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64㎡)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000만(2026.5, 12층), 매매 시세 3억 4,0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4.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4억 7,0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2평(64㎡) | 148 | 2억 5,000만 2026.5 · 12층 | 4억 7,000만 2021.7 | 3억 4,000만 | 2억 4,000만 |
| 29평(82㎡) | 148 | 3억 9,000만 2026.5 · 15층 | 5억 8,000만 2021.8 | 4억 1,500만 | 2억 6,000만 |
| 24평(67㎡) | 140 | 3억 500만 2026.4 · 1층 | 5억 2,000만 2022.3 | 3억 4,000만 | 2억 4,000만 |
| 30평(85㎡) | 120 | 4억 400만 2026.4 · 8층 | 5억 2021.6 | 4억 1,500만 | 2억 6,000만 |
| 31평(85㎡) | 20 | - | - | 4억 1,500만 | 2억 6,000만 |
신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신안아파트 재건축시 용적율이 걱정 입니다 역세권 좋은점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신안에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공공재건축으로 되는건가요?? 용적률이 높은데 사업성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지하주차장이 없는 1991년산 복도식 아파트 바로 앞에, 급행이 서는 전철역이 들어서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원골로 10, 총 576세대·3개 동의 신안아파트 이야기다.
강점은 명료하다.
경수대로(1번국도) 대로변에 붙어 단지 앞뒤로 버스정류장이 하나씩 있고, 서울·수원 양방향 어디로든 환승 없이 빠져나갈 수 있다.
여기에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오전역이 도보권에 생기면서, 오전동 구축 중 가장 먼저 정비구역 확정 도장을 받았다.
반전은 담장 안쪽이다.
세대당 주차 0.8대, 지하주차장 전무.
퇴근 시간이 되기도 전에 이중·삼중 주차가 시작되고, 대표 평형 22평대 세대는 화장실이 하나다.
그런데도 이 단지 후기에는 살면 살수록 좋다는 장기 거주자들의 말이 반복된다.
낡음과 기대가 한 단지에서 정면으로 부딪히는, 오전동의 시험대 같은 아파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주소는 의왕, 생활은 안양[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도로다.
경수대로에 정면으로 접해 있어 1번국도 진입이 사실상 즉시이고, 단지 앞뒤 양쪽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방향을 골라 탈 수 있다.
정류장 접근성만으로 주변 구축을 압도한다는 평이 많다.
노선 구성도 구축 아파트치고 두껍다.
사당·강남·서울역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고, 수원 방면 노선도 촘촘하다.
주민들이 정리한 체감 시간표로는 범계역까지 15~20분, 학원가까지 10~15분 수준이다.
"단지 앞뒤로 바로 정류장이 있어서 다른 아파트에 비해 정류장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인동선 오전역이 더해진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알려진 초역세권 입지이며, 개통 후에는 인덕원역까지 한 정류장이다.
급행 정차역으로 결정되면서 정차 비율까지 상향된 이력이 있어, 이 단지의 기대감 대부분은 사실 이 역 하나에서 출발한다.
생활 인프라는 없는 게 없다에 가깝다.
편의점 1분, GS슈퍼마켓·롯데마켓·한국쇼핑 등 마트가 걸어서 5분, 의왕글로벌도서관이 7분이다.
도서관은 의왕시 다른 도서관 소장본까지 상호대차로 받아볼 수 있어 학부모·수험생의 실질 거점이 된다.
카페·베이커리도 이디야·파리바게뜨·메가커피 등이 단지 반경에 붙어 있다.
행정 주소는 의왕이지만 생활권은 안양 쪽에 가깝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굳어져 있다.
단지 바로 앞 의왕지구대와 소방서 덕에 밤 시간대 체감 치안이 좋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주변에 버스정류장, 공원, 마트, 경찰서, 소방서 등 사람 사는 느낌 나는 동네예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대로변이라는 장점의 이면은 도로 소음이다.
예민한 편이라면 밤에 창을 열고 자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이 점은 옹호 후기에서도 부정되지 않는다.
또 상권은 두꺼워도 외식 선택지는 기대보다 얇다는 아쉬움이 있다.
자연·조경
단지 뒤로 모락산이 붙어 있다.
둘레길이 생활 산책로처럼 쓰이고, 조금 나가면 백운호수와 왕송호수가 있어 주말 나들이 반경이 넓다.
구축 단지가 가진 흔한 약점인 답답함이 이 지형 덕에 상당히 상쇄된다.
