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6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800만(2026.6, 20층), 매매 시세 3억 4,500만 · 전세 2억 5,500만(1년 전 대비 +1.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5억 3,000만(13층).

26평(60㎡)34평(85㎡)17평(39㎡)●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8 34평 3억 4,300만 13층2016-10-04 34평 3억 6,600만 21층2016-10-15 34평 3억 4,000만 19층2016-10-25 26평 2억 9,000만 19층2017-02-08 26평 2억 9,500만 18층2017-02-11 26평 2억 9,200만 14층2017-02-23 34평 3억 1층2017-04-06 26평 2억 9,300만 11층2017-04-26 34평 3억 4,000만 11층2017-05-14 26평 3억 18층2017-06-25 34평 3억 5,450만 24층2017-08-07 26평 2억 9,100만 16층2017-10-10 26평 3억 14층2017-10-11 26평 3억 20층2017-10-20 34평 3억 4,400만 10층2017-11-13 26평 3억 16층2017-12-09 26평 3억 250만 12층2017-12-12 34평 3억 13층2017-12-31 26평 2억 9,700만 2층2018-01-03 34평 3억 3,600만 9층2018-01-26 34평 3억 3,900만 10층2018-02-02 34평 3억 2,500만 4층2018-02-08 26평 3억 11층2018-02-24 26평 3억 21층2018-03-04 34평 3억 3,900만 18층2018-03-26 26평 3억 5층2018-05-09 26평 2억 9,800만 19층2018-08-03 34평 3억 2,400만 14층2018-08-26 26평 2억 9,800만 7층2018-08-28 34평 3억 3,800만 10층2018-12-05 34평 3억 2,800만 15층2018-12-09 34평 3억 3,000만 15층2019-01-09 34평 2억 9,000만 18층2019-01-15 26평 2억 9,300만 3층2019-01-24 34평 3억 3,000만 7층2019-02-09 34평 3억 4,000만 9층2019-03-23 26평 3억 14층2019-03-23 34평 3억 1,700만 6층2019-03-28 34평 3억 1,700만 6층2019-04-29 34평 3억 600만 8층2019-06-12 34평 3억 200만 1층2019-06-26 34평 3억 3,500만 12층2019-06-28 26평 2억 9,500만 17층2019-07-05 34평 3억 4,000만 8층2019-07-18 34평 3억 2,700만 18층2019-08-01 34평 3억 1,900만 19층2019-08-21 34평 3억 3,800만 19층2019-08-26 34평 3억 2,500만 2층2019-08-29 34평 3억 3,650만 9층2019-09-23 26평 3억 500만 17층2019-10-03 34평 3억 1,800만 4층2019-10-20 26평 3억 250만 9층2019-11-11 26평 2억 7,750만 1층2019-11-20 34평 3억 900만 26층2019-12-09 17평 1억 6,600만 14층2020-01-02 17평 1억 3,535만 22층2020-01-02 17평 1억 3,537만 1층2020-01-02 17평 1억 3,537만 3층2020-01-02 17평 1억 3,537만 7층2020-01-02 26평 2억 847만 10층2020-01-02 26평 1억 9,229만 18층2020-01-02 26평 2억 858만 11층2020-01-02 26평 2억 858만 3층2020-01-03 17평 1억 3,537만 13층2020-01-03 17평 1억 3,535만 20층2020-01-03 17평 1억 3,537만 18층2020-01-03 17평 1억 3,535만 12층2020-01-03 17평 1억 3,535만 19층2020-01-04 26평 2억 7,000만 6층2020-01-06 17평 1억 8,300만 18층2020-01-07 17평 1억 3,537만 4층2020-01-07 34평 3억 2,800만 6층2020-01-09 26평 2억 9,000만 17층2020-01-13 26평 2억 9,800만 19층2020-01-14 17평 1억 7,500만 12층2020-01-23 26평 2억 7,900만 10층2020-01-27 34평 3억 4,200만 17층2020-02-04 26평 2억 7,800만 18층2020-02-05 26평 2억 8,000만 14층2020-02-07 26평 2억 7,200만 