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깡시골'이라 불리던 용인 처인구 고림동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단지다.

에버라인 고진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라는 거대한 미래 가치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현재는 부족한 인프라와 용인경전철의 한계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미래와 현재 사이의 간극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860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8개 동으로 구성된다.

대광건영이 시공하며 2028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74㎡, 84㎡, 110㎡ 등 다양한 평형으로 공급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진역
초역세권
반도체
미래가치
1.43대
넉넉한 주차
860세대
대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미래를 그리는[편집]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5블록에 자리한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고진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라는 점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경전철은 '공기를 나르는 무인 기차'라는 별명처럼 배차 간격이 길어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공기를 나르는 무인 기차",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 호재는 풍부하다.

경강선 연장이 예정되어 고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 용인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서울 강남·송파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도 기대된다.

고진역 인근에는 도보 6분 거리에 강남 직행 빨간버스 노선이 있고, 판교·수서·잠실행 출퇴근 시간 직행버스도 운행된다.

고림지구 내 광역버스 노선 신설도 확정되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조경

고림지구 일대는 약 6,4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타운으로 개발 중이다.

이 단지는 유해시설 없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다는 평을 받는다.

"한적한게 좋고 아이들 학교 가는 거 걱정안하고 싶으면 로제비앙 오는거고",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현재까지는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다.

'마트 건물에 있는 식당 몇 개' 수준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영화나 외식을 위해서는 차량 이동이 필수적이다.

단지 옆으로 준주거지역 상가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파트 들어선거 빼고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 처인구 토박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가 그나마 최근에 하나로들어오고, 스타박들어와서 커피마실 수 있지만, 영화라도 보거나 외식이라도 할라믄 무조건 차로 움직여야하니. 아파트도 좋지만 상가 건물좀 들어 왔으면 하는 바램.",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용성과 쾌적함[편집]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총 860세대, 8개 동,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으로 구성된다.

74㎡, 84㎡, 110㎡ (구 29평, 33평, 43평) 평형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판상형 광폭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실용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84A, 110A 구조가 맘에들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230대로, 세대당 1.4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주차 스트레스를 겪을 일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주차공간 여유 보니까 여긴 주차 스트레스 1도 없을거라 예상합니다..힐스도 2중주차가 거의 없는데 여긴 엄청 쾌적할듯..",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부족하지만, 단지 옆으로 준주거지역 상가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 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기대가 크다.

입주민들은 입주자 커뮤니티 결성을 논의하며 새로운 단지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관리와 운영

입주를 앞둔 공사 현장에서는 노조 시위가 수주째 지속되어 주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건설사는 이러한 시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공사를 진행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3. 교육 환경 — 학군 변화의 중심[편집]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단지 바로 앞에 학교가 인접하여 아이들 등하교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다.

그러나 초등학교 배정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단지와 가장 가까운 고진초등학교가 아닌 고림초등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다수다.

학급 인원 과밀 문제 때문인데, 분양사 측의 설명과 실제 배정이 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여기 고진초가 아니라 고림초 배정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학급 인원 과밀때문인데 이런경우엔 나중에가서 떼써도 안바뀔 확률이 높고, 로제비앙 편의때문에 기존 고진초 배정된 타 아파트를 고림초로 갑자기 바꿀확률도 희박해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교육 환경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처인구 고림지구 인근에 2026년 3월 진덕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현재는 학원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아, 향후 학교와 도서관이 완공되고 알박기 공장 부지에 학원 상가가 들어서면 교육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 진짜 많네요 유해시설도 없고 앞으로 더 생길 학교와 도서관까지 완공되고 남은 알박기 공장부지에 학원상가 생기면 진짜 너무 좋을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용인 처인구의 변화를 주도하는 신축 단지로서, 인근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가늠하게 된다.

비교 항목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클러스터용인경남아너스빌역북서희스타힐스프라임시티
신축 시점2028년 7월 입주 예정2025년 12월 입주2020년 8월 입주
주거지 개발고림지구 H5블록 신축양지읍 신축 (클러스터 배후)역북동 구도심 인접
역세권고진역 도보 2분 (경전철)역세권 아님역세권 아님
주변 개발 호재반도체 클러스터, 처인구청 이전반도체 클러스터 (거리상 근접)역북지구 개발 완료
주차 여유 (세대당)1.43대1.25대1.27대
학군 (초품아 여부)초등학교 인접 (배정 논란)초등학교 인접초등학교 인접

vs 클러스터용인경남아너스빌 — 반도체 배후 주거지의 신축 대결

클러스터용인경남아너스빌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에 위치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경전철 고진역 초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교통 이점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경강선 연장이라는 더 큰 교통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신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대광로제비앙은 고림지구 개발과 연계된 처인구청 이전이라는 추가적인 인프라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vs 역북서희스타힐스프라임시티 — 신축과 구도심 인프라의 선택

역북서희스타힐스프라임시티는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하며, 이미 개발이 완료된 역북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고림지구에 위치하여 현재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2028년 입주하는 완전한 신축 단지로서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시설을 자랑한다.

