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2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1,5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2억 · 전세 1억 7,2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2억 8,000만(11층).

22평(59㎡)29평(85㎡)42평(127㎡)●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22평 1억 7,600만 2층2016-09-05 22평 1억 7,750만 4층2016-09-20 22평 1억 6,900만 5층2016-09-30 22평 1억 7,300만 2층2016-09-30 29평 2억 3,000만 5층2016-10-01 29평 2억 3,900만 13층2016-10-03 22평 1억 7,500만 5층2016-10-03 22평 1억 7,350만 4층2016-10-08 29평 2억 3,000만 8층2016-10-10 29평 2억 3,500만 8층2016-10-15 29평 2억 2,750만 7층2016-10-20 29평 2억 4,600만 11층2016-10-26 22평 1억 8,500만 5층2016-11-03 22평 1억 7,300만 12층2016-11-03 42평 2억 7,400만 10층2016-11-09 42평 2억 7,000만 11층2016-11-15 22평 1억 8,300만 9층2016-12-10 29평 2억 4,700만 10층2016-12-14 29평 2억 3,800만 4층2017-01-04 42평 2억 5,000만 1층2017-01-17 29평 2억 4,200만 13층2017-02-16 42평 2억 6,000만 4층2017-03-09 22평 1억 9,100만 10층2017-03-27 42평 2억 5,500만 4층2017-03-29 42평 2억 6,000만 15층2017-04-08 29평 2억 2,500만 2층2017-04-26 29평 2억 4,000만 11층2017-05-17 22평 1억 9,300만 3층2017-05-22 42평 2억 7,300만 15층2017-06-19 29평 2억 4,900만 7층2017-06-19 29평 2억 4,900만 7층2017-06-24 29평 2억 3,300만 1층2017-07-24 29평 2억 5,300만 8층2017-07-28 42평 2억 7,000만 4층2017-08-25 29평 2억 5,700만 11층2017-09-12 42평 2억 7,700만 11층2017-09-16 22평 1억 8,800만 6층2017-09-30 29평 2억 5,800만 13층2017-10-14 22평 1억 8,400만 9층2017-10-23 22평 1억 8,800만 12층2017-10-31 29평 2억 5,700만 8층2017-11-16 22평 1억 8,500만 12층2017-11-21 29평 2억 5,500만 2층2017-11-30 29평 2억 5,000만 12층2018-01-02 42평 2억 5,100만 2층2018-01-08 22평 1억 9,000만 10층2018-01-22 22평 1억 9,000만 8층2018-02-02 22평 1억 9,500만 6층2018-02-13 22평 1억 9,450만 10층2018-02-13 29평 2억 5,400만 11층2018-05-01 22평 1억 7,900만 1층2018-05-02 22평 1억 9,000만 9층2018-05-02 42평 2억 8,750만 9층2018-05-03 22평 1억 8,400만 8층2018-05-07 22평 1억 8,650만 3층2018-05-09 29평 2억 4,000만 1층2018-06-02 29평 2억 4,000만 1층2018-06-15 42평 2억 7,900만 12층2018-06-29 22평 1억 8,800만 9층2018-07-02 29평 2억 4,000만 1층2018-07-04 42평 2억 7,000만 5층2018-07-07 22평 1억 9,000만 6층2018-07-21 22평 1억 9,000만 8층2018-08-10 22평 1억 8,700만 4층2018-08-20 22평 1억 8,400만 9층2018-08-20 42평 2억 7,000만 4층2018-08-25 42평 2억 7,500만 9층2018-08-28 22평 2억 200만 11층2018-08-28 42평 2억 100만 13층2018-09-27 42평 2억 6,800만 2층2018-10-03 42평 2억 7,500만 8층2018-10-09 29평 2억 2,000만 2층2018-11-03 42평 2억 5,200만 3층2018-11-19 42평 2억 8,000만 13층2018-12-03 29평 2억 5,500만 11층2018-12-10 42평 2억 5,800만 6층2018-12-16 42평 2억 