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102㎡)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1,500만(2026.6, 4층), 매매 시세 9억 2,000만 · 전세 5억 8,000만(1년 전 대비 +9.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10억 1,500만(1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8평(102㎡) | 564 | 9억 1,500만 2026.6 · 4층 | 10억 1,500만 2021.9 | 9억 2,000만 | 5억 8,000만 |
| 42평(115㎡) | 228 | 9억 9,800만 2026.6 · 9층 | 10억 5,000만 2026.4 | 9억 8,500만 | 6억 3,000만 |
| 34평(90㎡) | 114 | 8억 7,200만 2026.4 · 8층 | 8억 7,200만 2026.4 | 8억 5,000만 | 5억 4,000만 |
삼보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암사 별내선 때문인지 싱크홀 생겼는데 괜찮을까요?
주차차단기 있는지 궁금합니다. 퇴근이 10시 이후인데 이중 주차없이 주차 가능한가요?
삼보아파트 추차차단기 설치 계획 있나요?
구리에서 30년 가까이 "구리 최고 입지" 라는 말을 들어온 아파트가 있다.
그런데 정작 그 단지는 아직도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갈 수 없다.
경기 구리시 인창동 건원대로 56, 삼보종합건설이 지어 1996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은 13개 동 906세대 규모의 단지다. 34·38·42평 대형 위주로만 짜인 평형 구성, 단지 정문 코앞의 구지초등학교, 도보권의 구리역과 동구릉역. 여기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영화관·도서관·보건소·우체국이 전부 걸어서 닿는다.
약점은 숨길 것도 없이 명확하다.
연식이다.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되지 않고, 구축 특유의 층간소음이 있으며, 조경과 외관에서 세월이 읽힌다.
그럼에도 20년, 30년을 눌러앉은 주민이 유독 많고, 인창동 안에서 몇 번을 사고팔다 결국 이 단지로 되돌아왔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해 등장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보 7분 안에 도시가 다 들어온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더블 역세권이다.
경의중앙선 구리역까지 도보로 약 7분, 8호선 별내선 동구릉역은 단지 앞동 기준 도보 5~6분이다.
두 역을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타는 구조다.
"구리역, 동구릉역 두 역을 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8호선 별내선이 개통되면서 잠실·강남 방면 접근성이 크게 달라졌다.
경의중앙선으로는 청량리·왕십리·용산이, 8호선으로는 잠실이 각각 직결된다.
버스도 두텁다.
마을버스와 강변역·청량리행 노선이 단지 바로 뒤에 붙어 있고, 구리역 백화점 앞까지 걸어 나가면 노선 선택지가 한 번 더 넓어진다.
생활 인프라는 과장 없이 도보 10분 안에 모여 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와 CGV, 아울렛, 농수산물도매시장, 그리고 돌다리 전통시장까지.
공공시설도 마찬가지여서 보건소·우체국·도서관·청소년수련관·여성회관·등기소·주민센터·소방서·지구대가 전부 걸어서 닿는 거리에 흩어져 있다.
"초등학교 마트 지구대 소방서 전부 코앞에 있고 구리역은 도보로 7분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가 들어섰고, 투썸을 비롯한 카페와 식당가가 후문 쪽으로 이어진다.
새벽 응급 상황에 단지에서 3분 거리 병원 응급실을 이용했다는 후기도 있어, 노부모를 모시는 세대가 체감하는 편의는 숫자보다 크다.
자연·조경
단지의 물리적 최대 강점은 인동간격이다.
인창동 일대 단지 중에서도 동과 동 사이가 눈에 띄게 넓다는 평이 일관되게 반복된다.
덕분에 채광과 통풍이 좋고, 단지 안에서 반려견 산책이 가능할 만큼 내부 동선에 여유가 있다.
"동간 거리가 넓어서 시원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바깥 녹지도 두텁다.
왕숙천과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산책·운동 코스로 붙어 있고, 구리중앙공원과 인창공원, 그리고 조선왕릉 동구릉이 걸어서 닿는다.
다만 단지 자체의 조경과 외형은 연식만큼 낡았다는 지적이 있고, 이 부분은 도색과 디자인 개선으로 상당 부분 해결 가능하다는 주민 의견이 함께 따라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지은 구축의 힘[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4평·38평·42평으로만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8평이다.