6층2020-02-07 34평 3억 3,700만 8층2020-02-08 26평 2억 7,100만 13층2020-02-08 26평 2억 8,700만 12층2020-02-10 17평 1억 7,400만 16층2020-02-13 26평 2억 8,500만 5층2020-02-13 34평 3억 4,700만 12층2020-02-14 26평 2억 8,500만 13층2020-02-15 34평 3억 4,500만 10층2020-02-16 26평 2억 9,200만 22층2020-02-17 34평 3억 5,000만 11층2020-02-17 34평 3억 4,500만 11층2020-02-19 26평 3억 8층2020-02-19 34평 3억 3,500만 8층2020-02-19 34평 3억 4,500만 5층2020-02-20 17평 1억 6,800만 12층2020-02-21 34평 3억 500만 1층2020-02-21 34평 3억 1,300만 1층2020-02-21 34평 3억 6,500만 8층2020-02-22 34평 3억 3,800만 4층2020-02-24 17평 1억 6,100만 23층2020-02-24 26평 3억 18층2020-02-26 34평 3억 6,000만 24층2020-02-26 34평 3억 2,300만 1층2020-02-26 34평 3억 4,000만 21층2020-02-26 34평 3억 3,500만 12층2020-02-27 34평 3억 3,500만 1층2020-02-29 26평 2억 8,800만 5층2020-03-02 26평 2억 9,000만 2층2020-03-04 26평 2억 8,800만 5층2020-03-05 26평 1억 9,729만 12층2020-03-06 17평 1억 7,500만 15층2020-03-10 17평 1억 7,800만 15층2020-03-12 17평 1억 7,500만 18층2020-03-14 26평 2억 9,950만 3층2020-03-18 17평 1억 7,000만 5층2020-03-18 26평 3억 1,000만 21층2020-03-23 34평 3억 6,500만 21층2020-03-27 17평 1억 6,800만 9층2020-03-31 34평 3억 7,400만 4층2020-04-03 17평 1억 7,900만 6층2020-04-04 17평 1억 7,900만 17층2020-04-16 26평 3억 800만 11층2020-04-18 34평 3억 6,500만 12층2020-04-21 34평 3억 5,150만 4층2020-05-11 17평 1억 9,300만 21층2020-05-13 17평 1억 9,000만 17층2020-05-15 26평 2억 7,800만 6층2020-05-17 26평 3억 2,000만 14층2020-05-18 26평 3억 1,500만 15층2020-05-18 34평 3억 9,500만 13층2020-05-23 17평 1억 9,400만 19층2020-05-25 26평 3억 800만 12층2020-05-28 34평 3억 6,850만 21층2020-06-09 34평 3억 8,500만 3층2020-06-15 26평 3억 2,500만 4층2020-06-17 17평 1억 7,000만 10층2020-06-22 17평 1억 7,200만 1층2020-07-11 17평 1억 9,200만 16층2020-07-18 17평 1억 9,000만 12층2020-08-07 26평 3억 2,700만 10층2020-08-07 26평 3억 2,000만 8층2020-08-13 17평 1억 9,500만 3층2020-09-11 17평 1억 7,800만 1층2020-09-13 26평 3억 2,800만 21층2020-09-20 26평 3억 2,300만 4층2020-09-21 26평 3억 3,500만 20층2020-09-23 17평 1억 9,800만 15층2020-10-16 26평 3억 2,000만 22층2020-10-17 26평 3억 1,500만 2층2020-10-28 34평 3억 3,000만 6층2020-11-14 34평 3억 9,500만 20층2020-12-07 17평 1억 9,400만 19층2020-12-13 34평 3억 8,000만 4층2020-12-18 26평 3억 4,000만 6층2020-12-21 34평 3억 9,500만 20층2020-12-30 34평 3억 7,000만 1층2021-01-11 34평 4억 1,000만 24층2021-01-25 26평 3억 5,500만 15층2021-02-11 17평 1억 9,200만 16층2021-02-16 26평 3억 2,000만 9층2021-02-17 17평 1억 9,700만 18층2021-02-20 17평 2억 450만 16층2021-02-24 34평 3억 9,800만 13층2021-02-27 26평 3억 5,800만 7층2021-02-28 26평 3억 5,400만 10층2021-03-02 34평 4억 3,000만 19층2021-03-11 17평 1억 3,537만 2층2021-03-11 26평 2억 858만 20층2021-03-14 17평 1억 