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500만(2026.7, 14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7 5억 2,700만(13층).

23평29평33평● 실거래  — 시세(KB)
3억4억5억6억7억8억2026-03-11 23평 4억 7,000만 17층2026-03-20 23평 4억 7,500만 14층2026-03-25 29평 5억 1,000만 6층2026-04-15 29평 5억 2,000만 7층2026-04-15 29평 5억 1,000만 1층2026-04-17 29평 5억 2,000만 3층2026-04-25 23평 4억 7,000만 13층2026-04-25 23평 4억 7,000만 6층2026-04-27 29평 5억 3,800만 10층2026-05-01 23평 4억 8,000만 11층2026-05-06 23평 4억 7,000만 14층2026-05-07 23평 4억 8,000만 9층2026-05-07 23평 4억 8,000만 9층2026-05-09 23평 4억 6,300만 6층2026-05-11 23평 3억 8,000만 8층2026-05-15 23평 4억 8,000만 12층2026-05-22 23평 4억 8,300만 19층2026-05-23 29평 5억 500만 1층2026-05-27 23평 4억 7,500만 9층2026-05-30 23평 4억 9,000만 10층2026-06-01 23평 4억 9,500만 14층2026-06-19 33평 6억 10층2026-06-20 23평 5억 13층2026-06-22 33평 6억 1,000만 18층2026-06-22 33평 6억 5,000만 7층2026-06-23 33평 5억 9,500만 2층2026-06-26 23평 5억 13층2026-06-30 33평 7억 5,000만 18층2026-07-02 23평 4억 8,500만 15층2026-07-02 23평 5억 2,700만 13층2026-07-03 23평 4억 8,500만 14층2026-07-03 29평 5억 7,000만 1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4억 8,500만 2026.7 · 14층5억 2,700만 2026.7--
29평-5억 7,000만 2026.7 · 17층5억 7,000만 2026.7--
33평-7억 5,000만 2026.6 · 18층7억 5,000만 2026.6--
최근 1년 실거래 3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7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임대아파트로 입주해 분양아파트로 졸업한 단지가 있다.

엔에이치에프경남아너스빌은 2018년 12월 동탄2신도시 목동에 924세대·12개 동 규모로 문을 열었고, 긴 임대 기간을 통과한 끝에 분양전환을 마쳤다. 단지 이름 앞에 붙은 낯선 알파벳 세 글자가 바로 그 이력의 흔적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정체성은 조금 특이하다.

준공 연도만 보면 동탄2 후발 물량과 나란히 서는 신축인데, 살아온 방식은 임대 단지의 그것이었다.

소유와 거주가 한 몸이 아닌 채로 몇 해를 보낸 단지가 이제 막 소유자 중심의 커뮤니티로 재편되는 중이다.

강점과 약점도 선명하다.

23평 네 개 타입, 29평 두 개, 33평 하나 — 대형 평형이 아예 없는 중소형 단지이고, 세대당 주차 1.08대는 동탄2 신축들의 통상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대신 지역난방, 언덕 없는 평지 택지, 그리고 같은 길 위에 늘어선 학교·공공시설 클러스터가 이 단지의 실속을 채운다.

924세대
12개동
분양전환
완료
1.08대
세대당 주차
동탄목동초
도보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동탄의 변두리, 그래도 동탄[편집]

주소는 동탄순환대로20길 69, 화성시 동탄구 목동이다.

동탄순환대로는 이름 그대로 동탄2신도시를 크게 한 바퀴 도는 간선축이고, 단지는 그 순환축에서 갈라져 나온 20길 안쪽에 앉아 있다.

간선도로 소음에서 한 겹 물러나 있으면서 진입은 빠른, 계획 택지 특유의 배치다.

교통의 중심은 당연히 동탄역이다.

SRT와 GTX-A가 함께 서는 역이라 서울 접근성은 동탄 전체의 자랑이지만, 이 단지에서 역까지는 북서쪽으로 3~4km. 걸어서 타는 역세권이 아니라 차로 붙는 역세권이다.

그 간극을 메울 카드가 동탄트램이다.

동탄역을 축으로 병점역·망포역·오산역까지 잇는 노선으로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고, 개통 목표는 2028년으로 조정된 상태다.

노선 자체가 동탄순환대로를 따라 도는 구조라, 목동 생활권도 수혜 반경에 들어간다.

도로 사정은 나쁘지 않다.

동탄순환대로만 타면 동탄2 어느 방향으로든 이어지고, 동탄1과 동탄2 사이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축까지도 자가용으로 무리 없이 붙는다.

