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9,000만(2026.7, 2층), 매매 시세 9억 1,000만 · 전세 1억 3,000만(1년 전 대비 +37.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9,000만(2층).

23평30평34평●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23평 2억 7,000만 8층2016-10-18 34평 3억 6,000만 1층2016-10-22 23평 2억 7,200만 4층2016-10-26 23평 2억 7,800만 3층2016-10-29 30평 3억 4,000만 11층2016-11-22 30평 3억 4,000만 10층2017-02-16 23평 2억 5,500만 2층2017-03-08 23평 2억 7,900만 6층2017-04-03 23평 2억 8,900만 8층2017-04-10 23평 2억 7,900만 7층2017-05-22 23평 2억 7,400만 5층2017-05-22 30평 3억 4,200만 7층2017-05-24 30평 3억 4,000만 2층2017-06-03 30평 3억 5,000만 11층2017-06-20 30평 3억 5,000만 4층2017-07-06 23평 3억 1,000만 6층2017-08-01 23평 3억 800만 4층2017-08-08 23평 2억 7,000만 8층2018-03-04 23평 3억 3,000만 11층2018-05-18 23평 3억 3,900만 6층2018-06-13 23평 3억 2,500만 12층2018-06-19 23평 3억 3,900만 11층2018-07-26 23평 3억 4,000만 5층2018-08-07 23평 3억 4,900만 10층2018-08-08 23평 3억 3,000만 2층2018-08-15 23평 3억 5,000만 2층2018-10-09 23평 3억 9,000만 3층2019-02-23 23평 4억 500만 3층2019-05-11 30평 5억 500만 3층2019-06-15 23평 4억 800만 9층2019-07-10 23평 4억 500만 10층2019-09-21 30평 5억 500만 12층2019-11-01 23평 4억 2,000만 10층2019-12-04 23평 4억 9,500만 7층2020-06-09 30평 6억 8,000만 3층2020-07-29 30평 6억 9,300만 11층2020-08-11 30평 6억 7,000만 4층2020-08-14 23평 5억 8,000만 8층2020-09-07 23평 5억 9,400만 10층2021-03-02 23평 6억 9,800만 6층2021-10-28 23평 7억 8,000만 10층2022-02-22 23평 7억 8,000만 9층2022-03-02 23평 7억 7,800만 4층2022-04-25 30평 8억 5,000만 9층2022-12-12 30평 6억 1,000만 3층2023-02-21 23평 5억 8,500만 5층2023-04-12 23평 5억 4,400만 4층2023-04-22 30평 6억 5,000만 4층2023-06-22 23평 5억 6,000만 8층2023-08-11 23평 5억 5,500만 12층2023-09-15 23평 5억 9,900만 8층2023-11-20 30평 6억 3,000만 4층2024-03-27 23평 5억 2,000만 10층2024-04-15 23평 5억 2,000만 9층2024-04-19 23평 5억 4,000만 10층2024-06-26 23평 4억 8,000만 3층2024-07-03 23평 5억 2,000만 8층2024-07-05 23평 6억 6층2024-08-29 23평 6억 1,000만 8층2024-10-08 23평 6억 5,000만 10층2024-11-15 23평 6억 7,500만 5층2024-12-04 30평 7억 2층2024-12-06 30평 7억 800만 4층2024-12-23 30평 5억 9,000만 6층2025-03-25 23평 6억 2,900만 6층2025-03-29 23평 6억 3,000만 10층2025-04-30 23평 6억 3,000만 9층2025-06-06 23평 6억 2,000만 3층2025-06-06 23평 6억 2층2025-06-06 23평 6억 5,500만 6층2025-06-14 23평 6억 2,000만 3층2025-07-05 23평 6억 5,000만 8층2025-07-12 30평 8억 2,000만 10층2025-08-18 30평 8억 2,500만 7층2025-09-27 23평 7억 7층2025-09-30 23평 7억 3,500만 4층2025-10-02 23평 7억 5,000만 4층2025-10-13 30평 8억 5,000만 10층2025-10-14 30평 8억 3,000만 6층2026-01-19 23평 7억 7,000만 6층2026-02-03 30평 9억 5,000만 11층2026-02-24 23평 8억 5,000만 4층2026-03-17 23평 8억 1,000만 3층2026-03-24 23평 8억 7,500만 9층2026-03-30 30평 9억 3,000만 8층2026-04-11 23평 8억 7,000만 12층2026-04-20 23평 8억 7,000만 7층2026-05-29 30평 9억 3,000만 2층2026-07-03 23평 8억 9,000만 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8억 9,000만 2026.7 · 2층8억 9,000만 2026.79억 1,000만1억 3,000만
30평-9억 3,000만 2026.5 · 2층9억 5,000만 2026.29억 9,000만1억 9,000만
34평-3억 6,000만 2016.10 · 1층3억 6,000만 2016.1010억 5,500만2억 4,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8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동신(월계동)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현 동신아파트의 한 부동산전문가 상담의견 입니다결국 이 분란을 야기시킨 명분 자체가 말도 안된다는 의견인데부동산 전문가가 뭐 어디 핫바리도 아니고이런얘기하는 다 이유가있겠죠?조합원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비대위 너무 쎄합니다.외부 사람들이 보기에는 더 이상하게 보이는듯해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4.08
Q2

