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8,0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3억 6,000만 · 전세 9,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4억 5,900만(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13평 | - | 3억 8,000만 2026.7 · 3층 | 4억 5,900만 2021.10 | 3억 6,000만 | 9,000만 |
| 15평 | - | 4억 5,000만 2026.3 · 5층 | 5억 4,000만 2021.11 | 4억 5,000만 | 1억 1,500만 |
주공6단지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긴 왜 재건축 진행이 안되나요? 해마다 창총은 해서 위원장 투표를하던데 해마다 무효가되고있는건가요,,,
시공사 선정했나요?여긴 진행이 어느정도까지 되고있나요?
혹시 평수별로 추가분담금은 얼마나될지가 예상치가 나왔나요. 시공사 선정보다 중요한게 결국은 분담금 문제 같은데요 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자리한 주공6단지는 1986년 준공된 590세대의 아파트로, 낡은 외관 뒤에 뜨거운 재건축 열기를 품고 있다.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역세권 저층 아파트라는 사업성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으나, 재건축 추진 과정의 격랑 속에서 주민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드라마다.
초품아 입지와 넉넉한 주차 공간은 오랜 세월 변치 않는 장점으로 꼽히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층간소음 같은 고충도 공존한다.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꿈꾸는 이 단지는 현재 포스코이앤씨 시공사 선정 이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590세대의 이 단지는 오랜 시간 안산 고잔동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재건축을 통해 994세대, 최고 38층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할 계획을 세우며 지역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핵심 입지[편집]
주공6단지는 안산의 핵심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리는 대박 입지를 자랑한다.
중앙역까지 도보 15분, 성포역까지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시내 이동도 용이하며, 번화가와 시외버스터미널도 멀지 않아 생활 편의성이 높다.
"대박 입지 입니다!! 환경 좋고 없는게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또한 훌륭하다.
단지 내 바상가에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슈퍼마켓을 비롯해 카페, 편의점, 문구점, 세탁소, 철물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비록 중앙동 중심상가와는 살짝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15분 정도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어 운동 삼아 다녀오기 좋다.
안산IC와 영동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자차 이용 시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자연·조경 — 사계절을 품은 쾌적함
단지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봄이면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고, 가을에는 앞산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단지 뒤편에 작은 뒷산과 공원이 인접해 있어 등산이나 운동을 즐기기 좋으며, 마치 전원생활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 많다.
"조용하고 봄이면 아카시아향이 넘 좋아요 여름 등산길 운동코스 넘 좋아요 가을 앞산 단풍이 넘 예쁨",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겨울철 기온이 1~2도 낮게 느껴지거나, 예상치 못한 겨울 모기와 쥐 출몰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보석의 두 얼굴[편집]
1986년에 준공된 주공6단지는 13평과 15평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로얄층에서는 "튼튼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기본 골조는 견고하다는 인식이 있다.
특히 남향과 서향 세대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다.
세대 구성과 집 — 노후화된 구조적 한계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낡고 오래된 시설은 실거주 시 가장 큰 불편함으로 지적된다.
층간소음이 심해 윗집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거나, 화장실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곰팡이가 득실거린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맨 윗층에서는 물샘 현상이, 창틀에서는 빗물 누수가 발생하기도 하며, 천정 페인트가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주택 컨디션이 좋지 않다.
"층간 소음 심해서 윗집에서 노래부르고 피아노 치는 소리 다 들립니다. 화장실 환기 안 돼서 곰팡이 득실거리구요ㅠ", 입주민 한줄평
특히 겨울철 샤시는 필히 교체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찬바람이 들어 보일러나 세탁기가 얼어 터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콘크리트가 심하게 경화되어 LED등이나 커튼 설치를 위해 벽을 뚫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후기도 있다.
또한 4층 이상 세대는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주차 — 의외의 여유로움
총 주차 대수는 590대로 세대당 1.0대이지만, 의외로 주차 공간은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주차장 여유롭고", "주차 걱정 안 하고 살 만큼 넘치고 넘쳐납니다" 같은 긍정적인 후기가 많다.