단지 내부에도 산책로가 정비돼 있고, 정류장으로 나가는 동선이 공원을 통과한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녹지가 생활에 끼어 있다.
"뒷쪽으론 모락산이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운동 하기도 좋고, 가까운곳에 백운호수와 왕송호수가 있어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복도식인데 복도식이 아닌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평을 대표로 24·29·30·31평까지 섞여 있다.
3개 동 576세대 규모로, 구축 나홀로 단지보다는 두툼하지만 대단지 커뮤니티를 기대할 체급은 아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구조의 반전이 여기 있다.
도면상 복도식이지만 한 층에 4세대뿐이고, 양쪽 끝집은 창이 복도가 아니라 외부로 나 있어 사실상 계단식처럼 쓰인다.
복도식 특유의 사생활 노출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배치다.
"복도식이지만 한 층에 4세대 밖에 없고, 양 끝집은 창문이 복도가 아닌 바깥으로 나있어서 계단식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입주민 한줄평
체감 면적은 복도식 치고 넓다는 쪽이다.
반대로 화장실이 하나라는 점은 소형 평형 거주자들이 가장 자주 꼽는 불편이며, 세대별로 개별 리모델링을 거쳐 사는 집도 적지 않다.
집 컨디션 평가는 갈린다.
옹호 쪽은 녹물·벌레가 없고 층간소음도 못 느낀다며 튼튼하게 지어진 아파트라는 평판을 근거로 든다.
반대 쪽은 위·아래·옆집 말소리가 다 들리고 도로 소음까지 겹쳐 숙면이 어렵다고 못 박는다.
라인과 층, 그리고 개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구간으로 읽힌다.
"도로소음 너무 커서 밤에 잠잘때 예민한사람 숙면불가.",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자, 후기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단일 주제다.
총 461대·세대당 0.8대에 지하주차장이 없다. 지상 주차면만으로 576세대를 받아내는 구조라, 산술적으로 이미 모자란다.
실태는 산술보다 험하다.
퇴근 시간 이전부터 자리가 차고, 늦게 들어오면 이중·삼중 주차가 기본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걸 주차 고수가 된다는 자기 위안 섞인 표현으로 부른다.
"빈자리 없이 이중삼중 꽉꽉 차있던대.", 입주민 한줄평
주변 단지들이 도입한 입구 자동 차단기를 이 단지는 두지 않아 외부 차량 유입 통제가 느슨하다는 불만도 있다.
주차는 사실상 재건축 전에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실제로 재건축되면 주차도 해결된다는 체념 반 기대 반의 서술이 후기에 반복된다.
"다만 화장실이 1개여서 불편하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 고수가 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동 커뮤니티 센터를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앞 상가 밀집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편의점·마트·병원·카페·베이커리가 도보 1~5분에 깔려 있어 슬세권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특이 포인트는 목요일 알뜰장이다.
단지 안에서 정기적으로 장이 서고, 저녁 무렵까지 정리가 이어진다.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 대신 이 장터와 상가가 생활 동선의 중심을 잡는다.
"주위상권이 잘 갖춰져서 살기에 너무좋은곳.",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만 보고 예상하는 관리 수준을 상당히 앞지른다는 평이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1층 공동현관을 세대별 개별 비밀번호로 통제하고 있는데, 오전동 다른 구축에는 없는 방식이라는 언급이 있다.
분리수거가 매일 가능하다는 점도 구축에서는 드문 편의다.
시설 개선 이력도 실체가 있다.
엘리베이터를 교체하고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해당 부분만은 신축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엘리베이터를 교체하고 산책로를 리모델링해서 엘리베이터와 산책로는 새아파트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만장일치는 아니다.
겨울 제설이 부실하다는 지적, 자동 차단기 도입 요구를 관리사무소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불만이 함께 존재한다.
관리 만족도는 구축 평균 이상이지만 완벽하진 않다 정도가 정직한 요약이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가깝고, 학원은 버스를 탄다[편집]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다는 점은 후기에서 반복 확인되는 장점이다.
도보권에 학교가 여러 곳 배치돼 있어 초등 저학년 통학 부담이 적다는 서술이 꾸준하고, 단지 앞 지구대·소방서가 통학로 안전 인식에도 한몫한다.
학원 인프라는 성격이 다르다.
단지 도보권에 대형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구조가 아니라, 버스로 학원가로 나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주민들이 정리한 동선은 5-2·52·52-1번 버스로 10~15분, 범계역 방면으로는 15~20분이다.