이걸 보고 계시는 외부인에게 묻습니다.동신은 지금.비대위가 살리고 있는 것일까요?비대위가 망치고 있는 것일까요?

망치고있는거죠 ㅋㅋㅋㅋ공사비 인상이 불가피해서 650만원대도 싼거구만 비싸다고 조합장 잘라버리고 결귝 이지굥까지 온거 아닌가요 왜그러셨습니까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4.08
Q3

이젠 어떻게 되는건가요?이주비신청한건도 다 물건너간건가요?이주도 더 늦어지고.조합장도 해임도되고

찌질하고 무능력한 조합장 해임으로 동신아파트 재건축이 다시 살아날겁니다 늦었지만 다행이죠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4.04

34평에도 화장실이 하나뿐인 1983년산 복도식 아파트가, 노원구에서 가장 시끄러운 재건축 단지 중 하나로 불린다.

864세대·7개동, 세대당 주차 0.5대, 지하주차장은 아예 없다.

스펙만 보면 굳이 찾아올 이유가 없는 단지다.

그런데 정문을 나서면 1·6호선 석계역이 도보 5분, 후문에서 광운대역이 도보 10분이다.

역 하나를 끼는 단지는 많지만 역 두 개를 양손에 쥔 단지는 흔치 않고, 그 광운대역에는 GTX-C역세권 복합개발이 동시에 걸려 있다.

단지 특징 키워드가 '재건축'과 '역세권' 딱 두 개인 이유다.

정작 이 단지의 서사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건 아파트가 아니라 조합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낸 뒤 조합장 해임과 비대위 소송으로 몇 년을 소모했고, 법원 결정으로 임시조합장이 선임된 뒤에야 이주와 철거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입지는 흠이 없고 사람이 문제였던 단지 — 주민들 스스로가 가장 자주 하는 요약이다.

도보 5분
석계역
864
세대 구축
0.5대
세대당 주차
1983년
준공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 두 개를 양손에 쥔[편집]

핵심은 석계역이다.

1호선과 6호선 더블역세권이고, 정문 기준 도보 5분대라 초역세권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1호선을 타면 시청·종각·광화문 권역까지 20분대, 6호선으로는 공릉·이태원 방면이 갈아타기 없이 열린다.

후문 쪽에서는 광운대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정문 인접 동은 석계역, 후문 인접 동은 광운대역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동별 유불리가 정리돼 있을 정도다.

광운대역에는 GTX-C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개통 이후 삼성역까지의 소요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다.

도로 사정도 나쁘지 않다.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깝고 북부간선도로, 중부고속도로 방면 접근도 무리가 없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있고, 석계역에 인천공항버스 정류장이 신설되어 운행 중이다.

"1,6호선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엄청 편리하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상권은 시장골목이 담당한다.

단지로 들어오는 골목 자체가 시장이라 장보기 동선이 짧고, 석계역 1번 출구와 그 맞은편으로는 먹자골목이 형성돼 있다.

길 건너 현대아파트와 합쳐 2천 세대 규모의 상권이 유지되는 구조이고,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대형 쇼핑을 받아준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주민들이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는 것이다.

학원가 특유의 정체와 소음에서 벗어나 있으면서 필요할 때만 붙는 위치라는 계산이다.

"복잡한 은행사거리와 약간 떨어져있는게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학원사거리는 정말 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1980년대 아파트의 특권이 그대로 남아 있다.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 내 아름드리 나무가 많아 개방감과 그늘이 동시에 확보된다.

아침에 새소리로 깬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단지 밖으로는 우이천영축산이 붙어 있다.