결국 이 단지의 교통은 철도가 아니라 도로에 기대는 구조이고, 차가 있느냐 없느냐로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생활 인프라는 정직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목동 일대는 동탄2 안에서도 늦게 채워진 주거지라 백화점급 소비는 동탄역 일대나 동탄1 상권으로 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신도시 전체의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의 가장 큰 근거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고민이 많은 지역. 그래도 아이키우기 좋고 동탄 인프라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서편으로 동탄호수공원이 멀지 않다.

신도시의 상징 공원답게 수변 산책로와 잔디마당을 갖췄고, 목동 생활권에서는 차로 몇 분, 걸음이 좋은 사람이라면 산책 삼아 다녀올 만한 거리다.

단지 자체는 평지에 12개 동을 넉넉히 앉힌 구성이라 동 간 거리와 채광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언덕이 없다는 사실은 조경 항목처럼 들리지만, 유모차와 장바구니를 끄는 입장에서는 어지간한 조경보다 체감이 크다.

거리뷰 — 엔에이치에프경남아너스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924세대의 실속[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29평·33평 세 갈래다.

그중 23평이 네 개 타입으로 가장 세분화돼 있고, 29평이 두 개, 33평이 하나.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이 구성은 단지의 출신을 그대로 드러낸다.

임대로 출발한 단지답게 중소형 비중이 압도적이고, 대형 평형은 선택지 자체가 없다.

신혼·2인 가구부터 초등 자녀를 둔 4인 가구까지가 주 수요층이고, 자녀가 커지면 평형을 넓혀 인근 단지로 옮겨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개별 보일러를 관리할 일이 없고 겨울 온수 대기가 짧다는 점이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부분이다.

2018년 준공이라 집 컨디션은 아직 신축 축에 든다. 녹물이나 배관 노후 같은 구축 이슈는 논외이고, 관심은 오히려 긴 임대 기간 동안 쌓인 사용 이력과 분양전환 전후의 개별 보수 쪽에 가 있다.

주차

총 999대, 세대당 1.08대. 절대 수치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동탄2 신축 단지들이 흔히 1.3대 이상을 확보하는 것과 견주면 확실히 빠듯한 축이다.

1가구 2차량이 드물지 않은 신도시 구조에서 1.08대라는 숫자는 곧 밤 시간대 자리 경쟁을 뜻한다.

귀가가 늦을수록 체감이 커지고, 방문 차량을 부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수준이다.

이 단지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주차다.

커뮤니티·상가

같은 길 초입에 동탄목동이음터가 있다.

이음터는 학교 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한 건물에서 공유하는 동탄 특유의 복합 공간으로, 도서관·체육 시설·주민 강좌를 지역 주민이 함께 쓴다.

단지 안 커뮤니티만으로 아쉬운 부분을 걸어서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이 목동 생활권의 숨은 자산이다.

반대로 말하면, 대형 상권의 밀도를 기대하고 들어오면 실망하기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관리와 운영

분양전환은 단지 운영의 문법을 바꾸는 사건이다.

임대 시절에는 사업 주체가 정하던 영역이 이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규약의 몫으로 넘어온다.

전환 초기에는 관리업체 선정과 시설 보수 우선순위를 두고 잡음이 따르기 마련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설 개선과 예산 집행에 주민 의사가 반영될 여지가 커진다는 점에서, 이 단지는 이제 막 스스로를 운영하기 시작한 단계에 있다.

3. 교육 환경 — 한 길에 다 모여 있다[편집]

동탄순환대로20길은 사실상 학교·공공시설 축이다.

동탄목동초등학교가 20길 10번지, 동탄목동이음터가 20길 6번지에 있고 단지는 같은 길 69번지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 동선을 짤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꼽는 장점이다.

동탄목동초는 2019년 3월 개교한 신설 공립초로 학생 수가 1,300명대에 이른다.

시설이 새것이라는 이점과 신도시 특유의 과밀이라는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학교다.

중학교는 동탄목동중학교가 같은 생활권에 있다.

역시 2019년 개교한 신설 공립중이라 학교의 색깔이 오래 굳어지지 않았고, 학군 평판보다는 통학 편의와 새 시설이 우선 고려되는 편이다.

순환대로 축을 따라 한백중·다원중 등 동탄2의 다른 중학교들이 배치돼 있어, 배정 결과에 따라 통학 거리가 갈린다.

학원가는 냉정하게 봐야 한다.

동탄역과 동탄1 일대의 밀집 상권에 비하면 목동 생활권의 학원 밀도는 낮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단지 인근 교습소와 이음터 프로그램으로 감당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순환대로를 타고 동탄역 방면 학원가로 나가는 동선이 생긴다는 평이 많다.