9,800만 15층2021-03-17 34평 3억 9,000만 10층2021-03-24 34평 4억 3,000만 12층2021-03-26 34평 4억 900만 8층2021-03-29 17평 1억 9,800만 23층2021-03-31 17평 1억 9,000만 1층2021-04-04 34평 4억 4,500만 8층2021-04-06 34평 4억 6,800만 14층2021-04-07 34평 3억 9,900만 5층2021-04-17 17평 2억 800만 8층2021-04-22 26평 3억 6,800만 3층2021-04-29 17평 1억 9,500만 4층2021-05-06 26평 3억 7,000만 5층2021-05-08 26평 3억 5,000만 2층2021-05-21 34평 4억 8,800만 11층2021-05-22 26평 3억 6,000만 2층2021-05-24 34평 3억 9,000만 1층2021-05-29 26평 4억 13층2021-06-05 26평 3억 4,900만 1층2021-06-12 26평 3억 8,000만 5층2021-06-13 17평 2억 3,000만 12층2021-06-30 17평 2억 3,000만 13층2021-07-03 17평 2억 1,000만 1층2021-07-05 26평 3억 9,900만 18층2021-07-09 34평 5억 5,400만 14층2021-07-10 26평 3억 8,800만 7층2021-07-14 26평 4억 4,000만 15층2021-07-23 17평 2억 1,000만 14층2021-08-07 34평 5억 4,500만 6층2021-08-17 17평 2억 9,500만 16층2021-08-26 34평 5억 4,700만 13층2021-09-07 34평 5억 3,700만 2층2021-09-14 26평 4억 8,800만 17층2021-09-23 26평 4억 9,400만 22층2021-10-01 34평 5억 4,500만 26층2021-10-06 26평 5억 3,000만 13층2021-10-14 34평 6억 2,000만 23층2021-10-25 26평 4억 9,000만 10층2022-02-16 17평 2억 7,500만 4층2022-03-09 17평 2억 8,800만 20층2022-04-02 26평 4억 5,000만 9층2022-07-07 26평 4억 2층2022-07-22 34평 4억 5,000만 17층2022-08-02 34평 4억 22층2022-08-18 34평 4억 21층2022-10-21 26평 3억 16층2022-10-29 17평 2억 3,000만 16층2022-11-20 26평 3억 2,000만 14층2023-03-04 17평 1억 8,400만 7층2023-03-07 17평 1억 9,500만 15층2023-03-25 34평 4억 3,000만 16층2023-04-03 17평 2억 500만 21층2023-04-04 17평 1억 9,250만 2층2023-04-04 26평 3억 1,500만 18층2023-04-08 34평 3억 8,500만 10층2023-04-18 26평 3억 1,500만 8층2023-05-03 34평 3억 9,000만 12층2023-05-06 34평 4억 1,000만 11층2023-05-09 26평 3억 1,600만 9층2023-06-15 17평 1억 9,800만 22층2023-06-15 26평 3억 3,500만 18층2023-07-15 34평 3억 9,900만 15층2023-08-05 26평 3억 4,000만 12층2023-08-12 26평 3억 4,800만 17층2023-08-13 17평 2억 500만 6층2023-08-14 26평 3억 3,000만 12층2023-08-26 34평 4억 900만 5층2023-08-28 26평 3억 3,500만 11층2023-09-02 17평 1억 9,500만 1층2023-10-04 17평 2억 2,500만 8층2023-10-31 26평 3억 5,000만 19층2023-12-20 26평 3억 4,000만 5층2023-12-30 26평 3억 3,900만 21층2024-01-27 26평 3억 3,850만 22층2024-02-17 26평 3억 3,700만 16층2024-02-19 26평 3억 4,000만 18층2024-03-06 26평 3억 14층2024-03-09 26평 3억 4,000만 11층2024-03-19 26평 3억 2,000만 19층2024-03-25 26평 3억 4,700만 11층2024-04-08 26평 3억 3,500만 17층2024-04-16 17평 2억 21층2024-04-27 26평 3억 2,500만 4층2024-04-28 26평 3억 5,000만 9층2024-05-02 17평 2억 2,000만 20층2024-05-06 26평 3억 4,000만 11층2024-05-24 26평 3억 4,350만 6층2024-06-04 34평 4억 1,800만 20층2024-06-15 17평 1억 9,000만 22층2024-06-15 17평 1억 8,300만 3층2024-06-17 26평 3억 