우이천 산책로는 자전거로도 가볍게 닿는 거리이고, 영축산은 높지 않지만 데크와 둘레길이 잘 다듬어져 있어 동네 산책 코스로 소비된다.

최근에는 우이천변에 수변카페가 생겨 산책로가 걷는 길에서 들르는 코스로 성격이 바뀌었다.

"잘 정리 되어 있는 아름다운 우이천과 높진 않지만 둘레길이 잘 다듬어진 영축산 산책코스, 단지내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아 편안함.", 입주민 한줄평

지상철 역세권의 숙명인 소음도 의외로 비켜간다.

1호선 지상 구간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 전철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거리뷰 — 동신(월계동)

2. 세대 구성과 시설 — 1983년산의 정직한 이력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30평·34평 세 가지이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복도식이며, 7개 동이 넓은 간격으로 배치돼 앞뒤가 트인 세대가 많다.

환기와 채광이 좋다는 평가는 여기서 나온다.

구조 자체는 호평받는 편이지만, 치명적인 한 방이 있다.

34평에도 화장실이 하나뿐이다. 가족 구성이 늘어나면 이 한 칸이 그대로 병목이 된다.

"오랜된집이긴 하지만 구조가 좋습니다만 화장실이 1개라서 조금 불편한점은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연식을 감안하면 덜하다는 후기와, 윗집을 잘못 만나면 심하다는 후기가 함께 있다.

반면 세대 간 방음은 이견 없이 약점으로 지목된다.

옆집의 생활 소음이 그대로 넘어온다는 지적이 있다.

"옆집 화장실, 재채기, 이야기, 노래소리 방음 하나도 안되고.",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정직하게 1983년산이다.

녹물과 노후 배관이 공통 이슈이고, 복도식 끝집은 결로와 우풍이 따라온다.

1층은 비가 오면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후기도 있다.

다만 재건축이 장기 표류하던 시기에 개별 리모델링을 한 세대가 상당히 많아 실제 거주 컨디션은 집집마다 편차가 크다.

엘리베이터가 크고 빠르다는 점은 의외의 칭찬 포인트다.

주차

총 432대, 세대당 0.5대. 지하주차장은 없고 전량 지상 주차다. 숫자만 보면 재난급인데, 실제 평가는 시기에 따라 극적으로 갈린다.

몇 년 전까지는 자리가 없었던 적이 없다, 노원구 다른 단지의 2·3중 주차에 비하면 큰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주류였다.

넓은 동간 거리가 사실상 주차장 역할을 해준 덕이다.

그런데 젊은 세대가 유입되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지금은 단지 내 삼거리 공간처럼 대면 안 되는 자리까지 차가 들어차는 상태다.

"주차공간은 예전에는 여유가 있었는데, 요즘은 꽉꽉 들어차서 차를 대면 안되는 곳에까지도 주차가 되는 상황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나무가 많은 단지의 부작용이 붙는다.

지붕 없는 지상 주차에 큰 나무가 겹치면 새똥이다.

주민들이 반농담으로 가장 자주 꺼내는 생활 불만이다.

커뮤니티·상가

1983년 준공 단지에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수는 없다.

대신 단지 바로 앞 시장골목과 상가 라인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장보기·외식·병원 동선이 모두 도보권에서 끝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상가에는 삼창상가처럼 이름으로 통용되는 건물이 있고, 정육점 등 생활 업종이 자리 잡고 있다.

재건축 갈등 국면에서 조합과 비대위 사무실이 각각 이 상가 라인에 들어섰던 것도 이 단지 특유의 풍경이다.

"아파트앞에 장보고 식당이 많아서 편해요. 초등학교도 가까워서 편하고요.",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는 모래 놀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위생 문제로 지적받는다.

관리와 운영

개별난방이고, 냉난방을 쓰지 않는 시기의 관리비는 구축 치고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이 많다. 재활용을 매일 배출할 수 있어 편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고,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공동이용공간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보안은 구축의 한계를 드러낸다.

1층 공용현관에 비밀번호가 없어 외부인이 출입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고, 심야에 정문을 개방으로 바꿔놓는 운영 방식에 불만을 표한 후기도 있다.

위치가 좋은 대가로 단지가 통행 길목처럼 쓰여 보행 흡연이나 인근 학교 학생들의 고성에 노출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품고, 중고등은 버스[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통학 거리가 짧고, 저학년 학부모 후기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항목이다.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중학교부터 버스 통학이 시작된다. 특히 여학생 배정 학교가 걸어갈 거리에 없어 버스를 타야 한다는 후기가 있고, 고등학교 역시 버스 통학으로 불편했다는 실거주 회고가 나온다.