차량 픽업이 사실상 기본값이 되는 구간이 중학교 진학 즈음이라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이 단지의 실거주 만족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표현은 아이 키우기 좋다는 쪽이다.

평지·신설 학교·주민 복합시설이 한 축에 몰려 있는 구조가 그 평가의 실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목동 삼각형[편집]

목동 생활권에서 이 단지의 좌표를 잡으려면 동탄순환대로20길을 함께 쓰는 이웃들과 견주는 게 가장 정확하다.

준공 시점이 1년 안팎으로 붙어 있고 평형대도 겹치는 단지들이다.

비교 항목엔에이치에프경남아너스빌동탄2신도시베라체동탄2신도시호반베르디움22단지
단지 규모924세대 · 12개 동859세대746세대
준공·입주2018년 12월2018년 10월2017년 12월
출발 성격장기 임대 후 분양전환처음부터 분양처음부터 분양
평형 스펙트럼23·29·33평24·30·34평전용 77~78제곱미터 단일
소형 선택지23평만 네 개 타입24평대 보유없음
통학 동선초등학교·이음터와 같은 길목동공원·학교 인접한율초, 큰길 건너
매매 이력분양전환 이후 형성 단계오래 축적오래 축적

vs 동탄2신도시베라체 — 두 달 차이, 다른 출신

준공은 두 달 차이, 세대수는 60여 세대 차이, 평형 구성도 24·30·34평으로 거의 판박이다.

그런데 출발점이 달랐다.

베라체는 처음부터 분양 단지로 손바뀜을 쌓아온 반면, 이 단지는 긴 임대 기간을 통과한 뒤에야 소유자 시장에 진입했다.

그 차이는 매물의 성격에서 드러난다.

베라체 쪽이 거래 이력이라는 두꺼운 참고서를 갖고 있다면, 이 단지는 분양전환 이후의 기준선을 지금 만들어가는 중이다.

반대로 23평 타입만 네 갈래로 쪼개져 있어 1~2인 가구의 진입 문턱은 이 단지가 낮다.

vs 동탄2신도시호반베르디움22단지 — 같은 길 104번지, 다른 셈법

주소만 보면 형제다.

20길 104번지, 이 단지에서 같은 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간 자리에 있다.

다만 성격은 꽤 다르다.

746세대에 전용 77~78제곱미터 단일 평형으로, 구성이 단순한 대신 고를 여지가 없다.

통학 동선도 갈린다.

호반베르디움22단지는 큰길 건너 한율초 쪽을 바라보는 반면, 이 단지는 같은 길 안쪽의 동탄목동초와 이음터를 끼고 있다.

초등 저학년을 둔 가구라면 이 차이가 결정적이고, 30평대 단일 구성의 단순함을 선호하는 실수요라면 반대편 손을 들어줄 만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임대에서 분양으로[편집]

2018. 12
사용승인·입주 개시. 924세대 12개 동 규모.
2026. 04
임대 기간을 마치고 분양전환 완료.
2028
동탄트램 개통 목표. 기본계획 승인 후 추진 중.

단지의 신분 정리는 끝났고, 교통 호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분양전환은 이 단지 주민들에게 단순한 소유권 이전 이상의 사건이었다.

오래 살아온 집이 비로소 자기 집이 되는 절차였고, 단지 분위기도 그 시점을 기준으로 눈에 띄게 달라졌다.

"분양전환 축하. 좋은 아파트 만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가장 큰 변수는 동탄트램이다.

총연장 34km대에 36개 정거장을 계획한 노선으로, 동탄역을 중심으로 병점역·망포역·오산역까지 이어진다.

화성·수원·오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 규모가 크고, 그만큼 일정도 여러 차례 조정됐다.

목동 생활권 입장에서 트램의 의미는 분명하다.

지금은 동탄역까지 버스나 자가용에 의존하는 구조인데, 순환대로 축을 따라 정거장이 놓이면 역까지의 마지막 구간이 정시성 있는 궤도교통으로 바뀐다. 이 단지의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개발인 셈이다.

목동 일대 자체도 아직 채워지는 중이다.

주거가 먼저 들어서고 상권과 편의시설이 뒤따르는, 신도시 후반부의 전형적인 순서를 밟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가 첫 번째 관문: 세대당 1.08대는 동탄2 신축 기준으로 여유롭지 않다. 차량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입주 전에 반드시 실태를 확인할 항목이다.
  • 역까지는 결국 한 번 갈아탄다: 동탄역 도보권이 아니라는 사실은 어떤 장점으로도 완전히 상쇄되지 않는다. 출퇴근 동선에 버스나 자가용 구간이 고정으로 붙는다.
  • 대형 평형이 없다: 33평이 상한선이라 자녀 성장에 맞춰 넓혀가려면 단지를 떠나야 한다. 장기 거주를 전제한다면 미리 계산해둘 부분이다.
  • 상권의 밀도: 일상 소비는 해결되지만 선택의 폭은 동탄역 일대와 비교하기 어렵다. 주말 외식이나 쇼핑은 대체로 바깥으로 나가는 패턴이 된다.