8,400만 9층2018-12-31 22평 1억 7,800만 1층2019-01-05 22평 1억 9,850만 9층2019-02-07 22평 1억 9,500만 11층2019-02-07 42평 2억 7,600만 12층2019-02-16 29평 2억 4,400만 4층2019-04-25 42평 2억 8,700만 6층2019-04-30 42평 2억 8,300만 8층2019-05-07 22평 1억 8,200만 7층2019-05-21 42평 2억 5,800만 2층2019-05-22 29평 2억 4,750만 5층2019-06-22 22평 1억 7,500만 1층2019-06-22 29평 2억 5,700만 11층2019-07-23 42평 2억 6,500만 15층2019-07-24 22평 1억 8,800만 5층2019-07-31 22평 1억 9,400만 9층2019-08-14 22평 1억 8,000만 2층2019-10-10 42평 2억 4,000만 1층2019-10-11 22평 1억 7,650만 4층2019-11-02 42평 2억 6,300만 2층2019-12-20 22평 1억 7,800만 11층2020-01-17 22평 1억 7,500만 3층2020-01-20 22평 1억 6,500만 3층2020-02-08 22평 1억 9,700만 10층2020-02-12 29평 2억 4,500만 8층2020-02-20 29평 2억 5,200만 9층2020-02-22 42평 2억 7,000만 12층2020-02-29 29평 2억 4,500만 9층2020-03-09 29평 2억 3,500만 5층2020-04-19 42평 2억 5,700만 1층2020-04-20 42평 2억 6,000만 7층2020-04-22 22평 1억 7,700만 10층2020-04-23 22평 1억 7,000만 11층2020-05-26 42평 2억 8,700만 12층2020-06-02 42평 2억 6,000만 1층2020-06-12 42평 2억 6,300만 3층2020-06-25 22평 1억 8,200만 8층2020-07-08 42평 2억 7,500만 13층2020-07-09 29평 2억 4,200만 14층2020-07-18 22평 1억 7,800만 6층2020-08-13 42평 3억 10층2020-09-25 42평 2억 7,400만 1층2020-10-10 42평 2억 7,900만 2층2020-10-17 29평 2억 6,800만 11층2020-10-22 22평 1억 9,000만 7층2020-10-26 22평 1억 7,000만 2층2020-11-06 22평 1억 8,500만 11층2020-11-09 22평 1억 6,900만 2층2020-11-10 29평 2억 6,400만 13층2020-11-13 22평 1억 7,800만 4층2020-11-17 22평 1억 7,600만 4층2020-11-25 22평 1억 9,000만 5층2020-11-28 22평 1억 8,500만 6층2021-01-14 42평 3억 4,900만 4층2021-01-24 22평 1억 9,400만 5층2021-01-25 22평 1억 8,200만 3층2021-02-09 29평 2억 5,900만 8층2021-02-19 22평 1억 9,200만 10층2021-02-23 22평 1억 8,500만 11층2021-02-25 22평 1억 8,400만 9층2021-03-02 42평 3억 5,000만 9층2021-03-12 22평 1억 8,350만 5층2021-03-15 29평 2억 5,000만 3층2021-03-17 42평 3억 1,500만 3층2021-03-20 22평 1억 7,300만 3층2021-03-29 42평 2억 9,800만 10층2021-03-30 42평 4억 6,000만 7층2021-04-03 22평 1억 9,200만 10층2021-04-05 29평 2억 9,200만 7층2021-04-10 42평 3억 5,000만 11층2021-04-12 22평 1억 9,500만 9층2021-04-15 42평 3억 4,350만 13층2021-04-16 22평 1억 9,200만 7층2021-04-17 22평 1억 8,100만 8층2021-04-20 42평 3억 3,500만 1층2021-04-21 22평 1억 9,000만 11층2021-04-24 22평 2억 7층2021-04-27 22평 1억 7,000만 1층2021-05-24 22평 1억 8,000만 12층2021-06-06 42평 3억 6,700만 5층2021-06-12 29평 3억 4,500만 9층2021-07-12 22평 2억 12층2021-08-31 42평 4억 5,000만 5층2021-09-17 22평 2억 5,000만 9층2021-09-29 22평 2억 5,500만 2층2021-10-23 22평 2억 4,700만 3층2021-10-25 22평 2억 5,700만 5층2021-11-17 22평 2억 7,300만 11층2022-02-05 22평 2억 8,000만 11층2022-02-11 