단지가 조용하고 면적이 넓어 주차가 어렵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다.
다만, 2018년 이후로는 주차 공간이 조금씩 부족해지는 추세라는 언급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단지 내 바상가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다양한 시설들이 입점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슈퍼마켓은 물론 카페, 편의점, 문구점, 세탁소, 철물점 등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스포츠센터도 있어 건강 관리에 용이하다.
관리와 운영 — 부지런한 손길
오래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와 운영은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특히 분리수거를 아무 때나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요소 중 하나다.
관리소 직원들이 부지런히 동네를 관리하여 단지 환경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은 학세권[편집]
주공6단지는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확실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보장한다.
"초품아, 고품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게 한 번에 해결"이라는 표현처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초중고 도보 5분이내의 학세권의 핵심 입지. 초품아, 고품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게 한번에 해결.", 입주민 한줄평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대한 평판도 긍정적이다.
"흔히 말하는 꼴통학교가 아니라 4년 사는 동안 담배를 피거나 소란행위를 한 적도 없었다"는 주민 후기는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다.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이주를 고민할 필요 없이, 한 단지에서 모든 교육 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주공6단지의 강력한 장점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주공6단지는 안산시 단원구 내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유사 규모의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인근 군자주공9단지와는 비슷한 연식과 재건축 기대를 공유하는 경쟁 관계에 있다.
| 비교 항목 | 주공6단지 (안산 고잔동) | 군자주공9단지 (안산 선부동) |
|---|---|---|
| 준공 시점 | 1986년 6월 | 1988년 12월 |
| 총 세대수 | 590세대 | 540세대 |
| 세대당 주차 | 1.0대 | 미확인 |
| 대표 평형 | 15평 | 미확인 |
| 재건축 진행 | 시공사 선정 후 갈등 진행 중 | 미확인 |
| 주요 입지 특징 | 초품아, 역세권 인접 | 미확인 |
vs 군자주공9단지 — 재건축의 기대와 현실
주공6단지와 군자주공9단지는 1980년대 후반에 준공된 소규모 단지로,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주공6단지는 1986년 준공으로 군자주공9단지보다 2년 가량 선배 단지이며, 세대수도 590세대로 540세대의 군자주공9단지보다 약간 더 크다. 특히 주공6단지는 초품아라는 강력한 교육 인프라와 함께 중앙역, 성포역 등 주요 역세권에 더 가깝다는 장점을 내세운다. 반면 군자주공9단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한적이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주공6단지는 이미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재건축 추진에 상당한 진척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시공사 선정 후 공사비 갈등이 불거지는 등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히고 있어 재건축 과정의 불확실성은 양 단지 모두에게 숙제로 남아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격동의 재건축 드라마[편집]
주공6단지는 안산의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 중 하나로, 그 역사는 기대와 좌절, 그리고 다시 희망으로 점철된 드라마와 같다.
수도권에 몇 개 안 남은 역세권 5층 용적률 100 미만 아파트라는 점이 사업성을 높게 평가받는 핵심 요인이다.
현재 계획 — 994세대, 38층의 새 아파트
현재 재건축 정비계획에 따르면 주공6단지는 기존 590세대에서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총 994세대, 최고 38층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공사로는 포스코이앤씨가 선정되어 안산 최초의 '더샵'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핵심 쟁점 — 공사비 갈등과 시공사 리스크
재건축 사업은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했으나, 시공사 선정 이후 공사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다.
2024년 7월에는 주민들 사이에서 시공사 선정 후 공사비 갈등이 격화되어, 심지어 포스코이앤씨 시공사 선정 취소 수순이 언급되기도 했다.
"조합원 스스로 공사비를 올려주겠다고 하는 조합원은 대한민국에 주공6단지 조합원 밖에 없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성토가 이어지는 등, 재건축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은 현재 공사비와 시공사와의 갈등이다.
"조합원 스스로 공사비를 올려주겠다고 하는 조합원은 대한민국에 주공6단지 조합원 밖에 없을 겁니다. 남들이 다 비웃고 있는 주공6단지...업자들이 갖고 노는 주공6단지...정신 좀 차립시다.",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① [현재 진행] — 공사비 증액 및 시공사 리스크. 포스코이앤씨 시공사 선정 후 공사비 인상 문제로 주민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일부 주민들은 시공사 선정 취소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다.
