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00만(2026.7, 16층), 매매 시세 3억 4,100만 · 전세 2억 4,900만(1년 전 대비 -4.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5 5억 5,000만(30층).
33평(85㎡)34평(8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인천영종동보노빌리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5년차 전세로 살다 매매했는데 헬스장 시설미흡과 잡초제거 뿐이에오 운동은 안좋아해서 이용할일은 없어서리 딱히 불편 한거 없지만 장점이 넘 많아 다른데 이사를 못가요상가앞이라 애들 학원가기 넘 좋고 장보기 좋고 배달안시키고 직접가져오고 신축보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좋고 층간소음 생활소음 거의 없고요 단점은 지역난방인데 우리집은 바람막이 시공해서 열많은 아들 반팔 반바지 입고 있어요 15만원정도 난방비 나오더라고요 워낙 신축이 단열이 좋아 그건 못따라가지만요 신축은 도시가스 지역상관없이 따듯하더라고요 신축 지인집 놀러갔다가 생활소음으로 깜놀했어요 지하철들어올때까지 살지 모르지만 예상역도 집앞으로 알고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4.07
임장갔을때 단지가 깔끔한 느낌은 아니더라구요~지하주차장부터 로비에서 연식이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집은 진짜 좋더라구여
입주민 답변 · 2024.09
주차는 25시간 문제없습니다.공항 교대근무자 분들이 많은지 여유롭습니다. 청라살때는 1대도 주차비 내는데 2대까지 주차비도 없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6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으로 인천대교가 걸려 있고, 현관문을 열면 탁 트인 오션뷰가 정면으로 들어오는 아파트가 있다.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의 서쪽 끝자락에 앉은 동보노빌리티다.
2012년 입주한 585세대짜리 아담한 단지지만, 이곳 주민들이 입을 모아 자랑하는 것은 세대수도 브랜드도 아닌 뷰와 정숙이다.
정면으로는 바다와 인천대교, 측면으로는 송산의 능선, 등 뒤로는 씨사이드파크가 앞마당처럼 펼쳐진다.
미분양으로 출발해 한때 "숨겨진 아파트" 취급을 받았지만, 정작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좀처럼 떠나지 않는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단지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세대당 1.31대의 넉넉한 주차와 길 건너 바로 붙은 상권이 뚜벅이 살림을 편하게 만든다.
물론 약점도 분명하다.
585세대 8개 동의 작은 규모라 수영장 같은 대형 커뮤니티는 없고, 하늘도시 특유의 미완성 인프라를 감수해야 했던 시절이 길었다.
그러나 앞 유보지의 개발 계획과 제3연륙교, M버스 같은 호재가 하나씩 현실이 되면서, 주민들은 "관심 있으면 지금밖에 기회가 없다"는 말을 농담처럼 주고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바다와 공원 사이[편집]
동보노빌리티의 좌표는 인천시 중구 하늘달빛로 65, 영종하늘도시에서도 바다와 가장 가까운 라인에 속한다.
씨사이드파크가 단지 바로 뒤에 붙어 있고, 길 하나만 건너면 중심상가가 시작된다.
뚜벅이에게 이곳의 최대 무기는 바로 이 직주근접이 아니라 직상근접이다.
정문 건너편에는 롯데슈퍼프레쉬가 들어섰고, 인근으로 진로쇼핑을 비롯한 상가 건물이 계속 올라갔다.
대형마트·병원·먹거리·학원이 길 건너 도보권에 모여 있어, 차 없이도 하루 살림이 대부분 해결된다는 후기가 많다.
"뚜벅이에게는 차량 이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집앞 상가들,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집안 학원들, 새로 생긴 진로쇼핑과 곧 생길 영화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인천공항철도 영종역과 M버스가 축이다.
영종역까지 차로 접근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적지 않고, 인천시가 M버스 노선을 확정하면서 서울 방면 광역 대중교통이 한층 두꺼워졌다.
공항이 코앞이라 항공업 종사자에게는 이만한 통근지가 없다는 평도 눈에 띈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정체성은 자연에 있다.