22평 2억 7,000만 8층2022-03-04 22평 2억 7,200만 11층2022-04-29 22평 2억 3,800만 1층2022-07-02 29평 3억 4,500만 2층2022-08-03 29평 3억 6,000만 9층2022-08-23 22평 2억 4,200만 7층2022-09-20 22평 2억 2,900만 6층2022-09-30 22평 2억 2,800만 10층2022-10-11 22평 2억 2,300만 4층2022-12-07 29평 2억 6,100만 5층2022-12-16 22평 2억 1,000만 6층2022-12-31 42평 3억 6,200만 9층2023-02-18 29평 2억 5,500만 1층2023-04-03 22평 1억 7,000만 1층2023-04-06 29평 2억 5,800만 8층2023-04-10 22평 2억 5층2023-05-09 22평 2억 2,000만 9층2023-05-13 22평 2억 8층2023-05-20 22평 2억 7층2023-07-29 42평 3억 7,000만 7층2023-09-14 29평 2억 6,700만 9층2023-10-14 22평 2억 900만 4층2023-10-17 22평 1억 9,750만 12층2023-11-24 22평 1억 9,900만 12층2023-12-23 29평 2억 9,800만 13층2024-01-06 29평 2억 8,000만 14층2024-01-24 42평 3억 4,000만 2층2024-03-14 42평 2억 5,000만 5층2024-03-30 22평 1억 9,700만 8층2024-04-08 42평 3억 6,000만 3층2024-06-10 22평 1억 9,400만 5층2024-06-10 22평 2억 700만 2층2024-06-26 22평 1억 9,000만 7층2024-08-17 29평 2억 4,000만 1층2024-08-24 29평 2억 5,300만 3층2024-09-01 29평 2억 8,000만 10층2024-09-09 22평 1억 8,500만 9층2024-09-21 22평 1억 8,000만 12층2024-10-19 22평 1억 9,500만 8층2024-11-04 22평 2억 500만 9층2025-01-04 22평 1억 9,500만 3층2025-01-11 22평 1억 9,000만 12층2025-01-14 22평 1억 9,000만 2층2025-02-05 22평 1억 9,600만 12층2025-02-17 42평 3억 8,000만 3층2025-03-04 29평 2억 5,500만 14층2025-03-10 29평 2억 8,100만 11층2025-03-19 29평 2억 3,000만 1층2025-04-06 42평 3억 5,800만 12층2025-04-11 22평 1억 7,800만 1층2025-06-03 29평 2억 8,000만 13층2025-06-17 22평 1억 9,500만 12층2025-06-23 22평 1억 8,500만 4층2025-08-02 42평 3억 6,000만 11층2025-09-15 22평 2억 1,000만 9층2025-09-23 22평 2억 3층2025-11-01 22평 2억 1,000만 11층2025-11-07 22평 1억 8,800만 5층2025-11-11 22평 1억 9,100만 8층2026-01-16 42평 3억 4,800만 10층2026-01-17 29평 2억 8,000만 6층2026-01-19 29평 2억 6,500만 5층2026-01-24 22평 1억 7,000만 1층2026-02-04 42평 3억 1,000만 4층2026-02-07 29평 2억 5,000만 9층2026-02-21 22평 1억 8,000만 12층2026-02-24 22평 1억 9,500만 2층2026-03-24 42평 3억 5,000만 4층2026-04-29 22평 1억 9,500만 9층2026-05-30 22평 1억 7,300만 2층2026-07-04 22평 2억 1,500만 3층2026-07-17 29평 2억 6,600만 1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2평(59㎡)1922억 1,500만 2026.7 · 3층2억 8,000만 2022.22억1억 7,200만
29평(85㎡)1682억 6,600만 2026.7 · 12층3억 6,000만 2022.82억 8,000만2억 2,000만
42평(127㎡)1503억 5,000만 2026.3 · 4층4억 6,000만 2021.33억 7,000만2억 6,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3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주안신동아7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이곳 살기 좀 괜찮은가요 ?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단지인지 궁금하네요~