꿀팁

  • 이음터를 커뮤니티처럼 쓴다: 같은 길 초입의 동탄목동이음터에는 도서관과 체육·강좌 시설이 있다. 단지 커뮤니티가 아쉬울 때 걸어서 갈 수 있는 대안이다.
  • 통학은 큰길을 건너지 않는 쪽으로: 초등학교와 이음터가 단지와 같은 길 위에 있어, 저학년 통학 동선을 큰길 횡단 없이 짤 수 있다.
  • 호수공원은 주말 루틴용: 서편의 동탄호수공원까지는 산책과 러닝을 겸해 다녀올 만한 거리다. 계절이 좋을 때 이 단지 위치의 값어치가 올라간다.
  • 순환대로 버스 동선을 먼저 익힌다: 동탄역·동탄1 방면 이동이 잦다면 동탄순환대로를 지나는 노선 시간표가 생활의 질을 좌우한다.
  • 23평은 타입부터 확인한다: 같은 23평이라도 네 개 타입으로 나뉘어 구조와 향이 제각각이다. 평형만 보고 계약하지 말고 타입별 평면을 비교하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분양전환을 계기로 단지 분위기의 온도가 확실히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많다. 축하 인사가 오가는 풍경 자체가 임대 시절과 달라진 지점이다.
  • 고민이 많은 지역이라는 표현이 주민 입에서 먼저 나온다. 인프라와 교통의 아쉬움을 인정하면서도 실거주 만족은 별개라는, 이 단지 특유의 이중적인 정서다.
  • 트램 개통 시점을 두고 기대와 회의가 공존한다. 일정이 여러 차례 밀린 전력이 있어 삽 뜨는 것부터 보고 믿자는 반응이 적지 않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지 신도시 택지: 언덕이 없고 동 간 거리가 넉넉해 일상 이동과 채광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 학교·공공시설이 같은 길에: 동탄목동초와 이음터가 도보 동선 안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 동탄 인프라 공유: 생활권은 외곽이지만 신도시 전체의 시설과 교통망을 함께 쓴다.
  • 지역난방과 신축 컨디션: 2018년 준공에 지역난방이라 관리 부담이 적고 설비 노후 이슈에서 자유롭다.
  • 분양전환 완료: 소유 관계가 정리되면서 단지 운영이 주민 손으로 넘어왔다.
  • 진입 문턱이 낮은 소형 구성: 23평 타입이 네 갈래라 1~2인 가구와 신혼 가구의 선택지가 넓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1.08대: 동탄2 신축 수준에 못 미친다. 야간 주차 경쟁은 감안해야 한다.
  • 동탄역 비도보권: 3~4km 거리로, GTX·SRT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려면 이동 수단이 하나 더 필요하다.
  • 평형 상한 33평: 대형 수요를 담지 못해 자녀 성장기 이후 이주 압력이 생긴다.
  • 학원 인프라의 한계: 중등 이상 사교육은 동탄역 방면으로 나가는 동선이 사실상 기본이 된다.
  • 상권 형성 단계: 목동 생활권의 소비 인프라는 여전히 채워지는 중이다.
  • 운영 체계의 과도기: 분양전환 직후라 관리 주체와 의사결정 구조가 자리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동탄역이 걸어서 갈 거리가 아닌데, 그래도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A. 매일 GTX로 서울 강남권까지 출퇴근해야 한다면 솔직히 최적의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화성·수원·오산 권역으로 출근하거나 재택 비중이 있는 가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평지 택지에 신설 학교와 주민 복합시설이 같은 길에 모여 있고 지역난방 신축이라는 조건은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동탄트램이 계획대로 놓이면 역까지의 마지막 구간이 정시성 있는 교통으로 바뀌므로, 이 약점은 시간이 지나며 완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Q. 주차가 부족하다는데 어느 정도로 각오해야 하나요?

A. 세대당 1.08대는 동탄2 신축 단지 기준으로 여유로운 수치가 아닙니다.

차량이 한 대인 가구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겠지만, 두 대 이상이거나 귀가 시간이 늦은 편이라면 자리 확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계약 전에 평일 밤 시간대에 직접 단지를 둘러보고 지하 주차장 여유와 동 앞 상황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방문 차량이 잦은 생활 패턴이라면 더욱 미리 따져볼 항목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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