인동선 개통 후에는 인덕원 방면 접근이 한 정류장으로 줄어들어, 중·고등 학원 동선이 지금보다 가벼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서 의왕글로벌도서관의 존재감이 커진다.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시내 다른 도서관 장서까지 상호대차로 받아볼 수 있어, 학원 밀집도가 낮은 약점을 일정 부분 메워주는 실질 학습 인프라로 쓰인다.
초등 단계에서는 통학·안전·도서관 조합이 강점, 중등 이후로는 학원 동선이 버스 의존이라는 구조다.
학원가 밀집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구라면 안양 방면 접근성을 별도로 계산해볼 필요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의왕 500세대급 구축 삼파전[편집]
| 비교 항목 | 신안 | 장미 | 솔거 |
|---|---|---|---|
| 행정동 | 오전동 | 삼동 | 왕곡동 |
| 세대 규모 | 576세대 | 520세대 | 498세대 |
| 인동선 오전역 접근 | 도보권 초역세권 | 도보권 아님 | 도보권 아님 |
| 경수대로·1번국도 접근 | 대로변 즉시 진입 | 간선 이용 | 간선 이용 |
| 정비구역 지정 | 정비구역 확정 | 확정 사실 없음 | 확정 사실 없음 |
| 도보권 상권 밀집 | 편의점·마트 1~5분 | 보통 | 보통 |
| 대로변 소음 | 불리 | 상대적으로 유리 | 상대적으로 유리 |
| 서울 방면 직통 버스 | 단지 앞뒤 정류장 | 보통 | 보통 |
같은 의왕 안에서 500세대급 구축이라는 체급은 셋이 비슷하다.
승부가 갈리는 축은 세대수가 아니라 역세권 등급과 정비사업 진도다.
vs 장미 — 조용함을 살 것인가, 역을 살 것인가
삼동의 장미는 520세대로 규모가 사실상 동급이다. 대로변에 정면으로 붙은 신안과 달리 간선도로에서 한 겹 물러나 있어, 도로 소음 스트레스에서는 신안보다 유리한 편이다.
반대로 신안이 쥔 카드는 오전역 도보권과 정비구역 확정이다.
지금 사는 조용함을 우선하면 장미, 몇 년 뒤 바뀔 그림을 사려면 신안이라는 구도로 정리된다.
vs 솔거 — 의왕 북부의 주거지 vs 오전동의 개발 최전선
왕곡동의 솔거는 498세대로 셋 중 규모가 가장 작다. 의왕 북부 주거지 성격이 강해 생활은 차분한 쪽이다.
신안의 차별점은 여전히 같다.
경수대로 대로변 즉시 진입, 단지 앞뒤 정류장, 도보권 오전역, 그리고 오전동 구축 중 첫 정비구역 확정이라는 지위다.
정주 쾌적성과 개발 기대감을 맞바꾸는 선택이 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오전동 정비사업의 바로미터[편집]
추진 경과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관문은 통과했지만, 조합 설립과 오전역 개통은 여전히 진행 중인 단계다.
현재 계획
단지는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있고, 의왕시 정비 계획 안에서 오전동 구축 정비사업의 선두로 위치가 잡혀 있다.
고천 권역 사업이 먼저 움직인 뒤 오전동 차례가 신안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공유돼 있다.
세대수·층수·시공사 같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아직 확정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다만 역과의 거리를 근거로 종상향 가능성을 기대하는 시각이 있고, 이 기대가 사업성 계산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신안 정비사업이 오전동 구축 정비사업의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높은 기존 용적률. 사업성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다. 역과의 거리를 근거로 종상향을 기대하는 시각과, 용적률 부담을 우려하는 시각이 맞서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 정비구역 확정 이후 추진 주체가 어디까지 움직였는지에 대한 문의가 주민 사이에서 반복된다.
- 쟁점 ③ [예정] — 인동선 오전역 개통. 도보권 초역세권이 실물로 확정되는 시점이며, 단지 기대감의 대부분이 이 일정에 묶여 있다.
주변 개발
단지 맞은편 공업지구의 성격 전환이 함께 거론된다.
유한양행 공장부지를 축으로 한 산업단지 전환 구상이 오래 언급돼 왔고, 오전역이 급행 정차역으로 결정된 배경으로도 이 개발 기대가 함께 묶인다.
일자리와 생활권이 같은 자리에 붙는 그림을 주민들이 기대하는 이유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화장실 하나: 소형 평형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불편. 아침 시간 가족 수만큼 체감이 커진다.
- 퇴근 전에 이미 만차: 늦게 귀가하는 생활 패턴이라면 주차는 매일의 과제가 된다.