관리는 매우 잘되요. 건물대비 경비인원도 많고 친절하심.. 분리수거 요일따로 없이 버려요
입주민 답변 · 2023.05

그동안 인천의 개발 지도에서 조용히 비켜서 있던 동네가 있다.

미추홀구 학익동, 그 안쪽으로 한 겹 더 들어가면 자리한 주안신동아7차가 딱 그런 단지다.

1994년에 지어져 어느새 준공 30년을 바라보는 6개 동, 510세대의 구축이지만, 이 단지를 오래 지켜본 주민들의 후기에는 공통된 단어가 하나 박혀 있다.

바로 "조용하다"다.

번화가에서 한 발 물러선 위치가 시세로는 아쉬움이었을지 몰라도,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가 상품이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인주초·연학초 두 곳이 붙어 있는 초품아이고, 뒤로는 고등학교와 여자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닿는다.

여기에 문학IC가 코앞이라 시내를 거치지 않고 고속도로로 바로 빠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가 30년간 실거주 수요를 붙잡아 온 진짜 이유다.

재미있는 건 같은 신동아 아파트 중에서도 7차가 유독 안쪽에 자리한다는 점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다른 단지와 달리 안쪽에 7차가 있어 더 조용하다"는 말이 정설처럼 돈다.

통과 동선에서 한 겹 더 비켜난 배치가, 이 단지의 정체성인 정적을 한층 깊게 만든다.

그리고 지금, 오래 소외됐던 이 일대가 용현학익지구 개발과 함께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했다.

갭을 메울 수 있을지 지켜보자는 주민들의 관망과, 곧 도래할 준공 30년이 겹치는 지점에 이 단지가 서 있다.

510
세대
1994
준공
0.92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단지 특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소외됐지만, 그래서 조용한[편집]

주안신동아7차의 좌표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도로명으로는 학익소로61번길이다.

학익동은 인천지방법원·검찰청이 자리한 행정의 동네이면서, 오랫동안 인천의 개발 흐름에서 한 박자 비켜서 있던 곳이기도 하다.

이 단지는 그 학익동에서도 큰길에서 한 겹 안쪽으로 들어간 막다른 안쪽 입지라, 통과 차량이 없고 유동 인구가 적다.

주거지가 밀집한 원도심 특유의 결도 그대로 남아 있다.

촘촘한 저층 주거와 학교, 시장이 뒤섞인 생활권이라 걸어서 대부분의 생계 동선이 해결되지만, 반대로 넓은 녹지 광장이나 대형 쇼핑몰 같은 화려한 인프라와는 거리가 있다.

이 단지를 고르는 사람은 대개 그 트레이드오프를 알고 들어온다.

입지의 최대 무기는 단연 교통이다.

문학IC가 지척이라 시내 주행 없이 곧장 고속도로에 올라탈 수 있다.

서울로 가든 지방으로 가든 초입 진입 시간이 짧아, 자차 위주 생활자에게는 체감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문학ic 가까워서 고속도로 타기 좋습니다. 시내주행 없이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이 많이 되고요, 근처에 큰 신기시장이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화려하지 않지만 실속형이다.

인근의 신기시장이 장보기 상권 역할을 하고, 도보권에 초·중·고가 모여 있어 아이 키우는 가구의 동선이 짧다.