초등까지는 여유롭게 만족하다가 중학교 진학 시점에 학군을 다시 계산하게 되는 구조다.

"15년째 실거주자이고요. 초등학교도 가까워서 편하고요. 여학생이 중학교 입학할때는 학교가 버스로 가야하네여.",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의존한다.

노원구 최대 학원가가 같은 구 안에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자산이지만 도보권이 아니라 이동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했듯 주민들은 이 거리감을 손해가 아니라 혼잡을 피하는 이득으로 해석하는 쪽이다.

정리하면 학군은 이 단지의 강점 목록에 들어가지 않는다. 오래된 후기에서도 단점 항목에 학군이 명시적으로 적혀 있고, 그 평가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교통과 재건축 기대감으로 들어오는 단지이지, 학군으로 들어오는 단지는 아니다.

"고등학교 다닐 땐 버스타고 다니느라 불편하긴 했어요. 석계역 가깝고, 광운대역도 운동삼아 걸어가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월계동 재건축 삼국지[편집]

같은 월계동 안에서 재건축을 놓고 비교되는 단지는 삼호4차, 그리고 주민들이 미미삼이라 줄여 부르는 미성·미륭·삼호3차다.

세 단지 모두 1980년대 구축이지만 사업 단계와 성격이 다르다.

비교 항목동신삼호4차미성·미륭·삼호3차
세대 규모864세대·7개동910세대월계동 최대 규모 대단지
지하철 접근석계역(1·6호선) 도보 5분 + 광운대역 도보 10분, 사실상 두 역 생활권광운대역·월계역 생활권광운대역 생활권
GTX-C 수혜도보권 직접 수혜간접 수혜도보권 직접 수혜
재건축 단계사업시행인가 이후 이주·철거 국면상대적 초기 단계시공사 선정 국면
시공사현대산업개발 확정미정미정
임대 세대계획상 임대 없음미정미정
자연환경우이천과 영축산 양쪽 인접우이천 인접우이천 인접
사업 리스크조합 내분 이력초기 단계 불확실성규모에 따른 의견 취합 난도

vs 삼호4차 — 세대수는 비슷한데 시계가 다르다

세대 규모는 864세대 대 910세대로 사실상 동급이고, 같은 월계동 구축이라는 점도 겹친다.

갈리는 건 속도다.

동신은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해 이주와 철거를 논하는 단계까지 왔고 시공사도 확정된 상태다.

역 접근성에서도 차이가 있다.

동신은 석계역과 광운대역 사이에 끼여 두 역을 모두 쓰는 위치이고, 이 구조가 GTX-C 수혜를 도보권 안으로 끌어온다.

대신 동신은 조합 내분으로 몇 년을 잃은 이력이 있어, 절대 시간으로 계산하면 격차가 스펙만큼 크지는 않다.

vs 미성·미륭·삼호3차 — 규모의 대장 대 위치의 대장

미미삼은 월계동 재건축의 간판이다.

규모가 압도적이어서 완성 후 동네 지도를 다시 그릴 단지로 꼽히고, 동신 조합원들이 자기 단지 가치를 따질 때 늘 기준선으로 삼는 상대이기도 하다.

"여긴 아무리봐도 미미삼보다 저렴할 이유가 없다. 오래 사셨던 원주민들은 떠나고, 슬슬 재건축 의지가 있는 사람들 위주로 조합원들이 착착 바뀌어가는 중.",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동신이 내세우는 건 864세대라는 작은 몸집두 역 생활권이다.

규모가 작으면 의견 취합이 빠르고 사업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논리인데, 조합장 해임 사태를 겪은 뒤로는 이 논리가 예전만큼 자신 있게 나오지는 않는다.

시공사 현대산업개발이 미미삼 수주를 염두에 두고 동신 사업에 신경을 쓸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서 돌기도 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20년을 끌어온 사업[편집]

이 단지의 재건축은 한 번 좌초한 이력이 있다.

십여 년 전 추진되다 중단된 뒤, 사업이 멈춘 자리를 개별 리모델링이 대신 채웠다.

그 시기에 저렴한 전세를 구할 수 있는 단지로 알려졌던 것도 그 여파다.