3,000만 18층2024-06-22 17평 2억 10층2024-07-02 34평 4억 20층2024-07-05 26평 3억 4,200만 9층2024-07-10 17평 2억 2,000만 18층2024-07-13 34평 4억 1,900만 14층2024-07-15 17평 2억 500만 16층2024-07-18 26평 3억 3,000만 2층2024-07-20 34평 4억 2,000만 16층2024-07-24 26평 3억 4,500만 22층2024-08-20 26평 3억 4,000만 7층2024-08-21 26평 3억 2,500만 2층2024-08-24 26평 3억 3,700만 15층2024-08-31 26평 3억 4,700만 12층2024-09-07 26평 3억 5,300만 18층2024-09-22 26평 3억 5,000만 7층2024-09-23 17평 2억 1,800만 4층2024-10-05 26평 3억 4,800만 19층2024-10-10 26평 3억 4,900만 20층2024-10-11 17평 2억 3,000만 2층2024-10-23 17평 2억 2,000만 5층2024-10-26 26평 3억 5,000만 15층2024-10-28 17평 2억 2,000만 9층2024-12-10 17평 2억 3,000만 5층2024-12-14 34평 4억 5층2024-12-23 17평 2억 3,000만 18층2024-12-23 34평 3억 9,700만 6층2024-12-31 26평 3억 4,500만 9층2025-01-16 26평 3억 4,800만 17층2025-02-15 17평 2억 4,000만 15층2025-03-12 26평 3억 6,000만 15층2025-03-14 26평 3억 4,200만 20층2025-03-15 34평 4억 2,000만 16층2025-03-24 17평 2억 3,000만 23층2025-03-28 17평 2억 500만 2층2025-03-29 17평 2억 2,000만 15층2025-03-29 26평 3억 3,900만 9층2025-04-04 34평 4억 2,950만 2층2025-04-06 17평 2억 2,700만 4층2025-04-21 26평 3억 6,400만 11층2025-04-24 26평 3억 2,400만 5층2025-04-26 26평 3억 5,000만 22층2025-05-12 34평 4억 500만 13층2025-05-22 34평 4억 19층2025-05-29 17평 2억 2,850만 20층2025-06-16 26평 3억 1,000만 1층2025-07-01 26평 3억 5,700만 15층2025-07-12 17평 2억 2,500만 19층2025-07-24 26평 3억 4,000만 6층2025-08-14 34평 4억 7층2025-08-23 17평 2억 3,300만 4층2025-08-25 26평 3억 5,900만 14층2025-09-27 26평 3억 5,500만 11층2025-10-01 34평 4억 2,000만 19층2025-10-11 34평 4억 1,500만 15층2025-11-10 26평 3억 2,000만 1층2025-12-01 34평 4억 18층2026-01-21 26평 3억 1,900만 20층2026-01-28 26평 3억 4,500만 8층2026-02-20 34평 4억 1,500만 3층2026-02-24 17평 2억 2,000만 5층2026-03-01 26평 3억 4,300만 20층2026-03-06 17평 2억 2,700만 11층2026-03-14 17평 2억 2,900만 9층2026-03-15 26평 3억 4,000만 13층2026-04-29 17평 2억 1,500만 10층2026-04-30 26평 3억 1,800만 2층2026-05-01 26평 3억 6,000만 7층2026-05-07 34평 4억 1,000만 17층2026-05-15 17평 2억 3,000만 7층2026-05-29 17평 2억 21층2026-06-01 17평 2억 2,500만 3층2026-06-13 17평 2억 2,850만 11층2026-06-16 26평 3억 5,000만 21층2026-06-25 26평 3억 5,800만 20층2026-07-04 34평 3억 9,900만 21층2026-07-22 34평 4억 500만 1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6평(60㎡)2643억 5,800만 2026.6 · 20층5억 3,000만 2021.103억 4,500만2억 5,500만
34평(85㎡)1854억 500만 2026.7 · 17층6억 2,000만 2021.104억 2,500만2억 9,500만
17평(39㎡)1382억 2,850만 2026.6 · 11층2억 9,500만 2021.82억 2,000만1억 7,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3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사가 아니라 아파트 이름을 바꾸는 투표였다.