앞은 바다, 뒤는 공원과 산이라는 배치가 만들어내는 쾌적함이 후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바로 뒤 씨사이드파크는 산책로이자 아이들 물놀이터이고, 조금 더 걸으면 영종진공원의 정자를 한 바퀴 도는 코스가 나온다.
뒤편 송산의 능선이 거실 창을 채우고, 레일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이 단지 옆을 지나간다.
맑은 공기와 새소리, 그리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함이 이곳 주민들이 말하는 "힐링"의 실체다.
"앞에는 상권이 있는데 뒤쪽으로는 전부 공원이라 커피 한잔 사 들고 아기 데리고 아파트 주변으로만 빙글빙글 돌아도 완벽한 산책 코스예요.", 입주민 한줄평
바다 조망도 그냥 바다가 아니다.
해돋이를 집에서 보고, 날 좋은 밤이면 인근 행사의 불꽃쇼와 드론쇼를 거실에서 직관한다는 후기까지 있다.
정면은 오션뷰, 측면은 송산뷰라 어느 방향이든 창이 답답하지 않다는 점이 이 단지의 결정적 매력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단단하게[편집]
세대 구성과 집
동보노빌리티는 8개 동 585세대로, 평형이 33~34평 단일 라인에 가깝게 구성돼 있다.
규모는 작지만 그만큼 아담하고 훤한 단지 분위기를 선호하는 실거주자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평이 많다.
집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이 단지에서 유독 높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키워드가 높은 층고, 넓게 빠진 평면, 좋은 자재다.
같은 34평이라도 동보만큼 넓게 빠진 곳이 드물다는 후기, 층고가 동시대 타 아파트보다 10cm가량 높아 개방감이 남다르다는 후기가 거듭 나온다.
"34평이 동보처럼 넓게 빠진 곳도 없더라고요. 창문 크고 층고 높아 개방감이 남다르고 마루 또한 기스가 잘 나지 않으며 생활 소음 거의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압도적인 것은 방음이다.
층간 콘크리트가 두껍고 시공이 튼튼해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증언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쏟아진다.
근처 신축에 사는 지인이 화장실 물소리·말소리까지 들린다고 하소연하는 사이, 동보 주민은 "집에 오면 조용해서 평안하다"고 적는다.
큰 창과 튼튼한 새시, 잘 버티는 마루까지 더해져 집 컨디션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는 단지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숨은 자랑이다.
세대당 1.31대, 총 768면이 지하 1·2층에 마련돼 있고, 주차 라인 폭이 넓어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어느 아파트나 주차 문제가 있던데 여긴 주차로 스트레스 받은 일이 없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세대수가 많지 않은 데다 주차면이 넉넉해, 이중주차로 길이 막히는 일이 드물다.
"주차 자리도 넉넉해서 무척 편하구요. 주차 라인도 널찍하고 최고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입주율이 오르며 저녁 시간대 주차가 예전만큼 여유롭지 않다는 우려도 일부 후기에 보인다.
이사를 고민하며 "지금 주차는 어떠냐"고 묻는 실수요 문의가 최근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면, 주차는 여전히 이 단지를 고르는 핵심 이유 중 하나다.
커뮤니티·상가
585세대 규모답게 커뮤니티 시설은 간소한 편이다.
수영장이나 대형 스포츠센터는 없고, 헬스장이 사실상 유일한 실내 시설이다.
이 점은 큰 단지에서 온 주민에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단지 큰 아파트들처럼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단지 밖 상권이 커뮤니티를 대신한다. 길 건너 중심상가와 롯데슈퍼프레쉬, 각종 학원·병원·마트가 도보권이라, 굳이 단지 안에 시설을 다 갖출 필요가 없다는 실용적 만족이 크다.
부족한 실내 시설을 씨사이드파크라는 거대한 야외 공간이 메워주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는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화려한 이벤트는 없어도 시설이 하나씩 개선되는 모습을 주민들이 체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헬스장 리모델링이다.
관리동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의 헬스장이 깔끔하게 새단장하면서, "점점 좋아지는 우리 아파트"라는 반응이 나왔다.
"헬스장도 멋지게 리모델링해서 좋아요. 점점 좋아지는 우리 아파트 화이팅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때 세입자·투자자 비중이 높아 단지 일에 관심이 덜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실거주가 늘면서 단지 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점차 올라가는 흐름이다.