추진 경과

2020. 09
건축심의 경미한 변경사항 고시. 정비계획 정리가 마무리됨.
2021. 06
사업시행인가 승인, 노원구 고시. 환경·교육·사전재해 심의 협의 완료.
2021. 12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6개사 참여(코오롱글로벌·롯데건설·호반건설·현대산업개발·GS건설·동부건설).
2022. 01
시공사 경쟁이 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의 2파전으로 압축.
2024. 04
해임총회로 조합장 해임. 비대위와 조합의 갈등이 표면화.
2024. 06
해임총회 효력·업무수행권 소송. 가처분 결정으로 조합장 업무수행권이 인정됨.
2024. 11
법원 결정에 따라 임시조합장 선임. 조합 정상화 국면 진입.
2026. 03
이주비에 이어 사업비 대출 보증까지 승인되며 HUG 보증 절차 최종 완료.
2026~
이주·철거 진행 중. 이주비 대출과 신탁등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단계.

인가와 자금 조달, 조합 정상화까지는 매듭이 지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이주와 철거, 그리고 공사비 협상이다.

현재 계획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여섯 개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경쟁을 거쳐 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의 2파전으로 좁혀졌고, 최종적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을 맡았다.

시공사 선정 국면에서는 브랜드 안전성을 두고 우려를 표하는 후기도 있었다.

자금 측면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이주비 대출 보증과 사업비 대출 보증이 모두 승인되어 금융 리스크가 정리됐다.

이주 대출 주관 은행, 멸실 후 주택담보대출 유지, 신탁등기 절차를 묻는 조합원 문의가 이어지는 단계다.

임대 세대 없이 구성된다는 점은 조합원들이 희소성 근거로 가장 자주 드는 조건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공사비. 자재비·인건비 상승 국면에서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이 남아 있고, 철거 이후 재협상 테이블이 열릴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조합 내분이 협상력을 깎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분담금 부담. 공사비가 오르면 분담금이 따라 오른다. 장기 거주 원주민 중에는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워 이주 시점에 집을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이 격차가 사업 속도를 둘러싼 이해 충돌의 뿌리였다.
  • 쟁점 ③ [진행 중]이주 실행. 이주비 이자와 사업비 이자가 이주 개시와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협상 확정과 이주 개시의 순서를 어떻게 잡을지가 여전한 논점이다.

주변 개발

단지의 진짜 상승 동력은 담장 밖에 몰려 있다.

가장 큰 축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이다.

물류부지 펜스 작업으로 시작한 사업이 본공사 단계에 들어섰고, 복합쇼핑몰과 메리어트 호텔이 계획에 들어 있다.

동신과 직결되는 건 공중 보행육교다.

광운대역 개발지와 이 일대를 차도를 건너지 않고 잇는 폭 6미터 규모의 육교 2개소가 계획돼 연결 공사가 시작됐다.

성사되면 후문에서 개발지까지의 동선이 지금보다 짧고 쾌적해진다.

석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도 최종 확정 고시됐다. 동신 맞은편 서측 상가 라인이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돼 용적률 최대 400%, 높이 90m 수준까지 열렸고, 석계역 출구 앞 상업지역은 용적률 최대 880%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단지 앞 도로도 최대 14.5m까지 확장이 잡혀 있어 낡은 저층 상가 위주의 석계역 상권 구조가 전면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GTX-C 광운대역 정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장위뉴타운 입주, 후문 앞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 착공까지 겹친다.

앞뒤에서 동시에 공사가 돌아가는 구간이 된 셈이다.

"광운대역세권 개발 공사 한창 진행 중이고 후문 앞에는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 본격 착공 들어감. 현장에 천공장비 들어오고 터파기 작업 시작된 상태임.",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새똥과의 전쟁: 나무가 많고 지하주차장이 없다. 두 조건이 만나면 차 위에 결과물이 쌓인다. 주민 불만 순위에서 의외로 상위권이다.
  • 화장실 한 칸: 34평도 화장실이 하나다. 평형을 넓혀 들어와도 아침 동선은 그대로 좁다.
  • 옆집 방음: 층간소음은 견딜 만하다는 평이 많은데, 세대 간 방음은 그렇지 않다. 옆집 생활 소음이 그대로 넘어온다.
  • 길목 단지: 위치가 좋다는 건 사람이 많이 지나간다는 뜻이다. 단지가 통행로처럼 쓰이면서 보행 흡연과 학생들 고성에 노출된다.
  • 심야 정문 개방: 경비 근무 형태 때문에 늦은 시간 정문이 개방으로 바뀐다는 지적이 있다. 1층 공용현관 비밀번호가 없다는 점과 겹쳐 보안 체감을 떨어뜨린다.