소형이 아예 없는 전 세대 중대형 단지라는 점이 인창동 다른 단지들과 갈리는 지점이다.
최고 20층, 개별난방이다.
핵심은 실사용 면적이다.
요즘 아파트보다 넓게 뽑힌 평면이라 리모델링 견적을 낼 때 벽지 물량이 예상보다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그래서 이 단지의 정석 공략법은 올수리다.
구조는 손대지 않고 내부만 갈아끼우면 신축 못지않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결론이다.
"오래되었지만 튼튼하고 넓게 지어진 아파트라 넓은 평면을 알차게 활용해서 리모델링하면 신축 못지않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성격도 갈린다.
앞동은 동구릉역이 가장 가깝고, 312동은 구리역 접근이 빠르다는 평이며, 311동은 학원가와 식당가로 통하는 후문 진입이 편해 로열동으로 꼽힌다.
반대로 305동은 추위를 느꼈다는 의견이 여러 차례 나왔다.
구축 공통 이슈인 층간소음도 존재하지만, 방송이 나올 정도의 분쟁으로 번지는 일은 드물다는 것이 다수 후기의 뉘앙스다.
주차
주차대수는 총 1,125대, 세대당 1.24대다.
연식을 감안하면 넉넉한 편이고, 실제로 일부 동을 제외하고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확보되어 자리 자체는 찾을 수 있다는 평이 많다.
문제는 구조다.
지하주차장과 동이 엘리베이터로 직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과 짐이 많은 날의 체감 불편이 여기서 갈리고, 신축을 겪어본 사람일수록 이 지점을 가장 크게 느낀다.
"지하주차장 연결이랑, 주차수가 조금 부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시간대 변수도 있다.
저녁 늦은 시간에는 단지를 한 바퀴 돌아야 하는 날이 종종 생긴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못 대는 일은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수렴하며, 동별로 주차장이 나뉜 옛 설계 탓에 원하는 동 앞에 대기 어렵다는 점이 더 자주 지적된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이 단지는 상가로 승부한다. 단지 내 상가만으로 웬만한 생활이 끝난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업종 구성이 촘촘하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치과·내과·이비인후과·한의원, 학원, 스포츠센터, 반찬가게, 미용실, 편의점, 문방구, 카페, 금은방, 제과점이 상가 안에 들어와 있다. 부대복리시설로는 관리사무소·노인정·어린이놀이터·휴게시설·자전거보관소가 갖춰져 있다.
여기에 단지만의 소소한 이벤트가 하나 붙는다.
매주 목요일 단지 안에서 장터가 열린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연식 대비 후한 편이다.
20년 넘은 아파트치고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 외벽 도색 이후 인상이 크게 밝아졌다는 평이 함께 나온다.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부담이 가볍다는 점도 장기 거주 요인으로 자주 꼽힌다.
치안도 강점으로 언급된다.
단지 안에서 경찰차 볼 일이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야간 순찰이 주기적으로 돈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반면 단지 내 흡연에 대한 불만과 함께 관리가 완벽하지는 않다는 반대 의견도 있어, 평가가 전적으로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점, 중고등은 숙제[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확실한 무기다.
구지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는 초품아로, 길을 건너지 않고 5분이면 등교가 끝난다.
맞벌이 가정에서 등하굣길 안전을 이유로 이 단지를 고른다는 서술이 반복될 만큼 실질적인 선택 요인이다.
"초품아 아파트로 등하교길이 안전하다. 맞벌이 엄마에겐 매우 중요한 조건임",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도 물리적 거리는 가깝다.
인창중학교와 인창고등학교가 도보권에 붙어 있어 통학 자체는 편했다는 후기가 많다.
사교육 인프라도 인창동 기준으로는 두터운 편이어서, 상가와 후문 방향으로 학원 밀집 구역이 형성되어 있고 스터디카페도 갖춰져 있다.
여기에 청소년수련관과 백화점 문화센터를 방과 후 활동으로 활용하는 패턴이 자리 잡았다.
문제는 평판이다.
