유소다. 손님을 초대할 때 일부러 정문으로 오게 한다는 주민이 있을 정도.
  • 냄새 논쟁: 인근 공장에서 불특정 시간에 탄내·매연이 난다는 주민과 거의 못 느낀다는 주민이 팽팽하게 갈린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시간대에 따라 체감이 다르다.
  • 창문을 열면 들리는 것들: 경전철과 큰 도로 소음이 있다. 백색소음 수준이라는 평과 "장난 아니다"라는 평이 공존한다.
  • 커뮤니티 시설의 연식: 구성은 알차지만 시설이 대체로 오래됐다는 지적이 있다.
  • 조용함의 이면: 연령대가 높고 젊은 자가 비율이 낮아 단지 커뮤니티·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아쉬움 — "단톡방이나 밴드가 절실하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꿀팁

  • 후문 30초 지름길: 지하주차장을 통해 후문 출입구로 나가 앞 빌라 주차장을 가로지르면 버스정류장과 세븐일레븐까지 30초다.
  • 광역버스는 여기서 타야 앉는다: 기흥에서 승객이 대거 타기 전 초입 정류장이라 출근길 착석 확률이 높다.
  • 벚꽃 시즌을 놓치지 말 것: 봄이면 단지가 벚꽃 명소가 된다.
  • 관리비 고지서의 반전: 평수 대비 적게 나와 "받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후기가 있다.
  • 새벽배송 만세: 상가 없는 단지의 생존법. "1년에 두 번 걸어나갈까 말까"라는 주민의 요령이다.

"후문 편의점이랑 버스정류장 빨리 가는 법,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후문 주차장 출입구로 간 다음에 바로 앞에 보이는 빌라 주차장을 가로지르면 30초예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레미콘 이전설: 이전 시점을 두고 여러 말이 돈다. 플랫폼시티 사업이 끝나야 가능하다는 관측도 있으나 미확인.
  • 광교 연장 기대: 에버라인이 광교로 연장된다는 이야기는 입주 초부터 돌았는데,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으로 처음 공식 문서에 올라탔다.
  • 엘리베이터 인사 문화: 아이들이 꼬박꼬박 인사를 잘한다며 흐뭇해하는 후기가 있다. 대형 평형 위주 단지 특유의 점잖은 분위기라는 평.
  • 야시장의 추억: 입주민을 위한 야시장이 열리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주민들이 있다.
  • 저평가 서사: "살아보면 이유를 안다"는 자부심이 댓글 전반에 깔려 있다. 동백·역북과 비교하며 교통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주장이 단골 레퍼토리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전국구급 초역세권: 지석역 보행교 직결. 기흥역까지 2정거장, 광역버스 양방향 이용.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1.82대, 지하 2층, 이중주차 없음, 전 동 엘리베이터 직결.
  • 층간소음 없는 튼튼한 집: 고급 자재·집중공조·넓은 서비스 면적에 대한 만족이 높다.
  • 차 없는 지상: 아이들이 마음껏 뛰는 공원형 단지. 초등학교가 바로 옆.
  • 산책 인프라: 신갈천 따라 기흥역·동백호수공원 양방향 코스, 뒷산 조망.
  • 가성비 관리비: 평수 대비 저렴하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단점·유의점

  • 상권 부재: 단지 내 상가 없음. 편의점·카페·음식점은 후문 밖 또는 어정·동백행.
  • 공장 이슈: 인근 레미콘 공장의 냄새·분진 논쟁. 체감은 세대별로 갈린다.
  • 도로·경전철 소음: 도로변 동은 창문을 열면 소음이 크다.
  • 중학교 통학: 상하중·성지중 모두 도보가 애매하고 자전거길이 위험하다는 평.
  • 후문 경관: 빌라촌 인접으로 정문과 분위기 차이가 크다.
  • 커뮤니티 노후와 세대 단절: 시설 연식, 젊은 층 부족에 따른 교류 부재 지적.

토론[편집]

Q. 단지 안에 상가가 없다는데, 실제로 살면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장보기는 오히려 편한 축입니다.

하나로마트와 농수산물공판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동백 이마트도 차로 금방입니다.

다만 카페·음식점·미용실 같은 생활 상권은 어정이나 동백까지 나가야 하고 편의점도 후문 밖입니다.

배달·새벽배송으로 해결하는 주민이 많고, 조용한 단지 환경을 얻는 대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Q. 옆에 레미콘 공장이 있다는데 냄새가 심각한 수준인가요?

A. 후기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불특정 시간에 탄내가 난다는 주민도 있고, 맞바람 환기 덕인지 생각보다 못 느낀다는 주민도 있습니다.

아스콘 공장은 폐쇄됐고 레미콘 공장은 이전 논의가 이어지는 단계라 확정 일정은 없습니다.

냄새에 예민하시다면 요일과 시간대를 달리해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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