꿀팁

  • 배관은 입주 전에 확인할 것: 수도관 교체 여부를 먼저 묻고, 미교체 세대라면 들어가기 전에 손보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싱크대 하부 하수관 부식도 함께 점검 대상이다.
  • 동 선택이 곧 역 선택: 정문 인접 동은 석계역, 후문 인접 동은 광운대역과 GTX-C 쪽이 유리하다. 매물을 볼 때 동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게 낫다.
  • 리모델링 편차를 이용할 것: 재건축 표류기에 개별 리모델링이 많이 이뤄져 같은 평형에서도 컨디션 차이가 크다. 발품으로 조건 좋은 물건을 찾을 여지가 있다.
  • 1층은 우기 확인: 비가 오면 1층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다. 계약 전 확인 항목이다.
  • 재활용은 매일: 배출 요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사소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항목으로 자주 언급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조합원 세대 교체: 오래 살던 원주민이 떠나고 재건축 의지가 강한 소유자로 조합원 구성이 바뀌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시공사의 계산: 현대산업개발이 인근 대단지 수주를 염두에 두고 동신 사업에 공을 들일 것이라는 기대가 돌지만, 미확인.
  • 밴드와 카페: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 조합은 밴드를, 비대위는 카페 게시글을 각각 막아버렸고, 그래서 논쟁이 부동산 앱 댓글창으로 몰렸다. 이 단지의 댓글 스레드가 유독 두꺼운 이유다.
  • 분쟁의 최대 수혜자: 조합도 비대위도 아니라 공사비 인상 명분을 얻은 시공사였다는 냉소가 주민들 사이에서 널리 공유됐다.

"지리한 소송전으로 가지 않도록 서로 깔끔하게 원하는 절차 협의해서 빨리 좀 진행합시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석계역 1·6호선 더블역세권: 정문 도보 5분대. 시청·종각 권역까지 20분대 직주근접이 성립한다.
  • 광운대역과 GTX-C: 후문 도보 10분. 개통 후 강남 접근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구조다.
  • 개발 호재의 밀집도: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석계역 지구단위계획,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보행육교 2개소가 한 좌표에 겹친다.
  • 우이천과 영축산: 하천 산책로와 저산 둘레길을 양쪽에 두고 있어 구축 단지치고 쾌적성이 높다.
  • 넓은 동간 거리와 큰 나무: 개방감이 좋고 그늘이 있다. 신축 고밀 단지에서 얻기 어려운 조건이다.
  • 시장골목 도보권: 장보기·외식·병원이 단지 앞에서 끝난다. 대형 쇼핑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받아준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0.5대: 지하주차장이 없고, 최근에는 대면 안 되는 자리까지 차가 들어찬다.
  • 1983년산 컨디션: 녹물과 노후 배관, 끝집 결로와 우풍. 인테리어 없이 들어가기 쉽지 않다.
  • 화장실 1개: 34평까지 화장실이 하나다. 가족 구성이 늘면 즉시 체감된다.
  • 세대 간 방음 취약: 옆집 생활 소음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학군: 초등은 가깝지만 중·고등은 버스 통학이다. 학군을 이유로 들어올 단지는 아니다.
  • 조합 리스크의 잔여물: 조합장 해임과 소송으로 잃은 시간이 있고, 공사비·분담금 협상이 남아 있다.
  • 보안 체감: 1층 공용현관 비밀번호 부재와 심야 정문 개방이 함께 지적된다.

토론[편집]

Q. 지금 이 단지를 매수한다면 실거주 목적으로도 괜찮을까요?

A. 이주와 철거가 논의되는 단계라 실거주 기간이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먼저 계산하셔야 합니다.

교통과 생활 편의는 확실히 좋지만 집 자체는 1983년산이고, 녹물·배관·결로 같은 문제가 남아 있어 리모델링이 안 된 세대라면 추가 비용이 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만 보면 리모델링이 완료된 물건을, 사업 참여 목적이라면 이주 일정과 분담금 구조를 조합에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조합 내분 이력이 있는데 재건축이 정말 예정대로 진행될까요?

A. 조합장 해임과 소송으로 몇 년을 잃은 것은 사실이지만, 법원 결정에 따라 임시조합장이 선임되면서 분쟁 자체는 일단락됐고 이후 이주비와 사업비 대출 보증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자금 조달 기반이 확보된 만큼 사업이 되돌아갈 가능성은 낮은 국면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남은 변수는 공사비 협상과 그에 따른 분담금이므로, 최악을 가정한 분담금 여력을 계산해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동신(월계동)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