명문 중·고의 부재를 아쉬움으로 꼽는 후기가 꾸준히 나오고, 인창중의 특목·자사고 진학 비중도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초등까지는 만족하다가 중학교 진학 즈음 서울행을 고민하는 흐름이 실제로 관찰된다.
반대로 이 동네에서 계속 학교를 다니며 서울대에 진학했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도 있어, 학군을 단정적으로 낮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인창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삼보 | 아름마을원일 | 아름마을인창래미안 | 덕현 |
|---|---|---|---|---|
| 준공 시기 | 1996년 | 1998년 | 2000년 | 1993년 |
| 총 세대수 | 906세대(13개 동) | 777세대 | 816세대 | 1,077세대 |
| 주력 평형대 | 34~42평 중대형 단일 라인업 | 19~65평 혼재 | 23~34평 중소형 중심 | 37~52평 중대형 |
| 브랜드 | 삼보종합건설 | 원일 | 삼성 래미안 | 덕현 |
| 생활권 축 | 구리역·인창동 중심 상권 | 인창동 | 인창동 | 교문동·구리시청 권역 |
| 배정 초등 동선 | 구지초 단지 정문 앞 | 인창동 학교군 도보권 | 인창동 학교군 도보권 | 교문동 학교군 |
| 정비사업 문턱 | 30년 임박, 주민 논의 진행 | 여유 | 여유 | 30년 경과 |
vs 아름마을원일 — 같은 인창동, 갈리는 평형 전략
아름마을원일은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평형 스펙트럼이 넓다. 신혼·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폭넓게 받아내는 구조라 진입 문턱이 낮은 반면, 단지의 성격은 그만큼 흐려진다.
삼보는 정반대다.
34평 미만이 아예 없는 중대형 단일 라인업이라 세대 구성이 균질하고, 이것이 조용하고 점잖은 단지 분위기로 이어진다는 평이 많다.
넓은 집을 원한다면 삼보, 선택지의 폭을 원한다면 원일 쪽이다.
vs 아름마을인창래미안 — 브랜드와 연식 vs 면적과 상권
아름마을인창래미안은 이 비교군에서 가장 늦게 지어졌고 삼성 래미안 브랜드를 달고 있다. 연식과 브랜드만 놓고 보면 삼보가 내줄 수밖에 없는 카드다.
대신 삼보는 면적과 위치로 되받는다. 주력이 중소형인 래미안과 달리 삼보는 38평이 대표 평형이고, 구리역·백화점·상가 축에 더 밀착해 있다.
브랜드값을 택할지, 넓은 평면과 상권 밀착도를 택할지의 문제다.
vs 덕현 — 인창동과 교문동, 다른 중심의 문법
덕현은 교문동에 자리한 1,000세대급 단지로, 준공은 이 비교군에서 가장 이르다. 구리시청 권역 생활권이라 행정·업무 동선에서는 강점이 있고, 세대수 규모 자체도 가장 크다.
다만 삼보가 붙잡고 있는 구리역 도보권과 백화점·마트·영화관 축은 성격이 다르다.
두 단지는 경쟁이라기보다 구리 안에서 서로 다른 중심을 대표하는 관계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8호선이 바꾼 판[편집]
교통 호재는 개통으로 마무리됐고, 정비사업은 이제 막 논의가 시작된 단계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공식 추진 조직이 확인되지 않은 단계다.
주민 게시판에서 계획 유무를 묻는 질문과 추진을 바라는 반응이 반복해 올라오고 있고, 30년 차 도래를 근거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흐름이다.
리모델링 쪽으로는 넓은 기존 평면이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시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29년차 아파트면 리모델링 논의가 필요한 것은 아닐지",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방향 자체가 정해지지 않았다. 넓은 평면과 개별난방 구조는 리모델링에 유리하지만, 지하주차장 동 연결 부재처럼 리모델링으로 풀기 어려운 설계 한계도 함께 놓여 있다.
- 쟁점 ② [예정] — 6호선 연장. 실현되면 동구릉역에서 8호선과 맞물리는 환승 구조가 만들어져 성북·노원 방면 접근성이 열린다. 다만 확정 일정은 나와 있지 않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에서 집까지 못 올라간다: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불만.
