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자리한 장림현대(372-4)는 1989년 준공된 828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다.

30년이 훌쩍 넘는 연식과 엘리베이터 없는 6층 저층 아파트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졌지만, 단지 입구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장림역이 코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장점을 내세워 재건축을 통한 화려한 변신을 꿈꾸고 있다.

주민들은 노후화된 단지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재건축이라는 미래 가치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품고 있다.

실제로 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828세대가 2,2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어서 부산 사하구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초역세권
신장림역 코앞
E등급
재건축 추진
2,200세대
미래 대단지
홈플러스
마트·병원 인접

1. 입지와 단지 환경 — 초역세권의 압도적 편의성[편집]

장림현대 아파트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장림역 4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다.

주민들은 "코앞에 신장림역", "지하철이 진짜 말도 안 되게 가깝다"며 역과의 접근성을 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버스 정류장 또한 단지 입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다대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이동도 용이하며, 지하철을 통해 다대포해수욕장까지 빠르게 이동하여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 장림점, 탑마트, 장림시장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고루 분포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길 건너 탑마트는 주민들의 '최애' 시설로 꼽힌다.

"지하철이코앞에다 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깝고 생활하기에 편한 입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앙장림병원, 신세계여성병원 등 준종합병원급 의료시설이 단지 인근에 다수 위치해 의료 인프라도 풍부하다. 또한 사하경찰서장림동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도 가까워 행정 업무 처리도 편리하다.

자연·조경 — 뒤로는 산, 앞으론 경사

단지 뒤편으로는 야트막한 산이 있어 공기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시장 쪽 장림보다 공기가 좋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단지 자체는 경사지형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 시 오르막길을 감수해야 한다.

주민들은 "꽤 고바위라", "언덕이 도보로 다닐 만한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거리뷰 — 장림현대(372-4)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식의 불편함, 재건축의 기대감[편집]

장림현대 아파트는 1989년 10월 준공된 12개 동, 총 828세대 규모의 단지이다.

최고 층수는 6층으로, 전용면적 기준 61.08㎡부터 84.89㎡까지 다양한 소형 평형(공급면적 21, 23, 25, 28, 29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도시가스)이다.

세대 구성과 집 — 엘베 없는 6층, 넓은 실내와 정남향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다.

오래된 아파트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주민들은 "엘베 없어", "옛날집에 엘베가 없어서"라며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는 재건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대신 실내가 생각보다 넓다는 평도 있다.

주택 구조는 계단식이며, 정남향으로 설계되어 겨울에도 햇빛이 잘 들고 여름에는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저층 세대의 경우 세탁기를 틀면 주방이나 화장실에서 물을 쓰기 힘들 정도로 수압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오히려 고층이 물이 더 잘 나온다는 경험담도 있다.

방음은 중간보다 못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주차 — 만성적인 주차난과 경사로의 어려움

총 주차대수는 618대(세대당 0.75대)이며, 지하 주차장은 36대에 불과하다.

이는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큰 불편 사항으로 꼽힌다.

주차장이 경사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가주차가 빈번하고 늦은 시간에는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야 할 정도이다.

일부 주민은 "주차관리를 안 하는 듯 차단기 항상 올려져 있음"이라며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주차하기가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기본적인 시설과 재건축 후의 변화 기대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유치원 등 기본적인 부대복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1989년 준공된 단지인 만큼, 최근 신축 아파트에서 강조되는 화려한 외관이나 넉넉한 주차 공간, 쾌적한 조경,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등은 재건축을 통해 대폭 개선될 부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리와 운영 — 아쉬운 관리와 이웃 간의 갈등

단지는 위탁관리 방식(주식회사 삼성T.M.S)으로 운영된다.

일부 주민은 관리사무소의 방송을 알아듣기 힘들거나, 주차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1층 출입구나 계단에서 흡연하는 문제,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심지어 가래침 투기 문제까지 발생하여 주민 간 갈등의 소지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통장 한 사람의 반대로 후문 공사가 무산되어, 뒷동 주민들이 먼 입구까지 걸어 다녀야 했던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

이는 주민들의 편의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했던 아쉬운 사례로 기억된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 거리와 학군 아쉬움[편집]

장림현대 아파트의 배정 초등학교는 장림초등학교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조금 멀어 초등생 등교길이 아쉽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중학교는 감천중학교로 학군이 배정되며, 영남중학교는 단지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고등학교는 건국고등학교로 배정된다.

장림동 내에는 맨투맨 수학영어학원, 올리브 영어학원, 맥스학원 등 다양한 소규모 학원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장림역을 통해 하단동의 프라임학원, 사하대성엔학원, 하단종로엠학원 등 사하구 내 규모 있는 학원가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학군이 아쉽다는 평이 있어, 일부 학부모들은 중학교 진학 시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다대해송과의 재건축 잠재력 대결[편집]

장림현대는 같은 사하구에 위치한 다대해송 아파트와 비교되곤 한다.

두 단지 모두 1980년대 후반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재건축을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교 항목장림현대(372-4)다대해송
역세권신장림역 초역세권 (도보 1분)다대포해수욕장역 (도보 10분 이상)
준공연월1989년 10월1989년 11월
총 세대수828세대714세대
재건축/리모델링정밀안전진단 E등급 통과, 정비구역 지정 추진 중재건축 추진 움직임 (초기 단계)
단지 경사단지 내 경사 있음경사지형
주차 대수세대당 0.75대 (총 618대)세대당 0.75대 (총 536대)
엘리베이터없음없음
주요 평형21, 23, 25, 28, 29평형 (소형 위주)18, 23, 25평형 (소형 위주)

vs 다대해송 — 초역세권과 재건축 속도의 우위

장림현대는 신장림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입지에서 다대해송보다 우위를 점한다.