3. 교육 환경 — 조용한 동네의 도보권 학원가[편집]
동보노빌리티의 교육 환경은 화려한 명문 학군보다 "조용하고 안전하게, 걸어서"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초등 자녀를 둔 가정이 특히 만족하는 구조다.
가장 큰 장점은 학원 접근성이다.
길 건너 상권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아이를 차에 태워 멀리 보낼 필요 없이 걸어서 통학시킬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상권이 자리를 잡으면서 정상어학원을 비롯한 대형 학원과 병원·마트가 도보권에 갖춰졌다는 언급도 있다.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집안 학원들, 아이들 학원도 가까워서 실거주하는 데 99프로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주민은 과거 이 라인이 저평가됐던 이유를 상권이 반대편부터 형성된 탓으로 설명하면서, 이제 대형 상권과 학원가가 갖춰지며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용한 주거 환경과 도보권 학원가의 조합은 초·중등 자녀 가정에는 분명한 매력이다.
다만 영종하늘도시 자체가 성장 중인 신도시인 만큼,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군의 두께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매우 높지만, 중·고등 진학기의 선택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냉정한 평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하늘도시 오션뷰 라인의 좌표[편집]
동보노빌리티는 영종하늘도시 서쪽 오션뷰 라인에 속한다.
같은 생활권에서 자주 비교되는 단지로는 상권을 먼저 끼고 출발한 힐스테이트 영종, 같은 바다뷰 라인의 신명스카이뷰와 우미린이 꼽힌다.
vs 힐스테이트 영종 — 상권을 먼저 쥔 쪽, 조망을 쥔 쪽
힐스테이트 영종은 하늘도시 상권이 먼저 형성된 쪽에 자리해 브랜드와 대단지 인프라에서 앞선다.
반면 동보노빌리티는 상권이 뒤늦게 붙었지만 그 대가로 정면 오션 영구뷰와 씨사이드파크 직결이라는, 돈으로 사기 어려운 조망 자산을 확보했다.
편의의 힐스테이트, 조망과 정숙의 동보라는 구도다.
vs 신명스카이뷰 — 같은 바다를 보는 이웃
신명스카이뷰는 동보와 같은 오션뷰 라인에 서서 가장 성격이 닮은 이웃이다.
한 주민이 "우미2·신명·동보 쪽"을 한 묶음으로 묶어 재평가를 기대했을 만큼 생활권과 조망이 겹친다.
그 안에서 동보는 넓게 빠진 평면과 두꺼운 층간 구조에서 오는 방음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유보지에 걸린 판돈[편집]
동보노빌리티의 가치를 좌우할 변수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앞 유보지에 있다.
미분양 아파트로 출발한 이 단지는, 하늘도시 인프라가 채워지는 속도에 맞춰 조용히 재평가를 받아왔다.
2012. 08
사용승인·입주. 초기엔 미분양으로 출발.
2021. 07
정문 건너편에 롯데슈퍼프레쉬 입점.
2022. 06
단지 앞 유보지(Rv6)에 우주항공복합단지 개발 계획 보도.
2024. 09
단지 내 헬스장 리모델링 완료.
제3연륙교
영종~청라 연결 제3연륙교 개통 시 광역 접근성 개선 진행 중.
정리하면 상권·교통 같은 생활 인프라는 이미 상당 부분 채워졌고, 유보지 개발과 제3연륙교라는 큰 판돈이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앞 유보지(Rv6) 개발. 우주항공복합단지 계획이 어떻게 구체화되느냐에 따라 단지의 조망과 가치가 크게 갈릴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유보지가 어떻게 개발되느냐에 따라 동보의 가치가 급상승할 수 있다"는 주민 전망이 대표적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제3연륙교·광역교통. 영종~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돼, 청라권 생활 인프라까지 사실상 15분 생활권으로 묶일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대형 커뮤니티 부재: 수영장·대형 스포츠센터가 없다. 헬스장이 사실상 유일한 실내 시설이라, 큰 단지에서 온 주민에게는 아쉬움이 크다.