6. 사건·사고[편집]
(데이터 부족으로 해당 섹션은 생략합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 모기 및 쥐: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겨울에도 모기가 출몰하거나 쥐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애매한 역 거리: 중앙역까지 도보 15분, 버스 4정거장으로 "운동 삼아 걸어갈 만은 하지만 애매하다"는 평이 많다.
꿀팁
- 난방비 절약: 남향이나 서향 세대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 분리수거 프리패스: 분리수거를 요일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버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운동하기 좋은 환경: 단지 옆 작은 뒷산과 당곡운동장이 가까워 언제든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빌런 아파트: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공사비 갈등과 시공사 문제 등으로 인해 "안산, 대한민국 부동산 카페에 소문 다 났어요!", "빌런아파트 소리 듣는거에요" 같은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 업자들이 갖고 노는 단지: 복잡한 재건축 진행 상황 속에서 "업자들이 갖고 노는 주공6단지"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 신혼부부에게 좋은 동네: 조용하고 관리 잘 되며, 중앙동과 가까워 신혼부부들이 돈 모으기 좋은 동네라는 평도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재건축 사업성: 용적률 150% 이하의 5층 아파트로, 13평 대지지분 19평, 15평 대지지분 21평으로 사업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초품아 학세권: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하여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이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오래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매우 여유롭다는 후기가 많다.
- 우수한 교통 접근성: 중앙역, 성포역이 도보권이며, 버스 노선도 잘 갖춰져 있어 출퇴근 및 이동이 편리하다.
- 생활 밀착형 상권: 단지 내 바상가에 마트, 카페, 편의점 등 필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 산과 공원 옆에 위치해 공기 좋고 조용하며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뛰어난 관리: 분리수거가 자유롭고 관리소의 부지런한 관리로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노후화: 1986년 준공으로 시설이 매우 낡고 오래되어 실거주 시 불편함이 크다.
- 층간소음 및 환기 문제: 층간소음이 심하고 화장실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곰팡이 문제가 발생한다.
- 승강기 미설치: 4층 이상 세대는 승강기가 없어 계단 이용에 불편함이 따른다.
- 시설 보수 필수: 겨울철 샤시 교체는 필수이며, 콘크리트 경화로 인한 인테리어 공사의 어려움이 있다.
- 재건축 지연 및 갈등: 재건축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되고 있으며, 공사비 및 시공사 관련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애매한 역세권 거리: 역까지 도보 12~15분 거리로 완전한 초역세권은 아니며, 번화가와의 거리도 다소 애매하다.
- 산 인접 환경의 단점: 산 옆이라 겨울철 기온이 낮고 모기나 쥐가 출몰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진행이 지연되고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투자 또는 실거주 목적으로 접근하려는 사람들은 어떤 점을 가장 유의해야 할까요?
A. 주공6단지는 뛰어난 사업성을 바탕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시공사 선정 이후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사업 진행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따라서 투자 또는 실거주를 고려하신다면, 재건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추진위원회나 조합의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공사비 협상 과정과 시공사와의 관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과 사업 지연으로 인한 금융 비용 증가 등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재건축 완료까지 오랜 기간 노후화된 시설에서 거주해야 할 수 있으므로, 현재 주거 환경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Q. 1986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시 가장 체감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 시 가장 크게 체감되는 장점은 압도적인 교육 환경과 편리한 주차입니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한 초품아 학세권으로, 자녀 교육에 매우 유리하며 안전한 통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세대당 1.0대의 주차 대수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가장 크게 체감되는 단점은 심각한 노후화로 인한 주거 환경의 불편함입니다.
층간소음, 화장실 환기 불량으로 인한 곰팡이, 샤시 노후화로 인한 겨울철 냉기 유입, 그리고 4층 이상 세대의 승강기 부재 등이 대표적입니다.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오래된 콘크리트 구조로 인해 공사가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