다대해송 역시 다대포해수욕장역과 인접하지만, 역과의 거리는 장림현대가 훨씬 가깝다.

두 단지 모두 노후화된 구축 아파트로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공통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재건축 추진에 있어서 장림현대가 정밀안전진단 E등급 통과라는 중요한 단계를 먼저 넘어서며 사업 진행에 더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몸테크 대장 아파트의 화려한 변신[편집]

장림현대는 1989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지역 주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한 여러 불편함 속에서 일찌감치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났고, 이제 그 꿈이 현실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추진 경과

1989. 10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22. 12
정밀안전진단 E등급 통과.
2023. 09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동의서 징구 완료.
2023. 10
정비구역 지정 신청 계획.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는 초기 사업 단계 진행 중.
장림현대의 재건축은 정밀안전진단 E등급 통과라는 중요한 관문을 넘어서며 급물살을 탔다.

2023년에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완료하고 지정 신청까지 계획하는 등 현재 초기 사업 단계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재건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재건축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현재 계획 — 2,200세대 이상 대단지로의 도약

현재 장림현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828세대에서 약 700세대가 늘어난 2,2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최고 층수 계획이나 설계,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았으며, 이는 향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절차를 거치며 결정될 예정이다.

기존 시공사는 현대건설이었다.

현재 핵심 쟁점 — 분담금과 인허가 변수

장림현대의 재건축 사업은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 쟁점들이 남아있다.

첫째는 분담금 문제로, 재건축 사업의 특성상 조합원 분담금은 주요 쟁점이 될 수 있다.

둘째, 안전진단 통과 후에도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등 여러 행정 절차와 인허가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형 평수와 소형 평수, 상가 소유주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동의서 징구 단계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주변 개발 호재 — 사하구 도시정비사업의 중심

장림현대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 중이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은 향후 부산 경전철 송도선이 자갈치역과 장림역 사이를 잇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환승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장림역 주변은 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신평동 재개발, 당리5구역 재개발, 괴정11구역 재개발 등 인근 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장림현대의 재건축과 함께 사하구 전체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소음과 미흡한 관리

장림현대는 대로변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인 만큼, 배달 오토바이 소음이나 차량 소음이 다소 심한 편이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 발생지를 알 수 없어 답답해하기도 한다.

단지 내 흡연 문제꽁초 투기, 심지어 계단에 가래침을 뱉는 문제까지 발생하여 청소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크고, 관리사무소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불만도 제기된다.

"1층 출입구에세 담배피고 계단에서도 담배 피는 분도 있구요. 아침에 출근 할때 보면 담배꽁초 바닥에 너무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넓은 실내와 쾌적한 공기

엘리베이터가 없는 6층 아파트지만, 의외로 실내가 넓게 빠져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평이 있다.

또한, 뒤편에 산이 있어 공기가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많으며, 시장 쪽 장림보다 공기가 좋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정남향으로 설계되어 겨울철에도 햇빛이 잘 들고 여름에는 비교적 시원하다는 점은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몸테크 대장'의 재건축 열기

장림현대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가성비 몸테크 대장아파트"로 불리며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대지지분 19평에 달하는 사업성 덕분에 SK, 두산, 한화, 효성 등 대기업 건설사들이 현수막 경쟁을 벌일 정도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설계를 희망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열망이 크다.

"SK,두산,한화,효성 대기업들이 박터지게 현수막 경쟁하네요 장림현대 화이팅",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신장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탑마트, 홈플러스, 병원, 시장, 스포츠센터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 재건축 기대감: 정밀안전진단 E등급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어 미래 가치가 높다.
  • 정남향 배치: 겨울에도 햇빛이 잘 들고 여름에는 시원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나쁘지 않은 공기: 단지 뒤편에 산이 있어 공기가 비교적 맑다는 평이 많다.
  • 실내 공간 활용성: 엘리베이터가 없는 대신 실내가 넓게 빠져 공간감이 좋다.

단점·유의점

  • 엘리베이터 없음: 6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단지 내 경사: 오르막길이 있어 도보 이동 시 다소 힘들 수 있다.
  •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세대당 주차대수가 적고 경사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
  • 노후화: 1989년 준공으로 외벽,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어 수압 및 방음 문제가 발생한다.
  • 소음 문제: 대로변에 인접하고 배달 오토바이 등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흡연 및 꽁초 투기: 일부 주민들의 흡연 및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있다.
  • 초등학교 원거리: 장림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다소 멀어 초등생 등교길이 아쉽다.
  • 관리사무소 불만: 주차 관리 미흡, 방송 내용 불분명 등 관리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된다.

토론[편집]

Q. 장림현대 아파트의 재건축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예상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장림현대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 초기 사업 단계에 있습니다.

2022년 12월 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통과하여 재건축 사업을 위한 필수 요건을 갖추었으며, 2023년 9월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완료하고 10월 중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계획했습니다.

앞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구체적인 시공사 선정 및 착공,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장림현대에 실거주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실거주 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장림현대는 1989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이므로 실거주 시 여러 장단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신장림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입지와 단지 주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마트, 병원, 시장 등)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고 기본적인 생활 여건은 우수합니다.

또한, 정남향 배치로 채광이 좋고 실내가 넓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한 단점도 명확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6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단지 내 경사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은 큰 단점입니다.

또한, 오래된 건물인 만큼 수압 문제나 방음이 취약할 수 있고, 일부 주민들의 흡연 문제도 거주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재건축이 진행 중이므로,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미래 가치를 보고 '몸테크'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거래가
장림현대(372-4)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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