- 작은 세대수: 585세대라 대단지의 규모감·인프라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다만 그 대가로 얻는 정숙함을 택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 성장 중인 신도시: 하늘도시 자체가 아직 채워지는 중이라, 인프라 완성도가 원도심만 못하다는 점을 감수해야 한다.
- 초기 미분양 꼬리표: 출발이 미분양이었던 탓에 저평가 이미지가 오래 따라붙었다.
꿀팁
- 엘리베이터 웨이팅이 짧다: 한 층에 3세대, 엘리베이터 2대 구성이라 붐비지 않는다. 누가 잡고 있어 발 동동 구를 일이 거의 없다는 평이다.
- 뷰는 정면 오션이 정답: 정면은 인천대교와 바다, 측면은 송산이라 라인에 따라 조망이 갈린다. 오션 영구뷰 라인이 이 단지의 상징이다.
- 씨사이드파크 200% 활용: 물놀이터·산책로가 단지에서 가장 가깝다. 짐이 많지 않으면 걸어가는 게 이득이다.
- 겨울 난방 효율: 지역난방으로 20도만 맞춰도 실내가 22~24도까지 오른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보온이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살수록 좋아진다": 이 단지의 후기를 관통하는 정서다. 이사 온 첫날부터 몇 년 차까지, 만족도가 시간이 갈수록 올라간다는 글이 유독 많다.
- 투자자가 일찍 알아본 곳: 영구 바다뷰·높은 층고·좋은 자재를 근거로 "가장 저평가된 아파트"라 평하며 일찍 들어온 투자자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만 시세 단정은 미확인.
- 하늘도시 최고 입지 자부심: "영종하늘도시에서 최고 입지 아파트"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주민이 여럿이다. 바다·공원·상권을 한 번에 누리는 배치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영구 오션뷰: 정면 인천대교·바다, 측면 송산. 해돋이·불꽃쇼까지 집에서 즐긴다.
- 압도적 정숙: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연도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이 단지 최고의 무기.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31대에 넓은 주차 라인, 지하 1·2층 구성으로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 높은 층고·좋은 자재: 동시대 대비 층고가 높고 평면이 넓게 빠져 개방감이 남다르다.
- 씨사이드파크·송산 직결: 앞은 바다, 뒤는 공원과 산이라는 최고의 산책 환경.
- 도보권 상권·학원: 길만 건너면 마트·병원·학원이 해결되는 뚜벅이 친화 입지.
단점·유의점
- 대형 커뮤니티 없음: 수영장 등 실내 시설이 빈약하다.
- 작은 규모: 585세대라 대단지 인프라를 기대하긴 어렵다.
- 미완성 인프라: 신도시 특성상 일부 편의는 아직 채워지는 중이며, 인근 마트가 문을 닫는 등 변동도 있다.
- 저녁 주차 체감 변화: 입주율이 오르며 예전만 한 여유는 아니라는 우려가 일부 있다.
- 상급 학군 미지수: 초등은 만족도가 높으나 중·고 진학기 선택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Q. 오션뷰 말고 실거주 관점에서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자들이 뷰만큼, 혹은 뷰보다 더 자주 꼽는 장점은 층간소음이 거의 없는 정숙함입니다.
층간 콘크리트가 두껍고 자재가 좋아 근처 신축보다 방음이 우수하다는 후기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쌓여 있습니다.
여기에 세대당 1.31대의 넉넉한 주차, 높은 층고와 넓게 빠진 평면까지 더해져 "집 안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화려한 커뮤니티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일상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에게 특히 잘 맞는 단지입니다.
Q. 세대수가 적고 커뮤니티가 부족한 점은 감수할 만한가요?
A. 이 부분은 명확히 트레이드오프로 이해하시는 게 좋습니다.
585세대 규모라 수영장 같은 대형 실내 시설은 없고, 대단지의 인프라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길 건너 중심상권과 학원가, 그리고 단지 바로 뒤 씨사이드파크가 그 공백을 상당 부분 메워줍니다.
실제로 주민들은 아담하고 조용한 단지 분위기를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 커뮤니티가 우선순위라면 다른 단지를, 정숙과 조망·주차가 우선이라면 이만한 선택지가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