준공 10년이 되도록 간판에 박힌 LH 세 글자를 떼어내려는 서명과 안건이 몇 년째 관리사무소를 오가는 단지.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인천간석LH1단지는 그렇게 이름값보다 실속으로 승부해온 아파트다.

정작 살아본 사람들의 평은 이름과 반대로 후하다.

담장을 나서면 간석자유시장이 코앞이고, 뒤로 돌면 만월산 둘레길이 시작된다.

587세대·6개 동의 아담한 규모에 동간 거리는 넓게 빠졌고, 지하주차장은 늦은 밤에도 자리가 남는다.

시장·산·넉넉한 주차라는 세 장의 카드가, 브랜드 없는 이 단지를 10년째 붙잡아두는 이유다.

물론 완벽하진 않다.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애매하게 멀고, 초등학교 배정을 두고 이웃 단지와 갈리며, 방음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최근까지 남아 있다.

그럼에도 "교통·교육·건강·생활편의를 다 갖췄다"는 장기 거주자의 자평이 나오는 건, 이 단지가 화려함이 아니라 생활의 균형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587
총 세대수
1.08대
세대당 주차
26평
대표 평형
2014
입주 연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멀어도, 없는 게 없다[편집]

이 단지의 위치를 한 줄로 요약하면 간석사거리와 간석오거리 사이다.

걸어서 간석오거리역(인천 1호선)까지 10~12분, 동암역(경인선 1호선)은 버스로 두어 정거장이면 닿는다.

지하철 역세권이라 부르기엔 어중간하지만,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촘촘한 버스망이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노선이 다양하다.

533·538·539·103-1번 같은 시내버스가 동암역·송내역·부평역·간석오거리역·부평삼거리역까지 사방으로 흩어지고, 서울로 나가는 광역버스 1601번도 잡힌다.

"지하철만 못하지 않다"는 실사용 후기가 반복되는 이유다.

"간석오거리역 동암역 가는 버스가 많아서 살기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오히려 역세권 단지보다 촘촘하다.

앞으로는 성모병원, 조금 나가면 길병원이라는 대형 종합병원이 걸려 있고, 구월근린공원올림픽기념생활관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여러 주민이 "문만 열면 병원이라 멀리 안 나가도 된다"고 말한다.

부천·서울 진입이 쉬운 도로망까지 더하면, 화려하진 않아도 아쉬운 것이 없는 생활권이다.

교통의 미래 카드도 있다.

간석오거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GTX-B 노선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돼, 서울 접근성이 지금보다 나아질 여지가 있다.

아직 개통 전이지만, 실거주자들이 이 단지를 붙잡는 심리적 지지선 가운데 하나다.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부평도 가깝고 구월동도 가깝고 고속도로도 가까워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랑은 뒤편의 만월산이다.

단지 바로 뒤에서 둘레길 입구가 시작돼, 주말마다 가볍게 등산하거나 야외 운동을 하는 주민이 많다.