다만 대중교통만 놓고 보면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라, 자차 없이 지하철에 의존하는 생활자에게는 다소 아쉽다는 평도 함께 나온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결국 정적(靜寂)이다.

병원·장례식장 같은 소음원이 붙은 다른 동네에 살다 온 주민들이 이 단지에 와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이 조용함이라고 입을 모은다.

"전에 살던 곳은 병원, 장례식장이 있어서 밤 시간대나 주말에도 시끌시끌했는데 여기 단지는 조용함.", 입주민 한줄평

인근에는 미추홀공원이 있어 산책과 운동 동선이 확보된다.

단지 앞뒤로 학교 운동장이 붙어 있어, 이른 아침 운동하기 편하다는 후기도 꾸준하다.

오래된 단지 특유의 자란 나무들이 만드는 그늘과 해가 잘 드는 배치가, 화려한 조경 시설 없이도 쾌적함을 만든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정말 조용하고 소음 하나 없고 해가 잘 든다"는 후기에서 보이듯, 이 단지의 만족도는 대단한 시설이 아니라 일상의 쾌적함에서 나온다.

밤 시간대에도 시끄럽지 않다는 점은, 야간 소음에 민감한 가구나 재택근무자에게 실거주 가치를 크게 높이는 요소다.

거리뷰 — 주안신동아7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이지만 깔끔한[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세대 구성은 22평·29평·42평으로, 대표 평형은 22평이다.

6개 동 510세대 규모로, 실속형 중소형과 넓은 42평이 함께 섞여 있어 신혼부터 자녀를 키우는 가구까지 폭넓게 소화한다.

1994년 준공된 구축인 만큼 연식에서 오는 한계는 분명하지만, 관리 상태에 대한 후기는 의외로 호의적이다.

"구축이지만 깔끔했다", "집이 넓고 쾌적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특히 42평 같은 넓은 평형은 요즘 신축이 잘 내놓지 않는 여유로운 공간감을 갖춰, 대가족이나 넓은 집을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가성비 선택지가 된다.

노후 설비도 손을 대 왔는데, 노후 엘리베이터를 교체·리모델링하는 등 단지 차원의 개선이 이뤄졌다.

"예전에 살았었는데 아파트 단지가 커서 쾌적하고 근처에 고등학교가 있어 안전했습니다. 집도 넓고 구축이지만 깔끔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오래된 아파트 공통의 유의점은 남는다.

1층 공동현관에 번호키가 없어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는 구축 단지의 보안 설비 한계로 실거주 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현실적인 약점은 주차다.

총 주차면은 471대, 세대당 0.92대 수준으로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실사용에서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특히 날이 추워지면 밀어내기 주차가 반복된다는 불편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된다.

"구축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살 만합니다. 지하주차도 가능은 한데 날이 추우면 이중주차 맨날 밀어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 유무를 두고는 후기마다 온도차가 있다.

지하주차가 가능하다는 언급과,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초기 후기가 엇갈리는데, 어느 쪽이든 주차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는 결론은 일치한다.

밀집 지역이라 지상 주차 라인 자체가 옛날 규격이라 좁다는 지적도 있다.

2대 이상 보유 가구라면 실거주 전 주차 실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다만 흥미로운 건, 같은 주차난을 두고도 체감이 갈린다는 점이다.

"주차라인은 옛날 아파트라 좁긴 해도 주차난이 심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주차 대수는 극히 부족해 이중주차가 필수"라는 상반된 후기도 공존한다.

세대수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기보다는, 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편차가 큰 유형의 주차난으로 읽힌다.

커뮤니티·상가

구축 단지답게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단지 내 상가도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언덕을 올라가야 닿는 동선이라 이용이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상가는 언덕을 올라가야 갈 수 있어 불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도보권의 신기시장과 인근 상권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단지 자체의 편의시설을 기대하기보다는 주변 생활권을 활용하는 구조다.