- 대로변 소음: 장점인 접근성과 같은 원인에서 나오는 단점. 창 방향과 층에 따라 체감 차가 크다.
- 제설과 출입 통제: 겨울 눈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과, 입구 자동 차단기 미도입에 대한 불만이 병존한다.
- 외식 선택지: 마트·편의점은 넘치지만 음식점 다양성은 기대보다 얇다는 평이 있다.
꿀팁
- 끝집 노려보기: 양쪽 끝 세대는 창이 외부로 나 있어 복도식 특유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 의왕글로벌도서관 상호대차: 도보 7분 거리에서 시내 다른 도서관 장서까지 받아볼 수 있다.
- 목요일 알뜰장: 단지 안에 정기적으로 장이 선다. 저녁 무렵까지 이어진다.
- 정류장 방향 골라 타기: 단지 앞뒤로 정류장이 갈려 있어 서울 방면·수원 방면을 나눠 이용할 수 있다.
- 매일 분리수거: 배출 요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축에서는 의외로 큰 편의다.
카더라 · 분위기
-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평판: 시공 품질이 좋다는 말이 주민 사이에 오래 돌고 있다. 녹물·벌레가 없다는 후기가 이를 뒷받침하지만 공식 확인 사항은 아니다. 미확인
- 저평가 논쟁: 주변 대비 왜 이렇게 저렴한지 묻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지하주차장 부재와 연식이 이유로 꼽힌다.
- 재건축 하나만 보고 들어가도 되나: 임장을 다녀온 뒤 주차난을 보고 망설이는 글이 반복되는, 이 단지의 대표적 딜레마다.
- 오전동 장기 거주자들의 자부심: 오전동에서 거의 가장 먼저 들어선 아파트라는 서술이 후기에 종종 등장한다.
- 지구대·소방서 프리미엄: 단지 바로 앞이라 유사시 출동이 빠르고 밤에도 든든하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온다.
"이 아파트는 주변대비 왜 이렇게 저렴한가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교통: 단지 앞뒤 정류장, 서울·수원 직통 노선, 경수대로 즉시 진입. 오전동 최고라는 평이 많다.
- 오전역 도보권: 인동선 개통 시 인덕원까지 한 정류장. 급행 정차역이라는 점이 결정적이다.
- 생활 인프라: 편의점 1분, 마트 5분, 도서관 7분. 없는 게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 관리 품질: 공동현관 개별 비밀번호 통제, 매일 분리수거, 엘리베이터·산책로 개선 이력.
- 자연: 모락산 둘레길이 뒤에, 백운호수·왕송호수가 근거리에 있다.
- 구조: 복도식이지만 한 층 4세대, 끝집은 사실상 계단식. 체감 면적도 넓은 편이다.
- 정비구역 확정: 오전동 구축 중 가장 앞선 진도.
단점·유의점
- 주차: 세대당 0.8대, 지하주차장 없음. 이중·삼중 주차가 일상이다.
- 도로 소음: 대로변 입지의 대가. 예민한 편이라면 반드시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 화장실 1개: 소형 평형의 구조적 한계.
- 연식: 1991년 준공. 개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집 상태 편차가 크다.
- 방음 편차: 층간소음을 못 느낀다는 후기와 말소리가 다 들린다는 후기가 함께 있다.
- 사업 불확실성: 정비구역 확정은 시작 신호일 뿐, 조합·용적률·일정이 남아 있다.
- 커뮤니티 시설: 별동 커뮤니티를 기대할 규모가 아니다. 상가와 장터가 그 역할을 한다.
토론[편집]
Q. 재건축 기대만 보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정비구역 확정까지 왔다는 점은 분명한 진도이지만, 조합 설립과 용적률 협의, 사업 계획 확정이라는 긴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실거주 없이 기대만으로 접근하기에는 이릅니다.
반대로 지금 살면서 기다릴 생각이라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 관리 품질이 버텨주는 단지이므로 조건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주차난과 도로 소음은 재건축 전까지 그대로 감수해야 하는 항목이라, 보유 차량 대수와 귀가 시간대를 먼저 계산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가 그렇게 심각하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A. 구조적으로 세대당 0.8대이고 지하주차장이 없어, 개별 대응으로 해결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주민들은 이른 귀가를 택하거나 이중주차를 전제로 생활하는 방식으로 적응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두 대인 가구라면 외부 주차 대안을 미리 확보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장을 하실 때는 낮이 아니라 평일 저녁 시간대에 단지를 한 바퀴 돌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