"뒤에 산이 있어 공기가 좋다"는 표현은 후기에서 거의 관용구처럼 반복된다.

"뒤에 만월산이 있어서 주말마다 가볍게 운동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조망도 의외의 복병이다.

고층 라인 일부는 거실에서 인천대교와 바다, 멀리 영종대교까지 눈에 담긴다.

한 주민은 가족이 모일 때 식탁을 거실로 옮겨 식사한다며 "일류 호텔에서 밥 먹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산과 바다를 한 단지에서 나눠 갖는 셈이다.

"인천대교와 바다, 영종대교까지 보여 뷰가 아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도 녹지 관리가 좋다는 평이 우세하다.

맞통풍이 잘 되는 배치라 여름에도 시원하고, "주방 창으로 보이는 사계절 풍경이 액자 속 사진 같다"는 정서적 후기까지 나온다.

거리뷰 — 인천간석LH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동간 거리의 힘[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7·26·34평의 세 갈래로, 대표 평형은 26평이다.

소형부터 30평대 중형까지 섞여 있어 신혼·자녀 가구·장년층이 함께 사는 구성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라 관리가 편하고, 준공 10년 안팎의 비교적 젊은 단지라 내부 컨디션도 깨끗하다는 평이 많다.

주민들이 첫손에 꼽는 강점은 넓은 동간 거리다.

"집 안에서 생활할 때 동간 거리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는 후기가 상징적이다.

6개 동이 여유 있게 배치돼 조망과 채광, 사생활 확보가 모두 유리하다.

"최대 장점은 동간 거리가 넓다는 점. 단지 관리가 잘되어 있고 조용하며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집 자체의 약점도 솔직히 존재한다.

방음이 아쉽다는 지적이 최근 후기까지 이어지고, 입주 초기엔 화장실 타일이 갈라지거나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 등 일부 하자를 겪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구조가 잘 빠지고 채광이 좋다는 만족과, 방음·마감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셈이다.

주차

총 636면·세대당 1.08대로, 587세대 규모치고 넉넉한 편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집까지 들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밤 시간대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여러 주민이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 "지하로 한 층 더 내려가면 언제나 널널하다"고 입을 모은다.

구축·신축을 막론하고 주차난이 흔한 인천 구도심에서, 이 대목은 확실한 경쟁력이다.

"지하주차장도 자리 부족한 적 한 번 없이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있고, 커뮤니티광장과 조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대단지 특유의 수영장·조식 같은 호화 시설은 없지만, 587세대 규모에 맞는 실속형 구성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대체적 평가다.

상가 기능은 사실상 단지 밖 간석자유시장이 대신한다.

시장과 늦게까지 여는 마트가 지척이라, 별도의 대형 상가 없이도 장보기와 외식이 해결된다.

"코앞이 시장이라 굳이 멀리 나갈 일이 없다"는 것이 이 단지의 생활 방식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

"관리비가 저렴하고 관리가 잘된다", "관리인분들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조용한 단지 분위기와 청결한 공용부 관리가 장기 거주 만족도를 떠받치는 기반이다.

"동네 인프라도 괜찮고 단지도 조용하고, 관리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 걱정 없는 게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강점과 배정의 변수[편집]

육아 환경에 대한 평은 대체로 후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돼 평이 좋은 편이고, 주변에 초·중·고가 모두 가까이 포진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아이 키우기 적합한 생활권"이라는 자평이 나오는 배경이다.

다만 초등학교 배정은 이 단지의 오랜 변수다.

바로 옆 2단지와 배정 학교가 갈린다는 점이 학부모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계약·전입 전에 배정 초등학교를 반드시 따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1단지와 2단지의 배정 학교가 다릅니다.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군 자체의 평은 양면적이다.

"교통·생활은 좋은데 초등 학군은 애매하다"는 솔직한 후기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다만 만월산 둘레길·구월근린공원 같은 야외 활동 공간이 가까워, 학업 외 생활 환경 면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우세하다.

주목할 만한 건 이 단지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는 점이다.