다만 주거가 밀집한 지역이라 상권이 다소 산만하게 흩어져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계획적으로 배치된 신도시 상가에 익숙한 실수요자라면, 이 점에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오래된 단지임에도 "이상한 사람이 없다"는 정주 안정감이 언급된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소한 만족 포인트가 재활용 쓰레기 배출이다.

요일 제한 없이 상시 배출이 가능해 편리하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놀이터는 모래 바닥으로 조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건물이 오래되긴 했으나 경비하시는 분들도 친절함. 무엇보다 재활용 쓰레기 요일 없이 상시 버려도 되어서 제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정석[편집]

이 단지를 실거주 관점에서 지탱하는 핵심 키워드가 바로 초품아다.

단지 바로 옆으로 인주초등학교와 연학초등학교 두 곳이 붙어 있어, 초등 자녀의 통학 동선이 거의 담장 하나로 끝난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저학년 학부모에게 대체 불가한 가치다.

"오래된 단지라 조용하고 초등학교(인주, 연학) 옆이라 초등학생 키우기 좋을 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 접근성도 좋다.

단지 앞뒤로 고등학교와 여자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 통학권 안에서 해결된다.

근처에 학교가 많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면학 분위기와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후기가 많다.

유치원도 인접해 있어, 영유아부터 고등까지의 육아 전 주기를 한 동네에서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단지 교육 환경의 정체성이다.

학군에 대한 주민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초품아 입지 덕에 "교육환경이 좋다"는 평이 반복되고, 학교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한다는 안심 요소가 크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권이라,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이사 없이 한 단지에서 학령기를 완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에게 매력으로 꼽힌다.

"초품아 아파트로서 교육환경이 좋고, 안쪽에 있어 조용하다. 초등, 고등학교가 가까워 살기 좋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가·입시 인프라 측면에서는 인천 원도심 특유의 한계도 존재한다.

배정 학교 접근성은 최상급이지만, 대형 학원가와의 거리는 신도시 대비 아쉬움이 있어, 자녀 학령이 올라가면서 학원 인프라가 강한 지역으로의 이동을 고민하는 가구도 있는 편이다.

4. 변천사 · 주변 개발 — 곧 서른, 그리고 꿈틀대는 일대[편집]

주안신동아7차는 1994년 준공 이후 큰 부침 없이 정주 단지로 자리 잡아 왔다.

재건축 이슈가 시끄럽게 오간 적은 없지만, 준공 30년이 다가오면서 리모델링·재건축의 잠재적 후보군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는 시점에 와 있다.

실제로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등 설비 리모델링은 이미 진행돼 왔다.

1994. 11
준공·입주. 6개 동 510세대 규모로 학익동 안쪽에 자리.
2020~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등 설비 리모델링 진행.
2020~
인근 용현학익지구 개발 본격화. 갭 메우기 기대감 진행 중.
2024~
준공 30년 도래로 재건축·리모델링 잠재 후보 부상 진행 중.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를 두고도 주민들의 생각은 엇갈린다.

"재건축 이야기가 왜 안 나오냐"는 질문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한편, "실거주라면 리모델링하면서 사는 게 낫다"는 현실론도 만만치 않다.

정비사업이 본격화되지 않은 만큼, 당장은 몸테크보다 실거주 만족을 우선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인근 용현학익지구주안 재개발의 진척이 일대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오래 소외됐던 지역이 개발과 함께 재평가받을 수 있을지, 주민들이 가장 촉각을 세우는 대목이다.

다만 밀집한 원도심 특성상 상권 재편이 더디다는 점, 지구 개발의 온기가 이 단지까지 닿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냉정하게 감안할 부분이다.