주차 공간 또한 대광로제비앙이 세대당 1.43대로 역북서희스타힐스프라임시티의 1.27대보다 넉넉하여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천지개벽의 서막[편집]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단지가 아닌, 용인 고림지구 H5블록에 새롭게 건설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용인 처인구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추진 경과

2025. 08. 22
입주자 모집 공고.
2025. 09. 01
특별공급 청약 진행 (438세대 공급에 62세대 신청).
2025. 09. 26
75A 타입 무순위 청약 진행.
2025. 09~2026. 02
중도금 무이자 조건 확정.
2026. 05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 및 계약금 변경(5백만원 정액제에서 2천만원으로) 진행 중.
2028. 07
입주 예정.
단지는 2025년 8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을 진행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확정되는 등 다양한 분양 조건 변화를 겪었다.

현재는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6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시공은 2025년 시공능력평가 43위의 대광건영이 맡았다.

넓은 서비스 면적과 채광 및 통풍을 고려한 판상형 광폭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주거 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되어 있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다.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초대형 호재가 용인 처인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고림지구 일대는 약 6,4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타운으로 개발 중이며, 약 4,5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 조성이 상당 부분 완료되었다.

여기에 처인구청이 고림지구 인근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행정 인프라까지 강화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수혜지이며, 반도체 근접 일자리 최대지역이 될겁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망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경강선 연장GTX-A 구성역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며, 동용인IC 개통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해질 것이다.

주민들은 이러한 굵직한 호재들이 현실화되면 처인구의 지가와 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확정되면 아마 처인구 지가, 분양가 한번 더 확 오를거라고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편집]

2026년 3월,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 아파트 공사 현장 앞에서 노조 시위가 수주째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아침마다 소음과 담배 연기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아침마다 노조 시위하는소리에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높은 분양가 논란: 주변 시세나 기존 인프라 수준에 비해 분양가가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초기 청약 경쟁률이 저조했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 부족한 인프라: 현재는 마트와 카페 외에 상업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문화생활이나 외식을 위해서는 차량 이동이 필수적이다.
  • 경전철의 한계: 고진역 초역세권이지만, 용인경전철의 긴 배차 간격과 무인 운영 방식은 이용 편의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다.

"용인 좋은동네 맞지만 에버랜드 옆, 아직 주변 촌동네.. 그런데 이 돈주고 올 동네는 아닌듯.. 여긴 사회가 완성되지 않음 아직..",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중도금 무이자: 분양 과정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확정되어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었다.
  • 미래 가치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와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가치를 보고 실거주 및 투자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처인구의 대장: '처인구 말 나올 때마다 관심은 1등으로 받는 거 보면 대장이 되려나 봐요'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
  • 외지인 유입: SK하이닉스 원삼 유치 확정 이후 처인구에 외지인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었으며, 이들이 신축 아파트 분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 20년 전과 같은 인프라: 처인구 토박이들은 아파트만 늘어났을 뿐 20년 전과 인프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탄하기도 한다. 이는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만 보고 입성하려는 이들에게 '각오하고 들어오라'는 경고성 메시지로 읽힌다.

"처인구 토박이로서 현재 2025년 9월 모습은 솔직히 아파트 들어선거 빼고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 처인구 토박이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고진역 초역세권: 용인경전철 고진역이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수혜지로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 신축 단지: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신축 아파트로, 최신 주거 트렌드와 설계를 반영한다.
  • 쾌적한 주거 환경: 유해시설이 없고 고림지구 개발로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세대당 1.4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 스트레스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교육 환경 개선: 단지 인근에 학교가 가까이 있고, 진덕고등학교 개교 등 교육 인프라가 점차 확충될 전망이다.

단점·유의점

  • 현재 인프라 부족: 마트, 카페 외에 상업 시설이 부족하여 생활 편의성이 떨어진다.
  • 경전철의 한계: 용인경전철은 배차 간격이 길고 무인으로 운영되어 이용 편의성이 낮다는 평가가 있다.
  • 초등학교 배정 불확실성: 단지와 가까운 고진초가 아닌 고림초로 배정될 가능성이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있다.
  • 높은 분양가 논란: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높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초기 청약 경쟁률이 저조했다.
  • 공사 현장 노조 시위: 공사 기간 중 노조 시위로 인한 소음 및 불편이 발생했다.

토론[편집]

Q.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의 현재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요?

A. 현재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용인고진역대광로제비앙이 위치한 고림지구 일대는 약 6,4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단지 옆으로 준주거지역 상가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처인구청이 고림지구 인근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할 계획도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 개발들이 완료되면 생활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초등학교 배정 문제가 입주민들 사이에서 중요한 쟁점인 것 같습니다. 고진초 배정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A.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고진초등학교가 아닌 고림초등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이는 학급 인원 과밀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사 측의 설명과 달리 실제 입주 시점에 배정 학교가 달라지는 사례가 타 지역에서도 있었으므로, 정확한 배정 여부는 입주 시점에 용인시 교육청의 최종 결정에 따라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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