소형부터 34평까지 평형이 다양해 신혼·자녀 가구·장년층이 한 단지에 섞이고, 도보권 초·중·고와 만월산·근린공원이 각 세대의 필요를 두루 채운다.

"아이들, 청년들, 어르신들 모두 만족할 생활권"이라는 장기 거주자의 자평이 나오는 배경이다.

"교통, 교육, 건강, 생활편의, 동간 거리, 다양한 평수 등 장점이 많은 주거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간석동 실속형 vs 구월동 신도시형[편집]

같은 남동구 안에서 이 단지와 자주 비교되는 상대는 구월동의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단지들이다.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을 개조·활용한 이 단지군은 인천시청과 구월동 중심 상권을 낀 신도시형 주거지로, 간석동의 실속형인 이 단지와는 성격이 뚜렷이 갈린다.

비교 항목인천간석LH1단지구월아시아드선수촌6단지구월아시아드선수촌1단지구월아시아드선수촌2단지
위치 성격간석동 시장·산 생활권구월동 시청·행정 중심구월동 시청·행정 중심구월동 시청·행정 중심
세대 규모587세대602세대511세대636세대
자연 접근성만월산 둘레길 인접근린공원 위주근린공원 위주근린공원 위주
생활 상권간석자유시장 코앞구월동 상권구월동 상권구월동 상권
행정 인프라병원·시장 밀집인천시청 인접인천시청 인접인천시청 인접
주차 여유세대당 1.08대·야간 여유대단지 혼잡대단지 혼잡대단지 혼잡
단지 성격조용한 중소단지대규모 단지군대규모 단지군대규모 단지군

vs 구월아시아드선수촌6단지 — 조용함이냐, 중심지냐

6단지는 인천시청과 구월동 중심 상권을 낀 아시아드선수촌 단지군의 일원이다.

행정·상업 중심에 가깝다는 점에서 입지 등급은 위지만, 대단지 특유의 혼잡과 주차 경쟁을 감수해야 한다.

조용함과 넉넉한 주차, 산·시장 생활권을 우선한다면 간석LH가 오히려 손에 잡히는 선택지다.

vs 구월아시아드선수촌1단지 — 규모의 프리미엄 vs 생활의 밀도

1단지는 511세대로 이 단지와 규모가 비슷하지만, 구월동 중심이라는 입지 프리미엄이 뚜렷하다.

대신 간석LH는 시장·병원·산이 도보권에 압축된 생활 밀도가 강점이다.

화려한 주소지 대신 매일의 편의를 택하는 쪽이라면 무게추가 이 단지로 기운다.

vs 구월아시아드선수촌2단지 — 636세대의 규모감 vs 587세대의 균형

2단지는 636세대로 아시아드선수촌 단지 중에서도 규모감이 있다.

커뮤니티와 상권 밀집도에서는 앞서지만, 그만큼 단지 내 밀도와 주차 경쟁도 높다.

간석LH는 587세대의 아담한 규모에 넓은 동간 거리와 야간 주차 여유라는 균형점을 내세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이름을 바꾸려는 단지[편집]

이 단지의 가장 긴 서사는 재건축이 아니라 아파트 이름 바꾸기다.

준공 이후 주민들 사이에서 간판의 LH 표기를 떼고 새 명칭을 다는 안건이 꾸준히 추진돼 왔다.

"좋은 입지에 이름만 바꾸면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그 동력이다.

추진 경과

2021. 10
입주민 주도로 아파트 명칭 변경 추진 시작.
2022. 02
명칭 변경 투표 진행. 미투표 소유자가 남아 결정 지연.
2023~2024
주민 안건으로 명칭 변경 재건의 진행 중.
향후
인천시청역 GTX-B 개통 기대 — 서울 접근성 개선 예정.

명칭 변경은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한 현재진행형 사안이다.

소유자 투표 정족수가 관건이라,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호소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졌다.