"그동안 개발에 많이 소외되었던 지역인데 이제 조금씩 꿈틀하는 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단지 내부의 재건축은 아직 구체적 단계가 아니며,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주변 지구 개발에 따른 입지 재평가와 설비 리모델링 쪽이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이중주차는 각오 대상: 세대당 0.92대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겨울철 이중주차 밀어내기는 이 단지의 일상이다. 주차 예민한 가구에겐 스트레스 포인트다.
  • 상가는 언덕 위: 단지 내 상가가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위치라 접근성이 떨어진다. 가벼운 장보기도 신기시장이나 외부 상권에 의존하게 된다.
  • 구축 보안 설비: 일부 라인은 공동현관 번호키가 없어 외부인 출입이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다. 보안에 민감하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 지하철 의존 생활자엔 아쉬움: 문학IC 접근성은 최상급이지만,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어 자차 없는 생활자에겐 불편할 수 있다.

꿀팁

  • 자차 생활자에게 최적: 문학IC가 코앞이라 고속도로 진입이 빠르다. 서울·지방 이동이 잦은 가구라면 체감 입지가 크게 올라간다.
  • 재활용 상시 배출: 요일 제한 없이 재활용을 버릴 수 있어, 생활 리듬이 불규칙한 가구에게 의외로 큰 편의다.
  • 저학년 자녀 최적기: 초등학교 두 곳이 담장 옆이라 저학년 육아 시기에 가장 값어치가 크다.
  • 넓은 평형 노려볼 만: 42평대는 요즘 신축이 잘 내지 않는 여유 공간을 가성비 있게 확보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민 연령대가 있는 편: 오래된 단지라 정주 기간이 긴 가구가 많고, 그만큼 커뮤니티가 안정적이라는 평이다. 가끔 베란다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으나 매일은 아니라는 정도.
  • 층간소음은 심하지 않다는 평: 있긴 하지만 심하지 않다는 후기가 다수다. 다만 구축 특성상 개별 편차는 있을 수 있다.
  • 개발 관망 무드: 재건축 얘기가 활발하진 않지만, 용현학익지구 개발과 30년 도래를 두고 향후 추이를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있다.
  • 흡연 동선은 바깥으로: 흡연은 주로 분리수거장이나 단지 외곽 벤치에서 이뤄진다는 후기가 있어, 세대 내 간접흡연 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평이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의 정석: 인주초·연학초가 단지 옆, 고등학교까지 도보권 — 육아 전 주기를 한 동네에서 해결.
  • 압도적인 조용함: 소음원 없는 안쪽 입지, "정말 조용하다"는 후기가 반복.
  • 문학IC 초근접: 시내 주행 없이 고속도로 직결, 자차 생활자에게 최고의 무기.
  • 관리·경비 만족: 친절한 경비, 상시 재활용 배출 등 소소한 만족 포인트가 탄탄.
  • 넓고 깔끔한 집: 구축이지만 관리가 잘 돼 "깔끔했다"는 실거주 평이 많음.
  • 개발 기대감: 용현학익지구 개발로 오래 소외됐던 입지의 재평가 여지.

단점 · 유의점

  • 주차난·이중주차: 겨울철 밀어내기 주차가 일상, 다차량 가구에 부담.
  • 역세권과의 거리: 지하철 의존 생활자에게는 접근성이 아쉬움.
  • 상가 접근성: 단지 상가가 언덕 위라 이용 불편.
  • 구축 노후·보안: 연식에서 오는 설비 한계와 일부 라인 공동현관 보안 미비.
  • 학원 인프라 한계: 학령 상승 시 대형 학원가와의 거리 문제.

토론[편집]

Q. 자녀가 어린데,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A.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라면 이 단지의 강점이 가장 크게 발휘됩니다.

인주초·연학초가 단지 바로 옆이라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가능하고,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이라 안전과 통학 동선 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학령이 올라가 본격적인 입시·학원 인프라가 중요해지는 시기에는 대형 학원가와의 거리를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구축인데 주차 문제가 많이 불편한가요?

A. 세대당 0.92대로 수치상으로는 무난해 보이지만, 실사용에서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히 겨울철 밀어내기 주차가 반복되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차량이 한 대이고 자차 통근 위주라면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지만, 2대 이상 보유 가구라면 실거주 전 주차 실태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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