- 밤 9시 이후의 한 바퀴: 늦은 시간 귀가하면 주차 자리를 찾느라 단지를 한 번 도는 날이 있다.
- 305동 체감 온도: 일부 세대에서 겨울 추위를 느꼈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 층간소음: 구축 구조상 위층 생활음이 전달된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 단지 내 흡연: 단지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낡은 겉모습: 조경과 외형의 노후감은 도색으로도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꿀팁
- 동을 고르면 역이 바뀐다: 앞동은 동구릉역, 312동은 구리역이 가깝다. 통근 방향에 맞춰 동을 고르는 것이 이 단지의 기본기.
- 311동은 후문 프리미엄: 학원가와 식당가로 통하는 뒷문·후문 진입이 편해 로열동으로 꼽힌다.
- 목요일은 장터 날: 매주 목요일 단지 안에서 장이 선다.
- 상가 안에서 하루가 끝난다: 병원·약국·학원·반찬가게·미용실·제과점까지 상가 안에서 해결된다.
- 올수리 전제로 접근할 것: 넓은 평면 덕에 내부만 손보면 체감 만족도가 급격히 올라간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정석 공략법.
카더라 · 분위기
- "압구정 현대 같은 느낌": 집은 오래됐지만 주변 인프라와 내부 수선 여지는 최고라는 뜻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쓰이는 자평.
- 되돌아오는 사람들: 인창동 안에서 여러 번 옮겨 다니다 결국 이 단지로 다시 들어왔다는 후기가 눈에 띄게 많다.
- 점잖은 단지: 자녀를 다 키운 세대 비중이 높아 조용하고, 주민들이 젠틀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대통령상 수상설: 건축 당시 대통령상을 받은 아파트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미확인.
- 20년·30년 거주자: 20년, 30년을 이 단지에서 보냈다는 후기가 유독 자주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구리역 도보 약 7분, 동구릉역 도보 5~6분으로 노선 선택권이 넓다.
- 초품아: 구지초등학교가 단지 정문 앞이라 등하굣길이 짧고 안전하다.
- 도보권 상권: 롯데백화점·롯데마트·영화관·아울렛·전통시장이 걸어서 닿는다.
- 넓은 인동간격: 인창동 단지 중에서도 동 간격이 넓어 채광과 통풍이 좋다.
- 중대형 평면: 34~42평 구성에 실사용 면적이 넉넉하다.
- 개별난방: 관리비 부담이 가볍다는 평이 일관된다.
- 공공·의료 인프라: 보건소·도서관·우체국·청소년수련관·응급실이 모두 도보권.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 신축을 겪은 세대일수록 체감 불편이 크다.
- 야간 주차 혼잡: 자리는 있으나 시간대에 따라 탐색 시간이 늘어난다.
- 층간소음: 구축 구조상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
- 노후 외관·조경: 단지 첫인상에서 연식이 드러난다.
- 중·고 학군 아쉬움: 명문 중·고의 부재를 지적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 정비사업 불확실성: 재건축·리모델링 방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형 커뮤니티는 없고 상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도 이 단지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A. 입지와 평면, 두 가지입니다.
구리역과 동구릉역을 동시에 쓰는 더블 역세권에 백화점·마트·도서관·보건소가 전부 도보권이고, 구지초등학교가 단지 정문 앞이라 초등 자녀 가정에는 대체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여기에 34~42평 중대형만으로 구성된 넓은 평면이 있어, 내부를 올수리하면 체감 만족도가 크게 올라간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일관된 평가입니다.
다만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과 층간소음처럼 내부 수선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미리 감수하셔야 합니다.
Q. 아이 학교 때문에 들어가려는데 중·고등까지 계속 다닐 만한가요?
A. 초등 단계는 이견 없이 강점입니다.
구지초가 단지 앞이라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고, 상가와 후문 쪽 학원 밀집 구역, 청소년수련관 같은 방과 후 인프라도 갖춰져 있습니다.
반면 중·고등은 통학 거리는 가깝지만 명문 학교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후기가 꾸준히 나오고, 중학교 진학 즈음 서울 쪽을 고민하는 흐름도 실제로 보입니다.
초등 시기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한다면 만족도가 높고, 중등 이후 학군을 최우선에 두신다면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