현재 핵심 쟁점

  • 명칭 변경 [진행 중]소유자 투표 정족수 확보가 관건. LH 표기를 떼려는 안건이 수년째 오가고 있으나, 미투표 소유자가 남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 교통 호재 [예정]인천시청역 GTX-B 개통 기대. 간석오거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가 들어서면 서울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 사건·사고[편집]

큰 화재나 범죄가 화제가 된 적은 없으나, 비정상 거래 논란이 한 차례 있었다.

2022년 무렵 시세와 동떨어진 거래 두 건이 포착돼 "다른 소유자들의 자산 가치를 갉아먹는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이후로는 관련 언급이 잦아들며 일회성 이슈로 정리됐다.

입주 초기에는 일부 세대에서 화장실 타일이 갈라지거나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 등 시공 하자를 겪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준공 초기의 마감 문제로, 이후 관리가 안정되며 큰 분쟁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 층간·세대 간 방음이 아쉽다는 지적이 최근 후기까지 남아 있다. 조용한 단지 분위기와 별개로 실내 소음 차단은 복불복이라는 평.
  • 출근길 버스 지옥: 출근 시간대 간석오거리 방향 버스는 역 직전 정류장이라 이미 만원인 경우가 많다. "매달려 가거나 몇 대씩 보내야 한다"는 하소연이 있다.
  • 초등 배정: 바로 옆 2단지와 배정 초등학교가 달라, 학령기 자녀 가구는 사전 확인이 필수다.

꿀팁

  • 주차는 지하로 한 층 더: 지상보다 지하 아래층이 항상 여유롭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 노하우다.
  • 장보기는 간석자유시장: 코앞의 전통시장과 늦게까지 여는 마트로 대형마트 나들이 없이 생활이 해결된다.
  • 운동은 만월산: 단지 뒤 둘레길 입구가 가까워, 헬스장 대신 아침저녁 산책·등산으로 운동을 대신하는 주민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래미안 힐스 소망: "이름만 바꾸면 좋은 입지에서 제값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명칭 변경 추진의 정서적 배경이다. 새 이름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이 크다.
  • 조용한 장기 거주 단지: "입주해서 지금까지 산다", "5년 살았는데 편리했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다. 뜨내기보다 정착민이 많은 분위기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생활 편의 밀집: 간석자유시장·마트·병원이 도보권에 압축돼 "멀리 안 나가도 된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08대에 지하-동 연결까지, 야간에도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 넓은 동간 거리: 6개 동이 여유 있게 배치돼 채광·조망·사생활 확보에 유리하다.
  • 만월산 접근성: 단지 뒤 둘레길로 산책·운동이 일상이 된다.
  • 버스 인프라: 다양한 노선으로 부평·구월·서울까지 사방 이동이 편리하다.
  • 관리 품질: 저렴한 관리비와 친절한 관리가 장기 거주 만족을 떠받친다.

단점·유의점

  • 어중간한 역세권: 지하철역까지 도보로는 애매하게 멀어 버스 의존도가 높다.
  • 방음 아쉬움: 세대 간·층간 소음 차단이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평이 남아 있다.
  • 초등 배정 변수: 이웃 2단지와 배정 학교가 갈려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출근길 혼잡: 러시아워 간석오거리행 버스는 만원이 잦다.
  • 브랜드 아쉬움: LH 표기에 대한 심리적 저평가가 명칭 변경 추진으로 이어졌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애매하게 멀다는데, 실제 출퇴근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A. 단지 앞 버스 노선이 워낙 다양해 지하철 의존도가 낮은 편입니다.

간석오거리역은 걸어서 10분 안팎이고, 동암역·부평 방향 버스도 자주 다녀 실사용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다만 출근 시간대 간석오거리 방향 버스는 이미 만원인 경우가 많아, 서울 출퇴근이 잦다면 광역버스 노선과 배차를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단지 내 어린이집과 도보권 초·중·고, 만월산·근린공원 같은 야외 공간까지 갖춰 영유아·초등 자녀를 키우기에는 환경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바로 옆 2단지와 초등학교 배정이 갈리는 점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학교 이후 학군을 중시한다면 배정 학교의 평판까지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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